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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베링거인겔하임,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콘서트 진행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과도한 업무, 야근, 과식, 과음 등으로 복통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야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심어주기 위해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부스코판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직장으로 부스코판 밴드가 직접 찾아가 신청자와 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를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부스코판 밴드는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다.특히, 이번 부스코판 밴드 콘서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콘서트 이후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의 아이디로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기도 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그동안 연말연시 사랑의 바자회, 소년소녀가장 후원, 후원 아동 초청 공연관람, 문화 공연 단체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 올해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앤위(ME & WE) 사회공헌 캠페인을 런칭하고, 브랜드별 이익 환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기도 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02 13:56
  • 샘병원, 힐링뮤지컬 개최

    샘병원 산하 통합암전문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올 하반기 다양한 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샘통합암전문병원이 주최하고 전인치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문화치료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을 ‘전인치유의 날’로 지정하고 환자와 가족, 직원 그리고 지역주민까지 초청해 음악, 공연, 미술, 운동 그리고 심리치유 및 영성회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한다. 특히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샘병원 샘누리홀 지하1층 강당에서 힐링뮤지컬(수요전인치유특별집회)을 연다. 이를 위해 샘통합암전문병원 전인치유연구원은 하와이 코나 소재 YWAM(국제예수전도단) 소속 하트브릿지(HEARTBRIDGE) 공연팀을 초청해 뮤지컬, 연극, 노래, 브레이크댄스, 훌라댄스, 부채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펼친다. 이번 힐링뮤지컬을 주관하는 전인치유연구원 김도봉 원장은 “노래에서부터 브레이크댄스, 훌라댄스에 이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함께 자리한 이들 누구나 흥겹게 즐기면서 공감하고, 감동받는 음악회를 만들 예정”이라며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환자, 보호자, 직원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함께한 지역주민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단순한 문화적 콘텐츠 나눔과 공유가 아닌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샘 통합암전문병원 소속 전인치유연구원은 지난 3월 암 환우를 위한 ‘고무줄 스트레칭 강좌’를 실시,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운동강좌, 미술강좌, 음악 및 연극공연 등 다양한 공연팀 및 강사진을 초청해 다채로운 문화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31)467-9481,9735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1/08/02 13:06
  • 변비에도 종류가 있다! 변비 종류별 해결방안은?

    변비에도 종류가 있다! 변비 종류별 해결방안은?

    변비는 의학적으로 설명하면 일주일에 2회 이하의 변을 보거나, 변을 볼 때 심하게 힘을 주어야 하거나, 지나치게 굳어서 딱딱한 대변을 보거나, 대변을 보고도 잔변감이 남아있는 경우 등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러한 변비 환자가 2009년에는 142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렇게 많은 변비 환자가 모두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것은 아니다. 변비에도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변비는 우선 크게 기질성 변비와 기능성 변비로 나뉜다. 기질성 변비는 대장암이나 게실염 등의 염증, 허혈성 대장염 등 대장이 구조적으로 막혀서 생기는 변비를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근본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팁2011/08/02 08:42
  • 무엇이 진실일까? 꼭 알아야 할 식품첨가물 이야기

    무엇이 진실일까? 꼭 알아야 할 식품첨가물 이야기

    식품첨가물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다. 안전성 논란이 많기 때문이다. 논란의 시작을 살펴보면 대부분 식품회사간의 과도한 경쟁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먹는 것’에 유독 예민한 대중의 심리를 사로잡기 위한 상술인 것이다. 3가지 식품첨가물에 대한 논란, 그 과장된 허울을 벗겨 봤다.Issue 1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는 유해하다? X대표적 식품첨가물 MSG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1960년대부터 있었다. 과다 섭취하면 뇌신경세포를 상하게 하고, 민감한 사람은 두통·메스꺼움·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1980년대 한 라면 업체에서 ‘MSG를 뺐습니다’라고 광고하며 논란을 더욱 부추겼다. 논란은 2010년 식약청의 보고를 통해 정리되었다. 식약청은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관한 Q&A’ 보고에서 ‘MSG는 인체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MSG는 아미노산인 글루타민산의 나트륨염으로 식품 제조·가공 시 감칠맛을 내기 위해 넣는다. MSG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일반 소금에 함유된 나트륨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오히려 MSG를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면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40%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MSG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식품첨가물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독성평가 결과, 인체 안전기준치인 1일 섭취 허용량을 별도로 정하지 않은 품목이다. Issue 2 카제인나트륨은 유해하다? X 최근 한 커피 업체의 ‘카제인나트륨을 뺐다’는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커피믹스에 우유에서 분리한 우유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나트륨을 넣지 않고 ‘천연 우유를 넣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카제인나트륨은 우유의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과 나트륨을 합성해 만든 물질이다. 하루 섭취 허용량을 제한하지 않는 물질이며 안전성이 입증된 첨가물이다. 유럽을 비롯한 뉴질랜드, 미국에서도 식품으로 분류하며 사용량의 기준이 없다.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에서 유아용 과자나 건강식품에 원료로 사용하며 햄·치즈 등의 가공식품에도 들어가는 원료다. 커피믹스의 프림에 문제가 있다면 식물성 경화유지 성분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지만 카제인나트륨은 아니라는 것이다. 해당 업체는 자사의 영·유아용 제품에는 카제인나트륨을 쓰고 있어 커피믹스를 팔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평가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2
  • 우리나라 대표 간염 B형 가고 C형간염 급증세

