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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노피자, '밤 11시 연장 영업' 시범 운영도미노피자는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시범 운영 차원에서 동서초점, 삼성점 2개 매장의 영업시간을 기존 저녁 9시반에서 11시로 1시간 반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장 영업 시간대 주문은 도미노피자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자사앱)을 통한 주문만 가능하다. 2월 중 주문 채널을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로 확대할 예정이다. ■ 오비맥주 한맥, 2025 신규 캠페인 ‘수요 한맥회’ 전개오비맥주 한맥이 매주 수요일 영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2025년 신규 캠페인 '수요 한맥회'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인기작 OTT 단독 재개봉, 영화 관련 콜라보 상품 출시, 주요 영화제 후원 등을 연내 계획 중이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2월 3일까지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 티젠, 2월 올영픽 선정 기념 할인 프로모션 참여티젠이 2월 ‘올영픽(Pick)’ 선정 기념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올영픽(Pick)’은 올리브영이 선정한 이달의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티젠은 티젠 쏙 시리즈 3종을 2월 한 달 내내 특별 구성해 41% 할인가에 선보인다.■ 농심, K라면 체험매장 ‘너구리의 라면가게’ 동대문점 오픈농심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서 다양한 농심 라면을 골라 먹을 수 있는 K라면 체험매장 ‘너구리의 라면가게’ 동대문점을 오픈했다. 방문객이 원하는 라면과 토핑을 골라 즉석조리기로 조리해 먹는 방식이다. 매장 내부는 너구리 캐릭터를 중심으로 K라면 테마 포토존, 굿즈존, 컵라면 형태의 취식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 롯데칠성음료, ‘칠성몰’ 리뉴얼 기념행사 진행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에서 리뉴얼을 기념해 ‘칠성몰 게임’ 행사를 진행한다. 칠성몰 게임은 룰렛 게임, 100% 당첨 쿠폰 게임으로 구성되며 칠성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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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된 식품을 즐겨 먹어 체중이 102kg까지 증가했으나 1년 만에 20kg을 감량한 미국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남성 헌터 스톨러(24)는 지난 2023년 아침으로 초콜릿 셰이크를 먹고 점심과 저녁으로는 감자튀김‧피자‧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다. 또한 간식으로 말린 바나나를 즐겨 먹었다. 그는 “매일 밖에서 가공된 음식을 사 먹었다”며 “하루 식비로 80달러(한화 약 11만6000원)를 소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식습관으로 인해 몸무게가 102kg까지 증가했다”며 “몸무게도 증가하고 식비가 많이 들어 식습관을 고쳐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공된 음식을 모두 끊고 대신 채소, 과일, 고기, 달걀 등 원재료를 사서 요리해 먹었다. 이로 인해 지난해 20kg을 감량했고 연간 식비도 1500만 원 정도 줄었다. 스톨러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 데 소비하는 비용이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했다. ▷초콜릿 셰이크=초콜릿은 열량이 높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당분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오히려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다시 단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초콜릿은 하루에 50g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 이는 초콜릿 4~6조각에 해당한다. ▷패스트푸드=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따라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말린 바나나=말린 과일은 생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다. 바나나 100g당 생것의 경우 80kcal이지만, 말린 바나나의 경우 100g당 486kcal이다. 감도 100g당 생것의 경우 50kcal인데 비해 말린 것은 237kcal이다. 또한 말린 과일은 수분이 적다. 적은 양을 먹더라도 생과일을 섭취할 때보다 포만감이 적기 때문에 무심코 먹다 보면 생것을 먹을 때 이상의 열량을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말린 과일의 경우 설탕이나 감미료 등이 들어가 있어, 당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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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46)이 다이어트 성공 식단으로 동치미 김밥을 꼽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밤새 술먹고 들어온 남편에게 장영란 ‘역대급’ 대처법 (+동치미 김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자녀들이 살이 쪘다며 다이어트 김밥 재료를 준비했다. 먼저 달걀물을 만든 장영란은 “다이어트는 짠 걸 먹으면 붓는다”며 “달걀에 소금을 많이 안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김밥 재료라며 동치미를 꼽은 그는 “동치미의 위력을 느꼈다”며 “소화가 진짜 잘 되더라. 진짜 좋다”고 말했다. 또 밥으로는 현미밥을 준비한 장영란은 “맨 처음엔 현미밥을 먹기 싫었는데, 계속 씹으니까 고소하다”라며 “다이어트할 때 운동도 중요하고 보조식품도 중요한데, 식단이 진짜 중요하다. 