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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식품

    겨울철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식품

    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 목이 칼칼하며 따끔거리기 일쑤다. 평소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음식을 먹어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한방에서 보는 체질별로 먹으면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식품,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영지 만성 기관지염을 비롯해 호흡기 질환에 좋다. 불로초로 불리며 몸이 허한 사람의 기를 보하는 역할을 한다. 영지와 오미자, 대추를 넣고 끓인 후 차처럼 복용한다. 구기자 겨울철 자칫 떨어질 수 있는 면역력이 보강된다. 강한 효과를 나타내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팝스타 마돈나가 생구기자 열매를 건강식품으로 먹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국, 유럽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기자2011/02/14 09:02
  • 발에만 무좀이? '손무좀' 더 괴로워

    발에만 무좀이? '손무좀' 더 괴로워

    명절에 설거지를 하느라 하루 종일 손 마를 새 없이 일한 탓에 주부습진이 생겼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짓무르고 가려운 손 증상이 모두‘주부습진’은 아니다. 이외에도 손무좀, 한포진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치료법이 각각 다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 손가락 끝에서 시작한 주부습진, 손목까지 올라와   주부습진은 피부습진의 일종으로 손의 피부가 물이나 세제 등 각종 자극물질에 장기간 접촉하면서 생기는 접촉성 피부염의 일종이다. 여러 자극물질이 장기간 피부에 접촉하면 각질층에 손상을 주게 되어 피부의 방어기전이 허물어져 피부염을 일으키게 된다. 주부습진의 증상은 피부가 갈라지는 균열, 각질이 일어나는 인설, 붉어지는 홍반, 각질층이 딱딱해지는 과각화증, 피부가 가죽처럼 변하는 태선화, 물집, 손톱의 변화, 부종 등으로 나타난다. 이 증상들은 처음에는 손가락 끝에만 나타나다가 차츰 손바닥, 손목, 손에도 번지게 된다. 주부습진은 비누세제, 물일, 고무장갑, 흙일,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악화가 잘 된다. 또 지점토나 꽃꽂이 등의 취미생활, 약품을 만지는 작업일 때도 악화된다. 특히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있거나 어릴 때 태열이 있던 주부에게 잘 오게 된다. 증세가 가벼우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손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보습제가 함유된 연고를 바르면 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부신피질호르몬과 보습제가 혼합된 연고를 발라야 한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내복약을 먹어야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4 09:02
  • 어린이 10명중 1명 일주일에 라면 3~5회 먹어

    어린이 3명 중 2명 이상은 일주일에 라면을 1회 이상 먹는 반면 과일·채소의 경우 권장수준을 먹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어린이(만 10~11세) 2335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주요 조사항목은 ▲세끼 식사 및 채소, 과일 등 섭취빈도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 섭취빈도 ▲개인위생 인식·실천도 ▲학교주변 식품 판매처의 위생상태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대한 이해도 등이다.어린이들이 섭취하는 주요 식품의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 라면/컵라면의 경우 일주일에 1회 이상 먹는다는 비율은 68.4%였고, 특히 일주일에 3~5회 이상 라면/컵라면을 섭취한다는 어린이 비율도 11.5%에 달하였으며, 패스트푸드의 경우 일주일에 1회 이상 섭취한다는 비율은 닭튀김이 44.5%, 피자 27.6%, 햄버거 2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과일은 권장수준인 하루 2회 이상을 먹는 비율은 14.2%로서 2009년(18.6%)에 비하여 4.4% 줄었으며, 채소의 경우 하루 2회 이상 섭취하는 비율이 30.2%에 불과했고, 탄산음료와 과자·초콜릿 등은 2009년도에 비해 섭취량이 감소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4 09:02
  • 따뜻한 음식 먹을 때마다 살은 쏙쏙~

    따뜻한 음식 먹을 때마다 살은 쏙쏙~

    몸이 차가우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지방이 타기 어려워서 체내에 지방이 축척되기 쉽다. 뿐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위장 활동이 둔해서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고기를 먹어라고기를 먹으면 온몸의 대사가 활발해져서 몸이 따뜻해진다. 붉은 살코기에는 L-카르니틴 이라는 지방을 태우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있다.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순으로 많이 들어있으며, 닭고기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그러나 돼지고기는 L-카르니틴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몸을 차갑게 만드는 성질이 있지 때문에 조리를 할 때 생강과 함께 조리하거나 튀겨 먹는 것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반면 닭고기에는 L-카르니틴의 함유량이 적지만 비교적 붉은 살이 많은 토종닭을 골라 전골로 요리해먹으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4 09:01
  • 남자가 여자의 감정을 잘 못 읽는 과학적인 이유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감정을 읽는 능력을 방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과 네덜란드 공동연구팀은 16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혀 밑에 테스토스테론을 집어넣고 다양한 표정의 여성 얼굴 사진을 보여준 다음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를 물어보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혀 밑에 테스토스테론을 집어넣었을 때가 평소보다 여성의 감정을 잘 추론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토스테론이 다른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추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눈의 표현을 읽는 능력’을 방해해 여성들의 감정을 읽는 능력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이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전반적으로 감정을 읽는 능력이 더 나쁜지 알 수 있는 실험이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미국립과학아카데미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4 09:01
  • 척추가 ‘흔들’거리는 척추불안정증, ‘이런’사람 많이 걸려!

