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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은이가 뷔페에서 접시에 가장 먼저 담은 음식은?

    송은이가 뷔페에서 접시에 가장 먼저 담은 음식은?

    방송인 송은이(52)가 뷔페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찐친들과 드레스업하고 우아하게 연말파티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숙과 송은이, 최강희, 바위엄마(김숙 지인)는 연말 파티를 하기 위해 같이 뷔페를 방문했다. 뷔페에는 채소부터 고기, 와인 등 다양한 연말 요리가 준비돼 있었다. 다들 음식을 담기 시작하자, 송은이는 “나는 샐러드가 진짜 비싼 음식인 것 같아”라며 접시에 채소부터 담기 시작했다. 송은이처럼 식사를 할 때 채소부터 먹는 습관을 들이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부터 먹는 습관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leptin)’의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감소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그룹’으로 나눠 두 그룹의 열량 섭취량과 식욕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은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양한 음식이 있는 뷔페에서는 송은이처럼 채소부터 먹는 것이 좋다. 채소를 먹었다면 다음으로는 육류나 해산물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고, 포만감이 더 많이 든다.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할 때보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고기, 생선)보다 혈당이 더 천천히 오르게 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콩, 두부)을 먹으면 체중 감량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09 16:03
  • ‘31kg 감량’ 서하얀, ‘이것’ 넣은 쌈장으로 다이어트… 뭘까?

    ‘31kg 감량’ 서하얀, ‘이것’ 넣은 쌈장으로 다이어트… 뭘까?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방송인 서하얀(34)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꽁치 쌈장을 공개했다.지난 5일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꽁치 쌈장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하얀은 “꽁치 쌈장은 만들기 굉장히 간단하다”며 “살도 적게 찌고 맛있는 저칼로리 식단”이라고 했다.서하얀은 꽁치 쌈장과 함께 먹을 양배추 쌈밥 레시피도 소개하며 “꽁치 쌈장과 양배추, 귀리 현미밥으로 간단히 해결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현재 176cm에 53kg을 유지하고 있는 서하얀은 과거 출산 후 3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서하얀이 소개한 꽁치 쌈장은 일반 쌈장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아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꽁치 속 풍부한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 해주고 식욕 조절에 유리하다. 또 근육 합성을 자극하는 핵심 아미노산인 류신을 공급해 다이어트 중에도 근육 단백질 분해를 막고 근육량 보존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꽁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비타민 D와 칼슘도 함유돼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서하얀처럼 꽁치 쌈장과 함께 양배추 쌈밥을 먹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재료로 좋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쌈장 자체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 섭취량이 가장 많은 상위 25% 그룹은 섭취량이 가장 적은 하위 25% 그룹에 비해 비만 위험도가 증가했다. 연구팀은 나트륨이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09 14:25
  • “절대 쓰지 마세요” 윤영미, ‘이것’ 딱 한 번 바르고 봉변

    “절대 쓰지 마세요” 윤영미, ‘이것’ 딱 한 번 바르고 봉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3)가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바르고 겪은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8일 윤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통기한 한참 지난 화장품이 아까워 얼굴에는 못 바르고 발에는 발라도 되겠지 싶어서 발랐더니 이렇게 됐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발진이 올라와 빨개진 윤영미의 발 사진이 담겼다.이어 “딱 한 번 발랐는데 가렵고 따갑고 빨갛게 오돌토돌 불거졌다”며 “약 먹고 연고를 바르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래된 화장품 절대 발에라도 바르지 마세요”라며 “화장품은 유통기한 내에 빨리 쓰세요”라고 했다.윤영미가 경고한 것처럼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은 버리는 게 좋다. 개봉 후 사용기간이 지나 변질된 제품을 계속 쓰면 피부 트러블이나 접촉성 피부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제품 성분 자체가 변질돼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서늘하지 않은 곳에 오래 보관한 제품을 세균 번식에 취약해 피부 염증을 유발한다. 또 오래된 스킨케어 제품을 눈가나 입가에 바르면 세균이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오래된 화장품은 피부뿐만 아니라 뇌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대 연구팀은 영국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오래된 화장품을 살폈고 그 결과, 뇌수막염을 유발할 수 있는 페카리스균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유통기한이 남았더라도 화장품에 이상이 생겼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산화됐거나 세균이 번식했기 때문인데, 이를 피부에 바르면 붉게 변하거나 따가워지는 등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화장품이 생겼는지 알려면 ▲찌든내나 쉰내가 나거나 ▲액체가 위에 뜨는 등 층이 분리됐거나 ▲향이나 색깔이 변했거나 ▲내용물이 굳었는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09 13:00
  • 중국인 부부 사이서 ‘금발에 파란 눈’ 아이 태어나… 증조부 때문이라고?!

    중국인 부부 사이서 ‘금발에 파란 눈’ 아이 태어나… 증조부 때문이라고?!

