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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배우 로버트 드 니로(81)가 생일을 맞아 바다로 몸을 던졌다.지난 18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드 니로의 큰딸 드레나 드 니로는 최근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영상에서 로버트 드 니로는 81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요트에서 바다로 뛰어내렸다. 머리부터 다이빙하듯 자세를 잡고 뛰어든 로버트는 등부터 떨어졌다. 드레나는 그가 물 위로 다시 올라오자 “진짜 미쳤어요! 세상에.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로버트는 “괜찮다”고 답했다. 드레나는 요트 직원에게 요트의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고 직원은 “36피트(약 11미터)”라고 말했다. 드레나는 영상과 함께 “아빠의 81번째 생일을 축하해. 어떤 어려움도 함께할게”라며 “나의 모든 마음을 담아 평생 사랑한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 ‘택시 드라이버(1976)’, ‘인턴(2015)’ 등에 출연해 명연기를 보여줬다. 로버트 드 니로처럼 고령에 다이빙을 하는 것은 괜찮을까?우선 다이빙을 잘못해 머리를 부딪치면 아래쪽 경추가 골절되면서 척수가 손상될 수 있다. 목은 가늘고 작은 7개의 뼈로 구성된 데다가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고 있어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쉽다. 목뼈와 척수를 다치면 뇌와 신체 사이에 신경 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운동·감각 마비와 의식장애 같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신마비의 70% 정도가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그 중 다이빙 사고가 9%로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특히 평소 목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게다가 갑자기 찬 물에 닿으면 ‘저온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 저온충격은 호흡, 심박수, 혈압 등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일으킨다. 따뜻한 물에서도 호흡이 불규칙해지거나 가팔라지면 익사 위험이 있는데, 찬물에서는 그 위험이 더 커진다. 저온충격이 발생하고 1~3분이 지난 뒤에는 체온이 계속 떨어져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다. 저체온증이 지속하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익사할 수 있다. 특히 근육을 조절하는 기능이 저하한다. 손가락부터 손, 팔, 다리 모두 통제할 수 없고, 구명조끼마저 없다면 물에서 나오기 힘들다.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체온은 차가운 공기보다 차가운 물에서 4배 더 빨리 떨어진다. 기온이 낮지 않아도 수온은 낮을 수 있어서 섣불리 다이빙하면 안 된다. 특히 얼음물이나 파도가 있는 곳에서 다이빙하면 익사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다이빙하기 전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너무 얕은 곳에서 다이빙하면 바닥에 충돌해 목뼈가 부러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수심이 4m 이하인 곳에서는 다이빙을 피해야 한다. 부상 방지를 위해 다이빙 전 준비운동도 필수다. 제자리걸음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적절하며, 스트레칭은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의 순으로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게 좋다. 물의 온도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빙 후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온찜질을 한 후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를 해소해줘야 한다.한편,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병, 비만 등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는 다이빙을 절대 해선 안 된다. 다이빙을 하면서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로 갑작스럽게 피가 쏠려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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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의 한 영국 남성이 10kg 감량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오스만 알리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를 통해 “의사로 활동하면서 야간 근무로 바빴고,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며 “패스트푸드나 설탕이 많이 든 시리얼, 탄산음료 등을 즐겨 먹으면서 살이 많이 쪘다”고 전했다. 이어 “체중 증가와 함께 내장 지방도 올라갔고, 충격적으로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당뇨병의 합병증이 걱정됐다는 그는 “행복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에 지역 헬스장을 다니게 됐다”며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식단과 운동을 하면서 20파운드(약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세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단백질 섭취하고, 디저트 제한하기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반면,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디저트 섭취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단순 당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증가한다. ◇같이 운동하기 운동을 할 때 다른 사람과 같이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다른 사람과 운동을 할 때 상대방의 체중감량 정도에 영향을 받게 되고, 자신의 운동 효과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쟁심을 높이고 동기부여가 더 잘된다. 