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그레인온 '골드 카무트효소', 2월 올리브영 '올영픽' 선정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그레인온 '골드 카무트효소', 2월 올리브영 '올영픽' 선정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고대곡물 전문 브랜드 그레인온이 올리브영에 입점 된 '골드 카무트효소'가 2월 올리브영 올영픽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올영픽에 선정된 그레인온 골드 카무트효소는 2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은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효소 부문 1위 수상에 이어,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도 아시아 3개국 효소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최초 3관왕에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1등 효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카무트효소의 원조답게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억 포를 돌파한 그레인온 골드 카무트효소는 1포(3g)당 55만1000unit의 효소를 함유, 탄수화물 분해에 특화돼 있으며 고구마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그레인온 관계자는 "올리브영에서 그레인온 골드 카무트효소가 2월 올영픽에 선정돼, 소비자들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올리브영에서만 제공되는 30포 추가 증정 혜택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고 했다. 이어 "2월 15일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단 하루 동안 올리브영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을 통한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5/02/04 15:35
  • ​“암 때문에 자른 팔, 장례식 치러줬다”… 20대 인플루언서, 무슨 사연​?

    ​“암 때문에 자른 팔, 장례식 치러줬다”… 20대 인플루언서, 무슨 사연​?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암 투병으로 어쩔 수 없이 절단한 자신의 팔의 장례식을 치른 사연이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SNS에서 5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엘디아라 두셋(22)은 3년 전 활막육종을 진단받았다. 활막육종은 사지 관절을 감싸고 있는 활막에서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연간 약 1000명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디아라 두셋은 팔에 생긴 활막육종으로 통증을 느꼈고, 암이 세 차례나 재발하면서 오른팔의 팔꿈치 아래 부위를 절단했다. 그는 오른팔을 위한 장례식을 열기로 결심했고, 절단된 팔을 방부 처리했다. 이후 장례식을 연 엘디아라 두셋은 자신의 팔과 함께 했던 22년간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내 팔은 많은 손을 잡았고, 사랑하는 이들의 피부를 느꼈고, 악기도 연주했다”며 “팔이 나를 죽이려 했다고 농담하곤 했지만, 결국 나를 위해 희생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오른팔 장례식 영상은 44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됐다. 현재 그는 오른팔 전단 수술을 한 뒤에도 암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엘디아라 두셋이 진단받은 활막육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활막육종, 통증 없다가 서서히 커져활막육종은 매우 천천히 자라며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으로 보고 느낄 수 있을 만큼 덩어리의 크기가 커진다. 활막육종은 팔, 다리, 복부, 다리 등 신체 여러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가슴이나 머리, 목에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통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느껴지고, 부어오르거나 마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활막육종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특정 유전자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암과 달리 활막육종은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가족력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치료 위해선 종양 부위 절단해야 활막육종 치료는 종양이 생긴 부위를 절단한다. 팔이나 다리에 종양이 생긴다면 사지를 절단하는 식이다. 다만, 종양을 부분 절제하거나 주위 조직을 불충분하게 절제한 경우 수개월에서 1~2년 내 대부분 재발한다. 절제술 후에는 항암제 투여나 방사선치료로 재발과 전이를 억제한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혹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등 활막육종 의심 증상이 발생한다면 정확한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2/04 15:32
  • “부부싸움은 못 할 듯”… 드레스 입은 中 ‘근육질’ 신부와 들러리들, 정체는?

    “부부싸움은 못 할 듯”… 드레스 입은 中 ‘근육질’ 신부와 들러리들, 정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들러리 네 명이 근육을 뽐내며 찍은 사진이 최근 화제다.지난 1월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월 9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열린 결혼식의 근육질 신부와 그 들러리에 대해 보도했다. 신부는 지난해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IFBB 세계 피트니스 모델 챔피언십에서 종합 챔피언 1위인 시판(30)이다. 시판과 네 명의 신부 들러리는 드레스를 입은 채 자세를 취하며 어깨와 등 근육을 자랑했다. 시판은 10년 전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며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며 중국 피트니스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고, 2019년부터 후베이 대학교에서 체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시판은 “우리 다섯 명 모두 보디빌딩을 좋아한다”며 “보디빌딩은 몸과 인생을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시판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이다” “남편은 반항하지 않는 게 좋겠다” “부부싸움은 못 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근력 운동, 여성 호르몬 분비 도와여성에게도 근력 운동은 중요하다. 젊은 여성의 경우 근력 운동이 에스트로겐 분비를 도와 월경불순을 개선하고 월경통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중년여성은 근력 운동을 통해 뼈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중년기 이후 매년 여성의 뼈양의 2%가 감소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여성이 1년 동안 근력 운동을 한 결과 척추뼈의 양이 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력 운동은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을 예방한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리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호흡·체온 유지 등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일주일에 1~2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어깨‧등 근육 키우는 운동, 종류는?시판과 들러리들처럼 어깨와 등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숄더 프레스와 랫 풀 다운을 하면 된다.▷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랫 풀 다운=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등에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같은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04 15:18
  • 민소매 ‘슬렌더 몸매’ 손나은… 10분에 100kcal 없애는 ‘이 운동’ 즐겨 한다고?

