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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중 다리에 쥐나 고통스럽다면… '이렇게' 해야 완화

    한밤 중 다리에 쥐나 고통스럽다면… '이렇게' 해야 완화

    자는 도중에 다리에 찌릿찌릿한 쥐가 나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주로 종아리 뒤쪽 근육이나 허벅지, 발에 발생해 수십 초~10분 이상 이어지기도 한다. 왜 가만히 있는데도 한밤중에 쥐가 나는 걸까?◇근육 피로, 전해질 부족으로 경련 일어나일종의 근육 경련 현상으로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서 일하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근육이 피로해지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밤에 다리 경련이 잘 생긴다. 또한, 칼륨·나트륨·칼슘·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부족할 때도 경련이 잘 발생한다. 이들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기 때문이다. 단순히 영양 부족이라기보다는 과도한 운동이나 음주 탓에 전해질 불균형 상태가 될 때가 많다.특히 누운 자세에서는 종아리 근육이 짧아져 수축한 상태가 된다. 수면 중에는 뇌가 신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수축한 종아리 근육이 제때 이완하지 못해서 경련이 더 잘 생기곤 한다.◇하지정맥류, 요추관협착증 때문일 수도한밤중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특정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하지정맥류가 있다. 정맥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다리 근육 속 산소가 부족해지면 경련이 일어나기 때문이다.요추관협착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요추관협착증은 척추 뼈 안의 공간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병한다. 이때 허리 쪽 신경이 눌리면 근육이 경련하는 현상이 잘 생기며, 다리 저림과 허리 통증도 동반된다. 이외에도 과로나 영양실조, 기타 일부 혈압약, 이뇨제, 골다공증 약의 장기 복용 등에 의해서도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수축한 근육 반대쪽으로 이완시켜야다리에 쥐가 났다면 수축한 근육을 반대 방향으로 이완시켜야 한다. 종아리에 쥐가 났을 땐 다리를 쭉 편 다음 발뒤꿈치는 앞으로, 발끝은 몸쪽으로 당기는 동작을 하면 경련이 완화된다. 평소 쥐가 나는 증상을 자주 겪는다면,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두 손으로 벽을 짚고 서서 왼쪽과 오른쪽 발을 번갈아 뒤로 보내며 종아리 근육을 쭉 늘리면 된다. 또한 근육 이완에 관여하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 몸에 수분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도 전해질이 함께 배출되므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5/31 07:00
  • ‘스키·스쿠버다이빙’ 즐기는 82세 할머니… 건강 비결은 ‘이것’

    ‘스키·스쿠버다이빙’ 즐기는 82세 할머니… 건강 비결은 ‘이것’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스키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미국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다.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 중인 루이스 홀리(82)의 사연을 공개했다.1960년대 초 대학교에서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한 홀리는 80대에 접어든 지금도 스쿠버다이빙을 비롯해 스키, 카약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다. 젊은 시절 그는 울트라마라톤(42.195km 이상을 뛰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가 하면, 산 정상에도 240회 이상 올랐다. 자신이 나이에 비해 활동적이라는 것을 인정한 홀리는 “여러 운동들이 재미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며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가 된다”고 말했다.홀리는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이처럼 활동적일 수 있었던 비결로 ▲계절별 운동하기 ▲도시로부터 벗어나기 ▲운동 수업 받기 등을 꼽았다.야외 운동을 좋아하는 그는 여름에는 카약과 패들 보딩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긴다. 여름과 겨울 사이에도 틈틈이 여러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고 있다. 홀리는 “스키나 카약 시즌이 아닐 때는 체육관에 간다”며 “스쿼트, 데드리프트, 풀업 등 몸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운동을 한다”고 했다.홀리는 건강을 위해 가끔씩 도시를 벗어날 것을 권했다. 자주 갈 필요 없이 1년에 6번만 가도 상쾌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도시를 벗어나라”며 “바다, 호수, 산에 가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당장 스키나 스쿠버다이빙과 같은 야외 운동을 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 수업을 받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홀리는 “도시를 벗어날 수 없으면 요가나 태극권과 같은 운동을 배워보라”며 “정신 건강에 유익하고, 좋은 사회적 경험도 될 수 있다”고 했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4/05/31 06:30
  • 좁쌀여드름 없애는 데 ‘이 음식’ 먹으면 도움

