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릴리 ‘마운자로’ 당뇨병 예방 효과도… 발병 위험 94% 낮춰 [팜NOW]

    릴리 ‘마운자로’ 당뇨병 예방 효과도… 발병 위험 94% 낮춰 [팜NOW]

    일라이 릴리의 GIP/GLP-1 이중작용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당뇨병 전단계이면서 비만 또는 과체중인 성인의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릴리는 당뇨병 전단계이면서 비만 또는 과체중인 성인을 대상으로 주 1회 투여하는 터제파타이드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 시험 'SURMOUNT-1' 3년 연구에서 긍정적인 주요 결과가 나왔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SURMOUNT-1 3년 연구는 당뇨병 전단계이면서 비만 또는 과체중인 성인 1032명을 대상으로 총 193주(치료 기간 176주, 치료 중단 기간 17주) 동안 진행됐다. 이는 현재까지 완료된 터제파타이드 임상시험 중 가장 긴 기간 동안 진행된 연구다.임상 결과, 터제파타이드 주 1회 주사는 당뇨병 전단계이면서 비만 또는 과체중인 성인 참가자들의 제2형 당뇨병 진행 위험을 위약 대비 94% 감소시켰다. 또 터제파타이드는 치료 기간 동안 체중도 지속적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터제파타이드 5mg, 10mg, 15mg 투여군은 치료 기간 종료 시점에 체중이 각각 평균 15.4%, 19.9%, 22.9% 감소한 반면, 위약군의 평균 체중은 2.1% 감소하는 데 그쳤다.치료 중단 기간 동안 터제파타이드 투약을 중단한 환자들은 체중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제2형 당뇨병으로의 진행이 다소 증가해 제2형 당뇨병으로의 진행 위험이 위약 대비 88% 감소했다. 이는 터제파타이드를 투약했을 때인 94%보다 낮은 수치다.전체 연구 기간 동안 터제파타이드의 안전성·내약성은 72주차에 발표된 1차 결과와 유사했으며, 만성 체중 관리 효과를 평가한 다른 터제파타이드 임상시험의 데이터와도 일관됐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사례는 위장 관련 부작용(설사, 오심, 변비, 구토)로, 대부분 경증~중등도 수준이었다.릴리는 이 결과가 당뇨병 전단계이면서 비만 또는 과체중인 성인이 터제파타이드를 사용할 경우 제2형 당뇨병 진행 위험을 낮추고 체중 감소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일라이 릴리 제프 에믹 제품개발 부문 수석부사장은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약 9억명의 성인에서 제2형 당뇨병을 비롯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만성 질환"이라며 "이번 임상 시험 결과는 비만과 당뇨병 전단계 환자들에게 장기 치료의 잠재적인 임상적 이점을 강화한다”고 말했다.한편 터제파타이드는 릴리의 GIP/GLP-1 이중작용제로, 당뇨병 치료제인 '마운자로'와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의 주성분이다. 이중 마운자로는 지난 8일 국내에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 비만 또는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과체중 성인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승인된 바 있다. 릴리에 따르면, 현재 터제파타이드는 당뇨병 예방 외에도 만성신장질환(CKD)과 비만 이환율/사망률에 대해서도 평가되고 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8/21 18:45
  • 쫄깃하고 맛있는데… 중국산 '이 버섯' 농약 초과 검출

    쫄깃하고 맛있는데… 중국산 '이 버섯' 농약 초과 검출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조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목이버섯'에서 '카벤다짐'이 기준치(0.01㎎/㎏ 이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카벤다짐은 곡류, 과일, 채소 등에 곤충을 방제하기 위해 쓰는 침투성 살진균제다. 카벤다짐은 일부 동물 연구에서 간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21 18:03
  • 美 FDA, 리제네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린보셀타맙' 승인 거부

    美 FDA, 리제네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린보셀타맙' 승인 거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후보물질 허가 신청을 반려했다.리제네론은 FDA가 자사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린보셀타맙’ 허가신청을 반려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제네론에 따르면, FDA는 리제네론 측에 린보셀타맙의 생물학적 제제 허가 신청에 대한 완전 응답 서신을 발행했다. 리제네론은 린보셀타맙을 최소 3회 이상 치료를 진행했음에도 종양이 진행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허가 신청했으며, FDA는 이를 지난 2월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리제네론은 임상 시험 데이터 부족이나 안전성 이슈 등 의약품 자체에 관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리제네론에 따르면, FDA는 완전 응답 서신을 통해 제3자 제조업체의 사전 승인 검사(PAI 실사)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승인을 반려했다.해당 제조업체는 향후 수개월 이내에 FDA의 재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제네론 측은 "린보셀타맙의 승인을 빠르게 취득하기 위해 제조업체, FDA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린보셀타맙은 B세포 성숙항원(BCMA)과 CD3를 표적으로 하는 리제네론의 이중특이항체 후보물질이다. 다발성 골수종 세포에서 B세포 성숙항원을 CD3 항체 발현 T세포와 연결해 T세포의 활성을 촉진하고 암세포의 괴사를 유도하는 기전을 가졌다. 유럽의약품청(EMA)도 현재 같은 적응증으로 린보셀타맙의 허가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린보셀타맙의 허가 신청은 252명의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2상 시험 'LINKER-MM1'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린보셀타맙 1일 200mg 복용군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71%였으며, 46%는 완전반응(CR)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한편, 다발성 골수종은 체내에서 면역항체를 생성하는 형질세포가 혈액암으로 변해 주로 골수에서 증식하는 암으로, 간혹 골수를 둘러싸고 있는 뼈나 기타 장기에서 고형 종양처럼 발생하기도 한다. 다발성 골수종 환자는 뼈 병변, 통증, 빈혈, 신장 기능 이상, 고칼슘혈증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리제네론에 따르면, 다발성 골수종은 재발률이 높고 후기 치료 단계에서 추가 요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8/21 17:52
  • 종근당,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 출시