    민소매 ‘슬렌더 몸매’ 손나은… 10분에 100kcal 없애는 ‘이 운동’ 즐겨 한다고?

    배우 손나은(30)이 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4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 민소매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가는 팔다리와 날씬한 배를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키 168cm, 몸무게 48kg로 평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워너비 몸매'로도 꼽힌다. 앞서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관리 비결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손나은은 과거 SNS를 통해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스텝밀을 1000개 오른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다. 평소 손나은이 즐겨하는 스텝밀의 운동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스텝밀(Stepmill)은 계단을 오르는 운동기구다. 러닝머신처럼 끊임없이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운동이 진행된다. 계단을 오르다가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도가 높아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스텝밀은 10분에 100kcal가 소모될 만큼 운동 효과가 크다. 평지가 아닌 계단을 오르기 때문에 심박수와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을 높이는 데 특효다. 최대 산소 섭취량은 운동 중 섭취하는 산소의 최댓값을 의미한다. 최대 산소 섭취량이 높으면 혈류도 빨라져 심폐기능과 지구력을 높일 수 있다. 스텝밀은 근육량을 늘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계단을 걸을 때 사용되는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력을 키울 수 있다. 바른 자세로 서서 오르면 코어 근육도 강화할 수 있다. 뛰지 않고 오르기 때문에 관절에도 무리가 덜 간다.스텝밀 초보자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올바른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처음부터 빠르게 오르거나 오래 기구를 타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속도를 5~6 정도로 맞추고 운동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다. 손잡이를 가볍게 잡되, 손잡이에 무게를 의지하거나 기대는 자세는 피한다. 발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고 계단을 밀어내듯이 올라야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체를 숙이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꼿꼿하게 서서 운동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복압을 주면서 올라야 코어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허리에 부담이 없다.다만, 과도한 다이어트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여성과 남성의 정상 체지방률은 각각 20~25%,15~18% 정도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체지방률은 이 범위를 유지하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2/04 15:02
  • 출산 후, 가슴 검게 썩어들어가… 30세 여성에게 발생한 ‘끔찍한 병’, 정체는?

    출산 후, 가슴 검게 썩어들어가… 30세 여성에게 발생한 ‘끔찍한 병’, 정체는?

    스리랑카의 한 30대 여성이 출산 후 유방에 괴사성 근막염이 생긴 사연이 공개됐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30세 여성이 제왕절개 출산한 지 3일 후에 왼쪽 유방에 통증을 느끼고 열이 나 병원을 찾았다. 초음파 검사 후 의료진들은 왼쪽 유방 조직이 부풀어 오르고 평소와 다르게 걸쭉한 액체가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의료진들은 “유방이 부었고 만졌을 때 열감이 느껴진다”며 진행성 유선염이라고 진단했다. 진행성 유선염은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유방이 붓고 뜨거워지는 통증이 있다. 유방 농양은 여성이 입원한 지 3일 만에 제거했지만, 다음 날 유방 주위가 검게 변한 것이 발견됐다. 이후 의료진들은 괴사성 근막염 진단을 내렸다. 여성은 모유가 상처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어 모유수유를 중단했고,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이 여성이 괴사성 근막염을 진단 받은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20대 모로코 여성이 출산 후 수유 중 유방 조직 세균 감염으로 괴사성 근막염을 앓다 사망한 사례가 국제외과학회사례보고에 실린 바 있다. 관련 의료진은 “괴사성 근막염은 고령, 알코올 중독, 비만, 만성 신부전, HIV 감염,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에게 발생 위험이 높다”며 “아이를 낳은 후인 산후 기간이나 모유수유 중에 여성의 신체 면역력이 약화되는 것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괴사성 근막염은 피부 아래 조직인 근막이 썩어 들어가는 세균성 감염병이다. 피부 상처를 통해 균 감염이 일어났을 때 발생한다. 이외에도 벌레 물림‧수술 등으로 인해 균 감염이 생길 수 있다. 괴사성 근막염은 주로 근육의 겉면을 싸고 있는 근막을 따라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로 알려진 A군 연쇄상구균(화농성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발생한다. 괴사성 근막염은 진행이 매우 빠르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괴사성 근막염의 초기 증상은 ▲몸살 ▲발열 ▲오한 ▲메스꺼움 ▲설사 ▲부상 부위에 심한 통증처럼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후에는 ▲피부 붉어짐이나 변색 ▲감염 조직 부종 ▲피나 누런 액체로 가득 찬 물집 ▲괴사 ▲혈압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괴사성 근막염은 빨리 치료할수록 회복하기 쉽다. 증상 초기에는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이미 괴사한 조직이 있다면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감염 부위를 모두 제거하려면 수술을 평균 세 번 시행한다. 괴사성 근막염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사지마비 ▲패혈증 ▲쇼크 ▲사망 위험이 커져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괴사성 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잦은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관리를 잘 실천해야 한다. 상처가 생기면 즉시 상처 부위를 깨끗이 닦아 세균 감염을 막아야 한다. 특히 당뇨병이나 다른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약해 세균 감염에 취약할 수 있어 더 유의해야 한다. 
    감염질환이아라 기자 2025/02/04 14:37
  • 박스터 신장 사업부, '밴티브'로 독립 출범

