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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신약 젭바운드, 위고비에 우위 점했다… 체중 감량 효과서 ‘판정승’

    비만신약 젭바운드, 위고비에 우위 점했다… 체중 감량 효과서 ‘판정승’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가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의료 데이터 분석 기업 트루베타 리서치 소속 연구진들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미국 과체중·비만 성인 환자 1만8386명(평균 체중 110kg)의 약물 투여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환자들의 3개월, 6개월, 12개월 후 체중 변화를 점검했다.이번 연구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의 두 대표주자를 직접 비교한 첫 번째 연구다. GLP-1은 음식을 먹으면 위·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식사 후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포만감을 느끼도록 한다. 다만 기존의 체중 감량 효과 비교는 각사에서 개별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비교한 것이었기 때문에 직접 비교라고 보긴 어려웠다.분석 결과, 티르제파타이드가 세마글루타이드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티르제파타이드를 투여한 환자들은 평균 체중이 ▲3개월 후 5.9% ▲6개월 후 10.1% ▲12개월 후 15.3% 감소했다. 반면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한 사람들의 평균 체중은 ▲3개월 후 3.6% ▲6개월 후 5.8% ▲12개월 후 8.3% 감소하는 등 티르제파타이드에 비해 체중 감소 효과가 낮았다. 부작용의 경우 두 약물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 참여한 트루베타 리서치 파트리샤 로드리게스 연구원은 "두 약물을 복용한 환자 대부분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체중 감량을 경험했지만, 타르제파타이드를 사용한 쪽이 훨씬 더 많은 체중 감량을 보였다"고 말했다.연구 결과에 대한 두 제약사의 반응도 엇갈렸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연구가 제2형 당뇨 환자들을 포함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제2형 당뇨 환자는 비당뇨 환자보다 체중 감량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또 이번 연구는 환자들이 투약 초반과 후반에 사용한 약물의 용량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노보 노디스크 측은 "비만 관리에서 체중 감소가 가장 중요한 목표인 것은 맞지만, 치료법을 선택할 때 다른 목표 사항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일라이릴리는 연구 결과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이 연구는 '미국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 저널에 8일(현지시간) 게재됐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7/09 18:45
  • 뇌졸중 환자 절반 정도가 1주일 전 '이 증상' 겪어… 대처법은?

    뇌졸중 환자 절반 정도가 1주일 전 '이 증상' 겪어… 대처법은?

    뇌졸중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다행인 것은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알아두면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신경학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17%는 뇌졸중 당일, 9%는 하루 전 날, 43%는 한 주 전에 ‘미니 뇌졸중’을 경험했다. 미니 뇌졸중은 뇌 혈관의 혈액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가 다시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 전문 의학 용어로는 ‘일과성뇌허혈발작’이다. 미니 뇌졸중 발생 3개월 이내에 4명 중 1명은 사망하거나, 뇌졸중을 겪거나, 미니 뇌졸중을 다시 겪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증상은 마비, 발음 이상, 시야 장애, 두통, 어지럼증이 주를 이룬다. 이런 증상이 수 초에서 수 분간 나타났다가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사라진다.미니 뇌졸중을 겪었다면 곧바로 종합병원을 찾아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고 MRI(자기공명영상), 뇌CT, 경동맥초음파 등으로 뇌 혈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미니 뇌졸중으로 진단 되면 뇌경색과 동일한 치료가 시행된다. 항혈소판제가 일차적으로 처방되며, 심장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경우는 와파린·항응고제를 투약한다. 경동맥협착증 때문에 나타났을 때는 스텐트나 내막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미니 뇌졸중 증상이 생겼다가 사라졌어도 근본 원인까지 사라진 건 아니기 때문에 치료가 필수다. 이미 뇌혈관이 좁아졌거나 혈전(피떡)이 뇌혈관을 막고 있을 확률이 크다.한편 급성 뇌졸중이 왔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급성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뇌졸중센터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다. 대한뇌졸중학회 홈페이지 등에서 뇌졸중센터를 확인할 수 있다.
    뇌질환한희준 기자2024/07/09 18:09
  • 입술 물집, 전염될까? 구내염 증상별 대처법