    중국인 부부에게서 서양인 외모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 사연이 공개돼, 중국 소셜미디어 조회수 1억 2000만회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는 서양인 외모의 딸을 낳은 중국인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중국 장쑤성에 거주하는 양씨 부부는 2022년 5월에 딸을 한 명 낳았다. 그러나 딸이 자랄수록 금색 모발과 푸른색 눈동자 등 서양인 같은 외모를 보이자, 부부는 아이가 뒤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병원에 문의했다. 병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딸은 양씨 부부의 친자가 맞았다. 검사 이후 양씨 부부가 가계를 다시 확인해 보니 딸의 증조부가 러시아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985년 사망한 딸의 증조부는 허난성 출신 중국인 여성과 결혼해 중국에 정착한 러시아인이었다.이와 관련해 양씨는 “우리 집안에는 과거 모두 남자아이만 태어났는데 이들에게서는 모두 혼혈 특징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증조부에게서 물려받은 외모 관련 열성 유전자가 남성에게는 비활성화되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부모나 조부모로부터 전해지는 유전형질에는 ▲머리카락(곱슬머리, 생머리) ▲눈동자 색 ▲귀 ▲콧대 ▲보조개 ▲피부색 ▲눈꺼풀 등이 있다. 양씨의 사례처럼 부모 세대에서 발현되지 않았던 조부모 세대의 특정 형질을 손주가 물려받는 ‘격세 유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격세 유전은 외모뿐 아니라 유전 질환과 관련해서도 나타난다. 한편, 딸의 외모 변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전해진다. 양씨에 따르면 딸이 태어났을 때는 다른 중국인 신생아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생후 8개월무렵부터 눈동자 색깔이 파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돌이 가까워졌을 때는 모발이 금색 곱슬머리로 바뀌고 속눈썹이 길어졌다. 이에 나이가 많은 친척들은 양씨의 딸과 외조부의 외모 유사성을 인지하기도 했다. 양씨는 “딸의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며 “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게 중요하고, 딸이 사회에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09 12:00
  • 황보라, “아들 젖이 네 개”… 가족력 있다던데?

    황보라, “아들 젖이 네 개”… 가족력 있다던데?

    배우 황보라(42)가 아들 출산 후 가슴이 철렁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서 결혼 4년 차인 황보라는 “둘째 생각이 있지만 어려운 시험관을 다시 하는 게 엄두가 안 난다”며 “얼굴 다 뒤집어지고 붓고, 딸이었으면 싶은데 어떡하면 딸을 낳나 싶다”고 말했다.황보라는 아들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태어났을 때 덜컥했던 게 손가락이 몇 개 이런 거 확인하는데 젖이 네 개였다”며 “보통 젖이 네 개라더라. 부유두가 태어나면서 사라지는 건데, 그게 안 사라졌다는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나이가 들어서 호르몬 때문에 커질 수도 있는데 그러면 수술해야 한다더라”며 “나는 처음에 너무 충격이었다. 철렁했다”고 털어놨다.다유두증(과잉유두)는 발생학적 이상으로 세 개 이상의 유두가 생기는 선천성 질환이다. 태아기 양쪽 겨드랑이에서 치골로 이어지는 젖줄을 따라 유두가 몇 개 더 발달했다가 대부분 출생 전 사라진다. 이 과정에서 일부가 남으면 다유두증으로 나타나며, 전 인구의 1~2%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이상이다. 산발적으로 발생하지만 드물게 가족력을 가지기도 한다.소아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사춘기, 월경기나 폐경 전, 특히 임신 중이나 산욕기 때에는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압통·동통이 생겨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과다 유두는 대체로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드물게 신 또는 생식선의 형성부전과 같은 비뇨생식기 질환과 동반될 수 있어 필요 시 초음파나 정맥요로조영술 같은 검사가 권고된다.증상이 없으면 관찰만 해도 되지만, 미용적으로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점점 커지거나 압통과 같은 자각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진단적·치료적 목적의 수술적 절제가 요구되며, 여성의 경우 사춘기가 지나면 유선이 발달해 절제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그 전에 절제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09 11:49
  • “다리 아파서 걷지도 못해”… 독감 회복될 때쯤 조심해야 한다는 병, 뭘까?

    “다리 아파서 걷지도 못해”… 독감 회복될 때쯤 조심해야 한다는 병, 뭘까?