    박스터 신장 사업부, '밴티브'로 독립 출범

    박스터 신장 관리 사업부는 신장·생명 유지 장기 치료 전문 기업 '밴티브'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투자기업 칼라일 그룹이 운용하는 펀드가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신장 관리 사업부 인수 절차를 완료한 데 따른 결과다.밴티브는 투석 지원 제품과 디지털 강화 솔루션·첨단 서비스, 중환자 신장·생명 유지 장기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자들이 풍요롭고 연장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신장·생명 유지 장기 치료의 표준을 높이는 데 전념하겠다는 입장이다.밴티브 크리스 토스 최고경영자(CEO)는 "투석을 시작하는 환자와 중환자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적시에 적절한 치료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세계 2만3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환자·가족들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2/04 14:34
  • “거울 볼 때 소름 끼쳤지만, 이젠 내 모습 사랑”… 키 ‘1m’ 25세 여성, 왜 이런 문제가?

    “거울 볼 때 소름 끼쳤지만, 이젠 내 모습 사랑”… 키 ‘1m’ 25세 여성, 왜 이런 문제가?

    생후 6개월 만에 소아 뇌종양에 걸린 후 뇌하수체 기능 저하가 생기면서 키가 1m까지만 자란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 쇼나 래(25)의 키는 약 101cm다. 그는 생후 6개월 갑자기 소아 뇌종양에 걸렸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방사선 치료로 암이 제거됐지만, 부작용으로 뇌하수체 기능 저하가 생겼다. 뇌하수체는 신체의 호르몬 분비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성장‧발육‧생식‧대사 등에 영향을 미친다. 쇼나는 16살 때 성장 호르몬을 복용했지만, 성장판은 이미 닫힌 상태였다. 쇼나는 “청소년기 거울을 볼 때마다 내 모습에 소름이 끼쳤다”며 “성인이 된 후에는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키와 어린이처럼 보이는 외모 때문에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는다”며 “성인인데도 어린아이로 오해를 받고 술을 마시거나 연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소아 뇌종양, 어린이 사망의 주원인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소아 뇌종양은 백혈병 다음으로 어린이에게 많이 생기는 암으로,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2023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소아암은 총 937건으로, 소아 뇌종양은 125건(13.3%) 발생했다. 소아 뇌종양도 일반적인 뇌종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어린이의 경우 아프다는 의사 표현을 잘 못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한다.◇유사 증상 나타나면 빨리 병원 가야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 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과 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을 관리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뇌질환김예경 기자 2025/02/04 14:26
  • 조달환, “옥상에서 떨어진 후, ‘이 증상’ 생겼다”… 말도 더듬는다는데, 어떤 사연?

    조달환, “옥상에서 떨어진 후, ‘이 증상’ 생겼다”… 말도 더듬는다는데, 어떤 사연?

    배우 조달환(44)이 난독증과 난산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조달환은 “제가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고, 지금도 좀 더듬는다”며 “연기하면서 고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학창 시절 작문 선생님이 나한테만 1년 내내 글 읽는 걸 시켰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난독증, 난산증, 말더듬이까지 다 겹쳐있었던 거다"라고 했다. 또 조달환은 “어린 시절 옥상에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다”며 “중환자실에서 3일 만에 깨어났고, 그 다음부터 말을 더듬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난독증 때문에 잘 못 봐서 숫자, 색깔, 도형으로 외운다”며 “색깔로 감정을 구분하고 단락마다 번호를 지정하고 중요한 단어나 문장은 도형으로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조달환이 앓고 있다는 난독증과 난산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읽고 쓰기 어려운 증상의 난독증, 성인 되고 갑자기 생길 수 있어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는 별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아동이나 성인이 철자나 단어를 정확하게 읽고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난독증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성인이 되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난독증은 크게 ▲시각적 난독증 ▲청각적 난독증 ▲운동 난독증으로 나뉜다. 시각적 난독증은 단어를 보고 이를 소리로 연결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다. 청각적 난독증은 비슷한 소리를 구분하고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운동 난독증은 글씨 쓰기를 할 때 손을 움직이는 방향을 헷갈려 하는 경우다. 난독증의 주요 원인은 크게 ▲유전적 요인 ▲뇌의 언어 처리 능력 이상 ▲환경적 요인이다.청소년기·성인기의 난독증 증상으로는 ▲읽기가 느리고 힘듦 ▲소리 내어 읽어야 내용을 이해함 ▲자세히 읽기보다 대충 읽음 ▲읽고 이해하는 능력 부족 ▲작문하는 능력 부족 ▲철자법 실수 등이 있다. 난독증은 완치가 어렵기는 하나 적절한 치료와 훈련으로 개선될 수 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별화된 읽기,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할 수 있다. 문서를 읽어주는 도구를 사용해 읽기 부담을 줄이며 연습할 수도 있다. 또 난독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하도록 하는 인지 행동 치료가 있다. ◇수학적 사고 어렵다는 난산증, 초기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 높아난산증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수에 대한 감각, 단순 연산 값 암기, 계산 절차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증세다. 난산증을 겪는 사람은 숫자와 기호를 혼동해 암산과 연산을 잘 수행하지 못한다. 난산증은 나이와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청소년기·성인기의 난산증 증상은 ▲거스름돈 계산 같은 일상의 수학적 사고 어려움 ▲지도, 숫자표현, 그래프 이해 어려움 ▲거리 속도 계산 어려움 ▲계량 같은 수치 계산 어려움 등이 있다. 난산증 치료는 보통 숫자 개념을 반복 학습하고 수와 관련된 어휘와 구문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난산증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난산증을 겪는 사람들은 수학 공부에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실생활과 관련된 간단한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서 치료에 접근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2/04 14:18
  • “어떻게 암 수술했는데” 크레용팝 초아… 난소에서 또 ‘이것’ 발견, 뭐였나?

