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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만에 편히 누워 자"… 50대 男 등에서 제거한 '5kg 짜리' 혹, 정체는?

    "15년 만에 편히 누워 자"… 50대 男 등에서 제거한 '5kg 짜리' 혹, 정체는?

    국제 자선단체의 도움으로 등에 발생한 수박 크기의 종양을 제거한 마다가스카르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국제 자선단체 머시쉽(Mercy Ships)이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는 남성 피디소아(53) 등에 생긴 5kg 무게의 양성 종양을 제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피디소아는 지난 2009년 등에 생긴 작은 점을 발견했고, 점에서 생긴 덩어리는 계속해서 커졌다. 이후 2015년, 2018년, 2021년 평생 저축한 돈을 써 세 차례의 수술을 받았지만, 종양은 다시 자랐다. 종양으로 인한 고통에도 피디소아는 세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고된 육체노동을 견뎠다. 그러다 국제 의료전문 자선단체 머시쉽의 병원선 '아프리카 머시' 호가 마다가스카르에 정박한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피디소아는 그의 결국 53번째 생일 다음 날인 6월 7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그는 "평생 받아 본 생일 선물 중 최고였다"며 "간호사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줬다"고 했다. 수술에 참여한 재건성형외과 의사 터티어스 벤터 박사는 "비정상적 조직이 근육까지 침투해 수술이 오래 걸렸지만, 이제 완전히 제거해 이전처럼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피디소아는 15년 만에 똑바로 누워 잘 수 있게 됐다. 그는 "평범한 삶을 가능하게 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피디소아의 등에서 제거된 양성 종양은 섬유종이다. 섬유종은 섬유세포(결합 조직을 형성하는 세포)와 섬유로 구성돼 있다. 섬유종도 종류가 다양하다. 같은 양성 종양이라도 턱뼈, 다리뼈 등 뼈에 발생하는 화골성섬유종은 안면 변형이나 뼈 파괴를 유발할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쥐젖도 연성섬유종을 이르는 다른 말이다. 섬유종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에 따라 한 개부터 여러 개까지 다양한 개수의 혹이 발생할 수 있다. 섬유종은 신체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다. 위치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기본적으로 주변 조직을 침윤하고 빠르게 전이되는 악성 종양이 아니기에 큰 이상 증상이 없다면 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커져 일상에 불편을 주거나 장기 등을 압박할 경우 수술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한편 섬유육종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라면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섬유육종은 양성 종양인 섬유종과 달리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전이는 드문 편이지만 국소적 침범과 재발이 잘 일어난다. 섬유육종은 유전자의 융합으로 인한 질병이긴 하지만, 유전되진 않는다. 섬유종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큰 증상이 없어 초기에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섬유육종은 암의 일종이기에 외과적 절제가 기본 치료법이다. 재발할 경우 침범 범위가 깊어질 수 있어 첫 수술에 적절히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7/24 14:01
  • 살찐 청소년일수록, '이 피부병' 위험 높아진다