    미국에서 9세 여아가 독감 회복 중 극심한 다리 통증으로 쓰러져 입원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토리 구이더(9)는 올해 초 독감 진단을 받았고, 일반적인 독감처럼 며칠 동안 고열, 피로 오한 등의 증상을 보였다. 휴식을 취한 후 열이 내려가는 등 토리의 상황이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지만, 곧 다리에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다.토리의 어머니 애슐리 구이더(35)는 인터뷰에서 “토리가 갑자기 양쪽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며 “고통이 더 심해져 서 있을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토리는 처음에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지만, 곧 종아리까지 통증이 내려갔다. 애슐리는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해 토리를 당일 진료 센터로 데려갔다. 의사들은 적절한 휴식과 수분 보충, 진통제 섭취만 하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그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하지만 토리는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바닥에 발을 내딛자마자 쓰러졌다. 애슐리는 “토리가 발에 힘을 주자 참을 수 없을 만큼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고 했다”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고 아이를 차에 태워 응급실로 향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혈액·소변 검사를 한 결과, 토리는 양성급성소아근염(BACM)을 진단받았다. 토리는 병원에서 정맥 주사액과 진통제를 투여받으며 1주일간 치료를 받았고, 이후 완전히 회복돼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 애슐리는 “완전히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며 “독감 때문에 이런 합병증이 생긴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었기에 정말 무서웠다”고 했다.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최성원 교수·소아청소년과 고훈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8년에 발표한 사례 보고서에 따르면, 양성급성소아근염은 전형적으로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하는 국소 근육통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늦은 겨울부터 봄 사이에 흔하며, 특히 남자아이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바이러스 감염 후 면역 반응으로 인해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독감 증상이 호전돼 회복기에 들어갈 무렵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보행 장애를 유발하는 갑작스러운 양 측 종아리 통증이 있다. 피로감, 발열, 복통 등이 동반할 수 있다. 많은 임상의가 이 질환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종종 잘못 진단돼 더 심각하고 복잡한 질환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양성급성소아근염은 대부분 1주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회복되며,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통증 조절을 위한 해열진통제 투여와 충분한 휴식·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09 11:40
  • “식욕 줄이고, 혈당 조절 효과”… 백지연이 선택한 ‘단백질 음식’, 뭘까?

    “식욕 줄이고, 혈당 조절 효과”… 백지연이 선택한 ‘단백질 음식’, 뭘까?

    방송인 백지연(61)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으로 후무스를 꼽았다.지난 8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평소 후무스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후무스가 어떤 음식이냐”고 묻자, 백지연은 “콩은 잘못 갈면 목에 걸린다”며 “후무스는 병아리콩을 진짜 푹 삶아서 만들어서 부드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죄책감 없이 마음 놓고 먹는 건강한 단백질”이라고 했다.후무스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중동 지역 음식으로 무스 형태의 되직한 질감이 특징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영국 임상 영양사 벡스 프라데는 “후무스는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으르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게 한다”며 “이는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후무스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이유도 이 때문이다.혈당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런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다만, 병아리콩의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칼슘과 결합해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는 만큼 신장 결석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09 11:29
  • 장도연, 먹을 것 다 먹고도 마른 비결로 '이것' 꼽았다

    장도연, 먹을 것 다 먹고도 마른 비결로 '이것' 꼽았다

    개그우먼 장도연(40)이 몸매 비결로 ‘1일 1식’을 꼽았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드디어 모신 초특급 수퍼 스타 게스트 길바닥부터 19년간 함께해 온 찐친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허경환은 장도연과 통화를 했다.허경환은 “우리 PD들도 ‘요즘 장도연 언니 몸매 관리를 잘 하느냐’고 묻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내 식습관이, 아주 안 좋은 것이긴 하지만 먹을 때 먹고 공복을 쭉 길게 유지한다”며 “1일 1식이 얻어걸렸다는 느낌”이라고 했다.장도연이 말한 ‘1일 1식’은 하루 한 끼만 먹는 식습관으로,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에너지원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체내 지방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국제 저널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단식이 길어질수록 중성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하는 호르몬인 노르에피네프린 분비가 증가해 지방 분해 반응이 증가한다.또 국제 저널 ‘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식 기간 동안의 성장 호르몬 수치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단식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장 호르몬 분비가 증가했다. 성장호르몬은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면서도 지방 연소를 촉진해 다이어트 중 근육 보존에 도움이 된다.1일 1식은 자연스러운 칼로리 제한 효과도 있다. 식사 시간이 하루 중 특정 시간대로 제한되므로, 의식적으로 칼로리를 계산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든다.다만 이러한 식습관은 공복감과 보상 심리로 인해 폭식을 유발하기도 한다. 장기간 단식한 후 폭식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혈당 스파이크가 올 수 있다. 국제 저널 ‘Diabetes Car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거르면 점심이나 저녁 식후 혈당 반응이 악화하고, 인슐린 분비가 지연되는 등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09 11:13
  • “그 귀한 걸 라면에?” 전현무, ‘이것’ 넣어 끓이면 향 좋다던데… 뭐지?

    “그 귀한 걸 라면에?” 전현무, ‘이것’ 넣어 끓이면 향 좋다던데… 뭐지?

