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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헴리브라 투약 혈우병 환자 중증도 검사 국내 상용화”

    JW중외제약 “헴리브라 투약 혈우병 환자 중증도 검사 국내 상용화”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투약 환자의 혈우병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발색측정검사(CSA)가 국내에 상용화됐다고 15일 밝혔다.앞서 보건복지부는 CSA 검사를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으로 신설했으며, 이달 1일부터 적용 중이다. CSA 검사는 혈우병 환자의 응고인자 활성도를 측정해 질환의 중증도를 진단하는 것으로,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A형 혈우병 환자에게 부족한 ’제8인자 활성도‘를 정밀 측정할 수 있으며, 헴리브라와 같은 비응고인자제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도 적합하다.그동안 국내에서는 주로 1단계 응고검사(OSA)가 사용됐지만, 경증 환자 진단의 정확성이 낮고 헴리브라 투약 환자의 중증도를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제혈우연맹은 OSA와 CSA 검사를 병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헴리브라 투여 환자의 혈우병 중증도 검사, 8인자 병용투여 후 지혈능력검사 시에는 CSA 검사를 추천하고 있다.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영실 교수는 “CSA 검사 상용화로 헴리브라 투여 환자의 혈우병 중증도 평가가 가능해졌다”며 “기존 OSA 검사만으로 정확히 진단할 수 없었던 경증 환자와 여성 혈우병 환자 진단 환경도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15 14:34
  • 이주영 의원,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미숙아 상세 데이터' 구축 위해

    이주영 의원,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미숙아 상세 데이터' 구축 위해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미숙아등의 통계 관리를 위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는 출산연령의 고령화와 보조생식술의 발전, 다양한 사회문화적 변화 등으로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의 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에는 신생아 중 미숙아등의 출생률이 약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숙아는 임신 37주 미만에 출생한 신생아를 지칭하는 의학적 용어다.미숙아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치료를 위해, 보다 상세한 관련 정보를 데이터로 구축하고, 정부 지원 정책의 방향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이주영 의원은 미숙아 등의 건강관리와 치료를 위해 출생현황, 성장·치료 과정 등의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관리하도록 규정한 모자보건법을 대표발의했다.이주영 의원은 지난해 9월 ‘미숙아 지속관리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당시 논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미숙아 지속관리 시범 사업의 본사업 전환 필요성과 함께, 미숙아 등과 관련된 정책 수립을 위해 현행법 상 관리하고 있는 단순 정보 이상의 상세한 정보를 데이터로 구축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주영 의원은 “미숙아들은 예상치 못한 이른 출생으로 인해 다양한 질병과 성장발달 지연의 위험에 노출되며, 특히 고위험 미숙아들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신체 성장과 발달이 원활하지 않아 지속적인 지원과 맞춤형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법 개정을 통해 정책 수립의 근거가 될 상세한 데이터가 구축되면 이들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1/15 13:56
  • 2025년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은?

    2025년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5년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을 15일 공개했다.자동차보험은 보험 사기, 부정 청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선별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심사 항목은 사전예고해,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개선여부에 따라 집중심사를 실시한다.2025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은 총 8항목으로 심사평가전략위원회, 의료단체, 소비자단체, 보험협회가 참여하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심사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하였다.선별집중심사 의과 항목은 ▲신경차단술 ▲척추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의료행위 ▲재조합골형성단백질(RHBMP-2)함유 골이식재 ▲인체조직유래 2차 가공뼈 치료재료다.치료재료 2개 항목은 건강보험에서는 비급여대상이지만 교통사고 환자에게 사용 시 건강보험에서 요양급여 대상인 치료재료를 우선 사용하고, 환자의 증상과 질병 정도에 따라 진료상 반드시 필요한 경우 인정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한의과 진료비 중 ▲첩약 ▲경상환자 장기입원 ▲약침 3항목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진료비가 증가하고 있는 ▲복잡추나요법을 추가하여 총 네가지 항목을 선정했다.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 김애련 센터장은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을 의료단체에 안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적정진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한편, 구체적인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요양기관 업무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1/15 13:50
  • ‘11kg 감량’ 안선영, 요요 없는 비결… 꼭 지킨다는 ‘규칙’은?

    ‘11kg 감량’ 안선영, 요요 없는 비결… 꼭 지킨다는 ‘규칙’은?