    좁쌀여드름 없애는 데 ‘이 음식’ 먹으면 도움

    피부에 오돌토돌한 좁쌀여드름이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모공에 찌꺼기 쌓이는 것 막아야좁쌀여드름은 모공이 막힌 피부 안에 피지, 세포 찌꺼기, 세포에서 만들어낸 케라틴 등이 쌓여 생긴다. 좁쌀여드름을 완화하려면 피지 분비량을 늘리는 음식을 덜 먹어야 한다. 우선, 지나치게 매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오르며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된다. 열을 발산하려 혈관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분비되기도 한다. 피부가 붉어지는 안면홍조가 생기거나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단 음식도 좋지 않다. 고혈당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햄버거나 도넛,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겹살이나 치킨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도 피지 분비량을 늘려 좋지 않다.◇비타민C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좁쌀여드름을 완화하려면 달고 기름진 음식 섭취를 피하는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게 좋다. 과일에는 비타민C 같은 항산화 비타민이 많다. 항산화 비타민은 피지샘의 활동을 줄여주고, 피지 분비를 억제한다. 불규칙한 식사, 야식 또한 여드름을 유발하므로 끼니는 꼭 정해진 시간에 챙겨 먹는 게 좋다. 또한, 몸을 움직이면 항염증성 물질 분비가 촉진되고, 혈액순환이 잘 돼 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20~30분이라도 운동을 하자. 단,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압출 후 찬물 세안을한편, 좁쌀여드름을 제거하려면 미세한 바늘로 모공 입구를 열고, 면봉이나 거즈로 해당 부위를 눌러 뿌리까지 제거하면 된다. 압출 시 피지를 무리하게 압출하면 안 된다. 과도한 힘을 줘서 압출하면 피부세포가 손상돼 자국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좁쌀여드름을 짜냈다면 늘어난 모공을 다시 수축시켜야 한다. 모공이 수축하지 않으면 다시 피지와 먼지 등의 노폐물이 쌓여 재발할 수 있다. 압출 후 찬물로 세안해서 모공을 줄이고 여드름약이나 연고를 압출 부위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집에서 자가 압출을 할 경우 세안한 후 압출할 부위와 압출 기구를 꼼꼼히 소독해야 한다.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꼼꼼히 소독하고 관리하기 어렵다면 피부과에서 압출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5/31 06:00
  •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런 증상’… 간 위험하다는 신호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런 증상’… 간 위험하다는 신호

    간이 망가지기 시작해도 초기엔 별 증상이 없는 사람이 많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증상일 때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수면 부족, 잦은 음주, 지나친 스트레스처럼 간에 해로운 것들에 늘 노출돼있다. 간 상태를 점검하려면 몸의 어떤 신호를 잘 살펴야 할까?간 기능이 떨어지면 아침에 구역감이 느껴지고, 밥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위장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땐 대한간학회가 제시한 간 건강 자가진단법을 활용해 몸 상태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 간 학회에 따르면 다음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간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 ▲구역질이 자주 나고 소화가 잘 안 된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극심한 피로나 권태감이 느껴진다 ▲갑자기 술이 약해지고 깨는 데 오래 걸린다 ▲우측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불쾌감이 있다 ▲여성은 생리불순, 남성은 성기능장애가 생긴다 ▲배에 가스가 자주 찬다 ▲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피부가 가렵다 ▲대변이 흰색이고 소변이 진한 갈색을 띤다 ▲손톱이 하얗게 변하고 세로줄 무늬가 생긴다 ▲손바닥, 팔, 가슴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다행히도 간은 재생이 잘 된다. 아직 질병이 생기기 전이라면 생활 습관만 개선해도 지친 간을 회복시킬 수 있다. 술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마시지 말고, 한 번 마셨다면 적어도 2~7일은 금주해야 손상된 간이 재생된다. 금주하면서 간에 영양공급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간에는 고단백, 고비타민 음식이 좋다. 단백질은 간세포 재생을 돕고, 지방을 감싸서 혈액으로 이동시키는 지단백질 합성을 통해 지방간을 개선한다. 생선, 콩, 두부,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 등 고단백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단, 간경변 환자는 간성혼수가 생길 수 있으니 단백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B군도 먹으면 좋다. 비타민B군은 간 효소를 구성하는 성분이라 간에서 대사 작용이 원활해지는 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효과가 있어 간세포 손상을 막는 비타민C도 이롭다. 녹색 채소인 부추, 미나리, 쑥갓, 브로콜리와 달지 않은 과일을 통해 섭취하면 된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에는 카페인 외에 미네랄, 단백질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었다. 이 성분들이 서로 작용해 간 보호 효과를 낸다고 추정된다. 다만, 일일 카페인 섭취량이 300mg을 넘으면 안 된다.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100~200mg의 카페인이 들었으니 커피는 하루 한 두 잔이 적당하다.
    간질환이해림 기자2024/05/31 05:00
  • 자기 전 스마트폰으로 ‘이것’ 보면 악몽 꿉니다

