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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안 좋으면 키도 안크더라"연구결과 나와

    "피부 안 좋으면 키도 안크더라"연구결과 나와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음식도 이것저것 가려야 하고, 밤에 잘 자지도 못해 아이가 제대로 클까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와 관련한 부모들의 걱정이 사실로 드러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성준·이갑석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아토피피부염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2009년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8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모의 키, 수면장애, 천식, 음식제한 등이 키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 중,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0.62cm, 천식이 동반된 경우 0.29cm, 음식제한을 하는 경우 0.20cm 키가 작은 것(만 7세 남자아이 기준)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이상의 요인을 흔히 동반하는 아토피 환자군이 정상 아동군에 비해 성장장애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에 대해 서성준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으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는 성장호르몬이 분비에 지장을 받아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제한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들이 피부 알레르기에 대한 걱정으로 성장에 필수적인 음식인 계란, 우유 등을 아이에게 가려서 먹이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러한 것들이 원인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고 “하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연령에서는 대부분의 음식 알레르기가 사라지므로 검사를 통해 확인된 음식이 아니라면 굳이 가릴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표> 키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실제 영향치 요인 각 요인별 실제 영향치 수면장애 -0.62cm 천식 -0.29cm 음식제한 -0.20cm
    아토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13 08:47
  •  "겨우내 신었던 부츠 잘못 보관하다간 낭패"

    "겨우내 신었던 부츠 잘못 보관하다간 낭패"

    폭설과 혹한이 공존했던 초봄이 지나 봄꽃들이 천지사방을 수놓는 완연한 봄.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현관에 둔 부츠도 이제는 신발장으로 들어가야 할 시기가 됐다. 지금 신발장으로 들어가는 부츠는 7~8개월은 신발장 구석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기간 잘못 보관하면 부츠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형태도 변형돼 몇 개월 후 다시 무턱대고 신었을때 무좀, 습진 등이 생기게 하거나 발 모양을 나쁘게 할 수도 있다. 부츠, 올바르게 보관하는 법을 알아본다. <단계 1> 먼지 털기 부드러운 털로 외부에 묻은 오염원과 먼지를 털어낸다. 부츠를 심하게 잡아 흔들면서 먼지를 털 때는 부츠 가죽에 흠집이 생기거나 소재가 쉽게 늘어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단계 2> 오염원 닦아내기  1) 가죽부츠 : 전용 슈크리너(shoe cleaner)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구석구석 닦아준다.   2) 스웨이드(suede)부츠 : 크리너(cleaner)를 쓰지 못하기 때문에 전용 솔로 털을 쓸어 올려주면서 닦아준다. 전용 스프레이가 있다면 뿌린 후 솔로 빗어준다. 무언가 심하게 묻어있다면 물과 중성세제를 묻힌 스폰지를 오염된 부분에 두드려서 제거해주고, 깨끗한 물을 묻힌 스폰지로 다시 세제를 닦아낸 뒤에 건조시킨다. 이 과정은 최대한 단시간에 끝내고 혹 물에 묻은 부분의 색이 다르다면 컬러 스프레이로 보완하도록 한다.  3) 퍼(pur) 부츠 : 퍼가 달린 부츠는 퍼 부분을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닦아준다. <단계 3> 곰팡이 살균 땀과 냄새로 더러워진 내부도 깨끗이 닦고, 살균기를 이용해 안쪽 깊숙한 부분까지 살균해준다. 땀과 습기는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꼼꼼하게 살균하고, 평소 신을 벗은 후 바로 신발장에 넣지 말고 천이나 종이를 이용해 땀과 습기를 제거한 뒤 살균기로 한번 훑어주면 곰팡이, 무좀, 냄새 걱정을 덜 수 있다. <단계 4> 보관  통풍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목이 좁고 긴 부츠는 통풍이 잘 안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여름 장마철을 잘못 보내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 신문지 등의 종이를 가운데가 비게 둘둘 말아서 부츠 안에 넣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한 뒤, 목이 꺾어지지 않게 세워서 보관한다.  장마철에는 신문지가 습기를 많이 먹게 되므로 한번 씩 새 것으로 바꿔준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13 08:46
  • [건강단신] 웰튼병원, 축구 프리스타일러 우희용 초청 축구묘기 이벤트 실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관절전문 웰튼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병원 옥상에 마련된 하늘공원에서 축구 프리스타일러 우희용(46) 서울 중앙예술원 체육과 교수를 초빙해 ‘우희용 축구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관절염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종 축구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축구묘기 배우기와 사인회 등도 진행되며, 환우와 가족들 외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10-7365-906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4/12 13:57
  • [건강단신] 자생한방병원, 박지성과 함께 뛸 ‘123서포터즈’ 모집

