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산업계 이모저모] 공감치유센터·동물해방물결, 동물권 신장 위한 업무 협약 체결 外

공감치유센터·동물해방물결, 동물권 신장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공감·치유 프로그램 전문 기업 공감치유센터와 동물권 단체 사단법인 동물해방물결이 동물권 신장과 생명 존중, 비거니즘(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생활양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감치유센터는 동물해방물결 활동가들에게 심리상담·명상 등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공감치유센터의 ‘들어주는 느티나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참가비 일부가 동물권 신장과 생명 존중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에 기부된다. 동물해방물결은 국내 최초로 강원도 인제에 생추어리(도축 위기에서 구해낸 동물들의 생활 공간) ‘달 뜨는 보금자리’를 설립한 단체로도 알려졌다.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꽃풀소’는 지난 8월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연대상을 수상했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는 “동물 학대와 착취 현장을 직접 겪는 활동가들은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활동가들이 더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 출시
펫푸드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프리미엄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FancyFeast)가 반려묘를 위한 호주산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 구강 위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리얼 형태의 키블 사료다. 고양이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을 함유하고,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 신제품은 ▲참치·왕새우·고등어·게살 맛 ▲쇠고기·연어·치즈 맛 ▲치킨·칠면조 맛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단독 급여는 물론 팬시피스트 다른 제품과 혼합 급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교원그룹 펫 호텔 키녹, 반려동물 전용 치킨·피자 출시 
교원그룹의 반려동물 친화 호텔 키녹(KINOCK)이 반려동물 식음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키녹은 베이커리 카페 겸 레스토랑 ‘스니프(Sniff)’의 펫 전용 메뉴를 기존 멍푸치노와 멍파르페 2종에서 멍치킨과 멍피자를 추가한 4종으로 늘렸다. 멍치킨은 닭고기에 황태를, 멍피자는 고구마 반죽에 연어·브로콜리·당근·비트 등을 더했다. 스니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100석 규모 공간으로, 15석의 반려동물 전용 좌석이 마련됐다. 키녹은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스니프를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