    살찐 청소년일수록, '이 피부병' 위험 높아진다

    살이 찔수록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청소년 대상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세대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장석용·박은철 교수, 임재혁·장윤서·김단비 박사과정생 등) 연구진은 지난 2019~2021년 12~18세 청소년 14만4183명(남성 7만4704명, 여성 6만9479명)을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 수치와 아토피성 피부염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연구진은 청소년들을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군으로 분류해 아토피 피부염이 발병할 오즈비(Odds Ratio)를 각각 분석했다. 비만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인의 체중(kg)을 키의 제곱(m)으로 나눠 계산하는 BMI를 사용했다. 오즈비는 집단 비교 시 특정 사건의 발생 가능성 차이가 유의미한지 그 정도를 검증하는 데 사용된다. 남성과 여성 청소년 모두 오즈비 수치로 저체중을 1.00이라고 봤다. 정상체중은 남성 1.19, 여성 1.26이었고, 과체중은 남성 1.37, 여성 1.37로 나타났다. 이는 정상 체중과 과체중인 청소년은 저체중 청소년보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미다. 아토피성 습진이라고도 불리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재발성 습진 병변과 심한 가려움증을 특징으로 하는 흔한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국제적인 발병률은 어린이가 약 15~20%, 성인이 1~3% 정도다. 한국은 12~18세의 청소년 전체의 16.4%가량 정도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다.아토피성 피부염은 치명적 질환은 아니지만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유발해 환자와 간병인의 삶의 질과 정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게다가 치료에 드는 직접 비용뿐 아니라 학교 등의 결석과 같은 간접 비용을 포함하는 부담을 안겨줘 사회적 상호 작용을 회피하게 만들 수도 있다.연구진은 피부 장벽과 연관 지어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률을 설명했다. 체질량 지수가 높을수록 '시르투인1'의 발현이 낮아진다. 시르투인 발현은 지방량의 백분율과 반비례하는 것이다. 장수 유전자로 알려진 시르투인1은 피부 장벽 유지에 필수적이다. 비만일 경우 시르투인1의 발현이 감소해 피부 장벽 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만성 염증 발생을 유발해 아토피성 피부염 위험을 높인다. 지속적인 아토피성 피부염은 수면 패턴을 방해해 수면 부족을 일으키기 쉬운데, 이것이 또 비만을 유발하는 악순환도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됐다.이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 'PLUS ONE(플로스원)'에 최근 게재됐다.
    피부질환이해나 기자2024/07/24 13:48
  • 英 여성, 겨우 23살에 산 만해진 배… 알고보니 ‘이 암’이었다?

    英 여성, 겨우 23살에 산 만해진 배… 알고보니 ‘이 암’이었다?

    영국 20대 여성이 임신 9개월차인 것처럼 배가 부풀어 올랐는데 알고 보니 암 때문이었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3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엠마 칼리지(25)는 지난 2022년 배가 점점 나오고 배에서 작은 덩어리가 만져지기 시작했다. 빠르게 부풀어 오른 배는 9개월 차 임산부처럼 보이게 됐고, 엠마는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난소에 30cm 길이의 종양을 발견했고, 난소암 3기를 진단했다. 엠마는 곧바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다행히 완치 판정을 받았다. 엠마는 “당시 너무 믿기 힘들었다. 나는 겨우 23살이었고 암이 생기기에는 어린 나이었다”며 “암 때문에 불임이 됐지만, 남편과 함께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엠마가 겪은 난소암은 어떤 전조 증상을 보일까?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위치해 난자를 생산하고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소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유전자(BRCA)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음성인 경우보다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이상 높아진다. 다만, 95% 이상의 난소암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게 발생한다. 특히 과거 다른 암을 앓았다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난소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어렵다. 난소암이 진행되면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겪는다. 다만, 이 증상들도 경미한 편이라 초기 진단을 놓치고 늦게 발견할 때가 많다.난소암을 치료하려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환자가 미혼이거나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암 전이가 되지 않았다면 수술로 한쪽 난소를 제거하고,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난소암 환자들은 대부분 수술로 자궁, 양쪽 난소, 맹장 등 여러 부위를 제거해야 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다 제거해 남은 종양이 없거나 종양의 크기가 1cm 이하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후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아직 난소에만 암이 있어 완치율이 90% 정도까지 된다. 하지만 환자 중 약 60%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하기 때문에 재발의 우려가 높다. 재발이 반복되면 항암제에도 내성을 보이게 된다. 이 경우 5년 생존율이 30~40%일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난소암은 예방법이 없어서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암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인암임민영 기자2024/07/24 13:44
  • “합성 아니야?” 40대 이시영, 근육질 몸매 인증… 비결 뭔가 보니?

    “합성 아니야?” 40대 이시영, 근육질 몸매 인증… 비결 뭔가 보니?

    배우 이시영(42)이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2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트홈 시즌3’ 촬영 현장에서 틈틈이 운동을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덤벨을 이용해 팔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탄탄한 근육으로 가득한 이시영은 남다른 근육을 자랑했다. 앞서 이시영은 근력을 키우기 위해 팔굽혀펴기와 스쿼트 등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이 하는 운동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덤벨 활용하기 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은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하면 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 이외에도 덤벨 풀오버도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상체 운동이다.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 이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정수리 쪽으로 덤벨이 향하도록 한다. 15번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 ◇푸시업푸시업이라고 불리는 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다만 맨바닥에 손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면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팔굽혀펴기를 할 때는 되도록 푸시업 바를 사용하는 게 좋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24 13:28
  • ‘툭’ 치면 날아갈 것 같은 정려원… 요즘 ‘이 운동’에 빠져 관리 중​

