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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50kg 넘은 적 없어"… 아옳이, 아침에 먹는 '다이어트 식단' 보니?

    "평생 50kg 넘은 적 없어"… 아옳이, 아침에 먹는 '다이어트 식단' 보니?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32)가 평생 50kg을 넘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자수성가의 아이콘 아옳이의 화려한 돌싱 근황 공개 | 아침먹고 가2 EP.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옳이의 집을 방문한 장성규는 그릭요거트와 과일, 아몬드를 아침 식사로 준비했다. 아옳이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거예요"라 말하며 반가워했다. 장성규가 메뉴 선정 이유를 묻자 아옳이는 "요거트는 야식으로도 먹고, 스케줄 많아서 힘내야 할 때 아침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가 "살쪄 본 적이 태어나서 한 번도 없었냐"고 물었다. 아옳이는 "50kg을 넘겨 본 적이 잘 없고 제일 쪘을 때가 49kg 정도"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아옳이와 같이 다니면 진짜 건강해지겠다"며 감탄했다. 그러자 아옳이는 "살찐 친구들이 집에 와서 하루 이틀 같이 자고 채소 챙겨 주면 쏙 빠져서 나간다"고 말했다. 아옳이의 아침 식사 메뉴,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켜 만든 요거트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 정도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이 들어 있다. 이로 인해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이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더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아몬드=아몬드는 군것질,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글루카곤'이 있는데, 아몬드를 섭취하면 글루카곤의 분비가 촉진된다. 글루카곤 분비량이 늘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남호주대 연구팀은 25~65세 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아몬드 간식을 먹는 집단과 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간식을 먹은 후 식사로 섭취한 열량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실제로 아몬드 간식을 먹은 집단이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집단보다 75kcal 더 적게 먹었다. 한편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이다. 20~25알 정도를 먹으면 적당하다.▷사과=아옳이는 그릭요거트에 사과를 곁들여 먹었다. '아침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특히 아침 먹으면 더 좋은 과일이다. 공복에 먹는 사과는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사과에 함유된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 실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한 개의 사과(400~600mg의 플라반-3-올)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과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8/21 13:20
  • 로버트 드 니로, 81세 생일 맞아 바다서 ‘돌발 행위’… 잘못하면 사망까지?

    로버트 드 니로, 81세 생일 맞아 바다서 ‘돌발 행위’… 잘못하면 사망까지?

    미국 유명 배우 로버트 드 니로(81)가 생일을 맞아 바다로 몸을 던졌다.지난 18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드 니로의 큰딸 드레나 드 니로는 최근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영상에서 로버트 드 니로는 81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요트에서 바다로 뛰어내렸다. 머리부터 다이빙하듯 자세를 잡고 뛰어든 로버트는 등부터 떨어졌다. 드레나는 그가 물 위로 다시 올라오자 “진짜 미쳤어요! 세상에.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로버트는 “괜찮다”고 답했다. 드레나는 요트 직원에게 요트의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고 직원은 “36피트(약 11미터)”라고 말했다. 드레나는 영상과 함께 “아빠의 81번째 생일을 축하해. 어떤 어려움도 함께할게”라며 “나의 모든 마음을 담아 평생 사랑한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 ‘택시 드라이버(1976)’, ‘인턴(2015)’ 등에 출연해 명연기를 보여줬다. 로버트 드 니로처럼 고령에 다이빙을 하는 것은 괜찮을까?우선 다이빙을 잘못해 머리를 부딪치면 아래쪽 경추가 골절되면서 척수가 손상될 수 있다. 목은 가늘고 작은 7개의 뼈로 구성된 데다가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고 있어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쉽다. 목뼈와 척수를 다치면 뇌와 신체 사이에 신경 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운동·감각 마비와 의식장애 같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신마비의 70% 정도가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그 중 다이빙 사고가 9%로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특히 평소 목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게다가 갑자기 찬 물에 닿으면 ‘저온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 저온충격은 호흡, 심박수, 혈압 등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일으킨다. 따뜻한 물에서도 호흡이 불규칙해지거나 가팔라지면 익사 위험이 있는데, 찬물에서는 그 위험이 더 커진다. 저온충격이 발생하고 1~3분이 지난 뒤에는 체온이 계속 떨어져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다. 저체온증이 지속하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익사할 수 있다. 특히 근육을 조절하는 기능이 저하한다. 손가락부터 손, 팔, 다리 모두 통제할 수 없고, 구명조끼마저 없다면 물에서 나오기 힘들다.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체온은 차가운 공기보다 차가운 물에서 4배 더 빨리 떨어진다. 기온이 낮지 않아도 수온은 낮을 수 있어서 섣불리 다이빙하면 안 된다. 특히 얼음물이나 파도가 있는 곳에서 다이빙하면 익사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다이빙하기 전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너무 얕은 곳에서 다이빙하면 바닥에 충돌해 목뼈가 부러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수심이 4m 이하인 곳에서는 다이빙을 피해야 한다. 부상 방지를 위해 다이빙 전 준비운동도 필수다. 제자리걸음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적절하며, 스트레칭은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의 순으로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게 좋다. 물의 온도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빙 후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온찜질을 한 후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를 해소해줘야 한다.한편,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병, 비만 등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는 다이빙을 절대 해선 안 된다. 다이빙을 하면서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로 갑작스럽게 피가 쏠려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8/21 13:12
  • “3가지만 지키면 된다” 10kg 감량 성공한 50대 英 남성, 공개 비법은?