    종근당,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 출시

    종근당이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을 출시했다.에피나벨은 에피나코나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약물의 손발톱 투과율이 우수하여 손발톱 사포질 없이 무좀치료에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기존 무좀치료제에 비해 높은 완전 치유율과 진균학적 치유율을 임상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손발톱무좀은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 등이 손발톱에 전염되어 진균증을 일으키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평균 손톱무좀은 6개월, 발톱무좀은 12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이 제품은 환부에 약물을 직접 바르는 외용액 형태의 국소도포제로, 기존 솔 타입의 브러시를 단단한 고체 타입의 팁으로 변경하고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용액의 양이 균일하게 누출되도록 보완됐다. 무좀 치료를 위한 장기적인 약물사용 시 약물이 피부에 닿아 생길 수 있는 발진, 가려움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종근당 관계자는 “에피나벨은 임상을 통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네일팁을 개선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인 손발톱무좀 치료제”라며, “경구용 항진균제와 병용할 경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8/21 17:43
  • 자생한방병원, 건강보험 특혜 의혹에 전면 반박… "법적 책임 물을 것"​

    자생한방병원, 건강보험 특혜 의혹에 전면 반박… "법적 책임 물을 것"​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국회로 확산된 건강보험 특혜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앞서 한 매체에서는 "자생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 기준을 어기고 수 개월간 건강보험 급여 받다 적발됐다" "건강보험 적용 특혜 의혹이 제기된 청파전의 원료인 하르파고피툼근을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편입시키는 과정에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의 관여 정황이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수년 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승인을 받지 못한 연구 과제를 자생한방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연구센터에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를 바탕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생한방병원을 둘러싼 건강보험 특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자생한방병원은 각 의혹에 대해 반박을 했다. 먼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한약 처방과 건강보험 요양급여(급여) 부당 수급 주장 관련, 보건복지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적발·조치를 받은 바 없으며 관련 지침을 준수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한 일부 보도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건강보험 특혜 의혹을 제기한 자생한방병원의 ‘청파전’은 한약 제품명이 아니라, 처방구성(약재조합)으로, 병원 측은 보건복지부 지침을 준수하여 청파전의 처방 구성 원리를 동일하게 적용, 건강보험첩약도 처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청파전의 원료인 '하르파고피툼근(천수근)'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시키려고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관여했다는 주장에 대해 병원측은 "하르파고피툼근은 세계적인 저널 '코크란 리뷰'에서도 근거 높은 RCT(무작위대조군임상연구)로 요통에 효과가 있는 herbal medicine(약초로 만든 약) 중 하나로 다뤄지고 있다"며 "이 한약재는 기준처방에 있는 한약재이거나,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등에 가감이 필요한 한약재 추가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반영된 목록"이라고 했다.  현재 '첩약 건강보험 2단계 시범사업 지침'의 한약재 목록표에는 현재 약 419가지 한약재가 수록되어 있다.  연구관련 세금 지원 의혹과 관련해선, 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2020-2029)’은 2017년 예비타당성 평가시 지적된 사항을 보완, 2018년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2020년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 중 ‘질환별 한의중점연구센터’ 과제에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지원하였고,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서 척추통증에 관한 환자수, 연구인프라 및 기존 연구결과 등을 평가하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척추통증 한의중점연구센터”에 선정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입장문에서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의 사위가 이원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이 특혜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보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8/21 17:38
  • “그냥 발 각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희귀암’ 신호였다?

    “그냥 발 각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희귀암’ 신호였다?

