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시피', 제주 드림타워 K-뷰티 편집숍 '드림뷰티' 입점‘아이레시피’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K-뷰티 편집숍 ‘드림뷰티(Dream Beauty)’ 매장에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입점 제품은 ▲시카 PDRN 라인 3종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 라인 3종 ▲아쿠아 피토플렉스 미스트 및 크림 인 젤 ▲마일드 브라이트닝 업 시카 선스크린을 포함한 전 제품이다. 전 제품은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와 기능성 성분을 기반으로 한 데일리 뷰티 솔루션으로 구성됐다.드림뷰티 매장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서 운영중인 K-뷰티 전문 편집숍으로, 최근에는 중화권 관광객 사이에서 필수 쇼핑 코스로 떠오르며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아이레시피는 이번 입점에 맞춰, 리틀트윈스타 콜라보레이션 집기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 존을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점을 기념해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증정하는 구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토니모리, ‘언커먼 크루’ 1기 서포터즈 공식 발대토니모리가 공식 서포터즈 ‘언커먼 크루’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10일 토니모리 본사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2030 여성 소비자 등 언커먼 크루 60명과 토니모리 임직원 등이 참가했으며, 토니모리 브랜드 소개와 함께 언커먼 크루 활동 안내, 메이크업 1:1 멘토링, 메이크업 아티스트 클래스, 포토존 등 크루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 토니모리의 리브랜딩 전개 이후 열린 첫 이벤트다. 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의미의 ‘Be Uncommon’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의 목소리로 효과적으로 알리고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서포터즈는 올해 6월부터 약 7개월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토니모리 신제품 및 주력 제품을 지원받아 제품 리뷰를 제작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토니모리와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메쎄이상, 인도 뉴델리서 ‘뷰티썸 인디아’ 첫 개최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글로벌 뷰티·에스테틱 박람회 ‘뷰티썸 인디아(BeautySum India 2025)’를 개최한다. ‘뷰티썸 인디아’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프랑스, 중동 등 세계 각국의 뷰티 및 에스테틱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BPC (Beauty & Personal Care) 시장을 겨냥해 현지 유통사, 바이어, 업계 전문가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의 지원을 받아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최근 인도 내에서 한류 문화와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국 스킨케어 제품은 품질과 효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더샘, ‘6월 샘데이’ 진행… 최대 50% 할인더샘이 최대 50% 할인하는 ‘6월 샘데이’를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 기획 세트’를 50% 할인하며, 안티 링클 집중 케어 라인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라인은 30% 할인한다. ‘유브이 퍼펙션 워터 핏 수딩 선 에센스’의 경우 더블 기획세트를 30% 할인된 판매가로 만나볼 수 있다. ‘유브이 퍼펙션 세이프 베리어 선 크림’ 더블 기획세트와, ‘유브이 퍼펙션 포어리스 톤업 선 크림’ 더블 기획세트도 동일 할인율로 판매된다. 여름철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트루 머쉬룸 이엑스’ 라인도 20% 할인 제공된다.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11 16:30
배우 이정하(27)가 작품을 위해 한 달 만에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OSEN 등에 따르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는 웨이브 오리지널 ‘ONE:하이스쿨 히어로즈’ 주연 이정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극 중 상위권 학생으로 싸움 재능을 갖춘 역할을 연기한 이정하는 “이 작품은 드라마 ‘무빙’ 끝나고 바로 한 달 뒤에 들어간 작품이다”라며 “무빙 촬영 끝나고 몇 달 안 지나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급하게 살을 빼느라 최대한 열심히 뺐다”며 “무빙 때 거의 98~99kg였는데, 85kg으로 촬영을 시작했고 점점 빠져서 5kg 정도 더 빠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정하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공복 시간을 늘리고, 먹던 양을 반으로 줄였다”며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그런지 훅훅 빠졌다. 덜 먹고 버텼다”고 말했다. 이정하가 밝힌 다이어트 방법,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공복 시간 길게 가지면 다이어트 효과이정하처럼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를 오랜 시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다만, 공복 시간이 지나고 폭식을 하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소식 힘들다면, 그릇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정하처럼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양을 줄여도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밥그릇을 바꿔보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먹게 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다만, 극단적으로 음식 섭취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끼니를 거르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한다. 부족한 포도당 대신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1 16:30
