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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사, 하이브월드와이드 4월 출범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사, 하이브월드와이드 4월 출범

    국내 홍보 업계에서 헬스케어, 소비재, 테크, 정부공공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입지를 보유하고 있는 김태연 대표와 윤용로 대표가 4월 2일 성수동에서 새로운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하이브월드와이드를 출범한다.  두 대표는 지난 2018년 한국에 론칭한 앨리슨파트너스(Allison+Partners)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한 후 하이브월드와이드를 새롭게 출범했다. 하이브(HIVE)는 둥지, 벌집이라는 뜻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폭넓은 전문가들이 모여  전 채널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Hybrid Communication Service)’를 가장 유연하고 크리에이티브하게 제공하는 회사’라는 의미로 명명하였다. 여기에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트렌드의 메카 성수동으로 사옥을 옮기고 기존의 언론홍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위기관리, 브랜드 컨설팅 등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과 같은 최신의 테크를 접목하며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이브월드와이드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의 일환으로 우선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유수의 통합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회사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로 5개 전문분야(소비재, 헬스케어, 테크, 여행, 공공)에 보다 특화된 하이브리드 통합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퓰리처 AI(Pulitzer AI)' 플랫폼 개발사인 스타씨드와 함께 헬스케어-테크 분야에 특화된 ‘하이 퓰리처(Hi- Pulitzer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어려운 업계 전문용어나 준수해야 하는 까다로운 규제, 법적인 가이드라인 등으로 그 동안 제하닝 많았던 헬스케어나 테크 분야의 보도자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하고 배포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는 자료를 작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이나 비용은 물론 자료의 품질까지 더욱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내의 대표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하이로(Hiro)’과 ‘하이-AI Lab’도 함께 같은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성수동에 모여 있는 포토, 영상, 디자인 등의 다양하고 힙한 스튜디오들과 크리에티브한 프로덕션 밸류체인과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노션, 레오버넷, 에델만 등 글로벌 광고, 홍보대행사에서 유수한 광고 및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담당한 남인석 부사장이 합류하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하이브리드 마케팅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하이브월드와이드의 윤용로 대표는 “컨텐츠가 중심이 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고객의 브랜드를 더 넓은 시야로 이끌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며 “오늘의 트렌드와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 브랜드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했다. 하이브월드와이드의 김태연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의 창구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소통을 잇는 다리 역할을 꿈꾼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과학과 창의성, 전통과 혁신을 넘나드는 하이브만의 방식으로 기업과 고객 사이에 멋진 소통을 만들어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단신이금숙 기자 2024/04/02 16:16
  • AZ, 희귀 혈액질환 신약 '보이데야' FDA 승인