    척추가 ‘흔들’거리는 척추불안정증, ‘이런’사람 많이 걸려!

    택배기사인 김정호(가명)씨는 설 연휴가 끝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아직도 명절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명절 전후로 평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배송물품에 몸이 지칠대로 지쳐버린 것. 조금 여유가 생기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지만,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어깨와 허리의 통증이 걱정스럽기만 하다.택배기사들은 정해진 기간 내 정확한 배송을 위해 하루에 운전하면서 이동하는 시간이 길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박스를 수십 번씩 들었다 내리면서 목, 어깨, 허리 등의 척추에 무리를 가하게 된다. 이렇게 척추에 쌓이는 피로를 무시한 채 계속 방치하면 척추가 흔들거리는 척추불안정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4 09:01
  • 산후우울증으로 산후비만 생겨

    산후우울증으로 산후비만 생겨

    얼마 전 첫 아이를 출산한 양모씨(32)는 요즘 부쩍 우울함을 많이 느낀다. 출산을 계기로 전업주부가 되어 하루 종일 혼자 집에서 아기와 씨름하고 있자니 울컥해지는 것. 문득문득 느껴지는 외로움에 괜스레 눈물이 나기도 한다.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이다.산후우울증이란, 출산 이후 신체가 원래상태로 회복해가는 과정에서 급격한 감정변화를 겪는 증상을 일컫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임신 중 많이 분비되다가 출산 후에 급격히 분비량이 감소하면서 산모의 감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3~5일 사이에 심하게 나타나며, 4~6주에 걸쳐 지속된다.이윤진산부인과 이윤진 원장은 “산후우울증이 생기면 조울증과 같이 감정변화의 기복이 심해지고, 불면증이나 산후비만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며 “정도가 심해지면 만성 우울증으로 이어져 극한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이럴 때는 전문가를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산후우울증에는 무엇보다 남편을 비롯한 주변 가족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산모의 스트레스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아기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아기의 정서발달과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때문에 육아와 가사일 분담을 통해 산모의 육체적인 고통을 덜어주고, 특히 부부가 함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져 많은 대화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면 산모의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이 된다. 산모 본인 역시 요가 등의 가벼운 운동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등 우울증에 슬기롭게 대처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산후우울증은 자연스럽게 치유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출산과 육아가 혼자만의 일이라는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틈틈이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4 09:01
  • 넓어진 모공, '쫙' 조여주는 세안법

    아무리 화장을 해도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없다면 모공이 너무 넓어진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자. 잔주름이 두드러지고, 피부 표면을 거칠어 보이게 할 수도 있는 ‘모공’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사춘기가 찾아오면서 호르몬 분비가 많아져 피지선에 피지가 많이 생긴다. 이러한 피지는 모공으로 배출돼야 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진 피지가 잘 빠져나오지 못해 진피증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염증이 모공을 넓게 만든다. 또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것도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파괴시켜서 진피를 약하게 만들어 모공이 넓어지기도 한다.피지분비가 많지 않거나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줄어들고 피부의 두께가 얇아져 모공 주위의 조여 주는 힘도 약해지는데, 이 때 모공이 넓어질 수 있다.이렇게 한 번 넓어진 모공은 좀처럼 다시 작아지지 않는다. 따라서 모공이 넓어지기 전에 올바른 세안법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세안을 하기 전 반드시 손을 닦아서 손에 묻어있는 세균이 모공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너무 뜨거운 물은 모공을 넓히고 너무 차가운 물은 모공 속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클렌저로 거품을 충분히 내서 3분 정도 마사지한 다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헹궈야 한다. 그 다음 피부에 탄력을 주기 위해 차가운 물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주면 된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는 얼굴을 쓸어내리지 말고 물기만 제거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닦아내야 한다.세안 후에는 피부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수분공급에도 탁월한 스팀타월을 해주는 것이 좋다.타월에 물을 적셔 가볍게 짠 후 전자레인지로 30초 정도 가열하면 손쉽게 스팀타월을 만들 수 있다. 얼굴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얹은 다음 수건의 열기가 식었다 느껴지면 떼면 된다. 이때도 차가운 물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만약 이미 모공이 넓어져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모공을 관리하기가 어렵다면 피부과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시술로는 필링, 레이저, 비타민C요법 등이 있는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전문가와 상의한 후 받도록 한다.모공수축 생활 Tip- 피지는 손으로 짜지 않고 전용 클렌저로 녹인다.- 스킨은 냉장고에 보관해 차갑게 사용한다.-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외출을 하고 들어온 후에는 바로 세안을 한다.- 헝겊에 싼 얼음을 모공이 쉽게 넓어지는 볼 위에 얹어 놓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4 09:01
  • 위암수술성적 외과의보다 위암전문의가 높아

