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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평소 빵과 라면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엘르 코리아와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최애 음식’을 묻는 질문에 “좋아하는 음식이 너무 많다”며 “빵을 너무 좋아하고, 라면도 좋아한다”고 했다. 빵과 라면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많은 사람이 즐겨 먹지만 건강식으로 보기는 어렵다. 정제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빵과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빵, 곁들이는 음식 따라 혈당 반응 나뉘어빵은 곡물 가루에 물과 소금, 효모 등을 넣고 반죽한 뒤 발효시켜 굽거나 찐 음식이다. 흰 밀가루나 설탕 등 정제탄수화물로 만든 땅은 혈당 지수가 높아 섭취 후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킬 위험이 크다. 이때 채소를 활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단독으로 먹을 때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간다. 밀가루,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빵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한다.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몸에 저장되는 지방이 증가하고 식욕이 자극돼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이때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도당이 혈류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춘다.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방이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위에서 음식이 배출되고 포도당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완만해진다. 그 결과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보존료, 유화제 등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빵을 선택하는 것 역시 건강에 도움이 된다. 화학 첨가물을 과다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악화하고, 전반적인 대사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장 건강이 악화하면 신진대사가 저하돼 체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구매한 빵을 바로 먹지 않을 거라면, 얼렸다가 해동해 섭취하자. 냉동 과정을 거친 탄수화물은 촘촘한 형태의 저항성 전분으로 변형된다. 저항성 전분은 전분의 일종으로, 식이섬유를 최대 90% 포함한다. 대부분 포도당으로 구성돼 흡수가 잘 되는 일반 전분과 달리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저항성 전분은 분해가 더뎌 흡수가 늦어진다. ◇라면, 나트륨 조절이 관건 라면은 국수를 기름에 튀겨서 말린 면에 분말 스프를 넣고 끓여 만든 음식이다. 포화지방과 나트륨,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낮아 자주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라면에 해조류를 넣어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과 함께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우유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유에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우유의 칼륨 함량은 200mL 팩 기준 약 300mg으로, 나트륨이 배출되도록 돕는다. 양파 역시 도움이 된다. 케르세틴이 풍부해 혈액에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재료를 추가할 수 없다면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 방법을 활용하면 좋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넣어먹는 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팀 실험 결과,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이면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었다. 국물은 최대한 안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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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최수연 기자 2026/04/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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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1’ 출신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28)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8일, 유튜브 ‘대니초’ 채널에 출연한 제이미는 뮤직비디오 촬영이나 중요한 방송 일정을 앞두고 초절식 다이어트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 며칠 전에는 화장솜에 물을 적셔 얼린 뒤 입에 넣고 있었다”며 “물을 마시지 않고도 입안이 마르지 않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녹으면 버리고 다시 새것으로 바꾸는 식으로 하루 종일 반복했다”고 했다.또 제이미는 “과거 2주 만에 15kg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했다. 당시 얼린 두유만 먹으며 하루 300kcal 이상 섭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43kg까지 뺐을 때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며 “현재 앓고 있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도 무리한 다이어트의 여파인 것 같다”고 했다.극단적인 저열량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영양 결핍으로 탈모, 부종, 빈혈증,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연구에 따르면 영양 부족으로 BMI가 18.5 이하로 떨어지면 생식 기능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가 억제된다. 난포 자극 불균형, 배란 지연 등의 생리 이상이 발생하고, 가임력도 떨어질 수도 있다.제이미처럼 갑상선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몸의 모든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을 말한다. 극심한 다이어트로 에너지 부족 상태가 되면 몸이 생존을 위해 대사율을 낮추고, 이 과정에서 활성 갑상선 호르몬인 T3가 감소하는 등 호르몬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관련 연구도 있다. 