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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자신의 영양 섭취 상태를 체크하고 다이어트 식단을 꾸밀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휴대폰으로 영양을 관리하는 '칼로리 코디'를 개발, 다음 달부터 각 이동통신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을 띄우고 이름, 성별, 생년월일, 키, 몸무게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한다. 그러면 하루 필요열량과 건강 체중 및 자신의 비만도가 표시된다. 가령 키 178㎝ 몸무게 78㎏인 31세 남성이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하는 정적 활동으로 보낸다'는 '저활동' 항목을 선택하면 '하루 필요열량 1953㎉, 건강체중 69.7㎏, 비만도 24.6(과체중)'이라고 뜬다.'체중조절 플랜'을 선택하면 체중의 감소·유지·증가 등 세 가지 항목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체중 감소를 선택하면 목표열량은 '필요열량-250㎉', 체중증가는 '필요열량+250㎉'의 수치를 제시한다. 목표열량은 한 달에 1㎏을 빼거나 찌우도록 설정돼 있다.'영양관리 모드'로 들어가면 '밥/죽', '국/찌개', '찜/조림' 등 13가지 음식 분류 팝업창이 뜬다. 이중 하나를 고르면 각 메뉴에 해당하는 음식이 미리 저장된 음식 데이터베이스에서 리스트로 출력된다. 이를 활용하면 자신이 하루 세 끼에 얼마 만큼의 열량을 섭취했는지 알 수 있다. 사용자가 1주일 동안 실제 섭취한 열량과 목표열량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 이 밖에 고혈압, 당뇨, 암 등 각종 질병 정보를 알려주는 '건강정보' 메뉴도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우선 일반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하고, 7월 말에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일부 통신사는 인터넷 접속 요금을 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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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주사로 손쉽게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 자궁경부암이란 말 그대로 여성의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성교후 질 출혈, 질 분비물 등, 혈뇨, 잦은 요의, 하복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2007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여성에게 발생한 암 중 자궁경부암이 4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자궁경부암은 사망률도 무시할 수 없다. 2002년 ‘한국 중앙 암 등록 사업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에서도 매년 4000명 정도가 새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있고, 그 중 약 1200명이 사망한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원인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다. 이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여성 10명 중 8명이 일생에 한 번은 걸릴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로, 대부분의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감염 후 1~2년 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며, 일부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일차적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손과 생식기의 접촉 및 구강과 생식기의 접촉, 임신 중 태반을 통해서도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를 전파시킬 수 있으며, 감염된 후에도 자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즉시 알기가 어렵다.
◆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
흔한 바이러스이자 전파가 쉬운 인유두종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예방백신 주사를 맞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다.
국립암센터에서 지난 2007년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전화 조사한 결과,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음을 인지하는 비율은 남자 5.0%, 여자 12.1%에 불과했다. 그야말로 ‘몰라서’ 예방백신을 맞지 않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이 조사에 따르면 남자 55.4%와 여자 54.6%가 백신을 통해 자궁경부암이 예방 가능하다면 접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딸에게 접종시키겠다고 응답한 경우는 남녀 각각 75.4%와 78.6%로 높게 나타났다.
허창규 비에비스나무병원 부인과 전문의는 “자궁경부암은 병원에서 권하는 간격을 지켜 예방백신 주사를 세 번 맞으면 될 정도로 방법이 간단하다”며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9~45세 여성에게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9~26세 여성이 대상자였으나,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4차 국제 유두종바이러스학회(IPC)에서는 27~45세 여성에서도 90% 이상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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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 열기가 한창이다. 이런 축제 분위기 속에 먹는 즐거움 역시 빠질 수 없다.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삼삼오오 모여 밤새도록 떠들고 먹고 마시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월드컵 특별 간식으로 떠오른 치킨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모두가 비상이다. 지난 14일 이마트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국과 그리스전이 펼쳐진 지난 12일 이마트 즉석 조리코너에서는 하루 동안 치킨 3만 마리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주일 전 토요일보다 70%나 많이 팔린 것이다.