    AZ, 희귀 혈액질환 신약 '보이데야' FDA 승인

    아스트라제네카는 '보이데야(성분명 다니코판)'가 희귀 혈액질환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 추가 요법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보이데야를 PNH 성인 환자의 혈관 외 용혈(EVH) 치료를 위한 표준 PNH 치료제인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와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의 추가 요법으로 승인했다. 보이데야는 C5 억제제로, PNH 환자 중 다른 약물로 용혈(적혈구의 조기 파괴)이 해결되지 않는 약 10~20%에 해당하는 환자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D인자 억제제다. 울토미리스, 솔리리스와 마찬가지로 선천성 면역체계 일부인 보체계를 표적으로 한다. 보체계는 항체와 대식세포의 기능을 촉진하고 병원체의 세포막을 공격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이때 보이데야는 보체계 대체경로인 D인자를 선택해 차단하도록 설계됐다.이번 미국 FDA 승인은 임상 3상 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 3상에서는 혈관 외 용혈을 경험한 PNH 환자를 대상으로 울토미리스 또는 솔리리스를 보이데야와 병용한 추가 요법의 효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보이데야를 병용한 추가 요법은 표준요법만 사용했을 때보다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증가시켜 수혈의 필요성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데야를 추가 요법으로 투약했을 때 가장 흔히 나타났던 이상반응은 두통과 관절통, 설사, 메스꺼움이었다.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 사업부 알렉시온의 마크 두노이어 최고경영자는 "계열 내 최초의 D인자 억제제인 보이데야의 승인은 PNH 치료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며 "D인자와 C5에 대한 이중 보체 경로 억제는 일부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보이데야는 미국 FDA에서 혁신치료제로,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우선심사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보이데야를 지난 1월 일본에서 승인받아 이미 판매하고 있고, 유럽에서는 승인 권고를 획득한 상태다. 현재 다른 국가들에서도 승인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시장분석 기관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 피터 웰포드는 PNH 치료제로 사용될 보이데야의 전 세계 연간 최대 매출을 7억5000만 달러(한화 약 1조137억 원)로 추정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4/02 15:36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박병규 교수, '암 예방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박병규 교수, '암 예방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병규 교수가 '제1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국가암관리사업(암예방·검진·진료·연구부문 등)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암 환자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이번에 상을 수상한 박병규 교수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로서 췌장암, 담도암 환자의 진단부터 조기발견, 내시경적 치료, 보존치료 및 호스피스 치료 등의 총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췌장암의 종양표지자에 대한 연구로 환자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불필요한 진료를 줄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특히 국내 췌장암 발생의 위험인자 분석 및 췌장암과 급성췌장염의 연관성 연구, 다른 목적으로 시행한 CT 검사에서 췌장암 의심 소견에 대한 연구, 한국 췌장암 환자의 치료 경향과 생존 결과 등의 다양한 췌장암 관련 연구 활동을 통해 췌장암의 일차적 예방 및 조기 진단 근거를 제시하는 등 암 예방 및 진료, 완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다.또한 이러한 암 치료에 대한 연구 외에도 건강보험 적용 이후 말기암 환자의 입원형 호스피스 이용과 효과 분석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호스피스 제도가 확대되고 정착하는 데 정책적 근거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민건강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및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4/02 15:26
  • 고대 안암병원, 장기 입원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박물관 교육 진행 예정

    고대 안암병원, 장기 입원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박물관 교육 진행 예정

    고려대 안암병원은 장기간의 입원치료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박물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과 박물관은 상호협력을 모색하고, 고려대 안암병원 병원학교를 이용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박물관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협약을 맺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환아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복귀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병원학교 교과과정에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고,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병원학교는 2024년도에 ‘자연의 친구들 초충도’, ‘바다에서 건진 보물과 도자기’, ‘신라 금관’, ‘소망을 담은 그림’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더 재미있고 쉬운 감각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인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병원학교 환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박물관 문화어울림 병원학교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수요일마다 박물관의 학예연구사들이 각 병원학교를 찾아가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으로 진행한다. 환아들은 우리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심리정서적 체험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박물관은 환아,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을 초청하는 박물관 소풍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국립중앙박물관 윤성용 관장은 “박물관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형 방법으로 우리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박물관 교육을 통해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고려대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은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입원기간 동안 학습의 기회를 놓칠 수 있으며, 질병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다각도의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다”며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아픔을 잊고 특별한 문화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4/02 15:17
  • 여성으로 성전환 50대 남성, '모유 수유' 성공… 어떻게 가능했나