그리스 파트라스대 내과 연구팀은 “요오드가 부족하거나 굶기, 폭식처럼 식사량 변화가 심하면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며 “식이의 다량영양소와 미량영양소 구성도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혈당 지수가 낮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한 결과,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던 사람에게서도 경미한 갑상선 호르몬 변화가 관찰됐다. 또 위트워터스랜드대 보건과학부 연구팀은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케토 다이어트를 시행한 결과, 갑상선 질환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하루 800kcal 이하의 초저열량 식단은 의료진 감독 없이 시행해선 안 된다. 여성의 경우 최소 하루 800~1200 칼로리, 남성의 경우 하루 1200~1400 칼로리는 먹어야 한다. 안전한 감량 속도는 주당 0.5~1kg이며, 한 달에 2~4kg 감량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는 최소 6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요요를 방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4/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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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장비구교윤 기자2026/04/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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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현재 투약 중인 신약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으로,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임상시험 개시 절차를 거쳐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CT‑P73은 가장 최근인 올해 1분기부터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각 후보물질별 적응증을 살펴보면 ▲CT-P70은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위식도암 등 ▲CT-P71은 요로상피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CT-P73은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이다. 이들 ADC 신약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에서 기전과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전임상 성과를 기반으로 임상 1상에서 용량별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현재 셀트리온은 ‘패스트트랙 지정’을 기본 전략으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전주기에서 개발사와 FDA 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지정 시 개발사는 서류가 준비되는 대로 수시로 제출해 심사받는 ‘롤링 리뷰’ 자격을 부여받는다. 실제 CT‑P70은 지난해 12월, CT‑P71은 이달 각각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 셀트리온은 CT-P73에 대해서도 연내 패스트트랙을 신청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중간 결과를 순차적으로 도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의미 있는 초기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셀트리온은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CT‑P72’ 역시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시험 기관을 통해 환자 모집 중이며, 이르면 내달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할 예정이다. CT-P72는 방광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위암 등을 타깃으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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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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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안성재(44)가 봄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지난 22일 안성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홈메이드 봄나물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안성재는 요리에 넣을 씀바귀, 냉이, 더덕을 소개하며 “봄에는 쓴맛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덕은 1년 내내 나오긴 하지만 겨울, 봄 그때가 시즌이다”며 “냉이의 뿌리를 사용해서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안성재는 냉이 뿌리, 씀바귀, 더덕을 손질한 뒤 잘게 잘라 버터, 소금을 넣고 볶으며 수분을 날렸다. 이후 끓이던 설탕물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크림을 적당량 붓고 섞었다. 볶은 나물을 설탕물에 넣고 섞어 식혀 봄나물 캐러멜을 완성했다. 크림치즈, 풋마늘, 냉이를 넣어 풋마늘 냉이 딥이라는 소스를 만들기도 했다. 안성재가 활용한 봄나물의 각각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더덕더덕은 여러해살이풀로 한 해 내내 수확되지만, 1~4월 사이에 가장 맛이 좋다. 더덕에는 사포닝 성분이 풍부하다. 사포닌은 더덕의 끈적한 진액에 풍부한데, 폐와 기관지 점막의 수분을 유지해 기침이나 가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항산화·항염 효과도 있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로 해소, 노화 지연 등에 도움이 된다. 칼륨, 철분,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알칼리성을 지녀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산성 성분을 중화해 궁합이 좋다. 더덕은 뿌리가 희고 굵으며 곧게 쭉 뻗어 향이 진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표면 주름이 깊거나 ▲잔가지 많거나 ▲울퉁불퉁하거나 ▲몸체가 짧은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냉이냉이는 특유의 향긋한 향이 독특한 봄철 대표 나물이다. 냉이에는 비타민C와 A가 풍부해 환절기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도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체내 염증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를 보호해 노화나 염증,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연구팀이 국내에서 많이 소비되는 봄나물 8종의 성분을 분석했을 때, 냉이의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가장 풍부했다. 