    방송인 전현무(48)가 평소 라면에 송이버섯을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결혼식 주례에 도전한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함께한 멤버 이장우의 주례를 마친 전현무는 “나는 원래 결혼식 사회 보고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둘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부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더니 전현무는 “끝나고 나니 헛헛하네”라며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전현무는 “맨날 라면에 넣어 먹는다”며 자연산 송이버섯을 씻어 라면에 넣었다. 패널들이 “그걸 라면에 넣어 먹는다고?”하고 놀라자, 전현무는 “뭐 해 먹을 시간이 없다”며 “(저렇게 먹으면) 송이향이 싹 나고 맛있다”고 말했다.전현무가 라면에 넣어 먹은 송이버섯은 송이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산에서 나는 보물’이라 불릴 정도다. 맛과 향뿐 아니라 영양 성분도 좋은 송이버섯,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을까?송이버섯은 암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송이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면역 체계를 활성화해 암 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성분은 혈중 레스테롤을 억제해 혈전이 생기는 것도 막는다. 고혈압 같은 심뇌혈관질환 환자에게 송이버섯이 좋은 이유다.송이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도 풍부하다.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셀레늄이 결핍되면 면역력이 저하돼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버섯 속 리보플라빈과 니아신은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게다가 다른 버섯에 비해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송이버섯은 느타리버섯이나 양송이버섯 등 다른 버섯에 비해 무기질이 10~40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백질과 무기질 성분은 편도선염과 유선염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송이버섯은 전현무처럼 라면이나 국물 요리에 넣어 먹어도 좋고, 볶음 요리 만들어도 좋다. 다만, 몸이 찬 사람이나 부종이 잦은 사람은 섭취 후 복통이 발생하거나 설사할 수 있으니 섭취에 주의한다. 무엇보다 산에서 직접 채취해 먹을 경우, 송이버섯이 맞는지 확인하고 신선하지 않은 버섯은 섭취하지 않는다. 송이 버섯은 강한 솔향이 나고 밝은 갈색에서 진한 황갈색으로 보인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09 11:03
  • 배우 김고은, “아침에 ‘이것’ 한 잔씩”… 살 빠지고 노폐물 배출 효과

    배우 김고은, “아침에 ‘이것’ 한 잔씩”… 살 빠지고 노폐물 배출 효과

    배우 김고은(34)이 아침에 실천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출연한 김고은은 “아침에 눈 떠서 하는 게 뭐냐”는 질문에 “먼저 이불 정리를 하고 양치를 한다”며 “이후에 환기를 꼭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문을 열고 나서 그때부터 이제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다”고 했다.김고은처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 아침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려 몸속 노폐물을 원활히 흘려보내고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돕는다.다만, 찬물은 피하는 게 좋다. 갑작스러운 찬물 섭취는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되기 때문이다. 기상 직후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다.  한꺼번에 들이켜기보다는 천천히 홀짝이며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고혈압이나 뇌혈관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급하게 많은 물을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할 수 있다. 이때는 5분 정도 여유를 두고 천천히 마셔야 한다.한편, 아침에 환기를 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특히 창문을 닫고 난방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난방기나 외부에서 유입된 오염물질, 바이러스 등이 계속해서 순환하면서 넓게 퍼지고 여러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환기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곳은 더 오래 자연 환기해야 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12/09 10:46
  • “살 많이 빠졌네” 서인영, ‘이것’ 끊고 리즈 되찾은 모습… 뭘까?

    “살 많이 빠졌네” 서인영, ‘이것’ 끊고 리즈 되찾은 모습… 뭘까?

    가수 서인영(41)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8일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하니 몸이 확실히 가볍군’이라며 ‘컴백 준비 중’, ‘유튜브 준비 중’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유한 사진에는 이전보다 갸름해진 턱선이 드러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 완전 예쁘니까 빨리 컴백해라” “30대 때랑은 또 다른 아름다움” “와우 살 완전 많이 빠졌다” “컴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서인영은 앞서 지난 10월 “일단 떡이랑 빵을 끊었다”며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할 때 서인영처럼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서인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끊었다고 밝힌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으로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다만,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적정량의 탄수화물은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세포와 근육, 뇌를 기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소화 과정에서 여러 기관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포도당으로 분해되는데 체내 포도당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생긴다. 뇌 기능 저하나 무기력증, 우울감 등이 대표적이다.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총 섭취 열량의 45~65%의 탄수화물을, 체중 감량 중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의 30~40%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현미나 귀리, 메밀, 퀴노아와 같이 영양 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들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더 적게 올린다. 백미나 밀가루, 설탕, 과자, 빵과 같은 정체 탄수화물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하는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09 05:40
  • “뱃살 없는 비결” 52세 미나, 아침마다 ‘이것’ 먹으면 빠진다?