    자기 전 스마트폰으로 ‘이것’ 보면 악몽 꿉니다

    자기 전 소셜 미디어(SNS) 사용이 악몽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플린더스대 연구팀이 SNS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성인 595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한 달 동안 하루에 최소 한 개 이상의 SNS를 15분 이상 사용하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악몽 척도 설문지와 SNS가 일상생활에 통합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설문지에 응답했다.분석 결과, SNS 사용률이 높고 정서적으로 SNS 이용자들과 더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악몽 빈도가 높았다. SNS 사용 관련 악몽은 주로 무력감, 통제력 상실, 억제, 희생 및 실수 등이 주제였다. 가장 흔한 악몽은 SNS 플랫폼에 로그인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SNS 사용자들과의 관계 단절이 두 번째로 흔했다.연구팀은 SNS 사용자가 사이버 괴롭힘이나 각종 자극적인 내용에 노출되기 쉬우며 이는 우울증이나 불안 등 심리적 문제와 유사하게 불안 수준을 높이고 수면 질을 떨어뜨린다고 분석했다. SNS 사용자는 ▲SNS 취약성에 대한 우려 ▲거부에 대한 두려움 ▲사회적 인정에 대한 욕구 등 SNS 사용에서 비롯된 걱정과 불안을 갖고 있다. 이는 현재 삶의 스트레스 관리나 감정 처리 능력을 방해하며 꿈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문제성 꿈을 꾸거나 꿈에서 더 큰 공격성이 나타나는 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연구팀은 ▲잠자리에 들 때 휴대전화 침실에 두지 않기 ▲편안하고 차분한 수면 공간 조성하기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않는 등 SNS 유혹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했다.연구를 주도한 레자 샤바항 박사는 “SNS 사용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 중 일부이며 과도하게 사용하더라도 이상함을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을 포함한 기술과 미디어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SNS와 현실을 분리하고 사용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BMC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최지우 기자2024/05/31 00:01
  • 불면증 아닌데… 난 왜 이렇게 잠이 안 올까?

    불면증 아닌데… 난 왜 이렇게 잠이 안 올까?

    잠을 못 자는 현대인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인해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22년 109만8819명으로, 2018년 85만5025명 대비 약 30% 늘었다.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지난 1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잠 퍼자기 대회’라는 이색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수면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주요 장기의 기능 유지, 스트레스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아무 이유 없이 잠을 못 이루는 수면장애가 지속된다면 신진대사의 균형이 깨지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수면장애 종류 다양, 기저질환 여부 파악 중요수면장애는 흔히 알고 있는 불면증이 대표적이다. 특별한 원인 없이 잠을 못 이루는 경우를 ‘일차성 불면증’이라 하고, ‘이차성 불면증’은 기저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면증으로써 다른 수면장애 또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치매, 파킨슨병 등 질환이 동반된 경우를 말한다. 꼭 불면증만 잠을 못 들게 하는 것은 아니다. 불면증 외의 다른 수면장애들도 많다. 대표적으로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 주기성 사지운동증 등이 있다. 잠을 잘 때 기도가 좁아져 공기가 기도를 통과하는 데 방해가 될 때 코골이가 생기며, 기도가 심하게 좁아지거나 막히면 수면 무호흡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한다. 하지불안증은 자려고 할 때 벌레가 다리를 기어 다니는 듯한 이상한 느낌의 증상으로, 주로 밤에 심해지며 움직이면 호전되는 증상이 특징이다. 주기성 사지운동증은 자는 동안 하지를 툭툭 차는 증상이 나도 모르게 생기는 증상을 말하며 하지불안증 환자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다양한 설문 및 수면다원검사로 진단  수면장애 진단은 대부분 병력 청취로 구분을 하고, 동반 질환 여부 및 수면장애의 심각도를 파악할 때 다양한 종류의 설문을 진행한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장기문 교수는 “외래 진료 과정에서 많은 설문 양에 놀라는 경우가 많지만, 처음 진단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중에 질환의 호전 정도를 확인할 때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수면장애 진단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은 여러 측정 장치를 달고 잠을 청하는 수면다원검사가 있다. 이 검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 주기성 사지운동증, 렘수면행동장애 등의 진단이 가능하고 단순 불면증만 있을 때는 시행 하지 않는다.◇수면무호흡증이라면 약물치료가 증상 악화시켜 수면장애의 상태에 따라 단기간 또는 장기간의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동반 질환 등 정확한 진단 없이 수면제를 남용하게 되면 약물 의존성이 증가하게 된다. 장기문 교수는 “가령 수면무호흡증이 불면의 원인이면 (약물로)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 때는 양압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이어 “불면증과 기타 수면장애를 방치하면 혈압이 상승해 고혈압, 심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 질환과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며 “수면장애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수면의학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보는게 좋다”고 했다. 
    신경질환이금숙 기자2024/05/30 23:00
  • 다이어트하다 얼굴 살 쏙 빠져 ‘노안’ 되지 않으려면?

    다이어트하다 얼굴 살 쏙 빠져 ‘노안’ 되지 않으려면?

