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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곳은 멀쩡한데 목에만 여드름 났다면 원인은

    다른 곳은 멀쩡한데 목에만 여드름 났다면 원인은

    겨울과 여드름은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조한 피부에 쌓인 묵은 각질은 모공을 막아 모공 속 노폐물이 곪으면서 여드름이 악화될 수도 있다.연세스타피부과 강진문 원장은 “얼굴은 피지선이 가장 활발한 부위여서 여드름이 많이 나는 데, 턱과 목, 가슴, 등 순으로 여드름도 많이 난다”고 말했다. 특히 사춘기 때는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나지만, 20대 후반 이상의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은 입 주변과 얼굴 밑에 여드름이 많다.또 얼굴은 멀쩡한 데 턱과 목에만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있다. 흔하진 않지만 바디케어 제품이 피부와 맞지 않을 경우 생긴다. 목도리나 목티의 자극 때문에 생기기도 하는 데, 이는 여드름이 아닌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일 가능성이 크다. 모낭염은 여드름처럼 붉고 울긋불긋하게 튀어나오지만 짰을 때 피지는 없다. 목도리와 목티가 턱과 목의 솜털에 마찰하면 모공에 상처를 줘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목도리, 목티가 새로 산 제품이어서 화학물질이 묻어있거나 빨래를 잘못해 세제가 남아있는 경우에도 모낭염이 발생한다. 목도리, 목티를 입었을 때 유난히 목이 간지럽고 여드름처럼 빨개진다면 되도록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 면제품으로 바꾼다. 보기 흉하면 피부과에 가서 항생제를 처방받으면 재발하지 않는다. 한편, 모낭염이 아닌 ‘반흔성 여드름’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는 일반 여드름과 달리 딱딱하고 덩어리가 만져지며 짰을 때 피지는 있지만 붉게 올라온 상처 주변에 흉터 범위가 넓다. 강 원장은 “우리 몸에서 똑같은 상처가 나더라도 턱, 가슴, 어깨 부위는 흉터가 가장 오래 남는다”며 “의심이 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기 치료가 아니면 영구적인 상처로 남겨질 가능성이 많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5 09:12
  • 건강 100세, 115세 할머니가 좋아한 ‘이것’

    건강 100세, 115세 할머니가 좋아한 ‘이것’

    2005년, 네덜란드에서 115세 할머니가 사망했다. 그녀의 시신은 그로닌겐 대학교 메디컬센터에 기증됐고, 뇌 속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가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0세가 넘었는 데도 치매 없이 장수했던 것이다. 치매 막는 장수 음식을 알아봤다.◇레몬즙 뿌린 청어 날로 먹기115세까지 산 네덜란드 할머니는 매일 신선한 청어를 날로 먹되, 비린내가 나면 레몬을 뿌려 먹었다. 소금에 절인 청어는 얇게 썬 양파를 곁들어 샌드위치로 먹었다. 등푸른 생선 중 하나인 청어는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줄여주는 영양소인 ‘EPA’와 ‘DHA’가 풍부하다. 가급적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5 09:11
  • [건강서적]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외

    [건강서적]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외

    건강·웰빙 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일상 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모은 베스트셀러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비타북스가 최근 출간한 알찬 건강생활서를 소개한다.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KBS-TV 건강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에 10년간 소개된 건강 비법을 담은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이 나왔다. 의료계·식품영양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병 안 걸리는 건강 밥상의 기준을 제시하고, 잘못된 식생활을 바로잡아 주는 '음식 처방전'이다.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부터 병에 걸리지 않는 올바른 식생활법까지 다양한 음식 관련 건강정보를 고루 담았다. 중년 이후 암 예방과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수퍼푸드 5가지, 건강 효능이 뛰어난 채소·과일 6가지 등을 알려준다. 명의들의 식단과 건강법도 소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 3부작 시리즈 2편이다. 1만5000원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 3부작 중 1편이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4000여 건의 임상 사례와 3500여 건의 질병 분야별 전문가 조언을 엄선했고, 시대 흐름에 따른 의술 발전을 반영해 최신 건강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하라"고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실제로 증명한다. "하루 30분, 꾸준히 운동을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은 직접 실험을 했다. 다섯명의 남자에게 중강도의 운동을, 다른 다섯명에게는 고강도의 운동을 30분씩 시켰더니 중강도 운동을 한 남성의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의 활동량이 컸다. 방송에서 사용한 다양한 그래픽 자료와 화면 자료를 수록해 재미있게 보는 책으로 꾸몄다. 1만6500원아이 러브 아침밥아침 식사는 하루 시작의 에너지원이면서, 수면 중 내려간 체온을 빠르게 정상으로 올려 준다. 그러나 한국인의 5명 중 한 명은 바쁜 일상 때문에 아침 식사를 거른다. 요리연구가 김영빈이 지은 이 책은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침식사 레시피 142가지를 담고 있다. 한 가지 요리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비법을 담았다. 남긴 찬밥이나 즉석밥 등을 이용해 5~15분 안에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돼 있다. 겨울이 제철인 굴을 이용한 굴밥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른 뒤 찬밥을 넣고, 콩나물과 싱싱한 굴을 얹은 후 전자레인지에 3분 데우면 굴밥이 뚝딱 완성된다. 각 레시피마다 조리 소요 시간을 표시했다. 1만1500원
    책/문화2012/01/05 09:00
  • S라인·식스팩… 몸짱을 원한다면 '주목'

