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 애니메이션 설명 처방 서비스 실시
분당서울대병원이 8월 11일부터 (주)헬스웨이브와 환자의 질병, 검사, 시술에 대한 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는 설명 처방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이차트(HiChart)라는 이름의 설명 처방은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이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것처럼 환자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검사·시술·질병 등에 관한 설명 정보를 처방하면, 환자의 휴대폰으로 인증번호가 담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환자와 보호자는 수신된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처방된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설명 처방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400여종의 검사 및 시술 정보를 병원의 실정에 맞도록 제작했다. 자기공명혈관찰영(MRA), 대장내시경 검사와 같은 검사 정보를 비롯해 위암, 유방암, 갑상선 수술 등의 수술 정보와 입원환자를 위한 원무 행정과 같은 병원 이용 서비스들이 포함돼 있다. 외래와 병동에서 검사와 시술 오더를 낼 때 설명 처방을 함께 내고, 병동에서는 아이패드로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외래 환자는 가정에서 PC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애니메이션 설명을 볼 수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편리하게 에니메이션 설명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는 400여종의 설명 컨텐츠로 시작하고, 매월 정보를 업데이트 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설명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세브란스병원, 美애틀랜타 소망병원과 U헬스케어서비스 운영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7월 29일 미국 애틀랜타 소재 한인계 종합병원인 ‘소망병원’에 구축한 원격 화상진료시스템인 ‘U-헬스케어서비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와 보건복지부 ‘임인택 ’ 보건산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현지에는 주 애틀랜타 ‘전해진’ 총영사와 ‘이건주’ 소망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한인인사들이 참석하여 ‘U-헬스케어서비스’ 개통을 축하했다.
전해진 총영사는 “많은 한인동포들이 이제껏 큰 의료비용 부담과 언어 문제로 현지 병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으로 고국의 앞선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건주 소망병원장은 “U-헬스케어서비스는 미국 내 호스피스를 비롯한 병원간의 원격진료 네트워킹 구축의 시범 모델로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국과의 U-헬스케어서비스를 추진 한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안철우 소장은 “애틀랜타 소망병원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기존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은 미국에서의 U-헬스케어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보다 많은 해외 협력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적인 U-헬스케어서비스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8월 11일부터 (주)헬스웨이브와 환자의 질병, 검사, 시술에 대한 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는 설명 처방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이차트(HiChart)라는 이름의 설명 처방은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이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것처럼 환자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검사·시술·질병 등에 관한 설명 정보를 처방하면, 환자의 휴대폰으로 인증번호가 담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환자와 보호자는 수신된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처방된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설명 처방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400여종의 검사 및 시술 정보를 병원의 실정에 맞도록 제작했다. 자기공명혈관찰영(MRA), 대장내시경 검사와 같은 검사 정보를 비롯해 위암, 유방암, 갑상선 수술 등의 수술 정보와 입원환자를 위한 원무 행정과 같은 병원 이용 서비스들이 포함돼 있다. 외래와 병동에서 검사와 시술 오더를 낼 때 설명 처방을 함께 내고, 병동에서는 아이패드로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외래 환자는 가정에서 PC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애니메이션 설명을 볼 수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편리하게 에니메이션 설명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는 400여종의 설명 컨텐츠로 시작하고, 매월 정보를 업데이트 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설명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세브란스병원, 美애틀랜타 소망병원과 U헬스케어서비스 운영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7월 29일 미국 애틀랜타 소재 한인계 종합병원인 ‘소망병원’에 구축한 원격 화상진료시스템인 ‘U-헬스케어서비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와 보건복지부 ‘임인택 ’ 보건산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현지에는 주 애틀랜타 ‘전해진’ 총영사와 ‘이건주’ 소망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한인인사들이 참석하여 ‘U-헬스케어서비스’ 개통을 축하했다.
전해진 총영사는 “많은 한인동포들이 이제껏 큰 의료비용 부담과 언어 문제로 현지 병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으로 고국의 앞선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건주 소망병원장은 “U-헬스케어서비스는 미국 내 호스피스를 비롯한 병원간의 원격진료 네트워킹 구축의 시범 모델로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국과의 U-헬스케어서비스를 추진 한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안철우 소장은 “애틀랜타 소망병원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기존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은 미국에서의 U-헬스케어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보다 많은 해외 협력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적인 U-헬스케어서비스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