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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대한수부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대한수부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은 정형외과 정형석 교수가 지난 11월 2일(토)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형석 교수는 근위 척골 골절 및 탈구의 수술적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업적을 인정받아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팔꿈치 골절 중 근위 척골의 골절 및 탈구는 치료하기 어려운 골절 중 하나다. 특이 구상돌기 골절이 동반된 경우 그 결과가 좋지 않은 편이나, 이전까지는 그 분류법이 정립돼 있지 않았다. 정형석 교수는 중앙대 서울병원과 광명병원에서 치료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근위 척골 골절 및 탈구를 구상돌기 골절 양상에 따라 분류한 후, 이에 따른 수술적 접근법을 제시했다.​​정형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근위 척골 골절 및 탈구의 분류법을 임상적으로 제시했다”며 “향후 수술적 치료에 있어서 그 결과를 더욱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해당 연구는 중앙대병원 이재성 교수의 지도로 진행 한 연구로, 정형외과 상위 SCI 저널인 'CiOS(Clinics in Orthopedic Surgery)'에 게재될 예정이다.​한편, 정형석 교수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 후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에 재직 중이다. 수부-상지 분야의 외상 및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정형석 교수는 손목 삼각섬유연골 복합체(TFCC) 손상 및 팔꿈치 상과염(테니스 엘보우)에 대한 임상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들을 국제 학술지에 여러 차례 게재하는 등 활발한 진료 및 연구를 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1/13 11:27
  • ‘48kg’ 이지아, 매끈한 각선미 공개… 식단 관리할 때 ‘이것’ 절대 안 먹어

    ‘48kg’ 이지아, 매끈한 각선미 공개… 식단 관리할 때 ‘이것’ 절대 안 먹어

    배우 이지아(46)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검은색 맨투맨을 입고 있었다. 하의는 7부 길이의 흰색 시스루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이지아의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키 168cm에 몸무게 48kg다. 그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를 준비하며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아는 “원래 과자‧빵 같은 간식을 좋아하는데, 식단 관리할 때는 탄수화물과 설탕을 먹지 않고 견과류를 먹으며 배고픔을 달랜다”며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했다. 이지아의 식단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탄수화물‧설탕 먹지 않기=이지아가 피하는 과자, 빵 등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 설탕 역시 혈당을 급격히 오르게 해 인슐린 과다분비를 일으킨다. 설탕은 피부에도 해롭다. 설탕이 소화되는 동안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뭉쳐 활성산소인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낸다. 이 성분은 피부에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감소시켜 주름살이 생기게 하고 피부의 탄력을 없앤다. ▷견과류 먹기=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과 식물 단백질‧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견과류에 든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남호주대 연구도 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열량을 제한한 식단을 제공했다. 모든 참가자는 같은 식단을 먹었지만, 견과류 추가 여부에 따라 그룹이 나뉘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1~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뜻한 물 마시기=아침 공복에 마시는 따뜻한 물은 노폐물 배출 효과가 좋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 몸속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원활한 노폐물 배출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 따뜻한 물은 변비에도 좋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위대장반사는 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물은 열량이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3 11:18
  • 국내 첫 백일해 사망, 생후 2개월 영아… 의심 증상은?

    국내 첫 백일해 사망, 생후 2개월 영아… 의심 증상은?