    입술 물집, 전염될까? 구내염 증상별 대처법

    구내염은 형태에 따라 원인이 다르고, 대처법도 다르다.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지만,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면 완화에 도움이 된다. 휴식을 취하고 비타민B·엽산·아연·철분 등이 들어있는 종합비타민이나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구내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만약 구내염이 몇 주 이상 지속되고 염증 부위가 계속 커지면 종양일 수 있으므로 치과에서 조직검사나 혈액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빨갛고 둥근 궤양빨간 띠를 동반한 1㎝ 미만의 둥근 궤양이 잇몸·입술 안쪽·혀 곳곳에 1~3개 보이면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구내염 환자의 60% 정도는 아프타성 구내염일 정도로 흔한 입병이다. 영양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많거나 면역력이 약해지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10일 안에 저절로 낫는다. 저절로 낫기 전까지 통증 때문에 참기 어렵다면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바르거나 가글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하얗거나 붉은 혀혀가 전체적으로 하얗거나 붉게 변하거나 표면이 매끈매끈해지면 '칸디다증'이다.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에 감염돼 나타난다.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항생제를 복용한 후 자주 발생한다. 칸디다증이 있으면 양치와 가글로 입속을 청결하게 하고, 물을 자주 마셔서 입속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면 회복이 빠르다. 치과에서 제균 치료를 받는 것도 방법이다.그물 모양 염증볼 안쪽 점막에 하얀색과 붉은색 실이 얼기설기 얽혀있는 그물 모양의 염증은 '편평태선'이다. 30~60대 여성에게 호발한다. 2㎝ 전후로 넓게 나타나며,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거나 스트레스도 영향을 끼친다. 편평태선은 한 번 생기면 완치가 어렵고, 초기 구강암과 증상이 비슷하므로 치과에서 조직검사 등을 받아보는 게 좋다.작은 물집 여러 개입술과 입술 주위, 치아와 가까운 잇몸에 2~3㎜ 크기의 물집이 여러 개 모여 나타나고 통증이 심하면 '헤르페스성 구내염'이다.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다. 전염 가능성이 있고, 입술이 트고 딱지가 생기는 구순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2~3주 안에 저절로 없어진다. 통증이 심하다면 항바이러스 연고를 바르면 되고, 구강청결제로 ​하루에 2~3회 ​가글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감염질환한희준 기자2024/07/09 18:03
  • 15일까지 전공의 사직 처리 안 하면 정원 감축… 의학회 “병원에 책임 떠넘긴다”

    15일까지 전공의 사직 처리 안 하면 정원 감축… 의학회 “병원에 책임 떠넘긴다”

    정부가 오는 15일까지 전공의 사직이나 복귀 여부를 결정짓지 않은 수련병원에 대해 내년 전공의 정원을 줄이기로 결정하면서 대학병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병원에 책임을 떠넘기는 행위라는 비판이 나왔다.9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인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미복귀 전공의 대책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을 각 수련병원에 전달했다. 공문에는 전공의의 복귀 여부에 상관없이 면허 정지 등 행정 처분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복귀한 전공의와 사직 후 올해 9월 수련에 재응시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수련 특례를 적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현재 전공의 임용시험 지침상 수련 도중 사직하면 1년 내에는 같은 전공과 연차로 복귀할 수 없다. 다만 올해에 한해 이탈 전공의가 하반기 수련에 응시할 경우 같은 과, 연차로의 복귀를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이와 함께 정부는 각 수련병원에 오는 15일까지 소속 전공의의 복귀 또는 사직 여부를 확인해 결원을 확정하고 17일까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사무국으로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하라고 요청했다. 결원 확정 시한이 정해지자 수련병원에서는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사직서 수리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공의들이 요구하는 사직 수리 시점은 실제 사직서를 낸 2월이다. 전공의들은 사직 수리 시점이 그 이후가 되면 업무 개시 명령 불응으로 인한 의료법 위반으로 법적 책임은 물론 퇴직금 등 재정적 불이익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반면, 정부는 원칙적으로 6월 3일 이후의 사직 수리만 인정하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정부가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한 것이 지난달 4일이므로 6월 3일까지는 명령이 유효했다”며 “이에 따라 수련병원이 6월 3일 이전에 사직서를 소급해서 수리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장관은 “병원과 전공의 당사자 간의 법률관계는 정부가 일일이 알 수 없이 복잡하기 때문에 사직서 수리 시점은 당사자들 간 협의에 의해 결정될 사항”이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상 최종 사직 수리 시점은 수련병원장의 재량에 달려있다고 말하기도 했다.이를 두고 대한의학회는 정부가 수련병원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의학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복귀 전공의에게 내렸던 면허 정지, 복귀 명령 등 행정 명령은 취소가 아니라 철회라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정부는 여전히 전공의 사직서 처리는 병원과 전공의 당사자 간의 협의에 의해 결정될 내용이라며 병원에 그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학회는 수련병원이 하반기 전공의 선발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의학회는 “모든 전공의가 원래 있던 병원에 지원하면 괜찮겠지만 사직에 대한 각 병원의 입장이 모두 다른 상황”이라며 “선발이라는 것은 공정성을 담보로 해야 하는데 졸속으로 처리하다 보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일부 전공의가 돌아오는 상황을 기대할 수는 있겠으나 지방 전공의 또는 소위 비인기과 전공의가 서울의 대형병원 또는 인기과로 이동 지원하는 일들이 생길 수 있다”며 “이 경우 지방 필수의료의 파탄은 오히려 가속화될 것이므로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07/09 17:57
  • 여름에 샌들 신는데, 하얗게 일어난 발 각질… ‘이렇게’ 제거하면 싹 사라져

