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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 장식물, 먹으면 좋다?

    성탄 장식물, 먹으면 좋다?

    12월만 되면 눈에 띄게 많아지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다. 보기만해도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 이 보기에 좋은 장식들이 몸에도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크리스마스 나무로 많이 쓰이는 전나무는 류머티스 관절염, 요통, 요도염, 폐결핵, 위염, 위궤양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전나무의'고'를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겨울에도 더위와 추위를 타지 않으며, 폐와다리가 튼튼해진다. 전나무의 '진'도 약으로 쓰인다.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중에 방문이나 벽에 걸어두는 동그란 모양의 화환이 있다. 그 화환에 쓰이는 나무는 '미슬토'라는 식물이다. 이 식물은 항암작용으로 유명하다. 항암치료를 받는 이들 사이에서는 '미슬토요법'이라고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슬토 요법은 처음에 독일의 의학자 Rudolf Steiner에 의해 창안되어 주로 유럽지역(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중심으로 발전돼 왔다. 미슬토는 1917년 Steiner에 의해서 종양 치료 약물로 추천되었으며 스위스의 Ita Wegmann 박사가 스타이너의 주장을 받아들여 1926년부터 실제적인 임상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1960년 초에 스위스 알레스하임의 루카스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암치료에 도입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올리게 됨으로써 신약으로 개발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는 스위스의 루카스병원, 독일의 외셀브론병원, 바이오메드병원, 하벨회외병원, 프리덴바일러병원, 튀빙겐의대부속병원, 하이델베르그의대부속병원, 비텐-헤르데커대학병원,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의대부속병원 및 중부 유럽의 400여 군데 병원에서 항암치료에 미슬토 요법을 채택하고 있다. 이 미슬토 요법은 국내에서도 여러 병원과 클리닉 등에 확산되어 사용되고 있다. 미슬토요법에 대한 연구논문이 독일의학계에서만 1500여 편이 발표 되었고, 최근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1990년 이후 800여 건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현재 미국 FDA 승인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의들은 미슬토요법이 효능의 비해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또 효과가 아예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간혹 부작용도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기자2008/11/12 11:29
  • 간경화증 진행 막는 치료제 나와… "합병증 75% 이상 억제"

    치료약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간경화증의 진행을 막는 분지쇄아미노산(BCAA)이란 알부민 생성물질이 주목받고 있다.일본 야마가타의과대학 내과 가와다 스미오(河田澄男) 교수에 따르면 간경화 환자에게 체내 단백질 합성을 도와주는 분지쇄아미노산을 투여했더니 체내 단백질 공급이 20% 가량 개선됐고 에너지 대사량도 늘었다. 간 절제술을 받은 간암 환자가 알부민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 걸린 기간도 3개월 가량 앞당겼다. 특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으로 비만인 간경화 환자는 간암으로 이행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었다.일본 아지노모토제약사의 연구에서도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분지쇄아미노산 제제를 하루 3회 복용했을 때 간질환 합병증을 75%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46
  • 미(美) 간학회, 내성 적은 B형 간염 치료제 눈길 끌어

    미(美) 간학회, 내성 적은 B형 간염 치료제 눈길 끌어

    지금껏 개발된 B형 간염 치료제들은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뛰어나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약물이 더 이상 듣지 않는 현상, 즉 내성(耐性)이 생기는 것이 문제였다. 치료 과정에서 내성이 발생하면 같은 약으로는 더 이상 치료가 되지 않는다. 장기 치료가 필수적인 만성 B형 간염에서 약물의 내성은 매우 중요하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간학회(AASLD·사진)'의 주요 의제 중의 하나가 'B형 간염 치료제와 내성'이었다. 이탈리아 밀란 의대 람페르티코 교수는 "일단 내성이 생기면 향후 치료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치료를 시작할 때 약효와 아울러 장기간 사용해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암샌프란시스코=글·사진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45
  • 제왕절개 수술 후 '유착 부작용' 심각하다