    뱃살을 빼려고 시작한 다이어트인데, 얼굴 살이 먼저 빠져버릴 때가 많다. 뺨이 지나치게 홀쭉해지면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데, 얼굴 살이 덜 빠지게 할 방법이 없을까?얼굴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살이 특히 잘 빠지는 부위다. 살은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잘 빠진다. 하체보다 상체가 빨리 빠지는 경향이 있고, 상체에서도 얼굴과 가슴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몸 다른 부위보다 많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있으며, 지방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다. 얼굴에 있는 지방 입자가 작은 것도 관련있다. 지방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된다. 또 다이어트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인대도 함께 감소한다. 따라서 얼굴 탄력이 떨어지며 살이 더 빠져 보일 수 있다. 다이어트할 때 얼굴 노화를 방지하려면 살을 천천히 빼는 게 좋다. 단기간에 너무 많은 체중을 감량하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피부 탄력이 따라가지 못해 얼굴이 처져 보일 수 있다. 한 달에 2~3kg 정도 빼는 것이 적당하다. 하루 1~2시간씩 꾸준히 운동해 다이어트하는 게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식단을 먹더라도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 신경 서야 한다. 식단을 제한하다 보면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져 피부가 푸석해지기 쉽다. 이미 다이어트 때문에 얼굴이 홀쭉해져 나이 들어 보인다면 얼굴 근육을 키우는 게 좋다. 빨대를 이용한 에어로빅이 도움된다. 처음에는 빨대를 입에 물고 천천히 크게 움직이면서 ‘아, 에, 이, 오, 우’ 소리를 내는 준비운동을 한다. 이를 3~5회 반복하는 것만으로 얼굴 근육을 움직이기 한결 쉬워진다. 그다음엔 빨대를 물고 숨을 세게 들이마시면서 입술을 천천히 내민다. 이후 숨을 내쉬면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맞대고 입을 천천히 양옆으로 당긴다. 입술을 조금 안쪽으로 만 상태에서 입꼬리를 좌우로 당기면 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가 호흡을 정돈한다. 동작마다 5초는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움직여야 근육이 제대로 단련된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4/05/30 22:00
  • 에어컨 틀긴 싫은데, 옷 다 벗고 잘까? 건강에는…

    에어컨 틀긴 싫은데, 옷 다 벗고 잘까? 건강에는…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있다. 낮에는 물론, 밤에도 더위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 그래서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알몸 수면’이다. 에어컨을 틀긴 애매하고, 그냥 자기엔 덥다보니 옷을 다 벗고 잠자리에 든다. 다만 이 같은 습관은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알몸으로 자면 체온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 처음엔 체온이 낮아져 시원한 상태로 잠들지만, 점차 체온이 오르면 잠에서 깨거나 깊게 잠들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영유아와 급격한 체온 변화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는 심혈관질환자는 알몸 수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수면 중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오르내리면 수면 관련 중추신경에도 문제가 생긴다.위생을 생각해서라도 옷은 입고 자는 게 좋다. 피부가 더운 공기에 노출되면 자면서 땀을 흘리고, 계속 땀에 젖은 베개와 이불을 쓰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알몸으로 자면 피부가 세탁·관리되지 않은 침구류 속 먼지, 진드기 등에 노출될 위험도 있다.더위를 많이 타서 잠들기 힘들다면 얇은 잠옷을 입도록 한다. 얇은 잠옷은 땀을 적절히 흡수하고 열 발산을 돕는다. 몸이 더운 공기에 노출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습기가 잘 흡수되고 통기성이 좋은 잠옷이 추천된다. 반면 몸에 달라붙는 잠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옷이 몸에 붙으면 땀이 차고 호흡도 불편하다.여름철 숙면을 위해서는 실내 습도·온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실내외 온도차가 5~6℃를 넘지 않도록 설정하며, 습도는 50~60%를 유지한다. 제습기를 사용하면 땀이 증발되고 습도가 낮아져 숙면에 도움이 된다. 에어컨을 틀고 잘 때는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시간을 제한하도록 한다. 수면 중 과도한 냉방은 냉방병의 원인이 된다.
    푸드전종보 기자 2024/05/30 21:30
  • 숨 가쁜 직장인들… 오래 앉아 있어서 그렇다고?

    숨 가쁜 직장인들… 오래 앉아 있어서 그렇다고?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폐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도 러블리프로페셔널대(LPU) 의대 물리치료학과 바룬 칼리아(Varun Kalia) 박사 연구팀은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폐 기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폐질환이 없고, 폐 기능에 아무 문제가 없는 건강한 직장인 18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5년 이내 흡연을 한 적이 있는 사람도 제외됐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를 ▲2~4시간 앉아 있는 그룹 ▲4~6시간 앉아 있는 그룹 ▲6시간을 초과해 앉아 있는 그룹으로 나눈 후, 폐 기능 검사(PET)를 진행해 결과를 분석했다. PET 검사는 연속 두 번 진행됐고, 1초 강제 호기량(FEV1), 강제 폐활량(FVC), 최대 호기 유량(PEFR), 1초 강제 호기량과 강제 호기량 사이 비율(FEV1/FVC) 등을 측정했다.그 결과, 모든 실험 참가자에서 앉아 있기 전보다 후에 폐 기능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시간 이상 앉아 있던 그룹에서는 나머지 그룹보다 폐 기능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연구팀은 "오랜 시간 컴퓨터를 보며 앉아 있으면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구부러져 추간판(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진다"며 "이렇게 자세 배열이 흐트러지면, 폐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고 했다. 이어 "구부정하게 앉은 자세는 갈비뼈를 골반에 더 가깝게 해 숨을 들이쉴 때 횡격막 하강을 방해하면서 복강 내 압력도 증가시킨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운동영양학회 학술지 'PAN (Physical activity and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5/30 21:00
  • 손 ‘이런 상태’면 당뇨병·치매 위험 높다