    방송인 안선영(48)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기 전에 유산소 운동이 필수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12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우니까 더 운동”이라며 “요즘 유산소 싫어증 와서 근력만 했더니 살크업 중. 오늘은 맛도리투어 가니까 유산소 필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머신과 자전거 타기를 하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안선영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유지 중이다. 안선영이 타는 러닝머신과 자전거 타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 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을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타기=자전거 타기 역시 유산소 운동 기구다.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가 달리기나 수영, 테니스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실제로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주 5일 이상할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5 13:49
  • 분당서울대병원, 스누하우스 준공식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스누하우스 준공식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은 14일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 ‘스누하우스(SNUHouse)’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스누하우스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이날 준공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학교 및 병원 인사 다수가 참석했으며, 현황 보고 및 감사장 수여, 리본 커팅식,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스누하우스는 병원 B부지(지상주차장 및 장례식장 일대)의 공원주차장(지하 1~5층) 상부에 지상 10층 규모로 증축된 기숙사 시설로, 126개의 1인실과 133개의 2인실을 갖추고 있어 의료진 400여 명이 거주할 수 있다. 스누하우스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 공부방, 커뮤니티 라운지, 어린이집 등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스누하우스 준공 및 기숙사 운영은 특히 24시간 교대 근무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에게 대중교통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도보로 편리하게 통근할 수 있는 직주 근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과 직장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난도 술기를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해외 의학자들이 머무르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의학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매년 해외에서 백여 명의 의학자가 복강경, 흉강경, 관절경 등 수술과 로봇수술을 아우르는 최소침습수술, 뇌수술 등을 교육받기 위해 방문하고 있는데, 스누하우스를 통해 이러한 해외 의학자들의 연수 및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의학 교육의 메카로서 수준을 한층 더 높인다는 구상이다.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스누하우스 준공은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고, 글로벌 의학 교류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보다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안락한 휴식을 취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환자들을 돌봄으로써 궁극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5/01/15 13:47
  • 서울대병원 김동영 교수, 대한비과학회장 취임

    서울대병원 김동영 교수, 대한비과학회장 취임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가 대한비과학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대한비과학회(Korean Rhinologic Society, KRS)는 1990년에 창립되어 비과학(코와 관련된 질환 및 치료 분야)의 발전과 연구를 촉진하고, 회원 간의 학문적 교류를 장려하는 국내 최고의 학술 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 김 교수는 그동안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이사 및 수련이사, 대한비과학회 총무이사 등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으며 비과학 분야에서의 학문적 리더십을 발휘해왔다.김 교수는 취임사에서 대한비과학회의 전통을 이어가며, 학회의 발전을 위한 명확한 비전과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며, 학회의 새로운 모토로 ‘KRS(Knowledge, Respect, Synergy)’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교수는 학회의 국제화를 위한 비전을 강조했다. 그는 이미 체결된 MOU 외에도 호주-뉴질랜드, 중동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2026년에는 학회 주최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K-rhinology(비과학)의 글로벌 확산을 이루고,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참석자들을 유치하여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와 더불어, 비과학 분야의 미래 발전을 위해 김 교수는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및 대한수면호흡학회와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그는 중증도와 수가 문제 등으로 비과 분야가 큰 위기를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안면성형 및 수면 분야와의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비과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동영 교수는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학회를 이끌어갈 뿐 아니라, 비과학 분야의 발전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치료법과 예방적 접근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5/01/15 13:46
  • 가천대 길병원, 27일 임시공휴일 정상 진료… 설 연휴 중증·응급 진료시스템 가동

    가천대 길병원, 27일 임시공휴일 정상 진료… 설 연휴 중증·응급 진료시스템 가동

    가천대 길병원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27일에 정상 진료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가천대 길병원은 27일 모든 외래 진료를 정상 운영하고, 예약된 수술, 검사 등도 예정대로 운영한다. 31일과 2월 1일 외래 진료도 운영한다. 평일 외래 진료는 오전 8시30분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는 설 연휴 기간인 28~30일 24시간 운영된다. 소아전용응급실·권역외상센터도 24시간 운영하며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응급 수술·입원에 대비한 시스템도 전문의 중심의 당직 체계로 유지된다.내과계 집중치료실(중환자실)과 외과계, 응급, 중증외상, 심혈관, 뇌혈관, 신생아집중치료실 등 총 9개의 집중치료실도 연휴 기간 공백 없이 운영된다.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지역 중증, 응급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임시공휴일과 명절 연휴 기간 동안에도 외래 진료와 응급 환자 치료에 공백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1/15 13:44
  • 고려대 보건대학원,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 제2기 멤버 모집