    자생한방병원이 ‘123서포터즈’로서 박지성과 함께 6개월간 활동을 펼칠 대학생들을 모집한다. 축구국가대표 박지성 선수와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선수가 함께하는 ‘척추건강 123캠페인’은 1일 2회 3분씩 123체조로 척추건강을 지키자는 대국민 건강문화 캠페인이다. ‘123서포터즈’는 UCC, 공연, 자원봉사 활동 등 ‘척추건강 123 캠페인’의 확산을 위한 자유분방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기획하고 실현시키는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별로 지원 가능하며, 서포터즈 활동 후에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입사 지원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활동 대학생들에게는 자생한방병원의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123서포터즈’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자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 3218 - 221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4/12 13:39
  • 스테로이드 치료제를 둘러싼 진실과 오해

    스테로이드 치료제를 둘러싼 진실과 오해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관한 방송이 여러 차례 TV에 나간 후 사람들은 스테로이드라면 무조건 고개부터 젓는다. 하지만 사용방법을 정확히 안다면 스테로이드가 생각처럼 나쁘지 않다. 두 얼굴의 스테로이드, 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았다. 비(非)스테로이드제, 안전하지만 효과는 떨어진다?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하다 중단하면 증상이 그전보다 심해지는‘리바운드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환자나 환자 가족은 그것을 부작용으로 오인하고 스테로이드제를 불신한다. 물론 먹고 바르는 스테로이드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임산부의 배처럼 살이 트는 팽상선조, 피부위축, 모세혈관 확장, 여드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특수한 경우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생리불순, 고혈압, 골다공증 등이 생기거나 소화성 궤양 등 각종 감염성 질환이 나타나는 것은 장기간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다.‘스테로이드 내성이 생겨 약효가 듣지 않는다’는 것도 오해인 경우가 많다.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내성이 생겼기 때문이 아니라, 유발요인이 다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약효가 없다고 무턱대고 독한 스테로이드를 찾으면 안 된다. 의사의 진단에 따라 스테로이드제와 비스테로이드제를 적절히 섞어 사용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연고는 ‘국소면역조절제’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보습이나 항염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스테로이드나 기타 치료제의 보조적 역할로 사용한다. 얼굴과 같은 예민한 부위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연고를 사용한다. 국소면역조절제는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효과는 떨어진다. 그러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래 사용해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피부가 두꺼운 손과 발이나, 너무 많이 긁어 피부가 두꺼워진 환부에는 흡수가 잘 안 돼 효과가 떨어진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단점이다. 현재‘타크로리무스(포로토픽)’와‘피메크로리무스(엘리델)’ 등을 사용하며 비스테로이드제 중 일반의약품이라고 해서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비(非)스테로이제는 많이 써도 안전할까?스테로이드제는 성분에 따라 1~5단계로 나뉜다. 1번이 가장 강하며 국소면역조절제는 평균적으로 그룹 3번 정도에 해당된다. 몇 해 전 미국 FDA가 비스테로이드제‘타크로리무스’와‘피메크로리무스’가 암을 유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미국 피부과학회는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 실험결과가 동물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고용량을 전신에 발랐을 때를 기준으로 했다는 것이다. 결국 비스테로이드제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계백병원 피부과 안현수 교수는“반드시 비스테로이드제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의사 진단과 환자 상태에 따라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 스테로이가 걱정된다면 하루 두 번씩 3주 정도 바른 후 1~2주는 쉬는 방법을 쓴다”고 말했다.
    건강정보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4/12 09:08
  • 봄철 코막힘 약 잘못 쓰다간 심장병, 고혈압?

    봄철 코막힘 약 잘못 쓰다간 심장병, 고혈압?