    우리나라 대표 간염 B형 가고 C형간염 급증세

    우리나라 대표 간염이 B형간염에서 C형간염으로 바뀌고 있다. 대한간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가 보편화된 이후 C형간염 판정을 받는 환자와 이에 따른 간암 등으로 간 이식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의 연도별 C형간염 발생자 수 표본조사 현황을 보면 2002년만 해도 연간 1927명에 그친 신규 환자가 2005년 2843명, 2007년 5179명, 2009년 6406명, 2010년 5630명 등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지난 4월까지 112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학계에서는 국내 C형간염 환자의 유병률이 전 국민의 1%(약 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간암을 유발하는 위험 간염으로 주목받던 B형간염은 전국적으로 시행된 백신접종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수영하다 입에 들어온 수영장 물, 삼켜도 괜찮을까?

    수영하다 입에 들어온 수영장 물, 삼켜도 괜찮을까?

    여름 휴가철 물놀이 질병에 요주의여름철 물놀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수영 전에 반드시 샤워를 하고 물에 들어가야 한다. ‘물놀이 질병’이란 실내외 수영장, 워터파크, 관상용 물, 강, 호수, 바다 등에서 오염된 물에 귀, 피부, 눈, 상처 부위, 내부 장기 등이 기생충, 편모충, 이질,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에 감염되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다.미국 미시간대학 의대 매튜 데이비스 박사팀은 5~12세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865명을 대상으로 워터파크가 안고 있는 물놀이 질병 위험과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워터파크에서의 안전수칙을 인식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응답한 부모 가운데 553명(64%)이 물놀이 질병을 예방하려면 ‘수영장 물을 삼키지 않기’라고 여기고 있었다. 또 부모 224명(25.9%)은 ‘수영 전 샤워하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데이비드 박사는 “사람들이 물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증거”라며 “많은 부모가 걱정하는 익사 위험보다 물놀이 질병이 훨씬 위험하다”고 말했다.실제로 미국에선 해마다 1만 명 이상이 물놀이 질병으로 사망한다. 데이비드 박사는 “수영 전 샤워를 해야 크립토스포리디움(Cryptosporidium)과 같은 균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립토스포리디움은 물에서 감염되는 대표적인 병원체로 직접적인 동물 접촉, 감염자와의 접촉, 물에 의한 전파 등으로 감염된다. 염소 소독으로는 제거할 수 없고 습한 환경에서는 2~3개월간 감염성을 유지한다. 이 균에 감염되면 장염과 비슷한 설사·복통·구토·열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와 영양 부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데이비드 박사는 “아이를 씻기지 않고 물에 들어가게 하는 부모는 자신의 자녀뿐 아니라 다른 자녀에게도 폐를 끼치는 것”이라며 “수영장 물을 삼키지 않는 것보다 씻겨서 물에 들여보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관절을 약하게 만드는 동작'들 살펴보니‥