냉이는 ▲크기가 작고 연하고 ▲뿌리가 곧으며 털이 적고 ▲ 향이 진한 것이 좋다. 뿌리에 흙이나 이물질이 많을 수 있어 깨끗이 세척하고 먹어야 한다.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것도 좋다.◇씀바귀씀바귀도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봄 제철 나물 중 하나다. 쌉쌀한 맛 때문에 씀바귀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쓴맛이 강한 여러해살이풀이다. 씀바귀는 트라이테르페노이드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활성산소 제거와 항암 효과를 내는 시나로사이도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이눌린’도 풍부한데,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눌린이 체내에서 분해되며 단쇄지방산을 생성하며 혈당 하락·인슐린 감수성 개선 등의 효과를 낸다는 스페인 나바라대 연구 결과가 있다. 씀바귀는 잎이 싱싱하면서 선명한 녹색이며 뒷면이 깨끗한 게 좋다. 쓴맛이 너무 강해 거부감이 든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고 차가운 물에 오래 담가 놓으면 쓴맛이 어느 정도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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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논의는 확대됐지만, 발달장애인의 보험 가입 문제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보험연구원 이은영 연구위원이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을 피보험자나 수익자로 둔 민영보험 가입률은 56%로, 국내 전체 가구의 생명보험 가입률(약 80%)에 크게 못 미쳤다. 조사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349가구다.보험 가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가입을 포기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부정적 경험의 절반가량은 장애를 이유로 가입 거절된 사례였으며, 응답 가구의 49%가 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보험 인수·지급 과정에서의 부정적 경험은 39%, 가입 거절을 우려해 신청 자체를 포기한 경우는 29%로 집계됐다.◇치료 이력 있으면 가입 제한… “15세까지 기다려야”발달장애뿐 아니라 발달지연이 있는 경우에도 보험 가입은 사실상 제한된다. 발달지연은 언어·인지·운동 등 발달 속도가 또래보다 늦은 상태를 말하며, 조기 치료를 통해 정상 범위로 회복되기도 한다.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보험설계사 김지아(41)씨에 따르면, ▲발달지연 치료를 받고 있거나 ▲ADHD 진단 ▲자폐 진단 ▲약물 복용 이력이 있을 경우 대부분의 보험 상품 가입이 거절된다. 김씨의 자녀는 약 5년간 발달지연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일부 감각통합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김씨는 “일부 사례에서 ‘3대 질병 진단비’ 정도만 제한적으로 가입이 가능할 뿐, 수술비·입원비·간병비 등 주요 보장 상품은 대부분 가입이 어렵다”며 “발달지연 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 열 명 넘게 보험 설계를 진행했지만 한 명도 가입이 승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MRI나 유전자 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고, 독감·간병·수술비처럼 발달 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역까지 제한된다”고 했다.보험사들은 치료 이력을 바탕으로 향후 보험금 지급 가능성과 후유증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가입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15세 이후 다시 심사하자”는 안내가 이뤄지는데, 이는 15세 이후 유병자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 것이다. 다만 유병자보험은 일반 상품보다 보장 범위가 제한적이고 보험료 부담이 크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상품은 없어 선택지가 제한적이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치료가 진행 중인 시점에는 보험 가입이 어렵다. 발달지연의 경우 치료를 마치고 정상 발달 판정을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일부 가입이 가능하지만, 발달장애로 진단된 경우에는 장기 치료 특성상 15세 이전 일반 보험 가입이 허용되는 사례는 드물다. 김씨는 “대부분 부모가 아이의 발달 문제를 인지한 뒤 치료를 먼저 시작하고, 이후 보험을 고민하게 된다”며 “보험을 준비할 시점 자체가 늦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씨 역시 태아보험 한 건만 가입한 상태에서 자녀의 발달지연을 인지해 추가 보장을 마련하지 못했고, 당시 15세 이후 가입을 안내받은 바 있다고 했다. ◇해외 주요국, 민영보험 대신 공적보장으로 사각지대 보완해외 주요국은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와 보장을 민영보험이 아닌 공적 의료보장 체계를 통해 보완하고 있다. 미국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의료보험 ‘메디케이드(Medicaid)’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의 진단과 치료 비용을 지원하며, 언어치료·행동치료·작업치료 등이 포함된다. 일부 주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에 대한 민간보험 보장을 의무화하고 있다.독일은 법정 건강보험 체계를 중심으로 장애 아동의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지원한다. 진단 이후 조기 개입 프로그램과 재활치료, 치료교육 등이 건강보험과 사회보장 체계를 통해 제공되며, 본인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국 역시 국가 의료체계인 ‘국민보건서비스(NHS)’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의 진단과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 발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기 평가와 치료가 공공의료 체계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구조다.◇제도 개선 이어졌지만… “실효성 부족·사각지대 여전”우리나라 보험업계도 장애인 포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왔다. 1999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보험 가입 과정에서의 장애인 차별 문제를 제기한 이후 보험업법 감독규정 개정과 업계 지침 마련이 이뤄졌다. 