    봄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임신부들은 코에 뿌리는 약을 선택할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부들은 일반적으로 임신기간 중 먹는 약은 신중하게 선택하지만, 다른 유형의 의약품은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알레르기성 비염약은 임신 중인 환자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코에 뿌리는 약’도 먹는 약과 동일하게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비염에 사용되는 성분으로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요 증상 중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이 있을 때에는 항히스타민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을 사용해야 하고, 코막힘 증상이 심할 때에는 혈관수축제가 포함된 의약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모든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콧물 증상만 있는 경우에는 항콜린(choline)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점비제(點鼻劑)는 모두 코에 직접 뿌리는 국소용 제제이기 때문에 전신 부작용이 먹는 약보다는 일반적으로 낮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 심장애 환자는 간혹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혈관수축제가 함유된 알레르기성 비염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혈관 수축제가 함유된 점비제는 빈맥, 협심증, 고혈압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고 장기간 사용 시 오히려 점막이 심하게 붓고 나중에는 약에 반응하지 않는 ‘약물성 비염’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 동안만 쓰는 것이 좋다. 점비제는 사용방법에 따라 분무형과 점적(點滴)형으로 나뉘어지는데, 두 종류 모두 사용 전에 반드시 코 안의 이물을 제거해야 약물이 제대로 투여될 수 있다. 또 분무형은 고개를 바로하거나 약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투여하지만, 점적형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투여하며 약물이 비강에 스며들 수 있도록 2~3분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약국에서 치료제를 구입하고 수일간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때는 투여를 중지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단계적인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비인후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12 08:55
  • 감기 후 비듬, 여드름 많아졌다면 빨리 병원에 가야

    감기 후 비듬, 여드름 많아졌다면 빨리 병원에 가야

    직장인 최모(30)씨는 최근 전에 없던 건선에 시달리고 있다. 등 주위에 좁쌀크기의 붉은색 반점이 생기더니, 비듬 같은 각질도 일어난 것. 황급히 찾아간 병원에서 최씨는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들었다. 건선의 원인이 한 달 전 앓은 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감기가 건선의 원인이라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지 모른다. 하지만 감기를 앓는 과정에서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고, 그런 과정에서 건선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건선이 생길 수 있다. 없던 건선이 어느날 갑자기 생긴다기보다, 건선이 있었지만 증상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 모르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현재 건선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2%가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12 08:54
  •  요즘 여성 최대 이슈 갑상선암, 대책은?

    요즘 여성 최대 이슈 갑상선암, 대책은?

    두 아이를 둔 주부 정미진(가명·38·서울 은평구)씨는 얼마 전 종합병원에서 5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갑상선에 작은 결절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워낙 미세한 결절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대신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갑상선암이 아니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정씨는 앞으로 갑상선암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갑상선암을 예방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먹어야 하지?’ 십자화과 식물 콩과 십자화과 식물(양배추, 무 등)은 갑상선호르몬의 정상적 기능에 필요한 효소에 결합하여 이를 불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순무, 땅콩, 잣, 조 등의 음식들은 갑상선 수치를 낮출 수도 있으므로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천연소금 요오드, 마그네슘, 칼륨, 철과 같은 자연산 미네랄이 함유돼 있는 천연소금은 우리 몸 안의 소금과 비슷하다. 또 정제되거나, 가열·표백되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흡수되어 소금 속에 포함된 미네랄이 갑상선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 반면 화학적으로 섞거나 표백한 소금은 몸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갑상선에도 좋지 않다.
    암일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12 08:50
  • "장애인 치과 진료 편해진다" 어떤 혜택 있나?