    제왕절개 수술 후 '유착 부작용' 심각하다

    2007년 상반기 기준 우리나라의 제왕절개 수술 비율은 36.8%. 2001년의 40.1%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1위 수준이다. 한국 산모 3명 중 1명이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제왕절개 수술의 문제점은 여러 차례 지적된 바 있다. 최근에는 수술 뒤 생기는 유착(癒着)현상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의료계에서 나오고 있다. 유착이란 제왕절개 수술 후 봉합된 배 안쪽의 자궁과 그 주변 조직, 장기들이 아무는 과정에서 들러붙는 현상이다. 제왕절개 수술을 할 때는 배꼽 아래쪽 부위의 피부부터 시작해 그 안쪽의 자궁까지 차례 대로 절개한 뒤 아기를 꺼낸 뒤 다시 자궁부터 피부까지 봉합한다. 이때 수술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거나 피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또는 수술 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자궁과 주변 조직이나 장기의 세포막이 엉키어 들러붙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무리 제왕절개 수술이 잘 돼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유착현상은 일어난다고 말한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는 "제왕절개 산모의 약 30~40%에서 유착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연구 중 90% 이상에서 유의미한 유착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된 적도 있다. 유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43
  • [단신] 헬스조선·아주대의료원, 19일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 외

    헬스조선·아주대의료원, 19일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헬스조선과 아주대의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이 19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열린다. '인터넷 의료정보,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선 인터넷 시대 건강과 의료 정보의 허와 실을 살펴보고 인터넷 의료정보의 품질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에선 ▲인터넷 정보와 '공포 공동체' 현상(김문조 한국사회학회 이사) ▲국내 인터넷 의료정보의 생산과 소비현황(최창민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인터넷 의료의 미래(박래웅 아주의대 의료정보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종합2008/11/11 22:21
  • 당뇨병 상처에 붙이는 약 개발

    당뇨병 등으로 인한 상처를 빠르고 간단하게 치료해주는 드레싱제가 개발됐다. 지금까지 당뇨병, 욕창, 화상 등으로 인한 상처는 대부분 환자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아 상처를 낫게 하는 성장인자들이 고갈돼 있고, 나쁜 균 등 상처 주변의 환경이 좋지 않아 오랫동안 감염된 채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는 상피 세포 분열을 촉진해 상처를 아물게 하는 성장인자 단백질(EGF)과, 항균작용을 하는 천연물질 '키토산'이 함유된 드레싱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드레싱제는 붙이는 필름 형태로 24시간 유효 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된다. 홍 교수는 "동물실험 결과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은 당뇨병 상처는 완치까지 27일이 걸린 반면, 이번에 개발된 드레싱제를 사용한 상처는 19일만에 완치됐다"고 말했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20
  •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팀 "초기 폐암, 내시경 수술이 효과적"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팀 "초기 폐암, 내시경 수술이 효과적"

    초기 폐암에는 내시경(흉강경) 수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팀은 2003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초기 폐암으로 진단된 뒤 흉강경으로 수술 받은 환자 133명과 일반 수술 환자 202명을 비교한 결과, 흉강경 수술 환자들의 입원기간과 수술 후 회복 기간은 더 짧은 반면 3년 생존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흉강경 수술은 배에 4~5개의 구멍을 뚫어 수술하는 일반 복강경 수술과 비슷하며, 배 대신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내시경과 수술 장비가 들어간다는 점만 다르다. 흉강경 수술은 수술 후 상처 부위나 통증이 적지만 안전성 등의 문제로 그동안 위암, 대장암, 자궁암에 쓰이는 복강경만큼 널리 활용되지 않았다.
    폐암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20
  • 원인 모를 장 질환, 소장내시경으로 잡는다