    여름에 샌들 신는데, 하얗게 일어난 발 각질… ‘이렇게’ 제거하면 싹 사라져

    여름철 맨발을 드러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샌들을 신을 때 발에 있는 각질이나 굳은살이 신경 쓰인다. 각질과 굳은살은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 굳은살이나 각질이 생기면 물에 불려 밀어내는 사람이 많다. 혹은 발전용 각질 제거기인 버퍼나 거친 사포로 갈아내거나 손톱으로 뜯고 손톱깎이로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금물이다. 심한 자극을 주면 줄수록 죽은 세포와 살아있는 세포가 뒤엉켜 떨어져 나와 각질층이 더 두꺼워진다.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발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각질 제거기를 이용해 살살 밀어내야 한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가볍게 소독하고, 보습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귤, 오렌지 등의 감귤류의 껍질이나 유자차의 유자 찌꺼기를 발에 문질러 주는 것도 발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과일의 껍질에는 AHA(Alpha Hydroxy Acid)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각질층을 제거할 수 있다. AHA는 산의 작용으로 각질 사이 연결고리를 제거해 표면의 죽은 세포가 탈락하게 한다. 식초에 달걀을 넣으면 껍질이 녹는 것처럼, 산으로 피부의 각질을 연화시키는 것이다. 과일 껍질이 번거롭다면 AHA가 포함된 화장품으로 주기적으로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만약 굳은살이 심하다면 각질연화제가 포함된 약물을 사용해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각질연화제는 산성을 띠어 각질을 연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각질연화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에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구매가능하다. 보통 각질연화제를 1~2주 쓰면 각질이 말끔히 사라진다. 각질연화제 사용 후에는 반드시 풋 크림이나 오일 등을 발라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발에 박힌 굳은살이 두꺼워져 피부를 압박하고 통증까지 유발하면 레이저로 굳은살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4/07/09 17:17
  • 힐백스, 영유아 대상 노로바이러스 백신 임상 실패… "개발 중단"

    힐백스, 영유아 대상 노로바이러스 백신 임상 실패… "개발 중단"

    글로벌 백신 개발 기업 힐백스가 노로바이러스 백신의 영유아 대상 임상시험에 실패하면서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힐백스는 2800명 이상의 건강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백신 'HIL-214'의 효능·안전성·면역원성을 위약 대조 임상 2b상 시험 'NEST-IN1'의 데이터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힐백스는 지난 2021년 다케다가 프레이저 헬스케어 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노로바이러스 백신 전문 제조사이며, HIL-214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중등도~중증 급성 위장염(AGE)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 중인 바이러스 유사 입자(VLP) 기반 백신 후보물질이다.임상 결과, HIL-214는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기존 연구 결과와 동일하게 나타났지만, 효능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 HIL-214는 위약 대비 5%의 효능을 보이는 데 그쳤으며, 1차 평가변수였던 GⅠ.1 또는 GⅡ.4 노로바이러스 유전자형으로 인한 중등도~중증 급성 위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도 충족하지 못했다. 힐백스는 이번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HIL-214 백신의 추가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로바이러스 백신의 개발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힐백스 롭 허쉬버그 CEO는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해 실망스럽다"며 "임상에서 여러 새로운 GII.4 균주가 출현한 것이 영유아 대상 효능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로바이러스는 음식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쉽게 퍼진다. 나이와 상관없이 감염될 수 있으나, 소아의 경우 주된 증상이 구토로 나타나는 반면 성인의 경우 설사가 주된 증상이다. 또 노로바이러스는 GⅠ, GⅡ, GⅢ, GⅣ, GⅤ 등 5개의 유전자형이 있는데, 이 중 GⅠ과 GⅡ 유전자형이 식중독을 유발한다. 국내의 경우 GⅡ 유전자형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09 16:20
  • 농촌진흥청·이랜드, 청년농업인 지원 나선다

