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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에도 운동”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엉덩이 탄력’ 높이는 동작이라고!?

    “생일에도 운동”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엉덩이 탄력’ 높이는 동작이라고!?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28)가 생일에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3일(현지시각) 헤일리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과 운동을 완료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일리 비버는 다리에는 힙 밴드를 발목에는 중량 밴드를 착용한 채 엉덩이 운동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검은색의 짧은 레깅스를 입어 힙업된 엉덩이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헤일리 비버가 하는 운동은 ‘사이드 덩키킥’로 중둔근을 강화하는 동작이다. 헤일리 비버가 하는 동작과 함께, 중둔근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중둔근 운동하면 힙딥 보완엉덩이 근육은 크게 대둔근‧중둔근‧소둔근으로 나뉘는데. 중둔근은 엉덩이 위쪽의 바깥쪽 근육이다. 중둔근이 커지면 힙딥(골반뼈와 고관절 사이가 움푹한 부분)을 보완해 골반은 넓고, 동그란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중둔근을 강화하면 건강 효과도 있다. 중둔근이 강할수록 발목의 안전성까지 개선돼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또 고관절과 무릎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척추를 지탱해 관절통과 요통도 예방·완화할 수 있다. 중둔근을 단련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지방을 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아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소모되므로 높을수록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중둔근 키우는 운동 3가지 중둔근을 키우고 힙딥을 채우는 운동으로는 사이드 덩키킥, 스탠딩 힙 어브덕션, 힙 런지가 있다. ▷사이드 덩키킥=무릎과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무릎을 90도로 굽힌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다. 발목을 펴 발끝이 천장이 향하게 한 상태로 다리를 옆쪽으로 밀어낸다. 중둔근과 엉덩이에 긴장감을 느끼면서 옆으로 밀어냈던 다리를 천천히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는다. 이 동작을 왼쪽 오른쪽 따로 15~20회 3세트 반복하면 된다. 맨몸이 익숙해졌거나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헤일리 비버처럼 밴드를 착용하고 동작하면 된다.▷스탠딩 힙 어브덕션=다리는 골반 너비로 벌려준다. 한쪽 발은 땅에 지지하고, 다른 발은 살짝 떼준다. 땅에 지지하는 발의 손은 허리 위에 올린다. 그다음 서서히 다리를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킨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옆으로 밀어낸다. 천천히 다리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다. 스탠딩 힙 어브덕션을 할 때 호흡이 중요하다.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다리를 내릴 때 숨을 들이쉰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코어 근육을 세게 잡아줘야 중둔근에 자극이 잘 들어간다. ▷힙 런지=양발을 골반 너비, 앞뒤 간격은 어깨너비로 벌려 선다. 앞으로 걸어간다는 느낌으로, 뒷발꿈치를 떼면서 앞쪽 발과 다리에 체중이 실리도록 한다. 무게 중심은 앞 발꿈치에 둔다. 발가락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발 안쪽이 봉긋하게 들리도록 아치를 살려주고, 발목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다리를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골반, 무릎, 두 번째 발가락이 수직 선상에 놓여야 한다. 호흡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여 고관절을 접는다. 척추는 바르게 세운 상태를 유지한다. 앞쪽 무릎은 10도 정도 살짝 굽혀, 앞 다리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힘을 싣는다. 이때 시선은 상체와 함께 자연스럽게 밑을 본다. 고관절을 펴면서 숨을 내쉰다. 엉덩이가 조이는 느낌으로 몸을 편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5 15:08
  • 이주호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불가… 수시 미충원 인원, 정시 이월”

    이주호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불가… 수시 미충원 인원, 정시 이월”

    정시에서 수시 미충원 인원을 선발하지 않는 방식으로 의대 증원 규모를 조정하자는 의료계 제안에 교육부 이주호 장관이 “말도 안 되는 얘기”라 강조하고 나섰다.25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조정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의료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수시에서 의대 선발 인원을 다 뽑지 못할 경우, 다음 달 31일부터 시작하는 정시에서 수시 미충원 인원을 선발하지 않는 방식으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이 부총리는 “수시·정시가 별개가 아니고, 이미 (대입이) 시작됐으면 정시까지도 다 예상이 되는 상황”이라며 “(수시에서 충원되지 않은 인원은) 정시로 다 이월시켜왔고, 그게 모든 수험생들이 예상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그것을 갑자기 중단하자는 것은 입시 안정성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정부가 다 열어놓고 소통하자는 원칙은 가지고 있지만 정말 안 되는 것은 또 안 된다고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내년에도 의대생들의 휴학이 지속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 이 부총리는 “최근에 저희가 휴학을 승인하면서 대학 측하고 학생들이 돌아오도록 하는 논의를 상당히 긴밀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부총리는 “2025학년도 정원에 대해 자꾸 문제를 제기하시지만 2026학년도부터 우리가 열어놨기 때문에 (의료계와) 서로 합의를 이뤄내면 아이들이 다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내년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디지털 과몰입 우려에 대해서는 지나친 기우라며 선을 그었다. 이 부총리는 “(AI 디지털교과서와) 종이 교과서를 병행하는 것”이라며 “공부를 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학생들이 몰입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교내 스마트폰 금지 법안과 관련해선 “희망컨대 올해 내로 그 법안이 통과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11/25 15:05
  • 45세 넘어서 ‘이 음식’ 많이 먹으면, 뇌졸중 위험 커진다