    “어떻게 암 수술했는데” 크레용팝 초아… 난소에서 또 ‘이것’ 발견, 뭐였나?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4)가 자궁경부암 추적 검사를 받는 중 난소에서 물혹이 발견됐다.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초아는 자궁경부암 추적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자궁경부암은) 괜찮지만 난소 쪽에 2cm의 물혹이 보인다”며 “작년에도 있다가 없어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물혹은 가임기 여성들이 흔히 겪는 질환이고 크지만 않으면 제거할 수 있다”며 “3개월 후 다시 영상 검사로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알린 바 있다. 현재 초아는 3개월마다 추적 검사를 하고 있으며, 외래 결과에 이상이 없을 시 1월부터 임신 준비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 초아의 난소에서 발견된 물혹(난소 낭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난소 낭종은 난소에 물이 찬 혹을 생긴 것을 의미한다. 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있으며 배란(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다. 난소 낭종은 대개 작고 양성이며 암이 아니다. 난소 낭종은 크기가 크지 않으면 대부분 자각하지 못한다. 간혹 ▲복부 팽만 ▲복부 압박 증상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볼 때 불편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난소 낭종은 매달 난소에서 생기는 난포(난자를 포함하는 주머니 모양의 세포 집합체)가 물혹으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난소 낭종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할 때 생긴다. 난포성 낭종은 배란이 된 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 있을 때 생긴다. 난소 낭종은 대부분 기능성 낭종이며, 가임기 여성에게 잘 발생한다. 난소 낭종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골반 진찰, 골반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주로 발견된다. 난소 낭종이 물혹인지 암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CT나 MRI 등과 같은 추가 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난소 낭종은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따라서 초아처럼 난소의 물혹이 암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경우 일단 경과를 관찰한다. 난소 낭종이 계속 관찰되는 경우 크기, 형태상의 악성도를 토대로 수술의 필요성을 판단한다. ▲난소 낭종이 계속 커지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난소암을 앓았다면 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폐경 여성에게 난소 낭종이 새로 생긴 경우 수술을 고려한다. 폐경 전에 생긴 난소 낭종은 악성일 가능성이 0.5% 정도이지만, 폐경 이후 생긴 난소 낭종은 최대 20% 정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복강 내 출혈이 지속되거나 난소 낭종이 꼬여 복통이 심하면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을 시행한다. 난소 낭종은 자주 발생하지만, 대개 무증상이고 양성이어서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현재 난소 낭종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 주기나 생리 양상(양, 기간, 통증)에 변화가 생기면 진찰을 받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정기 검진을 받으면 초기에 난소 낭종을 발견할 수 있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 2025/02/04 14:12
  • “‘이 음식’ 끊었더니, 다이어트 성공”… 76kg 감량한 30대 男, 직접 밝힌 비법은?

    “‘이 음식’ 끊었더니, 다이어트 성공”… 76kg 감량한 30대 男, 직접 밝힌 비법은?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단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 160kg까지 쪘지만 1년 만에 76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리 헤링(31)은 평소 초콜릿과 과자, 크림빵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다. 결국 160kg까지 살이 쪘다. 그는 “살이 찌면서 관절 통증이 심해지고 끊임없이 숨이 막혔다”며 “맞는 옷을 찾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어느 날,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앓는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던 리 헤링은 건강이 악화됐을 때 당사자와 주변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깨닫게 됐다. 이후 리 헤링은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그는 “살을 빼고 건강을 찾기 위해 패스트푸드를 끊고 단백질, 과일, 채소를 즐겨 먹었다”며 “식단 외에도 걷기 운동을 매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두 쉽지 않았다”며 “그래도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꾸준히 지속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관리 끝에 리 헤링은 1년 만에 76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성공하고 나니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리 헤링이 다이어트 중 끊었던 음식과 즐겨 했던 걷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 음식‧패스트푸드, 비만 유발하기 쉬워단 음식은 비만이나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과식 위험도 높인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되는데,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 음식을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그러면 과식 위험도 커지는 것이다. 패스트푸드 역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걷기, 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걷기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4kg/㎡ 감소했다. 특히 빨리 걸으면 뛰는 것보다 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04 13:58
  • 이니스프리,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 출시

    이니스프리,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 출시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강력한 브라이트닝 파워로 피부톤, 잡티, 보습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이하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을 출시했다.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은 순도 99% 비타민C와 10중 비타민이 배합된 크림으로 칙칙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고 생기 개선에 도움이 된다.또한,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과 자극감 고민이 없어 민감, 트러블성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평소 바르던 양보다 2~3배가량 듬뿍 덜어 슬리핑 마스크처럼 사용할 경우 다음날 아침 생기 있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이니스프리는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 출시를 기념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2월 4일 아침 8시 라이브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월 한 달간 최대 32%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공식 온라인몰에서 네이버페이로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을 구매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3000점 증정한다. 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런 라이브에서는 단 1시간 동안 '라이브 단독 딜' 구성으로 △라이브 단독 추가 할인 쿠폰, △비타C 세럼 미니어처 추가 증정 등의 혜택이 더해진다.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5/02/04 13:35
  • “이 미모가 80대, 실화?”… 초동안 호주 할머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이것’ 하는 게 비결!?