이거 먹고 바지 사이즈가 쭉쭉 줄면서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 외에 달걀과 햄을 넣고 다이어트 김밥을 완성해 아들에게 전한 장영란은 “엄마 이거 먹고 살 뺐다”고 말했다. 앞서 장영란은 최근 10일 만에 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영란이 살 뺀 비법으로 공개한 다이어트 김밥 속 주재료인 현미밥과 동치미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현미밥, 식감 거칠어 포만감 유발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많이 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 현미는 피트산을 가지고 있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 껍질에 든 천연 항산화 물질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이 들어 있다. 피트산은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고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게 돕고 ▲혈당을 낮추며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다만 피트산이 든 현미로만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결합해 이들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성인에게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빈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견과류‧해조류로 만든 음식을 함께 먹어 부족한 미네랄과 칼슘 등을 채워야 한다. ◇동치미, 탄수화물 분해하는 효소 풍부동치미의 주재료인 무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다. 그래서 밥 위주의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는 무에 든 효소가 소화를 돕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와 소화 촉진‧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 등도 풍부하다. 이 외에도 무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P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다만, 디아스타아제의 경우 50~70도가 되면 효능이 떨어지고 리파아제 또한 익히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특히 디아스타아제는 껍질에 풍부한 만큼,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무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무즙은 맵지 않고 위가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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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0대 소녀가 카페에서 만든 밀크셰이크를 마신 직후 알레르기가 발생해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미아 셰이 세인트힐레어(12)는 자신의 이모와 여동생과 함께 카페를 방문했다. 카페에서 밀크셰이크를 주문한 그는 음료를 마신 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 식품안전팀 조사 결과, 밀크셰이크를 만드는 데 사용됐던 믹서기가 제대로 씻기지 않아 아몬드와 헤이즐넛의 흔적이 발견됐다. 미아 셰이 세인트힐레어는 평소 견과류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고, 믹서기에 남은 견과류가 섞이면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던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카페에서 일을 했던 종업원은 자신이 믹서기를 제대로 씻지 못한 사실을 인정했다. 미아 셰이 세인트힐레어 가족은 “그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조사는 곧 이뤄질 예정이다”라며 “너무 비극적이다.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아 셰이 세인트힐레어의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견과류,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특정 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인체 면역계가 과잉 반응하는 탓이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먹으면 피부에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심하면 쇼크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으로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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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나나(33)가 자신의 뷰티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나나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영상이 올라왔다. 뷰티 관련 질문이 많았는데, 그중 "얼굴 작아지는 관리법 있나요?"라는 물음에 나나는 "저는 절대 경락(마사지) 안 받아요, 왜냐하면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트러블이 날 수 있고 저는 너무 아파서 못 받겠어요"라고 했다. 이어 "얼굴뼈 자체가 작아질 순 없어요, 부기가 빠지는 거예요"라며 "탄력이 생기면 얼굴이 작아 보이기 때문에 탄력 관리를 많이 하시라"고 했다. 또한 "(얼굴) 근육을 많이 풀어주세요"라며 "얼굴 근육을 많이 사용하면 부기도 빠지고 탄력도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나나가 알려준 얼굴 작아지는 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본다.