이후 공동 인수 제도 도입, 심사 기준상 차별 금지, 장애인 전용보험 출시, 전환 특약 도입, 장애 고지의무 폐지 등 제도적 변화가 이어졌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 체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발달치료 관련 특약이 마련돼 있지만 적용 대상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김지아씨는 “일부 시범사업 병원 이용자나 급여 치료에 한해서만 보장이 가능하다”며 “시범사업 병원이 전국 60여 개에 불과하고, 발달치료는 대부분 비급여로 이뤄져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보험업계는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고위험군이 아닌 하나의 고객군으로 인식하고, 위험 특성을 세분화한 상품 개발에 나서야 한다. 발달장애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질병이나 치료비 보장까지 일괄적으로 제한하는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김씨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병자보험 도입을 비롯해 질환과 직접 관련이 없는 보장 상품에 대해서는 가입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며 “발달치료 보장 범위를 급여뿐 아니라 비급여까지 확대하고, 실제 이용 가능한 수준의 특약 설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공공부문의 역할도 중요하다. 민영보험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손해배상 위험은 공적 보험을 통해 분담하고,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보험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아울러 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하고, 관련 공공데이터 활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온다. 보험연구원 이은영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발달장애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질병이나 치료비 보장까지 제한할 근거는 부족하다”며 “시장에서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은 공공보험을 통해 최소한의 보장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유예진 기자2026/04/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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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수티컬즈, 통합 스킨케어 공간 ‘더마랩’ 오픈스킨수티컬즈가 브랜드 국내 최초 전용 공간 ‘더마랩(Derma Lab)’을 열고 맞춤형 스킨케어 서비스를 강화한다. 더마랩은 개인 피부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이에 기반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통합 스킨케어 공간이다. 항산화 중심의 피부 관리 철학을 바탕으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특수케어 후 피부 컨디션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 설계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오픈을 기념해 열린 뷰티 클래스에서는 피부 자가 진단과 함께 2026년 스킨케어 트렌드, 제품 활용법 등이 소개됐다. 브랜드 측은 스킨케어를 단순 관리가 아닌 ‘전략적 설계’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파마리서치, ‘리쥬란 정품인증 가이드’ 영상 공개파마리서치가 앰버서더 김세정과 함께 ‘리쥬란 정품인증 가이드’ 영상을 선보였다.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성장과 함께 유사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혼선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품 확인 방법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영상에서는 패키지 문구 확인, QR코드 스캔, NFC 태그 인식 등 3단계 인증 절차를 소개한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제이시스메디칼, ‘ASLS Korea 2026’서 신제품 공개제이시스메디칼은 ‘ASLS Korea 2026’에 참가해 고주파 장비 ‘덴서티(DENSITY)’의 3세대 ‘알파팁(Alpha Tip)’을 선보였다. 알파팁은 전극 구조를 개선해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를 보다 넓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현장에서는 포텐자, 리니어지 등 대표 장비도 함께 전시되며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 관심을 끌었다.■몽클로스, 일본 로프트 입점 확대… 일본 시장 공략몽클로스는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입점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도쿄, 오사카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약 200여 개 매장에 입점했다.신제품 ‘PDRN 수분 선크림’과 ‘펩타이드 플럼핑 립 세럼’도 일본 시장에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업계에서는 일본 내 화장품 소비가 성분·효능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K-뷰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6/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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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와 같은 수면 관련 행동 특성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질환은 발병 이후 회복이 어려운 대표적 퇴행성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면은 뇌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핵심 회복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즉, 수면은 뇌의 야간 정비 시간이다.최근 수면장애가 뇌 보호 기능을 무너뜨려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다. 하지만 수면장애가 어떤 뇌질환 위험을 높이는지, 어떤 수면 습관이 특히 위험 신호인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태원 강사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 인공지능융합대학 정다은 연구원 연구팀은 수면 관련 행동 특성이 신경퇴행성질환의 발생 위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영국의 대규모 건강 데이터베이스 UK Biobank에서 수면장애를 진단받은 3만여명과 수면장애가 없는 14만여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하며 신경퇴행성질환 발생을 비교 분석했다.