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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만 되면 눈에 띄게 많아지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다. 보기만해도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 이 보기에 좋은 장식들이 몸에도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크리스마스 나무로 많이 쓰이는 전나무는 류머티스 관절염, 요통, 요도염, 폐결핵, 위염, 위궤양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전나무의'고'를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겨울에도 더위와 추위를 타지 않으며, 폐와다리가 튼튼해진다. 전나무의 '진'도 약으로 쓰인다.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중에 방문이나 벽에 걸어두는 동그란 모양의 화환이 있다. 그 화환에 쓰이는 나무는 '미슬토'라는 식물이다. 이 식물은 항암작용으로 유명하다. 항암치료를 받는 이들 사이에서는 '미슬토요법'이라고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슬토 요법은 처음에 독일의 의학자 Rudolf Steiner에 의해 창안되어 주로 유럽지역(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중심으로 발전돼 왔다. 미슬토는 1917년 Steiner에 의해서 종양 치료 약물로 추천되었으며 스위스의 Ita Wegmann 박사가 스타이너의 주장을 받아들여 1926년부터 실제적인 임상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1960년 초에 스위스 알레스하임의 루카스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암치료에 도입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올리게 됨으로써 신약으로 개발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는 스위스의 루카스병원, 독일의 외셀브론병원, 바이오메드병원, 하벨회외병원, 프리덴바일러병원, 튀빙겐의대부속병원, 하이델베르그의대부속병원, 비텐-헤르데커대학병원,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의대부속병원 및 중부 유럽의 400여 군데 병원에서 항암치료에 미슬토 요법을 채택하고 있다.
이 미슬토 요법은 국내에서도 여러 병원과 클리닉 등에 확산되어 사용되고 있다. 미슬토요법에 대한 연구논문이 독일의학계에서만 1500여 편이 발표 되었고, 최근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1990년 이후 800여 건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현재 미국 FDA 승인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의들은 미슬토요법이 효능의 비해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또 효과가 아예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간혹 부작용도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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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는 11일 "오바마의 의료정책 실현에 따라 한국 의료계가 준비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취재: 데일리메디 김도경).
<<<<지난 4일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오바마 당선자는 개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번 돈으로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경제적 능력에 맞는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미국 의료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으며 한국 의료보험제도와 흡사한 전 국민 의료보험 제도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오바마 당선자는 ‘의료보험공정거래소 신설’과 관련된 의료정책을 내놓았고 오바마의 의료정책 실현에 따라 한국 의료계가 준비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메디는 오바마 당선자가 제시했던 의료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향후 한국의료관광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명해 본다.‘의료보험공정 거래소 신설’ 정책
현재 약 45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자유를 중시하는 사회적 통념이 미국 의료정책에 깊숙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오바마 당선자는 의료보험공정거래소를 신설, 대기업에 피고용인의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를 요구하고, 영세사업자는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의료보험을 가입하는 기업주와 피고용인에 대해 의료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재까지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정들은 세제혜택을 주는 것을 주요 골자한 정책을 내놓았다.
또한 의료기관의 질적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의료기관 성적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평가 방식은 병원 입장에서 성공률이 낮은 어려운 수술을 기피하는 문제점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의료서비스의 객관적 평가에 의해 의료서비스 개선을 이루는 것이 주목적이다.
또한 제약사들의 과다 경쟁을 억제해 불필요한 의료비용을 낮추려는 복안도 갖고 있다. 객관적 의료서비스 평가, 의료관광 전문인력 및 상품 개발 시급
이 같은 오바마 당선자의 의료정책에 대비해 한국도 의료서비스 평가와 다양한 의료 관광상품 개발,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현재 한국의 의료관광 시장은 건강검진과 성형수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목적의 의료관광상품을 계속 추진해야 하지만 만약 오바마 당선자가 앞으로 3~4년 내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정착시키면 건강검진의 시장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 건강검진과 성형수술 수준에서 대체의학과 치과, 정형외과 등 의료서비스 항목별로 특화하는 노력 등 새로운 의료관광상품의 개발이 시급하다.
물론 이를 시행하기 위해 의료법 개정이 선행돼야할 과제이기도 하다.
또한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환자와 고객에 대한 언어소통이 중요하므로 하루 빨리 충분한 의료관광 전문인력의 양성이 요구된다.
KHC(KNOWHOW CUNSULTING)교육원 임지민 원장은 “의료서비스와 관광이 혼합된 새로운 개념의 의료관광은 국경 없는 산업이다. 최근 외화획득과 한국 의료서비스 수준의 대외 이미지 강화 차원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협회, 학계, 관광업계가 의료관광에 관심이 높지만 의료 관광 상품 개발과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지민 원장은 “911테러 이전, 중동국가의 의료관광은 미국이었으나, 테러 이후 말레이지아와 태국 등으로 바뀌었다. 미국은 물론, 중동시장의 의료소비도 한국으로 끌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는 이슬람사원과 아랍에미레이트항공 등 서울 취항 중동지역 항공노선이 증가했으며 국제적 수준의 호텔, 다양한 음식거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 등이 갖춰져 있으므로 중동지역 국가로의 의료관광시장 다변화도 적극 추진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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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여성과 뚱뚱한 남성은 허리 디스크를 조심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디스크 발병률은 피우지 않는 여성의 4배, 뚱뚱한 남성의 발병률은 정상인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허리 디스크로 수술 받은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흡연률과 비만도(체질량지수-BMI), 복부비만도(WHR)를 조사한 결과다.
연구팀은 "흡연은 디스크 내로 가는 영양공급을 저하시켜 디스크의 퇴행을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비만이 되면 체내 지방은 축적되는 반면 근육량은 적어지므로 근육의 약화가 디스크 부담을 증가시켜 결국 디스크를 일으키게 된다”며 "뚱뚱한 남성의 경우 다이어트를 통한 체중감량만으로는 디스크를 예방할 수 없다. 복부와 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조깅,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 Q&A척추 디스크 치료 후 부작용?
수술적 치료법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내시경이나 미세바늘수술의 경우도 약 1%의 환자에게서 척추 디스크에 염증이 발생, 척추뼈 골수염으로 진행돼 재수술 하는 사례도 있다. 서울 초이스병원 최용기 원장은 "요즘은 칼을 많이 사용하거나 척추뼈를 들어내는 수술보다 미세 내시경이나 미세 바늘수술기구를 이용해 기존 디스크 수술의 단점이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도 수술을 기피하면 오히려 장해가 생기고 오랜 기간 신경이 눌려 신경 마비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상생활 속 척추 건강 관리법?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 평지보다는 완만한 언덕길을 산책하거나 땀이 날 정도의 걷기가 효과적이다. 허리, 등근육과 복근육을 강화시키는 수영도 허리 건강에 좋다.
스트레스 피하기, 균형 잡힌 식사, 금연은 기본.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앉을 때 가능한 허리를 바르게 펴고 앉기 ▲장시간 앉아 있을 때에는 가능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기 ▲엉덩이를 등받이까지 붙이기 ▲장시간 선 자세를 유지할 때 한쪽 무릎을 약간 구부리거나 발밑에 받침대를 밟고 서기 ▲서있는 자세에서는 배를 내밀거나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 ▲누울 때에는 곧바로 뒤로 눕지 말고, 일단 옆으로 누운 뒤 바로 눕기 ▲물건을 옮길 때 물건을 가능한 몸에 바짝 붙여서 옮기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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