    여성으로 성전환 50대 남성, '모유 수유' 성공… 어떻게 가능했나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을 바꾼 트랜스젠더 여성이 모유 수유에 성공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국 듀크대 의과대 연구팀은 익명의 50세 트랜스젠더 여성이 호르몬 치료 후 손자에게 모유 수유가 가능하게 된 사례를 '모유 수유 의학 저널(journal Breastfeeding Medicine)'에 보고했다. 이 트랜스젠더 여성은 다섯 자녀를 키우며 느낄 수 없었던 모유 수유를 통한 유대감을 겪어보고자 했다. 그는 2022년 내분비 전문의와의 진료에서 곧 태어날 손자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딸의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자 떠오른 생각이었다고 한다. 연구팀은 트랜스젠더 여성의 모유 수유를 위해 호르몬 치료법을 수정했다. 원래 진행했던 호르몬 치료는 72시간마다 에스트라디올 0.3mg 경피 패치를 부착했고, 프로게스테론 200mg을 투여했다.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라디올과 프로게스테론은 각각 여성의 성기를 보호하고 임신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수정 후에는 72시간마다 에스트라디올 0.4mg 경피 패치를 붙이고 매일 프로게스테론 300mg과 매일 3회씩 모유량을 늘려주는 약물인 메토클로프라미드 10mg을 투여했다. 치료 후 4주가 지나자 최대 30mL의 모유를 짜낼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 트랜스젠더 여성이 총 2주 동안 모유를 수유했고 4개월 된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있었다"며 "해당 치료 요법에서 어떤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5주 후 그는 모유 수유를 멈추기 위해 이전의 방식으로 약물 치료를 진행해야 했다. 그는 "모유 수유는 분유를 먹이는 것과 매우 다른 느낌을 주는 중요하고 감정적인 경험이었다"며 "아기와 특별한 유대감을 갖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4/02 15:05
  • 가천대 길병원 함석환 팀장, 암관리사업 기여 공로 인천시장 표창

    가천대 길병원 함석환 팀장, 암관리사업 기여 공로 인천시장 표창

    가천대 길병원 함석환 암관리기획팀장이 지난 1일 인천시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함 팀장은 이날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인천시 월례회에서 유정복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함 팀장은 가천대 길병원 암관리기획팀장으로서, 인천지역암센터가 시행하는 국가암관리 사업을 수행하며 시민 보건향상에 노력해 왔다. 특히 인천시가 의료취약지인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1섬 1주치병원’ 사업에 적극적인 행정 업무와 현지 봉사르 해왔다. 함 팀장을 비롯한 암관리기획팀은 2015년부터 승봉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소야도 등 38회에 걸쳐 도서지역 방문 암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 인천 시민과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암 검진을 추진하는 등 국가암관리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 등에 힘입어 인천지역암센터는 2022년과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암센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02 15:04
  • 평생 관리해야 하는 '이 질환', 갑상선 암 발병 위험도 높여

    평생 관리해야 하는 '이 질환', 갑상선 암 발병 위험도 높여

    자가면역질환 환자는 갑상선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자가면역질환은 면역 체계가 자신의 신체 조직을 외부 물질로 잘못 인식하고 공격해 염증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만성 염증으로 각종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돼 왔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 교수 연구팀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인 갑상선암과 자가면역질환 사이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9년-2010년 사이에 국민 건강 보험에 등록된 자료를 이용해, 자가면역질환 여부에 따른 갑상선 암 발생 위험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8개의 자가 면역 질환(하시모토 갑상선염, 그레이브스 병, 1형 당뇨병, 쇼그렌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백반증, 루프스병, 류마티스 관절염) 중 어느 한 가지 질환이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 1만6328명의 자가면역질환 환자들과, 자가면역질환이 없는 1만6328명을 1대1 매칭하고, 9.49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자가면역질환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의 경우 2.1배, ▲그레이브스 병 환자의 경우 2.67배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경우 2.06배 ▲백반증 환자의 경우 1.71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우 1.76배 높은 갑상선 암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8개의 자가 면역 질환 중 어느 하나의 질환에라도 이환된 경우, 자가면역질환이 없는 사람보다 갑상선 암 발생 위험도가 1.9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 교수는 “자가면역질환 보유만으로도 향후 갑상선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원인이 된다”며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환자는 갑상선 초음파 등 갑상선 암에 대한 정기적인 선별 검사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갑상선 질환의 저명 학술지인 ‘Thyroid’에 최근 게재됐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4/02 15:03
  • 손태영, '다이어트 끼니' 만드는 법 공개… 뭐 들어가나 봤더니?

    손태영, '다이어트 끼니' 만드는 법 공개… 뭐 들어가나 봤더니?