    관절질환은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병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관리에 따라 관절 건강 상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관절을 움직일 때, 관절 압박이 심한 동작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질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무릎 관절에 독이 되는 자세는‥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무릎 관절염은 무릎관절 내부에 뼈 끝부분을 싸고 있는 말랑말랑한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끼리 맞부딪혀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관절 사이에 연골의 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척추관절전문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김경훈 원장은 "무릎 연골은 과중한 무게 부하가 걸리거나, 운동축을 벗어난 동작을 취할 때 손상된다"며 "손상된 연골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연골 손상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년 여성들이 잘 취하는 쪼그리고 앉는 자세는 체중의 8배 힘이 무릎 관절에 가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스포츠를 즐기다가 무릎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스키나 축구를 하면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동작을 취하면 관성 때문에 무릎 관절속에 뒤틀리는 힘이 작용해 반달모양의 반월상 연골판이 찢어지거나, 무릎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쪼그려 앉는 자세, 장시간동안 양반다리나를 하거나 무릎을 구부정하게 굽히는 자세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만약 불가피하게 이런 자세를 한 다음 2~3일 이상 안정을 취해도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태생이 불안정한 어깨, 휘두르는 힘에 약해어깨관절은 구조적으로 불완전해 그만큼 부상도 많다. 특히 팔을 어깨높이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 팔을 크게 휘두르는 동작을 취할 때 어깨를 지탱하는 근육이 찢어지거나 어깨 관절의 점액낭이 어깨뼈 사이에 말려들어가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김경훈 원장은 "회전근개파열은 갑자기 머리 위로 어깨를 들어올릴 때 발생할 수 있다"며 "회전근개파열이 생기면 팔을 어깨 높이 정도로 들어 올릴 때 심함 통증이 나타나고 팔을 등쪽으로 돌릴 수도 없게 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며, 심한 경우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되면 팔을 들어올릴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또 크게 휘두르는 동작을 많이 취할 때는 어깨 충돌 증후군도 조심해야 한다. 어깨를 덮고 있는 견봉이라는 부위에 어깨 힘줄이 끼이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방치해두면 어깨힘줄이 굳어지다가 결국 파열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테니스, 배드민턴, 야구 등은 어깨관절에 부상을 입히기 쉬운 1순위 스포츠다. 특히 30~40대에서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어깨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어깨관절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므로 운동초기에는 스트레칭을 해 어깨 관절의 온도를 올려 부드럽게 만들어 주도록 한다.◆관절질환 중기엔 관절내시경 시술중기 이후의 관절질환은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로는 좋아지지 않는다. 이런 때는 관절내시경 시술이 필요하다. 무릎관절염은 너덜너덜해진 연골 조각들을 정리하고 뼈가시를 제거해 무릎관절에 염증을 줄인다. 어깨힘줄 파열일 때는 끊어진 힘줄을 연결해 더 이상의 파열을 막는다. 관절내시경은 0.5cm정도의 절개구를 통해 카메라 렌즈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직접 환부를 보면서 수술을 한다. 수술시간은 약30분에서 1시간 정도이며 절개구가 크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수혈이 거의 필요없다.그러나 무릎관절의 경우 관절염 말기로 다리가 O자로 변형이 되거나, 6개월 이상 치료를 해봐도 소용이 없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생각해봐야 한다. 마모가 심한 무릎관절의 일부를 제거하고 몸에 거부반응이 없는 인공소재의 관절로 교체하시는 시술로 수명은 15~30년까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02 08:41
  • 남자처럼 굵은 목소리 가진 여성, 해결책은 없을까?

    직장인 김모(女, 28)씨는 명문대 출신에 대기업 입사 4년 차이다. 예쁜 외모에 남부러울 것 업는 조건이지만 사람 만나는 게 꺼려진다.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허스키하고 남성스러운 목소리 때문이다.선천적 저음으로 태어났거나 성장기 호르몬작용의 이상 또는 질병으로 인해 후천적 성대변형이 생겨 자신의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여성인데도 마치 남자처럼 굵은 목소리를 갖고 있으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물론 이미지나 성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남성 목소리와 여성 목소리의 가장 큰 차이는 음성의 높낮이 즉, 주파수(Hz)의 차이에 있다. 주파수는 성대의 길이와 크기가 결정짓는데,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성대의 길이가 길고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소리를 내게 된다. 남성 목소리의 기본 주파수는 대략 100~150Hz이며 여성은 200~250Hz정도이다. 일반적인 성대의 길이는 여성이 평균 1.5~1.8cm로 남성의 2.0~2.3cm보다 짧다. 여성의 성대 길이가 길면 남성적인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 현이 길고 굵은 악기인 첼로는 낮은 소리를 내고 현이 얇은 바이올린은 높은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이치다.낮은 목소리로 인한 고민은 발성기관인 성대가 선천적으로 두껍고 길거나 후천적인 성대변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수술적인 방법으로 성대의 모양을 바꿔 목소리 톤을 높이고 음성재활치료를 통해 발성법을 교정해 음색을 변화시키면 자연스럽게 여성의 목소리로 바뀔 수 있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남성처럼 낮은 목소리의 여성 33명을 대상으로 성대의 길이와 모양을 바꿔주는‘성대단축술’과 성대 윗부분을 당겨서 묶어주는‘전유합전진술’을 동시에 시행해 목소리 톤이 평균 74.2Hz 증가된 것을 확인했다. 이 수술법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새로운 방법으로 관련 연구결과는 2007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음성학회에 발표, 신 치료법으로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수술 방법은 간단하다. 미세한 수술장비를 이용, 양측 성대 윗부분의 표면(성대점막)을 벗겨내고 그 부분을 밀착시켜 묶어주면 된다. 이후 표면을 벗겨낸 부분이 아물며 붙게 되어 전체적인 성대의 길이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남성 성대 크기에서 여성 성대 크기로 변화해 목소리 톤이 높아지게 된다. 목소리를 바꾸고자 하는 환자는 사전 음성검진을 통해 높이고자 하는 목소리의 톤을 결정, 이에 맞게 성대의 길이를 조절하면 된다.단, 수술 후 상처가 아무는 기간인 두 달 동안은 목소리를 무리하게 내서는 안되고 음성재활과정을 통해 바뀐 성대모양에 맞는 발성법을 익혀야 한다. 줄어든 성대 크기에 맞지 않는 발성법으로 무리하게 발성할 경우 목소리 개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한 곳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과거에는 작고 예민한 성대를 수술한다는 것에 부담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첨단 후두내시경과 수술기법의 개발로 성대 길이를 줄여 목소리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를 가진 여성들의 성 정체성 확립뿐 아니라 목소리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성대의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원리를 이용할 경우, 노화로 인해 목소리가 쉬거나 약해진 경우도 교정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각종 사고나 외부손상으로 인해 성대근육이 파열되거나 손상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지만 성대에 구조적인 질환(성대구증, 유착성성대, 연축성발성장애 등)이 생겨 낮아진 목소리에는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수능 D-100, 수험생 '최적의 컨디션' 관리 비법은?