    “뱃살 없는 비결” 52세 미나, 아침마다 ‘이것’ 먹으면 빠진다?

    가수 미나(52)가 뱃살이 없는 비법으로 건강한 아침 식단을 꼽았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평생 뱃살 없이 살 수 있는 미나의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미나는 ‘20년 젊어지는 아침 식단’으로 각종 베리류와 고구마, 양배추 등을 소개했다. 또 최고급 음식으로 아보카도를 꼽았다. 미나는 “1년 반 동안 이 단을 유지하고 있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부터 건강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미나가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는 아보카도는 실제로 복부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 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평상시 식단에 아보카도를 추가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연구진은 매일 아보카도 하나를 섭취하는 것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5세 이상 실험 참가자 1008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지단백 수치가 감소했다. 저밀도지단백은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미나처럼 아보카도를 대량 구매해 둔다면, 보관 온도에 신경 써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아열대 작물 전문가 매튜 파티노는 “아보카도는 열대성 작물이어서 추위와 더위 모두에 민감하다”며 “기온이 약간만 떨어져도 나무가 손상돼 다음 해 수확이 줄고, 반대로 너무 더우면 열매를 떨어뜨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두고, 자른 아보카도는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다만 냉장고 온도가 너무 낮으면 과육이 손상돼 맛과 질감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09 04:20
  • "김치가 시원해져" 고소영, 김장할 때 '이것' 넣던데… 뭘까?

    "김치가 시원해져" 고소영, 김장할 때 '이것' 넣던데… 뭘까?

    배우 고소영(53)이 김치의 맛과 영양을 개선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 50kg 김장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고소영은 "내 입맛에 딱 맞는 김치를 찾기가 쉽지 않아 매년은 아니더라도 자주 김장을 해 먹으려 한다'며 직접 김장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고소영은 "김장할 때 미나리를 넣으면 되게 시원한 맛이 난다"며 "미나리 향이 너무 강할까 봐 걱정을 하시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다 묻혀서 그렇게 향이 강하게 안 나고 '어 이 김치 왜 이렇게 시원하지?' 이런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맨 마지막에 속에다가 미나리를 넣고 버무려 주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고소영처럼 김치에 미나리를 넣어 먹으면 건강에 어떤 이로움을 얻을 수 있을까? 미나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미나리는 칼륨과 칼슘이 풍부하다. 특히 칼륨은 미나리 100g당 412㎎으로 배추(239㎎)의 1.7배, 철은 2㎎으로 배추(0.5㎎)의 4배가 함유돼 있다. 미나리에는 또 시력,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A가 100g당 2300단위(IU)로 배추(94IU)보다 25배나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미나리는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나리의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인 ‘페르시카린’은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간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를 넣은 탕을 숙취해소 음식으로 많이 먹는 이유다. 게다가 미나리의 독특한 향을 내는 정유(精油) 성분과 철분 등은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이에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미나리를 고혈압에 의한 현기증 치료에 이용했다. 이에 미나리는 예로부터 김치나 생선찌개,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재료로 쓰였다. 산에서 자란 자연산 돌미나리는 줄기 안이 꽉 차 있어 질기므로 계란, 편육 등을 미나리로 둘둘 말아먹는 ‘미나리강회’나 향이 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초고추장으로 무침을 해먹으면 좋다. 재배종인 물, 논, 밭 미나리는 줄기가 연하고 향이 약하므로 찌개나 탕 등에 부 재료로 이용하기 적합하다. 습지나 논에서 자란 물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날로 먹을 때에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하며,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나빠지고 비타민C, 칼륨 등 영양 성분이 손실되므로 뜨거운 물에서 살짝 삶아내서 먹는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09 01:20
  • “눈에 ‘이 증상’, 성병 신호였다”… 20대 男, 겪은 일 보니?

    “눈에 ‘이 증상’, 성병 신호였다”… 20대 男, 겪은 일 보니?

    근거리 시야 불편감으로 병원을 찾은 20대 남성이 검사 끝에 신경 매독으로 진단된 사례가 보고됐다.일본 지케이의과대학 안과 의료진에 따르면, 20대 남성이 오른쪽 눈의 근거리 시야 불편감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남성은 증상 발생 7일 전 콘택트렌즈 처방받았었는데, 이때 양쪽 동공이 확장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외에 뇌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없었다.검사 결과, 오른쪽 눈 시력이 현저히 감소한 상태였으며 위 눈꺼풀 처짐도 관찰됐다. 왼쪽 눈은 정상이었다. 의료진은 추가 혈액검사를 통해 매독균 감염 사실을 확인했고, 오른쪽 동공 이상의 근본적인 원인이 신경 매독이었던 것으로 최종 진단했다.의료진은 “신경 매독에서 나타나는 안과적 증상으로는 동공 이상이나 빛 번짐 등이 있다”며 “뇌 MRI 소견은 대부분 정상이기 때문에 매독을 진단하는 데는 유용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 특별한 신경 질환 병력이 없는 젊은 남성에게 동공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경 매독을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고 했다.신경 매독은 감염 3~12년 후에 주로 뇌, 척수 등에 발생한다. 뇌 또는 척수의 동맥에 염증이 생겨 만성 뇌수막염을 유발한다. 이후 두통과 기억력 감퇴, 불면증이 나타나고 뇌졸중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행동 변화, 집중력 및 기억력 장애 과대망상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매독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하지 않은 성 접촉을 피하는 것이다. 만일 성병 감염이 의심되면 가까운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의료기관을 찾아 바로 검사를 받고 확진되면 즉시 치료해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3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12/09 00:01
  • “매니저가 박나래 살렸다”는 말 나오는 이유… 복용 중인 약 뭔지 확인해보니?