    지난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일해로 입원 치료를 받던 영아가 지난 4일 증상 악화로 사망했다. 이 영아는 백일해 1차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2개월 미만의 영아로 접종 전에 기침,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가 지난달 31일 백일해 확진을 받았다. 국내 백일해 환자는 꾸준히 발생했지만,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2011년 백일해 통계 작성 후 처음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백일해 환자는 올해 11월 첫째 주까지 누적 3만332명으로, 작년 대비 100배가 넘는 환자가 나오고 있다. 백일해는 어떤 질환이며,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백일해는 ‘100일 동안 기침이 지속된다’는 뜻을 지닌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보르데텔라균(Bordetella pertussis)에 감염돼 발생한다. 국내에선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한다. 주로 백일해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 등에 의한 호흡기 전파로 감염된다. 감염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적인 전파가 가능하다. 특히 영유아처럼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2~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실제로 백일해는 영유아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힐 정도의 치명적인 감염병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백일해의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7~10일(최소 4일-최장 21일)이며,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 발열, 인후통, 콧물 등이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발작성 기침으로 이어지기기도 한다. 대체로 감기 증상과 비슷해 단순히 감기인 줄 알고 방치하기 쉬운데, 일주일 넘게 기침이 지속되고 기침 끝에 ‘흡’ 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백일해를 의심해야 한다. 백일해는 초기 1~2주 때 가장 전염력이 강하며, ▲콧물 ▲눈물 ▲가벼운 기침 ▲발열 등 상기도 감염 증상이 나타난다. 2~4주가 지나면 중기에 들어서는데, 이때 발작성 기침과 기침 후 구토, 무호흡 증상을 보인다. 최근에는 가벼운 기침만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회복기에는 기침의 정도, 횟수, 구토가 감소하면서 천천히 몸이 나아진다. 이 기간도 1~2주 정도 지속된다.백일해를 완화하려면 잠복기나 발병 14일 이내에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만, 성인 대부분은 백일해에 감염돼도 무증상이거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신생아나 영유아에게 전파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어린아이와 접촉할 일이 많은 성인이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은 예방접종이 필수다. 대한감염학회는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예방을 위해 부모, 형제, 조부모 등 영아를 접하는 사람에게 영아와 밀접하게 접촉하기 2주 전까지 Tdap 백신(성인형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백신) 1회 접종 완료를 권고한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11/13 11:16
  • “성형은 절대 안 해” 노사연, 관리에만 수십억… ‘무슨 시술’ 받나 보니?

    “성형은 절대 안 해” 노사연, 관리에만 수십억… ‘무슨 시술’ 받나 보니?

    가수 노사연(67)이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노사연은 “왕년에 ‘춘천의 아이유’였다”며 “노래를 잘해서 못 보던 남자들이 가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봐도 예뻤을 때가 결혼했을 즈음이다”며 “그때 이무송이 나를 쟁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급 관리’를 실천한다는 노사연은 “관리에 들어간 돈만 수십억”이라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환불받으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노사연은 “물론 과장이 조금 들어갔다”며 “피부 관리‧손톱‧헤어‧바디 등 모든 것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은 하면 너무 티가 나니까 절대 안 한다”고 말했다. 보톡스 시술도 안 하시냐는 질문에 “보톡스는 피부 관리니까 맞는다”고 밝혔다. 노사연이 언급한 보톡스는 과연 어떤 시술일까? ◇주름 펴는 데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존재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이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눈가나 미간 주름이 펴고, 턱이나 종아리에 튀어나온 근육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다만, 보톡스 시술에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과도하고 반복적인 시술로 인한 ‘보톡스 내성’도 주의해야 한다. 몸의 면역체계가 보툴리눔 독소를 보호하는 복합단백질을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한 항체를 생성해 몸에 내성이 생긴다. 보톡스 내성이 생기면 눈꺼풀경련, 수축‧긴장성 근육질환 등의 질환 치료 목적의 시술도 진행할 수 없고, 더 이상 미용 시술도 받을 수 없다. ◇시술 후 술‧담배 피해야 보톡스 시술을 받기도 했다면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단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용량, 시술 간격‧횟수를 논의하는 게 좋다.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의료진에게 받아야 시술 주기나 용량을 파악해 보톡스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보톡스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은 정량의 절반 정도만 맞아 반응을 살핀다. 고유의 피부 특성에 따라 시술 효과나 부작용이 달라 같은 용량을 주입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복합단백질이나 비활성화 신경독소가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들도 개발됐기 때문에,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시술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시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기를 갖는다. 술과 담배는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해당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만지는 행위도 피부에 자극을 가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즉시 해당 병원을 방문해 조치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1/13 11:08
  • 전기장판,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고… 사용 땐 위에 무거운 것 두지 말아야