    ‘툭’ 치면 날아갈 것 같은 정려원… 요즘 ‘이 운동’에 빠져 관리 중​

    배우 정려원(43)이 가녀린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지난 23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린이 5회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테니스 수업을 마친 후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편안한 티셔츠에 레깅스 차림으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바람 불면 날아갈 듯 가녀린 비주얼을 공개했다. 정려원이 푹 빠진 테니스, 건강 효과와 주의점은 무엇일까? ◇열량 소모하고, 기초대사량 키우는데 좋은 테니스 테니스는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테니스 레그' 예방하기 다만 테니스를 칠 때 '테니스 레그'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레그는 종아리 근육 파열로 갑자기 움직이면서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이 부분 파열됐거나, 힘줄의 결합 부위가 찢어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테니스의 경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공이 날아와 달려가며 앞으로 발을 크게 내미는 동작을 주로 한다. 특히 발을 앞으로 쭉 뻗다가 앞부분에 힘이 많이 쏠리면서 종아리 근육이 버티지 못하고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테니스 선수들에서 흔히 보고돼 '테니스 레그'라고도 불리는 것이다. 종아리 근육파열이 생기면 초기에 발로 차이거나, 맞은 것처럼 엄청난 통증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근육경련과 혼동하기 쉽다. 통증 지속 시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근육경련은 발생 후 적절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파열은 비교적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붓거나 멍이 들고 출혈 부위가 보이기도 한다. 근육파열이 의심된다면 즉시 얼음찜질하는 것이 좋다. 부기를 빼고,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근육이 얼마나 손상됐는지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지는데,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적절한 초기 치료받았을 때 이틀 후부터도 스트레칭, 근 강화 운동 등을 할 수 있다. 2주면 대부분 기능도 회복된다. 근육파열은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받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면 근육파열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24 13:16
  • 골반 초음파로 난소암 조기진단 가능해질까… 성능 개선 연구 나와

    골반 초음파로 난소암 조기진단 가능해질까… 성능 개선 연구 나와

    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현웅 교수가 난소암 진단 성능을 개선한 연구로 대한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메리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메리트 어워드 학술상은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약 1000편의 논문 초록 중 연구 내용이 참신하고 향후 암 환자 진단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연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조현웅 교수는 '난소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골반 초음파 기반 딥러닝 모델 연구'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 교수 연구팀은 2015~2022년 동안 난소암 또는 양성 낭종으로 진단된 환자 804명의 골반 초음파 영상, 나이, CA-125 수치를 수집하여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영상은 낭성· 고형 성분으로 분할돼 특징을 추출했다. ResNet50과 DenseNet121 모델을 사용해 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결합한 AI 모델을 만들었다.개발한 AI 모델은 약 95%의 정확도로 양성난소종양과 난소암을 구분할 수 있으며, 난소암 조기진단을 위해 중요한 민감도 또한 90% 이상으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조 교수는 “골반 초음파는 난소암 진단에 유용하지만 현재까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난소암 진단 성능을 개선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며 “본 연구를 통해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골반 초음파가 난소암 조기진단에 유용한 기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7/24 13:15
  • 리비옴,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 유럽 임상 1b상 신청

    리비옴,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 유럽 임상 1b상 신청

    메디톡스 관계사 리비옴은 유럽의약품청에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LIV001’의 임상 1b상 신청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리비옴이 개발 중인 LIV001은 유전자에디팅 기술을 기반으로 염증성장질환 치료 목적의 면역 조절 효능 펩타이드 VIP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한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다. 발병 후 평생에 걸쳐 치료·유지가 필요한 염증성장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이 우수하고 새로운 작용 기전을 탑재한 경구제제로 개발됐다. 앞서 리비옴은 올해 3월 호주에서 임상 1a상을 완료하고 약물의 안전성, 내약성, 약물동태를 확인했다.이번 임상 1b상은 유럽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된다. 경·중등도 활동성 궤양성대장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안전성, 탐색적 효력평가지표 등을 관찰하도록 설계됐다. 리비옴 관계자는 “해당 임상에서 확보한 환자 대상 약물 효능 결과를 바탕으로 북미, 동북아 등으로 글로벌 임상을 확대함과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링 등 기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7/24 11:31
  • 50세 앞둔 김준희, 복근 보이며 탄탄 몸매 공개… 꾸준히 ‘이 운동’ 했다