    손 ‘이런 상태’면 당뇨병·치매 위험 높다

    건강을 위해서는 손을 세게 쥐는 손아귀 힘 ‘악력’을 키워야 한다. 악력은 우리 몸의 근육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손의 힘이 약해졌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와 단련 방법을 소개한다.◇악력 약하면 고혈압, 당뇨병 위험↑▶고혈압=악력이 낮으면 고혈압 위험이 높다. 실제로 연세대 연구팀이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고혈압과 악력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악력이 가장 약한 그룹은 악력이 가장 센 그룹에 비해 고혈압 유병률이 여성은 85%, 남성은 약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악력은 그만큼 근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근력이 부족할수록 말초혈관 저항이 커지고 내피세포 기능이 줄어든다. 이는 혈압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근 감소가 발생하면 근육량이 적어 기초대사량이 줄고, 고혈압 위험도 커진다. 고혈압은 여러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낙상=악력이 약할수록 낙상 위험도 크다. 전체적인 근력이 약한 상태에서 넘어지면 쉽게 중심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줄었을 때 낙상사고를 당하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골절을 비롯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낙상으로 부상을 경험한 사람의 악력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5% 약하다.▶당뇨병=악력이 좋으면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오클랜드대 연구팀은 2011~2014년 미국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성인들의 악력과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체중 대비 악력이 낮은 사람은 당뇨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신 근력은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데, 우리 몸의 근육은 몸속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많으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많이 사용하고, 결국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치매=악력이 좋은 사람은 뇌도 건강하다. 영국과 호주 공동 연구팀은 악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문제 해결 능력과 기억력, 그리고 추론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 상황에 대한 반응 시간도 더 빨랐다. 연구팀은 약력이 세다는 것은 근육의 감소가 적어 뇌의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는 신경 세포의 섬유질 위축이 적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구진은 악력을 치매 조기 위험 측정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근력 운동 꾸준히 해야근육량을 늘리고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악력도 강해진다. 악력 단련에는 팔굽혀펴기, 아령 들기 등이 추천된다. 운동 외에 일상 속에서 쉽게 악력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한 손으로 페트병 뚜껑을 돌려 딸 경우, 손가락과 손바닥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손바닥으로 물병 윗부분을 쥔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병뚜껑을 돌려 여는 식이다. 다만 무리해서 이 같은 운동을 할 경우 손가락을 굽힐 때 사용되는 힘줄인 ‘굴곡건’ 조직에 건초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 물건을 잘 쥐지 못하고 떨어뜨릴 정도로 악력이 약하다면 손아귀 힘과 함께 전신 근육량을 늘리는 노력도 요구된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2024/05/30 20:30
  • 몸속 염증 유발하는 '식품첨가물' 간단하게 줄이는 방법

    몸속 염증 유발하는 '식품첨가물' 간단하게 줄이는 방법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식품첨가물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특히 가공식품은 부패를 방지하고 모양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다. 하지만 인공 식품첨가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몸속 염증을 유발한다. 인공 식품첨가물의 일부는 잘 소화, 분해되지 않아 몸에서 이물질로 인식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팀이 쥐에 대표적인 인공 식품첨가물인 유화제가 들어간 물을 먹였더니, 맹물을 먹인 쥐에 비해 염증·초기당뇨 증상이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식품첨가물 섭취를 줄일 수 있을까?◇끓는 물에 데쳐 먹기소시지, 어묵 등을 먹을 땐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자. 어묵은 변질을 막기 위해 소르빈산칼슘이 첨가되며, 소시지는 붉은 빛깔을 유지하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아질산염이 첨가된다. 대부분의 식품첨가물은 높은 온도에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일부 떨어져 나간다. 따라서 식품에 칼집을 여러 군데 낸 뒤에 끓는 물에 2~3분 데친 뒤 먹으면 된다. 끓는 물에 가열할 수 없는 식빵 등의 식품은 오븐,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된다.◇면 두 번 끓이기라면에도 면과 수프에 식품첨가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면의 식감과 탄력을 위해 인산나트륨, 유통기한 연장을 위한 산화방부제 등이 있다. 면을 처음 삶은 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뜨거운 물을 부어 끓이면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다. 라면 스프를 절반만 넣어 끓이는 것도 방법이다. ◇통조림 기름 따라내기통조림 햄이나 참치 등에는 아질산나트륨, MSG, 타르색소 등이 들어 있다. 이는 식품뿐 아니라 통조림 안의 기름에도 들어 있어 기름을 제거하고 먹는 게 좋다. 체에 밭쳐 기름, 물을 버리고 식품을 키친타월로 닦아낸 다음 요리하면 된다. 또한 통조림 참치와 햄은 개봉 후 2~3일 내로 먹는 게 안전하다. 공기, 세균 등에 노출되면 산패할 위험이 크다.◇찬물에 헹군 뒤에 먹기의외로 두부에도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 두부는 제조과정에서 콩에 함유된 단백질, 사포닌 때문에 거품이 많이 나서 이를 제거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는다. 따라서 포장재를 뜯은 뒤, 찬물에 여러 번 헹구면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다. 단무지와 맛살도 마찬가지다. 색소, 감미료, 사카린나트륨이 첨가된 단무지와 착색제, 산도조절제 등이 첨가된 맛살은 찬물에 5분 이상 담근 후 요리하면 식품첨가물이 희석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05/30 19:30
  • 미스 유니버스, 60세 최초로 대회 우승한 여성…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했다