    국내 암 발병률 1위인 위암을 수술할 때 위암 전문의와 외과 전문의의 수술 결과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려대의료원 상부위장관외과 목영재-박성수 교수팀은 20년간 위암 수술을 받은 2797명을 대상으로 위암 전문의와 외과 전문의의 수술 실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위암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았을 때가 외과 전문의에게 수술 받았을 때보다 장기 생존율과 치료적 위절제 성공률 및 림프절 절제 정도 등 수술결과 및 예후에서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목영재, 박성수 교수팀은 1984년부터 2003년까지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를 10년 주기로 전기 1115명(1984~1993)과 후기 1682명(1994~2003)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위암수술을 집도한 전문의는 전기 13명, 후기는 4명이었으며, 이 중 1년에 50건 이상 위절제술을 시행하는 위암전문의는 전후기 모두 3명이었다. 전체 수술건수 중 위암 전문의 수술집도는 전기42.9%, 후기 98.9%였다. 수술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위암의 병기와는 상관없이 5년 총 생존율이 위암 전문의에 의해 치료된 경우 76.6%로 외과 전문의가 다수 포함된 66.1%보다 10%가량 높았다. 수술적 치료의 완전성을 의미하는 위절제 성공률도 위암 전문의가 92%로 외과 전문의 88.3%보다 높았다. 고려대 구로병원 상부위장관외과 목영재 교수는 “과거에는  환자분들이 외과의사면 아무런 의심 없이 위암 수술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위암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연구한 외과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환자가 치료 성적이 좋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만큼 향후 위암 치료의 수준을 높이고 환자가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준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AMA) 외과학전문지인 '외과학 기록(Archives of Surgery)'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4 09:00
  • 입술만 봐도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입술만 봐도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요즘같이 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는 얼굴 피부 중 가장 연약한 부분 중 하나인 입술이 트고 색이 변해 아파보이기 쉽다. 최근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은 까맣고 그윽해 보이는 눈을 강조하기 위해 얼굴 피부와 입술 색을 더욱 창백하게 만드는 화장기법이다. 흔히 빨간 입술을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라고 부르지만, 스모키 화장과 추운 날씨에 ‘걱정을 부르는’ 입술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저자 야마무라 신이치로)’라는 책에서는 입술 색만 보아도 사람의 건강을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입술 색에 따라 신체 어느 부위에 이상이 있는지를 알아본다.◆ 과도하게 선명한 빨간색 입술 색깔이 지나치게 진한 빨간색일 때는 과도하게 팽창한 모세혈관으로 인해 호흡기에 이상이 생긴 상태다. 감기에 걸렸을 때도 입술이 빨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 검붉은 입술 짠 음식이나 고단백질의 기름기 많은 음식을 즐겨 먹으면 입술이 검붉은 색을 띠게 된다. 심장 등 순환기나 폐를 비롯한 호흡기, 간이나 췌장에 질환이 있거나 앞으로 질환이 생기기 쉬운 상태를 나타내므로 음식 등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 옅은 분홍빛 입술 유제품, 단 음식, 과일 등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 입술이 옅은 분홍빛으로 변하기 쉽다. 이 경우엔 림프계 질환이나 호르몬 계통의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에 걸렸거나 천식을 앓는 어린아이의 경우에도 입술이 이런 색깔을 띨 수 있다. ◆ 하얀 입술 입술 색이 하얗게 되는 이유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되거나 빈혈, 백혈병을 앓고 있을 때 주로 그렇다.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아이들은 저체온인 경우가 많은데, 체온이 낮으면서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수영장에 들어갔을 때나 추울 때 입술이 새하얗게 변할 수 있다. ◆ 거무스름한 입술 짠 음식이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즐겨 먹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입술 색이 남들보다 거무스름할 수 있다. 염분은 콩팥이나 방광의 기능을 나쁘게 하고, 기름은 간이나 담낭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 자주색 입술 밥을 잘 거르고 고기나 기름기 많은 생선, 또는 술을 자주 마시면 장, 간, 콩팥과 같은 장기의 기능이 나빠진다. 이러한 기능이 나빠지면 자주빛깔 입술을 띠기 쉬운데, 잦은 술이나 고기섭취를 많이 하는 영업사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특히 심장 등 순환기에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 ◆ 하얀 기미 입술에 하얀 반점이나 뾰루지가 생기는 사람은 유제품 등 지방분을 과다 섭취했기 때문이다. 위장이나 간, 폐, 림프선의 상태가 나쁘다는 것을 뜻한다. ◆ 검은 기미 입술에 검은 기미나 점이 생긴 사람은 단 과자, 꿀 등을 즐겨 먹어서 콩팥과 방광의 기능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빨간 살 생선이나 육류에 함유된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어도 기미나 점이 생길 수 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3 16:16
  • 몸 안의 독소 쏙~ 빼는 '주말 단식'