    배우 손태영(43)이 집에서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도움 되는 건강식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3월 2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잘 먹는데도 날씬한 손태영의 건강한 다이어트 레시피 (살 안찌는 신기한 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구운 연어와 오이, 방울토마토와 삶은 잡곡을 넣고 다이어트 포케(깍둑썰기한 생선을 채소와 함께 먹는 하와이 전통 음식)를 만들었다. 손태영은 "집에 있으면 그렇게 입맛이 좋진 않은 것 같다"며 "샐러드 같은 건강식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손태영이 포케에 사용한 재료는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연어=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중 많이 찾는 생선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단백질이 많은 덕분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등푸른생선인 연어의 특성상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며,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친다.▷오이=오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바나나(100g당 77kcal)나 토마토(100g당 19kcal)보다도 열량이 낮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분류된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은데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가 커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적은 식품을 말한다. 또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칼륨 등이 많아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 중금속 등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또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에 비해 영양가가 더 높다. 일반 토마토는 빨갛게 완숙하기 전 수확하는 반면, 방울토마토는 빨갛게 익었을 때 수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고, ▲철분 ▲칼슘 ▲아연 등 미네랄 함량도 일반 토마토보다 소량 높다. 또 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에 비해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을 돕는다. 특히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이 풍부해 전 세계에서 슈퍼푸드로 주목 받는다. 라이코펜은 노화 방지와 담배나 자외선으로 인한 암·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4/02 15:00
  • 유방암 전이 막는 ‘이 식물’

    유방암 전이 막는 ‘이 식물’

    시리스 나무의 잎이 유방암 세포가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리스 나무는 인도, 뉴기니, 호주 북부 등지에서 서식하는 나무로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항암‧항염증 등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 연구팀이 시리스 나무의 에탄올 추출물을 화학 분석했다. 연구팀은 ▲다층 퍼셉트론(MLP) ▲극한 기울기 부스팅(XGB) ▲극한 학습 기계(ELM) 등 인공지능 계산 모델을 활용해 암세포 이동 경로를 예측했다.분석 결과, 시리스 나무 추출물 농도가 높아질수록 유방암 세포주인 MDA-MB 231과 MCF-7의 이동 속도를 낮추고 이동을 막는 효과가 있었다. 암세포가 이동하지 않거나 이동 속도가 느려지면 몸에 전이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리스 나무 추출물은 신체에 독성이 없고 기타 세포 증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등 부작용 위험이 낮았다.연구를 주도한 딜버 우순 오자힌 박사는 “전이는 유방암 환자의 주된 사망 원인”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암 치료와 예방을 위해 잠재적으로 쓰일 자연 화합물을 발견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단, 시리스 나무 추출물이 암 예방 혹은 치료제로 쓰이려면 추가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방암최지우 기자2024/04/02 14:52
  • 갑자기 더워진 날씨, 자동차 에어컨 바로 사용했다간? ‘이것’ 위험