주문 후 서너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치킨을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배달받는 것도 관건이지만, 새벽 시간에 2000kcal가 훌쩍 넘는 기름진 치킨과 맥주로 밤을 지새워도 괜찮을까? ‘치맥(치킨과 맥주)’을 대체할 건강한 응원 간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 공복감을 달래는 간단 간식 : 토마토, 두부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고 패트병을 두드리며 응원을 하다보면 왠지 출출하고 허전해진다. 하지만 치킨이나 피자 등의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면 위에 부담이 되어 경기 종료 후 잠을 이루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얼굴도 붓게 된다.
유영숙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과한 야식은 수면시간의 감소와 함께 멜라토닌, 렙틴 등 호르몬에 변화를 유발하여 체지방을 증가시키므로, 야식을 먹거나 그로 인해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술과 함께 먹는 간식은 콩과 두부, 토마토와 같이 당분이 적은 과일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고 말했다.
두부는 우선 비만을 일으키는 포화지방산이 적다. 특히 두부에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는 달리 우리 몸에 흡수가 훨씬 잘 되어 치킨과 같은 육식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좋다. 또 두부는 저칼로리면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기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두부를 안주로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름을 적게 두르고 살짝 구워낸 다음 양념장에 찍어 먹거나, 데친 두부에 볶은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토마토는 혈당지수(30)와 칼로리(14kcal/100g)가 아주 낮고 단백질(0.9g/100g)과 식이섬유(0.4g/100g)도 적으며 대부분이 수분(65.2%)으로 되어 있어서 2.1kg을 먹어야 밥 1공기(300kcal/210g)에 해당하는 칼로리를 낸다. 따라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찔 염려가 없고, 수분과 섬유질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흥분을 가라앉히는 간단 음료 : 우유, 대추차
축구경기를 보면서 빠지지 않는 메뉴 술. 골이 들어갈 때마다 한 잔, 위기의 순간마다 한 잔, 파이팅을 외치면서 한 잔씩 계속해서 들이키게 된다. 하지만 술은 위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함께 먹는 안주는 대부분 지방의 형태로 전환되어 주로 내장과 간, 혈액 내에 축적되므로 복부비만, 지방간, 고중성지방혈증과 같은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더욱이 술을 마시고 바로 잠자리에 들 경우, 산 분비 과다와 위액 역류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고,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어 수면의 질 또한 저하된다.
경기 다음날이 주말이 아니라 평일인만큼 경기가 막바지에 다르면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음 날을 위해 숙면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아침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짧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임팩트 있는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잠은 길게 잔다고 해서 피로가 풀리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이라도 깊이 자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따뜻하게 데운 우유는 몸에 온기를 느끼게 하고 약간의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깊은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대추차는 잠들기 전에 마셔주면 짧은 시간 잠이 들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천연 수면제’로도 불린다.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만큼 대추씨를 빼지 말고 통째로 삶아서 차로 달여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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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가장 사랑받는 식품 중 하나다. 요즘엔 브랜드화해 다양한 이름을 단 달걀들이 마트 한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을 정도다. 대체 어떻게 다른 것인지 분간이 어려운 지경이다. 친근한 식품인 만큼 속설도 많다. 달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본다. Q 달걀 껍질 색깔에 따라 영양 차이가 있을까?
달걀은 58g짜리를 기준으로 할 때 흰자 55.8%(32.4g), 노른자 31.9%(18.5g), 껍질 12.3%(7.1g)로 구성된다. 달걀의 화학적 성분은 수분78%, 단백질10.5%, 지방10.7%, 무기물0.86%다. 달걀의 화학적 성분은 닭 개체의 유전적 소질, 환경, 사료조건, 저장온도, 저장기간 등에 따라 달라진다. 갈색란과 흰색란 사이에 영양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 알부민과 노른자 등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이는 달걀의 무게에 따라 내부 물질 함유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강근호 연구사는“우리나라 사람들이 흰색란보다 갈색란을 선호하는 이유는 흰색란은 난각과 난중의 양이 적어 시장에서 낮은 가격으로 평가 됐고, 그 결과 달걀 유통업자들이 갈색란을 더 많이 유통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고 말했다.