◇경락 마사지, 피부 속 피지선 자극할 수도 얼굴 크기를 줄이고자 경락 마사지를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나나가 말한 것처럼 일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실제 경락 마사지 때문에 여드름이 생겨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각종 추정 원인이 있는데, 전문가들은 대부분 마사지 중 마찰이 피부 속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리프팅 레이저, 초음파·고주파 목적 달라 얼굴 탄력 관리를 하면 늘어진 피부, 근육이 당겨지면서 얼굴 크기가 전반적으로 작아보일 수 있다.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레이저 기기 두 가지가 울쎄라와 써마지다. 그런데 둘의 원리가 조금씩 다르다. 울쎄라는 처진 근막을 당겨주는 시술이라 보면 된다.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사용해 피부를 리프팅하고 탄력을 개선한다.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얼굴과 목 부위의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근막층을 자극해 수축시키고 지방층을 줄이는 데 좋아서 이중턱이나 심부볼이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울쎄라 효과는 시술 직후보다 2~3개월 후부터 나타난다. 써마지는 피부 자체의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다. 울쎄라와 달리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한다.이 에너지는 진피층 깊숙이 침투해 피부 속에서 열에너지를 생성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인데, 40대 이후에는 콜라겐이 절반으로 줄어 노화가 가속화된다. 써마지 레이저가 부족해진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을 회복하게 해준다. 특히 잔주름과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입 안에 공기 넣어 볼 부풀리기 도움 돼 스스로 얼굴 근육 자체를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손가락을 이용해 볼을 부드럽게 위아래로 가볍게 굴려 피부를 순환시키고 입 안에 공기를 가득 넣어 최대한 볼을 부풀린 후 수초 유지, 천천히 공기를 빼주자. 볼 주위 팔자주름을 비롯해 얼굴 전반의 늘어짐, 처짐 등을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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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엘르화보, 볼륨을 높여요, 리브나, 루꼴라 샐러드 만들기, 송년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아침 메뉴를 공개했다. 그는 “요즘에 아침으로 사과랑 달걀을 잘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으면 그것도 맛있다고 해서 뿌렸는데, 진짜 맛있다”며 “또 땅콩버터도 같이 발라먹으면 포만감도 확실히 오래 간다”고 말했다. 한편, 안소희는 평소 45~46kg을 꾸준히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소희가 아침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조합이라고 밝힌 사과와 올리브오일 땅콩버터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사과, 땅콩버터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 효과아침으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게다가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특히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면 둘 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더욱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 100% 땅콩버터를 먹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올리브오일,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도움 올리브오일 역시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고 항암‧항염 효과가 있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약 1.5테이블스푼)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한편, 올리브오일을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지난 2017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은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을 넣어 먹으면 그냥 먹을 때보다 영양성분 흡수율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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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트포테이토는 삶아서 으깬 감자에 버터, 크림 등을 섞어 만든 부드러운 감자 요리입니다.고기나 생선 요리에 곁들임 음식으로 활용되거나 그 자체로 반찬으로 먹는데요. 오늘은 감자 대신 콜리플라워 활용해 탄수화물, 섭취 열량 줄였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매시트 콜리플라워미국에서는 대통령 주치의가 트럼프 식단 관리를 위해 매시트포테이토에 으깬 콜리플라워를 몰래 넣는다고 밝혀 ‘매시트콜리플라워’ 요리가 인기몰이 중인데요. 감자를 으깬 것과 모양과 식감이 유사해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완성된 매시트콜리플라워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으면 풍미가 살아나고 지용성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집니다.뭐가 달라?영양만점 겨울 채소 콜리플라워하얀 브로콜리처럼 생긴 콜리플라워는 꽃잎이 네 개인 십자화과 채소에 속합니다. 콜리플라워는 100g당 열량이 26kcal로 낮으며 수분,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콜리플라워에 풍부한 설포라판 성분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돕고 항암 효과를 냅니다.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K 등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혈관 건강에 유익합니다.