    “3가지만 지키면 된다” 10kg 감량 성공한 50대 英 남성, 공개 비법은?

    50대 초반의 한 영국 남성이 10kg 감량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오스만 알리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를 통해 “의사로 활동하면서 야간 근무로 바빴고,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며 “패스트푸드나 설탕이 많이 든 시리얼, 탄산음료 등을 즐겨 먹으면서 살이 많이 쪘다”고 전했다. 이어 “체중 증가와 함께 내장 지방도 올라갔고, 충격적으로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당뇨병의 합병증이 걱정됐다는 그는 “행복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에 지역 헬스장을 다니게 됐다”며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식단과 운동을 하면서 20파운드(약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세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단백질 섭취하고, 디저트 제한하기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반면,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디저트 섭취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단순 당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증가한다. ◇같이 운동하기 운동을 할 때 다른 사람과 같이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다른 사람과 운동을 할 때 상대방의 체중감량 정도에 영향을 받게 되고, 자신의 운동 효과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쟁심을 높이고 동기부여가 더 잘된다. 실제로 성인남녀 319명을 트레이너가 관리하는 그룹과 관리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고 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시킨 결과, 관리 받는 그룹의 평균 운동 거리가 훨씬 길었다는 네덜란드 아트리움메디컬센터의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운동 수준이 비슷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게 좋다. 자신보다 지나치게 체력이 좋은 사람과 함께 운동하면 쉽게 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오래 실행 가능한 목표 잡기 운동은 실행 가능한 목표를 잡아서 오래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극단적인 운동 목표는 오히려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운동을 계속해서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는 게 좋다. 너무 거창한 운동을 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게 된다. 운동할 수 있는 장소를 시간 내 찾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상 운동이 많다. 평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방법이다. 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 것도 좋다. 음악의 리듬과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 지루함이 줄어든다. 동시에 운동 효율도 올라갈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21 13:10
  • 쓰레기 집 청소 의뢰했다가, 충격… 10년 전 실종 어머니 시신 발견