Q 영양란과 유기농 달걀은 일반 달걀에 비해 얼마나 좋은가?
‘영양란’이라고 쓰인 달걀이 더 좋아 보이게 마련이다. 그러나‘영양란’은 단순히 상표에 붙은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 강근호 연구사는 “특정 영양성분이 강화된 달걀이면‘OOO 물질이 강화된 기능성 달걀’이라고 적어야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영양란은 대부분이 소비자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함량 표시가 없으므로 영양란에 대한 신뢰성이 낮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유기농 달걀도 일반 달걀에 비해 더 우수하다고 말할 수 없다. 달걀의 영양성분은 유기농인지의 여부보다는 닭이 먹는 사료의 영양성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Q 유정란은 확실히 무정란보다 좋다?
유정란이 더 비싸고 선호되는 이유는 달걀의 생산과정 때문이다. 무정란은 대개 한 마리의 닭이 하루 1개의 달걀을 생산하지만 유정란은 상대적으로 생산량이 적다. 강근호 연구사는“유정란은 생명체를 탄생 시킬 수 있는 것이므로 영양성분이 좀 더 완벽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무정란보다 유정란을 선호하는 것 같다. 하지만 유정란과 무정란의 영양학적 차이에 대한 연구보고는 아직까지 없다”고 했다. 유정란과 무정란은 누구나 쉽게 육안으로 판별할 수 있다. 한국원종 인경섭 대표는“달걀의 둔단부(구매시 바닥으로 향해 있는 뭉툭한 부분)를 깨뜨려 노른자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다. 유정란의 노른자는 타원형으로 색이 좀더 짙다. 무정란 노른자 모양은 불규칙하다”고 했다.
Q 좋은 달걀을 선택하는 요령은?
달걀은 크기에 따라 왕란·특란·대란·중란·소란으로 구분하는 데 중란이 가장 낫다. 구입할 때는 파손이 없고 깨끗하며 타원형 모양인 것을 선택한다. 신선한 달걀은 깨뜨렸을 때 달걀이 퍼지는 정도가 적고 노른자는 탄력있으며 흰자는 두께가 두껍고 맑은 것이 좋다. 달걀은 생산일로부터 1주일 이내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냉장보관할 때는 3주이내에 먹는다.
Q 달걀 먹는 걸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최민규 교수는“노른자보다는 흰자의 단백질 성분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노른자만 먹으라”고 말했다.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달걀 섭취뿐 아니라 달걀 배지를 이용해 제조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피해야 한다. 이영란계장은“심장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이있는사람은 1주일에 달걀1~2개 섭취하는 게 알맞다”고 했다.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달걀을 먹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토피가 있는 모든 사람이 달걀에 양성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의심이 된다면 달걀을 먹기 전 알레르기검사를 해 본다
Q 달걀은 껍질째 씻은 뒤 사용한다?
산란직 후 달걀내부는 무균상태지만 껍질은 주위 환경과 산란직후 껍질에 존재하는 미생물이나 닭똥 등으로 오염되기 시작한다. 달걀을 요리하기 위해 깨뜨릴 때 껍질에 오염물질이 묻어 있다면 오염 물질이 음식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먹기 직전에 달걀을 씻어서 사용 한다. 강근호 연구사는“달걀 표면을 세척하면 표면의 보호막인 큐티클층이 훼손돼 외부의 오염물질 침투가 쉽고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가정에서는 달걀을 씻지 말고 4℃에서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시중에는 세척한 달걀을 팔기도 한다. 그런 달걀은 훼손된 큐티클 층에 외부 오염물질이 침투하지 못하게 오일코팅을 해놓는다. 세척한 달걀을 구입했다면 가정에서 다시 씻을 필요 없다. 날달걀을 먹을 때는 껍질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확인한다. 달걀 껍질이 깨끗하지 않은 달걀에는 간혹 살모넬라균과 같은 병원성 미생물이 있을 수 있다. 씻어서 먹는다 해도 조심해야 하며, 달걀은 가능한 한 익혀 먹는다. 강근호 연구사는“달걀에 피 등이 묻어 있더라도 가열해서 먹으면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안심해도 된다”고 했다.
