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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48)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기 전에 유산소 운동이 필수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12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우니까 더 운동”이라며 “요즘 유산소 싫어증 와서 근력만 했더니 살크업 중. 오늘은 맛도리투어 가니까 유산소 필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머신과 자전거 타기를 하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안선영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유지 중이다. 안선영이 타는 러닝머신과 자전거 타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 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을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타기=자전거 타기 역시 유산소 운동 기구다.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가 달리기나 수영, 테니스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실제로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주 5일 이상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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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14일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 ‘스누하우스(SNUHouse)’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스누하우스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이날 준공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학교 및 병원 인사 다수가 참석했으며, 현황 보고 및 감사장 수여, 리본 커팅식,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스누하우스는 병원 B부지(지상주차장 및 장례식장 일대)의 공원주차장(지하 1~5층) 상부에 지상 10층 규모로 증축된 기숙사 시설로, 126개의 1인실과 133개의 2인실을 갖추고 있어 의료진 400여 명이 거주할 수 있다. 스누하우스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 공부방, 커뮤니티 라운지, 어린이집 등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스누하우스 준공 및 기숙사 운영은 특히 24시간 교대 근무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에게 대중교통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도보로 편리하게 통근할 수 있는 직주 근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과 직장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난도 술기를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해외 의학자들이 머무르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의학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매년 해외에서 백여 명의 의학자가 복강경, 흉강경, 관절경 등 수술과 로봇수술을 아우르는 최소침습수술, 뇌수술 등을 교육받기 위해 방문하고 있는데, 스누하우스를 통해 이러한 해외 의학자들의 연수 및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의학 교육의 메카로서 수준을 한층 더 높인다는 구상이다.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스누하우스 준공은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고, 글로벌 의학 교류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보다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안락한 휴식을 취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환자들을 돌봄으로써 궁극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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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가 대한비과학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대한비과학회(Korean Rhinologic Society, KRS)는 1990년에 창립되어 비과학(코와 관련된 질환 및 치료 분야)의 발전과 연구를 촉진하고, 회원 간의 학문적 교류를 장려하는 국내 최고의 학술 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 김 교수는 그동안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이사 및 수련이사, 대한비과학회 총무이사 등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으며 비과학 분야에서의 학문적 리더십을 발휘해왔다.김 교수는 취임사에서 대한비과학회의 전통을 이어가며, 학회의 발전을 위한 명확한 비전과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며, 학회의 새로운 모토로 ‘KRS(Knowledge, Respect, Synergy)’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교수는 학회의 국제화를 위한 비전을 강조했다. 그는 이미 체결된 MOU 외에도 호주-뉴질랜드, 중동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2026년에는 학회 주최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K-rhinology(비과학)의 글로벌 확산을 이루고,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참석자들을 유치하여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와 더불어, 비과학 분야의 미래 발전을 위해 김 교수는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및 대한수면호흡학회와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그는 중증도와 수가 문제 등으로 비과 분야가 큰 위기를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안면성형 및 수면 분야와의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비과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동영 교수는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학회를 이끌어갈 뿐 아니라, 비과학 분야의 발전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치료법과 예방적 접근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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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27일에 정상 진료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가천대 길병원은 27일 모든 외래 진료를 정상 운영하고, 예약된 수술, 검사 등도 예정대로 운영한다. 31일과 2월 1일 외래 진료도 운영한다. 