    수능 D-100, 수험생 '최적의 컨디션' 관리 비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 여름 무더위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특히 숙면과 고른 영양섭취는 건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곧 학습효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충분한 숙면 취해야 학습능률에 지장 없어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4당 5락’이라며 조금이라도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잠을 5시간 이하로 줄이기도 한다. 하지만 기본 수면량을 채우지 못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체리듬이 깨져 학습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두통, 식욕부진, 자율신경 이상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충분하게 잠을 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면 전문가들은 공부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무리하게 잠을 자지 않고 공부를 하면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말한다.수험생의 경우 하루에 최소한 5시간 이상은 자는 것이 좋으며, 생체 리듬에 필요한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새벽 2~3시 이후에는 줄어들기 때문에 그 전에 자야 숙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한여름 밤에는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기 쉽다. 불면증은 숙면을 방해하고 공부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숙면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태닝 예쁘고 안전하게 하는 방법, 의외로 간단하네!

    태닝 예쁘고 안전하게 하는 방법, 의외로 간단하네!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됐다. 적당히 그을린 피부는 건강미와 함께 섹시미를 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이 휴가철 선탠을 시도한다. 하지만 선탠은 일광화상이나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직사광선 아닌 그늘에서 10~15분 정도 태워야 햇볕에서 직접 선탠을 하는 것 보다 반사광선인 그늘에서 태닝을 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장시간 햇볕에 직접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아니라 일광화상의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그늘은 빛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덜 위험하고, 햇볕과 비교했을 때 선탠의 효과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그늘에서 태닝을 하더라도 처음에는 10~15분 정도만 하는 것이 적당하고, 그 다음회부터 5분씩 늘리는 방법이 좋다. 30분 이상 태우면 피부 노화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태닝을 할 때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하루에 "콩 두 주먹"이면 온 가족 탈모 예방에 효과적!

    하루에 "콩 두 주먹"이면 온 가족 탈모 예방에 효과적!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모발도 늙게 한다. 두피를 튼튼히 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 7가지를 소개한다.◆호두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비타민 B1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줘 탈모를 방지한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다. 이는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다섯 알 정도가 적당하다. ◆계란 완전식품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오틴’ 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위해 필수적인 물질이다. 건선, 탈모, 비듬, 지루성 피부염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매일 한 개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역 모발의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아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특히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 호르몬은 모발 성장을 도와준다. 실제로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탈모가 5~10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0
  • 줄넘기로 스트레칭, 근력운동 하는 방법 5

    줄넘기로 스트레칭, 근력운동 하는 방법 5

    줄넘기는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다. 줄넘기를 이용한 스트레칭, 유산소•근력•밸런스 운동으로 전신운동 효과를 누려 보자.1. 스트레칭1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 오른발은 정면을 향하고 왼발은 바깥쪽을 향하게 선다. 양손은 머리 위로 올려 줄넘기를 팽팽하게 잡는다. 2 왼팔이 바닥과 수직이 되게 상체를 옆으로 숙인다. 3 ②번 자세에서 손의 위치를 바꿔 오른팔이 왼발 옆 바닥을 짚도록 상체를 천천히 돌려 준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Tip 상체를 숙일 때는 골반이 비틀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08/01 14:21
  • 바다의 스펀지 해면, 어디에 쓰이나?

    바다의 스펀지 해면, 어디에 쓰이나?