    미스 유니버스, 60세 최초로 대회 우승한 여성…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했다

    아르헨티나 60세 여성이 미스 유니버스에서 '최고의 얼굴(best face)' 부문 우승자가 됐다. 지난 26일 CNN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변호사이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나라를 대표하는 '미스 아르헨티나'로 선정되진 못했지만, 대신 '최고의 얼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로드리게스가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 건 대회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스 유니버스에는 18~28세 여성만 참가할 수 있었다. 73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스 유니버스는 올해부터 연령 제한을 없앴으며 기혼자, 이혼자, 임산부,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성 소수자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로드리게스는 "이전 미스 유니버스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모습"이라면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져 이렇게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한 외모 관리 비결에 대해 그는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며 "특히 간헐적 단식을 한 게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가 실천한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 후 야식을 먹지 않고, 다음날 늦은 아침을 챙겨 먹으면 약 16시간의 단식 효과를 볼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30 19:15
  • 머크, 4조 규모에 안과질환 신약 개발사 '아이바이오' 인수

    머크, 4조 규모에 안과질환 신약 개발사 '아이바이오' 인수

    머크는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안과 생명공학회사 아이바이오텍(아이바이오)을 30억 달러(한화 약 4조113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계약 내용에 따라 머크는 아이바이오의 모든 발행 주식을 인수하기 위해 현금 13억 달러를 선불로 지급하고, 향후 개발, 규제, 상업화 관련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7억 달러를 추가 지급하게 된다. 인수는 오는 3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인수로 머크는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안과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바이오는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사로, 망막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망막혈관누출 관련 시력 손실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임상·전임상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아이바이오의 주요 신약 후보물질인 ‘레스토렛(EYE103)은’ Wnt(윈트) 신호전달 경로에 작용하는 잠재적인 계열 내 최초의 4가 삼중특이성 항체다. Wnt 경로에 작용하면 혈액-망막 장벽을 복원하고 유지해 망막혈관질환에서 누출을 줄일 수 있다.아이바이오는 지난 2월 당뇨병성 황반부종(DME)과 신생혈관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NVA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b/2a상 ‘AMARONE’ 시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이바이오는 이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에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치료를 위한 임상 2b/3상 시험에서 레스토렛의 효능을 평가할 예정이다.아이바이오 데이비드 가이어 CEO는 “아이바이오는 망막 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5/30 17:40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교수팀, 대동맥 박리 사망률 낮춘 연구 발표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교수팀, 대동맥 박리 사망률 낮춘 연구 발표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교수팀(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 김명수 교수, 이해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남상범 교수)이 미국 뉴욕에서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 미국흉부외과학회(AATS) 대동맥 심포지엄 2024에서 '전향성 급성 A형 대동맥 박리와 후향성 급성 A형 대동맥 박리의 비교: 박리 유형, 내막파열 위치, 관류장애에 따른 분류’ 라는 제목으로 구연 발표를 진행해 세계 의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연구에서는 2019년 유럽흉부외과학회에서 제안된 박리 유형, 내막파열 위치, 관류장애에 따른 새로운 분류법을 통해 800명이 넘는 대규모 환자를 분석했다. 이에 후향적 급성 A형 대동맥 박리 환자의 경우 수술 사망률 2%, 전향적 급성 A형 대동맥 박리 환자의 수술 사망률 7%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적을 보여줬고, 두 군 간의 차이 및 수술 사망 위험인자들을 제안했다.급성 A형 대동맥 박리는 초기 사망률이 매 시간당 1%씩 증가하며, 제때 치료하지 못할 경우 24시간 이내 사망률이 약 25%, 1주 이내에 50%까지 달하는 초응급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수술 사망률이 10~20%인 점을 감안했을 때 송석원 교수팀은 대동맥 박리 수술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다.연구 결과를 발표한 김명수 교수는 "대동맥 박리증은 심장에서 몸 전체로 혈액을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혈관인 대동맥이 찢어지는 응급 질환으로, 수술 난이도가 높은 어려운 수술로 꼽힌다"며 "이 질환을 앓았던 환자를 대상으로 관류불량, 단기 및 장기 사망률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연구 결과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AATS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과한 소수의 연구 결과만 발표되는 심장혈관흉부외과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제학회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5/30 17:16
  • 운동할 때 ‘이것’ 안 입었다간… 가슴 확 처진다