    각피증은 각질이 과도하게 형성되거나 균열이 나타나는 피부 질환으로, 발바닥에 잘 생긴다. 이 증상은 각질 완화제나 국소 스테로이드제제를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계속 해도 낫지 않고 심하다면 암일 수 있다. 실제로 발바닥 각피증으로 암을 진단받은 60대 여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실렸다. 난치성 소양증(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흔한 피부증상)의 병력을 4년간 앓던 65세 여성은 피부T세포림프종 1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31차례 PUVA(건선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에 시행하는 광화학요법) 치료를 받았지만, 알고 보니 심각한 소양증, 홍반, 피부 궤양을 동반한 손발바닥의 각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세자리 증후군이었던 것이다. 세자리 증후군은 피부T세포림프종의 유형 중 하나로 희귀난치질환이다. 희귀질환이다 보니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실제로 내원하는 환자들은 오래 전부터 피부질환을 앓고 있어 피부과에서 습진이나 건선 등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임상의는 “세자리 증후군의 발생률은 1천만 분의 1로, 생존기간은 2년에서 4년 사이로 예측된다”며 “피부에 각피증을 동반한 심각한 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게재됐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2024/08/21 17:15
  •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 3상 논문 美학술지 게재… “우수성 입증”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 3상 논문 美학술지 게재… “우수성 입증”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의 임상 3상 결과가 SCIE급 학술지​ ‘​미국 소화기학회지’​​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게재된 임상 결과는 국내 주요 병원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P-CAB계열 신약 자스타프라잔과 대조군인 PPI계열 약물 에스오메프라졸을 비교한 연구다.임상에 참여한 환자를 자스타프라잔 20mg(149명), 에스오메프라졸 40mg(151명) 투여군으로 나눠 이중눈가림, 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최대 8주 동안 치료한 결과, 자스타프라잔의 8주 투여 후 치료율은 97.9%로, 대조군(94.9%)보다 우수했다. 약을 4주 투여했을 때도 자스타프라잔은 치료율이 95.1%로 대조군에서 보인 87.7% 보다 7.44%높았다. 부작용 측면에서 자스타프라잔과 대조군 간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현재 자스타프라잔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뿐만 아니라, 위궤양, NSAID 유도성 소화성 궤양 예방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김존 대표는 “앞으로 국내외에서 빠른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응증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21 16:22
  • "우리도 흔히 쓰는 약인데"… 가려워서 발랐다가 얼굴 전체 발진, 무슨 일?

    "우리도 흔히 쓰는 약인데"… 가려워서 발랐다가 얼굴 전체 발진, 무슨 일?

    피부에 원인 모를 발진이 생겼을 때 무턱대고 두드러기 약을 발랐다가 극심한 피부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일본 지바시 지바대병원 의료진은 건강한 46세 일본 여성 A씨가 얼굴 부기, 가려움증이 6일 넘게 이어진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병원 방문 11일 전에 클로르페니라민 말레산염이 포함된 감기약을 복용했다. 클로르페니라민 말레산염은 콧물, 피부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일종이다. 코감기 완화를 위해 감기약에 흔히 포함되곤 한다. 그런데 피부에 바르는 형태로도 약이 출시된다. A씨는 클로르페니라민 말레산염​ 성분이 든 감기약을 먹은 뒤 눈꺼풀 주위에 발진이 생겼다고 한다. 이로 인해 또 다시 클로르페니라민 말레산염 성분의 약을 피부에 발랐다. 그러자 눈에만 국한됐던 발진이 귀 뒤, 코옆 주름, 턱 아래를 제외한 모든 얼굴 부위에 퍼졌다. 의료진은 클로르페니라민 말레산염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인 것으로 추측하고, A씨의 등에 피부 패치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의료진은 클로르페니라민 말레산염 성분 약을 다 피할 것을 권고했고, 스테로이드 치료를 했다. 2주 간의 추적 조사 결과, 증상이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8/21 16:09
  • 도입 9년 만에 국산 항암제 최초 FDA 허가… ‘렉라자’는 어떤 약?

    도입 9년 만에 국산 항암제 최초 FDA 허가… ‘렉라자’는 어떤 약?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문턱을 넘었다. 국산 항암신약이 FDA 허가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유한양행은 기술 도입 약 9년 만에 이 같은 쾌거를 이뤘다.지난 20일 유한양행은 렉라자와 존슨앤존슨의 ‘리브리반트’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 19 결실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3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은 해당 임상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오시머티닙 단독요법 대비 30% 감소시켰다. 무진행 생존기간과 반응 지속 기간 역시 각각 23.7개월·25.8개월로, 오시머티닙(16.6개월·16.8개월) 보다 긴 것으로 확인됐다.이로써 유한양행은 국내 최초 FDA 허가를 받은 항암 신약을 보유한 회사가 됐다. 기술도입 9년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앞서 유한양행은 2015년 7월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과 렉라자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물질 최적화와 공정개발, 비임상·임상연구에 집중한 끝에 글로벌제약사 얀센과 총 12억5500만달러(약 1조68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으며 다시 기술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얀센은 지난해 말 FDA에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자사 항암제 리브리반트와 렉라자의 병용요법에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고, 약 8개월 만에 허가를 획득했다.렉라자는 그동안 세계적 학회·학술지를 통해 수차례 효과·안전성을 주목받았다. 2020년 ASCO(미국종양학회)에서 폐암임상 결과 3건을 발표했는데, 특히 뇌전이 동반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유의미한 효능이 확인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22년 12월에는 ESMO-ASIA(유럽종양학회 아시아총회)에서 1차 치료제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국내에서는 2021년 1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전에 EGFR TKI(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억제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EGFR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올해 1월부터는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까지 보험 급여가 확대된 상태다.이번 허가를 통해 유한양행은 얀센으로부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약 6000만달러(한화 약 821억6000만원)를 수령하고, 최소 10% 이상의 제품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된다. 허가 후 통상 3개월 안에 처방이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10~11월부터 로열티를 수령할 수 있을 전망이다. 렉라자는 올해 1분기에만 200여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연내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FDA승인으로 R&D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결실을 맺게 됐다”며 “승인심사를 앞둔 유럽, 중국, 일본은 물론, 국내 처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21 16:02
  • 매일 요리해 먹었는데… ‘변기보다 더러운’ 에어프라이어, 확실한 청소법은?