    전기장판,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고… 사용 땐 위에 무거운 것 두지 말아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용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난방용품인 전기장판 관련 소비자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올겨울은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전기장판 구입·사용 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전기장판 관련 소비자 상담이 130건 접수됐다. 이는 전월 대비 약 9배 증가한 규모로 전체 품목 중 상승 폭이 가장 크다.최근 5년간(2019~2023) 전기장판 관련 소비자 상담 신청은 총 6096건이었다. 상담 건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10월부터 소비자 상담이 급증해 11월에 최고치에 이르다가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도 11월 상담 건이 2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2월 205건, 1월 207건 순이었다.소비자 상담 6096건을 상담 사유별로 분석한 결과 ‘품질’ 관련 상담이 38.2%(2326건)로 가장 많았다. 세부적으로 ‘온도 조절이 되지 않는다’, ‘수차례 수리해도 하자가 개선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품질 다음 두 번째로는 ‘AS불만’ 관련 상담이 23.6%(1436건)였다. ‘온도 조절기 교환·재구매가 불가하다’, ‘AS센터와의 연락이 어렵다’, ‘AS를 위한 택배 발송 시 안전하게 포장하기 불편하다’ 등의 내용이 많았다.그 다음으로는 ‘안전 문제’(12.3%, 748건) 관련 상담이 뒤를 이었다. 구체적으로 ‘온도 조절기가 과열돼 터질 것 같다’, ‘열선이 타서 이불이 손상됐다’ 등 주로 과열이나 화재와 관련된 내용이었다.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전기장판 보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매 시 KC마크와 안전인증번호가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 ▲제조사 또는 판매처에서 정상적인 AS를 제공하는지 확인할 것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콘센트를 뽑거나 스위치를 끌 것 ▲보관 시에는 열선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말아서 보관하고, 전기장판 위에 무거운 물건을 쌓아두지 말 것 등을 강조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1/13 10:00
  •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콘드로이친 가을맞이 71% 할인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콘드로이친 가을맞이 71% 할인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7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했다. 뮤코다당단백은 효소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였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WOMAC 총점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또한 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 등 부원료도 엄선해 담았다. 중장년층은 물론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2030 젊은 연령층, 손목 관절 사용이 많은 주부에게도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59
  • 찌릿찌릿한 무릎 통증, 쓸수록 닳는 연골 미리 챙겨야

    찌릿찌릿한 무릎 통증, 쓸수록 닳는 연골 미리 챙겨야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찬 바람이 불면 관절 부위 혈관과 근육, 인대가 수축하면서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서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 증상이 더욱 악화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이상 고령층 3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노년기 질환으로, 증상이 진행될수록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으려면 관절과 연골 건강을 미리 지켜야 한다.◇한번 손상되면 복구되지 않는 연골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 완충 작용을 하는 연골이 닳거나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연골을 형성하고 있는 복합 단백질 등의 체내 합성률이 저하되기 때문인데, 뼈의 마찰로 뼈와 인대가 손상되면 통증과 염증을 일으킨다. 연골은 혈관과 신경이 없어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다. 게다가 두께가 단 3~4㎜로 매우 얇은 편이며, 연골의 70%가 마모돼도 증상이 없어 손상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중노년층뿐만 아니라 2030세대에서도 연골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골프나 등산, 무리한 근력 운동 등으로 인한 연골연화증이 대표적이다. 연골연화증은 관절 내 연골 조직이 약해지거나 손상된 것을 말한다.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연골 성분인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 단백' 섭취 도움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게 도움이 된다. 관절 통증이 있다면 실내 자전거와 수영 등 수중 운동이 좋다. 자전거는 체중이 엉덩이에 실려 관절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수중 운동은 부력을 이용해 움직이므로 관절의 체중 부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운동은 하루 30분, 주 3회 이상 권장된다.연골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소, 돼지, 상어 등의 연골 조직에서 추출한 뮤코다당단백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고시형 원료다. 섭취하면 연골에 있는 프로테오글리칸의 수분 흡수를 도와 관절이 원활하게 움직이게 한다. 뮤코다당단백에는 콘드로이친 황산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연골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콘드로이친과 매우 유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노화된 연골의 빠른 파괴를 막고 새로운 연골 생성을 촉진시킨다.
    척추·관절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58
  • [알립니다] 조기 검사 중요한 알츠하이머병의 모든 것

    [알립니다] 조기 검사 중요한 알츠하이머병의 모든 것

    헬스조선 건강 콘서트인 '건강똑똑 알츠하이머 병' 편이 11월 18일(월) 오후 3시,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역삼역 3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치매학회와 함께 알츠하이머병 바로 알기, 〈기억을 부탁해〉란 주제로 진행된다.전체 치매의 약 70%는 알츠하이머병인데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진단검사법이 나왔고 병의 진행을 막는 치료제 개발도 이뤄지고 있다. 치료제를 사용하려면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 확인을 통한 조기 진단이 필수적인데, 뇌 영상을 촬영하는 PET 검사에 더해 최근에는 뇌척수액 분석 검사도 등장해 진단 접근성이 높아졌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치매학회 홍보이사 정지향 교수(이대서울병원 신경과)와 대한치매학회 교육이사 박영호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가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최신 검사 옵션, 치료 및 도움되는 생활습관까지 강연과 청중 토크쇼를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퀴즈쇼와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이번 강연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뇌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55
  • [알립니다] 노년 삶의 질 떨어뜨리는 골다공증의 모든 것