    운동할 때 ‘이것’ 안 입었다간… 가슴 확 처진다

    나이가 들수록 가슴이 처지는 듯한 기분이 느껴질 때가 있다. 한번 처진 가슴은 원래대로 회복하기 어렵다. 특히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같이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속옷이다.◇가슴 처짐 방지하려면… 운동 중 스포츠 브라 착용해야운동을 할 때 가슴이 심하게 흔들리면 쿠퍼인대 손상으로 가슴이 처질 수 있다. 가슴은 유선과 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쿠퍼인대는 가슴의 유선과 지방에 있는 인대로, 가슴 피부와 안쪽 근육을 연결해 탄력 있는 가슴 형태를 유지한다. 노화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쿠퍼인대가 늘어나면서 가슴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쿠퍼인대가 손상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가슴이 처지기도 한다. 얇고 가느다란 만큼 약한 쿠퍼인대는 지속적인 충격을 받으면 쉽게 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일이 반복되면 쿠퍼인대가 끊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운동할 때 가슴 위아래를 충분히 감싸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해 가슴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한 번 입으면 바로 세탁해야한편 한 번 입은 스포츠 브라는 되도록 착용 후 바로 세탁하는 게 좋다. 땀에 젖은 스포츠 브라를 다시 입으면 피부 발진과 감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입은 스포츠 브라는 이미 세균과 피지, 기름, 먼지 등에 노출된 상태다. 특히 세균은 습기와 온기를 좋아해 땀에 젖은 의류에서 서식하는 경향이 있다. 또, 체육관에는 피부 질환 외에도 고열 등 전신 감염까지 이르게 하는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있다. 실제로 미국 클리블랜드 메디컬센터 연구진이 지난 2020년에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이 조사한 전체 체육관 중 25% 업체에서 약제내성균 두 가지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특히 약제내성균 중 한 종류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체육관의 운동기구에서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몇 주까지도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은 피부 상처를 통해 침투하게 될 경우 고름이 찬 종기를 유발한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4/05/30 17:05
  • 이대목동병원 정세운 교수, '안구 기름샘암종' 예후 인자 최초 밝혀

    이대목동병원 정세운 교수, '안구 기름샘암종' 예후 인자 최초 밝혀

    국내 의료진이 희귀병인 '안구 기름샘암종'의 예후 인자를 최초로 밝혔다.이대목동병원 병리과 정세운 교수는 '안구 기름샘암종에서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및 종양 침윤 림프구의 예후적 중요성을 포함한 종합적 분석'을 발표했다.지선암이라고 불리는 안구 기름샘암종은 피지샘 부속상피에 발생하는 암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암이다. 정 교수는 81명의 환자 증례를 수집해 임상병리학적 특징,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 및 17개의 면역조직화학염색 결과를 분석했다.그 결과, 안구 기름샘암종 환자들은 종양의 위치가 짜이스선(gland of Zeis)일 때 가장 예후가 좋았으며 뒤이어 마이봄선(meibomian gland), 다중심성 기원(multicentric site) 순서였고, 종양 침윤 림프구가 높은 그룹에 해당될 때도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두경부에서 발생하는 여러 암의 원인으로 생각되는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안구 기름샘암종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됐지만, 38%에서 감염률을 보였음에도 예후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할 수 없었다.해당 연구는 안구 기름샘암종에서 종양 침윤 림프구가 높을수록 좋은 예후를 보인다는 것을 최초로 밝힌 연구로 희귀암의 예후 인자를 밝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정 교수는 "앞으로도 암 연구 활동에 매진해 암의 특성을 밝혀내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북미병리학회지'에 최근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05/30 17:04
  • 우리 강아지 이름은 흔한 이름일까? ‘반려견 이름’ 공공데이터 분석해보니… [멍멍냥냥]

    우리 강아지 이름은 흔한 이름일까? ‘반려견 이름’ 공공데이터 분석해보니… [멍멍냥냥]

    서울디지털재단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치구별 반려동물 현황을 분석한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2024년 3월 기준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등록 현황 데이터다.서울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61.2만 마리로, 전국 350만 마리의 17.5%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려견 등록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3만 9792마리) 송파구(3만 8005마리) 강서구(3만 7800마리) 순이고, 가장 적은 자치구는 중구(8823마리), 종로구(1만 698마리) 금천구(1만 4624마리) 순이다.서울시 가구 수 대비 반려견 수 비율은 14.9%로, 한 가구당 한 마리만 기른다고 가정하면 10가구 중 1가구 이상이 반려견을 양육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가구 수 대비 반려견 수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용산구(19.8%), 강남구(18.7%) 도봉구(17.4%) 순이고, 가장 낮은 자치구는 관악구(11.2%), 동작구(12.2%), 영등포구(12.4%) 순이다.서울시에 등록된 반려견 품종은 말티즈(19.8%), 푸들(14.2%), 믹스견(13.3%), 포메라니안(9.4%), 시츄(5.8%) 순으로 많다.‘반려동물 이름’ 데이터를 제공하는 4개 자치구(동대문, 마포, 양천, 송파) 기준으로 동물 이름은 ‘코코(1.7%)’, ‘보리(1.3%)’, ‘초코(1.2%)’가 가장 많다.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공공데이터는 서울시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근거자료”라며 “이번 보고서에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쉽고 빠르게 서울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데이터 이슈 보고서’를 지속 발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5/30 16:56
  • 뜬금없이 피부에 자란 ‘길고 하얀’ 털 한 가닥… 정체 뭘까?

    뜬금없이 피부에 자란 ‘길고 하얀’ 털 한 가닥… 정체 뭘까?