    농촌진흥청·이랜드, 청년농업인 지원 나선다

    농촌진흥청과 이랜드그룹 유통 부문이 청년 농업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전국 청년 농업인 세 명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이 킴스클럽 네 곳(▲강남점 ▲강서점 ▲불광점 ▲분당점), 킴스편의점 네 곳(▲봉천점 ▲신정점 ▲염창점 ▲신촌점), 전자상거래상점 쿠팡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이번에 입점한 청년 농업인은 농촌진흥청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랜드 그룹 유통부문 산하 ㈜이랜드팜앤푸드에서는 이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을 일괄 직매입 했다.판매 제품은 ▲토마토 고추장(일반맛, 매운맛)=김인성 청년 농업인(경기 광주, 토마토아뜰리에 대표) ▲킹빈드립 무카페인(작두콩 커피), 어린 작두콩 깍지차=김지용 청년농업인(전북 익산, 그린로드 대표) ▲곡물하루(귀리단백질분말), 친환경 쌀 귀리=박정윤 청년농업인(전남 영암, 영암귀리부인 대표)다. 토마토고추장은 찹쌀가루 대신 3년간 발효한 토마토 발효액을 넣어 글루텐이 없고 기존 고추장 제품보다 나트륨 함량이 40% 가량 낮다.킹빈드립 무카페인은 작두콩을 볶아 만들어 커피처럼 향이 구수하고 맛이 쌉쌀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편히 즐길 수 있는 차다. 어린 작두콩 깍지차는 떫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찬물에도 잘 우러난다.곡물하루는 귀리를 비롯해 현미, 보리, 쌀, 대두 등 다양한 곡물로 만들어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면 가벼운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한편, 농촌진흥청과 이랜드그룹 유통부문은 지난 5월 24일 ‘농식품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신기술 및 신품종 조기 보급 및 확대를 위한 상품 개발 ▲국내 농축산물 및 가공 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판매 및 판촉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농업기술명인 및 우수 청년 농업인 대상 유통 프로그램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김지성 과장은 “다양한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과 가공 상품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는 적극 행정을 펼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최지우 기자 2024/07/09 16:11
  • 서현진, 단기간 3kg 감량 성공했다…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서현진, 단기간 3kg 감량 성공했다…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3)이 최근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이모저모”라는 멘트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6월 중순부터 식단 조절 다이어트 시작. 57.8kg에서 시작해서 7월 첫 주 현재 안정적 54.8kg 3kg 감량했다”며 “지난 2년 남짓 거의 매일 밤마다 마신 막걸리와 무절제한 야식으로 조금씩 몸 라인이 무너졌다. 일상에서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야식과 40대 중반이라는 나이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지 복부와 옆구리를 중심으로 팔뚝 털렁살, 부유방 등에 지방이 끼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식단 조절을 하기로 결심했다는 서현진은 “그 좋아하던 막걸리 끊고, 술, 설탕, 밀가루만 거의 끊는 수준으로 줄여도 몰라보게 살이 빠진다. 거기다 운동 추가, 하루 물 2리터만 추가해도.. 누구든 지금 나보다는 훨씬 많이 빠질 듯하다”고 설명했다.◇밀가루,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 유발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술 마시면 뱃살 늘어술 살은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의 열량은 1g당 7kcal 정도로, 이는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이미 알코올로 에너지원은 충분한 상태라, 이후 먹은 영양성분들은 고스란히 잉여 열량이 돼 지방세포에 축적된다. 또 알코올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코르티솔은 지방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작용해 지방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쉽게 찌게 된다.◇물 마시기, 체중 감량에 도움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7/09 16:10
  • 김민재 아내 최유라, 불안감 '이 방법'으로 치료받는 모습 공개… 효과 어떻길래?

    김민재 아내 최유라, 불안감 '이 방법'으로 치료받는 모습 공개… 효과 어떻길래?