    50세 앞둔 김준희, 복근 보이며 탄탄 몸매 공개… 꾸준히 ‘이 운동’ 했다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48)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50세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김준희는 꾸준한 근력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희의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력 운동은 필수, 중년 가까워질수록 엉덩이 근육이 중요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단백질, 과다 섭취하면 요산 수치 높아져 단백질 모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만 단백질을 채운다고 과도하게 섭취하면 요산 수치가 높아져 통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인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을 먹을 때 요산 수치가 올라간다. 바로 '퓨린' 성분 때문인데, 배출되지 않은 퓨린 찌꺼기가 요산이 된다. 요산은 신장 기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너무 많으면 혈액을 떠다니다 쌓여 통풍을 일으킨다. 또 동물성 단백질을 먹으면 몸에 질소와 암모니아가 생긴다. 이를 해독하는 과정에서도 요산이 생긴다. 따라서 두부, 콩 등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24 11:30
  • 동국제약, 히알루론산 필러 ‘케이블린’ 론칭 심포지엄 개최

    동국제약, 히알루론산 필러 ‘케이블린’ 론칭 심포지엄 개최

    동국제약이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의 론칭 심포지엄을 지난 6월 22일과 7월 20일에 양일간 진행했다.동국제약의 신규 히알루론산 필러 케이블린은 벨라스트 이후 동국제약에서 13년 만에 출시한 필러 제품이다. 기존 히알루론산 원료 및 필러 제조의 노하우를 담아 시술자와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케이블린의 HA필러는 GTS-351™ Technology라는 제조 기술을 토대로, ThermoCross 24HA™ 합성, ShapeSync 500™ HA 표준화, German Purification System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들을 통해 케이블린은 안전성과 안정성, 조형성, 주입 용이성, 지속력 등의 다섯 가지 요소를 최적화했다.6월 22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의 1차 심포지엄은 케이블린을 이용한 페이셜 컨투어링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신 뷰티 트렌드에 따른 HA필러 적응증 별 적합한 시술 기법과 팁, 그리고 적합한 필러 선택 및 부작용 예방법 등에 대해 성형외과 전문의 더비단성형외과 전경욱 원장과 피부과 전문의 예미원 윤춘식 원장이 서로의 관점과 접근 방법을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7월 20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2차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변화한 미(美)의 기준과 MZ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적응증을 해부학적 측면에서 살펴보고 그에 다른 적합한 시술 테크닉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HA필러 전문가인 메이린 더현대 서울 오욱 원장, 연세 이원 성형외과 전문의 이원 원장, 담의원 김홍두 원장이 케이블린의 유변학적 물성관점에서의 특장점 등과 연계해, 더욱 효과적인 심미적 결과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담당자는 “이번 케이블린 출시를 통해 동국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화를 위해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며, 정기적인 학술 심포지엄과 깊이 있는 학술 활동들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오는 9월 21일에는 HA필러의 적응증과 시술 테크닉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의 ‘HA필러 케이블린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07/24 11:28
  • '허리 18인치' 손나은, 딱 붙는 원피스 사진 공개… 다이어트 비법 뭐길래?

    '허리 18인치' 손나은, 딱 붙는 원피스 사진 공개… 다이어트 비법 뭐길래?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얇은 허리가 드러나는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자신의 얇은 허리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과거 손나은은 레깅스 입은 모습이 화제가 돼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걷는 것보다는 꼭 계단 1000개를 탄다"며 "근력 운동을 반드시 병행하고 물도 많이 마신다"고 밝혔다.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손나은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마시기=물은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 배출을 촉진해 몸속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평소 변비로 고생한다면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필수다. 물은 위대장반사(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다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또 물은 열량이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아침 공복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계단 오르기=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더 많다. 이 때문에 열량 소모율이 높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지구력과 균형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몸에 부담이 가 심장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빠르게 내보낼 수 있다. 이때 자연스럽게 호흡수가 증가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된다. 계단을 오르면 허벅지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허벅지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계단 오르기는 이 밖에도 지구력, 균형감각 등을 높여준다. 특히 엉덩이 대둔근을 강화할 수 있다. 엉덩이 근육은 허리와 연결돼 있어 단련시키면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어서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킨다. 이는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도와 경직된 허리의 유연성을 회복하게 한다. 또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7/24 11:26
  • ‘카톡’으로 진료예약·변경… 분당서울대병원, ‘케어챗’ 도입