    쓰레기 집 청소 의뢰했다가, 충격… 10년 전 실종 어머니 시신 발견

    일본 한 남성의 집에서 10년 전 실종된 어머니의 시신과 유골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20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한 청소업체 직원은 의뢰인의 집을 청소하던 중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청소를 의뢰한 사람은 일본 교토에 사는 한 남성이었다. 평소에 청소를 거의 하지 않던 남성은 새 직장을 구하기 위해 이사를 준비하던 중 대청소를 하고자 청소 전문 업체를 고용했다. 이 집은 곳곳에서 악취가 나고 해충이 서식해 이른바 '쓰레기 집'으로 불리던 곳이었다. 그런데 청소업체 직원이 청소 도중 담요 등 침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뼈가 발견됐다. 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에서 유전자 감식을 한 결과, 집주인 남성의 어머니 뼈임이 확인됐다. 집주인은 경찰에게 "집이 쓰레기장을 방부케 할 정도로 더러워 시신 썩는 냄새를 맡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또 "어머니가 생전에 가족에게 사전 연락을 하지 않고 자주 오래 외출해 집에 들어온지도 몰랐다"고 했다. 경찰은 이같은 진술을 토대로 살해 등 특별한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벌금을 처분하는 등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의 핵심인 일본 남성처럼 집을 소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저장강박증을 겪고 있을 수 있다. 저장강박증이 있으면 쓸데없는 물건도 버리지 못하고 수집하면서 집이 쓰레기장으로 변해 정상적인 일상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저장강박증은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는 것이다. 절약이나 취미로 물건을 수집하는 게 아닌 광적으로 물건 수집하고 보관에 집착한다. 물건을 모으지 못하면 불안하고 불쾌한 감정도 느낀다. 정작 쌓아둔 물건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주변 위생이 엉망이 될 수 있다. 심하면 호흡기 감염, 피부 질환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의 증상을 병으로 여기지 않을 뿐더러, 물건을 치우려는 주변인에게 오히려 화를 내기도 한다. 저장강박증은 뇌 전두엽에 문제가 발생해 의사 결정과 계획 세우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나타난다. 실제 저장강박증 환자의 뇌를 분석한 결과, 보상과 관련한 의사 결정에 관여하는 전두엽에서 뇌 기저핵으로 연결되는 회로가 과활성화 돼 있었다. 뇌가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와 물건을 구분하지 못하고 ▲우유부단 ▲회피 ▲꾸물거림 ▲대인관계의 어려움 ▲산만함 등의 특징도 동시에 나타난다. 또 치매나 기질성 뇌 손상,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 증상 일환으로 저장강박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냉장고에 쌓아두는 행위도 저장 강박에 포함되며, 최근에는 컴퓨터에 있는 메일과 사진을 정리하지 않고 쌓아 두는 ‘디지털 저장 강박증’도 생겨나고 있다. 저장강박증은 병의 경계가 모호하고 스스로가 증상을 깨닫는 데까지 시간이 걸려 다른 강박장애에 비해 치료가 어렵다. 쓰레기를 치워도 금방 새로운 물건들과 쓰레기가 그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이 크다. 저장강박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증상이 심해져 적절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힘들더라도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아 주변 정신과를 찾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8/21 11:29
  • 티파니에 이어 수영까지… 요즘 소녀시대 사이 인기 ‘이 운동’, 체형 교정에 특효?

    티파니에 이어 수영까지… 요즘 소녀시대 사이 인기 ‘이 운동’, 체형 교정에 특효?

    그룹 소녀시대 수영(34)이 발레 동작으로 유연함을 뽐냈다.지난 20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발레복을 입고 유연하게 발레 동작하고 있었다. 수영은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다리 찢기를 선보였다. 여유로워 보이는 수영의 모습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19일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도 발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빠진 발레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본다. 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확률이 높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21 11:14
  • 소이현·인교진, ‘다이어트 라면’ 레시피 공개… ‘이 채소’ 넣는 게 핵심?

    소이현·인교진, ‘다이어트 라면’ 레시피 공개… ‘이 채소’ 넣는 게 핵심?

    배우 소이현(39)과 인교진(43)이 다이어트 짬뽕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다이어트 성수기 다들 이거 보시고 손해보지마시길… 화력 췍 불맛 췍 다이어트 짬뽕 라면 레시피 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인교진은 “다이어트 라면 별거 없다”며 마늘, 양파, 콩나물, 두부면 등 재료를 소개했다. 이후 소이현은 “인교진표 건강 라면, 다이어트 라면이다”라고 말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이 만든 다이어트 짬뽕 라면에 들어간 재료들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마늘마늘처럼 매운맛을 내는 음식은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캡사이신, 알리신 등 성분이 우리 몸의 갈색지방을 도와 체지방 감량을 돕는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소비한다. 매운맛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이외에도 마늘은 간에서 지방을 만드는 효소 활동을 막아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한다. 다른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배설시켜 고지혈증, 고혈압 등 혈관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양파양파에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가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퀘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특히 양파즙을 꾸준히 먹으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방지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파즙을 마시는 게 부담스럽다면 평소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균 작용이 있어 여름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 양파의 열량은 100g당 35kcal다. 게다가 양파 속 퀘르세틴·황화알릴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아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다.◇콩나물콩나물은 100g당 열량이 약 23kcal로 많이 먹어도 살이 찔 우려가 적다. 또한 콩나물에는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변비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대장 내에서 물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 횟수와 대변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콩나물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심장 질환, 안질환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두부면두부면도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두부면을 구성하는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면은 100g에 약 165kcal지만,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8/21 11:13
  • 초·중등 문해력 걱정은 그만!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 출간