    [알립니다] 노년 삶의 질 떨어뜨리는 골다공증의 모든 것

    헬스조선 건강 콘서트인 '건강똑똑 골다공증' 편이 11월 26일(화) 오후 3시, 흰물결 아트센터 예술극장(서초역 7번 출구)에서 열린다.고령화로 인해 골다공증 환자가 늘면서 골다공증 골절 발생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골절 발생률이 높아지며, 특히 척추와 고관절 골절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골절은 일상생활 장애뿐 아니라 여러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높인다. 골다공증이 있다면 적절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행사에서는 골다공증 명의인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와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형외과 노재휘 교수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과 치료의 중요성, 골다공증 치료를 통한 골절 예방 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질문을 듣고 답해주는 토크쇼가 이어지며 퀴즈쇼와 경품추첨도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전화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다. 이번 강연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53
  • 식후 달달한 커피 한 잔, '밀당365'에서는 가능!

    식후 달달한 커피 한 잔, '밀당365'에서는 가능!

    혈당을 관리하고 있다면 음식 중에서도 특히 마시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음료는 몸에 소화·흡수가 빨리 돼 혈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식사 후 달달한 커피 한 잔이 당길 때에도 눈물을 머금고 믹스커피를 포기하는 이들이 많았다. 다행히 최근에는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로 단 맛을 내고,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 등을 채운 커피믹스가 나와 있다.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가 로로스윗과 함께 '당 걱정 없이 커피 한 잔'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가입한 뒤 간단한 문제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로로스윗 단백질 커피믹스 한 박스(20개입)를 선물로 보내준다. 브라질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스테비아 특유의 단 맛을 줄여 기존의 커피믹스 맛에 최대한 가깝에 구현해낸 제품이다.밀당365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월∼금요일마다 진행되는 기억력 퀴즈를 통해, 혈당이 높은 이들이 주의해야 할 인지력 저하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 문제를 풀 수 있다. 오전에 문제를 확인하고 정답을 기억해뒀다가, 저녁에 열리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매일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이벤트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스토어에 '밀당365'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참여 가능하다.
    당뇨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51
  • 'K­의료'에 중동 환자 만족… 개원 6년차 힘찬 센터, UAE에 성공적 안착