분석 결과, 수면장애가 있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신경퇴행성질환 발생 위험이 3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1.31배), 알츠하이버치매(1.33배), 혈관성 신경퇴행성질환(1.38배) 등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수면장애 유형별로는 몽유병 등을 포함한 비렘수면 사건수면의 신경퇴행성질환 위험비가 3.46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비렘수면이 수면 중 깊은 수면에서 뇌의 노폐물 청소 기능이 손상될 경우 신경퇴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반영된 분석 결과로 보여진다. 이 외에도 과수면증(2.79배), 수면무호흡증(1.44배), 하지불안증후군(1.32배), 불면증(1.21배) 순으로 신경퇴행성질환 위험도가 높았다.수면장애 환자의 신경퇴행성질환 위험이 평소 수면 관련 행동 특성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확인했다. 수면장애 환자 중 낮잠을 자주 자는 군(1.53배), 빈번한 주간 졸음(1.6배), 아침 기상이 어려운 군(1.81배)의 신경퇴행성질환 위험이 더욱 높았다. 특히, 불면증 환자가 잦은 낮잠을 자는 경우 위험도가 2.85배로 매우 높았으며, 수면무호흡중 환자가 주간 졸림증을 호소할 때도 위험이 1.9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서 높은 신경퇴행성질환 발생 위험과 관련된 주요 행동 특성은 낮잠, 주간 졸림 등과 같이 밤이 아닌 낮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또한 연구팀은 수면장애와 관련한 정보들이 실제로 신경퇴행성질환 발생 예측에 활용될 수 있는지 검증했다.연령, 성별, 동반질환 같은 기본 정보에 수면장애 아형 정보를 추가해 예측 모델을 만들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7077명에 적용해본 결과, 기존 모델보다 판별력, 보정 성능, 임상적 유용성이 유의미하게 향상한 것을 확인했다.박유랑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면장애 아형 정보의 예측적 가치를 검증함으로써 예측 모델이 신경퇴행성질환 조기 예측에 실직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필휴 교수는 “수면장애를 적극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향후 신경퇴행성질환 예방 전략에서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스 앤드 디멘시아(Alzheimer’s & Dementia)’에 게재됐다.
신경질환오상훈 기자2026/04/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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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21일 울산에서 올해 첫 SFTS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자는 울산 울주군에서 텃밭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으로, 이후 발열(38도), 근육통, 오한,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미열 상태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한다. 감염 후 약 2주 이내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백혈구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실제로 SFTS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이다.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22명이 사망해 누적 치명률은 약 18%에 달한다. 특히 환자의 80%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주요 감염 위험 요인은 농작업이나 제초 작업, 야외활동 등으로, 풀숲이나 들판에서 진드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주요 증상은 발열이 가장 흔하며, 오한, 근육통, 설사 등이 뒤를 잇는다.문제는 현재까지 SFTS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SFTS 환자는 주로 4~11월에 농작업 및 야외활동 이후 발생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노출 부위를 줄이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풀밭에 직접 눕거나 옷을 벗어두는 행동은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과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질병청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6/04/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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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음식과 음료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 몸에 남아 영향을 준다. 김혜란 약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즐기는 각 메뉴들이 체내에 얼마나 잔류하며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지 설명했다. ▶커피=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의 혈중 반감기는 3~5시간이지만, 각성 효과는 6~8시간 지속된다. 특히 오후 늦게 섭취할 경우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며, 이로 인한 염증 반응이 다음 날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알코올=술에 있는 알코올은 체내에서 비교적 빠르게 분해되지만, 문제는 그 이후다. 간이 해독 과정에서 받는 부담과 장 점막 손상, 전신 염증 반응이 회복되기까지 길게는 1~2일이 소요된다. 이는 숙취만이 아니라 면역과 대사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담배=담배에 있는 니코틴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체내에서 빠르게 제거되지만 산화 스트레스가 줄어들며 염증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1~3일이 필요하다. 즉, 흡연은 짧은 노출에도 장기적으로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빵=정제 탄수화물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빵은 혈당 변동성을 높이며, 섭취 후 12~24시간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치킨과 같은 튀김류는 산화된 기름과 트랜스지방으로 인해 혈관 내피 기능을 떨어뜨리며, 기능이 회복되기까지 최소 1~3일이 걸린다.▶라면=라면은 나트륨 함량이 높고, 정제 탄수화물과 산화지방이 결합된 식품이다. 섭취 후 체내 수분량이 증가하면서 부기가 나타나고, 이는 혈관 염증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정상화되기까지는 약 1~2일이 소요된다.▶콜라=당분이 높은 콜라도 예외는 아니다. 액상과당은 몸에 빠르게 흡수돼 2~3시간 내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지만, 이후 인슐린 저항성과 산화 스트레스가 주는 영향은 하루 가까이 지속될 수 있다. 우유 역시 유당에 민감한 경우 장내 가스, 복부 팽만, 염증 반응이 길게는 24시간 동안 이어질 수 있다.일시적인 염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문제는 이러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는 식단을 지속할 경우 염증이 누적돼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절히 조절해 먹는 게 중요하다.