    장애인 치과진료가 편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보건복지부는 구강진료전달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효과적인 치과 진료를 위해 2011년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사업자로 전라북도(전북대학교병원)와 제주도(제주도립재활전문병원)를 선정했다.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 수는 약 242만 명(2009년 6월 기준)으로 이 중 환자의 치과치료 협조 등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중증장애인(정신지체, 발달장애, 뇌병변 등)은 약 36만 명이다. 장애인은 자가 구강위생 관리가 어렵고, 치과로의 이동 및 치과진료 협조가 힘들기 때문에 제때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해 질환이 진행·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중증장애인의 경우 일반 치과의원에서는 진료가 힘들고 치과 진료 시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중증장애인 전문 치과진료를 수행하는 국내 치과병원은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이 현재 유일하다. 그래서 그동안 장애인 치과진료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애인치과전문병원)의 권역별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전남대학교병원(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올해에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충남 천안시 소재)을 선정하여 현재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 중에 있다. 전남대학교병원과 단국대학교 부속치과병원은 모두 올 하반기에 개원 예정이다.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는 해당지역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사업, 장애인 진료 전문·보조인력 교육, 장애인 구강보건의료·치과응급의료체계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009~10년에 이은 2011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기관 선정을 통해, 해당지역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구강보건의료와 치과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까지 전국의 주요 거점지역에 총 9개의 중증장애인 전문 치과진료센터를 설치하고, 장애인 치과진료 네트워크 구축 및 민간 지원 등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치과진료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치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12 08:49
  •  김과장이 '민망한’재채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김과장이 '민망한’재채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서초구에 사는 이모(29)씨는 매번 봄만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수난’을 겪는다. 꽃이 필 무렵부터 밖에만 나가면 재채기가 연거푸 나와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는가 하면, 콧물도 끊임없이 흐르기 때문. 이씨와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통계에 따르면, 2004년 9675명이었던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는 6년 만에 1만4482명으로 67%가량 더 늘었다.
    알레르기일반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12 08:47
  • 보이지 않는 은밀한 곳의 여드름‥ 해결법은?

    보이지 않는 은밀한 곳의 여드름‥ 해결법은?

    면목동에 사는 김세미(28·가명)씨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직행한 곳은 다름 아닌 피부과다. 우아한 웨딩드레스와 어울리지 않는 ‘지저분한’ 등과 가슴의 여드름 때문. 옷이 얇아지기 시작하는 봄이 될 때마다 피부과에 가서 여드름 치료를 받은 것이 벌써 8년째지만, 그때뿐 몸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거나, 생리주기 때가 되면 여드름이 더 심해져 골치를 앓고 있다. 결혼식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그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흉터 없이 깨끗한 등·가슴이다. 요즘처럼 날이 따뜻해지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 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돼 등·가슴 여드름이 증가한다. 다 같아 보이는 등·가슴 여드름도 종류가 나뉜다. 얼굴 여드름이 심해져 등이나 가슴까지 내려오는 ‘체간부 여드름’과 얼굴 여드름과 무관하게 등과 가슴에만 생기는 '곰팡이성 모낭염' 두 종류가 있다.  윤상웅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두 여드름은 원인이 다르므로 쓰는 약도 달라야 한다"며 "그러나 일반 사람이 체간부 여드름과 곰팡이성 모낭염을 구분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어떤 경우에는 의사도 조직 검사를 해야 알 수 있으므로 아무 약이나 바르지 말고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등·가슴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처럼 평소에 관리해야 한다. 김정수 구리한양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체간부 여드름이나 곰팡이성 모낭염 모두 우리 몸에 상주하던 균들이 컨디션의 변화로 과(過)증식해서 생긴 것이므로 예방이 쉽지는 않지만 여드름 전용비누, 항균비누 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며 “특히 머리 감을 때 린스가 남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린스를 잘 헹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피부에 습기가 피부에 남아 있을 경우, 여드름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샤워 후 완전히 몸을 말라니 후 옷을 입어야 한다. 등·가슴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절대 짜면 안 된다. 심지어 피부과에서도 등·가슴 여드름은 짜지 않고 레이저나 약물로만 치료한다. 등이나 가슴 피부는 얼굴 피부처럼 말랑말랑하지 않고 단단하며, 색소나 콜라겐 세포 등이 얼굴보다 더 많고, 조직도 훨씬 촘촘하기 때문이다. 등·가슴 여드름은 처음에는 바르는 항생제를 쓰고 차도가 없으면 먹는 항생제를 쓴다. 딱딱하고 안에 누런 농이 차는 화농성 여드름인 경우에는 피지선을 줄일 수 있는 비타민 A 유도체를 쓰기도 한다. 체간부 여드름과 달리 항생제가 아닌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최근에는 먹는 약 외에도 빛에 민감한 약물을 여드름이 난 부위에 바르고 빛을 쬐게 해 여드름을 선택적으로 파괴시키는 ‘광역동치료(PDT·Photo Dynamic Therapy)’나 ‘레이저 스무스빔 치료’도 많이 시행된다. 특히 PDT치료는 단순히 증상만 개선시키는 다른 여드름 치료와 달리 피지선 크기를 줄이고 여드름 균을 사멸시킬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4/12 08:46
  •  40대 남성 절반은 발기부전, 치료법 총정리