    배우 김민재(45)의 아내 배우 최유라(36)가 불안 증상을 치료하고자 그림책을 활용한 심리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최유라는 "지난 5년 동안 불안장애로 상담, 부부상담도 받다가 많이 호전돼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시 불안 증상이 나타났다"며 "치료를 위해 그림책 심리상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림책 심리 상담을 마친 최유라는 "그림책이라는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의 마음 안에 있는 욕구를 들여다보게 된다"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최유라가 받는 그림책 심리 상담은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을까?독서 심리 치유의 일종인 그림책 심리상담은 그림책을 매개로 내담자가 겪는 미해결 문제를 상담자와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흔히들 상담이라 하면 상담자가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이러한 상담에서는 내담자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언어로 표현하고 또 반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 본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선뜻 말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림책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이야기를 인위적으로 이끌어도 되지 않고도 정서 파악이 가능해 책과 내담자의 관계에 상담자가 개입하는 방식으로 이해된다. 그림책이 내담자의 방어적 태도를 허무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그림책 심리 상담은 그림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고, 그림을 그려보는 방식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이때 책이 그림책이 아니 줄글로 구성된 책이라면 그림을 그려보지 않고 글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그림책을 읽는 과정에서 내면의 치유가 우선 일어난다. 그림책 속 삽화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고 이면의 의미까지 읽어낼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글을 읽지 못하는 노년층이나 아이들에게 활용되는 심리 상담 방식에 활용된다는 특징도 있다. 감상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내담자의 내면을 탐구하게 된다. 어떤 장면이 가장 깊었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현재 마음의 상태가 이입됐는지 등을 물으며 상담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는 내담자가 인상 깊었던 장면 등을 활용해 현실 상황과 관련된 그림을 직접 그려본다.실제 국내 한 논문에 따르면, 신체 노화와 정신운동 속도가 감소하는 중년여성들에게 글로 구성된 책을 읽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림책 독서 치료는 효과적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간명하고 응축된 치료적 메시지를 내포해 읽기 쉽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전 연령에 걸친 그림책 독서 치료의 효과와 가치는 국내외 많은 연구에 의해 입증된 바 있다.
    심리이해나 기자 2024/07/09 16:05
  • 건국대병원 이승은 교수,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건국대병원 이승은 교수,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제 50회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건국대병원 병리과 이승은 교수가 제 16회 대한암학회 우수논문상(임상분야)을 수상했다.이승은 교수는 국내 여섯 개 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에 참여해 제 1저자(교신저자 최윤라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지훈 서울아산병원 교수)로 NTRK 융합 유전자 검출을 위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플랫폼 비교를 통한 최적화된 방법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융합 유전자는 두 개의 독립적인 유전자가 병치되거나 결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하이브리드 유전자다. NTRK 융합 유전자는 NTRK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와 융합될 때, 비정상적인 TRK 단백질을 생성한다. 이 변이된 TRK 단백질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세포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분열을 촉진함으로써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현재 표적치료제인 TRK 억제제가 개발돼 임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NTRK 융합 유전자는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등 발생 빈도가 높은 암에서는 약 1% 미만으로 유병률이 높지 않지만, 정확하게 진단할 경우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이승은 교수는 연구를 통해 다양한 암 종에서 발생하는 NTRK 융합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변이를 가진 환자들에게 정확한 표적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공로가 인정돼 상을 수상하게 됐다. NTRK 변이 파악 정밀도를 높여 대상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 받는다.이승은 교수는 “다양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플랫폼을 통한 비교 연구로 NTRK 융합 유전자를 검출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맞춤 항암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암 환자 맞춤 치료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정밀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했다.관련 논문은 대한암학회 공식 학술지인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07/09 16:03
  • 8.5kg 감량 심진화,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피부까지 좋아져

    8.5kg 감량 심진화,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피부까지 좋아져

    개그맨 심진화(44)가 8.5kg 감량 후 여배우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헤.메.스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이후 윤기 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월 28일 심진화는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해 8.5kg을 감량했다. 심진화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걷기, 스트레칭으로 지방 연소하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운동하면 피부도 좋아져 운동은 체내 염증을 없애는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든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고, 피부 진피의 프레임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는 근육에서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고 피부에도 작용한다. 염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특히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분비되는데, 양이 많아지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진다. 피부가 건조하면 습진과 피부염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때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땀은 피부 각질 탈락과 재생도 돕는다. 각질은 피부 표면에서 외부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각질이 제때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쌓인다. 적당히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의 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세포가 활발히 재생되고, 묵은 각질은 떨어져 나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09 16:01
  • "취침 전 '이 음식' 피하면 몸 안 붓는다"… 아이돌 이채연, 부기 예방법 3가지 공개