    갑자기 얼굴이나 팔에 하얗고 긴 털이 한 가닥 발견돼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색깔과 길이가 다른 털과 달라 신기하면서도 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되기도 한다. 이렇게 한 가닥씩 나타나는 털의 정체는 뭘까?하얗고 긴 털, 즉 ‘백모’는 멜라닌 색소가 없는 털이다. 갑자기 백모가 나타난다면 일시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일반적인 털은 멜라닌 색소 때문에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관찰된다”며 “그런데, 백모 같은 경우는 멜라닌 색소가 소실돼서 하얀색으로 관찰된다”고 말했다. 멜라닌 색소의 감소는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임 원장은 “대표적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활성산소(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변형된 산소)가 있다”며 “흡연, 자외선, 오염, 염증 상황 등으로 인해 증가한 산화 스트레스(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생긴 불균형)가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멜라닌 색소 생성을 돕는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흰색 털이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호르몬 변화 등도 하얀 털이 나타나는 원인으로 꼽힌다.다행히 하얀 털이 한 개 생긴다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임이석 원장은 “백모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10·20대 같은 젊은 나이에 하얀 털이 증가하고, 다른 이상 반응까지 있다면 ▲갑상선 질환 ▲자가면역질환 ▲대사질환 등의 증상일 수 있어 병원에서 검사받는 게 좋다. 임 원장은 “특히 하얀 털 주변 피부도 하얗게 변했다면 백반증 감별이 필요하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하얀 털은 다른 털보다 길이가 길어서 제거하고 싶은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 털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임이석 원장은 “오히려 털을 뽑으면 모낭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그 부위에 영구탈모가 생길 수 있으니 뽑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기타임민영 기자2024/05/30 16:08
  • 美 FDA, 갑상선암‧고형암 치료제 ‘레테브모’ 2~12세 소아에게도 허가

    美 FDA, 갑상선암‧고형암 치료제 ‘레테브모’ 2~12세 소아에게도 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항암제 ‘레테브모’(성분명 셀퍼카티닙)의 2세 이상 소아환자 적응증 추가를 가속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FDA가 가속승인을 결정한 ‘레테브모’의 소아 적응증은 크게 3가지다. 레테브모는 각각 ▲RET 유전자 변이를 동반하고, 전신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갑상선 수질암 ▲RET 유전자 융합을 동반하고, 전신치료를 필요로 하면서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을 나타낸 진행성 또는 전이성 갑상선암 ▲RET 유전자 융합을 동반하고, 전신치료 진행 도중 또는 이후 종양이 악화했거나 만족스러운 대체 치료 선택지가 없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을 앓는 소아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가속 승인으로 레테브모는 RET 유전자 변이를 동반한 12세 미만의 소아환자들을 위한 최초의 표적치료제가 됐다. 레테브모는 지난 2020년 12세 이상의 소아·성인 갑상선암과 성인 고형암 치료제로 FDA로부터 가속승인을 취득했는데, 이번 승인으로 레테브모를 사용할 수 있는 연령층이 확대된 것이다.이번 승인은 ‘LIBRETTO-121’ 임상시험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2~20세 환자를 포함한 참가자들에게 레테브모 92mg/m²를 1일 2회 경구 복용토록 한 결과, 환자들의 총 반응률(ORR)은 48%였다. 또 RET 유전자 변이 갑상선 수질암과 RET 유전자 융합 양성 갑상선암을 앓는 소아·젊은층 성인 환자에게서 지속적인 반응이 나타났다.참가자들의 25% 이상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난 부작용에는 ▲근골격계 통증 ▲설사 ▲두통 ▲구역 ▲구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복통 ▲피로 ▲발열 ▲출혈이 있다. 또 5% 이상에서 칼슘, 헤모글로빈, 호중구 수치의 감소가 빈도 높게 나타났다.한편 레테브모의 소아환자 적응증 추가 신청은 이전에 FDA의 패스트트랙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또 부족한 추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할 경우 향후 정식 승인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5/30 16:06
  •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초청 강연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초청 강연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The 41th International of Korea Society of Spine Surgery, 이하 KSSS 2024)'에 연자로 초청됐다. KSSS 2024는 대한척추외과학회를 중심으로 척추분야 수술 전문의, 정형외과 의사들이 참석하여 지식과 통찰력을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학술대회다.이번 춘계 학술대회에서 신재흥 병원장은 국내외 저명한 척추 수술 전문가들과 함께 초청돼 'Which is better? Full Endoscopic lumbar decompression for spinal stenosis is better'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받았다. 국내외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신재흥 병원장은 척추 내시경 수술 3000례 이상(2023년 기준)의 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러 권위 있는 학회와 워크숍에 수차례 초청돼 강연과 카데바 수술을 시연해 오고 있다. 또한 해외 의료진에 연수 교육을 통해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에 전수하고 있으며, 최근 동탄시티병원은 '리우스파인(RIWOspine) 척추내시경 System 의료진 교육을 위한 Training Center'로 지정돼,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척추내시경 술기 교육도 제공하기로 했다.신재흥 병원장은 "세계 전문가분들과 함께 척추 치료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리에 초청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척추 치료 분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5/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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