    갑자기 더워진 날씨, 자동차 에어컨 바로 사용했다간? ‘이것’ 위험

    기온이 올라가면서 차 안에서 에어컨을 켜기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관리되지 않은 자동차 에어컨에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차 내부는 환기가 어렵고, 밀폐됐기 때문이다. 자동차 에어컨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청소 안 하면 곰팡이 노출 위험자동차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내‧외부 청소를 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 속 곰팡이는 에어컨 바람을 타고 포자 형태로 차량 내부를 날아다닌다. 포자는 매우 미세해서 호흡기로 흡입되기 쉽다. 특히 천식이나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 중 곰팡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할 위험이 있다. 게다가 에어컨 냉각수에서 사는 레지오넬라균은 호흡기를 타고 들어와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자동차 에어컨을 청소할 땐 먼저 송풍구에 쌓인 이물질과 물기를 닦아야 한다. 그리고 면봉에 세정제, 항균 제품 등을 묻혀 깊숙한 곳까지 닦아낸다. 이외에도 오염도가 높고 습기를 잘 빨아들이는 시트와 카펫도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게 좋다.◇필터 바꿔야 오염물질 제거 가능에어컨 필터는 6개월이 지나면 교체하는 게 좋다. 1만5000km 주행 후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동차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외부 미세먼지, 배기가스, 각종 세균 등이 자동차 내부로 들어온다. 이때 에어컨 필터는 이러한 오염물질을 걸러서 차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에어컨 필터를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으면 오염물질이 쌓여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려면 수납공간 양쪽에 있는 연결고리를 분리해 수납공간을 완전히 열어야 한다. 이후 안쪽에 있는 직사각형의 덮개를 열어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를 꺼내 새것으로 교체하면 된다. 혼자서 교체하기 어려운 경우엔 근처 카센터에 교체를 맡기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4/02 14:50
  • 선천성 안검하수 치료용 '비흡수성 봉합사'… 희소의료기기로 지정

    선천성 안검하수 치료용 '비흡수성 봉합사'… 희소의료기기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중증 선천성 안검하수 환자의 이마근 걸기술에 사용하는 비흡수성 봉합사를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희소의료기기는 적절한 치료나 진단 방법이 없는 희귀질환의 치료나 진단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국내 환자 수(유병인구) 2만명 이하인 희귀질환의 치료·진단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국내에 적절한 치료·진단 방법이 없거나 ▲용도상 특별한 효용가치를 갖는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정된다.선천성 안검하수는 선천적으로 눈꺼풀올림근이 약하거나 기능을 못 해 눈꺼풀이 처지고 시야를 가리는 상태를 말한다. 심하면 영·유아는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약시가 될 수 있다. 1세 이하 출생아에서 약 0.18~1.41%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이때 이마근을 이용해 눈꺼풀을 올리는 이마근 걸기술로 틈새를 넓힐 수 있다. 이번에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비흡수성 봉합사는 중증의 선천성 안검화수 환자에게 이마근걸기술을 할 때 사용된다. 실리콘 로드가 니들을 따라 삽입돼 눈꺼풀 조직과 이마근을 연결하고, 실리콘 로드 양단을 절단 후 실리콘 슬리브로 고정한다. 실리콘 로드로 이마근의 눈꺼풀을 통제할 수 있다.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비흡수성 봉합사는 신속심사 대상이 되며, 임상시험 사례 수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로 인정돼 신속히 허가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영유아를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적절한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희소의료기기를 지정·공급하겠다"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4/02 14:49
  • 평소 '이 만큼' 술 마시는 사람… 줄이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뚝 떨어져

    평소 '이 만큼' 술 마시는 사람… 줄이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뚝 떨어져

    만성 과음주자는 술을 줄이면 심·뇌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국내 연구팀 연구 결과가 나왔다.만성 과음은 급성 심근경색증과 급성 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된 위험 인자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전 몇몇 연구에서는 적절한 수준의 일상적 음주가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고, 알코올 섭취량과 심·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 사이에는 U자형 또는 J자형 용량-반응 관계도 제시된 바 있다. 그러나 적절한 음주의 기준이 연구 마다 일관되지 않았다.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강동오·이대인 교수,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과 정진만 교수, 충북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재우 교수 공동연구팀은 알코올 섭취량 변화에 따른 예방 효과를 나타나는 기준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40~79세 성인 2만1011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 대상자는 1차 기간(2005년~2008년)과 2차 기간(2009년~2012년)에 연속 건강검진을 받았고, 1차 검진에서 과도한 음주자로 분류됐다. 그 중 2차 검진에서도 과도한 음주를 한 그룹은 '만성 과음 지속 그룹'으로, 음주량이 줄어든 그룹은 '음주 습관 조절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후 연구팀은 실험대상자의 주요 심·뇌혈관 사건 발생률을 10년 이상 추적 관찰했다. 과도한 음주자 기준은 남성은 하루 4잔(56g) 이상 또는 주당 14잔(196g) 이상, 여성은 하루 3잔(42g) 이상 또는 주당 7잔(98g) 이상으로 정의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4/02 14:47
  • 전공의·의대생 93%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 해야 복귀"