    몸 안의 독소 쏙~ 빼는 '주말 단식'

    끊을 단(斷), 밥 식(食). 많은 이들이 가끔 '밥을 끊는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다. 하지만 피로감에 몸이 젖은 솜처럼 무거울 때, 노폐물과 독소 등으로 몸이 찌들었다 싶을 때, 정신을 맑게 하고 싶을 때도 '단식'이 도움된다. 영양 과잉에 따른 각종 질병과 독소에 찌들어 있는 신체에 단식을 통해 참된 휴식을 선사하면 인체의 자연치유능력이 높아진다고 한의학과 대체의학은 설명한다. 명절 음식으로 불어난 체중이 걱정되는 요즘, 주말을 이용해 집에서 이틀간의 건강 단식에 도전해보자.>>주말 단식의 목표는 '해독'주말 단식을 하면 몸에 쌓인 노폐물이나 독소, 유해물질을 대청소하는 '디톡스(detox)' 효과가 있다. 송미연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교수는 "단식을 하면 20여 종의 소화액과 소화 효소 등의 생산이 줄어들게 된다. 이때 소화를 담당하는 장기는 쉼없는 노동을 멈추고 편안한 휴식과 자가치료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김상만 강남차병원 세포성형센터 교수는 "주말 단식은 자동차 엔진오일을 가는 것과 비슷하다. 즉, 인체의 체액을 깨끗히 정화해서 우리 몸이 고장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말 단식은 기간이 짧지만 몸에 무리를 주게 되므로 월 1회를 넘지 않아야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출혈성 궤양, 빈혈 등이 있는 사람,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 등은 단식하면 안된다.주말 단식만으로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는 없다. 24시간 동안 굶으면 인체는 먼저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그 다음엔 근육과 같은 단백질을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사용한다. 금식이 적어도 4일 이상 지속돼야 비로소 지방을 태우게 된다. 게다가 우리 몸은 '기아 상태'에 돌입했다고 감지되면 즉각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주말이 지나 정상 식사로 돌아오면 금방 다시 원래 몸무게로 복귀한다. 하지만 주말 이후 1주일만 조심하면 체중이 줄기 시작한다.>>소량의 주스·과일은 괜찮아①금요일 오후(준비기)단식을 준비하는 시기. 서서히 우리 몸을 기아 상태에 적응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내일부터 굶으니까 영양분을 비축해 둬야지'하는 생각으로 실컷 먹으면 안된다. 점심은 평소량의 절반으로, 저녁은 밥보다는 죽, 미음과 같은 저칼로리식으로 음식 섭취량을 줄여나간다. 야식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밤 늦게 TV를 보거나 컴퓨터 앞에 있지 말고 샤워를 한 뒤 일찍 자는 게 좋다. 시장을 보러 가도 눈 앞에 펼쳐지는 음식물의 유혹을 받게 되므로 피하자.②토요일·일요일(단식기)공복감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진다. 고전적인 단식은 일체의 영양공급을 끊고 물만 먹는 것이다. 그러나 주린 배를 도저히 물로만 달랠 수 없으면 끼니마다 생과일 주스 1잔이나 선식 반컵, 과일 한 쪽, 방울토마토 몇 알 정도를 섭취하는 것은 괜찮다. 변형 단식법은 주스나 약간의 과일 정도는 허용한다. 서양에서도 물만 먹는 '물 단식'보다는 '주스 단식'을 더 권장한다.오홍근 전주대 대체의학대학원장은 "주스에 함유된 과당이 공복감을 견딜 수 있게 해 줄 뿐 아니라 사과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장 내의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켜 장을 깨끗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단식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장 공복감이 몰려들 때는 두번째 끼니인 토요일 점심이다. 집에 있으면 음식 생각만 난다. 밖에 나가 가벼운 산책이나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단식원에 들어가 본격적인 단식 요법을 할 때도 하루 4㎞를 걷는다. 송미연 교수는 "단식기간에는 몸의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에 비뚤어진 골격과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요가나 붕어운동(누워서 팔다리를 쭉 뻗고 흔드는 운동) 등을 병행하면 좋다"고 말했다. 단식하는 주말 동안 땀을 내는 사우나와 약물 복용(당뇨병약·고혈압약 제외), 담배는 삼간다. 배고파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빈 속에 술을 마시면 절대로 안된다.③월요일 오전(보식기)곽순애 청목단식원 원장은 "단식 3일째는 기아감이 극도에 달해 주변에서 보이는 물체가 모두 음식으로 보일 때"라며 "단식을 끝내고 정상 식사로 돌아왔다고 해서 주말 동안 못 먹은 음식을 양껏 먹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영양소가 흡수돼서 요요현상이 생긴다"고 말했다.이틀을 굶은 월요일은 위의 활동이 극히 저하돼 있는 상태이므로, 위나 간에 부담을 주는 딱딱한 음식보다 죽처럼 부드러운 음식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식사 횟수를 늘리더라도 소량을 천천히 씹어먹는다. 점심도 맵고 짠 음식보다는 절편과 같은 떡이나 누룽지 등이 좋다.>>1주일 관리하면 뱃살 쏙~주말 단식은 추석 연휴에 차례 음식으로 늘어난 허리 둘레를 원상복구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김상만 교수는 "금식 후 1주일간 가공식품과 염분을 제한하면서 평소 식사량의 3분의 1정도만 섭취하면 지방이 분해돼 2㎏가량 체중이 줄어든다"며 "단식이 끝난 월요일부터 다음 주말까지 줄인 식사량을 유지하면 디톡스와 체중 감량을 일석이조로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금요일 오후(준비기)―점심은 평소의 절반 정도 섭취한다.―저녁은 죽과 같은 저칼로리식으로 서서히 섭취량을 줄여나간다.>>토요일·일요일(단식기)―주린 배를 물로만 달래기 힘들다면 끼니마다 생과일 주스 1잔 정도 섭취한다.―공복감이 몰려드는 토요일 점심 무렵엔 가벼운 산책을 한다.―골격을 바로잡아 주는 요가·스트레칭을 병행한다.>>월요일 오전(보식기)―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아침을 시작한다.―점심의 경우도 절편·누룽지 같은 음식을 먹도록 한다 >>금식 후 일주일(식이요법기)―가공식품·염분을 제한하며 평소 식사량의 1/3 정도만 섭취하면 지방이 분해돼 2kg 가량 체중이 준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1/02/13 13:00
  • 비싼 제품 발라도 소용 없는 사람은 주목! '먹는 뷰티 제품 총집합'