    45세 넘어서 ‘이 음식’ 많이 먹으면, 뇌졸중 위험 커진다

    45세 이상 성인은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만 증가해도 인지장애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초가공식품은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고 가공·변형 과정을 여러 번 거친 식품으로 ▲냉동식품 ▲패스트푸드 ▲즉석조리식품 ▲가공음료 등을 통칭한다. 당류, 지방 함량은 높고 비타민, 섬유질 등의 영양소는 거의 없어 열량의 질이 매우 떨어지는 식품이다.하버드대 의대 연구팀이 인지장애 및 뇌졸중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45세 성인 3만4418명을 약 20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인지장애 및 뇌졸중 병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으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식품분류체계(NOVA)에 따라 참여자들의 식습관을 분석했다. 식품분류체계는 식품의 가공 정도와 특성에 따라 ▲미가공식품·최소가공식품(채소, 과일, 곡류, 우유 등) ▲가공 식재료(기름, 버터, 설탕, 소금 등) ▲가공식품(통조림, 치즈, 빵, 맥주 등) ▲초가공식품(라면, 햄, 소시지 등)으로 분류된다.분석 결과, 초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8% 높았고 인지장애 발병 위험이 16% 높았다.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하면 인지장애 발병 위험이 16% 증가했다. 반면, 초가공식품 섭취를 최소화하면 인지장애 발병 위험이 12% 낮아졌다. 초가공식품 제조 과정에서 소금, 설탕, 향미 강화제 등이 다량 첨가돼 섭취 시 세포, 혈관 등을 망가뜨린다. 따라서 뇌질환뿐 아니라 각종 대사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연구를 주도한 테일러 킴벌리 박사는 “주 1~2회 초가공식품을 채소, 과일, 견과류 등으로 대체하면 뇌졸중 및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Neurology’에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1/25 15:01
  • 흑백요리사 정지선 “매일 아침 ‘이것’부터 마셔”… 혈당 조절하고, 지방 연소시킨다?

    흑백요리사 정지선 “매일 아침 ‘이것’부터 마셔”… 혈당 조절하고, 지방 연소시킨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건강관리 팁을 공개했다.25일 여성조선은 정지선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정지선은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에 “특별히 관리하는 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를 마신다”며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정지선은 철봉 운동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과 저녁마다 방에 있는 철봉에 5분씩 매달린다”고 말했다. 정지선 셰프는 한국 최초 여성 중식 스타 셰프로,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정지선이 매일 실천한다는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애사비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할 때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지방‧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사과 발효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다만, 사과 발효식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사과 발효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마신 직후엔 양치질도 하면 안 된다. 치아 상아질을 보호하는 법랑질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 발효식초를 먹고 나선 최소 30분은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 게 좋다.◇철봉운동철봉운동은 팔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철봉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돌기 등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과할 경우 어깨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철봉운동을 할 때 부상을 예방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거쳐야 한다. 우선, 팔꿈치를 펴고 반대 팔을 이용하여 몸통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머리와 몸통은 동시에 팔꿈치를 당기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려준다. 10초 동안 3세트를 반복한다. 이처럼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철봉 운동을 할 때는 처음부터 고난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매달리기 등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1/25 14:53
  • [펫산업계 이모저모] 공감치유센터·동물해방물결, 동물권 신장 위한 업무 협약 체결 外

    공감치유센터·동물해방물결, 동물권 신장 위한 업무 협약 체결공감·치유 프로그램 전문 기업 공감치유센터와 동물권 단체 사단법인 동물해방물결이 동물권 신장과 생명 존중, 비거니즘(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생활양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감치유센터는 동물해방물결 활동가들에게 심리상담·명상 등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공감치유센터의 ‘들어주는 느티나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참가비 일부가 동물권 신장과 생명 존중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에 기부된다. 동물해방물결은 국내 최초로 강원도 인제에 생추어리(도축 위기에서 구해낸 동물들의 생활 공간) ‘달 뜨는 보금자리’를 설립한 단체로도 알려졌다.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꽃풀소’는 지난 8월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연대상을 수상했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는 “동물 학대와 착취 현장을 직접 겪는 활동가들은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활동가들이 더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 출시펫푸드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프리미엄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FancyFeast)가 반려묘를 위한 호주산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 구강 위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리얼 형태의 키블 사료다. 고양이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을 함유하고,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 신제품은 ▲참치·왕새우·고등어·게살 맛 ▲쇠고기·연어·치즈 맛 ▲치킨·칠면조 맛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단독 급여는 물론 팬시피스트 다른 제품과 혼합 급여하는 것도 가능하다.교원그룹 펫 호텔 키녹, 반려동물 전용 치킨·피자 출시 교원그룹의 반려동물 친화 호텔 키녹(KINOCK)이 반려동물 식음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키녹은 베이커리 카페 겸 레스토랑 ‘스니프(Sniff)’의 펫 전용 메뉴를 기존 멍푸치노와 멍파르페 2종에서 멍치킨과 멍피자를 추가한 4종으로 늘렸다. 멍치킨은 닭고기에 황태를, 멍피자는 고구마 반죽에 연어·브로콜리·당근·비트 등을 더했다. 스니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100석 규모 공간으로, 15석의 반려동물 전용 좌석이 마련됐다. 키녹은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스니프를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하고 있다. 
    단신이해림 기자 2024/11/25 14:51
  • [식품업계 이모저모]​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 키드니 출시 外