    “이 미모가 80대, 실화?”… 초동안 호주 할머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이것’ 하는 게 비결!?

    50대로 오해받을 정도의 초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82세 할머니가 자신의 동안 비법에 대해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최근 틱톡 채널 ‘먼데이 프로젝트(mondayprojectco)에 ‘82세 우리 엄마의 동안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호주의 틱톡커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포스터(52)는 자신의 엄마의 모습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우리 엄마는 82세이지만, 많은 사람이 엄마가 82세라고 믿지 않는다”며 “엄마의 동안 비법에 관해 소개한다”고 말했다. 이에 포스터의 엄마는 “나는 젊은 시절부터 마라톤 경기를 나갔다”며 “지금은 마라톤을 완주하기는 어렵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달리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굳이 뽑자면 달리는 것이 동안 비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82세가 아니라 50대 같아 보인다” “엄마가 아니라 언니인 줄 알았다” “달리기가 이렇게 중요한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달리기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과도한 근력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달리기와 같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게 좋다. 달리기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달리기할 때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또 달리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세포에 신선한 산소를 전달한다. 더불어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달리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다만, 달리기할 땐 자세에 신경 써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오래 달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게 운동하면 아킬레스건염·족저근막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야 한다. 시선은 앞을 보고, 팔과 어깨는 긴장을 푼 채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팔을 너무 과하게 흔들면 어깨와 허리가 굽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뛸 때 발뒤꿈치나 발 중앙(발바닥 아치 부분)부터 착지해 발가락까지 앞으로 구르는 동작을 취해야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04 13:34
  • “아리아나 그란데 아니라고?” 연예인 숭배해 성형까지… 정신적 문제의 일종?

    “아리아나 그란데 아니라고?” 연예인 숭배해 성형까지… 정신적 문제의 일종?

    미국 틱톡 인플루언서 페이지 니만(21)이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영화 ‘컴패니언(2025)’ 시사회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닮은 것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페이지 니만이 참석했다. 이날 니만은 그란데의 대표적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모방해 팬들조차 그란데가 참석했다고 오해하게 했다. 니만은 2019년 ‘아리아나 그란데 닮은꼴’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이후 여러 성형 시술을 감행해 그란데와 똑같이 생기고자 했다. 데일리메일은 호주 디킨대 경영학과 폴 해리슨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뒤처지기 싫고 더 나은 삶을 원하다 보니 연예인을 따라하게 되고 더 닮고 싶어하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해리슨 교수는 “우린 각자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공한 사람을 따르면 우리도 그 길을 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닮고 싶어 성형 시술을 받는 것은 ‘유명인 숭배 증후군(Celebrity Worship Syndrome)’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유명인 숭배 증후군은 특정 유명인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집착을 보이는 강박 중독 장애를 말한다. 유명인 숭배 증후군은 2003년 영국 심리학자 존 말비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Nervous and Mental Disease’에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말비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2년간 유명인을 숭배하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단순 팬심을 넘어 심리적,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발견했다.유명인 숭배 증후군은 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 말비가 개발한 ‘유명인 숭배 척도(Celebrity Attitude Scale)’에 따르면 ▲오락-사회적 단계 ▲집중-개인적 단계 ▲경계-병리적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오락-사회적 단계에는 유명인에 대해 가볍게 대화하는 수준이다. 집중-개인적 단계에는 특정 유명인에 대해 동경과 깊은 감정적 애착을 느끼고,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자신이 직접 겪은 것처럼 느낀다. 경계-병리적 단계에 들어서면 극단적인 집착과 숭배를 보이며, 심할 경우 스토킹이나 정체성의 혼란까지 이어질 수 있다.유명인 숭배 증후군은 정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현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유발할 수 있다. 유명인에게는 사생활 침해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유명인 숭배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선 미디어에 보이는 유명인의 삶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적인 노력에도 극복하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5/02/04 13:32
  • 카리나 글램핑서 먹은 ‘이 간식’, 지구 반 바퀴 돌아도 살 안 빠진다는데… 진짜?

    카리나 글램핑서 먹은 ‘이 간식’, 지구 반 바퀴 돌아도 살 안 빠진다는데… 진짜?