    고려대 보건대학원,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 제2기 멤버 모집

    고려대 보건대학원이 최고위과정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제2기 멤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미래의료리더십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인공지능(AI) 의료기술, 의료 정책 등 의료 산업의 핵심 트렌드와 혁신적인 기술·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사례 분석으로 멤버들에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통찰과 지식을 제공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고려대의료원 고영캠퍼스 9층 'Lecture Hall'에서 열린다.강사진으로는 ▲JBNU지역발전연구원 권덕철 원장(前보건복지부 장관)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화성의과학대 김진영 총장 ▲한성대 박기수 특임교수(前보건복지부 부대변인) ▲KARPH-H 프로젝트 선경 추진단장 ▲국회의장실 이수남 정책기획비서관 ▲KMA 한국능률협회 이연주 교수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 이정수 대표변호사 ▲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한정환 회장 등이 참여한다.강의뿐 아니라 워크숍, 원우회 활동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멤버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고려대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은 “미래의료리더십포럼은 보건의료 분야의 리더들이 미래 의료를 선도할 전략적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위 교육과정”이라며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와 함께 참가자들이 전문 지식과 실무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헬스케어퓨처포럼 3기 이민우 수석부회장은 “최고위과정 멤버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연결될 수 있었고, 이러한 네트워크는 단순한 인적 관계를 넘어 협력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졌다”라며 “멤버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영감과 협력의 가능성은 이 과정의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모집 인원은 50명 내외이며, 신청 마감일은 오는 2월 28일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 보건대학원,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1/15 13:42
  • “몸매 관리 위해” 옥주현, 촬영 전 ‘이것’ 먹으며 10시간 버텨… 어떤 효과?

    “몸매 관리 위해” 옥주현, 촬영 전 ‘이것’ 먹으며 10시간 버텨… 어떤 효과?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44)이 뮤지컬 ‘마타하리’ 촬영을 위해 10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 OKJooHun’에 ‘나야, 옥타하리... '마타하리가 되다' | 브이로그 | 옥주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화려한 벨리댄스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촬영을 마치고 10시간 만에 빵으로 끼니를 때운 옥주현은 “오늘 일어나서 홍삼즙을 하나 먹고, 서리태 콩물을 먹으면서 종일 연명했다”며 “역시 탄수화물은 맛있다”고 말했다. 옥주현이 몸매 관리를 위해 먹은 홍삼과 콩물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홍삼홍삼은 피로 해소,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홍삼은 가공하지 않은 인삼을 찌고 말린 것으로, 갈아서 분말로 만들거나 액상으로 농축해서 판매된다. 홍삼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 중 콧물, 코가려움증, 눈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폐조직의 염증·기침 관련 유전자 발현을 억제시켜 호흡기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고민시처럼 홍삼을 공복에 먹을 경우 흡수가 더 잘 돼 효과적이지만, 위와 장이 약한 사람은 공복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면역억제제 ▲항응고제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당뇨병 환자라면 홍삼 섭취를 삼가야 한다.◇콩물기본적으로 콩은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단백질은 우리 근육을 구성하고 면역 물질을 만드는 필수 영양소로,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또 콩에는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콩에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젠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항암 성분도 들어있어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콩에 있는 레시틴 성분과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콩은 옥주현이 먹은 것처럼 콩물로 마시는 게 좋다. 콩은 소화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삶고 갈아서 콩물로 마시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콩물로 만들 때 콩 내부 세포벽이 깨져 영양소 흡수율도 높아진다. 콩을 삶으면 콩에 있는 영양소가 증가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의 연구에서 삶은 검은콩은 조리하지 않은 콩보다 단백질 함량이 6~7% 높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1/15 13:28
  • 김준희 동안 비결, 그동안 받은 ‘시술’ 싹 공개… 30대 되자마자 받은 건?

    김준희 동안 비결, 그동안 받은 ‘시술’ 싹 공개… 30대 되자마자 받은 건?