    ■ 그래디언트 ‘래디웰’, 홈쇼핑 3사 런칭그래디언트 브랜드 래디웰(Radiwell)은 자사의 ‘래디웰 파로 곡물효소 오리지널’을 CJ온스타일과 현대홈쇼핑, NS홈쇼핑에 런칭하며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래디웰은 오는 27일 오전 8시 25분에 NS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30일 오전 6시 현대홈쇼핑과 12월 2일 오전 8시 15분 CJ온스타일을 통해 차례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젠, 아마존 연중 최대 행사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 프로모션 참여티젠이 아마존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2일까지 티젠 아마존 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주요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 농심, 양봉연구 발전 위해 꿀샘식물 식재농심이 지난 22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국립농업과학원에서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와 함께 국내 양봉 연구를 위한 꿀샘식물 식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심은 부안군에 위치한 ‘꿀벌위도격리육종장’에 쉬나무와 아까시나무, 유채 등 꿀샘식물을 식재해 양봉 연구를 지원한다. ■ 한식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가을 임산물 활용 김치 클래스 진행한식진흥원이 지난 22일 김치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와 가을 제철 임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깍두기’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롯데웰푸드, 설탕 아닌 과일로만 맛을 낸 ‘꼬미루미’ 과일우유 3종 출시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파스퇴르는 과일로만 단 맛을 낸 진한 과일우유 ‘꼬미루미’ 3종(바나나, 딸기, 믹스베리)을 출시했다. 정제수를 넣지 않고 파스퇴르 1급 A원유 93%에 과일로만 단맛을 낸  가공유다.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좋은 125ml 용량에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제품이다. ■ 스텔라 아르투아, 연말 크리스마스 캠페인 및 특별 프로모션 전개‘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다가오는 연말에 크리스마스 시즌 캠페인을 전개, 이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패키지를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한정판 패키지는 스텔라 아르투아 고유의 컬러와 로고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전용잔 ‘챌리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스텔라 아르투아의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스텔라 테이스트 로드(Stella Taste Road)'를 운영한다. ■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 키드니 출시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당뇨병성 콩팥질환자를 위해 맞춤 설계된 전문 균형영양식 ‘뉴케어 당플랜 키드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중의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과 콩팥환자용 영양조제식품으로는 식사요법을 충족하기 어려웠던 당뇨병성 콩팥질환자들의 보다 간편하고 균형 잡힌 식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대상 청정원 호밍스, 고소하고 진한 국물요리 신제품 ‘갈비탕’ 출시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대표 국물요리 ‘갈비탕’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정원 호밍스만의 독보적 노하우와 기술력을 발휘해 모든 재료는 급속동결공정법으로 생산 직후 영하 35°C에서 빠르게 동결시켜 신선도와 생생한 식감을 살렸다. ■파리바게뜨, 홀리데이 스페셜 굿즈 ‘WISH 화이트 비니’ 사전예약 진행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K팝 아티스트 ‘엔시티 위시(NCT WISH)’와 손잡고 준비한 홀리데이 시즌 스페셜 굿즈 ‘WISH 화이트 비니’를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홀리데이 케이크 대표 제품인 하얀 털모자 모양의 입체 케이크 ‘위시 케이크’ 모양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신제품 굿즈는 온라인에서만 한정 판매된다.■풀무원건강생활, ‘생생락 유산균’ GS홈쇼핑 통해 첫 선…주문 후 생산 방식으로 홈쇼핑 공략풀무원건강생활의 식물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이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유산균 ‘생생락 유산균’을 GS홈쇼핑을 통해 홈쇼핑 채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생생락 유산균’은 특허받은 김치 유산균(PMO 08)과 성인에게 부족할 수 있는 비피더스 유산균을 배합한 제품으로,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1/25 14:50
  • SSG 랜더스, 26일 인하대병원 소아 병동 방문한다

    SSG 랜더스, 26일 인하대병원 소아 병동 방문한다

    인하대병원이 입원 치료 중인 환아·보호자를 위해 오는 26일 오전 SSG랜더스(신세계야구단)와 함께 ‘행복 드림 소아 병동 방문 포토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SSG랜더스 소속 박종훈·이지영 선수가 참여한다. 두 선수는 소아 병동에 구단 마스코트인 ‘랜디’ 인형을 선물해 용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박종훈 선수는 인하대병원과 함께 6년째 환아 치료비 지원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태생 이지영 선수는 비시즌마다 유기견 관련 봉사와 자선 행사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병동 방문 이후 오전 11시부터는 1층 로비에서 포토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인 받기는 불가하며 사진 촬영만 가능하다.인하대병원은 인천 지역 사회 내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외된 지역 이웃과 환자들을 지원해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은 “지역 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한 기관은 나눔을 실쳔해야 한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4/11/25 14:47
  • "야식 메뉴도 남들과 달라"… 장윤주, 남편과 밤에 뭐 먹었나 보니?