평일 외래 진료는 오전 8시30분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는 설 연휴 기간인 28~30일 24시간 운영된다. 소아전용응급실·권역외상센터도 24시간 운영하며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응급 수술·입원에 대비한 시스템도 전문의 중심의 당직 체계로 유지된다.내과계 집중치료실(중환자실)과 외과계, 응급, 중증외상, 심혈관, 뇌혈관, 신생아집중치료실 등 총 9개의 집중치료실도 연휴 기간 공백 없이 운영된다.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지역 중증, 응급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임시공휴일과 명절 연휴 기간 동안에도 외래 진료와 응급 환자 치료에 공백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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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보건대학원이 최고위과정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제2기 멤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미래의료리더십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인공지능(AI) 의료기술, 의료 정책 등 의료 산업의 핵심 트렌드와 혁신적인 기술·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사례 분석으로 멤버들에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통찰과 지식을 제공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고려대의료원 고영캠퍼스 9층 'Lecture Hall'에서 열린다.강사진으로는 ▲JBNU지역발전연구원 권덕철 원장(前보건복지부 장관)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화성의과학대 김진영 총장 ▲한성대 박기수 특임교수(前보건복지부 부대변인) ▲KARPH-H 프로젝트 선경 추진단장 ▲국회의장실 이수남 정책기획비서관 ▲KMA 한국능률협회 이연주 교수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 이정수 대표변호사 ▲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한정환 회장 등이 참여한다.강의뿐 아니라 워크숍, 원우회 활동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멤버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고려대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은 “미래의료리더십포럼은 보건의료 분야의 리더들이 미래 의료를 선도할 전략적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위 교육과정”이라며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와 함께 참가자들이 전문 지식과 실무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헬스케어퓨처포럼 3기 이민우 수석부회장은 “최고위과정 멤버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연결될 수 있었고, 이러한 네트워크는 단순한 인적 관계를 넘어 협력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졌다”라며 “멤버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영감과 협력의 가능성은 이 과정의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모집 인원은 50명 내외이며, 신청 마감일은 오는 2월 28일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 보건대학원,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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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44)이 뮤지컬 ‘마타하리’ 촬영을 위해 10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 OKJooHun’에 ‘나야, 옥타하리... '마타하리가 되다' | 브이로그 | 옥주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화려한 벨리댄스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촬영을 마치고 10시간 만에 빵으로 끼니를 때운 옥주현은 “오늘 일어나서 홍삼즙을 하나 먹고, 서리태 콩물을 먹으면서 종일 연명했다”며 “역시 탄수화물은 맛있다”고 말했다. 옥주현이 몸매 관리를 위해 먹은 홍삼과 콩물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홍삼홍삼은 피로 해소,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홍삼은 가공하지 않은 인삼을 찌고 말린 것으로, 갈아서 분말로 만들거나 액상으로 농축해서 판매된다. 홍삼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 중 콧물, 코가려움증, 눈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폐조직의 염증·기침 관련 유전자 발현을 억제시켜 호흡기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고민시처럼 홍삼을 공복에 먹을 경우 흡수가 더 잘 돼 효과적이지만, 위와 장이 약한 사람은 공복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면역억제제 ▲항응고제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당뇨병 환자라면 홍삼 섭취를 삼가야 한다.◇콩물기본적으로 콩은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단백질은 우리 근육을 구성하고 면역 물질을 만드는 필수 영양소로,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또 콩에는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콩에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젠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항암 성분도 들어있어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콩에 있는 레시틴 성분과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콩은 옥주현이 먹은 것처럼 콩물로 마시는 게 좋다. 