     가수 에스파 카리나(24)가 글램핑에서 마시멜로를 꺼내 구워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난 대단해! 난 최고야!! 카리나의 첫 글램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카리나는 직접 고기를 구워 먹거나 스태프들과 보드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글램핑 시간을 보냈다. 밤이 되자 카리나는 야외에서 불을 피워놓고 바라보는 불멍 시간도 가졌다. 불 앞에 앉은 카리나는 “이제 글램핑의 진짜 하이라이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캠핑용품 수납 가방에서 마시멜로를 꺼내 불에 굽기 시작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적당한 굽기로 마시멜로를 굽는 데 성공한 카리나는 “너무 맛있다”라며 쿠키 사이에 마시멜로를 끼워 넣는 스모어 쿠키도 만들어 먹었다. 이날 카리나가 구워 먹은 마시멜로는 대표적인 캠핑 간식으로 꼽히지만, ‘마시멜로 먹고 찐 살은 지구 반 바퀴를 돌아도 안 빠진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고 알려졌다. 사실일까? 마시멜로의 성분과 마시멜로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지방·콜레스테롤 거의 없지만 탄수화물·당 많아달콤하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인 마시멜로는 설탕과 물, 젤라틴, 달걀흰자 등으로 만들어진다. 100g당 약 320~350kcal라는 비교적 높은 열량을 가지지만, 이를 낱개로 환산하면 마시멜로 1개의 열량은 약 21kcal로 열량 자체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일 정도로 높지 않다. 초코파이 한 개(39g)에 들어 있는 마시멜로의 열량도 20kcal 정도다. 단, 문제가 되는 것은 마시멜로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과 당분이다. 마시멜로의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100g당 탄수화물 함량이 약 81~85g, 당류 함량이 57~60g으로 상당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단순당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빠르게 올라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고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한다. 탄수화물과 당류가 풍부하게 함유된 마시멜로를 먹으면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다.◇다량 섭취 피하고, 얼린 뒤 구워야다만 알려진 바와 달리 마시멜로를 초콜릿이나 사탕, 젤리 등 다른 간식과 비교할 때 마시멜로가 체중 조절에 특별히 더 치명적인 것은 아니다. 이에 한 번에 다량의 마시멜로를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마시멜로 1~2개를 먹는 거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시멜로의 영양학적 단점이 우려스럽다면 ▲비건 마시멜로 ▲저당 마시멜로 ▲홈메이드 마시멜로 등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비교적 건강하게 마시멜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캠핑장에서 마시멜로를 불에 구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까맣게 탄 마시멜로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당한 굽기로 구워야 한다. 이때 마시멜로를 냉동실에서 얼린 뒤 꺼내어 구우면 적당한 굽기로 구워진다. 얼린 마시멜로를 구우면 열이 전달되는 속도가 느려져 마시멜로가 타는 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04 13:30
  • 국민 네 명 중 한 명 앓는데… 간암 발생률 열 배 높이는 ‘이 질환’

    국민 네 명 중 한 명 앓는데… 간암 발생률 열 배 높이는 ‘이 질환’

    간암은 2010년대 이후 빠르게 생존율이 급증한 암종의 하나다. 조절 가능한 범주에 들어섰다고 볼 만도 한데, 최근 간암 전문가들이 다시 경고에 나섰다. 간암 발생률을 높인다고 알려진 대사증후군, 대사이상 지방간 등 생활습관병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간암학회는 지난 3일 '간암의 날(매년 2월 2일)' 맞이 기념식에서 생활습관병이 간암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간암 예후 개선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간암의 날은 대한간암학회에서 1년에 두 번, 두 가지 검사로 간암을 적절히 치료받자는 의미로 제정했다. 두 가지 검사는 ‘간 초음파 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다.◇간암, 경제 활동 인구 사망률 1위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암은 폐암이고, 그다음이 간암이다. 다만, 범주를 경제 활동이 가능한 연령대인 15~64세로 줄여보면, 간암 사망자 수가 폐암을 앞지른다. 걸렸을 때 사회·경제적 부담도 크다. 암으로 조기 사망했거나, 장애를 갖고 살아야 했던 기간을 측정한 '장애보정손실연수'를 계산해 보니, 간암은 폐·위·대장암 다음인 4위를 차지했다. 대한간암학회 이동현 기획위원(서울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최근 특히 대사증후군과 대사이사 지방간질환이 간암의 주요 위험 인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간암이슬비 기자2025/02/04 11:42
  • ‘180도 달라진 얼굴’로 화보 찍은 40대 여배우, “깜짝이야” 누구?

    ‘180도 달라진 얼굴’로 화보 찍은 40대 여배우, “깜짝이야” 누구?