    "취침 전 '이 음식' 피하면 몸 안 붓는다"… 아이돌 이채연, 부기 예방법 3가지 공개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24)이 자신만의 부기 예방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KBS 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에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청하는 이채연에게 "많이 부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채연은 "예전에는 진짜 많이 부었는데, 연예계 생활에 적응하고 나이가 들면서 조금 덜 붓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련함이 생겼다"고 말하며 부기를 줄이는 자신만의 몇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자기 전 짠 음식이나 많은 양의 물 섭취하지 않기이채연은 부기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전 짠 음식과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짠 음식을 먹고 자면 얼굴이 퉁퉁 붓는다. 과도한 나트륨 때문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나트륨이 쌓여 체내 염분 농도가 높아진다. 그 결과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 내액이 조직 세포로 과다하게 유입된다. 혈관의 수분은 줄고, 세포 속에는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의외로 물도 자기 전에 마시면 부기를 유발한다. 자기 전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자는 동안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된다. 항이뇨호르몬이란 소변을 배출하지 않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로 인해 수분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손이나 얼굴이 쉽게 붓는다. 항이뇨호르몬은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기도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59
  • “지칠 대로 지쳤다”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응급실을 탈출하는 이유

    “지칠 대로 지쳤다”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응급실을 탈출하는 이유

    일명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 환자 이송 지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정부는 대책을 제시했다. 하지만, 사태 해결에만 집중했을 뿐 실제 환자를 치료하는 현장 전문 인력은 고려하지 못했다. 결국 견디지 못한 현장 전문 인력들은 이탈했고, 인원이 부족해지자 응급실은 더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은 지난 8일 국회정책토론회 '벼랑 끝 응급의료, 그들은 왜 탈출하는가?'를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류정민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이성우 정책이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고은실 응급의료정책실장, 보건복지부 정혜은 응급의료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이주영 의원은 "법안의 취지가 좋아도 현장을 모르고 낸 안은 잘못 발현돼 오히려 현장을 붕괴시킨다"며 "정부의 '응급실 이송 거부 금지' 방침은 환자를 치료하고 싶어도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을 무시한 정책으로, 의사가 대응하기 불가능한 상태에서 강제된 환자 수용은 의료 소송의 위험으로 이어졌고 결국 응급실 전문 인력이 현장을 떠나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1호 법안을 조속히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응급실 의료진이 꼽은 현장 이탈 원인 첫 번째, '사법 리스크'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응급의학과 교수들이 응급의료진의 현장 이탈 원인으로 제일 먼저 꼽은 것은 '처벌 위험'이다. 발제를 맡은 류정민 교수는 "지금까지 자부심으로 지속적인 인력 부족과 만성 피로를 버텨 왔는데, 최근 의료 사고로 인한 처벌 위험이 부각되면서 자부심을 상실한 의료진이 현장을 이탈하고 있다"며 "살리지 못한 것은 죽인 게 아니라, 사망하는 과정 중에 의사가 최선을 다해 개입했지만 사망을 막지 못한 것이다"고 했다. 류 교수가 공개한 의료정책포럼 자료에 따르면 한국 의사 기소율은 일본의 14.7배, 영국의 580.6배, 독일의 26.6배로 추정된다. 게다가 형사절차 진행 후,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중으로 이뤄져 의료진의 부담이 크다. 류 교수는 "2016년 11월 30일부터 환자 사망이나 1개월 이상 의식불명일 때 환자 보호자가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의료분쟁 조정 절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중증 장애나 사망하는 환자가 생기면 무조건 거쳐 가야 하는 과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기소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기소된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의료사고만 전담으로 수사하는 팀이 없다. 영국은 의료사고 전담 경찰 수사팀이 있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실제 과실이 크지 않다면 벌금이나 경고 정도로 끝난다. 류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의료 과실 자체에 형사 처벌이 거의 없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7/09 15:40
  • 사노피,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사노피,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지난 5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고용상 기회균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녀고용평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노피는 남녀 임직원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여성 근로자 비율(2020년 46.3% → 2023년 50.8%)과 여성 관리자 비율(2020년 47.3% → 2023년 53.7%)이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사노피는 관리자의 별도 승인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근무 시간 이외에는 스스로 근무시간을 조절하고, 업무의 성격이나 개인 업무 스타일에 맞춰 근무일의 50% 이상 자유롭게 재택근무가 가능한 WEWE(Whenever Wherever)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남성을 포함한 모든 사노피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산, 자녀 양육으로 인한 휴가 사용 시 14주간 100%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속 1년 도래 시점부터 27일의 연차를 부여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용노동부는 매년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 문화 정착에 앞장선 기업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제도 등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한 기업과 유공자 발굴에 방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7/09 15:32