콩은 소화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삶고 갈아서 콩물로 마시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콩물로 만들 때 콩 내부 세포벽이 깨져 영양소 흡수율도 높아진다. 콩을 삶으면 콩에 있는 영양소가 증가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의 연구에서 삶은 검은콩은 조리하지 않은 콩보다 단백질 함량이 6~7%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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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61)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속아 남편과 이혼하고 12억 원을 날린 프랑스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르피가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앤(가명·53)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통한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수개월에 걸쳐 83만 유로(한화로 약 12억 원)를 송금했다고 보도했다. 2023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앤은 겨울 휴가 사진을 올렸다. 이후 브래드 피트 어머니 이름인 ‘제인 에타 피트’의 사칭 계정으로부터 “내 아들은 당신 같은 사람이 필요해”라는 연락을 받았다. 며칠 뒤에는 자신을 브래드 피트라고 소개하는 계정에서 “어머니가 당신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앤은 “처음에는 이건 가짜고 말도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며 “나는 SNS에 익숙하지 않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사기꾼들은 사칭 계정을 사용해 접근했고,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사용해 브래드 피트로부터 온 것처럼 보이는 셀카와 “당신을 원해, 나의 사랑”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앤의 인테리어 작품에도 관심을 보였으며, 가짜 여권 사본도 보냈다. 진짜 같은 정황에 앤은 사칭 계정이 진짜 브래드 피트라고 믿게 됐고, 결국 사랑에 빠져 남편과 이혼하기에 이르렀다. 남편과 이혼 후 위자료로 77만5000유로(한화로 약 11억6000만 원)를 받았다는 사실을 가짜 브래드 피트에 전하기도 했다. 이에 사기꾼들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할리우드 배우가 튀르키예 계좌로 돈을 보내달라는 말에 의문을 품기도 했지만, 사기꾼들은 전처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의 이혼 소송 때문에 은행 계좌가 동결됐다며 앤을 속였다. 앤은 “당신 없이는 살 이유가 없다”는 말을 믿고 수개월에 걸쳐 83만 유로(약 12억 원)를 송금했다.앤은 1년 반 동안 자신이 실제 브래드 피트와 소통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지난해 여름 브래드 피트가 현재 여자친구인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있는 사진을 뉴스를 통해 보고 나서야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충격을 받은 앤은 세 차례나 목숨을 끊으려 했고, 중증 우울증 전문 클리닉에 입원했다. 현재 사기꾼들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한 상황이다. 매체 인터뷰에서 그는 “왜 저들은 나를 골라서 이런 피해를 보게 한 건지 묻고 싶다”며 “나는 누구도 해친 적 없고, 이 사람들은 지옥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앤처럼 충격적인 일을 겪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증이 발병할 수 있다.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식욕이나 체중의 변화‧수면장애‧피로 등의 증상이 있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우울증 치료법은 크게 약물 치료‧정신 치료‧그 외의 치료법으로 구분된다.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 치료 시작일부터 최소 2~4주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6~9개월 투약이 진행된다. 정신 치료 방법으로는 역동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있다. 역동 정신 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사회 기능의 회복‧성격 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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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25만 보를 걸은 후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유튜버 잭 매시 웰시(28)는 일주일 동안 매일 뛰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실험했다. 챌린지 전 그는 신체 측정을 미리 받았고, 매일 단백질을 추가하는 것 외에 식단을 특별히 바꾸지는 않았다. 챌린지 기간 동안 잭 매시 웰시는 하루 2번으로 나누어 각각 2시간씩 걸었다. 하루에 35000걸음을 걸었다. 1일 차 그는 “피곤하긴 하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2일 차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며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4일 차에는 “근육의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관절이 아프다”며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5일차에는 고통이 너무 심해 진통제에 의지한 채로 걷기 시작했다. 일주일간의 챌린지를 마친 잭 매시 웰시는 최종 후기를 공유했다. 그는 “고통은 있었지만, 놀라운 성취감이 든다”며 “경험할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뱃살뿐만 아니라 허벅지 사이즈가 0.5cm 줄어들고, 몸무게도 약 2kg 정도 줄었다”며 “특별한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놀랍다”고 말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현재 15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실제로 걷기는 건강 관리에 좋은 운동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특히 빨리 걸으면 뛰는 것보다 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게다가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다만 무리하거나 잘못된 걷기 자세는 관절이나 인대에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상 위험 없는 올바른 걷기 자세는 다음과 같다. 우선 시선은 장면을 보거나 15도 정도 위쪽을 보는 것이 좋다. 