    매일 요리해 먹었는데… ‘변기보다 더러운’ 에어프라이어, 확실한 청소법은?

    기름 없이 고온의 공기로 재료를 익히는 에어프라이어는 엄연한 '국민 조리 가전'의 지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열 가구 중 일곱 가구가 에어프라이어를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후 올바른 방법으로 세척하지 않으면 화장실 변기보다 네 배 더러울 수 있다.지난 2022년 tvN '70억의 선택'에서는 에어프라이어의 세균 수치를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에어프라이어 이용자 대다수가 종이 포일을 깔고 사용한 후 더러워진 종이 포일만 버리고, 정작 에어프라이어는 세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진행된 실험이다. 그 결과, 실제로 사용 중인 에어프라이어에서 검출된 세균량은 1만 473RLU로, 변기(2596RLU)보다 네 배가량 많았다.해당 방송에서 가정의학과 정승은 전문의는 “화장실보다 주방이 더 더러운 경우가 많다”며 “매일 쓰는 에어프라이어가 변기보다 더러울 수 있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세균은 수가 많다고 특별한 병이 더 생기진 않는다. 다만, 사람에 따라 균에 민감한 사람은 피부 질환, 복통 등 위장 증상 등을 앓을 수 있다.미국 매체 스테이트푸드세이프 식품 안전 공인 전문가(CP-FS) 재닐린 허칭스는 “약간이라도 묻은 기름과 음식 잔여물은 세균이 번성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개미, 바퀴벌레 등 해충을 번성하게 한다”며 “최대한 균에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는 게 좋은데, 닭고기를 통해 옮길 수 있는 살모넬라균은 건조한 표면에서 최대 32시간 생존해 에어프라이어에 들어오는 다른 식자재로 교차 오염될 수 있다”고 했다. 오염된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손, 기구 등으로 균이 옮을 수도 있다. 또 고온 조리를 하더라도 균에 따라 살아남을 수 있고, 내열성 독소가 남을 수도 있다.주로 기름때가 많이 끼는 팬과 바구니에 세균이 많으므로, 해당 부위는 조리 후 반드시 세척하는 게 좋다. 세척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바구니와 팬을 분리한 후 키친타월로 기름을 닦아낸다. 밀가루를 뿌리면 남아있는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기름이 밀가루에 흡착돼 덩어리가 만들어진다. 밀가루 덩어리를 버린 후 따뜻한 물과 주방 세제로 한 번 더 씻어내면 기름기 없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 수세미는 절대 거친 것을 사용하면 안 된다. 한국소비자원 실험 결과 에어프라이어 팬의 내마모성은 프라이팬의 10분의 1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팬의 코팅이 벗겨지면 유해 물질이 용출될 수 있다.본체 내부와 열선은 석 달에 한 번 정도 청소하면 된다. 소주와 레몬즙을 1대 1 비율로 섞은 후 분무기에 담아 본체 내부와 열선에 뿌린다.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키친타월로 닦는다. 열기가 빠지는 환기구는 면봉을 이용해 닦으면 된다. 에어프라이어는 물기가 완전히 제거된 후에 조립해야 녹슬지 않는다.한편, 에어프라이어 외에 변기보다 세균이 많은 전자기기로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게임 조작기, 컴퓨터 키보드, 리모컨 등이 있다. 포브스에서 보도한 연구 결과에서 일반 가정집 화장실 변기엔 기준 면적(가로 2.54㎝×세로 2.54㎝)당 50~300마리의 세균이 서식했는데, 아이패드엔 황색포도상구균 600마리가 검출됐다. 게임 조작기에는 변기의 5배, 컴퓨터 키보드는 3배 더 세균 수가 많았다. 티비를 보기 위해 자주 만지는 리모컨에서도 깨끗한 변기와 비슷한 수준인 기준 면적당 70마리의 세균이 검출됐다. 그중 최고는 스마트폰이었다. 검출된 세균 수가 변기보다 최대 8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결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전자기기 전용 천으로 화면을 닦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8/21 16:00
  • “부산, 깊이 3m 대형 싱크홀 뚫려”… 발생 전 ‘이 현상’ 나타나 알아둬야