액상과당이 함유된 음료를 매일 8잔 이상 즐겨 마시던 여성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가 공개됐다.11일 방송되는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에 찾아온 의뢰인은 과거 빅사이즈 모델로 활동을 했다. 하지만, 그를 향한 안 좋은 시선으로 인해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을 겪었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140kg까지 불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한약, 지방흡입 등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결국 요요현상으로 세 자릿수 몸무게를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의뢰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그의 식습관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기상 직후 잠을 깨기 위해 초코 가루 네 스푼을 넣은 아이스 초코에 달달한 꿀떡을 조합해 먹었다. 이후에도 당 섭취는 계속됐다. 쇼핑몰 업무를 보는 도중에도 크림과 시럽이 가득 들어간 달달한 음료를 마셨다. 이에 MC 장성규는 “이 정도면 소변에서 꿀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의뢰인의 몸 상태 분석 결과, 내장지방이 정상 범위의 5~6배를 넘는 충격적인 수치가 나와 충격을 안겼다. 또 고혈압과 당뇨까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의뢰인이 매일 즐겨 마신 단 음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의뢰인이 즐겨 마시는 초코 음료와 같은 단 음료는 비만의 주범이다. 음료가 비만을 유발하는 이유는 ‘액상과당’ 때문이다. 액상과당은 조금만 먹어도 혈당을 금방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망가뜨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체지방 전환도 설탕보다 잘 된다. 결국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지고 ▲혈액 속 당수치가 높아지고 ▲혈관 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이 잘 생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하루 한두 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도 7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11 16:10
대마초에서 종자, 뿌리, 성숙한 줄기 등은 이른바 '대마 제외 부분'으로 불린다. 환각 성분이 매우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부분에서 추출돼 제조한 '칸나비디올(CBD)'도 국내 반입시 '대마'에 해당해 '마약류관리법'으로 처벌 가능하다고 밝혔다.지난 5월 29일 대법원은 '표준통관예정보고 발급거부처분 취소소송'에 관한 상고심에서 마약류관리법령의 입법취지와 해석을 고려해 볼때 대마 제외 부분에서 추출된 CBN, THC, CBD 등 대마의 주요 '칸나비노이드'는 그 성분 자체로 ‘대마’에 해당한다고 봤다. 해당 취지로 소송은 ‘파기환송’ 판결됐다. 칸나비노이드는 대마초에서 발견되는 화합물로, 신경세포와 면역세포 등에 위치한 수용체(CB1, CB2)를 활성화해 다양한 생화학적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식약처는 대법원 판결에서도 언급되었듯 대마 제외 부분을 규정하고 있는 「마약류관리법」 제2조 제4호 단서의 취지는 환각성분이 인체에 유해한 정도로 함유되어 있지 않아 오·남용의 위험성이 낮은 수준을 유지한 상태에서 섬유 가공, 종자 채취, 식품원료 등 산업적 용도로 제한적으로만 허용한 것으로, 제외 부분에서 추출되는 수지또는 CBD 등 대마의 주요성분을 ‘대마’에서 제외하고자 한 취지가 아니라고 설명했다.대마 제외부위 산업적 활용 사례로는 대마 줄기 등에서 섬유질을 분류한 의료용 직물, 껍질 제거한 식품용 대마씨앗 등이 있다.식약처는 “CBD를 함유한 제품은 마약류인 ‘대마’로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소지·섭취 및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 등 일반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이를 위반시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 등 무겁게 처벌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대마를 수입·수출 또는 그 목적으로 소지하거나 소유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대마를 재배·소지·소유·수수·운반·보관 또는 사용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마 성분이 함유된 불법 제품이 국내 반입·사용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소비자의 오인·혼동을 유발하는 불법 판매‧광고 모니터링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 2025/06/11 16:09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반려동물에 대해 매년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가 발표한 ‘2025 반려동물 양육 현황 및 양육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1%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세금을 납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전국 성인남녀 112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납세 의향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들이 적절하다고 여긴 반려동물 연간 세액은 평균 16만 2000원이었다. 5만원 미만이 적당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1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10에서 20만 원(26.2%), 5에서 10만 원(22.7%), 20에서 100만원(16.2%), 100만 원 이상(5.1%)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파악된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는 312만 9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15%였다. 이번 조사에서 나온 적정 세액 16만 2000원을 반려동물 양육 가구당 부과할 경우 연간 징수액은 50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반려동물 세수 사용처에 대한 견해로는 열악한 유기동물 관리·보호소를 개선하자는 응답이 49.8%로 가장 많았다. 동물 구조 및 학대 방지가 47.2%, 반려동물 의료제 개선은 42.8%로 뒤를 이었다. 반려동물 편의시설 확충(22.8%), 반려동물 교육 지원(18.9%), 민간 동물 보호 활동 지원(18.4%) 등의 답변도 나왔다. 독일의 경우 16개 연방주에서 개 세금(Hundesteuer)을 부과하고 있다. 구체적인 요건과 세율은 지방 자치 단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반려견 1마리가 추가될 때마다 높은 세율을 적용한다. 일례로 본(Bonn)시는 1마리에 연간 162유로(약 25만 원), 2마리 이상 소유자는 1마리 당 210유로(약 33만 원), 3마리 이상 소유자는 1마리 당 264유로(약 41만원)를 부과한다. 위험한 개 1마리를 사육하는 경우는 840유로(약 131만 원), 2마리 이상 사육할 경우 1마리당 1140유로(약 178만 원)를 부과한다.