    “매니저가 박나래 살렸다”는 말 나오는 이유… 복용 중인 약 뭔지 확인해보니?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매니저가 박나래를 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나래가 복용한 약이 전문가 처방 없이 복용하거나 술과 함께 복용했을 때 부작용 위험이 큰 약이기 때문이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니저가 박나래 목숨 살렸다 생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의 작성자 A씨는 “잘했다, 잘못했다 그런 걸 떠나서 약사 형님들은 아시겠지만 디스패치에서 위험하다 언급된 저 약이 진짜 쎈 약”이라며 “특히 술이랑 먹으면 진짜 죽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해당 약이 ‘리보트릴정’이라고 주장하며 “아무튼 향정신성 약물은 중독성 강하고 금단증상도 강해서 건강을 위해 약, 술 줄이고 방송 쉬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울증 약까지 먹는 사람이 그렇게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부터가 진짜 심각하고 위험한 거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방치했다간 어느 날 갑자기 급사할 수도 있다” “이슈가 된 김에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씨의 주장, 사실일까? 전문가 취재 결과, A씨가 게시글에 공유한 약(디스패치 보도 이미지)은 리보트릴일 가능성이 크다. 종로엔약국 정수연 약사는 “리보트릴정은 할선이 있거나 로슈라고 이니셜이 있어야 한다”며 “사진에서 0과 5(리보트릴정에 적힌 숫자)가 보이는 걸로 보아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08 17:44
  • “통통해진 나도 사랑해” 남규리 고백… 먹고픈 것 먹는다던데, 모습 봤더니?

    “통통해진 나도 사랑해” 남규리 고백… 먹고픈 것 먹는다던데, 모습 봤더니?

    가수 겸 배우 남규리(40)가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24 낯선 도시, 익숙한 설레임의 중국 출장기 오늘 저 예쁜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행사 참석차 중국을 찾은 남규리는 전날 밤 10시에 예정된 바비큐 파티에 참석해야 했다. 그는 “내일 얼굴이 부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다음 날 오전 남규리는 “이제는 굶지 않고 일하기로 다짐했다”며 “일이 있을 때는 항상 집중하며 조금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굶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일을 즐겁게 오래 해야 하는데 굶어서 아프면 무슨 소용이냐”고 했다. 이어 “얼굴이 조금 호빵처럼 보여도 먹고 싶을 때 먹고 일하자고 마음먹었다”며 “약간 통통해진 나도 사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간혹 다이어트를 위해 전적으로 끼니를 굶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접근은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 손실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극단적인 열량 제한은 면역력 저하, 심한 피로감, 생리불순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특히 근 손실과 기초대사량 감소는 오히려 다이어트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극단적으로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단은 정신 건강 문제와도 연관된다. 저칼로리 식단이 우울 증상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캐나다 토론토대, 런던웨스턴대, 호주 애들레이드대 공동연구팀은 과도한 저칼로리 식단을 따르면 우울증 증상의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특히 남성과 과체중인 사람들은 제한적 식사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 영양소 결핍이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 화학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이 외에도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섭식 장애의 전조가 될 수 있으며, 음식과 먹는 행위에 대한 집착을 유발해 폭식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장기간의 기아 상태는 인지 기능 저하·집중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따라서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무작정 굶기보다 최소한의 영양과 식사 리듬은 반드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채규희 대표원장은 “전체적인 양을 줄이더라도 탄수화물 양을 조절하고 단백질·채소·수분의 비중은 유지하거나 늘리는 편이 훨씬 안정적”이라며 “가능하다면 일정한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사량을 줄이는 동안 신체 활동이 완전히 줄어들면 에너지 소비가 더 떨어질 수 있다”며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처럼 무리가 없는 가벼운 활동량을 유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다이어트최소라 기자 2025/12/08 17:20
  • 신장 이식 받은 50대 男, 방광암 진단… ‘이 바이러스’ 때문이라던데?