    방송인 겸 CEO 김준희(48)가 자신만의 노화 예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준희 유튜브 채널에는 '50세 언니의 돈 아깝지 않은 시술 추천, 입문시술 추천, 동안 치트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김준희는 “정말 많은 분들이 저의 시술 정보를 궁금해 하셨다”며 “30대 이후부터 노화를 막기 위해 했던 모든 시술을 공유한다”고 했다. 이어 “아무리 타고난 동안이어도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노화가 급격히 시작된다”며 다양한 시술을 추천했다. 김준희가 30대가 되자마자 했다는 시술이라고 밝힌 ▲스킨 보톡스 ▲울쎄라 ▲써마지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스킨 보톡스=김준희가 입문시술로 스킨 보톡스를 추천한 이유는 얼굴이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게 바로 느껴져서다. 스킨 보톡스는 피부 표피층을 타이트하게 리프팅 해주는 시술이다. 피부 전체에 보톡스를 얕게 깔아서 자연스럽게 얼굴 전체가 팽팽해진다. 피지 분비가 줄어들면서 모공이 수축하는 효과도 있어 여드름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주름 보톡스보다는 내성이 있는 편이라 최소 3개월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이 좋다. 시술 시 통증은 큰 편이다. 얼굴 전체에 맞는 주사 시술이기 때문에 멍이나 부기가 있을 수 있다.▷울쎄라=울쎄라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사용해 피부를 리프팅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얼굴과 목 부위의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근막층을 자극해 수축시키고 지방층을 줄이는 데 좋아서 이중턱이나 심부볼이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울쎄라는 깊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젊은 연령층보다는 중장년층에게 더 적합하다. 울쎄라 효과는 시술 직후보다 2~3개월 후부터 나타난다. 개인의 피부 민감도에 따라 느끼는 통증이 다르지만 비침습적 시술이라 비교적 통증이 적다. 대부분 환자가 시술 후에도 큰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써마지 레이저=써마지 레이저는 울쎄라와 달리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리프팅 장비다. 이 에너지는 진피층 깊숙이 침투해 피부 속에서 열에너지를 생성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인데, 40대 이후에는 콜라겐이 절반으로 줄어 노화가 가속화된다. 써마지 레이저가 부족해진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을 회복하게 해준다. 특히 잔주름과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시술 시 따끔하지만 대부분 참을 만한 수준이고 울쎄라보다 비교적 통증이 덜 하다는 평가가 많다. ▷즐기세포 시술=줄기세포 시술은 본인의 혈액에서 직접 추출한 자가 줄기세포를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다. 이 시술은 콜라겐의 재생을 돕고 피부 속 깊은 부분의 탄력을 높여 노화된 세포를 재생한다. 어둡고 칙칙했던 피부를 밝게 해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얼굴에 직접 주사하는 시술이라 통증은 심한 편이다. 대부분 시술 후에 부기나 멍이 심하지는 않지만 개인차가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15 13:25
  •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날린 여성, 무슨 일?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날린 여성, 무슨 일?

    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61)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속아 남편과 이혼하고 12억 원을 날린 프랑스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르피가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앤(가명·53)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통한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수개월에 걸쳐 83만 유로(한화로 약 12억 원)를 송금했다고 보도했다. 2023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앤은 겨울 휴가 사진을 올렸다. 이후 브래드 피트 어머니 이름인 ‘제인 에타 피트’의 사칭 계정으로부터 “내 아들은 당신 같은 사람이 필요해”라는 연락을 받았다. 며칠 뒤에는 자신을 브래드 피트라고 소개하는 계정에서 “어머니가 당신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앤은 “처음에는 이건 가짜고 말도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며 “나는 SNS에 익숙하지 않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사기꾼들은 사칭 계정을 사용해 접근했고,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사용해 브래드 피트로부터 온 것처럼 보이는 셀카와 “당신을 원해, 나의 사랑”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앤의 인테리어 작품에도 관심을 보였으며, 가짜 여권 사본도 보냈다. 진짜 같은 정황에 앤은 사칭 계정이 진짜 브래드 피트라고 믿게 됐고, 결국 사랑에 빠져 남편과 이혼하기에 이르렀다. 남편과 이혼 후 위자료로 77만5000유로(한화로 약 11억6000만 원)를 받았다는 사실을 가짜 브래드 피트에 전하기도 했다. 이에 사기꾼들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할리우드 배우가 튀르키예 계좌로 돈을 보내달라는 말에 의문을 품기도 했지만, 사기꾼들은 전처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의 이혼 소송 때문에 은행 계좌가 동결됐다며 앤을 속였다. 앤은 “당신 없이는 살 이유가 없다”는 말을 믿고 수개월에 걸쳐 83만 유로(약 12억 원)를 송금했다.앤은 1년 반 동안 자신이 실제 브래드 피트와 소통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지난해 여름 브래드 피트가 현재 여자친구인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있는 사진을 뉴스를 통해 보고 나서야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충격을 받은 앤은 세 차례나 목숨을 끊으려 했고, 중증 우울증 전문 클리닉에 입원했다. 현재 사기꾼들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한 상황이다. 매체 인터뷰에서 그는 “왜 저들은 나를 골라서 이런 피해를 보게 한 건지 묻고 싶다”며 “나는 누구도 해친 적 없고, 이 사람들은 지옥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앤처럼 충격적인 일을 겪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증이 발병할 수 있다.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식욕이나 체중의 변화‧수면장애‧피로 등의 증상이 있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우울증 치료법은 크게 약물 치료‧정신 치료‧그 외의 치료법으로 구분된다.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 치료 시작일부터 최소 2~4주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6~9개월 투약이 진행된다. 정신 치료 방법으로는 역동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있다. 역동 정신 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사회 기능의 회복‧성격 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01/15 13:10
  • 일주일간 ‘이것’ 했을 뿐인데, 살 쭉쭉 빠져… 20대 男 ‘다이어트 후기’ 보니?