  • 중앙대학교병원, 디지털 치료제 전문 기업 휴딧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병원, 디지털 치료제 전문 기업 휴딧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병원과 디지털 치료제 전문기업 ㈜휴딧이 지난 8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앙대병원과 ㈜휴딧은 인적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공동 연구 및 학술 연구 사업 협력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 특허권의 공동 소유 ▲공동 개발 제품의 신의료기술 등록에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약속하고 상호 발전에 협력한다.㈜휴딧은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중앙대학교 AI대학원 김영빈 교수가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 ㈜눅스 바이오와 디지털 치료제 공동 개발,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민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간 중심적인 인공지능(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HAI)’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치료제로 접목하는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지능 장애, 자폐성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소통 약자를 대상으로 음악 치료에 기반한 상태 진단과 훈련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Platform’을 개발했다.㈜휴딧의 한덕현 대표이사는 “휴딧은 과학적 기반과 근거를 가지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치료제의 기획, 개발 및 생산·판매를 하고 있으며, 중앙대병원과 협력해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보다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은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시공간에 따른 제약이 없는 의료서비스의 제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휴딧의 디지털 치료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상의 치료 솔루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7/09 15:31
  •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30)가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새하얘진 치아를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비 걸 GABEE GIRL'에는 '[SUB] 코챌라에서 전남친 만날 확률 | 디바마을 퀸가비 |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가비는 거울을 보다가 "나 이가 되게 하얗다"라 말하며 웃었다. 이어 "(치아를) 싹 갈아엎었어요"라며 최근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비는 어느 순간 자신의 이가 너무 노랗게 보여 라미네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라미네이트는 많은 연예인이 미용 목적으로 받으며 널리 알려졌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단기간에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배열 등 다양한 치아 고민을 개선할 수 있지만,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라미네이트의 효과와 부작용, 치아 미백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왜소치 등에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있어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를 가지고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라미네이트가 효과적이다. 이 경우 치아 삭제량이 적거나 없어 비교적 적은 부작용으로 콤플렉스를 해소할 수 있다. 치아의 크기나 배열 문제로 공간이 벌어지면 잇몸 질환의 위험도 커지는데, 라미네이트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하지만 치아 겉면을 깎아내는 과정에서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 이 시림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는 상아질에 분포하는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기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필요한 양만 삭제해야 한다.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임시 치아가 깨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어 시술받은 치아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시술을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 이 경우 기공물이 깨지기 쉽다. 라미네이트가 깨지면 충치 등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생활 속 습관으로 하얀 치아 유지 가능해치아 변색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의 장기간 복용, 간·치아 질환 등으로 변색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색의 원인이 외부적 요인이라면 생활 습관 개선으로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외부적 요인으로는 흡연 그리고 ▲커피 ▲카레 ▲와인 ▲음료 등 색소가 진한 음식 섭취가 있다.식후에 양치하는 습관만으로도 변색을 예방할 수 있다. 색소가 진한 식품을 먹으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색소가 들어가 치아 안쪽부터 변색이 된다. 따라서 색소가 깊이 침투하기 전 양치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같은 원리로 틈틈이 물을 마시거나 헹궈내는 것도 변색을 막아 준다. 커피 등을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그냥 마실 때와 비교해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이 치아와 적게 접촉하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30
  •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첫 ‘소아 전용 중환자실’ 열어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첫 ‘소아 전용 중환자실’ 열어