    원인 모를 장 질환, 소장내시경으로 잡는다

    내시경은 의사가 직접 눈으로 보기 힘든 위와 대장 등 장기의 암이나 염증, 출혈 등의 유무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장비다. 그런데 내로라하는 최첨단 내시경들도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불모지가 딱 한 군데 있었다. 바로 '소장'이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진오 교수는 "대장은 비록 'ㄷ'자 모양으로 굽어 있긴 하지만 길이가 짧고, 폭도 넓어 내시경이 들어가기 쉽다. 하지만 소장은 폭이 대장의 절반도 안 되고 길이는 대장의 4배인 6m로 내시경이 들어가기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소장은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암흑지대'로 불렸다.◆이중 풍선 내시경과 캡슐 내시경소장도 내시경으로 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 중인 소장내시경은 크게 두 가지. 이중 풍선 소장내시경과 캡슐 내시경이다.
    대장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18
  • 약 먹는데 혈압이 왜 안 떨어지지?

    약 먹는데 혈압이 왜 안 떨어지지?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의 27.9%가 고혈압이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다. 성인 4명 중 1명이 고혈압이라는 뜻이다. 고혈압은 아니지만 정상 혈압(120/80mmHg)과 고혈압(140/90mmHg) 사이에 드는 '고혈압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혈압이 높은 사람은 성인의 50~6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이처럼 고혈압 인구가 늘면서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를 '저항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이는 3가지 종류의 다른 혈압약을 써도 목표한 만큼 혈압이 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혈압이 목표한 만큼 내려가더라도 혈압약을 4종 이상 사용할 때도 저항성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지난 9월 미국 앨라배마대 심장내과 데이비드 칼혼 교수는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간하는 의학전문지 '순환'에서 '미국의 저항성 고혈압 환자는 20~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혈압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11/11 22:16
  • 하버드대, 장수 노하우 공개

    하버드대, 장수 노하우 공개

    하버드메디컬스쿨이 알려주는 운동에 관한 모든 것 바른 건강을 위한 올바른 운동법을 제안하는 책.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심혈관계질환센터장을 맡고 있는 하비 사이먼 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몸의 상태를 항상 적절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어떤 운동이 자신의 몸에 적합한지에 대하여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입증된 사례들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기존 유산소운동의 대안으로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사례별로 공개한다. 땀을 흘리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에서부터 영양에 이르기까지, 운동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수록하였다. ▶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인간의 에너지 위기 1부 올바른 운동의 시작, 준비단계 · 1장 운동, 당신의 몸, 그리고 건강 · 2장 운동의 새로운 양상 · 3장 나만의 맞춤 운동 2부 실전단계 · 4장 심대사 운동 · 5장 근력 운동 · 6장 유연성 운동 · 7장 균형유지 운동 · 8장 나만의 맞춤 운동 프로그램 · 9장 운동의 위험과 예방조치 3부 운동 이상의 운동 · 10장 치료를 위한 운동 · 11장 강도가 높은 운동 · 12장 운동 이외의 변수  /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11 14:01
  • 美오바마 의료정책, 韓의료관광 파장