    일주일간 ‘이것’ 했을 뿐인데, 살 쭉쭉 빠져… 20대 男 ‘다이어트 후기’ 보니?

    영국의 한 20대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25만 보를 걸은 후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유튜버 잭 매시 웰시(28)는 일주일 동안 매일 뛰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실험했다. 챌린지 전 그는 신체 측정을 미리 받았고, 매일 단백질을 추가하는 것 외에 식단을 특별히 바꾸지는 않았다. 챌린지 기간 동안 잭 매시 웰시는 하루 2번으로 나누어 각각 2시간씩 걸었다. 하루에 35000걸음을 걸었다. 1일 차 그는 “피곤하긴 하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2일 차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며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4일 차에는 “근육의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관절이 아프다”며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5일차에는 고통이 너무 심해 진통제에 의지한 채로 걷기 시작했다. 일주일간의 챌린지를 마친 잭 매시 웰시는 최종 후기를 공유했다. 그는 “고통은 있었지만, 놀라운 성취감이 든다”며 “경험할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뱃살뿐만 아니라 허벅지 사이즈가 0.5cm 줄어들고, 몸무게도 약 2kg 정도 줄었다”며 “특별한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놀랍다”고 말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현재 15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실제로 걷기는 건강 관리에 좋은 운동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특히 빨리 걸으면 뛰는 것보다 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게다가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다만 무리하거나 잘못된 걷기 자세는 관절이나 인대에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상 위험 없는 올바른 걷기 자세는 다음과 같다. 우선 시선은 장면을 보거나 15도 정도 위쪽을 보는 것이 좋다. 장시간 땅을 보고 걸으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상체는 허리를 꿋꿋하게 편 채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인 뒤, 팔을 앞으로 25도,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들어주는 게 좋다. 팔을 흔들 때 뒤로 충분히 뻗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호흡은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이렇게 호흡해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1/15 13:09
  •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징역 6년 구형… ‘톡신 무허가 유통’ 혐의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징역 6년 구형… ‘톡신 무허가 유통’ 혐의

    검찰이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정 대표는 무허가 원액으로 만든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지난 14일 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번 사건은 국가 검정 체계를 위협하고 소비자를 우롱한 사안으로 죄가 가볍지 않다”며 이 같이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정현호 대표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해 보톡스 제품 메디톡신을 만들어 유통하고, 원액과 역가(효과의 강도) 정보를 조작해 국가출하승인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메디톡스 전 공장장 A씨에게 무허가 원액을 사용하게 하고 역가 허용 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만들도록 지시한 혐의도 있다.검찰은 이날 정 대표와 공모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A씨와 해외사업팀장 등 임직원 4명에게도 징역 10개월~3년을 구형했다. 메디톡스 법인에는 벌금 45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고는 내달 11일 진행된다.한편, 메디톡스 측은 앞서 첫 재판에서 “메디톡신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 원액의 성분, 안정성 문제에 대해서도 다툼의 여지가 있고, A씨에게 무허가 원액을 사용하라는 등의 지시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15 13:05
  • 독감·폐렴 사망 급증에 ‘화장장’ 포화… 사일장 치르는 경우도