    초·중등 문해력 걱정은 그만!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 출간

    EBS 중학 국어 대표 강사이자 25년 차 현직 교사가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를 펴냈다. 저자인 강용철 교사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한자어가 70% 이상으로 이뤄진 우리말에서 문해력과 한자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저자는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어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집필했다"며 "이 책을 통해 어휘의 뜻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파악해 어휘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어휘를 파악하는 데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책이다. 교육부가 홈페이지에 등록한 학습도구어를 토대로 365개의 단어를 뽑아내 한자와 함께 그 뜻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교과별 학습 개념어를 비롯해 아이들이 지식을 쌓고, 필수 교양의 밑바탕이 되는 것들로 채워져 있다. 한자와 어휘의 난이도를 고려해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고, 문맥과 사용 예를 통해 어휘의 응용력을 높이는 방법까지 알려준다.책을 통해 총 365개의 단어를 하루에 하나, 혹은 두 개씩 꾸준히 마라톤하듯 공부하다 보면 중학교 내신, 더 나아가 수능에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388쪽, 2만2000원. 비타북스 刊
    책/문화한희준 기자2024/08/21 11:04
  • ‘11kg 감량’ 신지, 군살 없는 레깅스 핏 공개… 비결은 ‘이 운동’?

    ‘11kg 감량’ 신지, 군살 없는 레깅스 핏 공개… 비결은 ‘이 운동’?

    가수 신지(42)가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끄덩이 잡고! 어떻게든 끌어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레깅스 복장으로 필라테스 중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앞서 신지는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지가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한 필라테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먼저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또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러한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21 10:54
  • 서울대병원, 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위탁 운영 재계약

    서울대병원, 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위탁 운영 재계약

    서울대병원은 아랍에미리트(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과의 위탁운영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은 2014년 8월 최초 계약 체결 이후 2019년 재계약을 거쳐 이루어진 세 번째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14일부터 2년간이다.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며, 특히 UAE에서 10년 이상 병원 위탁운영을 지속한 최초의 해외 의료기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존스홉킨스병원, 메이요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세계 유수의 병원들도 아직 이루지 못한 성과로, 서울대병원이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한국의 병원정보시스템(HIS), 제약,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 보건의료 분야의 후방 산업이 중동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의 SKSH 위탁운영은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대형 3차 의료기관 수탁 운영 사례로, 한-UAE 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SKSH는 UAE 라스알카이마(RAK)에 위치한 246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서울대병원에서 파견된 99명의 인력을 포함한 총 664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2023년 외래진료 건수 8만4859명에 이르며, 매월 7000여 명 이상의 환자가 SKSH를 찾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기자2024/08/21 10:30
  • '이 약' 두 개 동시 복용하는 사람, 살찔 위험 높다

    '이 약' 두 개 동시 복용하는 사람, 살찔 위험 높다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동시에 복용할 경우 체중이 늘어날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박혜순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2회 이상 받은 19~39세 성인 79만2022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항불안제와 체중증가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7만752명(8.9%) ▲항우울제 복용군 9만3592명(11.8%) ▲항불안제 복용군 12만8051명(16.2%) ▲항우울제·항불안제 미복용군 49만9627명(63.1%)으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항우울제·항불안제를 복용한 경우 미복용군에 비해 연간 10kg 이상 체중 증가할 위험이 더 높았다.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은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이 4.1%로 가장 높았고, 항우울제 복용군 2.9%, 항불안제 복용군 2.4%, 미복용군 1.7% 순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여성보다 남성에서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이 더 높았다. 남성의 경우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4.5%, 항우울제 복용군 3.0%, 항불안제 복용군 2.5%, 미복용군 1.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동시 복용군 3.7%, 항우울제 복용군 2.8%, 항불안제 복용군 2.2%, 미복용군 1.4%로 조사됐다. 나이에서는 19~29세와 30~39세의 두 그룹으로 조사한 결과, 19~29세 그룹이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9~29세는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5.4%, 항우울제 복용군 4.1%, 항불안제 복용군 3.2%, 미복용군 2.0%인 반면에 30~39세에서는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3.5%, 항우울제 복용군 2.4%, 항불안제 복용군 1.9%, 미복용군 1.2%였다. 허연 교수는 "최근 젊은 성인에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젊은 성인기의 비만은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성인에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복용할 때 체중증가의 위험에 대해 주의를 하고 체중증가의 위험이 있는 환자군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미국내분비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임상내분비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8/21 10:08
  • 당뇨병 걸리고 살 계속 빠지는데, 좋은 건가요? 위험한 건가요?[밀당365]