    美오바마 의료정책, 韓의료관광 파장

    데일리메디는 11일 "오바마의 의료정책 실현에 따라 한국 의료계가 준비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취재: 데일리메디 김도경). <<<<지난 4일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오바마 당선자는 개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번 돈으로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경제적 능력에 맞는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미국 의료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으며 한국 의료보험제도와 흡사한 전 국민 의료보험 제도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오바마 당선자는 ‘의료보험공정거래소 신설’과 관련된 의료정책을 내놓았고 오바마의 의료정책 실현에 따라 한국 의료계가 준비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메디는 오바마 당선자가 제시했던 의료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향후 한국의료관광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명해 본다.‘의료보험공정 거래소 신설’ 정책 현재 약 45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자유를 중시하는 사회적 통념이 미국 의료정책에 깊숙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오바마 당선자는 의료보험공정거래소를 신설, 대기업에 피고용인의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를 요구하고, 영세사업자는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의료보험을 가입하는 기업주와 피고용인에 대해 의료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재까지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정들은 세제혜택을 주는 것을 주요 골자한 정책을 내놓았다. 또한 의료기관의 질적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의료기관 성적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평가 방식은 병원 입장에서 성공률이 낮은 어려운 수술을 기피하는 문제점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의료서비스의 객관적 평가에 의해 의료서비스 개선을 이루는 것이 주목적이다. 또한 제약사들의 과다 경쟁을 억제해 불필요한 의료비용을 낮추려는 복안도 갖고 있다. 객관적 의료서비스 평가, 의료관광 전문인력 및 상품 개발 시급 이 같은 오바마 당선자의 의료정책에 대비해 한국도 의료서비스 평가와 다양한 의료 관광상품 개발,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현재 한국의 의료관광 시장은 건강검진과 성형수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목적의 의료관광상품을 계속 추진해야 하지만 만약 오바마 당선자가 앞으로 3~4년 내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정착시키면 건강검진의 시장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 건강검진과 성형수술 수준에서 대체의학과 치과, 정형외과 등 의료서비스 항목별로 특화하는 노력 등 새로운 의료관광상품의 개발이 시급하다. 물론 이를 시행하기 위해 의료법 개정이 선행돼야할 과제이기도 하다. 또한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환자와 고객에 대한 언어소통이 중요하므로 하루 빨리 충분한 의료관광 전문인력의 양성이 요구된다. KHC(KNOWHOW CUNSULTING)교육원 임지민 원장은 “의료서비스와 관광이 혼합된 새로운 개념의 의료관광은 국경 없는 산업이다. 최근 외화획득과 한국 의료서비스 수준의 대외 이미지 강화 차원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협회, 학계, 관광업계가 의료관광에 관심이 높지만 의료 관광 상품 개발과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지민 원장은 “911테러 이전, 중동국가의 의료관광은 미국이었으나, 테러 이후 말레이지아와 태국 등으로 바뀌었다. 미국은 물론, 중동시장의 의료소비도 한국으로 끌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는 이슬람사원과 아랍에미레이트항공 등 서울 취항 중동지역 항공노선이 증가했으며 국제적 수준의 호텔, 다양한 음식거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 등이 갖춰져 있으므로 중동지역 국가로의 의료관광시장 다변화도 적극 추진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3:12
  • 의료계VS한의계, 물리요법 급여화

    11일 데일리메디는 '최근 한방물리치료 급여화를 둘러싸고 의료계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하는 등 강한 반발을 보이자 한의계가 타당성을 설명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신의연) <<<<<<<대한한의사협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한방물리요법은 이화학적인 자극을 이용한 경락, 경근, 경혈의 치료를 말하며 수기용법으로는 전통적인 도인안교요법이 있다”고 피력했다. 한방물리요법으로 시행되는 구체적인 행위로는 혈위적외선조사요법, 경피경근온열요법, 경피경근냉요법, 혈위초음파요법 등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의협은 “한방물리요법에 대한 개념 설정 연구는 1990년대 초부터 진행됐고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연구도 2001년부터 시작됐다”며 “동시에 건강보험 급여화에 대한 연구도 진행됐으나 보험재정 한계로 대상에 편입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수가 수준이 애매해 경미한 행위는 저렴하게 시술하기도 했으나 일부 행위는 상대적 고가로 환자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었다는 것. 때문에 이번 급여화는 정부가 오랫동안 추진해왔었던 사업이며 소요 재정 또한 보장성 확대 대상 전체 재정소요 추계안(3조 8780억원)의 0.8%(300억원)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이번 급여화는 지난 5월 시행된 건강보험공단의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는 보장성 제고와 그에 따른 가입자들의 부담경감 방안의 일환”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다수가 근골격계 및 만성퇴행성 질환자들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의 부담 경감 차원에서 침·뜸·부항 시술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한방물리요법의 급여화는 타당하다는 주장이다. 한의협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한방은 치료 효율성과 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라며 “이번 정부의 한방물리요법 급여화 추진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한방 물리치료’에 대한 개념도 모호한 상황에서 300억원의 예산을 들인 급여화는 절대 불가하다”며 급여화 저지를 위한 일인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2:44
  • 포경수술 하면 성 감각 떨어지나?