    40대 남성 절반은 발기부전, 치료법 총정리

    정상적인 40세 이상 남성의 약 50% 정도는 어느 정도의 발기부전을 겪는다. 다른 모든 경우에도 그렇듯이 성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환자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 가능한 한 발기부전 초기부터 의사와 상담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손상된 성기능 관련 부위의 회복 및 유지가 가능하다. 성기능은 신체의 건강 정도를 잘 나타내는 지표다. 발기부전 치료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4/12 08:45
  • 허리병은 현대병이다!통증 단계별 관리법

    허리병은 현대병이다!통증 단계별 관리법

    어떤 질병이든 그 증상에 맞는 적확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턱대고 수술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허리병의 단계별 치료법을 알아보자. 1단계 단순 요통은 일종의 경고다요통은 감기만큼 흔하다. 대부분 간단한 치료나 민간요법만으로 증상이 나아지므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허리병 초기에는 조심하고 예방만 잘 하면 병적인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단순 요통은 아무런 치료없이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좋아진다. 하지만 요통은 허리관리를 잘 하라는 일종의 경고다.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허리를 혹사하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병원을 찾아 허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병원에서 초기 환자에게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관리법을 알려주므로 병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단계 디스크 초기 단계허리 디스크가 심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정상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를 해야 한다. 1~2일 안정을 취하며 증상에 따라 약물 투여, 통증 주사, 물리치료 등으로 통증을 감소시킨다. 침이나 뜸 같은 한방치료로 증상이 나아지는 것도 이 경우에 해당한다.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는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서 약한 허리를 강하게 만든다. 이렇게 요통이 자연적으로 낫게 하는 것을‘보존적 치료’또는‘비수술적 치료’라고 한다. 보존적 치료법을 시행하는 기간은 3~6주다. 이렇게 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한다. 3단계 급성 통증 단계통증이 심하면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과거에는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쉬라고 해서 2주 이상씩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1~2일로 충분하다. 안정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근육이 소실돼 허리가 더욱 약해질 수 있다. 디스크가 급성으로 탈출돼 신경을 누르면 몸속에서 여러 가지 염증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나온다. 이것이 주변에서 염증을 일으켜 통증이 생긴다. 이런 염증을 없애기 위해 소염진통제를 쓴다. 근육이완제는 신경 압박에 의해 굳어진 근육을 풀어 줄 수 있다. 염증이 특히 심한 경우라면 전기치료 등 물리치료를 받는 것도 효과가 좋다. 침이나 뜸도 물리치료와 같은 효과를 가진다. 하지만 디스크는 계속 악화되는데 통증만 줄어들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장기간호전되지않으면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4단계 수술 고려 단계신경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했는데 증상이 좋아지지 않거나 디스크 자체가 심하게 파열된 경우, 디스크가 다른 신경을 건드린 것이 확인될 경우 수술을 고려한다. 수술은 칼을 대지 않는 수술(비관헐적수술법)과 칼을 대는 수술(관헐적수술법)로 나뉜다. 증상이 비교적 심하지 않을 때는 칼 대지 않는 수술을 하는데, 고주파열치료나 뉴클레오플라스티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디스크가 탈출된 중증 단계 이상일 때는 칼대는 수술을 한다. 사용하는 수술 도구에 따라 경피적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절제술, 현미경 레이저 디스크 절제술, 골 유합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어떠한 도구,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숙련된 의사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과 도구로 수술할 때 수술결과가 가장 좋다. Tip 디스크 환자를 위한 성생활 지침1 성관계 재개는 언제가 좋을까_허리 디스크 급성기에는 성생활을 자제한다. 회복기에 접어들어 일상생활의 60%가 가능한 상태로 회복됐다면 성관계를 재개해도 좋다.2 성관계 자세_허리를 앞으로 쑥 빼는 등 척추가 과도하게 휘거나 회전되는 자세는 금물이다. 척추를 가지런히 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디스크환자는 정상체위보다 측와위체위, 즉 옆으로 눕기 자세가 좋다.3 배우자간 정신적 교감이 중요_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척추질환자라도 원만한 성생활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아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배우자간 노력이 필요하다.4 부부간의 마사지를 하라_허리 아픈 사람이 등이 보이게 누운 뒤 배우자가 뒷목덜미에서 어깨, 등, 척추, 발 뒤꿈치까지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 준다. 손으로 어루만지면 두 사람간의 상호 믿음과 사랑이 전해져 딱딱해진 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고 치유도 도와준다. 다시 천장을 보고 누워 가슴과 배를 같은 방향으로 쓰다듬어 준다. 이때 배우자가 손에 너무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게 부드럽게 하는 것이 요령.
    건강정보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11 09:48
  • 봄만 되면 코감기? 호흡기 질환 완벽 가이드