    "야식 메뉴도 남들과 달라"… 장윤주, 남편과 밤에 뭐 먹었나 보니?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남편과 야식으로 삶은 달걀을 먹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업로드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삶은 달걀 두 개와 함께 "한 주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함께 먹는 야식"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장윤주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몸무게가 늘 2kg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항상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장윤주의 야식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야식의 유혹을 참기 힘들 때 장윤주처럼 삶은 달걀을 먹으면 건강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근육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정도 들어 있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가 채워진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달걀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포만감이 커 과식으로 이어지는 걸 막는다. 한편, 달걀 속에는 트립토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트립토판은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물질이다.물론 밤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야식을 습관적으로 먹다 보면 비만해질 수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야식을 먹었을 때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낮아졌다. 반대로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올라갔다. 또, 늦은 시간에는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누우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도 겪을 수 있다.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살이 찐다.이를 방지하려면 생체리듬을 규칙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저녁과 밤에 폭식할 위험이 커진다. 포만감 있는 아침과 점심 식사를 하도록 한다. 낮에 야외로 나가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방법이다. 낮에 햇볕을 받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됐다가 밤에 한번에 분비된다. 제시간에 쉽게 잠들 수 있다. 일찍 저녁 식사를 하고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저녁을 먹어도 허기지다면 삶은 달걀 외에도 따뜻한 우유, 아몬드 등 열량이 낮고 수면에 좋은 음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5 14:45
  • “그래서 말랐나?”… 서현진 집에서 ‘이것’으로 칼로리 소모, 효과 크다는데?

    “그래서 말랐나?”… 서현진 집에서 ‘이것’으로 칼로리 소모, 효과 크다는데?

    배우 서현진(39)이 집에서 1만5000보를 걸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서현진이 게스트야 누나야!!! …누나? l EP.27 서현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나는 유명한 살림왕이다”며 “약간 마음먹고 멈추지 않으면 계속 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은 어깨가 아파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 선생님이 만보기로 한번 집에서 얼마나 걷는지 확인해보라고 했다”며 “집 안에서 1만5000보를 걸었는데, 한 4시간을 앉지 않았다”고 했다. 서현진처럼 집에서 많이 걷거나, 집안일하는 것도 운동하는 것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걷기와 집안일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걷기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집안일하기 집안일 종류별로 열량 소모량을 알아본다.▷설거지 30분, 110kcal 소모=설거지할 때는 손목 회전과 손의 악력에 영향을 주는 팔의 척측수근굴근, 어깨의 상부 승모근, 허리의 척추기립근을 사용한다. 여러 근육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열량이 소모된다. ▷세탁하기 30분, 110kcal 소모=세탁하고 빨래를 널 땐 주로 팔·어깨 근육을 사용하게 해 30분 동안 약 110kcal를 사용한다. 단, 무거운 빨래를 널 때 안 쓰던 어깨 근육을 무리하게 써서 근육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빨래를 비틀어 짤 때 손목 손상이 올 수 있다. 팔꿈치를 몸통에 가까이 붙인 상태에서 손목을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세운 채 빨래를 짜야 안전하다.▷바닥 청소 1시간, 200kcal 소모=빗자루·대걸레·진공청소기를 이용해 1시간 동안 바닥을 청소하면 약 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 연구에 따르면 진공청소기로 30분 정도 청소하면 약 119kcal를 사용한다. 추가로 손으로 30분 쓸고 닦으면 18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이때 등세모근(목과 가슴의 뒤쪽 면을 덮고 있는 목근육·등의 얕은 근육·어깨 근육을 총칭)이 아닌 팔의 힘을 사용하고 허리를 꼿꼿이 펴면 팔뚝 라인을 정돈할 수 있다. 걸레질할 때는 배에 힘을 주고 팔 동작을 크게 한다.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하는 걸레질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대걸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창문 닦기는 20분 안에 115kcal 소모=일정한 강도로 팔꿈치를 계속 움직여 청소하면 열량이 빠르게 소모된다. 화장실 청소도 열량 감량에 효과적이다. 욕조를 문지르며 청소하면 팔과 어깨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며, 15분 지속할 경우 최대 10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점핑 스쿼트 30회와 맞먹는 열량 소모량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25 14:43
  • “정자 수 부족하단 말에 충격”… 9개월 만에 64kg 감량, 아침엔 ‘이것’ 주로 먹어