    포경수술 하면 성 감각 떨어지나?

    포경 수술 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성 감각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의 로버트 밴 호 박사 팀이 163명의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성을 자극하는 영화를 보여주고 성기의 9곳에 필라멘트를 이용하여 사전에 정해진 압력을 가해 성기 감각의 민감성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가장 예민한 다섯 곳은 전부 포경 수술 시 제거된 포피 속에 있었다. 또한 포경수술을 한 귀두부위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귀두보다 감각이 덜 예민했다. 포경수술을 함으로써 가장 감각이 예민한 성기 부위를 제거한 결과가 된 것. 하지만 반대의 여론도 만만치 않다. 캐나다 성의학 센터의 킴벌리 패인 박사팀이 미시간 대학과 비슷한 방법으로 연구한 결과, 성감각의 차이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포르테 비뇨기과 김영찬 원장은 “일반인들이 포경 수술을 하면 성감각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는데 성감각의 차이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나타나는 것이 더 많다. 게다가 포경 수술을 하지 않으면 에이즈 등 각종 성병에 걸릴 위험이 50%이상 올라가게 되므로 포경 수술은 반드시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뇨기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2:40
  • 남성호르몬이 여성을 기쁘게한다?

    남성호르몬이 여성을 기쁘게한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이용해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흡수한 여성들은 흡수 전보다 섹스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원문: Results At 24 weeks, the increase in the 4-week frequency of satisfying sexual episodes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the group receiving 300 µg of testosterone per day than in the placebo group) 수잔 데이비스, 존 스터드 박사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814명의 여성을 세 그룹으로 나눠 52주간 조사했다.(814 women with 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 were randomly assigned to receive a patch delivering 150 or 300 µg of testosterone per day or placebo) A그룹은 하루 300µg 패치를, B그룹은 150µg, C그룹은 성분이 없는 패치를 몸에 붙였다. 테스토스테론 패치를 부착하기 전 여성들은 월 평균 2.5회 만족스런 섹스를 한다고 답했다. 24주 뒤 섹스 만족도 조사결과, A그룹의 만족스런 섹스 횟수는 월 4.6회, B그룹은 월 3.7회, C그룹은 3.2회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일부 여성의 가슴과 얼굴에 털이 나기 시작했으며 목소리가 굵어지는 부작용도 나타났다"며 "테스토스테론이 여성 성욕 증진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부작용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2:33
  • 거짓말하면 생기는 신체반응?

    거짓말하면 생기는 신체반응?

    신체반응으로 거짓말을 알 수 있다. 가장 많이 보이는 증상은 크게 세가지다. 우선 거짓말을 하면 코를 자주 만진다. 순간적인 갈등이 섬세한 코의 조직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게 돼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 이에 손이 자연스레 코에 올라가 문지르거나 긁게 된다. 또 코 안의 발기 조직이 충혈되어 코가 팽창하고 벌렁거린다. 둘째로 말수가 많아진다. 상계 백병원 내분비내과 이병두교수는 “거짓말을 하면 교감 신경이 항진돼 혈압, 맥박, 호흡이 빨라진다. 이에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 빨라지게 된다”고 말했다. 셋째로 동작이 많아진다. 자신의 감정이 겉으로 드러날까 하는 두려움에 손놀림이 많아진다. 동작이 많고 커지며 어색해 보인다.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1 11:42
  • 외모 스트레스와 성형