    “부산, 깊이 3m 대형 싱크홀 뚫려”… 발생 전 ‘이 현상’ 나타나 알아둬야

    지난 20일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인근 공사 현장 부근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번에 발생한 싱크홀은 지름 약 5m, 깊이 약 3m로 확인됐다. 싱크홀로 인한 인명 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21일 오전 10시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학감사거리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SUV 차량의 운전석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다.경찰에 따르면 사고가 난 4차선 도로의 2차로에서 지름 50cm, 깊이 1m가량의 싱크홀 생겼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60대 남성 1명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싱크홀은 땅속에 지하수가 흘러 형성된 빈 공간이 주저앉아 발생하는 웅덩이를 뜻한다. 지름은 1m에서 최대 600m에 이를 수 있다. 싱크홀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심 속 싱크홀 현상은 지하수의 흐름이 바뀌어 유실이 생기거나 공사 중 상‧하수도관 손상에 따른 누수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렇다면, 싱크홀의 조짐은 무엇일까? 장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사 현장에서는 주변 도로의 균열 또는 높낮이 차이가 발생한다. 아스팔트 도로에는 울퉁불퉁해지거나 움푹 들어간 곳이 생기며 갑자기 물이 솟아나거나 비가 오지 않았는데도 도로가 젖어있을 수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싱크홀은 주택 인근에 생기면 치명적일 수 있다. ▲갑자기 주택 외벽 및 벽의 균열이 생기거나 ▲집 바닥에 경사가 생기고 울퉁불퉁함이 만들어지거나 ▲건물 주변의 균열 특히 원형 모양으로 만들어질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때는 싱크홀의 전조로 볼 수 있어 대피하는 게 안전하다. 싱크홀이 발생했다면, 일반인이 대처할 수 있는 사항은 많지 않다. 국민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위험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 안전을 확보하고 ▲112나 119에 신고해야 하며 ▲주변에 큰 소리로 위험 상황을 전파해야 한다. 또한, 싱크홀 주변은 다시 무너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 게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8/21 15:53
  • 애브비 이중항체 혈액암 치료제, 유럽서 소포림프종 적응증 추가

    애브비 이중항체 혈액암 치료제, 유럽서 소포림프종 적응증 추가

    애브비의 엡코리타맙 성분 혈액암 치료제 '텝킨리'가 유럽에서 소포림프종(FL)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했다.애브비는 유럽 집행위원회가 텝킨리를 이전에 두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성인 소포림프종 단독요법으로 조건부 판매 허가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텝킨리는 유럽연합(EU)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북아일랜드에서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에 이어 재발성/불응성 소포림프종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주사용 T세포 관여 이중특이항체다. CD3xCD20 이중특이항체로서 T세포의 CD3과 B세포의 CD20에 동시에 결합해 CD20 발현 세포의 T세포 매개 사멸을 유도한다. 유럽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엡킨리'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됐다.이번 조건부 판매 허가는 이전에 두 가지 이상의 전신요법을 받은 재발성/불응성 소포림프종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텝킨리 단독요법을 평가한 임상 1/2상 시험 'EPCORE NHL-1'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 참가자 중에는 ▲항 CD20 단클론항체 치료와 알킬화제에 모두 불응한 환자 ▲이전 마지막 치료에 불응한 환자 ▲첫 전신 치료 시작 후 2년 이내에 질병이 진행된 환자가 포함됐다.임상 결과, 텝킨리 치료군의 전체 반응률(ORR)은 83%, 완전 반응률(CR)은 63%로 나타났다. 텝킨리의 안전성은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엡코리타맙 단독요법을 평가한  임상 시험에서 보고된 것과 유사했다.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주사부위반응, 피로, 바이러스 감염, 호중구감소증, 근골격 통증, 발열, 설사였다.애브비 마리아나 코타 슈티르너 혈액학 치료분야 총괄은 "이번 승인을 통해 텝킨리가 소포림프종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혈액암 치료제로서의 유용성이 입증됐다"고 말했다.한편, 소포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22%를 차지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초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75~85%의 환자가 3기 또는 4기에서 질병을 진단받는다. 환자의 약 20%가 치료 시작 후 2년 이내에 질병이 진행 또는 재발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졌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8/21 15:46
  • 생각난 김에 물 한 잔… '이렇게' 마시면 살까지 빠진다

    생각난 김에 물 한 잔… '이렇게' 마시면 살까지 빠진다

    물은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 물을 적절히 마셔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곳곳의 장기가 제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물 마시는 방법을 알아본다.물을 마시면 대사가 원활해진다.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되기도 한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식사 30분~15분 전에 물을 한두 잔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 섭취 칼로리를 적게 할 수 있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셨더니 2kg이 감량되는 효과를 봤다. 식사 전 물을 마시면 끼니마다 평균 40~200칼로리를 덜 섭취했다.다만 식사 중간에 물을 곁들여 마실 필요는 없다. 오히려 소화 기능에 부담이 된다.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장기적으로는 소화기능이 약해질 우려도 있다.​물을 틈틈이 섭취하면 자극적인 맛에 대한 욕구도 줄어든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생수를 하루 1~3잔 더 마셨더니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78~235g 줄고, 설탕은 5~18g, 포화지방은 7~21g 덜 먹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물 대신 커피, 녹차 등을 마시는 건 삼가는 게 좋다. 카페인 등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에서 물이 오히려 빠져나가게 만든다. 커피나 녹차를 마셨다면 그 만큼의 물을 더 보충하도록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 2024/08/21 15:38
  • 63세 할머니, 취미로 ‘이 운동’ 시작했다가 세계 대회까지 섭렵… 어떤 사연이?