    'K­의료'에 중동 환자 만족… 개원 6년차 힘찬 센터, UAE에 성공적 안착

    "부통령도 경호원 없이 자주 옵니다"아랍에미리트(UAE) 왕족들이 허리가 아플 때마다 찾는 한국 병원이 있다. UAE 샤르자대학병원 2층에 있는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다. 수많은 한국 병원들이 진출했으나 고배를 마시기 일쑤였던 중동. 샤르자 힘찬 센터는 이곳에서 벌써 6년째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왕족까지 찾아와 치료받을 정도로 인정받은 비결이 무엇일까?'힘찬병원' 브랜드 내걸고 UAE서 독자 운영, 경쟁력 강화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는 2018년 11월 샤르자대학병원에 '병원 안 병원(원내원)' 형태로 개원했다. 샤르자대학병원 소속처럼 보이지만, 국내 유명 관절병원인 힘찬병원이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샤르자는 7개 도시국가로 구성된 UAE 연방국가 중 하나로, 두바이 옆에 있다.그간 중동에 진출한 국내 병원들은 수익 구조나 운영 권한 등의 문제로 고전했다. 그러나 샤르자 힘찬 센터는 개원 6주년을 맞을 정도로 순항 중이다. 2024년 10월 기준, 외래 누적 환자가 7만 2000명, 수술이 2200건, 물리치료가 10만 5750건에 달한다. 센터 개원 당시 50%에 불과했던 샤르자대학병원 병상 가동률은 센터 성장에 힘입어 90%대까지 올라왔다.안착 비결은 힘찬병원의 UAE 진출 방식에 있다. 국내 병원들이 UAE에 진출할 땐 주로 현지 병원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그러나 샤르자 힘찬 센터는 힘찬병원이 병원 브랜드를 내걸고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힘찬병원이 샤르자대학병원 인프라를 일부 활용하는 대신, 샤르자대학병원은 센터 수익을 일정 비율 가져가기로 계약한 것이다. 센터 몫의 이익으로는 전문성이 검증된 한국 의료진을 고용하고, 현지에 드문 의료 장비를 구매한다. UAE에서 이 모델을 시도한 것은 힘찬병원이 처음이다.이슬람 문화 배려한 '한국식 물리치료'가 환자 모아성공의 핵심엔 물론 의료 기술이 있다. UAE는 한국처럼 도수·물리치료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않다. 힘찬병원은 한국의 도수·물리치료 시스템을 샤르자 힘찬 센터에 그대로 도입했다. 소속 물리치료사 9명 모두가 한국인인 것도 장점이다. 근골격계 질환 재활 관련 학회에 꾸준히 참석해 현지 물리치료사보다 전문성이 강하다. 여성 환자는 여성 물리치료사만 치료할 수 있다는 이슬람 문화도 배려했다. 물리치료사 대부분이 여성이고, 여성 환자와 남성 환자 물리치료실을 분리했다.이에 UAE 내의 물리치료 수요가 샤르자 힘찬 센터로 집중되고 있다. 물리치료실을 일주일 내내 운영하고 있음에도 대기 환자가 20∼40명에 달한다. 힘찬병원 UAE 법인 진희연 행정팀장은 "샤르자 힘찬 센터에서 물리치료를 받아 본 사람들은 치료 수준에 만족해 계속 방문한다"며 "예약이 한 달 정도는 완전히 꽉 차 있다"고 말했다.UAE에 새로운 술기 도입… 아부다비 진출 계획도샤르자 힘찬 센터가 UAE에서 선도하는 의료 기술도 많다. 인공족관절치환술을 북부 UAE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했다. UAE 전역에서 여전히 생소한 척추 내시경 수술도 활발히 시행한다.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 박승준 센터장은 "샤르자 힘찬 센터 의사들은 전통적 수술은 물론이고 내시경 수술까지 가능하다"며 "척추에 나사 6개를 박는 정도의 수술까지 내시경으로 집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승준 센터장은 과거 인천 부평힘찬병원 병원장으로 있으며 관절 내시경 수술을 이끌던 장본인이다.샤르자 힘찬 센터와 샤르자대학병원은 3년 주기로 재계약한다. 이제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샤르자대학병원 이사회 압델라지즈 알 메헤이리 의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 6주년 기념식에서 "샤르자 힘찬 센터는 지난 6년간 최첨단 의료 서비스로 많은 환자를 돌봐왔다"며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힘찬병원은 샤르자 힘찬 센터를 발판 삼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박승준 센터장은 "아부다비나 두바이 등 인근 아랍권 지역으로의 진출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박승준 센터장 인터뷰]부평힘찬병원 병원장을 지내며 쌓은 전문성으로,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를 이끌어온 박승준 센터장. UAE 의료 시장을 개척하며 '의사 경영자'로 거듭난 그에게 한국 의료기관의 중동 진출 전략을 물었다.- 힘찬병원이 진출할 첫 중동 국가로 아랍에미리트를 선택한 이유는?UAE에서는 한국 의사가 합법적으로 수술할 수 있다. UAE에서 자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의료 기술 수요를 한국이 보완할 수도 있다. UAE가 약한 정형외과 분야를, 한국에서 척추와 관절 영역에 특화된 노하우를 쌓은 힘찬병원이 보완하는 식이다.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호의가 큰 것도 UAE 진출에 도움이 된다.- 샤르자 힘찬 센터에 도입하고 싶은 장비는?UAE 환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부작용 적은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로봇 수술기를 도입하고 싶다. 샤르자 힘찬 센터 의사들은 이미 로봇 수술 경험이 있다. 나 역시 한국에서 10년 넘게 로봇 수술을 집도해온 로봇 수술 1세대다. 로봇 수술기를 들여오고 싶어 여러 방면으로 준비 중이다.- 한국 의료기관으로서 지니는 사명감은?선진 의술을 전파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UAE에서 척추 내시경 시술 관련 국제 학회가 자주 열린다. 간혹 유럽 의사들도 와서 강연하지만, 강연자 10중 8명이 한국인 의사다. 내시경 수술은 전통적 방식의 수술법보다 절개 창이 작아, 환자 회복이 빠르고 통증도 적다. UAE 환자들이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적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시경 수술을 활발히 시행 중이다.- 진출을 고려하는 나라가 있다면?지금은 UAE 샤르자 옆의 두바이뿐 아니라 아부다비도 염두에 두고 있다. 카타르나 바레인 등 다른 중동 국가도 고려 대상이다.
    척추·관절질환아랍에미리트=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49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47
  • 심혈관질환… 겨울철 콜라겐으로 탄력 관리