    당뇨병 걸리고 살 계속 빠지는데, 좋은 건가요? 위험한 건가요?[밀당365]

    당뇨병 환자가 살이 빠지면, 고혈당으로 인한 증상인지 치료의 효과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살이 계속 빠지면 걱정도 되는데요. 체중 감소가 지속돼 고민이라는 한 독자분의 질문 짚어봅니다.<궁금해요!>“올해 초 당뇨병을 진단 받고 3주 만에 15kg이 빠졌습니다. 병원에서 혈당을 측정하니 공복혈당이 200 넘게 나오더라고요. 메트포르민을 처방받고 채소, 닭 가슴살 위주로 식사하며 운동했더니 혈당이 개선됐지만 체중은 5kg 정도 더 줄었습니다. 식사를 바꿔서인지 예전보다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당뇨변 진단 후로 총 20kg가 빠졌는데 체중을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 만약 그래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Q. 당뇨병으로 체중 많이 줄었는데 정상인가요?<조언_오태정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A. 고혈당의 영향인지 치료에 의한 변화인지 판단해야
    당뇨최지우 기자2024/08/21 10:02
  • ‘이런 사람’ 담배 피우면… 심근경색 위험 훌쩍 오른다

    ‘이런 사람’ 담배 피우면… 심근경색 위험 훌쩍 오른다

    흡연은 혈관을 막히게 만들어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뇌졸중 진단 후 지속적으로 흡연하면 비흡연자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1.5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말하면, 금연만 실천해도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명수·천대영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 후 흡연 여부가 심근경색 발병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를 이용해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허혈성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19만9051명을 분석했다. 이들 중 뇌졸중 진단 전 흡연자는 3만5054명(18%)이었는데, 이 중 3분의 2인 2만2549명은 뇌졸중 진단 후에도 계속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인 3914명은 뇌졸중을 진단받은 후 흡연을 새롭게 시작했다. 전체 허혈성 뇌졸중환자 19만9051명 중 5734명(3%)이 뇌졸중 진단 후 심근경색을 겪었다. 연구팀이 연령, 신체활동, 기저질환, 음주 및 흡연력 등의 변수를 조정한 뒤 심근경색 위험을 분석한 결과, 뇌졸중 후 신규 흡연자와 지속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도가 1.5배로 매우 높았다. 반면 과거에만 흡연했거나 뇌졸중 후 금연한 경우에는 심근경색 위험도가 각각 0.85와 1.07로 비흡연자보다 낮거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연구의 저자 박명수 교수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혈액 공급의 문제로 발생하는 허혈성 질환이라는 특징을 공유하기 때문에 뇌졸중 진단을 받은 환자는 심근경색 예방을 위해 항혈전제, 항고혈압제, 지질강하제 등의 약을 복용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금연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또다른 천대영 교수는 “많은 흡연자들이 뇌졸중을 겪은 뒤에도 흡연을 계속하지만 이번 연구로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 습관 자체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임상의는 뇌졸중 진단 환자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적극 경고하고 흡연을 자제하도록 권고해야 한다”고 말했다.연구에는 박명수·천대영 교수 외에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한성우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 학술지인 ‘신경역학’에 최근 게재됐다. 
    심장질환오상훈 기자 2024/08/21 10:00
  • 유한양행 ‘렉라자’, 국산 항암제 최초 美 FDA 허가