뼈 건강 챙기는 우유우유는 매시트콜리플라워의 풍미와 질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우유는 한 잔 당 약 200mg의 풍부한 칼슘이 들어있으며 체내 흡수율도 50%로 높습니다.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도 고루 포함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파슬리가루 톡톡 뿌려 완성요리 마지막 단계에서 파슬리가루를 올리면 음식 완성도가 높아 보일뿐 아니라 맛과 향이 배가됩니다. 파슬리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철 ▲마그네슘 ▲인 ▲칼륨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이뇨 작용이 뛰어나 체내 노폐물,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듭니다.재료&레시피(2인분)콜리플라워 1개, 우유 50mL, 버터 15g, 마늘 2쪽,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스테비아 약간,파슬리가루 약간1. 콜리플라워는 송이를 떼어내 깨끗이 씻는다.2. 찜기에 콜리플라워와 마늘을 넣고 푹 익을 때까지 찐다.3. 익힌 콜리플라워와 마늘을 꺼내 따뜻할 때 버터를 넣고 푸드 프로세서나 믹서에 우유를 약간씩 넣으면서 곱게 간다.4. 3에 소금, 후추, 스테비아를 약간 넣어 간을 한다.5.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약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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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GSK가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발간한 '2024 백신산업 동향집'에 따르면, GSK는 2023년 전체 글로벌 백신 시장의 26%가량을 차지했다. 최다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화이자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2027년에는 HPV(인체유두종바이러스), 대상포진,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관련 백신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백신 시장 2027년 최대 89조까지 성장… HPV·대상포진·RSV 백신 주목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2023년 글로벌 백신 시장 규모가 341억3200만달러(한화 약 49조33억원, 아이큐비아 데이터)로, 2022년 대비 30.5%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큰 시장 규모이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은 시장 규모가 전체의 2% 수준이었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7.1%로 가장 높았다. 미래 시장 규모는 성인 예방접종 캠페인의 활성화와 신규 백신 출시에 대한 기대감 등을 고려했을 때 2027년 500억~620억달러(한화 약 72조~89조원)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질환별로는 독감 백신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57억9300만달러(한화 약 8조3000억원)로 가장 컸으며, 대상포진 백신(47억1100만달러)과 폐렴 백신(43억500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대상포진 백신이 17.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HPV 백신(12.3%)·계절 독감 백신(6.3%) 순이었다.2027년에는 HPV와 대상포진,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MSD HPV 백신 '가다실9'와 GSK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뿐 아니라, GSK '아렉스비'·사노피 '베이포투스(예방항체주사)'처럼 RSV에서 프리미엄 백신으로 분류되는 고가 제품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이들 질환에서의 백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RSV의 경우 세계 최초 백신인 아렉스비가 2023년 5월에 미국에서 승인되는 등 역사가 짧다는 점에서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는 HPV와 대상포진의 경우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0%를 기록하고, RSV는 2027년까지 45억~75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GSK, 전체 백신 시장 26% 차지… 화이자 '프리베나' 최다 매출그렇다면 백신을 가장 많이 판 회사는 어디였을까.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전체 글로벌 백신 시장 중 GSK가 89억8100만달러(한화 약 12조9000억원)로 가장 큰 비중(26.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K 백신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연평균 12.1%의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2023년 세계 최초의 RSV 백신인 아렉스비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이 2022년 대비 32.3% 증가했다.화이자는 2022년까지 4위에 머물렀으나, 2023년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가 21억4600만달러(한화 약 3조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72억4000만달러(한화 약 10조4000억원)로 2위에 올랐다. 코미나티뿐만 아니라 모더나의 '스파이크박스'도 전체 백신 매출 6위에 올랐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흡기 관련 백신의 비중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13가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의 2023년 매출은 37억5400억달러(한화 약 5조4000억원)로 전체 백신 중 가장 높았다.63억3000만달러(한화 약 9조900억원)로 3위를 차지한 MSD는 ▲수두 백신 바릴릭스·바리박스 ▲HPV 9가 백신 가다실9 ▲홍역·볼거리·풍진·수두 복합 백신 프로쿼드가 모두 상위 매출 10개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최근 5년간 다이나백스가 108.