    S라인·식스팩… 몸짱을 원한다면 '주목'

    단기간에 S라인 몸매를 갖고 싶은 여성, 운동하면서 균형있게 살을 빼려는 남성, 건장한 몸을 만들고 싶은 갈비씨들을 위한 다이어트·헬스 보충제 삼총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틴다이어트밀, 프로틴포뮬러S, 프로틴포뮬러D플러스가 주인공이다. 이들 삼총사는 5대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서 제조했기 때문에, 한 끼니당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건강쇼핑몰 '건강이 꽃피는 나무'(www.mtree.kr)나 무료 주문 전화(080-724-760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여성 다이어트엔 '프로틴다이어트밀'콩 단백질(분리대두)을 기본으로 1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해 분말 형태로 만든 다이어트 보충제다. 빠른 체중 감량을 원하는 여성이나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식물성 단백질인 콩 단백질을 기본으로 한 것은, 콩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해 체내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미, 보리, 기장, 차조, 수수 등 5가지 곡류와 블루베리를 사용해 포만감과 균형있는 영양을 한 번에 잡았다. 장에 좋은 유산균 3종과 가르시니아도 함유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5 09:00
  • 물 많이 마시면 몸이 굳어? 냉증 걸릴 수도‥

    물 많이 마시면 몸이 굳어? 냉증 걸릴 수도‥

    어려서부터 몸이 유연해지는 운동을 배우긴 하지만, 몸이 뻣뻣해지면 어떤 위험이 닥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인간의 질병은 결국 몸이 경직돼 생기는 것이고, 혈액순환이 안되는 곳에 생긴다. 유방이 차갑고 딱딱한 사람은 유방암에 걸리기 쉽고, 위 주변이 차갑고 딱딱하면 위염이나 위궤양에 걸리기 쉽다. 그렇다면 유연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35
  • 감정 표현이 서툴다고요? 걱정마세요 배우면 돼요

    감정 표현이 서툴다고요? 걱정마세요 배우면 돼요

    감정 표현이 서툰 사람에게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 있다. 개인이나 그룹 단위로 상담·교육을 받을 수 있다.▷전문 상담·교육기관=심리학을 전공한 상담전문가가 배치된 민간 기관으로 '마음사랑상담센터'와 '아이자람연구소'가 있다.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보지만,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다. 모래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감정 표현법을 익히게 교육한다. 50분 교육·상담에 7만~15만원의 비용이 든다.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마음사랑상담센터 (02)511-4410, 아이자람연구소 (02)420-3049.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8
  • 화날 때 빨간 펜으로 왜 화나는지 쓰고, 슬플 때 중년 가장, 가족과 영화 보며 울고, 웃길 때  눈·입꼬리 써서 전두엽 자극