    “정자 수 부족하단 말에 충격”… 9개월 만에 64kg 감량, 아침엔 ‘이것’ 주로 먹어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9개월 만에 64kg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레이 리차드(34)는 자신의 정자 수가 적다는 말을 들어 충격을 받았다. 불임 문제와 함께 무릎 탈구로 20대부터 해왔던 축구를 더 이상 하지 못해 절망감은 더 커졌다. 이후 레이 리차드는 그 위안을 음식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는 하루에 4500kcal를 섭취하고, 일주일에 4번 이상 배달 음식을 즐겼다. 결국 그는 체중이 157kg까지 늘어났고, 체질량지수(MBI)는 44.4에 도달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23 이상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한다. 레이 리차드는 “맞는 옷이 없어 새 옷을 사려면 엄청난 돈이 들었다”고 밝혔다. 더 이상 자신을 방치할 수 없다고 느낀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 축구 기반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레이 리차드는 일주일에 3번 1시간의 유산소 운동을 했고, 식단에도 변화를 줬다. 그는 아침 식사로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를 즐겨 먹었고, 하루에 약 1700~2000kcal를 섭취했다. 배달 음식 역시 한 달에 1번으로 제한했다. 9개월 후 레이 리차드는 64.5kg 감량에 성공해 약 92kg에 도달했으며, 체질량지수 역시 26.2로 줄었다. 그는 “나는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며 “이제는 옷을 살 때도 원하는 옷을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이 리차드의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축구, 유산소‧무산소 결합한 운동 축구는 유산소와 무산소가 결합한 대표적인 구기 운동이다. 90분간 진행되는 고강도 운동으로, 전반과 후반 동안 평균 10km 정도를 달린다. 공을 다룰 때나 급하게 방향을 틀 때도 강한 힘으로 몸을 움직여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축구를 즐기는 65~75세 노인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30대 남성과 비슷한 균형 감각을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부상 위험도 크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경기 시간을 조절해 뛰는 게 좋다.◇배달 음식 줄이고, 그릭요거트‧그래놀라 즐겨 먹어 레이 리차드가 체중 감량을 위해 끊은 음식과 챙겨 먹은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배달 음식=일반적으로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릭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분의 흡수 속도가 빨라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느리게 소화된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사량도 조절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더 감소했다. ▷그래놀라=그래놀라는 보리‧통밀 등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 말린 과일, 꿀 등을 섞어 오븐에 구운 식품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그래놀라는 곡물을 가루로 만들지 않고 그대로 굽기 때문에 영양소가 잘 유지된다. 식이섬유는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다른 식품이 흡수되는 시간을 늘린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당뇨병 발생 위험이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5 14:41
  • 51세 정우성, 16세 연하 문가비 子 친부 인정… 남성 ‘노산’ 아이에 어떤 영향?

    51세 정우성, 16세 연하 문가비 子 친부 인정… 남성 ‘노산’ 아이에 어떤 영향?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임이 알려졌다.지난 22일 문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제는 한 아이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꽁꽁 숨겨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문가비가 올린 글에는 결혼이나 아이의 아버지에 관한 언급이 없었다. 이후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아빠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정우성은 이를 인정했다. 2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성은 올해 나이가 51세로, 적지 않은 나이에 아들을 얻었다. 남성의 고령 임신은 아기에게 영향을 줄까?남성은 정자 감소가 늦은 나이에 시작된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능력의 연령 상한선도 없다. 그런데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이나 사산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 물론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되는 경우도 있다.고령 남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 질을 개선하려면 가장 먼저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달고 짠 음식보다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잎 채소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개선시키는 굴을 먹는 것이 좋다. 또 금연은 필수다. 특히 담배 안에 들어 있는 일산화탄소와 중금속 등이 정자의 핵구조를 파괴하고 그것으로 인해 정자 숫자나 모양이 안 좋아지게 된다. 사타구니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자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전거, 승마처럼 고환에 자극과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고 사우나를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임신임민영 기자 2024/11/25 14:16
  • GC녹십자·노벨파마,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임상 돌입

    GC녹십자·노벨파마,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임상 돌입

    GC녹십자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GC1130A’의 미국 내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GC녹십자와 노벨파마는 GC1130A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최근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고 다국가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임상 1상에서는 산필리포증후군 A형으로 진단받은 2~6세 환아를 대상으로 약 2년 동안 GC1130A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다.임상 1상 시험은 미국 UCSF대학 베니오프 어린이병원을 포함한 미국 2~3개 기관과 한국 삼성서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일본 1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임상 시험 참여 적합성이 확인된 환자는 뇌실 내 접근장치 삽입 수술을 받고 2주에 1회 GC1130A를 뇌실 안에 직접 투여 받는다.GC1130A는 GC녹십자의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을 적용해 중추신경계에 투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치료제를 뇌실 안에 직접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 이 방식은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도 적용돼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GC녹십자 신수경 의학본부장은 “미국 첫 환자 투여와 함께 임상 1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조속한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발생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한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는 중증 희귀질환으로,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25 14:07
  • “혈압 189까지 올라 응급실, 귀 터질 듯한 이명”… 스타강사 김미경, 무슨 일?

    “혈압 189까지 올라 응급실, 귀 터질 듯한 이명”… 스타강사 김미경, 무슨 일?