    ‘카톡’으로 진료예약·변경… 분당서울대병원, ‘케어챗’ 도입

    분당서울대병원은 카카오톡 기반 진료예약 서비스 ‘케어챗’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케어챗은 카카오톡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채널에서 환자들이 직접 챗봇과 대화하며 진료 예약, 예약 변경·취소 등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서비스(환자가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접속·활용하는 병원 서비스)다. 위치 기반 외래진료 접수, 전자문진 등 진료 과정에서 대면으로 진행해야 했던 다양한 기능도 탑재됐다.환자들은 케어챗에 가입한 후 병원 채널 대화방에서 ‘예약’, ‘진료예약’, ‘병원예약’ 등 관련된 단어가 포함된 메시지를 보내면 케어챗에서 핵심 키워드를 인식해 필요한 메뉴로 안내한다. 예약할 경우 특정 진료과나 의료진을 지정할 수 있고 ▲증상 ▲질환 ▲병명을 입력해 의료진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예약 관리’ 기능을 이용하면 예약 변경·취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콜센터에 직접 전화해야 했던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으며, 병원에 도착해 접수하고 기다리는 동안 전자문진을 작성하는 과정 또한 케어챗 기능으로 탑재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케어챗은 카카오톡 지갑과 연동한 환자카드 발급, 환자 정보 변경, ‘오늘 할 일 안내’ 등 다양한 비대면·디지털화된 기능을 제공한다.케어챗 서비스는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채널을 추가하고, 서비스 이용을 위한 최초 1회의 간편 가입과 정보이용 동의만 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환자와 병원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병원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친화적인 환경의 미래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전종보 기자2024/07/24 11:24
  • 8월부터 300병상 이상 종합·요양병원 임종실 설치 의무화

    8월부터 300병상 이상 종합·요양병원 임종실 설치 의무화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부터 300병상 이상 병원은 임종실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 임종실 설치·운영이 의무화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의료기관내 별도의 임종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이 공포됐고 이를 구체화한 시행규칙이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3명은 의료기관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다인실이 대부분인 의료 환경에서 환자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가족과 함께 품위 있고 아름답게 마감하기에는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이번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새롭게 개설되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요양병원은 1개 이상의 임종실을 설치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300병상 이상 병원들에는 1년의 유예기간 이후 임종실 설치 의무가 부여된다.임종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은 줄어든다. 1인실 비급여에서 별도의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300병상 이상 병원에서 임종실을 이용한다면 43만6000원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8만원(입원환자 본인부담률 20% 기준)으로 내려간다. 10만 6000원이었던 요양병원은 3만6000원으로 내린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07/24 11:23
  • 리듬파마, LG화학 희귀비만신약 후보물질 'LB54640' 임상 2상 돌입

    리듬파마, LG화학 희귀비만신약 후보물질 'LB54640' 임상 2상 돌입

    LG화학은 파트너사 리듬파마슈티컬스가 ‘LB54640’ 임상 2상 첫 시험자 대상 투약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리듬파마는 희귀 신경내분비 질환 치료제 개발에 특화한 제약바이오사로,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매일 주사하는 포만감 신호 유전자(MC4R) 작용제 '임시브리'를 보유하고 있다.리듬파마는 선천적·후천적으로 시상하부 기능이 손상돼 식욕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상의 시상하부비만증 환자 28명을 모집해 1차 평가 변수로 임상 14주차 시점 체질량 지수(BMI) 변화 값을 평가할 예정이며, 연장 연구에서는 52주 장기 복용 이후의 안전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시상하부비만증은 시상하부가 외상, 염증, 종양 등으로 인해 기능 장애가 생겨 식욕·섭식 조절에 실패해 생기는 비만을 말한다.LB54640은 LG화학이 개발해 지난 1월 리듬파마에 글로벌 라이선스를 이전한 경구용 MC4R 작용제다. 리듬파마는 임시브리의 적응증과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는 한편, 투약 편의성을 높인 MC4R 작용제 LB54640과 ‘RM-718’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리듬파마슈티컬스 데이빗 미커 대표는 "LB54640의 전임상과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없는 효과적인 포만감 신호 유전자 작용제 개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심각한 비만증을 겪는 전세계 환자들이 각자에게 적절한 치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폭 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24 11:13
  • “집 가면 한숨밖에”… 덱스가 고백한 ‘번아웃증후군’ 극복법 뭘까?