    배우 이지아(46)의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이지아는 여성 잡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찍은 화보에서 이전과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지아는 더블유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가장 잘한 일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이라고 했다. 진짜 본인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는 이지아는 새해 계획에 대한 질문에 “새해가 됐다고 해서 뭔가를 하자는 계획보다는 매 순간 나를 각인시키는 걸 더 좋아해요”라며 “현재를 충실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여전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이지아는 평소 주름과 모공이 없고,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가진 배우로 유명하기도 하다. 이지아처럼 피부 탄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중년 되면서 피부 탄력 떨어져실제로 중년이 되면 피부 콜라겐이 줄어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인데, 40대 이후에는 콜라겐이 절반으로 줄어 노화가 가속화된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콜라겐을 다시 활성화하며 피부 탄력을 되찾을 수 있다. 평소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피부 시술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피부 탄력 높이는 데 도움 되는 시술 있어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시술은 다음과 같다.▷울쎄라=울쎄라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사용해 피부를 리프팅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얼굴과 목 부위의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근막층을 자극해 수축시키고 지방층을 줄이는 데 좋아서 이중턱이나 심부볼이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울쎄라 효과는 시술 직후보다 2~3개월 후부터 나타난다. 개인의 피부 민감도에 따라 느끼는 통증이 다르지만 비침습적 시술이라 비교적 통증이 적다. 대부분 환자가 시술 후에도 큰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써마지=써마지는 울쎄라와 달리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리프팅 장비다. 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써마지 레이저는 부족해진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을 회복하게 해준다. 특히 잔주름과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보다 비교적 통증이 덜 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실리프팅=실리프팅은 의료용 실로 피부조직을 고정해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는 방법이다. 주로 녹는 실을 활용하는데, 이 의료용 실은 녹으면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와준다. 녹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로 만드는 게 기본이다. 녹는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높인다. 시간이 흐르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시술 직후 리프팅 효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처짐의 정도가 심한 경우 기대한 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미니거상=미니거상은 실리프팅과 전통적인 안면거상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실리프팅 대비 효과가 좋고, 전통적인 안면거상보다 회복이 빨라 부담이 적은 시술이다. 미니거상은 헤어라인 안쪽 2cm 정도의 최소 절개를 통해 피부와 조직을 일부 박리한 뒤 처진 부위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주름, 볼 처짐, 턱선 개선 등에서 효과가 뚜렷하다. 다만, 하안면과 턱선을 중점적으로 다뤄 이마, 눈가 주름 등의 부위에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또한 피부 질감이나 색소침착 등과 같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04 11:28
  • “콘돔 안 쓰기도, 인정”… 1057명과 성관계 英 성인배우 고백, 어떻게 된 일?

    “콘돔 안 쓰기도, 인정”… 1057명과 성관계 英 성인배우 고백, 어떻게 된 일?

    영국의 성인 배우이자 인플루언서인 한 20대 여성이 1000명이 넘는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지만, 일부 남성은 콘돔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성인 배우 보니 블루(25)는 지난달 12시간 동안 1057명의 남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보니 블루는 잠자리를 가졌던 남성이 콘돔을 착용하지 않았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냐” “정상이라고 옹호하면 안 된다” “낯선 사람과 잘 때 무조건 착용하는 게 정상이다” “성병이 옮을 수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니 블루는 “성병을 진단받은 적은 없지만, 그 위험성은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관계 중 콘돔 사용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콘돔은 남성 성기에 씌우는 얇은 고무주머니 형태의 피임 기구다. 영국 찰스 2세의 주치의인 콘돔 박사가 발명해 그의 이름을 따서 부르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1971년부터 성병 예방과 가족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콘돔 판매가 자유로워졌다. 콘돔은 피임 기구만이 아니고 성병 예방의 기능도 한다. 콘돔을 사용한다고 해서 성병을 100% 예방할 수는 없으나, 콘돔을 사용하면 성병을 옮기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70~90% 정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콘돔을 사용할 때는 남성의 음경 두께와 길이 등 크기에 맞게 착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콘돔이 헐거워 성관계 중 정액이 새어 나올 수 있다. 콘돔은 주로 라텍스로 만들어지는데, 라텍스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폴리우레탄이나 니트릴 등 라텍스 재질의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콘돔을 사용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우선 콘돔의 유효기간과 보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남았다고 해도 안전하게 보관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열이나 빛에 노출된 콘돔은 유효기간이 남아있어도 사용 중 찢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뒷주머니나 지갑 등에 오래 보관한 콘돔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한편, 보니 블루처럼 여러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파트너와의 아무런 감정적인 교류 없이 단순히 기계적인 성관계만 하는 여성은 우울증‧절망감‧부끄러움‧허탈감을 느끼기 쉽다. 캐나다 겔프대 연구에 따르면, 처음 만난 낯선 이와 잠자리를 가지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껴본 적이 있거나 그럴 것 같으냐는 질문에 남성은 32%가, 여성은 72%가 그렇다고 답했다. 국제 학술지 ‘성연구저널’에 실린 2006년 미국 연구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낯선 사람과의 잠자리 후 고통스러움과 우울감을 느낄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 증명됐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04 11:18
  •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대국민 수요조사 실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대국민 수요조사 실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헬스미래추진단은'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도전적 문제 발굴을 위해 1월 24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넥스트 팬데믹, 필수의료 위기 등 보건의료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도전혁신형 국가 연구 개발 사업으로, 5대 임무 중심의 고난이도이나 파급 효과가 큰 연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5대 임무는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개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이다.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일반 국민 및 전문가 등 수요자 관점에서 해결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보건의료 분야 현안 및 도전적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신규 프로젝트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요조사는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도 상시 의견 접수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전 국민으로 일반인, 연구자, 분아별 전문가 등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자료 및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 또는 K-헬스미래추진단 홈페이지 및 보건의료기술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도전적 문제 후보군들은 중복성 검토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절차를 거쳐 우선순위를 도출하며, 최종적으로 확정된 도전적 문제를 대상으로 임무별 신규 프로젝트 기획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반영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이고 민생에 가까운 연구를 기획하고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단신신소영 기자2025/02/04 11:14
  • “계속 피곤하더니”… 15세 소년 ‘이 병’ 진단받고 2년 만에 사망, 무슨 일?