    63세 할머니, 취미로 ‘이 운동’ 시작했다가 세계 대회까지 섭렵… 어떤 사연이?

    우연히 파워리프팅을 시작했다가 세계 대표로 출전하게 된 영국 6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 출신 마틴 바론스(63)은 재미 삼아 시작한 파워리프팅에서 재능을 발견해, 핀란드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마틴은 52세에 통계학 박사 학위를 땄고 현재는 영국 워릭대학교에서 통계학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마틴은 4명의 손자, 손녀가 있는 할머니이기도 하다. 그는 트레이너인 친구를 따라 체육관에 갔다. 친구가 알려준 데드리프트를 시작으로 파워리프팅을 시작했다. 그러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마틴은 "처음 (데드리프트를 했을 때) 60kg을 들어 올렸고, 몇 주 후엔 100kg을 들었다"며 "4달이 지나고 데드리프트 125kg과 스쿼트 80kg을 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좋은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며 "나이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고 했다. 마틴은 대회에도 도전했다. 지난 4월 아마추어 영국 파워리프팅 연맹(ABPU) 예선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그는 세계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핀란드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유럽과 세계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마틴은 데드리프트 140kg을 들어 올려 유럽과 세계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록도 깼다. 마틴은 "건강을 위해 파워리프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나라를 대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3대 운동인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무게 측정해 진행파워리프팅은 근력운동의 3대 운동인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를 각각 3번씩, 총 9번 시도해 그중 최고 기록을 합쳐 순위가 정해진다. 종목별 경기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쿼트=랙 위에 놓인 바벨을 두 손으로 들어 어깨에 짊어진 다음, 무릎을 완전히 뻗고 가슴을 똑바로 편 자세를 유지한다. 심판의 ‘스쾃’이라는 신호에 따라 고관절이 접히는 부분이 무릎의 위끝 부분보다 낮아질 때까지 쭈그려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 정지한다. 이후 랙 신호에 맞춰 바벨을 원위치에 놓는다.▷벤치프레스=벤치에 누운 자세로 랙에 걸려 있는 바벨을 혼자 혹은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양손으로 들어 정지한다. 이후 심판의 스타트 신호에 맞춰 가슴 위에 고정한다. 심판의 프레스 신호에 따라 들어 올려 정지한 후 바벨을 원위치에 놓는다.▷데드리프트= 바닥에 놓인 바벨을 양손으로 잡고 직립 자세가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이후 심판의 ‘다운’이라는 신호에 따라 내려놓는다.◇뼈 튼튼하게 하고 열량 소모도 잘돼, 준비운동은 필수 파워리프팅은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신체 관절과 뼈에 무게가 가하게 된다. 이렇게 무게 지탱하는 운동을 하면 뼈의 재생에 관여하는 '골아 세포'가 더 많이 생겨 더 두껍고 강하며 밀도 높은 뼈가 완성될 수 있다. 또한 파워리프팅은 열량 소모가 많은 운동 중의 하나다. 한 번에 몇 kg씩 바벨을 들면 몸속 많은 양의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파워리프팅을 하루만 해도 최대 15% 열량을 태울 수 있다고 나타났다.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준비운동 없이 파워리프팅을 하면 근육과 뼈 조직이 미세한 상처를 입는다. 이렇게 생긴 상처가 심해지고 연골 손상으로 이어지면 염증이 생겨 관절염 등으로 진행될 위험도 있다. 특히 파워리프팅은 팔과 다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나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팔·다리·목·어깨·허리·무릎 등 다치기 쉬운 관절 위주로 풀어준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8/21 15:31
  • 피부 건강 생각해 클로렐라 먹는다면, 최소 ‘이만큼’은 섭취해야

    피부 건강 생각해 클로렐라 먹는다면, 최소 ‘이만큼’은 섭취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및 기준․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21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반영해 ‘섭취 시 주의 사항’을 추가하고,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재심사할 땐 새로이 제출된 자료만 심사하도록 재심사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재평가 결과가 반영된 기능성 원료에는 ▲비타민 B6 ▲비타민 C ▲바나바잎 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포스파티딜세린 ▲구아검·구아검 가수분해물 ▲테아닌 ▲클로렐라 등이 포함됐다. 기능성 원료 재심사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지났거나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경우 실시된다.구체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이상 사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앞서 언급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클로렐라를 제외한 8종에 대해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이라는 섭취 시 주의 사항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했다. 또한 기능성 원료별로 특정 연령층, 의약품 복용자 등이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정보를 추가했다.
    정책이슬비 기자 2024/08/21 15:20
  • 나이 들면 잘 생기는 '쥐젖'… 떼내는 방법은?