    “집 가면 한숨밖에”… 덱스가 고백한 ‘번아웃증후군’ 극복법 뭘까?

    방송인 덱스(29)가 번아웃 증상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일곱번째 잔, 딱 내 스타일인 아이돌 형과 샤브샤브에 생맥 한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덱스는 위너 멤버 이승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훈이 덱스에게 “요즘 되게 바쁜데, 네가 원했던 바쁨이냐”고 묻자, 덱스는 “내가 누구보다 원했던 바쁨인데, 이제는 조금씩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덱스는 “개인 생활이 없다. 그냥 계속 일-집-일-집이다”라며 “집에 들어오면 한숨밖에 안 나온다. 일을 줄이면서 내 시간을 더 확보해서 힐링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덱스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에서 자신에게 찾아온 번아웃을 언급한 바 있다. 덱스가 겪고 있는 번아웃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더 이상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해진 상태를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이 있으면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피곤하고, 일을 하면서도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만약 ▲에너지 고갈이나 피로감 ▲직장이나 업무 관련해 거부감이나 부정적인 생각 증가 ▲업무에 대한 효율 감소 등이 나타난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번아웃 증후군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 부신에서 나오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하지만 고된 업무나 반복되는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부신도 지치게 되고, 더 이상 코르티솔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후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이 쌓여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함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잠시라도 일에서 벗어나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버티는 것만으론 증상이 개선되기 어렵다. 오래 쉴 수 없다면 휴일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하면서 스스로 마음에 자유를 주는 방법도 있다. 평소 자주 예민하고 불안할 경우 심호흡을 하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하면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도록 한다. 점심 또는 퇴근 후 저녁에 조용한 곳에서 음미하며 밥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24 11:09
  • 송가인, S라인 레깅스핏 몸매 공개… 비결은 ‘이 운동’?

    송가인, S라인 레깅스핏 몸매 공개… 비결은 ‘이 운동’?

    가수 송가인(37)이 완벽한 몸매를 자아냈다.지난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꼭 필요했던 필라테스 시작. 운동이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힘들지만 재밌는 건 처음. 아무래도 선생님을 잘 만난 거 같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인이 다이어트 시작했나 뺄 살이 어딨다고” “송가인 필라테스도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이 시작한 필라테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필라테스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또 필라테스는 복근이나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특히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24 11:08
  • 요즘 인기 '까먹는 젤리', 표기된 것보다 당류 258% 많아

    요즘 인기 '까먹는 젤리', 표기된 것보다 당류 258% 많아

    최근 SNS를 통해 인기를 끈 '까먹는 젤리'가 표기된 것보다 중량은 더 적고, 당류 함량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까먹는 젤리' 10건을 검사했고, 표시 기준을 위반한 7건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 처분을 요청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까먹는 젤리 중국산 9건과 국내산 1건의 내용량, 당류, 허용 외 타르색소 등의 성분을 확인했다. 그 결과, 중국산 6건, 국내산 1건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5개 제품에서 중량이 표시보다 3~6% 적었고, 3개 제품은 당류 함량이 표시보다 151~258% 초과했다. 1개 제품은 내용량과 당류 함량 표시를 모두 위반했다. 국내산 제품 1건은 표시된 중량보다 6% 적었다.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유행하는 까먹는 젤리의 위해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동향을 반영한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7/24 11:06
  • 질병명 ‘간질’에서 ‘뇌전증’으로 바꾸자 생긴 일