    독감·폐렴 사망 급증에 ‘화장장’ 포화… 사일장 치르는 경우도

    독감 유행과 폐렴으로 사망자가 늘면서 포화 상태에 이른 장례식장과 화장장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14일, 화장 시설인 청주목련공원은 지난해 12월 23일 이후부터 화장기 8기를 4차수까지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련공원은 하루 최대 24구(일반시신 22구, 개장유골 2구)까지 화장할 수 있지만 올해 초부터 예비기까지 투입해 최대 27구로 늘려 화장하고 있다.갑자기 늘어난 장례 수요에 빈소가 뒤늦게 차려지기도 하고, 화장장 예약 문제로 장례를 하루 더 연장하는 유가족들도 적지 않다. 특히 청주 지역에서 화장시설이 과잉 상태에 이르면서 장례 절차가 지연되고 4일장 장례도 빈번해지고 있다.청주의료원의 경우 14일 기준, 빈소 9개가 모두 차면서 고인 한 명을 안치실에 모셨다가 다음 날 빈소를 차리고 문상객을 맞이했다. 하나병원 장례식장 역시 지난해 12월 말부터 빈소 6곳이 하루도 빠짐없이 가동 중이다.충북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4곳도 모두 찼다. 이 장례식장에서는 지난해 12월 치러진 4일 장례식이 5건이었으나 올 1월 들어 13건으로 급증했다.이렇게 장사시설이 포화에 이른 것은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고 폐렴 관련 환자 급증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 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 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유행 정점 때와 비교해보면 2016년 86.2명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1/15 13:04
  • “뚱뚱해 놀림 당했지만, 지금은 인생 역전”… ‘이 영상’으로 수백만 팔로워 생긴 20대 女, 무슨 사연?

    “뚱뚱해 놀림 당했지만, 지금은 인생 역전”… ‘이 영상’으로 수백만 팔로워 생긴 20대 女, 무슨 사연?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과거 뚱뚱한 몸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지만, 이후 인생 역전의 삶을 살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활동 중인 캣 홈즈(23)는 어렸을 때부터 뚱뚱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자존감이 하락하고 정신 건강에도 큰 타격을 입고 살았던 그는 같은 일을 하는 남자 친구인 로미오 와니가다드게를 만나게 됐다. 캣 홈즈와 로미오 와니가다드게는 당시 성인 콘텐츠 플랫폼에 요가하는 비디오를 찍어 공유했는데, 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기 시작했다. 자존감이 올라간 캣 홈즈는 “우리의 영상은 섹스리스 부부에게 인기가 많았다”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과거 10대에 괴롭힘을 당했던 일들에 대해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캣 홈즈는 성인 콘텐츠 플랫폼뿐만 아니라 틱톡 등에서도 남자 친구와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는 등의 활동으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 다만, 현재 남자 친구와 헤어진 상태라고 밝힌 캣 홈즈는 “굴곡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3~4일 헬스장에 가서 필라테스와 스쿼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나의 가장 큰 자산은 엉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캣 홈즈가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히 하고 있다는 필라테스와 스쿼트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 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한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1/15 11:27
  •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독감 콤보키트’ FDA 승인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독감 콤보키트’ FDA 승인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개인·전문가용 코로나19·독감 콤보키트의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 콤보키트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B를 동시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기다. 작년 3월 긴급사용승인 후 약 10개월 만에 정식 승인을 받았다.오상헬스케어는 이번 승인을 통해 미국 내 검사·의료기관 등 전문가 시장은 물론, 약국·마트 등 개인 소비자 시장과 정부기관 납품을 통한 조달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미 다년간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라며 “정식 승인 후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것으로, 발주처와 협의된 상황인 만큼 1월 중 풀(Full) 생산 체제에 돌입해 빠르게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15 11:25
  • 오징어 게임2 조유리, 배역 위해 41kg까지 감량… 먹을 때 ‘이것’ 지키려 노력