    전공의·의대생 93%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 해야 복귀"

    병원 인턴 임용신청자가 10% 미만으로 저조해 인턴·전공의 공백 장기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 93%는 정부가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를 백지화하지 않는 이상 병원에 복귀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직 전공의 3명 중 1명은 전공의 수련을 포기한 상태로 확인됐다.류옥하다 전 대전성모병원 전공의는 2일 젊은의사(전공의·의대생) 158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 같은 동향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공의·의대생 96%는 적절한 의대 정원 규모는 '감축 혹은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전공의 수련을 위한 선행조건으로 정부의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를 지목했다.또한 전공의와 의대생 34%는 차후 전공의 수련의사가 없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정부와 여론이 의사 직종을 악마화 하는 것에 환멸이 났다'가 87.4%, '구조적인 해법 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패키지를 추진했기 때문'이 76.9%를 차지했다. '심신이 지쳐 쉬고 싶다'는 응답도 41.1%에 달했다.전공의 수련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는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가 9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구체적인 필수의료 수가인상'은 82.5%를 차지했고, 복지부 장관 및 차관 경질(73.4%)을 수련 전제조건으로 언급한 경우도 많았다. '전공의 52시간제 등 수련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71.8%를 차지했다.다만, 현재 상황과 별개로 젊은 의사들은 환자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옥하다 이번주 내로 전공의는 사직 전공의를 주축으로 진료 지연을 겪는 암, 만성질환 등 아급성 환자가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전국 암 환자 및 만성질환자 분류 프로젝트(NCTP)'를 실시한다. 환자를 진단한 교수와 연락해 진료 지연에 따른 위험도를 함께 평가하고, 각 환자 상황에 맞는 최선의 대안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류옥하다 전 전공의는 "병원, 교수, 개원의 등과 연계해 환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현재 병원에 협조를 요청하는 상황이다"고 했다. 그는 "전공의들은 병원을 떠난 것이지 결코 환자 곁을 떠난 게 아니다"며 "젊은 의사들은 환자와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2 14:30
  • 한식진흥원, ‘2024년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사업‘ 대상 기관 모집

    한식진흥원, ‘2024년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사업‘ 대상 기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024년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사업’ 대상기관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2·4년제 대학)이 한식 현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식 분야의 영셰프와 전문가를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한식과 조리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최대 5개의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한식 식재료 이해와 연구·실기 역량 강화, 산-학 연계 현장실습 등이 있다.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4000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2024년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의 한식 조리부터 현장실무까지 전문지식과 경험, 역량을 보유한 한식 영셰프,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02 14:13
  • 롯데웰푸드, 신제품 'ZERO' 아이스크림 4종 출시

    롯데웰푸드, 신제품 'ZERO' 아이스크림 4종 출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가 빙과 4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제로 트리플 초콜릿 바 ▲제로 쿠키앤크림 바 ▲제로 딥 초콜릿 파인트 ▲제로 쿠키앤크림 파인트다.이번에 아이스크림 출시는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됐다. 소비자조사에서 아이스크림은 제로 브랜드로 출시됐으면 하는 제품 일순위로 매번 조사됐었다. 제로 아이스크림 라인업은 이번 신제품 바 2종, 홈타입 2종과 더불어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미니 바이트’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성하게 됐다.   ‘제로 트리플 초콜릿 바’는 기존 제로 초코바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겉에는 바삭한 초콜릿 코팅과 안쪽에는 두 가지 초콜릿 믹스가 들었다. ‘제로 쿠키앤크림 바’는 달콤한 맛과 쿠키앤크림 풍미가 조화롭게 나도록 구성됐다. 쿠키칩이 들어가 있어 바삭하게 씹힌다.제로 파인트 2종은 홈타입 아이스크림이다. ‘제로 딥 초콜릿 파인트’는 초콜릿칩이 섞여있어 진한 초콜릿 풍미와 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제로 쿠키앤크림 파인트’는 쿠키앤크림 풍미에 바삭한 쿠키칩 식감을 더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트렌트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무설탕 디저트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늘려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는 디저트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2 14:03
  • 에이아이트릭스-고려대안암병원, 의료 인공지능 공동 연구 MOU 체결