    질병명 ‘간질’에서 ‘뇌전증’으로 바꾸자 생긴 일

    ‘뇌전증’이라는 질병명은 원래 ‘간질’로 널리 쓰이고 있었다. 대한뇌전증학회가 간질이라는 명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고 과학·중립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뇌전증으로 변경했으며, 이후 2010년 대한의사협회로부터 정식 명칭으로 인정을 받아 2011년 국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질병명 변경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아주대병원 신경과 최준영 교수팀은 명칭 변경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2001~2022년 사이에 뇌전증을 다룬 신문 기사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 시기를 ▲2001~2003년 간질만 사용한 ‘간질의 시대’ ▲2011~2014년 간질에서 뇌전증으로 바뀌는 ‘변환의 시대’ ▲2017~2018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2020~2022년 뇌전증만 사용하는 ‘뇌전증의 시대’ 등으로 구분했다.연구 결과, 뇌전증 명칭을 사용한 기사의 비율이 2011~2014년에는 60%였고, 최근 2020~2022년에는 80%로까지 늘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뇌전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부터 기사에서는 조금 더 환자 중심적이고 호의적인 내용을 다뤘다. 예를 들어, 간질의 시대 신문기사에는 ‘장애’ ‘제한’ ‘영혼’ ‘악마’ ‘유령’ 등과 같은 부정적·비과학적 단어들을 사용한 반면, 최근 뇌전증의 시대에는 ‘해마’ ‘신경세포’ ‘전기신호’ ‘연결’ 등의 과학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감정 분석의 경우, 간질의 시대에는 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80%에 달했으나, 뇌전증의 시대에는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연구 저자 최준영 교수는 “뇌전증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과 같은 다양한 기저질환처럼 평소 잘 관리하면 문제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뇌전증이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편견을 씻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Epilepsy & Behavior’에 8월 게재될 예정이다.
    뇌질환김서희 기자 2024/07/24 11:05
  • 국제침술협의회 학술대회,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려

    국제침술협의회 학술대회,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려

    대한한의학회가 주최하는 ‘제37회 ICMART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ICMART(국제침술협의회)는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됐으며, 과학적으로 규명된 침 치료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 근거를 구축하고 현재 전 세계 약 3만 5000여 명의 의료인이 활동하고 있는 통합의학 분야의 최대 규모의 단체 중 하나다. ICMART는 그간 유럽과 미국 등 서구권에서만 개최됐으며 각국의 의사들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대한한의학회는 "지속적으로 ICMART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려왔다"며 "마침내 아시아 최초로 ICMART 2024를 대한민국 제주에서 개최키로 해, 한의학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40개국에서 10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통합의학 헬스케어의 미래-침술, 의과학 및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침 치료를 비롯한 통합의학 분야의 동향을 공유한다.기조연설자로는 퀴푸 마 교수와 마이크 쿠밍스 박사가 현대 보건 의료 환경에서 침 치료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 교수는 하버드 의대 교수 재직 중 국제 학술지 'Nature', 'Neuron' 등에 전침 치료의 전신 염증 조절 기전을 밝히며 세계적인 석학 반열에 올랐다. 쿠밍스 박사는 영국의학침술협회 이사로 과학적 침 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근골격계 질환에서 다양한 연구와 임상 진료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는 고성규 교수가 '통합 암 치료 시대의 바이오마커 기반 약물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고 교수는 한의 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 중개연구 분야의 선도 주자이자 한의계 최초로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ICMART 2024는 한국 한의학의 임상 치료 기술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초음파, 뇌파계, 3D 동작분석의료기기 등을 활용한 한의 의료 기술의 발전 현황을 비롯해, 침구, 약침, 침도, 매선, 추나 치료의 최신 임상 치료 기술을 라이브세션을 통해 전 세계 의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ICMART 2024는 한의사회원뿐 아니라 국내외 침술·통합의학 관련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ICMART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은 “ICMART 2024 개최를 유치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 한의학의 현대적 발전과 우수함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마련하며, 세계 통합의학 분야에서 그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한방이슬비 기자2024/07/24 11:00
  • 비만대사수술 후 BMI 평균 6.5 감소… 여성 환자가 3배 더 많아