    심혈관질환… 겨울철 콜라겐으로 탄력 관리

    심혈관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2위로 꼽힐 정도로 치명적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1∼2020년) 발생한 심뇌혈관질환 사망자 37만 9893명 중 10만 3935명이 겨울철(12∼2월)에 집중 발생했다. 찬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간다. 동절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저염식을 실천하고, 금연·절주해야 한다. 혈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심혈관일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45
  • "홍삼, 여성 호르몬 수치 변화 없이 자궁내막증 개선"

    "홍삼, 여성 호르몬 수치 변화 없이 자궁내막증 개선"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장기에 붙어 증식하는 통증, 난임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자궁내막증은 성인 여성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데, 수술 말고는 완치 방법이 없다. 수술하면 가임 능력이 손상될 수 있어, 많은 환자가 자궁내막증으로 유발되는 증상을 관리만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홍삼을 섭취하면 호르몬 변화 없이 자궁내막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인과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43
  • 대동맥류로 혈관 파열되면 사망…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로 최소 절개 치료

    대동맥류로 혈관 파열되면 사망…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로 최소 절개 치료

    대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신체 곳곳에 공급하는 혈관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굵은 혈관으로, 위치에 따라 복부대동맥, 흉부대동맥 등으로 나뉜다. 정상적인 대동맥은 직경이 2∼2.5㎝지만, 노화나 질병 등에 의해 5㎝ 이상까지 늘어나기도 한다. 이처럼 대동맥이 비정상적으로 부푸는 질환을 '대동맥류'라고 한다. 대동맥류는 조기 발견·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대동맥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혈관이 파열돼 순식간에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심혈관일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40
  • 'HER2 저발현' 유방암 새 치료제 '엔허투'… 사망 위험 50% 줄여

    'HER2 저발현' 유방암 새 치료제 '엔허투'… 사망 위험 50% 줄여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1위다. 그동안 유방암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HER2의 발현 여부에 따라 분류하며, 치료법도 다르게 적용돼 왔다. 하지만 최근 'HER2 저발현'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치료법도 달라졌다. HER2는 인간 상피 성장인자 수용체 2형으로, 유방암 표면에서 암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유발하는 단백질이다.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를 만나 새로운 유방암의 분류 기준과 '엔허투'라는 치료제에 대해 들었다.
    유방암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39
  • 전립선비대증, 평생 먹는 약 대신 '최소 침습 시술'… 배뇨장애 빠르게 개선

    전립선비대증, 평생 먹는 약 대신 '최소 침습 시술'… 배뇨장애 빠르게 개선

    갱년기는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대 이상 남성도 갱년기(테스토스테론 결핍 증후군)를 겪는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은 30대 중후반부터 해마다 감소해 60대에 이르러서는 정상 수치의 절반 정도로 감소한다. 이러면 알 수 없는 무기력감, 우울증 등으로 신체 활동량과 근육량이 감소해 불균형한 체형으로 변한다. 또 성(性)적인 기능이 떨어졌다는 심리적 박탈감으로 성생활도 피하게 된다.특히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남성호르몬 분비량 변화로 생기는 중장년 남성들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전립선이 커지면 소변 길인 요도가 좁아져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소변이 가늘게 나오는 세뇨, 소변을 보려고 해도 한참 뒤에 나오는 지연뇨, 잔뇨감, 빈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야간에 소변이 마려워 1회 이상 잠에서 깨는 야간뇨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그러나 단순 노화 증상이라 여겨 병원에 가는 걸 미루는 환자들이 많다. 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은 "실제로 아프고 불편해도 가족들이 걱정할까 병원에 가지 않고 버티다가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며 "전립선비대증은 방치하면 방광 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요도를 '도넛'처럼 감싼 전립선, 나이들면 비대해져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톨 크기의 조직이다. 정액의 30∼40%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방광 바로 아래쪽에서 요도를 도넛처럼 감싸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비대해진다.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변형된 남성호르몬이 전립선 세포 내 수용체와 결합해 크기가 커지는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전립선비대증을 노화의 증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요도가 막혀 소변이 나오지 않는 요로폐색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 약 132만 명 중 34만 명이 요로폐색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지는 계절에 급성요로폐색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많아진다.전립선비대증 초기에는 약물 치료가 권장된다. 그러나 약물의 특성상 전립선의 성장을 멈추게 하거나 원래 크기로 되돌리지는 못한다. 게다가 복용을 멈추면 다시 배뇨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복용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윤철용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들이 임상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특히 전립선 조직을 절제 및 적출하는 수술의 부작용까지 피해가는 최소 침습적인 시술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질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37
  • 100% 누에로 공복·식후 혈당 조절 동시에