실제로 성인남녀 319명을 트레이너가 관리하는 그룹과 관리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고 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시킨 결과, 관리 받는 그룹의 평균 운동 거리가 훨씬 길었다는 네덜란드 아트리움메디컬센터의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운동 수준이 비슷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게 좋다. 자신보다 지나치게 체력이 좋은 사람과 함께 운동하면 쉽게 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오래 실행 가능한 목표 잡기 운동은 실행 가능한 목표를 잡아서 오래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극단적인 운동 목표는 오히려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운동을 계속해서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는 게 좋다. 너무 거창한 운동을 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게 된다. 운동할 수 있는 장소를 시간 내 찾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상 운동이 많다. 평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방법이다. 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 것도 좋다. 음악의 리듬과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 지루함이 줄어든다. 동시에 운동 효율도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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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아랍에미리트(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과의 위탁운영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은 2014년 8월 최초 계약 체결 이후 2019년 재계약을 거쳐 이루어진 세 번째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14일부터 2년간이다.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며, 특히 UAE에서 10년 이상 병원 위탁운영을 지속한 최초의 해외 의료기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존스홉킨스병원, 메이요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세계 유수의 병원들도 아직 이루지 못한 성과로, 서울대병원이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한국의 병원정보시스템(HIS), 제약,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 보건의료 분야의 후방 산업이 중동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의 SKSH 위탁운영은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대형 3차 의료기관 수탁 운영 사례로, 한-UAE 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SKSH는 UAE 라스알카이마(RAK)에 위치한 246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서울대병원에서 파견된 99명의 인력을 포함한 총 664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2023년 외래진료 건수 8만4859명에 이르며, 매월 7000여 명 이상의 환자가 SKSH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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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동시에 복용할 경우 체중이 늘어날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박혜순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2회 이상 받은 19~39세 성인 79만2022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항불안제와 체중증가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7만752명(8.9%) ▲항우울제 복용군 9만3592명(11.8%) ▲항불안제 복용군 12만8051명(16.2%) ▲항우울제·항불안제 미복용군 49만9627명(63.1%)으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항우울제·항불안제를 복용한 경우 미복용군에 비해 연간 10kg 이상 체중 증가할 위험이 더 높았다.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은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이 4.1%로 가장 높았고, 항우울제 복용군 2.9%, 항불안제 복용군 2.4%, 미복용군 1.7% 순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여성보다 남성에서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이 더 높았다. 남성의 경우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4.5%, 항우울제 복용군 3.0%, 항불안제 복용군 2.5%, 미복용군 1.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동시 복용군 3.7%, 항우울제 복용군 2.8%, 항불안제 복용군 2.2%, 미복용군 1.4%로 조사됐다. 나이에서는 19~29세와 30~39세의 두 그룹으로 조사한 결과, 19~29세 그룹이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9~29세는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5.4%, 항우울제 복용군 4.1%, 항불안제 복용군 3.2%, 미복용군 2.0%인 반면에 30~39세에서는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3.5%, 항우울제 복용군 2.4%, 항불안제 복용군 1.9%, 미복용군 1.2%였다. 