    성인 여성 10명 가운데 7명 가량이 외모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미용 성형수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설문 조사결과가 있다. 경희대 의상학과 엄현신씨의 박사학위 논문 ‘얼굴에 대한 미의식과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에 따르면 서울ㆍ경기 지역에 사는 18세 이상 여성 810명을 상대로 작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성형수술이 필요한가“란 질문에 77.5%가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69.9%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특히 18-24세(79.6%), 25-29세(76.9%), 30-39세(76.5%)에서 외모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씨는 논문을 통해 "미용 성형수술은 미적 권리이며 정신의 치유라는 긍정적 기능을  갖고 있다"며 "단순한 외모 열등감을 해결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는 게 아니라는 정확한 현실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탑클래스 성형외과 김형준 원장은 "최근에는 얼굴전체의 균형과 비율을 고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작고 갸름한 얼굴을 위해 안면 윤곽 시술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안면 윤곽 수술은 재수술이 어렵기 때문에 수술 전, 수술을 통해 이미지가 바뀔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예를 들어 돌출입이라고 해서 얼굴 전체를 보지 않고 무조건 돌출입 수술을 하면 오히려 입이 들어간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다른 부위를 돌출시켜야 얼굴이 입체적으로 변한다. 얼굴 전체가 큰 편이면 사각턱 수술을 해도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앞광대만 발달한 사람도 기존 광대수술로는 뚜렷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는 성형수술은 수술 전 마취에 무리가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 수술 전 피검사, 심전도, X레이 촬영 등도 필요하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5:39
  • 슬림 뉴요커, 2주 다이어트 비결?

    슬림 뉴요커, 2주 다이어트 비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전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선택한 똑똑하고 과학적인 2주 체지방배출 프로그램 : 팻플러시 다이어트 체지방 배출로 몸의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팻플러시 다이어트법 소개서. 이 책은 다이어트를 통해 몸 속 지방을 연소하는 간 기능 회복과 날씬한 몸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2주간에 걸친 식단과 생활 습관, 체지방 연소방법, 팻플러시에 관한 궁금증 등으로 구성했다.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 서평 무작정 굶고 기운빠지는 다이어트는 그만. 내 몸을 배려하고 건강하게 날씬해지는 다이어트 2주 만에 우리 몸 속에 쌓여있는 체지방을 배출할 수 있다. 30여년 동안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팻플러시 다이어트가 제시하는 혁명적인 체지방 배출법이다. 그것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본인 스스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간단한 식이요법을 통해 비만 예방과 극복이 가능하다. 뉴욕타임즈 연속 베스트셀러로 2주 체지방배출 프로그램을 소개한 ‘팻플러시 다이어트(Fat Flush Plan)’는 다이어트에 모든 열정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제시하여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큰 호응을 얻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 목차 1장. 당신같은 사람도… 2장. 5가지 숨겨진 체중증가요인 3장. 팻플러시 다이어트 프로그램 4장. 1단계 : 2주 팻플러시 프로그램 5장. 2단계 : 팻플러시 프로그램 중간단계 6장. 3단계 : 라이프스타일 식생활 계획 7장. 강력한 실천의지 8장. 외식할 때 지켜야할 사항 9장. 팻플러시 쇼핑 리스트 10장. 팻플러시 레시피 11장. 팻플러시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 /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10 14:23
  • 흡연자, 허리 디스크 조심해야