    스타강사 김미경(59)이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일화를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는 스타강사 김미경이 출연해 ‘내 삶의 원동력은?’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이날 김미경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오은영은 “체중이 좀 빠지셨죠?”라고 물었고, 김미경은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면서 우연한 계기로 강사가 돼 승승장구했던 김미경은 코로나19 당시 위기를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강연이 전면 중단돼 회사 재정난에 빠져서 6개월간 통장 잔고가 0원이 됐었다”고 밝혔다. 김미경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과정에서 콘텐츠 사업으로 전환해 직원 수를 7명에서 100명 이상으로 늘리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강연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으면서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그는 “직원들 사이에서 ‘CEO가 경영에 나서면 안 된다’는 뒷담화를 들으며 고립감을 느꼈고, 결국 스트레스와 과로로 혈압이 189까지 올라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갔다”며 “지방간에 몸무게가 73kg였고, 귀에 이명도 심해 터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던 삶은 이게 아닌데, 나는 왜 열심히 사는 거밖에 모르지? 여기서 끝내도 아무 문제 없네, 죽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말했다. 이후 김미경은 노트에 자신의 생각을 적으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다. 김미경이 응급실 가기 전 겪었던 고혈압 증상과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고혈압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드물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목덜미에서 뒷목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뻣뻣하게 느껴지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이다. 간헐적으로는 안면이 붉게 달아오르는 느낌, 가슴 두근거림 등 폐경기 여성의 증상과 혼동될 수 있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반드시 혈압을 측정해야 한다. 그 외에 호흡곤란이나 손발 저림이 올 수 있다. 그렇지만 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가정에서 아침‧저녁 혈압을 재는 게 중요하다. 최근에는 전자식 혈압계가 보편적으로 보급돼 가정에서 스스로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보통 한 번의 혈압 측정만으로 고혈압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적어도 2회 이상 측정한 혈압의 평균치가 140/90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은 심뇌혈관계 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관상동맥질환‧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조기에 질환을 인지하고 꾸준히 치료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면 대부분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약물치료와 함께 체중감량‧저염식이 등 생활요법을 같이 병행하면 혈압약을 줄일 수 있다. 다만, 고혈압 약제는 종류가 많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정도‧기저질환‧연령 등 개인의 상태에 맞춰 전문의가 처방한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혈압 상승의 원인으로 취미 생활이나 운동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긴장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혈압이아라 기자2024/11/25 14:03
  • 날씬 배우 김가은, 몸매 유지 비결?… '이 음식' 먹는 모습 공개

    날씬 배우 김가은, 몸매 유지 비결?… '이 음식' 먹는 모습 공개

    배우 김가은(35)이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접시에 담긴 음식을 공개했다. 그릭요거트와 사과에 올리브유가 뿌려져 있었다. 드라마 킹더랜드, 슈룹,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가은은 평소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왔다. 과거 플라잉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가은이 챙겨 먹은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따라서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가량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에 비해 천천히 소화된다. 덕분에 포만감이 오래 간다.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인 이유다. 실제로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단,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사과=그릭 요거트에 사과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함께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사과는 배변 활동이 수월할 수 있도록 돕는 과일이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몸에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막힌 혈관을 뚫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는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도 있다. 한편, 올리브유에는 리놀렌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세포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지방산을 뜻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우리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피로도 잘 느끼고, 면역력도 약해진다. 올리브유를 섭취해 필수지방산을 보충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지방은 성질과 관계없이 고열량 영양소다.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많이 먹으면 비만해진다. 지방은 하루 섭취 열량의 20% 이내로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5 13:53
  • 46kg 김태리, 마마 무대서 역대급 ‘어깨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법은?

    46kg 김태리, 마마 무대서 역대급 ‘어깨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법은?

    배우 김태리(34)가 흰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미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 재팬’ 사회자로 참여한 모습으로,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특히 이 드레스는 김태리의 가녀린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을 부각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깨라인 무슨 일” “이번 마마는 김태리가 찢었다”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태리는 키 166cm에 몸무게 46kg이다. 지난 2021년 김태리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관리를 위해 틈틈이 맨몸 운동과 스트레칭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김태리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 수 있는 맨몸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직각 어깨 만드는 맨몸 운동법▷팔꿈치 굽혀 들어 올리기=팔꿈치를 굽혀 들어 올리는 자세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을 주먹을 쥐어 수직으로 밀어준다. 이때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맨몸으로 하다가, 자세가 익숙해지면 500mL 생수를 들고 해도 좋다.  ▷양팔 펴서 들어 올리기=전면 삼각근을 단련하는 동작이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어깨 으쓱, 가슴 쫙 스트레칭=명칭 그대로 동작을 시행하면 된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25 13:38
  • 이대목동병원, 임상 연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이대목동병원, 임상 연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5일 MCC B관(별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 임상 연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대목동병원 임상 시험 센터, 기관 생명 윤리 위원회, 연구 대상자 보호 센터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최희정 전략기획본부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김건하 융합의학연구원장, 현석경 간호부원장, 채희선 PPD Korea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임상 연구의 A to Z: 전략, 부서의 역할, 통계의 핵심 ▲임상 연구 사례 공유 ▲임상 연구 필수 가이드: 윤리, 지원, 글로벌 참여전략 등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임상 연구의 전반적 주제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특히 두 번째 세션인 임상 연구 사례 공유에서 신진 연구자가 연구를 시작하며 직면했던 도전과 이를 해결한 경험, 그리고 자기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실패와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지원 부서의 역할과 병원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심포지엄에 앞서 본관 1층 로비에서 임상 시험 코디네이터들이 원내 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연구 참여 유도를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디네이터들은 임상 시험에 대한 막연했던 인식을 올바르게 심어주고 임상 시험 참여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렸다. 임상 시험은 의약품을 개발, 판매하기 전 약물의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섭취 시 체내 흡수 및 배설, 약리 효과 등을 검증하고 부작용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 또는 연구다. 이는 건강한 사람부터 해당 약물을 사용해야 할 환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실시된다.이대목동병원 임상 시험 센터에서는 ▲심혈관 및 대사질환 ▲소화기 및 간 질환 ▲암 및 종양 ▲신경 및 정신계 질환 ▲백신 임상 시험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기침 ▲관절염 ▲자궁근종 ▲녹내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박영훈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장(혈액종양내과)은 "임상 시험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 발전을 이끄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임상 시험 환경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의 행사가 임상 시험 활성화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며, 환자와 의료계를 위한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1/25 13:31
  • 대식가 히밥, 밥 먹었더니 즉시 ‘4.8kg’ 증가… 폭식 지속 괜찮을까?