라이프김경림 기자 2026/04/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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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박해미(62)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박해미는 “과거 촬영 중 혈압이 220mmHg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며 “병원에 갔는데 고혈압은 아니고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그 이후로 다른 건강 문제는 없었냐”고 물었고, 박해미는 “지금은 건강하고, 혈압도 제대로 돌아왔다”고 했다. 현재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박해미는 이날 방송에서 동안 비결 중 하나로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호밀빵, 달걀, 요거트를 곁들인 식사를 즐긴다고 밝혔다.박해미의 아침 식단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갖춘 균형 잡힌 구성이다. 먼저 호밀빵은 비정제 탄수화물로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이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유발한다.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과식 예방에 좋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 요거트는 단백질과 칼슘,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을 보충해줘 아침 식단에 잘 어울린다.다만 여기에 건강한 비타민이나 식이섬유를 보충해주면 더 좋다. 블루베리 같은 과일이나 토마토 같은 채소를 곁들이는 식이다. 한편,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자율신경계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영향을 받아 심장 박동과 호흡량이 증가하고, 혈관 수축과 근육 팽창에 의해 혈압이 상승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뒤 만약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뒷목이 뻐근하다면 혈압이 올라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심호흡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짧은 휴식 등을 통해 긴장을 완화해 혈압 상승을 막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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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오상훈 기자2026/04/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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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오상훈 기자 2026/04/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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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구교윤 기자2026/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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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국내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센트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센트룸 가정의달+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센트룸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들을 위한 믿을 수 있는 건강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번 ‘센트룸 가정의달+세일’ 행사에서는 센트룸을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3개 번들 구매 시 최대 28%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으로는 에너지와 활력을 채워주는 비타민 B군 8종 함량을 두 배 로 높이고 총 23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을 성인 남녀에 맞춰 설계한 ▲센트룸 맨 더블업, 센트룸 우먼 더블업, 남녀에 맞춰 22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을 영양 설계한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을 비롯해, 전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을 한 팩에 담은 ▲센트룸 원데이팩 6종이 포함된다. 이들 제품은 연령과 성별에 맞추어 필요한 영양, 성분으로 설계된 제품들로, 가족들의 연령 및 성별에 따라 맞춤형 선물로 전달하기에 알맞다.이밖에도 하루 단 한 알로, 관절·연골·근육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챙길 수 있는 쫄깃한 식감의 젤리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멀티구미와 어린이용 버전인 ▲센트룸 멀티구미 키즈, 만 3~14세 성장발육기 어린이의 멀티풀한 영양을 위한 ▲센트룸 키즈, 뼈와 근육 건강을 위한 ▲센트룸 칼슘+D 미니, 비타민 B군 8종을 함유하여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센트룸 에너지 B 역시 3번들로 구매 시 할인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특히 센트룸의 베스트셀러인 ▲센트룸 맨 더블업, 센트룸 우먼 더블업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 ▲센트룸 원데이팩 40 맨, 센트룸 원데이팩 40우먼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 ▲센트룸 멀티구미 총 8종은 각 제품을 세 개씩 구매하는 경우, 가족들에게 보다 정성스럽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 패키지를 함께 증정한다.센트룸 관계자는 “센트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 된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 연령과 성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영양을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군으로 각자에게 꼭 맞는 건강 관리를 제안하고 있다”며 “일상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센트룸은 지난 14일 센트룸의 과학적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소비자 행사 ‘센트룸 데이’를 진행했다.
단신김서희 기자 2026/04/23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