    에이아이트릭스-고려대안암병원, 의료 인공지능 공동 연구 MOU 체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와 고려대안암병원이 의료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에이아이트릭스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 연구와 학술·국책 과제 진행 ▲생체신호 분석 AI 기술과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공동 연구 논문 공저자 등록과 특허 출원 ▲기술 교류, 정보 교환, 보유 시설·장비 공동 활용에 나선다.에이아이트릭스는 생체신호 기반 전문 의료 AI 기업으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를 개발했다. 바이탈케어는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해, 의료진이 조기 개입함으로써 환자의 소생 가능성을 높인다.에이아이트릭스는 자사 AI 기술력에 고려대안암병원의 누적된 임상 경험을 접목해 서비스 고도화를 꾀한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국내 최고의 임상 연구 역량을 보유한 고려대안암병원과의 협력이 제품 고도화와 연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이아이트릭스는 유수 병원과 적극 협업해 국내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 병원장은 “에이아이트릭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안암병원이 보유한 데이터가 만나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병원 내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은 환자 악화를 적시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4/02 14:01
  • '붉은 얼굴+꼬인 발음'으로 생방송 한 제주방송 앵커, 대체 무슨 일?

    '붉은 얼굴+꼬인 발음'으로 생방송 한 제주방송 앵커, 대체 무슨 일?

    JIBS 제주방송 조창범 앵커가 술과 약을 함께 복용한 상태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30일 방송된 JIBS 뉴스 프로그램 ‘8뉴스’에서 조창범 앵커는 과도하게 어깨를 들썩이고, 부정확한 발음으로 생방송을 진행해 음주 방송 의혹에 휩싸였다. 조 앵커는 총선 관련 뉴스를 진행하면서 후보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거나 간단한 문장도 끝까지 말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오늘(2일) JIBS 제주방송은 “조창범 앵커가 낮에 식사와 함께 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뉴스 진행 전 평소 복용하던 약과 감기약을 동시에 복용하면서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JIBS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조 앵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조 앵커처럼 음주하고 약을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코감기약으로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은 술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항히스타민제는 중추신경(감각, 운동 신경을 조절)을 억제해 우리 몸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작용을 막아준다. 여기에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술이 더해지면 정신이 몽롱해지고 졸음이나 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수면제 ▲진정제 ▲항우울제 등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다른 약물을 복용한 뒤 술을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한다.중추신경 억제 작용이 더 강하게 나타나 호흡곤란이나 저산소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서 분해되는데, 알코올 역시 간에서 분해돼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지 못해 취기와 숙취가 오래가고,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심각한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아스피린 성분의 소염제나 진통제도 위장관을 자극해 음주 전후로 복용하면 위출혈을 유발 할 수 있다. 좁아진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는 혈압약도 술과 함께 복용하면 갑작스럽게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 등의 당뇨약을 먹는 환자가 술을 마시면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다.약을 복용할 때는 가급적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약물은 복용 후 30분~2시간 안에 혈중 농도가 가장 높아 이 시간대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음주량과 알코올 분해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약물 복용과 음주 사이 시간은 최소 5~8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보통 맥주 1L, 위스키 100ml가 완전히 대사되기까지 약 5시간이 걸린다고 알려져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04/02 13:39
  • 세노비스 이중 기능성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40% 이상 할인