    대식가 히밥, 밥 먹었더니 즉시 ‘4.8kg’ 증가… 폭식 지속 괜찮을까?

    유명 먹방 유튜버 히밥(28)이 식사 1시간 만에 4.8kg 찐 모습을 보였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E밥세끼’에서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에 출연한 히밥은 식사 전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촬영 전 카페에서 제작진을 만난 히밥은 “오늘의 밥 공약을 위해 체중게를 부탁드렸다”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저의 무게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식사 전 체중계에 올라간 히밥의 공복 몸무게는 50.4kg였다. 이후 식당에서 양념 민물장어 5인분을 주문한 히밥은 밑반찬 리필과 동시에 장어구이와 장어덮밥을 추가로 주문했다. 또 특사이즈 장어덮밥을 추가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사케동과 된장찌개를 먹은 그는 식후 몸무게를 측정했다. 히밥의 체중은 55.2kg으로 총 4.8kg이 증가했다. 히밥은 “5kg이나 먹은 기분이 아닌데 왜 그렇게 쪘는지 모르곘다”며 “7kg까지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히밥처럼 한 끼에 과도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괜찮을까?식사량이 과도하게 많으면 건강에 해롭다. 위는 음식물이 들어가고 나면 1~1.5L까지 늘어난다. 여기서 최대 2~4L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용량만 믿고 폭식을 했다간 위 파열을 겪을 수 있다. 위 파열은 말 그대로 위가 파열된 상태를 말한다. 2003년 대한응급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폭식으로 인한 위 파열은 급성 위 팽만, 위 경색 순으로 이뤄진다. 음식물로 위 내 압력이 정맥압(모든 혈액이 지나가는 대정맥의 압력)보다 높아지면 허혈이나 경색이 발생한다. 허혈은 신체 조직으로 피가 덜 가는 상태이며, 경색은 혈관이 막힌 상태를 말한다. 폭식으로 인한 급성 위 팽만은 초기에 복통도 경미하고, 신체검사에서도 압통이 심하지 않아 진단이 어렵다. 일단 구토로 위를 비우게 되는데, 실패할 경우 위 경색이 진행된다. 이때 복통과 복부 팽만이 점차 심해진다.위 파열의 네 가지 징후로는 복부팽만, 복막염, 피하기종, 쇼크가 있다. 가슴이나 목의 외상으로 기관, 기관지 및 폐에 손상이 있으면, 공기가 주위의 조직으로 샌다. 이때 공기가 피하조직으로 모인 것을 피하기종이라고 한다. 위 파열 진단은 단순 복부 촬영을 통해 이뤄진다. 위 경색이 진행됐다면 즉각적인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을 시행해도 사망률은 50~65%에 달하지만, 이때 수술하지 않으면 사망할 확률은 100%에 이른다.폭식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를 음식 섭취로 해소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감정적 보상에 한계가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식단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순히 음식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되짚어봐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25 13:26
  • 토니모리, '치크톤 립 앤 치크 듀오밤' 9종 출시

    토니모리, '치크톤 립 앤 치크 듀오밤' 9종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입술과 양 볼에 은은하게 녹아들어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치크톤 립 앤 치크 듀오밤'은 립밤과 블러셔 등 메이크업을 제품 하나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매끄럽고 촉촉한 텍스처와 보송한 텍스처 두 가지 제형을 한 번에 담은 멀티 듀오밤으로, 텍스처를 내 맘대로 '믹스 앤 매치'해 원하는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각질이 부각되거나 텁텁한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한 겹으로 밀착돼 내추럴 컬러 레이어링이 가능하다.작은 용기에 실리콘 립 브러시가 내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 비타민E(토코페릴아세테이트), 아미노산 18종(실크아미노산 등) 등을 함유해 양 볼과 입술에 생기를 채워주고 보습, 탄력 등 피부 건강까지 챙겼다.이번 신제품은 개인의 피부톤을 고려해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9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우선 '버니 핑크'는 밀키한 파스텔 핑크 빛으로 퓨어한 분위기를, '핑크 코어'는 채도를 살짝 더한 핑크 빛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선데이 코랄'은 채도를 살짝 더한 코랄 빛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베이비 피치'는 밀키한 누디 베이지 빛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토스티 로즈'는 톤다운 된 웜 로즈 빛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앤티스 레드'는 차분한 듯 돋보이는 레드 빛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트 블러쉬'는 맑고 청량한 체리 레드 빛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어나더 로즈'는 오묘한 모브라운 로즈 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모브 문'은 뮤티드한 데일리 모브 빛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치크톤 립 앤 치크 듀오밤' 9종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선론칭했으며, 런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4/11/25 13:22
  • "다이어트에 좋아"… 소율, 상큼한 '이 음식' 만드는 법 소개