허연 교수는 "최근 젊은 성인에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젊은 성인기의 비만은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성인에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복용할 때 체중증가의 위험에 대해 주의를 하고 체중증가의 위험이 있는 환자군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미국내분비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임상내분비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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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혈관을 막히게 만들어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뇌졸중 진단 후 지속적으로 흡연하면 비흡연자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1.5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말하면, 금연만 실천해도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명수·천대영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 후 흡연 여부가 심근경색 발병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를 이용해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허혈성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19만9051명을 분석했다. 이들 중 뇌졸중 진단 전 흡연자는 3만5054명(18%)이었는데, 이 중 3분의 2인 2만2549명은 뇌졸중 진단 후에도 계속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인 3914명은 뇌졸중을 진단받은 후 흡연을 새롭게 시작했다. 전체 허혈성 뇌졸중환자 19만9051명 중 5734명(3%)이 뇌졸중 진단 후 심근경색을 겪었다. 연구팀이 연령, 신체활동, 기저질환, 음주 및 흡연력 등의 변수를 조정한 뒤 심근경색 위험을 분석한 결과, 뇌졸중 후 신규 흡연자와 지속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도가 1.5배로 매우 높았다. 반면 과거에만 흡연했거나 뇌졸중 후 금연한 경우에는 심근경색 위험도가 각각 0.85와 1.07로 비흡연자보다 낮거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연구의 저자 박명수 교수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혈액 공급의 문제로 발생하는 허혈성 질환이라는 특징을 공유하기 때문에 뇌졸중 진단을 받은 환자는 심근경색 예방을 위해 항혈전제, 항고혈압제, 지질강하제 등의 약을 복용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금연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또다른 천대영 교수는 “많은 흡연자들이 뇌졸중을 겪은 뒤에도 흡연을 계속하지만 이번 연구로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 습관 자체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임상의는 뇌졸중 진단 환자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적극 경고하고 흡연을 자제하도록 권고해야 한다”고 말했다.연구에는 박명수·천대영 교수 외에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한성우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 학술지인 ‘신경역학’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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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27)이 샴푸 통에 물을 넣어 마지막까지 다 썼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절약 달인으로 불리는 의뢰인과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찬원은 절약 달인틔 팁을 따라 해본 경험담을 공유했다. 절약 달인은 이찬원에게 "어제 아낀 것은 무엇이냐"고 물어봤다. 이에 이찬원은 "샴푸 통에 물을 넣어 마지막까지 다 썼다"고 말했다. 이찬원처럼 거의 다 쓴 샴푸를 남김없이 사용하겠다는 의지로 물을 채워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세균 번식을 유도할 수 있어 위험하다.샴푸 통에 물을 넣는 과정에서 공기 속에 존재하는 여러 세균 입자가 용기로 유입된다. 또한 수돗물은 소독의 과정을 거치지만 녹농균(綠膿菌) 등의 세균이 오염된 배관을 거쳐 오기 때문에 완전히 사멸되지 못한다. 따라서 물을 채워 넣은 샴푸 통은 녹농균 등의 세균으로 가득 찰 수 있다. 녹농균은 공기, 물, 토양 등 주위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특히 습한 환경을 유달리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넣은 샴푸 통은 최적의 번식 환경이 된다.녹농균 감염 증상은 귀, 피부 등 신체 부위와 상황에 따라 다르다. 귀에 녹농균이 번식한 샴푸 물이 들어가면 외이도염이 생긴다. 외이도염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인 외이도에 세균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이때는 귀에 도포하는 국소 항생제로 감염을 치료한다. 피부에 닿았을 때는 주로 발진, 가려움 등이 나타난다. 심하면 모낭염이 발병해 농양, 가려움, 통증 등이 느껴진다. 모낭염은 털을 싸고 있는 모낭이 세균에 감염돼 생기는 질환이고, 주로 세균이 번식한 물에 닿았을 때 발병한다. 가장 큰 문제는 녹농균이 2차 감염을 일으킬 때이다. 특히 화상이나 상처 등이 있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다. 녹농균이 번식한 샴푸 물이 피부를 타고 상처나 화상 부위 등에 닿아 녹농균이 2차 감염을 유발하면, 국소 감염 병변부터 패혈증, 전신 감염 등도 걸릴 수 있다. 국소적으로 감염되면 병변이 초록색 곰팡이가 핀 것처럼 변하면서 고름이 나올 수 있다. 통증, 오한, 발열, 두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패혈증으로 나아가면 혈류를 통해 세균 감염이 전신으로 퍼져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도 치명적이다. 다만 정상적인 면역력을 보유한 건강한 사람이라면 패혈증까지 진행되는 것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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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그리고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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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탈모인에게 여름철은 더욱 비상이다. 자외선의 뜨거운 열기는 두피에 자극을 주는데, 계속되면 두피와 모발의 각질층은 물론 단백질과 멜라닌 색소까지 파괴할 수 있어서다. 그럼 머리카락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색상이 탈피되며 잘 빠지게 된다. 