    화학물질이 섞이지 않은 천연 유기조직 바다생물인 ‘해면(Sea Sponge)’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스킨케어 용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서양 귀족의 목욕용품으로 애용됐다. 최근 다시 뜨고 있는 해면, 어디에 사용되고 어떻게 좋은지 알아보았다. 천연 해면은 조간대에서 9000m 깊이까지, 남극에서 열대 바다까지 광범위한 수심과 수온에 걸쳐 사는 바다생물이다. 해면은 무수히 많은 미세 기공조직 때문에 자정능력이 뛰어나며, 물이 쉽게 흡수ㆍ방출되어 노폐물이나 비눗기가 잘 빠지고, 마찰에 강해 인조 스펀지보다 3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물에 적시면 더 부드러워지고 탄력성이 좋아져 피부 손상 없이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 아토피 피부는 물론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
    뷰티라이프취재 길보민 기자2011/08/01 13:48
  • [건강단신]분당서울대병원, 애니메이션 설명 처방 서비스 실시 外

    ■ 분당서울대병원, 애니메이션 설명 처방 서비스 실시분당서울대병원이 8월 11일부터 (주)헬스웨이브와 환자의 질병, 검사, 시술에 대한 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는 설명 처방 서비스를 시작한다.하이차트(HiChart)라는 이름의 설명 처방은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이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것처럼 환자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검사·시술·질병 등에 관한 설명 정보를 처방하면, 환자의 휴대폰으로 인증번호가 담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환자와 보호자는 수신된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처방된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설명 처방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400여종의 검사 및 시술 정보를 병원의 실정에 맞도록 제작했다. 자기공명혈관찰영(MRA), 대장내시경 검사와 같은 검사 정보를 비롯해 위암, 유방암, 갑상선 수술 등의 수술 정보와 입원환자를 위한 원무 행정과 같은 병원 이용 서비스들이 포함돼 있다. 외래와 병동에서 검사와 시술 오더를 낼 때 설명 처방을 함께 내고, 병동에서는 아이패드로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외래 환자는 가정에서 PC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애니메이션 설명을 볼 수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편리하게 에니메이션 설명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는 400여종의 설명 컨텐츠로 시작하고, 매월 정보를 업데이트 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설명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美애틀랜타 소망병원과 U헬스케어서비스 운영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7월 29일 미국 애틀랜타 소재 한인계 종합병원인 ‘소망병원’에 구축한 원격 화상진료시스템인  ‘U-헬스케어서비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통식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와 보건복지부 ‘임인택 ’ 보건산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현지에는 주 애틀랜타 ‘전해진’ 총영사와 ‘이건주’ 소망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한인인사들이 참석하여  ‘U-헬스케어서비스’ 개통을 축하했다.전해진 총영사는 “많은 한인동포들이 이제껏 큰 의료비용 부담과 언어 문제로 현지 병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으로 고국의 앞선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건주 소망병원장은 “U-헬스케어서비스는 미국 내 호스피스를 비롯한 병원간의 원격진료 네트워킹 구축의 시범 모델로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미국과의 U-헬스케어서비스를 추진 한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안철우 소장은 “애틀랜타 소망병원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기존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은 미국에서의 U-헬스케어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보다 많은 해외 협력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적인 U-헬스케어서비스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01 13:42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④]여드름 성격은 천차만별! 여드름 화장품도 달리 써야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④]여드름 성격은 천차만별! 여드름 화장품도 달리 써야

    본격적인 피서 철을 앞두고 등에 난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꽤 많다. 예전과 다르게 얼굴 여드름뿐만 아니라 몸에 난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얼굴에 생긴 여드름과 마찬가지로 등이나 가슴에 난 여드름도 그 원인은 같다. 여드름의 원인은 안드로겐 호르몬의 자극에 의해 피지생성이 증가하고 각질이 정체되면 이로 인해 모공 입구가 막히게 된다. 모공이 막히면 피지가 피부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이때 정체된 피지에 세균이 증식하면서 염증이 발생한다. 등과 가슴 중앙 부위는 피지선이 발달돼있어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며 스트레스나 과로, 체질적 요인 또한 과도한 피지분비를 일으켜 여드름을 만들게 된다.등에 난 여드름의 피부과 치료는 염증성 여드름인지 비염증성 면포인지에 따라 적절한 치료 약제를 사용하고, 스케일링이나 공기압광선치료, 레이저 압출 등의 전문적 치료를 하게 된다. 병원을 방문하기에 앞서 여드름 화장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현재 생성된 여드름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찾아 사용해보는 것도 현명한 일일 것이다. 여드름 화장품은 여드름의 원인에 따른 각질제거 효과, 항균항염효과, 피지조절효과 등의 성분을 포함한다. 첫째로 과도한 피지 분비의 증가가 원인이라면 카올린이나 레티놀과 같은 피지분비조절기능을 가진 성분들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여드름의 또 다른 원인 중 하나인 모낭각화 이상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는 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널리 알려져 있는 AHA, BHA 등이 바로 그 성분이다. 여드름 세균에 작용하는 성분들도 여드름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는데 트리클로산과 티트리오일이 대표적이다. 또한 항염작용이 있는 성분에는 Glycyrrhizic acid, 녹차추출물, Witch Hazel, Chamomile extract 등이 있다. 하얀 면포가 있다면 각질제거 효과와 항균항염효과가 있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노랗게 곪는 여드름이라면 항균항염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등에 나는 여드름은 손이 잘 닿지 않아서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 내거나 땀을 닦아내기가 힘들고, 수면 중 침구에 마찰이 되면서 악화되기도 한다. 또한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가 피부를 자극해 가슴에 종종 발생하기도 하고 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옷이나 꼭 끼는 옷도 몸의 여드름을 덧나게 한다. 이런 것들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최근에는 등 가슴 여드름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디 클리어 제품들이 각광 받고 있다. 여드름은 흔한 염증성 질환이고 잘못 방치하면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주고, 적절한 화장품의 사용으로 호전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화농성여드름이 지속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01 09:13
  • 기름종이를 자주 사용하면 피지가 더 많이 분비된다?