    "다이어트에 좋아"… 소율, 상큼한 '이 음식' 만드는 법 소개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3)이 다이어트에 좋은 오이탕탕이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이탕탕이를 만들어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소율은 잘 다듬고 꼭지를 자른 오이를 크게 잘라 지퍼백에 넣었다. 그리고 칼등으로 오이를 쳐 으깼다. 여기에 닭가슴살과 애사비, 알룰로스를 넣는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까지 곁들인다. 소율은 "다이어트할 때 딱 좋은 음식"이라며 추천했다. 소율이 만든 오이탕탕이 속 재료의 효능을 알아본다.▷오이=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매우 낮다. 식이섬유로 이뤄진 단단한 겉껍질 덕분에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열량이 낮은 데다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열량을 써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작은 식품을 뜻한다. 또,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한다. 영양소도 풍부하다.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닭가슴살 100g에 단백질 23g 정도가 들어 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다.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근육량을 늘릴 때도 좋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 섭취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19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체지방이 463g 감소했다. 다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체중 1kg당 0.8~1g 먹으면 적당하다. 근육을 키우는 중이라면 1.2~2g 이내로 섭취한다.▷애사비=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의 줄임말로, 사과 발효식초를 의미한다. 애사비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할 땐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나온다.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에 따르면, 발효식초를 마신 참가자는 위약을 섭취한 참가자에 비해 6~8kg이나 많이 감량했다. 연구팀은 초산이 포만감에 영향을 줘 열량 섭취와 지방 저장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다만 애사비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희석해 먹는 게 좋다. 식초를 마신 직후에 양치질하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다. 최소 30분이 지난 후 닦도록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5 13:21
  • 다섯째 임신 정주리, 새벽 2시에 ‘이것’ 생으로 먹어… ‘임신부’ 건강에 괜찮을까?

    다섯째 임신 정주리, 새벽 2시에 ‘이것’ 생으로 먹어… ‘임신부’ 건강에 괜찮을까?

    개그맨 정주리(39)가 임신 중 굴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 20분, 난 굴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사 온 양, 다 먹어주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어마어마한 양의 해산물이 가득 차려졌다. 특히 정주리가 먹고 싶다고 한 생굴과 방어회 등 푸짐한 양이었다.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그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7월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처럼 임신 중 생굴과 방어회를 먹어도 괜찮은지 확인해 본다. ◇생굴과 방어회는 위험임신 중 생굴과 방어회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는 면역 체계가 약화한 상태로, 생굴뿐만 아니라 생고기나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면 위험하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생굴이나 회를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식중독이 유산 사산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임신부는 특히 방어회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참치나 방어처럼 덩치가 큰 생선은 수은 같은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서다. 임신부의 경우 일주일에 방어회를 150g 미만으로만 먹는 것이 좋다. 보통 방어회 1인분의 경우 250g 정도다. 임신부가 굴을 먹는다면 그나마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임신 중기(4~7개월)는 태아의 혈액이 만들어지기는 시기로, 혈액 속 적혈구를 만드는 데 쓰이는 철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또한 철분을 많이 먹으면 출산 중 과다 출혈이 생겼을 때 쇼크를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임신부의 하루 철분은 섭취 권고량은 약 27㎎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익힌 굴 100g당 철분이 8.72㎎ 함유돼 있다. 이는 우유의 철분인 0.05㎎의 174배에 해당한다. ◇임신 중 먹어도 좋은 음식 임신 중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고단백‧엽산‧칼슘이 많이 든 식품 등이 있다.▷고단백 식품=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임신부의 영양 보충에 좋다. 고분자 구조인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훨씬 소화가 어렵다. 소화하는데 추가적인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먹은 양에 비해 살이 덜 찔 수 있다. 또, 단백질은 태아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줘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단백 식품으로는 두부‧연어‧닭가슴살‧버섯‧달걀 등이 있다. ▷엽산 풍부한 식품=엽산은 태아의 세포 재생에 관여하고 기형아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임신부가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한다. 임신 초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선천성 태아 기형의 발생 가능성과 자연유산의 위험성도 커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임신부 엽산 권장섭취량은 600mg이다. 엽산은 시금치‧브로콜리‧쑥‧토란‧아스파라거스 등 녹색 채소에 많다. 엽산은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조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거나 살짝 데쳐 먹어야 흡수율이 높다. 과일에도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간식으로 참외‧딸기‧토마토‧오렌지 등 엽산이 풍부한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칼슘이 많이 든 식품=태아의 뼈‧치아 등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칼슘은 임신 중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영양소이다. 임신 중에는 모체의 뼈에 있는 칼슘이 태아에게 전달된다. 칼슘이 부족하면 엄마의 골밀도가 떨어져 출산 후에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 칼슘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태아의 뼈 성장도 더디게 된다.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은 뱅어포‧굴‧우유‧치즈 등이 있다. 다만 칼슘 식품을 섭취할 때 인 성분을 포함한 식품을 같이 먹으면 칼슘 흡수율이 낮아지니 주의해야 한다. 인 성분이 포함된 식품으로는 소시지, 햄 등의 가공식품과 탄산음료가 있다.
    임신김예경 기자 2024/11/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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