    나이 들면 잘 생기는 '쥐젖'… 떼내는 방법은?

    나이가 들면 피부가 노화하면서 목, 겨드랑이 등 주로 살이 접히는 부위에 쥐젖이 잘 생기곤 한다. 쥐젖의 정식 명칭은 연성 섬유종으로, 표피세포와 콜라겐 등이 증식해 만들어진 양성 종양이다. 쥐젖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당뇨병·임신·비만과 연관이 있다고 추정한다. 물사마귀와 달리 감염을 통해 발생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도 않는다. 주변 부위로 번지거나 심해지는 것도 아니라서 반드시 치료·제거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한 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다보니 미용을 위해 제거하는 사람이 많다.병원 가는 게 부담스러워서 간혹 직접 짜거나 뜯는 이들이 있는데, 금물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을 뿐 아니라 이차감염의 위험이 있다. 티눈 제거제나 사마귀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쥐젖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크기와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쥐젖을 제거하는 방법은 크기에 따라 다르다. 크기가 작을 경우 탄산가스 레이저나 작은 수술용 가위로 잘라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크기가 크면 고주파 전류로 가열된 전기 메스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피부질환한희준 기자 2024/08/21 15:06
  • “땀 비 오듯 흐르더니”… 아직 10대인데 ‘이 암’ 시한부 선고받은 소녀, 무슨 사연?

    “땀 비 오듯 흐르더니”… 아직 10대인데 ‘이 암’ 시한부 선고받은 소녀, 무슨 사연?

    영국의 10대 소녀가 부신암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021년 당시 17세였던 메디 포스터는 갑자기 쉽게 숨이 막히고 기운이 빠질 때가 잦았다. 그의 변화에 걱정이 됐던 포스터의 어머니는 병원을 찾았고, 우울증을 진단받은 후 항우울제를 처방받았다. 그런데 2년 후 2023년 6월, 포스터는 허리 통증과 함께 땀이 과하게 나는 등 증상이 악화됐다. 병원에 가서 스캔한 결과, 그는 드물지만 치명적인 암인 부신암을 진단받았다. 종양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15~18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고, 현재도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부신암은 부신이라는 기관에 생긴 악성 종양이다. 부신은 양측 신장 위에 삼각형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호르몬 생성 기관이다. 혈압을 수축시키고 상승시키는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고, 부신피질 호르몬들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에피네프린, 코르티솔, 안드로겐 등 호르몬을 분비해 우리 몸의 대사와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증상은 어떤 호르몬을 분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부신암 중 40%는 비기능성 암이라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고, 초기 증상도 없다. 그런데, 60%는 특정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성 암에 걸린다. 특히 당류코르티코이드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하면 쿠싱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환자들은 달덩이 같은 얼굴, 복부 중심 비만, 부종 등을 겪을 수 있다. 암이 전이되면 전이 부위에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부신암은 대부분 유전과 상관없이 산발적으로 발생한다. 다만, 일부 환자에게는 유전적 결함이 발견되기도 한다.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베크위트-비데만 증후군(신생아의 저혈당증과 고인슐린혈증을 일으키는 유전질환) 등 유전질환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이외에 고지방 식이, 흡연, 신체활동 부족, 발암물질 노출 등이 발생 위험성을 높이기도 한다. 부신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법도 다르다. 암이 부신 내에 국한되어 있다면 부신의 완전한 수술적 절제를 통해 완치될 수 있다. 그런데, 암이 진행돼 림프절, 복막, 폐, 뼈 등 주변 장기로 전이됐다면 국소적 절제술은 큰 의미가 없게 된다. 이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 등 전신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4/08/21 15:00
  • 여성 배에서 나온 충격적 '거대 덩어리'… 정체가 뭐였을까?

    여성 배에서 나온 충격적 '거대 덩어리'… 정체가 뭐였을까?

    원인 모를 아랫배 통증이 지속되는 여성은 '자궁근종'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자궁근종은 놔두면 과도하게 커져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실제 길이가 19cm에 달하는 거대한 자궁근종이 발생해, 이로 인해 배꼽 주위 탈장까지 나타난 50대 여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실렸다.그리스 아테네 아레타이에이온 대학병원 의료진은 출산 경험이 없는 56세 여성 A씨가 복부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병적으로 비만 상태였다. 검사 결과, 배꼽 주위 탈장(신체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증상)이 발생한 상태였다. 또한 탈장낭(탈장이 발생하면서 생성된 주머니)에 둥글고 단단한 내용물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의료진이 개복 수술을 통해 확인한 결과 자궁에서 발생한 평활근종이었다. 자궁 평활근종은 자궁의 근육세포에서 생기는 종양이다. 자궁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양성종양이기 때문에 흔히 '자궁근종'이라 부른다.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A씨의 탈장낭에 갇혀있던 자궁근종을 제거했다. 제거한 후 자세히 종양을 살피니 부피가 19cm x 14cm x 9cm에 달했고 출혈성 괴사, 석회화 등이 동반된 상태였다. 다만, 다행히 악성 종양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수술 후 별다른 문제 없이 회복해 수술 후 7일째에 퇴원했다.의료진은 "배꼽 탈장낭에 자궁근종이 갇힌 경우는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며 "근종이 큰 데다 위험한 증상이 많아서 응급 수술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어 "A씨의 과거 개복술 경험, 비만, 만성 변비, 흡연이 안 좋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자궁근종은 40대 이상 여성의 40~50%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생리통, 생리과다, 골반 통증,  성교통 등으로 일상이 불편하면 치료를 고려한다. 평소에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정기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진은 최소 6개월 또는 1년에 한 번씩 산부인과에서 받으면 된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게재됐다.
    부인과질환이해나 기자2024/08/21 14:34
  • 요즘 하우스 귤 정말 맛있던데… 덥고 습한 날씨, 보관은 어떻게?