    기름종이를 자주 사용하면 피지가 더 많이 분비된다?

    여름 피부의 최대 고민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피부 좀 태우고 말지’란 생각은 위험하다. 심한 자극, 붉어짐, 화끈거림의 선번현상을 일으키고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자외선을 현명하게 피하고 다양한 여름 피부 트러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Summer Beauty 1 가장 무서운 피부의 적, 자외선노출 부위가 많아지는 여름이면 건강해 보이는 갈색 피부를 위해 태닝하는 사람들이 많다. 태닝을 위해 눈부신 햇빛에 그대로 몸을 맡긴다면, 당장은 건강해 보이는 갈색 피부에 만족하겠지만 곧이어 기미, 탄력 저하, 잔주름 등의 후폭풍에 우울해 할지 모른다. 이 정도는 다행이다. 자외선이 위험한 진짜 이유는 피부암 때문이다.<색소세포와 흑색종 연구>에실린 논문을 보면 과학자들은‘태닝과 피부암의 공통 원인이 자외선에 의한 DNA 손상’이라고 지적한다. 피부암은 무분별한 자외선 노출과 연관있으며, 실내 태닝도 같은 영향을 미친다. 햇빛, 기계태닝 등이 모두 피부노화, 주름, 거칠음, 피부암의 원인이며, 면역체계를 손상시킨다.기계 태닝은 안전하다고?햇빛이 몸에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다. 비타민D는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데, 비타민D 필요량을 위해서는 하루 30분 정도 햇빛을 쬔다.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피부암에 걸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미국피부과학회 과학자들 주장에 따르면 심각한 피부암인 흑색종은 조기에 발견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다. 태닝 기계도 태양과 마찬가지로 자외선을 분출한다. 영국 나인웰병원 모실리 박사팀이 방사선 보호협회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 기계 태닝이 강력한 자외선 램프 이상으로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였다.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 루이사 고든 교수팀의 연구결과, ‘태닝 기계는 햇빛보다 5배 많은 자외선을 방출하며 태닝 기계를 한 번 사용하는 것만으로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22%, 자주 사용하면 98%까지 올라간다’고한다.하얀 피부를 가진 이들은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그저 꿈만 꿔야 하는걸까? 셀프 태닝제를 사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셀프 태닝제에 들어 있는 무색 당 DHA(디하이드록시아세톤)는 원래 피부과에서 백반증을 일시적으로 가리기 위해 처방하는 물질이다. 태닝과 다른 점은 피부 톤을 화학적으로바꾼다는 것이다. 표피의 각질층과 DHA가 만나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피부색이 자연스럽게 구릿빛으로 변한다. DHA는 피부를 통과하기에 너무 큰 분자라 이런 화학반응은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서만 이루어진다.매일 수천만 개의 새로운 피부세포가 생성되고 가장 바깥층은 탈락하므로 DHA를 이용한 피부 태닝은 3~6일 지속된다. 자외선에 대한 수많은 오해 중 하나가‘피부가 검으면 자외선에서 안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태닝 혹은 셀프 태닝으로 구릿빛 피부가 되어도 피부암의 원인인 자외선이나 그로 인한 선번현상에서 안전할 수 없다. 피부가 하얗든 검든 적절한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8/01 09:13
  • 강한 자외선 노출, 탈모까지 불러와‥

