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26일 인하대병원 소아 병동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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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이 SSG랜더스 야구단과 함께 환아들의 용기를 북돋는 소아 병동 방문 행사를 26일 진행한다./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입원 치료 중인 환아·보호자를 위해 오는 26일 오전 SSG랜더스(신세계야구단)와 함께 ‘행복 드림 소아 병동 방문 포토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SSG랜더스 소속 박종훈·이지영 선수가 참여한다. 두 선수는 소아 병동에 구단 마스코트인 ‘랜디’ 인형을 선물해 용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박종훈 선수는 인하대병원과 함께 6년째 환아 치료비 지원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태생 이지영 선수는 비시즌마다 유기견 관련 봉사와 자선 행사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병동 방문 이후 오전 11시부터는 1층 로비에서 포토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인 받기는 불가하며 사진 촬영만 가능하다.

인하대병원은 인천 지역 사회 내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외된 지역 이웃과 환자들을 지원해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은 “지역 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한 기관은 나눔을 실쳔해야 한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