    요즘 하우스 귤 정말 맛있던데… 덥고 습한 날씨, 보관은 어떻게?

    제철인 겨울이 아니어도 하우스 귤을 실컷 먹을 수 있다. 귤을 좋아하는 이들은 상자째로 구입해 두고두고 먹곤 하는데, 무더운 여름에 귤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귤은 지나치게 차갑거나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안 된다. 섭씨 1도 이하 저온에서는 귤이 냉해를 입어 신맛이 강해진다. 반대로 따뜻한 곳에 두면 과일의 호흡량이 커져 빨리 숙성돼 오래 두고 먹을 수 없다. 건조한 곳도 좋지 않다. 귤의 수분이 손실돼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온도 3~4도, 습도 85~90%에서 귤을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면, 귤들을 일정 간격으로 떨어뜨려 두거나, 표면이 서로 닿지 않게 알알이 종이나 신문지로 감싸서 햇빛이 안 드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게 좋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많이 사서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 귤을 보관하는 용기의 바닥에는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깔고, 귤 꼭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넣으면 된다. 먹기 하루 이틀 전에 먹을 만큼의 양을 실온에 꺼내두면 단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신문지나 키친타올 없이 상자나 비닐봉지에 여러 개의 귤을 한꺼번에 담아 보관하면 안 좋다. 귤끼리 맞닿으면서 수분이 생겨 잘 썩는다.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공기 순환이 차단돼 생긴 알코올 탓에 귤에서 나쁜 냄새가 날 수 있다.귤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버려야 한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떼어내고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귤처럼 무른 과일은 과일 속까지 곰팡이가 깊숙이 침투한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를 제거해도 귤에 곰팡이가 남아있을 위험이 있다. 곰팡이가 핀 귤을 솎아내고 남은 귤들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표면의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준다.귤을 먹다가 물리면 먹는 방법을 달리해보자. 귤을 160도로 예열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 껍질째 구우면 더 달게 먹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20~30초 돌려도 된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08/21 14:32
  • “말벌에 160곳 쏘였다” 벌떼에 쫓긴 英 남성, 화장실에 숨었지만 사진 보니…

    “말벌에 160곳 쏘였다” 벌떼에 쫓긴 英 남성, 화장실에 숨었지만 사진 보니…

    영국 50대 남성이 말벌에 몸 160여 군데를 쏘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앤드류 포웰(57)은 농장을 정리하다가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다. 그는 곧바로 집으로 들어와 화장실로 숨으려고 했지만, 벌떼가 쫓아와 결국 몸 곳곳에 쏘였다. 포웰은 “집으로 들어가면서도 뒤통수가 15번 정도 쏘이는 느낌을 받았다”며 “빠르게 뛰어가서 얼굴에는 다행히 안 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의식을 잃었고, 천장이 노랗게 보였다”며 “병원에서 160곳에 물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포웰은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집에서 회복 중이다. 포웰처럼 벌에 쏘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벌에 쏘이면 우선 빠르게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을 뺄 때는 카드와 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내는 게 좋다. 단,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는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침 끝에 남은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손이나 핀셋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 독주머니가 있는데, 손톱이나 핀셋이 이를 터뜨려 독이 퍼져나갈 수 있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비누로 쏘인 부위를 닦고 흐르는 물로 헹군다. 그다음에는 얼음주머니로 찜질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부기를 가라앉혀 주면서 벌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 드물게 눈 부위에 쏘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냉찜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하지만, 각막이나 눈꺼풀 등에 쏘일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벌에 쏘이면 그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은 항히스타민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하면 3~4일 내로 낫는다. 그러나 온몸이 가렵거나 호흡곤란, 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신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다. 심할 경우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벌에 쏘여 전신 반응을 경험한 사람은 다시 벌에 쏘였을 때 더 심한 반응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발작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간수치가 높은 사람도 간 부종이나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호흡곤란이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되도록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은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벌에 쏘인 사람에게 온몸이 붓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확보를 통해 호흡을 도와줘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8/21 14:09
  • 1401
  • 1402
  • 1403
  • 1404
  • 1405
  • 1406
  • 1407
  • 1408
  • 1409
  • 14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