    분당서울대병원은 9일 ‘소아중환자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소아중환자실은 경기도 최초의 소아 중증환자 전문 치료 시설로, 분당서울대병원 1동 12층에 위치했으며 총 6병상이 운영된다. 소아중환자를 위한 독립된 공간에 소아중환자실만 전담하는 전담전문의가 상주하고, 소아전담 간호사 또한 31명을 배치해 가장 높은 수준의 간호등급 기준을 맞췄다.분당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소아중환자실 진료환경 전문화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병상 등록·개소에 이어, 2025년에는 소아중환자 전문의를 추가 채용해 ‘전담전문의진료시스템’을 강화하고 소아 전용 전문 의료기기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소아중환자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한편, 소아중증환자 치료에서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역 내 진료협력·회송 체계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병원장은 “성인과 분리된 소아전용 중환자실을 개소하면서 소아중환자 집중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며 “권역공공의료책임기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5:25
  • 하이키한의원 '조경성장탕'의 성장 효과 사례,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하이키한의원 '조경성장탕'의 성장 효과 사례,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하이키한의원의 성장치료 한약 '조경성장탕'을 복용하고 키가 26cm 자란 사례가 국제학술대회 'ICMART(국제 의료 침술 및 술기 협의회)'에서 9월에 발표된다. 하이키한의원 박승찬(한의학 박사)·최규희(내과 전문의) 원장은 9세에 성조숙증 진단을 받은 남아의 치료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를 한다. 해당 남아의 경우, 2년 간 성조숙증으로 GnRHa(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 치료를 받았으며 최종 성인키가 170cm로 예상이 되었다. 여전히 평균 키에 미치지 못해 대안적인 치료법을 찾았고 조경성장탕 치료를 결심했다. 해당 남아는 2022년 4월 23일부터 조경성장탕을 하루 2회 투여받았는데, 23개월 동안 성장 속도는 향상됐고 총 25.9cm 성장했다. 당초 예상 성인키(PAH) 170cm를 넘어섰으며, 치료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172.7cm가 되었다. 최종 성인키는 176~178cm로 예상됐다. 3개월마다 실시하는 정기 혈액 검사에서는 성장 관련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고 성호르몬 수치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 수치 상승 등 부작용도 없었다.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은 "조경성장탕이 우수한 성장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시사한 연구"라며 "전통 한약이 성조숙증 남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국제 학술지를 통해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방이금숙 기자 2024/07/09 15:24
  • 이화의료원,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 성료

    이화의료원,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 성료

    이화의료원은 이화여대 산학연구처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대의 R&D 정책동향과 K-바이오메디 비전'이라는 주제로,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루크 리(Luke P. Lee) 하버드의대 교수 ▲김동하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조인정 이화여대의대 순환기내과 교수 ▲신태영 비뇨의학과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은 기조강연으로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정부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육성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최신 정책동향을 소개했다.이어 세션 2에서는 김영주 펨테크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루크 리 교수 - K-BioMed의 비전과 Brain MAP (미세 생리학적 분석 플랫폼) ▲김동하 교수 - 하이브리드 플라즈모닉 나노구조물을 이용한 정밀 설계 ▲조인정 교수 - 심혈관계 질환의 성별 차이 등 국내외 석학 3명의 전문가 강의가 이뤄졌다.세션 3에서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겸 이화여대 기술지주회사 ㈜로그미 대표 - 건강노화 촉진을 위한 정밀영양, 빅테이터, AI활용 ▲이종명 ㈜스키아 대표 - 뇌종양 수술에 있어서 몰입형 Pinless AR Navigation 구현 : 사례연구 ▲신태영 교수 겸 ㈜시너지에이아이 대표 - 의료 혁신: 인공지능 기반 의학의 비전 등 이화여대 교수창업 또는 이화의료원 내에서 활발히 공동연구개발 중인 바이오헬스기업 대표들의 강의가 이어졌다.이향운 이화의료원 의생명연구원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미래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의료원, 대학, 연구소 및 산업계를 연결하는 산·학·연·병 연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R&D 정책 동향을 읽을 수 있었고,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세계적 흐름 속에 우리나라의 바이오메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비전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이화의료원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R&D 관련 산업, 학교, 연구소와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7/09 15:21
  •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 '파로'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 런칭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 '파로'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 런칭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이 저당 곡물 '파로'를 이용한 신제품들을 연이어 런칭했다. 지난 4일 NS홈쇼핑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한 파로는 그 인기에 힘입어 파로 저당밥과 누룽지, 고단백질바 등 파로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됐다. 파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당 함량이 낮고 저항성전분의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며 혈당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당 곡물로 알려졌다.​파로 저당밥은 파로를 이용해 만든 즉석밥이다. 식후 혈당 급상승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당 함량이 0g인 저당 밥이다. 파로 누룽지는 저당곡물 파로로 만들어 당 함량은 낮고 누룽지 특유의 고소한 맛과 식감으로 출출할 때 당 걱정 없이 간식 혹은 아침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파로 고단백질바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미니사이즈로 양조절이 가능하고 고단백, 고칼슘, 고식이섬유로 손쉽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파로 저당밥, 누룽지, 고단백질바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제대로 차려 먹기엔 너무 바쁜 현대인들을 겨냥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파로에 담긴 풍부한 영양소를 손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현재 그레인온의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는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파로 30봉을 구매 시 구성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그레인온 공식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파로 저당밥과 누룽지가 구성된 파로는 오는 10일 저녁 7시40분, SK스토아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4/07/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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