    비싼 제품 발라도 소용 없는 사람은 주목! '먹는 뷰티 제품 총집합'

    예뻐지기 위해 ‘바르기만’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발라서 예뻐지는 것은 일시적일 뿐이라는 것.  화장을 벗겨도 예쁜 ‘쌩얼’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먹는’ 시대가 왔다. 먹으면 예뻐지는 ‘이너 뷰티’제품들을 모아봤다. 1. 피부 속 수분 높이려면  '히알우론산' 섭취 촉촉한 피부는 모든 여자의 ‘로망’이다. 한동안 뷰티 업계를 뜨겁게 달군 ‘물광 피부 신드롬’은 아직도 여전하다. 물기를 머금은 피부는 한결 건강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 물광 피부가 되기 위해서는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물을 많이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먹은 물은 피부로 가기도 전에 다른 곳에 쓰이거나 소변으로 배출돼 버린다. 그래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히알우론산'. 히알우론산은 고급 수분크림의 원료로 쓰이거나 최근 유행 중인 쁘띠 성형의 소재로 사용될만큼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히알우론산은 콜라겐, 엘라스틴과 함께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체내 성분으로,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하며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 수록 이 히알우론산도  자연적으로 감소한다. 때문에 나이가 들면 피부 건조 현상이 심화된다. 일본에서는 이미 히알우론산의 인기가 거세게 일고 있다. 전체 피부미용 건강기능식품의 약 35%가 이 히알우론산이 차지하고 있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CJ뉴트라 이너비 등의 제품이 시중에 선보이고 있다. 1일 120mg~240mg을 먹으면 피부 속 수분량이 증가한다는 인체실험과, 물과 달리 섭취 후 히알우론산 성분이 피부로 바로 이동된다는 실험 등을 들어 식약청으로부터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2. 피부 탄력 높이려면 ‘ 콜라겐' 섭취 나이 어린 소녀들에게 가장 부러운 것은 ‘탱탱한 피부’이다. 탱탱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은 바로 피부 속의 콜라겐.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점점 줄어들어 피부 탄력이 줄어든다. 일부 여성들은 콜라겐이 많다는 족발이나 닭발, 도가니탕 등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콜라겐만 농축시킨 제품들이 나왔다. 오르비스 등에서는 마시는 콜라겐을 출시한 것. 마시는 콜라겐 한 병에는 소고기 스테이크(200g)  약 3장 분량에 들어 있는 콜라겐 6000 mg이 들어 있다. 체내 흡수되기 쉽게 분자를 작게 만들었다. 섭취 후 약 1시간 안에 몸 속에 흡수된다고 업체측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콜라겐은 비타민 c 와 같이 먹어야만 효과가 극대화 되고 잘 분해되지 않는데, 비타민과 폴리페놀 등도 함께 함유 하고 있는 장점이 있다. 3. 칙칙한 피부톤을 Up Grade! '스쿠알렌' 스쿠알렌을 심장질환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스쿠알렌은 피부에도 좋다. 10대 후반의 여성들의 피부가 윤기가 나는 이유는 피부에 산소 공급이 충분히 돼 피부 세포가 제기능을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죽은 각질이 빨리 떨어져 나오고, 새피부가 빨리 돋아 난다. 스쿠알렌은 여성의 피지에서도 함유돼 있는 것으로, 피부에 산소공급을 해 세포 활동을 원활히 하도록 돕는다. 이런 스쿠알렌 성분은 25세 정도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이 성분을 다시 보충해 주면 윤기나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DHC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1/02/13 10:08