    흡연 여성과 뚱뚱한 남성은 허리 디스크를 조심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디스크 발병률은 피우지 않는 여성의 4배, 뚱뚱한 남성의 발병률은 정상인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허리 디스크로 수술 받은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흡연률과 비만도(체질량지수-BMI), 복부비만도(WHR)를 조사한 결과다. 연구팀은 "흡연은 디스크 내로 가는 영양공급을 저하시켜 디스크의 퇴행을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비만이 되면 체내 지방은 축적되는 반면 근육량은 적어지므로 근육의 약화가 디스크 부담을 증가시켜 결국 디스크를 일으키게 된다”며 "뚱뚱한 남성의 경우 다이어트를 통한 체중감량만으로는 디스크를 예방할 수 없다. 복부와 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조깅,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 Q&A척추 디스크 치료 후 부작용? 수술적 치료법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내시경이나 미세바늘수술의 경우도 약 1%의 환자에게서 척추 디스크에 염증이 발생, 척추뼈 골수염으로 진행돼 재수술 하는 사례도 있다. 서울 초이스병원 최용기 원장은 "요즘은 칼을 많이 사용하거나 척추뼈를 들어내는 수술보다 미세 내시경이나 미세 바늘수술기구를 이용해 기존 디스크 수술의 단점이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도 수술을 기피하면 오히려 장해가 생기고 오랜 기간 신경이 눌려 신경 마비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상생활 속 척추 건강 관리법?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 평지보다는 완만한 언덕길을 산책하거나 땀이 날 정도의 걷기가 효과적이다. 허리, 등근육과 복근육을 강화시키는 수영도 허리 건강에 좋다. 스트레스 피하기, 균형 잡힌 식사, 금연은 기본.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앉을 때 가능한 허리를 바르게 펴고 앉기 ▲장시간 앉아 있을 때에는 가능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기 ▲엉덩이를 등받이까지 붙이기 ▲장시간 선 자세를 유지할 때 한쪽 무릎을 약간 구부리거나 발밑에 받침대를 밟고 서기 ▲서있는 자세에서는 배를 내밀거나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 ▲누울 때에는 곧바로 뒤로 눕지 말고, 일단 옆으로 누운 뒤 바로 눕기 ▲물건을 옮길 때 물건을 가능한 몸에 바짝 붙여서 옮기기 등이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4:13
  • 우울하다면 쇼핑보단 공원산책하세요

    우울하다면 쇼핑보단 공원산책하세요

    쇼핑을 하면 우울증이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식스대학(the university of Essex)연구팀은 일부 사람들에게 공원이나 시골길을 걷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쇼핑센터 실내를 걷게 해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했다. 연구결과, 공원을 산책한 사람 중 71%는 우울증이 완화됐다. 쇼핑센터 실내를 걸은 사람 중 45%는 우울증이 완화됐고, 22%는 우울증이 악화됐다. 공원을 산책한 사람의 약 71%가 긴장감을 해소했지만 쇼핑센터 실내를 걸은 사람의 약 50%는 긴장감을 더했다. 시골길이나 공원을 걸으면 우울증이 완화될 수도 있다. 이번 연구에서 공원을 산책한 후 71%가 피로감을 덜었다고 답했고 53%가 활력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연구팀은 “시골길이나 공원 등을 산책하면서 야생 생물을 관찰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린다”며 “자연의 색과 소리, 맑은 공기, 향기로운 냄새가 감각을 자극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4:10
  • 다이어트, 국 먹고 식사를 시작?

    다이어트, 국 먹고 식사를 시작?

    밥먹기 전에 국을 먼저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펜스테이트 대학에서 성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식사 전에 스프를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눠 한달 간 추적 연구한 결과, 스프를 먹는 쪽이 총 섭취열량을 평균 20%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실험자들은 한달 간 점심식사로 동일한 파스타를 먹게 됐는데, 에피타이저로 150kcal의 스프를 먼저 먹고 파스타를 먹는 집단은 메인 요리인 파스타를 먹을 때 천천히, 그리고 적은 양을 먹게 돼 총 식사 칼로리를 20% 정도 줄일 수 있었다. 비만전문병원 365mc의 김하진원장은 “다이어트 때문에 빨리 포만감을 갖고 싶다면 식사 할 때 칼로리가 적은 국이나 스프등을 먼저 먹은 후 밥과 반찬, 또는 메인 요리를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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