    신장 이식 받은 50대 男, 방광암 진단… ‘이 바이러스’ 때문이라던데?

    신장 이식을 받은 후 BK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이 수년 뒤 방광암으로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사우샘프턴에 거주하는 팀 태벤더(51)는 2015년 신장이식을 받은 이후 BK 바이러스에 감염돼 독감 증상을 겪었다. 팀은 “면역억제제를 줄이는 것이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며 “하지만 약을 줄이면 이식 거부 반응에 취약해졌다”고 말했다.팀은 BK 바이러스를 4년 동안 치료해 이겨냈다. 하지만 그는 2년 후, 혈뇨를 보고 병원을 찾아 방광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그의 암이 BK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BK 바이러스는 폴리오마바이러스과의 바이러스 중 하나로, 보통 5~9세 사이 처음 감염돼 성인 인구의 약 80%는 이미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감염 직후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신장과 요로 상피세포에 잠복해 평생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하지만 팀의 사례처럼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신장 이식 환자는 BK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BK 바이러스 신병증을 유발하는데, 이로 인해 신장 기능 저하, 요관 협착, 간질성 신염 등이 발생하고, 심하면 이식 신장 소실로 이어진다. 계명대 의과대 연구팀에 따르면, 371명의 신장 이식 환자를 93개월간 관찰한 결과, 4%의 환자가 BK 바이러스 신병증을 진단받았고 이 중 60%는 이식 신장 소실로 이어졌다.팀처럼 BK 바이러스 항체를 가지지 않은 경우, 신장 이식 이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국제 저널 ‘Transplant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BK 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하지 않은 환자가 BK 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한 기증자의 신장을 이식받는 경우. BK 바이러스혈증 발생 위험이 컸다. 연구팀은 기증자의 신장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으면 면역체계가 떨어진 수혜자에게 활성화 된다고 분석했다.또한 최근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BK 바이러스와 방광암 발병 사이의 새로운 연관성을 조명했다. 연구팀은 인간 요로 상피세포를 BK 바이러스에 노출하는 실험을 진행해 세포가 바이러스를 방어하기 위해 작동시킨 항바이러스 반응이 오히려 DNA를 손상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주변 세포에서도 DNA 변형이 발견됐는데,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사라진 이후에도 DNA 손상이 축적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신장 이식을 받은 이후 BK 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혈액과 소변 내 BK 바이러스 수치를 모니터링해 바이러스 활성화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 전반적인 면역 상태를 관리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08 16:56
  • “체육관에서 ‘이 운동’하다가 사망”… 50대 男, 대체 무슨 일?

    “체육관에서 ‘이 운동’하다가 사망”… 50대 男, 대체 무슨 일?

    브라질의 50대 남성이 운동 중 무거운 바벨을 가슴 위로 떨어뜨려 목숨을 잃는 비극이 일어났다.지난 3일(현지 시각)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올란다 지역의 체육관에서 바벨을 이용한 가슴 운동인 ‘벤치프레스’를 하던 론날드 몬테네그로(55)는 들고 있던 무거운 바벨을 놓쳤고, 바벨이 그대로 그의 가슴 부위로 떨어졌다. 체육관의 CCTV에는 해당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고 직후 그는 겨우 바벨을 치웠지만 몇 초 후 바닥에 쓰러졌다. 그는 체육관 직원들과 다른 이용자들의 도움으로 인근 보건소로 옮겨졌으나 흉부 손상으로 끝내 사망했다. 해당 체육관 측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지만 그를 살릴 수 없었다며 애도를 표했다.벤치프레스는 벤치에 누운 상태에서 바벨을 가슴 높이까지 내렸다가 들어 올리는 운동으로, 가슴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다만 자신에게 너무 무거운 무게로 벤치프레스를 하거나, 여러 횟수를 반복하면 힘이 빠져 바벨을 들어 올리지 못하거나 손에서 놓쳐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리조트휘트니스 김성진 트레이너는 “벤치프레스 도중 바벨을 떨어트려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며 “바벨을 잡을 때 엄지손가락으로 봉을 감싸 쥐지 않는 썸리스 그립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썸리스 그립은 일반 벤치프레스 그립과 다르게 엄지가 잠금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벤치프레스처럼 몸 위로 무거운 바벨을 들 때 손에서 미끄러져 떨어질 위험이 크다. 무거운 무게로 벤치프레스를 할 때는 반드시 ‘세이프티 바’와 같은 안전장치를 사용하거나 보조자를 확보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한다.이 밖에도 잘못된 자세로 벤치프레스를 하면 다른 부상이 찾아올 수 있다. 김성진 트레이너는 “벤치프레스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낮은 관절인 어깨·팔꿈치 관절이 동시에 쓰이는 운동이기 때문에 관절 부상 위험이 큰 편”이라며 “어깨 충돌 증후군, 회전근개 손상, 손목 염좌·통증, 팔꿈치 힘줄염, 허리 과신전으로 인한 요통 등이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게 자세가 올바르게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동작을 수행하거나, 너무 무거운 무게를 다루고 확실한 준비운동 없이 운동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했다.벤치프레스를 대신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덤벨 벤치프레스 ▲머신 체스트 프레스 ▲팔굽혀펴기(푸쉬업) ▲케이블 플라이 등이 있다. 김성진 트레이너는 “벤치프레스는 가슴·어깨 주변 근육 안정화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운동이지만, 가슴 근육만 단독적으로 사용해 강화하거나 부상 위험을 피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면 다른 운동을 대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한편, 운동 중 부상을 입거나 갑작스럽게 통증이 발생하면 바로 운동을 그만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운동 중 부상을 잠깐의 통증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후에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08 15:37
  • “머리는 또 자라니까” 박미선, 항암 치료 위해 삭발… 모습 보니?