    유한양행 ‘렉라자’, 국산 항암제 최초 美 FDA 허가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미국 상품명 라즈클루즈)’가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획득했다. 국산 항암제가 FDA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한양행은 렉라자와 존슨앤존슨의 ‘리브리반트’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 19 결실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마리포사(MARIPOSA)’ 3상 연구의 긍정적인 결과가 밑바탕 됐다. 해당 연구에서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은 오시머티닙 단독요법에 비해 질병 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30% 감소시켰다. 무진행 생존기간은 23.7개월로 오시머티닙(16.6개월) 보다 길었으며, 반응 지속 기간 역시 25.8개월로 오시머티닙의 16.8개월보다 9개월 더 길었다.FDA 승인을 통해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된 오시머티닙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이자 유일한 다중 표적, 비화학요법 병용요법이 됐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렉라자 FDA 승인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유한양행 R&D투자의 유의미한 결과물이다”고 말했다.한편, 렉라자는 2021년 1월 제31호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2023년 6월 국내 1차 치료제로 허가가 확대된 후 6개월 만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다. 올해 1분기 처방 200여억원을 달성했으며, 연내 1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FDA 허가가 승인심사를 앞두고 있는 유럽, 중국, 일본은 물론, 국내 처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21 09:58
  • 혈당 위한 물 섭취법, '밀당365'에서 확인하세요

    혈당 위한 물 섭취법, '밀당365'에서 확인하세요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수분 섭취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수분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나 주스 등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당뇨병이 있으면 그보다는 물을 마시는 게 혈당에 이롭다.물을 잘 마시면 혈당 조절이 쉬워진다. 혈액량이 늘고 원활히 흐르기 때문이다. 당뇨 환자의 체중 조절에도 물 섭취가 중요하다. 포만감이 생기고, 위장 운동과 대사기능이 활발해져 열량 소모가 늘어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입 마름 증상이 나타나는데, 물은 이런 증상도 막아준다. 몸속 독소와 노폐물 배출 효과는 덤이다. 혈당 관리를 위해선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 여덟 잔은 마시길 권한다. 특히 ▲아침 공복 ▲식사 전후 ▲취침 전에 마시면 혈당이 안정화되는 데 큰 도움이 된다.◇혈당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 한 곳에헬스조선이 만든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곡물을 우려내면 곡류 속 당질이 물에 녹아드는데, 혈당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물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0은 아니다" "신부전증이 있는 당뇨 환자는 의사가 권고한 양의 물을 제한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식사 30분 전 물 한 잔을 마시면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와 같은 물 관련 조언을 비롯, 국내외 당뇨병 명의가 알려주는 혈당 관리 팁인 '한 줄 닥터'를 확인할 수 있다.매일 두뇌를 자극하는 퀴즈를 풀면 상품권·커피 쿠폰을 추첨해 선물하는 '기억력 퀴즈', 헬스조선 기자들이 당뇨병 최신 정보를 취재해 만드는 '뉴스레터', 혈당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혈당 일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23일까지 퀴즈 풀면 '당 밸런스' 추첨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54
  • 이찬원, 샴푸 아껴 쓰려 ‘이 행동’까지 했다는데… 자칫하단 치명적인 감염까지?

    이찬원, 샴푸 아껴 쓰려 ‘이 행동’까지 했다는데… 자칫하단 치명적인 감염까지?