  • 하얀피부 만들려면 이렇게 해라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발렌타인데이에 예뻐 보이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얼굴 부위가 있냐는 질문에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톤이 첫 손에 꼽혔고 ▲크고 또렷한 눈매 ▲촉촉한 입술 ▲어려 보이기 위한 볼 화장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 속담에 ‘피부가 희면 7가지 흉이 가려진다’는 말이 있다. 피부가 하얗고 깨끗한 사람은 얼굴에 작은 결점이 있더라도 미인 대접을 받는다는 뜻이다. 그만큼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매력적인 인상을 준다.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화이트닝의 기본은 자외선을 피하는 것.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멜라닌이 과다하게 생성되고 이는 기미나 잡티를 유발한다. 따라서 1년 365일 날씨에 관계없이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꾸준히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색이 옅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알부틴과 비타민C가 대표적인 성분이며, 모두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꾸준한 각질관리도 필요하다. 오래된 각질이 피부에 남아있으면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화장품의 흡수율도 떨어진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각질관리는 스팀타월을 이용하는 것이다. 스팀타월을 얼굴에 5~10분 덮어 놓으면 얼굴의 각질이 쉽게 제거된다. 이미 잡티나 기미가 짙어진 경우라면 피부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눈에 띄는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으로 신경 쓰인다면 레이저 치료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최근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 등을 제거하는 레이저 시술법으로 '루메니스원'이 주목받고 있다. 루메니스원은 한 번의 치료로도 색소와 혈관, 피부결이 가시적으로 충분히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원장은 "루메니스원 레이저는 병변에 넓은 파장의 빛을 쪼여 동시에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법이다. 피부의 손상 없이 색소와 늘어난 모세혈관을 동시에 파괴하여 잡티, 주근깨, 안면홍조 등을 함께 없어지게 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2/13 09:50
  • 실리콘겔이 유방암 유발… 실리콘 코성형은?

    실리콘겔이 유방암 유발… 실리콘 코성형은?

    작은 유방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한번 시술로 풍만한 가슴을 유지하기 위해 실리콘 등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성형수술을 한다. 그러나 이런 수술이 아름다운 가슴을 평생 책임져 줄 수 있을까?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실리콘을 이용한 유방성형 보형물이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식염수백 실리콘겔 등 모든 종류의 유방보형물에 대한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경고했다. 이번에 발표된 유방암은 ‘역형성대세포림프종(ALCL)’로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이 직접 맞닿는 곳에서는 면역체계가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이런 유방암은 가슴 성형 수술 후 수술 부위에 장액이 고이는 경우에서 더 빈발하기 때문에 수술 후 장액이 고이는 부작용을 경험한 여성들은 더욱 주의 깊게 관찰을 해야 한다.그러나 실리콘의 경고는 단순히 유방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루나클리닉 황지현 원장은 “코 성형이라면 가슴성형에 비해 작은 실리콘이 사용되긴 하지만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 몸은 이런 보형물을 이물질로 밖에 인식할 수 없다”며 “건강한 면역체계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보형물을 우리 몸 밖으로 밀어내고 싶은 강력한 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크고 작은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2/13 09:49
  • [정진호 건강웹툰] 탄생의 장 - 경마와 건강

    [정진호 건강웹툰] 탄생의 장 - 경마와 건강

    [정진호 건강카툰] 탈모대왕 손오공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2/11 15:18
  • 중금속 ‘안티몬’이 내가 쓰는 아이라이너에?