    “머리는 또 자라니까” 박미선, 항암 치료 위해 삭발… 모습 보니?

    개그우먼 박미선(58)이 항암 치료 중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슬기로운 투병생활-2] 머리카락을 보내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과 심정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2차 항암을 하러 가기 전에 아예 머리를 자르려고 한다”며 “(예전에) 머리카락이 너무 귀찮아서 삭발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게 말이 씨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짧게 자른 머리를 보고 “머리를 자르니 돌아가신 아버지랑 얼굴이 너무 똑같아서 놀랍고, 잘생긴 오빠 같다”면서도 “(머리는) 또 자라니까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했다. 박미선은 머리를 처음 잘랐을 때를 회상하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앞머리 가발을 추천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처음 머리 커트할 때 ‘내가 이제 아픈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가발(앞머리 가발)이 머리띠로 나와 있는데, 혹시 머리 때문에 속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템이 있다는 거 알려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선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지난 8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박미선이 투병 중인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한 암이다. 유방은 유즙을 만드는 유엽과 유즙이 나오는 길인 유관으로 이뤄지는 ‘유선조직’, 유방의 형태를 유지하는 ‘결체조직’ 그리고 쿠션 역할을 하는 ‘지방’으로 이뤄진다. 대부분 암은 유선조직에 생기며 그중에서도 약 80%가 유관에서 생긴다. 유방암은 0기부터 4시까지 나뉘는데, 4기(말기)에는 다른 장기로 전이돼 37% 정도의 생존율을 보인다.유방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항암 ▲방사선 ▲항호르몬 치료 등으로 나뉜다. 수술은 유방에 대한 수술과 겨드랑이 림프절에 대한 수술이 있다. 유방에 대한 수술은 크게 ‘유방 부분 절제 수술’과 ‘유방 전절제 수술’로 나눈다. 유방을 절제한 후 유방을 재건하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유방 보형물이나 자신의 조직을 이용해 유방과 유사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환자가 몸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한편, 항암 치료를 진행하면 박미선처럼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다. 탈모는 대표적인 항암치료 부작용 중 하나로, 항암제가 암세포뿐 아니라 모낭 세포 등 정상 세포까지 공격해 발생한다. 이에 치료를 시작하기 전 박미선처럼 머리를 미리 삭발하거나 부작용을 보완할 가발, 모자, 스카프 등을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08 14:52
  • “살 그만 빼야” 16kg 감량 홍현희… ‘이 습관’ 들인 게 비결이라던데?

    “살 그만 빼야” 16kg 감량 홍현희… ‘이 습관’ 들인 게 비결이라던데?

    16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현희(43)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5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제이쓴과 함께 김장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이날 영상에서 한 상인은 홍현희에게 “너무 살 빼지 마라”라고 말했다. 장을 본 뒤 차를 타고 귀가하던 홍현희는 집 인근에 도착하자 “아까 삼겹살을 먹어서 집까지 뛰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제이쓴은 “현희는 굶어서 다이어트하는 게 아니다”며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닌데 저렇게 빠진 게 신기하다”며 홍현희의 생활습관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며칠이나 갈까 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고 했다.홍현희처럼 걷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공인 영양사 샤나 말리프 박사 역시 “걷기는 우리 몸이 소모하는 에너지양을 증가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뱃살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등의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경사를 높여보자. 언덕이나 산을 걷거나 러닝머신 경사를 1.5 이상으로 설정하면 된다. 경사진 곳을 걸으면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될 뿐 아니라 둔근,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를 탄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인터벌 걷기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인터벌 걷기는 천천히 걷다가 빠르게 걷는 것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심박수가 더 크게 변동하면서 지방 연소에 더 효과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빠르게 걷는 순간에 유산소와 근지구력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실제로 일본 신슈대 의과대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이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중강도 지속 걷기보다 고강도 간헐적 걷기 그룹에서 운동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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