    “계속 피곤하더니”… 15세 소년 ‘이 병’ 진단받고 2년 만에 사망, 무슨 일?

    여행 피로 때문에 두통을 겪은 줄 알았지만, 결국 뇌종양으로 2년 만에 사망한 영국 17세 소년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던 트리한은 15세에 여행을 갔다 돌아온 날부터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트리한의 어머니 니키 트리한은 아들이 여행 때문에 피곤한 것이라 생각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니키는 “일하고 있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며 “이던이 남편한테 ‘말이 안 나오고 얼굴이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문자했다”라고 말했다. 이던은 곧바로 응급실에 갔고, 의료진은 그의 뇌에서 교모세포종을 발견헀다. 이던은 개두술(두개골 일부를 일시적으로 제거해 뇌를 노출시켜 뇌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세 차례 받고, 항함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진행했다. 하지만 그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니키는 “항암치료가 오히려 더 큰 고통을 준 것 같다”며 “아들이 못 알아볼 정도로 야위어졌고,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던은 다른 치료법을 찾기 위해 독일까지 갔지만, 진단받은 지 2년 만에 1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후 니키는 ‘The Angel Mums’라는 재단을 설립해 뇌종양 치료를 후원하고 있다.이던 트리한이 겪은 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종양이 생명에 치명적일수록 더 높은 등급(1~4)을 매기는데, 교모세포종은 4등급이다. 교모세포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이라 뇌압이 급속히 상승해 두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한다. 뇌부종으로 인해 종양 주변 신경이 압박받아 감각 저하, 얼굴 마비, 언어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행동이나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런 증상들이 원인 모르게 계속 발생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현재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뇌종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살충제, 석유 등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등을 겪는 것이 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매년 성인 10만 명 중 3~4명에게 발병한다.교모세포종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다만, 종양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뻗어 있는 경향이 있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치료 경과를 확인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3~6개월 이내에 사망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2/04 11:13
  • 중앙대광명병원,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 지정

    중앙대광명병원,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 지정

    중앙대광명병원이 부정맥센터 개소식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최초 부정맥센터로, 중증질환인 부정맥 진료 분야를 특성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로도 지정됐다. 부정맥 치료의 권위자인 임홍의 교수가 이끄는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센터는 우수한 의료진과 인프라·최신 장비를 모두 갖춰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도 성공했다.이번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 지정은 큰 의미가 있다. 미국 애보트사는 심장 내 초음파를 이용한 방사선 제로 시술법에 풍부한 경험과 수준 높은 술기 및 연구 역량을 갖춘 심장 전문의 및 의료기관을 선정해 특별자격을 부여하는데, 국내 최초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정됐다. 오는 3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개최되는 2025년도 첫 국제 교육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의료진에 교육 및 연수를 통해 한층 향상된 부정맥 치료에 대한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부정맥은 정상적인 심장 박동수(1분당 60회에서 100회) 보다 느리게 뛰는 ‘서맥’ 및 빠르게 뛰는 ‘빈맥’, 그리고 ‘심방세동’ 과 같이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보이는 질병을 일컫는다. 최근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심방세동’과 같이 주로 노화에 의해 발생되는 부정맥 환자들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부정맥 질환은 약물치료에 효과가 적고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항부정맥제를 장기간 복용할 시 약제 부작용 발생이 매우 높아 최근에는 시술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가장 선호되고 있다.보통 부정맥 시술은 심장 상태 및 심장 안에 카테터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해서 방사선을 반복적으로 조사(엑스레이 투시 영상)하면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평균적으로 엑스레이 사진 1000장 이상을 1시간 안에 계속해서 찍는 것과 같은 매우 많은 양의 방사선이 노출된다. 따라서 의료진들은 방사선 피폭을 막기 위해 필수적으로 납복을 입는데, 시술받는 환자는 고스란히 다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임홍의 교수는 2019년부터 엑스레이 투시 영상 없이 소형 심장 내 초음파만을 이용한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정맥 시술을 5000례 이상 달성했으며, 독창적인 시술법을 통해 여러 명의 임산부와 소아 부정맥 환자들을 살리기도 했다.임홍의 교수는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방사선 제로 시술에 대한 국내외 높은 관심과 명성으로 2019년부터 매년 수차례 국내외 의료진들이 술기를 배우러 방문하고 있다. 또한 시술법 전수를 요청하는 홍콩 퀸메리병원 및 퀸엘리자베스병원 등 많은 병원을 직접 찾아가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을 전수하기도 했다.임 교수는 “호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심장 내 초음파만을 이용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을 할 수 있다 보니 대만, 홍콩, 마카오,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각국에서 시술법을 교육해 달라는 요청이 많다”며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을 더 많이 집도하여 환자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많은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교육해서 그들로부터 더 많은 환자분들이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의 혜택을 받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2/04 11:07
  • 1011
  • 1012
  • 1013
  • 1014
  • 1015
  • 1016
  • 1017
  • 1018
  • 1019
  • 10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