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독감 콤보키트’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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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제공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개인·전문가용 코로나19·독감 콤보키트의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콤보키트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B를 동시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기다. 작년 3월 긴급사용승인 후 약 10개월 만에 정식 승인을 받았다.

오상헬스케어는 이번 승인을 통해 미국 내 검사·의료기관 등 전문가 시장은 물론, 약국·마트 등 개인 소비자 시장과 정부기관 납품을 통한 조달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미 다년간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라며 “정식 승인 후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것으로, 발주처와 협의된 상황인 만큼 1월 중 풀(Full) 생산 체제에 돌입해 빠르게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