    바캉스 시즌이 되면서 헤어스타일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다. 헤어스타일 변화도 좋지만 자외선에 의한 모발·두피 자극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뜨거운 태양이 내뿜는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나 모발이나 두피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모발과 두피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새하얀피부과 은평점 김명주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나도 모르게 내 모발 탈색시키는 자외선모발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두피가 상처 입었을 경우 치유과정에 관여하는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모발은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 수분을 빼앗기고 건조해져 모발이 끊어지거나 탈색이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여름과 같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더욱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캉스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는데 강한 자외선 때문에 모발이 얼룩덜룩해지고 푸석푸석해진다면 이보다 더 속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김명주 원장은 "모발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모발 표면의 중첩된 모 표피(큐티클)가 수분을 빼앗겨 분리되고 부러지게 되어 모발이 약해지게 된다.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탈색되거나 모발이 끊어지게 되어 숱도 적어지고 모발이 상하게 된다"며 "장시간의 야외활동이 예상되는 바캉스 시즌의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헤어 에센스를 발라 모발을 보호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타는듯한 태양, 두피염증으로 탈모까지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탈모가 악화될 수도 있다. 강한 자외선은 모낭과 성장기 모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모발의 휴지기를 촉진한다. 뿐만 아니라 강한 햇볕은 두피의 온도를 상승하게 만들어 피지선 및 땀샘의 활동을 더욱더 활발하게 만들고 노폐물이 많이 분비되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렇게 노폐물이 많이 분비된 두피에는 비듬, 가려움증, 염증 등을 발생하기 쉽다. 이러한 염증성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두피는 자극을 많이 받게 되고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 모발이 자외선에 노출되어 푸석푸석해지고 끊어지는 경우에는 잘라내면 되지만 한번 손상 받은 두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 두피의 경우 모발이 상당양의 자외선을 차단해 주긴 하지만 최근 자외선의 강도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외출이나 휴가 시 양산이나 모자를 꼭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바다에서 신나는 물놀이 후 모발·두피 관리 필수 여름 바캉스 기간에는 자외선뿐 아니라 바닷물에 포함된 염분에 의한 모발·두피 자극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시원한 바다·출렁이는 파도와 함께 즐기는 물놀이는 한여름 더위를 물리치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물놀이를 즐기는 휴가객들이 많다. 그러나 물놀이 후 모발과 두피에 남아있는 염분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손님이다. 김명주 원장은 "물놀이 후 모발에 남은 바닷물의 염분은 모발의 단백질에 붙어 모발을 딱딱하게 굳게 만들어 모발 속 영양을 빼앗아 가고 푸석푸석해 지게 만든다"며 "물놀이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모발과 두피가 흡수한 염분이 씻겨 나갈 수 있도록 충분히 헹궈주고 헤어 팩·트린트먼트 등을 사용해 영양을 공급해 준 후 타월로 두드리듯 물기를 없애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01 09:13
  • 휴가지에서 위(胃) 건강 지키는 법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휴가를 계획하거나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분이 들뜬 휴가철에는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다. 휴가 기간 동안 어떻게 건강을 관리하느냐는 휴가 복귀 후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에서 휴가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인스턴트식품을 피해라휴가철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찾게 된다. 하지만 인스턴트식품은 대부분 지방과 염분이 많아 자극적인데다가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부족해서 영양 불균형을 일으키게 된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심기남 교수는 “인스턴트식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인체에 영양 불균형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위식도역류질환이나 과민성대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라며 “싱싱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여라 ‘이열치열’, 휴가철에 더위를 이기기 위해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음식들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위를 자극해서 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매운 음식은 위를 자극하고, 자극 받은 위는 위벽에서 위산을 과다 분비해 악순환이 반복된다. 십이지장에 궤양, 염증 등 질환이 있으면 맵고 뜨거운 음식으로 인해 아픈 증상이 더 심해 질 수 있다. 작은 자극에도 불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탄산음료 섭취를 줄여라휴가지에서는 더위를 시키기 위해 탄산음료를 자주 찾게 되는데 탄산음료를 마실 때 속이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며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위산을 역류시켜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탄산음료 보다는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나트륨 섭취를 줄여라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우리 몸에 나트륨이 빠져나가게 된다. 따라서 나트륨을 보충하게 위해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데 나트륨 과다섭취는 직접적으로 신장에 부담을 주고, 혈압상승을 일으킬 뿐 아니라 수분저류로 부종을 유발한다. 또한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식욕을 촉진하여 섭취량 증가로 살찌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짠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음식의 맛을 낼 때 소금 사용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음주를 자제하라휴가지에서는 평소보다 과도하게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소화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술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알코올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출혈이나, 만성, 급성위염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평소에 위염이나 궤양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휴가지에서 술을 과하게 마신 경우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알코올이 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코올을 섭취하더라도 소량을 즐기듯이 마시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음주로 인해 구토, 속쓰림 증상이 심해질 경우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 채소 과일은 꼼꼼히 씻어야 한다휴가지에서 사먹는 과일이나 채소에는 잔류농약, 세균 등이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씻어야 한다. 과일이나 채소를 물에 1분 동안 담가 놨다가 꺼낸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으면 농약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01 09:12
  • 여름철 젊은 남성 공격하는 '요로결석' 예방하려면