    오징어 게임2 조유리, 배역 위해 41kg까지 감량… 먹을 때 ‘이것’ 지키려 노력

    가수 겸 배우 조유리(23)가 맡은 배역을 위해 몸무게를 41kg으로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스포츠 조선, 뉴스1 등 다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조유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유리는 “임신부 준희 역할을 맡았다”며 “행복하게 충분히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살아온 삶이 아니라고 생각해 건강하지 않을 것 같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비활동기에 45~47kg까지 나가는 데 41~42kg까지 뺐다”고 말했다. 한편 조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유리 JO YURI’에서 “중요한 촬영 전에는 꼭 식단 조절을 한다”며 “양을 줄여 적게 먹으려고 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또한 브이로그 영상에서 하루 동안 젤리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소식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조유리의 식단 조절 방법인 ‘소식’에 대해 알아본다. 소식(적게 먹기)할 때는 섭취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열량을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계산이 어렵다면 평소에 먹던 두 끼 양을 세 끼로 나눠 먹으면 된다. 40대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 40대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야 소식에 유리하다. 무언가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만 식사해도 천천히 먹을 수 있다. 소식을 시작할 때는 4~6주에 걸쳐 천천히 양을 줄여야 한다. 갑자기 몸에 들어오는 열량이 적어지면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다.다만 성장기 청소년과 70대 이상 노인도 소식을 피하는 게 좋다. 유아·청소년기는 뼈와 장기가 자라는 시기이므로 풍부한 영양 섭취를 통해 성장 에너지를 확보해야 한다. 소식 등으로 인해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키가 크지 않거나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에너지가 부족해 몸속 면역체계가 써야 할 영양소까지 쓰게 되면, 면역력까지 약해져 각종 감염병에 걸리기 쉽다. 70대 이상 노인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면 대사기능이 떨어져 음식물을 많이 섭취해도 몸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비율이 크게 줄어든다. 중년층과 같은 양을 먹어도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양이 적은 것이다. 따라서 노인은 소식을 삼가고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게 더 중요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15 11:21
  • 유방암 수술 전 항암 치료했다면, '미세전이' 꼭 확인을

    유방암은 외과적 수술로 암 조직을 절제한 후 보조 요법으로 재발을 방지하는 식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하지만 종양이 5cm 이상이거나 림프절 전이가 넓게 진행됐다면, 먼저 항암 치료를 통해 종양 크기를 줄이고 후에 절제 수술을 진행하는 '선행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선행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환자 림프절 미세전이가 지니는 의미를 연구 분석해 자료로 발표했다. 감시림프절 미세전이를 지닌 환자는 감시림프절 음성 환자보다 약 3배 높은 추가 전이 가능성을 보였다.​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 교수팀과 이대목동병원 유방외과 이장희 교수팀은 선행항암화학요법 후 감시림프절 미세전이 환자에 대한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 여부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에 주목해 조사에 돌입했다. 연구팀은 지난 2006년 9월∼2018년 2월 사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선행항암화학요법 이후 액 와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 97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진행했다.분석 대상 978명 중 438명(44.8%)은 선행항암화학요법 이후 병리학적으로 림프절 침범이 없는 상태를 보였고, 89명(9.1%) 에서는 미세전이가, 451명(46.7%) 에서는 거대전이가 각각 나타났다. 연구팀은 감시 림프절 생검 이후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환자 그룹을 대상으로 추가 분석을 시행했다. 296명(57.7%)은 감시림프절 음성이었으며, 47명(9.2%)은 감시림프절 미세전이를 보였다. 감시림프절 미세전이를 가진 환자군 51.1%는 추가 전이를 보였고, 이는 감시림프절 음성 환자군보다 약 3배 높았다. 감시림프절 미세전이 그룹은 감시림프절 음성 그룹보다 병리학적 종양 크기가 컸으며, 높은 에스트로겐 수용체(ER) 양성률을 나타냈다. 반대로 Ki-67 증식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연구팀은 선행항암화학요법 이후 발견된 림프절 미세전이는 환자가 재발 없이 생존함에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도 밝혀냈다. 하지만 감시림프절 미세전이 환자군은 감시림프절 음성 환자군보다 재발을 겪게 될 확률이 2.23배 정도 유의하게 높았다. 감시림프절 미세전이 환자군에서 추가 전이는 종양 크기가 20mm 이상인 경우,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이고 HER2 호르몬이 음성인 경우, Ki-67 단백질 발현이 14% 미만인 환자군에서 더 흔하게 관찰됐다.정준 교수는 “선행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유방암 환자 대상으로 감시림프절 미세전이가 있을 시 액와림프절 절제술 적용 적절성 연구는 아직 미흡한 상태였다"며 "이번 연구는 선행항암화학요법 시행 후 림프절 미세전이 환자 예후를 면밀하게 보고함으로써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이장희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선행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환자군에게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SCI 학숧지 'Breast Cancer Research'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기자2025/01/15 11:20
  • 로레알 스킨수티컬즈, 제13회 항산화 연구회 성료