    SBS드라마 ‘싸인’에서 연쇄의문사의 원인이 ‘안티몬’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안티몬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안티몬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화장품에도 함유돼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심해야한다. 화장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청결이 기본화장품이나 용기에서는 위험한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랄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눈 화장을 하기 전에는 항상 손을 씻고 제품이 미생물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콜, 수르마 등 중동 화장품 성분 주의 콜(kohl), 카잘(kajal), 수르마(surma) 등으로 알려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아이라이너 제품 가운데 일부에는 안티몬이나 납 같은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색소를 포함한 화장품의 모든 성분을 꼼꼼히 확인한다. 사용이 허가된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품에 침이나 물은 금물눈 화장품을 적시기 위해 침이나 물을 묻히면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고 제품에 들어 있는 방부제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나눠 쓰지 말라는 화장품을 나눠 쓰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병원균이 옮을 수 있다. 시험용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1회용 제품이 안전하다. 1회용이 아닌 제품은 면봉 같은 1회용 도구를 이용해야 감염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 29℃ 이하에서 보관 화장품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지만 높은 온도에서는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눈에는 눈 화장품만립라이너 등 다른 부위에 바르는 화장품을 눈에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입 등에 묻어 있는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며 눈 화장품에 허용되지 않은 색소에 민감한 눈과 눈가 피부가 노출될 수 있다.이상이 생기면 신고사용 중 눈이나 주변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소비자단체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고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1 10:15
  • 에너지 다이어트의 시작,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세요

    에너지 다이어트의 시작,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세요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구온난화가 맞나 싶어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한파도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 이유와 에너지 절약의 시작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대해 알아봤다.에코라이프가 필요한 이유 전문가들은 새해 초부터 기승을 부린 한파의 원인으로 북극 바다의 얼음 감소를 꼽는다. 보통 겨울에는 바다얼음이 증가해야 하지만 지구온난화 탓에 북극은 다른 때보다 얼음이 많이 얼지 않았다. 따뜻한 북극의 겨울은 유럽과 동아시아에 피할 수 없는 한파를 남겼다. 북극이 따뜻해지면 북극과 저위도 지역의 온도차가 줄어들어 찬 공기가 남쪽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하는데 이때 찬 공기가 한파를 만든다. 지구의 온도가 이상 상승하면 북극과 남극의 빙하 해빙으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이 증가한다. 우리나라는 아열대성 식생이 증가하는 등 생태계에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에너지와 관련된 기기와 제품은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에너지를 줄이지 않으면 한파보다 무서운 대형 자연재난이 머잖은 일이 될지모른다.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무엇일까? 에코마일리지는 가정·학교·기업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서울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줄이면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에너지를 10% 이상 감축한 가정과 단체에 인센티브를 주는데, 제품으로 받거나 물건 구입 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중 하나를 선택하며, 받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은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멀티탭, LED램프, 차량기록장치 등이다. 또한 절전형 가전제품이나 고효율 보일러 등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때 할인권을 부여하며,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나무교환권을 준다. 에코마일리지, 가입은 어떻게?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www.ecomileage.seoul.g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한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 추가정보를 입력한다. 이것이 불편하면 해당 동사무소에 문의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시 에너지 고지서 고객번호가 필요하다. 고객번호란 에너지 공급 회사에서 고객의 사용량 및 요금을 관리하기 위해 부여한 개인별 고유번호다. 고지서에서 도시가스·전기·수도요금 고지서 상단에 있는 번호를 찾으면 된다. 단 서울시 거주자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전기·수도요금 고지가 개인이 아닌 단지별로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기·수도 사용량 현황이 있으며, 관리사무소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회원으로 가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입력해야만 한다. 회원가입 후 다음달 10~20일 사이에 자신이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 이후의 에너지 사용량을 매월 확인할 수 있다.
    특집기사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2/11 09:03
  • 매일 아침 드라이어로부터 머리카락을 지켜라!

    매일 아침 드라이어로부터 머리카락을 지켜라!