    봄만 되면 코감기? 호흡기 질환 완벽 가이드

    기관지 천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꽃가루가 날리고 감기가 유행하는 봄이 오면 혹시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세가 생기지 않을까 불안하기 짝이 없다. 최근 들어서는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 인구의 5~1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7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천식 진료환자는 2002년 203만 명이었으나 매년 조금씩 증가추세를 보여 2007년에는 2002년에 비해 17.7%증가한 239만 명이었다. 인구 1만명 당 비교 시 5년간 14%나 증가한 것이다.
    건강정보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4/11 09:45
  • 노화방지에 탁월한 청국장, 집에서 만들어 먹는법

    노화방지에 탁월한 청국장, 집에서 만들어 먹는법

    청국장이 퀴퀴한 냄새 때문에 푸대접받던 것은 옛일이다. 노화방지, 항암, 다이어트에 효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치솟은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우리 전통발효식품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청국장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 #1 청국장의 역사 속으로청국장은 발효식품 가운데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자랑스럽게도 청국장을 처음 만들어 먹은 것은 우리 선조다. 《청국장 100세 건강법》의 저자 홍영재 씨는 동북아시아에 살던 우리 민족의 조상인 북방의 기마민족 맥(貊)족이 청국장을 처음 만들어 먹었다고 밝혔다. 기마민족인 우리 선조는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유목생활을 했다. 말을 타고 광활한 대지를 달리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것이 그들의 삶이었다. 유목생활의 가장 큰 문제는 음식의 운반과 확보, 저장. 당시 대표 식량인 고기를 말에 싣고 다니니 무거워 운반하기 어려웠고 쉽게 상하는 것도 골칫거리였다. 이를 해결해 준 것이 바로 콩이다.우리 선조는 오랜 여행이나 전쟁 등으로 먼 거리를 이동할 때 고기와 콩을 말 안장에 싣고다녔다. 이 과정에서 사람과 말의 온도, 외부기온의 영향 등으로 자연스럽게 콩이 발효되면서 청국장이 만들어진 것이다. 당시 다른 식품의 보존기간과 비교할 때 청국장은 무척 오랫동안 변질되지 않았다. 또한 조금만 섭취해도 고기를 먹은 것에 뒤지지 않는 에너지를 냈다. 운반이 편한 것도 장점이었다. 선조는 콩이 발효되면서 나타나는 점성을 이용해 수분이 적은 청국장을 작은 덩어리로 뭉치거나 휴대하기 편한 항아리 등에 담아 갖고다니면서 출출할 때마다 섭취했다. #2 청국장의 유래와 제조법청국장은 신라시대 왕가에서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보내는 예물 가운데 하나였다. 고려시대에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 등으로 백성이 궁핍할 때 이를 염려한 왕이 내리는 구황식품이었고,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전쟁 시 군량이나 비상식량으로 사용되었다. 신라시대《삼국사기》나 조선시대《증보산림경제》에는 청국장 만드는 법이 기록돼 있다. 청국장은 콩을 수확하기 시작하는 초겨울에 담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지금은 사계절 내내 콩을 구할 수 있어 특별히 담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고추장, 된장 같은 다른 장류에 비해 비교적 만들기 쉬운 게 장점이다. 보통 물에 불려 찌거나 삶은 대두(大豆)를 따뜻한 곳(40℃)에서 발효시킨 후 마늘, 생강, 굵은 고춧가루 등을 넣고 찧으면 완성된다. 만드는 법은 지방에 따라, 혹은 집집마다 약간씩 차이가 난다. 잘 발효된 청국장은 냉장실에 보관하면 한 달가량 두고 먹을 수 있다. 1주일 먹을 분량을 랩으로 싸 냉동실에 보관하면 6개월 정도 먹을 수 있다. 청국장 만드는 과정에서‘바실루스(Bacillus)’라는 막대기 형태의 세균이 발효를 일으킨다. 바실루스균이 증식하면 단백질 분해효소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대두의 단백질을 분해해 아미노산을 만드는데, 이때문에 콩보다 청국장의 소화흡수율이 훨씬 높다. 아미노산이 더 분해되면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청국장 특유의 퀴퀴한 냄새를 낸다. 암모니아 냄새는 잡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대두가 발효되면 본래 갖고 있던 유익한 물질과 더불어 대두에 없던 좋은 성분이 만들어진다. 고분자핵산, 갈변물질, 단백질 분해효소, 끈적끈적한 폴리글루타매이트(Polyglutamate) 등이 그것이다. 또한 대두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각종 항암 물질, 항산화 물질, 면역증강 물질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생겨난다. 일반 콩보다 청국장이 건강에 이로운 이유다. tip 청국장, 집에서 만들어 먹자!재료: 메주콩(백태) 1말, 소금 1/2컵, 고춧가루 1컵, 다진 마늘 3큰술만드는법  1 흠집이 없고 노란빛이 도는 콩을 준비해 깨끗이 씻는다.2 콩을 그릇에 담고 12시간 정도 불린다.3 불린 콩은 찜솥에 넣고 4~5시간 동안 찐다. 찬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뚜껑을 닫는다. 콩을 삶으면 영양분 손실이 많아지므로 찌는 것이 좋다,4 완전히 익은 콩을 소쿠리에 담고 식힌다.5 소쿠리에 거즈를 덮은 다음 따뜻한 곳(약 40℃)에서 발효시킨다. 하얀 실이 많이 생길수록 발효가 잘된 것이다.6 발효된 콩을 절구에 넣은 다음 소금,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고 잘치댄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4/11 09:47
  • 우리나라 소금 "미네랄 함량 세계 최고"