    세노비스 이중 기능성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40% 이상 할인

    세노비스는 4월 한달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을 40% 이상 할인한다.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은 국내 처음으로 이중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복합물(AB LIFEⓇ)로, 장건강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LDL 콜레스테롤 130~190mg/dL, 총 콜레스테롤 200~300mg/dL인 18-65세 남녀(60명)을 대상으로 유산균복합물(AB-LIFEⓇ)의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하루 1캡슐 섭취한 시험군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했을 때 섭취 12주 후, LDL-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이 유의미하게 감소된 것을 확인했다. 한편, 세노비스는 2022년 ‘수퍼바이오틱스’ 신제품 출시 당시 제품에 대한 품질자신감에 근거해 제품을 구입하고 3주 동안 섭취한 후에도 불만족할 경우 100% 전액 환불 보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4/04/02 13:38
  • 정부 "의료계와 언제든 대화… 통일안 먼저 제시해야"

    정부 "의료계와 언제든 대화… 통일안 먼저 제시해야"

    정부가 언제든 의료계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의료계 내 통일된 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접고, 과학적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의료계 내 통일된 더 합리적인 방안을 제안한다면 정부는 열린 마음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실장은 "집단행동을 하면서 과학적 근거와 논리 없이 주장만 반복하는 방식은 곤란하다"며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면서 합리적인 방식으로 의사를 전달해달라"고 말했다.의대 증원 2000명 등 의료개혁은 계속해서 추진한다고도 밝혔다. 전병왕 실장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국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의료개혁을 시작했고, 반발이 심한 어려운 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 되기에 추진한 일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의사가 부족한데 10년 뒤에는 최소 1만 명이 더 부족하다"며 "정부는 지금의 갈등을 조속히 수습하고 의료개혁의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정부는 3월에 시작한 비상진료대책을 4월에도 이어간다.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는 100% 가산한다. 심폐소생술, 기관 삽관, 고압산소요법 등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68개 응급의료행위는 150% 가산해 보상한다. 응급의료기관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배정된 중증환자를 진료한 경우에는 약 7만 원의 배정 지원금을 지급한다.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내원 후 24시간 내 중증·응급 수술 시 처치와 수술료 150%를 가산해 보상하며, 중증환자 입원 진료 유지를 위해 고난도 처치 등이 필요한 전문진료 질병군 입원은 사후에 입원료의 100%를 추가 보상한다. 또한, 전문의가 중환자실 환자를 진료할 경우 입원환자당 일 2만 5000원의 정책지원금을 지원한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2 13:37
  • 황정음, 임신했을 때 '이것' 안 먹었더니 살 덜 쪘다… 대체 뭐길래?

    황정음, 임신했을 때 '이것' 안 먹었더니 살 덜 쪘다… 대체 뭐길래?

    배우 황정음(39)이 첫째를 임신했을 때 과일을 많이 먹어 80kg까지 쪘지만, 둘째 임신 때는 식단관리를 한 결과 체중이 크게 늘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황정음, 윤태영 EP.36 역대급으로 아슬아슬했던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연애할 때 48kg였는데, 임신해서 몸무게 최고치를 찍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첫째 아이를 가졌을 때 과일을 너무 많이 먹어 80kg까지 쪘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신동엽(53)은 "과일에 과당이 많다"며 "사람들이 과일은 살 안 찌는 줄 아는 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은 "그래서 둘째를 임신했을 때는 일부러 과일을 먹지 않았더니 20kg밖에 안 쪘다"고 말했다. 실제 과일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찔까?과일은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사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해준다. 또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항산화 식품 중 하나다. 과일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항염증 물질은 ▲비타민 ▲식이섬유 ▲파이토케미컬이다. 파이토케미컬은 과일의 색상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로 함유돼 있다.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먹으면 파이토케미컬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는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과도한 당 섭취는 피하고 과일의 좋은 영양성분은 얻기 위해 '적당히' 섭취하는 해야 한다.과일은 식사하기 한 시간 전이나 식후 세네 시간 뒤에 간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식사하기 한 시간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식사 후 먹고 싶다면 세네 시간이 지난 뒤 먹는다. 이때는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4/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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