또 덥고 습한 날씨는 두피의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두피와 머리카락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여름철 탈모 예방법▶모자, 양산 쓰기=머리카락과 두피는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한낮 햇볕 아래의 머리 온도는 최대 50도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 모자나 양산 등을 쓰는 게 도움이 된다.▶미지근한 온도로 샴푸=수영장의 염소 성분과 바닷물의 염분은 두피 각질층을 파괴하고, 모발 단백질을 손상시켜 머리카락을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다. 물놀이 후에는 꼭 미지근한 온도로 머리를 깨끗하게 감고, 두피를 완전히 건조해 세균 증식을 막아야 한다.▶비오틴과 콜라겐 섭취=비오틴은 탈모 예방에 가장 널리 알려진 영양소 중 하나다. 2000년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도 "비오틴은 모발의 강도를 높이고 조직 생성에 중요한 필수 영양 성분"이라며 "모발과 두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비오틴은 체내에서 단백질 대사에 관여한다. 모발의 약 90%를 차지하는 케라틴과 콜라겐은 모두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비오틴과 콜라겐을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비오틴 및 콜라겐 등의 복합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탈모, 모발의 양·밀도·광택·강도 등에 상당한 개선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콜라겐은 추가 섭취해 채워줘야한편, 콜라겐은 모발뿐만 아니라 피부, 관절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피부 진피 속 90%, 수분을 제외한 관절 연골의 75%는 모두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콜라겐은 20대 이후부터 매년 감소하므로 추가 섭취해 채워주는 게 좋다. 특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로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실제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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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늙는다. 40대가 넘으면 누구에게나 노안이 찾아온다.노안은 빛을 모아 초점을 맞춰주는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생기는데, 25∼40㎝의 가까운 거리의 글씨가 잘 안 보이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스마트폰·책에 있는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멀리 두어야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노안이 온 것이다. 노안으로 일상이 불편한데 마냥 참고 살 수는 없다. 이 때는 안경 착용을 고려해본다. 원거리를 잘 보이게 하는 근시 안경을 쓴 사람들은 노안이 오면 안경을 꼈다 벗었다 하는데, 이보다 원거리·근거리 둘다 잘 보게 만드는 '누진다초점렌즈'를 추천한다. 과거엔 누진다초점렌즈는 초점이 잘 안 맞아 적응에 오래 걸린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렌즈 기술력이 발전해 현재는 적응 기간이 짧아졌다.◇40세 이상 70%가 노안노안은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40세 이상에서는 약 70%가 노안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은 2023년 기준 70세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추월하는 등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눈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향은 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안을 의심해 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안과 진료를 받은 사람은 44.5%에 그쳤다. 가장 큰 이유는 "노화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서 진료를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노안 증상이 느껴지더라도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누진다초점렌즈 기술 발전…만족도 높아 노안을 개선하는 첫 방법은 안경 착용을 하는 것이다. 이를 광학 교정법이라고 하는데, 노안이면서 근시인 사람은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누진다초점렌즈는 안경의 윗부분으로는 원거리, 아랫부분으로는 근거리를 볼 수 있도록 서로 다른 굴절력의 렌즈를 합쳐 제작된 렌즈다. 여러 개의 안경을 구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서로 다른 굴절력으로 인해 눈에 피로를 느끼거나 고개를 돌릴 때 상이 잘 맺히지 않는 등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누진다초점렌즈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시야 주변부 왜곡을 완화해 고개 움직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인 '3D 비전테크' 기술 ▲중간 시야를 확장하고 사각지대도 최소화한 '스마트 멀티 어답트'기술이 대표적이다. 양면 복합 누진 설계 기술 'iDSD'와 좌우 도수 보정 기술은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해 눈의 피로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런 섬세한 기술력을 적용한 대표적인 프리미엄 렌즈가 호야렌즈의 누진다초점렌즈 '마이셀프'다.광열당안경원 추영욱 안경사는 "누진다초점렌즈의 적응 기간은 렌즈의 특성에 따라 최대 한 달까지 길어질 수 있지만,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렌즈의 경우 시야 폭이 넓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3일 안에 적응하는 경우가 많아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작은 도수 차로도 선명도에 차이를 느끼는 예민한 사람이라면 프리미엄 누진다초점렌즈를 추천하는 편"이라고 했다.한편, 노안 진행을 늦추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적극적으로 눈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눈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대한안과학회에서도 40세 이상에서는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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