    우리나라 소금 "미네랄 함량 세계 최고"

    국산 천일염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네랄 함량이 세계 최고 수준인 국산 천일염에 대한 궁금증을 푼다. 미네랄 함량 세계 최고!바닷물을 가두어서 수분을 증발시켜 만드는 천일염은 생산지의 환경과 만드는 방법에 따라 질적으로 큰 차이가 난다. 즉, 미네랄 함량이 달라진다. 천일염 가운데 미네랄이 풍부한 것은 갯벌 염전에서 생산된다. 우리나라의 천일염과 프랑스의 게랑드 천일염이 대표적이다. 국산 천일염은 게랑드 천일염보다 미네랄 함량이 높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국산 천일염의 마그네슘 함량은 평균 1% 정도로, 이는 게랑드 천일염의 2.5배에 달한다. 세계 각지의 갯벌 천일염을 모아 미네랄을 비교한 결과 국산 천일염의 미네랄 함유량이 가장 높았다.국산 천일염의 미네랄 함량이 높은 이유는 미생물이 풍부한 갯벌 염전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갯벌의 미생물이 소금의 미네랄 함량과 풍미를 좋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가장 넓은 갯벌이 있고, 이곳에서 전국 천일염의 80% 이상이 생산된다. 또 다른 이유는 거의 매일 채염하는 방식 때문이다. 함경식 목포대 천일염생명과학소연구소 소장은 “소금 결정이 만들어지면 바닷물에 있던 미네랄이 소금 결정 사이사이로 끼어 들어간다. 이 상태의 소금 결정을 바로 수확하면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얻을 수 있다. 미네랄이 끼어 있는 소금 결정은 불안정한 상태를 띠므로 안정한 상태가 되기 위해 미네랄을 바깥으로 내보낸다.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미네랄 함량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국산 천일염이라 해도 매일 채염하지 않고 오래 두면 미네랄 함량이 떨어진다. 미네랄, 식품으로 섭취할 때 안전최근 미네랄 결핍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미국 농무성의 보고에 따르면 성인의 약 90%가 미네랄 결핍증을 겪는다. 미네랄 결핍증이 생기는 원인은 섭취하는 식품의 미네랄 함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최근 생산되는 농산물의 미네랄 함량은 1950년대에 생산된 농산물의 10~20% 수준이다. 가공할수록 미네랄이 손실되므로 가공식품과 정제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미네랄 결핍의 이유가 된다.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삼투압 조절, 신경 전달 등 다양한 생리현상에 영향을 미치고, 단백질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미네랄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으면 각종 생리현상에 장애가 생기고 만성피로, 두통, 아토피, 불면증 같은 질병에 시달리기 쉽다. 여러 연구에서 미네랄의 대표 성분인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경련이 일어나고, 2형 당뇨와 혈압, 담석이 증가하며 노화가 촉진된다고 밝혔다.미네랄을 영양제로 섭취할 때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미네랄은 흡수와 작용에서 서로 경쟁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A라는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면 B라는 미네랄의 흡수 또는 작용이 저해되는 식이다. 아연을 많이 섭취하면 암 발생이 증가한다. 아연이 셀레늄의 흡수를 방해해 셀레늄 결핍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을 염려해 칼슘 섭취량을 늘리면 칼슘이 마그네슘의 흡수를 방해해 마그네슘이 결핍된다. 마그네슘도 뼈의 주요 성분이므로 칼슘만 섭취하면 골다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함경식 소장은 “특정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면 다른 미네랄이 결핍될 뿐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영양제로 미네랄을 보충하면 과량섭취하기 쉽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천일염이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4/11 09:46
  • 스트레스 받은 아이, 공부 못하는 이유