    로레알 스킨수티컬즈, 제13회 항산화 연구회 성료

    로레알 그룹의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4일 국내 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13회 항산화 연구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환경적 산화 스트레스와 피부 항산화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주세페 발라키 박사가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항산화 케어의 중요성을 강의했다.발라키 박사는 발표를 통해 "오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적 요인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며 "이러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산화 케어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발라키 박사는 ‘환경적 산화 스트레스와 피부 보호에 대한 연구’를 10년 이상 지속해 온 항산화 전문가다. 대표 논문으로는 ▲자외선 및 미세먼지 노출이 피부 산화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과 항산화제 국소 도포를 통한 예방 효과: 임상 연구 결과 ▲오염 방지 초기 평가로서의 비타민 C 혼합물, 인간 각질 세포에서 오존에 의한 산화 손상 예방 ▲3D 피부 모델에서 국소 비타민 C·E 혼합물 도포를 통한 오존 유발 손상 예방 ▲오존으로 인한 인체 피부 손상에 대한 국소 비타민 C 혼합물의 보호 효과 ▲스킨케어에서의 환경 유해 요소로부터의 포괄적인 보호 등이 있다. 해당 연구들은 비타민 C·E 혼합물이 오존, 미세먼지 등의 환경 오염으로 인한 외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이수지 제너럴 매니저는 “스킨수티컬즈는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항산화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항산화 연구회는 발라키 박사님의 연구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국내 피부 전문가분들과 항산화와 피부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킨수티컬즈는 다양한 피부 전문가들과 학술적 소통을 강화하고, 항산화 전문 브랜드이자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1/15 11:10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K-급식 해외 시장 진출 적극 지원 나서 外

    ■ 식약처, K-급식 해외 시장 진출 적극 지원 나서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급식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5일 ‘주요국 급식 관련 식품 위생 규정 및 현황’을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단체급식의 해외 진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해외 수출상대국의 급식 안전관리 규정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등 총 7개국의 급식 안전 법령, 인허가 절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림, ‘더미식 안동국시’ 출시하림이 ‘더미식(The미식) 안동국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의 특색 있는 요리면을 전문점에서 먹는 맛 그대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상온 밀키트로 구현한 제품이다. 국시는 국수의 경상도 방언으로, 경북 안동 양반가에서 귀한 손님 상에 내어놓던 국수 음식이 대중화된 것이 바로 안동국시이다. ■ 도미노피자, 일반직 공무원 위한 ‘힘내세요! DAY’ 진행도미노피자는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 방문 포장 시 모든 피자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힘내세요! DAY’의 혜택은 1회 2판까지 적용 가능하며, 제품 수령 시 매장에서 공무원증 혹은 재직증명서를 통한 신분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메타볼릿 다이어트’ 출시대상웰라이프가 신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메타볼릿 다이어트’를 출시하고, 16일 홈쇼핑 론칭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레몬버베나추출물 등 복합물인 메타볼레이드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중장년층과 출산 전후 여성의 건강한 신진대사와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 개발됐다. 메타볼레이드는 ‘뉴트라 인그리디언츠 어워즈(Nutra Ingredients Awards)’에서 올해의 체중 관리 원료 부문 1위를 세 차례 수상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GLP-1 증가와 팔 지방 두께∙체중∙체지방률 감소 등 9가지 생체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롯데칠성음료, 맥주 '클라우드' 레시피와 패키지 리뉴얼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클라우드’의 레시피와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맥주의 쓴맛을 위해 약 7:3의 비율로 사용하던 아로마홉과 비터홉을, 아로마홉 100%로 바꾼다. 또, 캔 재질을 무광재질로 변경한다. 5도의 알코올 도수와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굽네몰, ‘굽네 닭가슴살 청양고추 만두’ 출시 기념 최대 76% 할인굽네몰이 ‘굽네 닭가슴살 청양고추 만두’ 출시를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 자사 온라인몰 단독으로 최대 76%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무원, ‘1400도 직화 생선구이’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풀무원식품이 수산 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해 처음 선보인 ‘1400도 직화 생선구이’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은 생선의 크기가 클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 촉촉하고 부드럽다는 점을 고려해, 100g 이상 생선을 엄선해 제품을 생산했다. 지난해에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비린내를 제거하고 전체적인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1/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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