Q 여성의 달걀 다이어트, 근육맨들의 과도한 달걀 섭취는 괜찮은가?
삶은 달걀 1개의 열량은 80kcal밖에 안되지만 위 속에 머무는 시간은 3시간 15분이다. 이 때문에 달걀을 먹으면 포만감이 들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달걀만 먹으면 탄수화물이 결핍되기 쉬워 영양 불균형이 생긴다. 최민규 교수는“달걀만 먹는 것은 영양 불균형과 콜레스테롤 상승을 일으키므로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 달걀만 먹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최민규 교수는“달걀이 단백질 섭취원으로 뛰어나지만 다른 음식을 통해 서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아무리 달걀이 근육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해도 하루 2개 이상은 섭취하지 말라”고 했다. 이영란 계장 역시 “한가지 식품만 먹으면 영양소가 부족하기 마련이다. 달걀이 아무리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라해도 비타민C가 없으며, 달걀만 먹으면 기본적인 에너지가 부족하고, 에너지를 충족할 만큼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기본적인 에너지는 균형잡힌 식사로 채우고, 보충이 필요한 에너지는 달걀로 채우는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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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 새바람 우유시장의 비수기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우유 소비량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업체들의 마케팅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우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클링백 시스템을 도입하는가 하면 유통기한 대신 제조일자 표기를 전면으로 내세워 자사 제품의 신선도를 부각시키는 마케팅 기법, 스타 효과를 노려 빅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또한 첨단 가공기술과 면역성분이나 성장인자 등을 첨가하여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 영양과 맛은 살리고, 유해균은 없애주는 저온살균법
몸에 해로운 균은 없애고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살리기 위한 살균법으로는 저온살균 공법(LTLT)이 있다. 우유의 병원체를 사멸하는 열처리 과정을 거치면 인간에게 이로운 균은 전부 사멸되고 우유 고유의 단백질까지 변형돼 몸에 흡수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저온살균법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사람 몸에 더욱 이롭게 우유를 열처리하는 살균 공법으로, 초고온살균법(135℃ 2∼4초)에 비해 초유면역성분 및 비타민 파괴, 단백질 변성 등을 막고 칼슘흡수율을 저하시키지 않는 등 생유의 맛과 영양을 살려준다.
저온살균법은 원유의 품질이 얼마나 좋은지가 관건. 일례로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국내 1등급 원유(세균수 3만 마리 이하)의 10분의 1수준인 3천마리 미만인 1A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했다.
◆ 특허받은 DT공법으로 신선한 맛 일품
우유 소비량이 저조한 원인 중 하나는 우유를 대체할 만한 음료가 많은 데다 우유 특유의 냄새 때문에 우유 마시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특허 받은 DT(Double-deodorizaton Technology)공법으로 우유 특유의 냄새와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DT공법은 우유 속 용존 산소를 최적의 질소치환으로 제거함으로써 산화를 막고 이취(잡맛)를 없애는 특허신기술로 마치 목장에서 갓 짜낸 것 같은 맛과 신선함이 느껴진다.
또한 우유를 짤 때 생긴 목장 냄새나 사료냄새, 기타 이물질의 냄새가 완전히 제거된 상태로 우유 원래의 맛을 충실히 보존한데다 저온살균법으로 우유 고유의 맛을 살렸기 때문에 우유 특유의 텁텁한 맛이 느껴지지 않아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신선한 우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 초유와 비타민 보강으로 기능성도 ↑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까지 타깃으로 하여 개발된 프리미엄 우유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제품 컨셉에 맞게 면역 성분과 성장인자가 풍부한 고품질 초유단백 및 비타민D3를 보강했다.
‘초유’는 IgG, 락토페린 등 각종 면역성분뿐만 아니라 성장인자 IGF/TGF 등 생리활성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성인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자연건강 식품이다.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게임, 학습 등으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 비타민 D3까지 보강돼 있어 균형 잡힌 성장발달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