    가수 이찬원(27)이 샴푸 통에 물을 넣어 마지막까지 다 썼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절약 달인으로 불리는 의뢰인과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찬원은 절약 달인틔 팁을 따라 해본 경험담을 공유했다. 절약 달인은 이찬원에게 "어제 아낀 것은 무엇이냐"고 물어봤다. 이에 이찬원은 "샴푸 통에 물을 넣어 마지막까지 다 썼다"고 말했다. 이찬원처럼 거의 다 쓴 샴푸를 남김없이 사용하겠다는 의지로 물을 채워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세균 번식을 유도할 수 있어 위험하다.샴푸 통에 물을 넣는 과정에서 공기 속에 존재하는 여러 세균 입자가 용기로 유입된다. 또한 수돗물은 소독의 과정을 거치지만 녹농균(綠膿菌) 등의 세균이 오염된 배관을 거쳐 오기 때문에 완전히 사멸되지 못한다. 따라서 물을 채워 넣은 샴푸 통은 녹농균 등의 세균으로 가득 찰 수 있다. 녹농균은 공기, 물, 토양 등 주위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특히 습한 환경을 유달리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넣은 샴푸 통은 최적의 번식 환경이 된다.녹농균 감염 증상은 귀, 피부 등 신체 부위와 상황에 따라 다르다. 귀에 녹농균이 번식한 샴푸 물이 들어가면 외이도염이 생긴다. 외이도염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인 외이도에 세균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이때는 귀에 도포하는 국소 항생제로 감염을 치료한다. 피부에 닿았을 때는 주로 발진, 가려움 등이 나타난다. 심하면 모낭염이 발병해 농양, 가려움, 통증 등이 느껴진다. 모낭염은 털을 싸고 있는 모낭이 세균에 감염돼 생기는 질환이고, 주로 세균이 번식한 물에 닿았을 때 발병한다. 가장 큰 문제는 녹농균이 2차 감염을 일으킬 때이다. 특히 화상이나 상처 등이 있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다. 녹농균이 번식한 샴푸 물이 피부를 타고 상처나 화상 부위 등에 닿아 녹농균이 2차 감염을 유발하면, 국소 감염 병변부터 패혈증, 전신 감염 등도 걸릴 수 있다. 국소적으로 감염되면 병변이 초록색 곰팡이가 핀 것처럼 변하면서 고름이 나올 수 있다. 통증, 오한, 발열, 두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패혈증으로 나아가면 혈류를 통해 세균 감염이 전신으로 퍼져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도 치명적이다. 다만 정상적인 면역력을 보유한 건강한 사람이라면 패혈증까지 진행되는 것은 드물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4/08/21 09:51
  • 100세까지 잘 걷고 싶다면… '풋코어 근육' 단련해야

    100세까지 잘 걷고 싶다면… '풋코어 근육' 단련해야

    부산에 거주하는 90대 노부부가 김범수 교수에게 진료 받으러 인천까지 올라왔다. 얼마 전까지는 골프도 치러 다닐 정도로 정정했는데, 이젠 발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다고 호소했다. 김범수 교수는 발이 망가진 채 내원하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10년 전에 만났더라면 발 운동을 미리 하길 권했을 텐데' 생각한다.근육을 강화해 발 구조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만 해도 노년기에 발 아플 일이 없다. 이에 김범수 교수는 저서 '100세 시대 두 발 혁명'(비타북스 펴냄)을 통해 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부터 발 운동을 하라고 권한다. 하루에 몇 번씩 발과 발가락을 꼼지락대는 것만으로도 노년기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51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그리고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8/21 09:49
  • 덥고 습한 여름 탈모 비상… 비오틴 ·콜라겐으로 방어하세요

    덥고 습한 여름 탈모 비상… 비오틴 ·콜라겐으로 방어하세요

    1000만 탈모인에게 여름철은 더욱 비상이다. 자외선의 뜨거운 열기는 두피에 자극을 주는데, 계속되면 두피와 모발의 각질층은 물론 단백질과 멜라닌 색소까지 파괴할 수 있어서다. 그럼 머리카락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색상이 탈피되며 잘 빠지게 된다. 또 덥고 습한 날씨는 두피의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두피와 머리카락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여름철 탈모 예방법▶모자, 양산 쓰기=머리카락과 두피는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한낮 햇볕 아래의 머리 온도는 최대 50도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 모자나 양산 등을 쓰는 게 도움이 된다.▶미지근한 온도로 샴푸=수영장의 염소 성분과 바닷물의 염분은 두피 각질층을 파괴하고, 모발 단백질을 손상시켜 머리카락을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다. 물놀이 후에는 꼭 미지근한 온도로 머리를 깨끗하게 감고, 두피를 완전히 건조해 세균 증식을 막아야 한다.▶비오틴과 콜라겐 섭취=비오틴은 탈모 예방에 가장 널리 알려진 영양소 중 하나다. 2000년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도 "비오틴은 모발의 강도를 높이고 조직 생성에 중요한 필수 영양 성분"이라며 "모발과 두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비오틴은 체내에서 단백질 대사에 관여한다. 모발의 약 90%를 차지하는 케라틴과 콜라겐은 모두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비오틴과 콜라겐을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비오틴 및 콜라겐 등의 복합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탈모, 모발의 양·밀도·광택·강도 등에 상당한 개선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콜라겐은 추가 섭취해 채워줘야한편, 콜라겐은 모발뿐만 아니라 피부, 관절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피부 진피 속 90%, 수분을 제외한 관절 연골의 75%는 모두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콜라겐은 20대 이후부터 매년 감소하므로 추가 섭취해 채워주는 게 좋다. 특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로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실제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타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46
  • 노안으로 불편한 눈, 누진다초점렌즈 안경 껴볼까?