    회사원 김 모씨는 어느 날 새벽 오른쪽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에 등까지 저려 응급실을 찾았다. 처음에는 맹장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요로결석이었다. 김씨는 "더운 여름철 활동량은 많은데 물을 잘 마시지 않았던 습관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처럼 무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요로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요로결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기과 문두건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20~40대 젊은 남성이 주로 발병 요로 결석은 말 그대로 요로에 어떤 원인에 의해 돌이 형성돼 감염이나 요폐색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요로결석을 만드는 성분은 원래 정상적으로 소변에 있는 칼슘 수산염이나 칼슘 인산염 등인데 이들 성분이 음식 섭취, 유전, 감염 등의 이유로 농축돼 작은 결정을 만들고 이들이 커져 결석까지 된다. 요석은 활동이 많은 20~40대 연령에서 주로 생기고 남자가 여자보다 2~3배정도 더 많이 발생한다.또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나 높은 온도의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통풍, 당뇨병, 요로감염증, 요로폐쇄 등과 같은 질병에서 요로결석이 잘 생긴다.무더운 여름철 발병 급증요로결석이 무더운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기온이 높아 탈수 상태가 되기 쉽고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서 활동량이 많아 소변의 양이 줄고 소변의 농도가 진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름의 강한 햇빛이 몸의 비타민D를 활성화시켜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의 배설을 늘려 결석 발생 확률이 더 높아진다.또 여름에는 맥주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 맥주는 몸에 수분을 제공하고 이뇨기능을 하기 때문에 결석을 자연 배출시키는 데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장기간 많이 마시면 결석을 만드는 ‘옥살레이트’라는 성분 때문에 오히려 해롭다. 이뇨작용 뒤에 탈수현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결석 형성을 촉진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콩팥기능 상실에 생명까지 위협 요로결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결석의 크기가 5㎜ 이하로 작고, 통증 등 결석에 의한 합병증이 특별히 없으면서 요로에 이상이 없을 때는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자연 배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로결석이 너무 클 경우 구토 혹은 옆구리에 매우 심한 통증을 수반되므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아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요로결석을 방치할 경우 콩팥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할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는 환자의 요로 결석의 크기 및 위치에 따라 체외충격파쇄석술 및 요관경하내시경수술을 비롯해 내시경을 통해 직접 분쇄하는 경피적신쇄석술, 복강경하 결석 제거술 등을 시행한다. 물 충분히 마셔야 재발 막아 요로결석이 한 번 생기면 1년 안에 10%, 6년 이내 20~70%의 높은 비율로 재발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변 양이 하루 2ℓ 정도가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짠음식은 피하고 육류는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콩,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와 시금치, 케일, 코코아, 초콜릿 등의 음식은 특히 적게 섭취하고, 우유와 커피, 홍차도 하루 3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과음,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배변을 해야 한다. 결석의 원인이 되는 칼슘, 인산, 수산, 요산이 다량 함유된 식품은 피하면서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여성은 칼슘이 결핍되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결석은 잠을 잘 때나 식사 2~3시간 후,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때 잘 생긴다. 따라서 물이나 음료는 식사 후 3시간 이내, 잠들기 전, 운동을 전 후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줄넘기, 계단 오르내리기, 뜀뛰기 같은 운동도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1 09:12
  • 채소 싫어하는 우리 아이, 해결방법은?

    채소 싫어하는 우리 아이, 해결방법은?

    편식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가 편식하는 이유를 잘 살피고 엄마가 그 요인을 고려해 식단을 짜면 아이의 편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편식의 원인 별 추천 해결 레시피를 알아본다.◆생선을 싫어하는 아이 생선은 특유의 비린내 때문은 물론, 통째로 구워서 상에 올리면 아이들이 혐오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생선은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고, DHA, EPA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두뇌발달을 돕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꼭 먹여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아이에게 생선을 줄 때는 카레, 토마토, 레몬 소스 등을 이용해 거부감을 덜 느끼게 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 카레소스 강정 고등어를 쪄서 살만 발라 한 입 크기로 썰어 청주, 생강즙, 소금, 후추 등으로 밑간을 한다. 달걀 흰자를 묻혀 170도의 튀김 기름에 튀긴다. 냄비에 버터를 녹인 뒤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카레가루를 넣어 잘 푼다. 여기에 우유, 설탕, 파인애플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해서 카레 소스를 만든다. 튀긴 고등어를 그릇에 담고 카레소스를 뿌린 후 볶은 양파, 피망, 파프리카 등을 고명으로 얹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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