    스트레스 받은 아이, 공부 못하는 이유

    평생 건강의 기본이 되는 유아기 건강습관. 주관이 생기기 시작한 7~13세 아동기 아이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아동기 건강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비만, 놀이, 컴퓨터게임, 성(性)에 관한 엄마가 알아야 할 육아법을 정리했다. 어른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이도 어른 못지 않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최우정 원장은 “자녀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원한다면 아이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4/11 09:43
  • [건강단신] 함소아한의원, 환경재단 아토피 치료 사업에 3천만원 후원

    함소아(含笑兒) 한의원은 지난 4월 7일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고자,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실에서 아토피 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함소아한의원은 지난 해에도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치료기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4년간 총 200여명의 어린이에게 진료 및 탕약처방, 보습제 제공 등 지속적인 검진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환경재단의 ‘아천사(아토피와 싸우는 천사들을 도웁시다)’사업은 아토피의 원인이 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환경오염에서 비롯된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에서 시작되었으며, 저소득층 아토피 어린이들의 치료 지원을 비롯하여, 유기농 먹거리, 아토피 캠프, 복지시설 생활환경개선 지원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함소아 한의원 이상용 대표이사는 “아토피는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으로부터 민감한 어린이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 대표적인 환경성 질환” 이라며 “올해도 환경재단과 함께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치료 지원 사업을 마련하여, 더 많은 어린이가 한방 진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4/09 14:37
  • [건강단신] 메리케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개최되는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후원한다. 이 영화제에서 수여되는 ‘메리케이상’을 통해 신진 여성 영화 감독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영화 ‘파주’로 유명한 박찬옥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리케이는 영화제 기간 동안 <행복한 초대>를 테마로 ‘메리케이 카페’를 운영한다. ‘행복한 초대’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외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자는 메리케이의 2010년 연중 캠페인이다. 이곳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쉼터가 제공된다. 카페는 가정집의 거실처럼 꾸며져, 누군가의 집으로 초대되었을 때 받는 우정과 환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초대’에 관한 한 줄 메시지를 적어 카페의 한 쪽 벽면을 직접 꾸밀 수 있으며, 편지쓰기 이벤트인 ‘그대에게’도 함께 진행되어 사연을 응모하면 엽서를 직접 상대방에게 발송해 준다. 더불어, 사전 온라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메리케이 메이크업 클래스도 진행된다. 자신이 함께하고 싶은 동반인 한 명과 함께 홈파티 형식의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영화제 기간 중 총 3회 각 각 다른 주제로 진행 된다.이 밖에도 핑크빛 솜사탕과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메리케이 캔디타임이 깜짝 이벤트로 운영되며, 하루 두 번, 영화관 내에서 객석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사람에게 메리케이 카페에서 선물을 증정한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 2193-068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4/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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