장시간 땅을 보고 걸으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상체는 허리를 꿋꿋하게 편 채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인 뒤, 팔을 앞으로 25도,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들어주는 게 좋다. 팔을 흔들 때 뒤로 충분히 뻗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호흡은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이렇게 호흡해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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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과거 뚱뚱한 몸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지만, 이후 인생 역전의 삶을 살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활동 중인 캣 홈즈(23)는 어렸을 때부터 뚱뚱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자존감이 하락하고 정신 건강에도 큰 타격을 입고 살았던 그는 같은 일을 하는 남자 친구인 로미오 와니가다드게를 만나게 됐다. 캣 홈즈와 로미오 와니가다드게는 당시 성인 콘텐츠 플랫폼에 요가하는 비디오를 찍어 공유했는데, 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기 시작했다. 자존감이 올라간 캣 홈즈는 “우리의 영상은 섹스리스 부부에게 인기가 많았다”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과거 10대에 괴롭힘을 당했던 일들에 대해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캣 홈즈는 성인 콘텐츠 플랫폼뿐만 아니라 틱톡 등에서도 남자 친구와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는 등의 활동으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 다만, 현재 남자 친구와 헤어진 상태라고 밝힌 캣 홈즈는 “굴곡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3~4일 헬스장에 가서 필라테스와 스쿼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나의 가장 큰 자산은 엉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캣 홈즈가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히 하고 있다는 필라테스와 스쿼트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 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한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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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K-급식 해외 시장 진출 적극 지원 나서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급식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5일 ‘주요국 급식 관련 식품 위생 규정 및 현황’을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단체급식의 해외 진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해외 수출상대국의 급식 안전관리 규정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등 총 7개국의 급식 안전 법령, 인허가 절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림, ‘더미식 안동국시’ 출시하림이 ‘더미식(The미식) 안동국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의 특색 있는 요리면을 전문점에서 먹는 맛 그대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상온 밀키트로 구현한 제품이다. 국시는 국수의 경상도 방언으로, 경북 안동 양반가에서 귀한 손님 상에 내어놓던 국수 음식이 대중화된 것이 바로 안동국시이다. ■ 도미노피자, 일반직 공무원 위한 ‘힘내세요! DAY’ 진행도미노피자는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 방문 포장 시 모든 피자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힘내세요! DAY’의 혜택은 1회 2판까지 적용 가능하며, 제품 수령 시 매장에서 공무원증 혹은 재직증명서를 통한 신분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메타볼릿 다이어트’ 출시대상웰라이프가 신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메타볼릿 다이어트’를 출시하고, 16일 홈쇼핑 론칭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레몬버베나추출물 등 복합물인 메타볼레이드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중장년층과 출산 전후 여성의 건강한 신진대사와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 개발됐다. 메타볼레이드는 ‘뉴트라 인그리디언츠 어워즈(Nutra Ingredients Awards)’에서 올해의 체중 관리 원료 부문 1위를 세 차례 수상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GLP-1 증가와 팔 지방 두께∙체중∙체지방률 감소 등 9가지 생체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롯데칠성음료, 맥주 '클라우드' 레시피와 패키지 리뉴얼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클라우드’의 레시피와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맥주의 쓴맛을 위해 약 7:3의 비율로 사용하던 아로마홉과 비터홉을, 아로마홉 100%로 바꾼다. 또, 캔 재질을 무광재질로 변경한다. 5도의 알코올 도수와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굽네몰, ‘굽네 닭가슴살 청양고추 만두’ 출시 기념 최대 76% 할인굽네몰이 ‘굽네 닭가슴살 청양고추 만두’ 출시를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 자사 온라인몰 단독으로 최대 76%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무원, ‘1400도 직화 생선구이’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풀무원식품이 수산 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해 처음 선보인 ‘1400도 직화 생선구이’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은 생선의 크기가 클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 촉촉하고 부드럽다는 점을 고려해, 100g 이상 생선을 엄선해 제품을 생산했다. 지난해에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비린내를 제거하고 전체적인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