    노안으로 불편한 눈, 누진다초점렌즈 안경 껴볼까?

    눈도 늙는다. 40대가 넘으면 누구에게나 노안이 찾아온다.노안은 빛을 모아 초점을 맞춰주는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생기는데, 25∼40㎝의 가까운 거리의 글씨가 잘 안 보이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스마트폰·책에 있는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멀리 두어야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노안이 온 것이다. 노안으로 일상이 불편한데 마냥 참고 살 수는 없다. 이 때는 안경 착용을 고려해본다. 원거리를 잘 보이게 하는 근시 안경을 쓴 사람들은 노안이 오면 안경을 꼈다 벗었다 하는데, 이보다 원거리·근거리 둘다 잘 보게 만드는 '누진다초점렌즈'를 추천한다. 과거엔 누진다초점렌즈는 초점이 잘 안 맞아 적응에 오래 걸린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렌즈 기술력이 발전해 현재는 적응 기간이 짧아졌다.◇40세 이상 70%가 노안노안은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40세 이상에서는 약 70%가 노안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은 2023년 기준 70세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추월하는 등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눈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향은 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안을 의심해 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안과 진료를 받은 사람은 44.5%에 그쳤다. 가장 큰 이유는 "노화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서 진료를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노안 증상이 느껴지더라도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누진다초점렌즈 기술 발전…만족도 높아 노안을 개선하는 첫 방법은 안경 착용을 하는 것이다. 이를 광학 교정법이라고 하는데, 노안이면서 근시인 사람은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누진다초점렌즈는 안경의 윗부분으로는 원거리, 아랫부분으로는 근거리를 볼 수 있도록 서로 다른 굴절력의 렌즈를 합쳐 제작된 렌즈다. 여러 개의 안경을 구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서로 다른 굴절력으로 인해 눈에 피로를 느끼거나 고개를 돌릴 때 상이 잘 맺히지 않는 등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누진다초점렌즈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시야 주변부 왜곡을 완화해 고개 움직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인 '3D 비전테크' 기술 ▲중간 시야를 확장하고 사각지대도 최소화한 '스마트 멀티 어답트'기술이 대표적이다. 양면 복합 누진 설계 기술 'iDSD'와 좌우 도수 보정 기술은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해 눈의 피로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런 섬세한 기술력을 적용한 대표적인 프리미엄 렌즈가 호야렌즈의 누진다초점렌즈 '마이셀프'다.광열당안경원 추영욱 안경사는 "누진다초점렌즈의 적응 기간은 렌즈의 특성에 따라 최대 한 달까지 길어질 수 있지만,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렌즈의 경우 시야 폭이 넓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3일 안에 적응하는 경우가 많아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작은 도수 차로도 선명도에 차이를 느끼는 예민한 사람이라면 프리미엄 누진다초점렌즈를 추천하는 편"이라고 했다.한편, 노안 진행을 늦추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적극적으로 눈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눈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대한안과학회에서도 40세 이상에서는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43
  • 비만, 파킨슨병, 위식도 역류질환 '국산 신약'… 유노비아의 도전

    비만, 파킨슨병, 위식도 역류질환 '국산 신약'… 유노비아의 도전

    일동제약의 연구개발(R&D) 자회사 유노비아가 비만, 위식도 역류질환, 파킨슨병 등 다수의 신약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신약 개발을 위해 유노비아를 독립 법인으로 출범시키고, 사업 부문과 연구개발 부문 모두 전문화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유노비아의 출범으로 외부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에 유리한 체제를 확립하고, 각각의 사업 영역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제약계소식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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