    보통 머리카락을 말릴 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한다. 자연 바람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바쁜 아침, 마를 때까지 기다릴 수도, 물 뚝뚝 흘리며 출근길을 나설 수도 없다. 헤어드라이어를 자주 사용해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방법이 있다. Know-how 1 찬 바람으로 두피부터 말린다머리 감은 후 물기는 최대한 빨리 드라이어로 말린다.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머리 감고 난 후 1분 이내에 말린다. 뜨거운 바람이 젖은 두피를 자극하면 모근이 약해지기 때문에 찬바람으로 말린다. 두피가 완전히 마르면 모발을 보호해 주는 모발보호용 에센스(세럼)를 바른 후 모발 전체를 건조시킨다. Know-how 2 머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말린다드라이어는 머리카락 끝 방향으로(아래쪽으로 향하게) 세워 잡고 드라이해야 머리카락이 차분히 정돈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는다. 이때 두피와 드라이어 간격은 20~25cm 정도 두고 바람이 골고루 분사되게 한다.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쐬고 머리카락을 한 번씩 흔들어 열기가 빨리 빠져나가게 하면 좋다. 볼륨감을 줄 때에는 브러시 빗살과 드라이어 노즐의 각도를 90° 이상 유지해야 하고, 이때 브러시는 빗살이 촘촘해야 엉키지 않는다.Know-how 3 헤어드라이어 구입 시 기능을 살핀다똑똑한 헤어드라이어 선택도 머릿결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우선 엔진을 덮고 있는 필터(바람구멍)가 촘촘한지 본다. 필터가 거미줄처럼 듬성듬성한 드라이어는 머리카락을 빨아들여서 머리 중간 부분부터 끊어지게 한다. 또 모발보호 기능으로 많이 선택하는 것이 음이온이다. 헤어드라이어 음이온 기능은 정전기를 줄일 때도 사용된다. 음이온 헤어드라이어는 토르말린 등 음이온이 나오는 물질을 내장하는 방식이다. 과도한 열이 모발 손상의 원인인 만큼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주는 제품을 구입한다. 바람 온도를 50℃ 내외로 조절한 ‘헬스’ 기능이나 특정 부분만 뜨겁지 않고 고른 열풍이 나오도록 균일 온도 분배 기능이 있는 헤어드라이어는 비교적 안심하고 쓸 수 있다.Know-how 4 헤어스타일링 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열을 이용한 헤어스타일링 도구들은 손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이 선호한다. 하지만 무심코 사용하다 보면 머리카락이 심하게 상해 건조해지고 끊어지기 쉽다. 고데기는 중간 굵기의 롤이 달린 것, 스트레이트기는 열판이 5cm 정도 되는 것, 세팅롤은 100℃ 이상의 열이 20분 이상 지속되는 것을 사용하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2/11 09:03
  • 다크초콜릿, 과일만큼 좋은 영양소 많아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어떤 초콜릿을 골라야할지 고민인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산화로 인한 노화를 방지해주는 항산화제가 과일보다 다크초콜릿에 더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다.건강과 영양 허쉬센터 연구팀이 초콜릿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알아보기 위해 코코아가루와 과일가루를 비교한 결과, ‘플라바놀’이라고 하는 항산화제가 코코아가루에 더 많이 함유돼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크초콜릿, 핫초코, 과일주스에 함유된 항산화제의 양을 비교한 결과, 다크초콜릿, 과일주스, 핫초코 순으로 플라바놀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돼있었다.연구팀은 “핫초코는 더 달고 입맛에 맞게 가공하는 과정에서 알칼리성으로 변질됐기 때문에 항산화제 성분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크초콜릿의 경우에는 ‘슈퍼과일(superfruit)’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중앙화학저널(Chemistry Central Journal)’에 게재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등이 8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1 09:03
  • 침으로 안구건조증을 치료한다고?

    한의원에서 눈을 치료한다고 하면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안과 질환이 발생하면 으레 주변의 안과를 먼저 찾는 게 일반화돼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의보감에 나오는 ‘눈은 오장육부의 정기가 모이는 곳(眼爲臟腑之精)’이라거나 ‘눈은 간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구멍(目者肝之竅)’이라는 표현을 통해 한방에서도 눈 질환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방에서는 안구건조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환자의 건강상태이다. 간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몸속의 ‘화(火)’ 기운이 강해져 안구건조증이 생긴 것으로 본다. 미아체한의원 송준호 원장은 “안구건조증 환자들을 진단해보면 대부분 몸의 균형이 무너져 몸속에서 발생한 열이 몰려들어 눈 주위 근육과 눈물샘이 제 기능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눈이 건조한 사람 중 코도 건조한 경우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몸 속 열기로 눈이 건조해진 사람이 겨울철 계절적 요인으로 건조한 환경에 방치되면 안구건조증은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가습기나 화분 등으로 습도를 조절하고 눈을 의도적으로 자주 깜빡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한 시간에 5분 정도 눈을 감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눈이 불편할 때 손을 빠르게 비벼 따뜻하게 한 다음 두 눈을 10회 정도 지긋이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A를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의할 것은 눈이 불편해도 절대 비비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건조해진 눈을 자꾸 비비다 보면 눈 표면이 쉽게 손상돼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한방에서는 건조하고 불편한 안구의 혈자리에 침을 놓아서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안구건조증을 관리한다. 송준호 원장은 “침을 놓으면 안구건조증이 만성화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만성 충혈, 백내장, 녹내장, 난시 등 다양한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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