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B형 간염 백신 '헵리사브-비'의 매출 호조에 따른 결과다.RSV 백신의 경우 고령자 대비 영유아 백신의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RSV는 영유아와 60세 이상 고령자에서 예후가 유독 좋지 않아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백신이 개발돼 왔는데, 이 중에서도 영유아 RSV 백신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노피의 항체주사 베이포투스는 2024년 3분기 누적 글로벌 매출 8억4500만유로(한화 약 1조2609억원)로 전년 대비 516% 증가했으며, 모더나도 최근 RSV 백신 엠레스비아의 접종 대상을 소아·청소년으로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해당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백신 임상시험 14% 증가… 예방 백신 68%로 최다글로벌 제약사들은 백신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자 새로운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에 나서고 있다. 2017~2022년 백신 관련 임상시험 수는 14% 증가했으며,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간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백신이 전체 산업 파이프라인의 7%를 차지했다. 2023년 4월 기준 총 442개의 백신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 2상 단계의 후보물질이 129개로 가장 많았다.연구·개발 중인 백신 후보물질 중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백신이 68%로 가장 많았다. 그 중에서도 코로나19, 독감, RSV,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AIDS(후천성면역결핍증)이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개발 단계에 있는 백신 후보물질 중 25%는 모더나의 'mRNA-4157'과 같은 암 백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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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월트디즈니의 대표 공주 캐릭터 중에는 영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주인공 오로라 공주가 있다. 오로라 공주는 마녀의 저주 때문에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받기 전까지 잠에 빠진다. 그런데, 현실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마치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잠만 자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겪는 ‘클라인-레빈 증후군(Kleine-Levin Syndrome)’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클라인-레빈 증후군은 지나치게 긴 시간 동안 잠들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희귀질환으로, 수면과다증이라는 특징 때문에 ‘잠자는 숲속의 공주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그 별명과 달리 이 질환은 남성에게 더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클라인-레빈 증후군은 주로 청소년기에 처음 증상이 시작해 평균적으로 14년에 걸쳐 증상을 겪는다. 이후 증상의 빈도가 감소한다.클라인-레빈 증후군 환자들은 반복적인 수면과다증을 겪어 하루 18~20시간 잠을 잔다. 동시에 폭식증을 보이며 성욕이 증가하거나 성격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일부 환자는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느낀다고도 알려졌다. 환자들은 식사와 용변을 위해 잠깐 잠에서 깨기도 하지만, 이 시간에도 뇌가 잠에서 완전히 깨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수면기에 접어든 환자들은 잠시 깨어나 움직여도 기억하지 못하며, 정상적인 대화도 참여하기 힘들다. 또, 옆에서 아무리 큰 소리를 내거나 약물을 투여해도 외부 자극으로 잠에서 깨지 않는다.클라인-레빈 증후군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질환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 시상하부에 손상이 가면 클라인-레빈 증후군이 발병한다고 추정한다. 시상하부는 체온, 수분균형, 대사조절에 작용하는 자율신경계 중추다. 뇌간과 시상하부에는 수면 활동을 유도하고 조절하는 수면중추가 있다. 작은 신체 변화로 인해 시상하부가 영향 받으면 수면중추에도 손상이 생겨 과도한 졸음이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추측이다. 드물게 가족 중 클라인-레빈 증후군 환자가 있어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수면기가 반복하는 클라인-레빈 증후군 증상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감염, 알코올, 뇌 외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수면기가 촉발될 수 있다고 추정 중이다. 미국 희귀질환기구(NORD)에 따르면 현재 클라인-레빈 증후군은 전 세계에 약 500건 보고됐으며, 아직 정보가 부족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희귀질환이다.클라인-레빈 증후군은 정확한 치료법이 없다. 각성제를 이용해 잠에 드는 것을 막아도 뇌가 깨지 못해 인지 장애 등을 겪어 완전한 치료가 어렵다. 일부 환자들에서는 리튬을 사용했을 때 수면기의 빈도가 떨어지는 효과를 보인 적 있다. 리튬은 양극성 장애 환자에게 사용되는 기본조절제다. 이외에도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30일 이상 지속되는 수면기 기간을 줄이기도 한다. 다만, 클라인-레빈 증후군은 아직 연구가 부족해 새로운 치료법을 시행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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