    비만대사수술 후 BMI 평균 6.5 감소… 여성 환자가 3배 더 많아

    고도비만 환자에게 시행되는 비만대사수술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 많이 받고,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전 체질량지수 평균 6.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비만대사수술은 체질량지수(BMI) 35(kg/㎡)이상이거나, 30 이상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동반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혹은 체질량지수 27.5 이상이면서 기존 내과적 치료 및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치료 목적으로 시행된다. 2019년부터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비만대사수술을 받은 환자는 2022년 2400명으로 성별로 나누어 보면 여자는 1839명, 남자는 561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약 3배 비만대사수술을 많이 받았다. 2022년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환자의 평균 연령은 36.7세로 수술 환자 중 청년층(20~39세)의 비율이 60.9%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2019년부터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최근 시행되었던 비만대사수술의 종류에는 위소매절제술, 비절제 루와이형 문합 위우회술, 십이지장치환술, 조절형 위밴드술 등이 있으며, 2022년 기준 위소매절제술이 77.4%로 가장 많이 시행되었으며, 이는 2019년 72.9%에 비해 3년간 4.5%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위소매절제술 다음으로는 비절제 루와이형 문합 위우회술(9.2%), 그 외 기타(7.0%), 십이지장치환술(4.2%), 조절형 위밴드술(2.1%) 순으로 나타났다.비만대사수술 환자의 동반 질환 유병률은 고혈압이 40.2%, 이상지질혈증이 36.0%, 그리고 제2형 당뇨병이 30.2%로 나타났다. 비만대사수술 환자의 수술 전 체질량지수 평균은 36.1이며 수술 후 평균 29.6로 평균 6.5 감소했다. 성별에 따라서는 수술 이후 남자는 체질량지수가 7.1, 여자는 6.2 감소했다.마지막으로 2022년 기준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한 의료기관의 분포는 서울이 61.6%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12.4%, 전남 6.9%, 인천 6.3%, 대구 3.9%, 부산 3.1%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지역은 모두 2% 미만이었다.현재 국민건강보험에서 비만대사수술은 급여가 적용되지만, 비만대사수술 전 검사 및 내과적 치료, 수술 관련 비용 등은 모두 비급여로 이는 비만 환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비만대사수술 이후 추적관리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것도 문제다. 이는 체중 재증가 및 체중 감량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대사수술 이후 1.5년이 지나면 체중이 재증가하고 약 20%는 체중감량 실패로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 때문에 비만대사수술 이후에 적극적인 관리는 필수다.  체중 재증가 또는 체중감량 실패를 막기 위해 임상에서는 비만약제와 함께 운동, 식이교육 등 행동치료요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를 사용한 군에서 추가적인 체중 감소 및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은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보험급여가 적용되었지만 수술 전후 체중을 관리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기 떄문에 비만진료에 대한 급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비만체형이금숙 기자2024/07/24 10:50
  • [카드뉴스] 유방암 분류 기준이 바뀌었다고? HER2 저발현 유방암의 등장

    [카드뉴스] 유방암 분류 기준이 바뀌었다고? HER2 저발현 유방암의 등장

    유방암 분류 기준이 바뀌었다고? HER2 저발현 유방암의 등장​최근 '유방암 분류 기준'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HER2 발현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기존에는 'HER2 음성'으로 분류됐던 환자군이'HER2 저발현'으로 다시 분류되었기 때문입니다.이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공동개발한 'ADC 항암 신약'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HER2 저발현' 유방암 환자 대상 '최초'로치료 혜택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 Drug Conjugate)암세포 표면의 특정 표적과 결합하는 항체(Antibody)와암세포를 사멸하는 약물(Payload)을 링커(Linker)로 연결한 항암 약물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는호르몬 양성 및 HER2 양성 여부에 따라치료 방향이 달라지는데,기존 항 HER2 제제들은 'HER2 저발현' 유방암 환자에서치료 혜택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ADC 항암 신약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등장은'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도표적치료 기회의 문을 열었습니다.'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은 기존 항암화학요법 대비암이 진행하지 않고 환자가 생존하는 기간을약 '2배' 연장했습니다.전체 유방암 환자 '2명 중 1명'이'HER2 저발현' 유방암 환자입니다.'HER2 저발현' 여부는 유방암 기본 조직검사인'면역조직화학(IHC) 검사'와'제자리부합법(ISH)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HER2 저발현 유방암 진단 기준면역조직화학(IHC) 분석 점수 1+또는 면역조직화학(IHC) 분석 점수 2+이면서제자리부합법(ISH) 검사 결과 음성(-)기존에 'HER2 음성'으로 진단받은 유방암 환자라면,'HER2 저발현'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07/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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