    100% 누에로 공복·식후 혈당 조절 동시에

    유니바이오 '봄빅스 프리미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동결건조누에분말 건강기능식품으로, 누에 연구 100년의 대한잠사회 원료로만 제조했다. 누에 기능성을 입증한 농촌진흥청의 기술력을 더해 신뢰를 높였다. 국내산 5령 3일 누에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식후 혈당은 물론 공복 혈당 상승이 걱정되는 사람에게 권한다. 캡슐형이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2024 히트브랜드 대상 1위 수상을 기념해,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봄빅스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더 드린다. 홈페이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36
  • 뇌 망가뜨리는 당뇨병… 혈당 조절 기능성 성분 먹어볼까?

    오는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퇴치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세계당뇨병연맹이 제정한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5억 4천만 명, 한국에서는 약 60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당뇨병은 당뇨 발, 당뇨망막병증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최근 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당뇨가 뇌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팀이 40∼70세 3만 1229명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해 분석한 결과, 당뇨병 환자의 뇌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평균 2.3세, 당뇨 전 단계인 사람은 0.5세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직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혈당 수치가 높은 것만으로도 뇌 건강이 악화된다. 성인 26만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공복 혈당이 높아지면 8년 후 뇌졸중 위험이 20%, 사망 위험은 56% 증가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식후에 상승한 혈당이 시간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는 내당능장애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당뇨 발병률이 최대 6배 높다. 70%는 10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된다.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다면,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금연·절주 등 생활 수칙을 지켜야 한다.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혈당 조절에 도움되는 건강 기능성 성분을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누에가 대표적이다. 누에 몸속 혈당 조절 성분인 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은 식후에 혈당 수치가 높아져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는다. 전분이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지연시켜 혈당이 높아지는 것도 억제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당뇨약과 함께 누에 분말을 섭취한 실험군의 식후 혈당이 256㎎/㎗에서 당뇨병 진단 기준보다 낮은 192㎎/㎗로 떨어졌다. 누에 분말 캡슐을 8주간 섭취한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 식후 혈당이 최대 28.3%, 40.2% 감소하기도 했다.
    당뇨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33
  • 설국(雪國) 열차로 떠나는 일본 온천여행 5일

    일본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설국(雪國)'의 무대로 떠나는 '설국열차 타고 떠나는 일본 온천여행 5일' 프로그램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월요일 출발한다. 일본 도호쿠(동북) 지방의 설국에는 좀처럼 눈보라가 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소음과 걱정들이 눈에 흡수돼 마치 정지 화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설국이 펼쳐진다.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집필한 유자와의 '설국관'을 비롯해 다자와, 모리오카, 우에노 등지를 신칸센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겨울왕국의 정서를 만끽한다. 나무에 눈과 얼음이 들러붙어 거대한 눈 괴물과 같은 형상을 빚는 수빙(樹氷)은 일본인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일본 3대 수빙 중 하나인 모리요시잔의 '스노우몬스터'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관람한다. 유자와 고원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타니가와 연봉과 마키키산, 에치고 산맥 등 3개의 설산이 끊임없이 펼쳐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술 맛' 좋기로 정평이 난 니카타 양조장의 130개 사케를 맛볼 수 있는 '폰슈칸 사케 테이스팅룸'도 방문한다. 겨울왕국의 한기는 료칸의 온천욕으로 해소한다. 8명 이상 출발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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