어웨어는 “세금을 분담해서라도 열악한 국내 동물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인식 수준이 확인됐다”며 “세금 부과 필요성에 대한 양육자 동의 정도가 높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6/11 16:07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6/11 16:00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6/11 15:50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11 15:30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지 1년 내라도 암이 초기이고, 출혈 관리가 가능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수술하는 게 안의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관상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해당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스텐트'라는 장치를 넣는 시술을 한다. 기존에는 스텐트 시술 직후엔 출혈 위험이 커 암을 진단받더라도 최소 6개월에서 1년 뒤로 암 수술을 미루는 게 일반적이었다.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이정희 교수, 순환기내과 최기홍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스텐트 시술 환자의 암 수술 시점에 따른 예후 차이를 분석해, 명확한 수술 시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스텐트 시술 후 암 수술을 받은 환자 3621명을 스텐트 시술 1년 내 암을 진단받고 1개월 이내 수술을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로 나눠 예후를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수술을 빨리한 사람들의 암 재발율이 30% 더 낮았다. 연구팀은 스텐트 시술 1년 내라도 암이 초기이고, 출혈 관리가 가능하다면 빨리 수술하는 게 암의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됐던 것으로 분석했다. 스텐트 시술 후 수술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5개월로 기존 가이드라인이 정한 6개월보다 시점이 일렀지만 출혈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계 합병증도 유의미한 증가가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다학제 접근을 통해 신중히 가려낼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서도 스텐트 시술 후 경과 기간으로만 나누어 분석했을 때 6개월 내 수술할 경우 환자의 위험부담이 출혈 24%, 심근경색 112% 증가했고, 기간을 넓혀 12개월 내 수술한 경우라도 그보다 늦게 수술한 사람보다 출혈 발생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다.강단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국 단위 분석으로 임상적 의미가 크다”면서 “관상동맥중재술 시술 환자가 대개 고령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암에 대한 부담을 덜 방법이 필요하다”고 했다.김홍관 교수는 “암 수술을 지연할 경우 병기가 진행되어 수술이 불가능해지거나 예후가 나빠지는 사례도 많다”며 “암 치료와 심혈관계 안전성 사이의 균형을 위한 환자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내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등 다학제협진을 통해 최적의 시기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슬비 기자 2025/06/11 15:24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6/11 15:23
브라질의 20대 여성이 모텔 욕조에서 쓰러진 상태로 오랜 시간 고온의 물에 노출돼,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 심정지로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브라질 현지 매체 메트로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브라질 여성 가브리엘 크리스티네 바레투 지 프레이타스로(24)는 모텔에서 입욕하고 있었다. 그는 입욕 도중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 이후 몇 시간이 지났고 가브리엘은 의식을 찾았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고온의 물에 노출돼, 피부가 벗겨질 정도의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가브리엘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욕조에서 나왔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가브리엘은 전신 3도 화상을 진단받았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온몸을 붕대로 감싼 채 치료받았다. 하지만 일주일 후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가브리엘의 언니 제니퍼 프레이타스는 “치료받는 동안 사진을 찍을 만큼 의식은 있었다”며 “회복 중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의사로부터 ‘심정지’라는 말만 들었을 뿐, 정확한 설명은 없었다”며 “이해할 수 없는 죽음이다”고 말했다. 가브리엘 측 변호인은 “애초에 화상을 입을 정도의 고온이었다면 가브리엘이 욕조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며 “모텔 욕조의 온도 조절 장치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쿠리치바 경찰은 “모텔 욕조의 온도 조절 장치 결함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이다”며 “아직 정확한 수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가브리엘처럼 뜨거운 액체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는 화상을 ‘열탕 화상’이라고 한다. 뜨거운 물, 국, 차, 기름, 커피 등에 의해 발생한다. 열탕 화상은 60도 이상의 물에 잠깐만 노출돼도 피부에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얇고 민감한 영유아, 노인, 신체 움직임이 제한된 환자는 화상을 입을 위험성이 더 높다. 열탕 화상 증상으로는 화상 부위 피부 붉어짐, 통증, 물집, 신경 손상, 근육이나 뼈 조직 손상 등이 있다. 열탕 화상을 입었다면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터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한편, 장시간 입욕하면 피부 수분이 감소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쭈글쭈글해질 수 있다. 피부뿐만 아니라 몸 전체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과도한 혈액 순환으로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42도 이상의 고온욕의 경우, 혈압과 맥박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욕조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36~41도가 적당하며 10~25분 정도 입욕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6/11 15:12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1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