    화날 때 빨간 펜으로 왜 화나는지 쓰고, 슬플 때 중년 가장, 가족과 영화 보며 울고, 웃길 때 눈·입꼬리 써서 전두엽 자극

    기쁨·슬픔·분노 등의 감정을 느껴도 당시 상황이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경우에도 감정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나타내야 스트레스를 막고 감정 표현이 가져다 주는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는 "습관적으로 감정을 억제하면, 나중에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감정표현불능증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웃어야 할 때▷체면이 신경 쓰이면=체면 때문에 큰 소리로 못 웃을 때는 "기가 막히게 재미있다", "눈물날 만큼 우습다"고 말로 표현하자.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짧은 단어만으로도 억제된 감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평소에 다양한 어휘로 즐거움을 표현하면 즐거운 감정을 저절로 더 잘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공식 석상에서=소리내서 웃고 싶은데 회의·수업 등 공식적인 자리라서 그럴 수 없으면, 눈과 입을 최대한 많이 사용해 미소를 짓는다. 입꼬리를 올리고 눈꼬리를 내려 뺨을 자극하면 뇌의 전두엽이 활성화돼 충분히 웃은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러면 웃음으로 인한 건강 효과까지 소리내서 웃었을 때와 비슷하게 얻을 수 있다.▷혼자만 못 웃을 때=평소에 즐거워도 웃음을 참는 버릇이 든 사람은 즐거움을 느끼는 감정이 무뎌져서 잘 웃지 못한다. 국제웃음치료협회 한광일 회장은 "웃음을 습관적으로 참으면 면역체계가 불안정해져 질병에 잘 걸린다는 외국 연구 결과도 있다"며 "억지로라도 웃는 습관을 들이면 뇌가 자극되고 엔돌핀이 분비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감정이 다시 살아난다"고 말했다.◇울어야 할 때▷생활에 지친 가장=한국 남성은 힘든 상황을 가족에게 하소연하고 싶어도 가장의 권위 때문에 참는다. 이 때는 가족과 슬픈 영화를 보면서 간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자. 객석에서 영화 때문인 척하면서 슬쩍 울어보자. 홍진표 교수는 "우는 모습을 가족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우울감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시댁과의 갈등=시댁과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울어도 우울감이 해소되지 않는다. 그보다 남편이나 친구에게 시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자. 홍 교수는 "시댁 흉을 볼 친구는 가족 문제를 이야기해도 수치심이 들지 않을 만큼 아주 친해야 한다"며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 사람 중, 친구에게 가족사를 이야기한 뒤 후회했던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실연·이혼한 뒤=실연이나 이혼을 겪은 뒤 애써 밝게 생활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감정 표현을 억제하면 오히려 우울증에 걸린다. 뇌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밤에 어두운 곳에서 슬픈 노래를 들으면서 우는 것이 가장 좋다. 한국심리상담센터 강용 원장은 "하지만 슬픈 감정을 습관적으로 표현하다 보면 그 때문에 오히려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며 "어두운 곳에서 혼자 우는 것은 한 달에 한두 번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화내야 할 때▷상사와의 갈등=직장 상사와 갈등이 생기면 그 순간 바로 화를 내기 어렵다. 이런 날은 퇴근 할 때 차 안에서 소리를 질러보자. 강용 원장은 "소리를 한 번만 질러도 분노가 상당히 가라앉는다"며 "혼자 화를 낼 장소를 정해 놓으면 그 공간에 있을 때 심리적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자녀 때문에 화나면=자녀 때문에 속상한 감정을 글로 써본다. 서경현 교수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쓰게 하는 심리상담 기법이 있는데, 이는 현재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과 함께 평소 분노감을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빨간색 등 강한 색깔의 펜으로 쓰면 효과가 더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8
  • [메디컬 포커스] 고령마취_ 전신마취와 당뇨약은 상극입니다

    [메디컬 포커스] 고령마취_ 전신마취와 당뇨약은 상극입니다

    최근 102세 할머니가 필자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전신마취 하에 대장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할머니는 정확히 7시간의 마취를 견뎌냈다.70세가 넘는 환자에겐 "연세 때문에 수술이 어려우니 그냥 지내시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고령 환자는 모든 신체 장기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데, 전신마취제는 수술 중 심장·폐·간·뇌·신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을 더욱 감소시킨다.현재 쓰는 마취제는 예전에 비해 안전하고 효과가 좋지만, 노년층은 그래도 전신 마취를 하면 젊은 환자보다 혈압이나 맥박이 심하게 오르내리고 호흡억제가 심하게 오며, 약물에 대한 반응도 민감해 소량만 투여해도 깊은 마취에 빠지거나 약물대사가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적지 않다.그러나 지금의 70세는 마취과 의사에겐 '젊은' 나이에 속한다. 현재 국내에선 매년 180만건의 수술이 이뤄지며, 80세 이상의 고령 환자 수술도 계속 늘고 있다. 과거에는 팔에 수동혈압계 하나만 감고, 모든 감시를 마취과 의사가 눈과 귀로 했다. 현재는 혈압, 맥박, 뇌파, 혈액내 산소포화도, 폐포내 이산화가스농도·마취가스농도 등이 첨단 장비로 자동 측정돼 모니터에 뜬다.그렇지만, 고령 환자는 자신의 전신 상태와 동반질환 병력을 수술 전 마취과 의사에게 자세히 알려야 한다. 심근경색을 겪은 환자는 마취와 수술 스트레스로 심근경색이 재발할 확률이 높고, 심부전이나 저심박출량이 있으면 흡입마취제 투여 후 심근억제가 심하게 오기도 하며, 고혈압 환자 또는 이뇨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척추마취를 하면 혈압이 심하게 떨어져 위험하다.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마취과 의사에게 사용중인 약제를 알려야 한다. 당뇨병 치료제는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 전신마취를 앞두고 금식한 상태에서 당뇨병약을 먹으면 저혈당이 된다. 이런 상태에서 전신마취 중 만에 하나 혼수 상태에 빠지면 쇼크의 원인이 저혈당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대처가 어려워진다. 반면, 고혈압약은 수술 당일까지 먹어야 한다. 약을 끊으면 수술 중 혈압이 심하게 상승하기 때문이다.모든 환자에게 공통적으로 가장 좋은 마취법은 없다. 환자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수술 종류에 따라 마취 계획을 세운 뒤, 주의 깊게 감시할 따름이다. 마취과 전문의가 발달된 장비와 좋은 약제로 마취해도 불가피한 마취 사고는 생길 수 있다. 현재 가벼운 수술을 위한 마취는 상당수가 집도의나 비전문가가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고령 환자 마취는 아무리 가벼운 수술이라도 마취과 의사가 직접 해야 안전하다.
    마취통증의학과박종민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2012/01/04 09:07
  • [H story] 감정 표현의 건강 효과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던 주부 성모(54·서울 용산구)씨는 "웃음치료를 받아보라"는 딸의 권유로 웃음치료 특강을 들었다. 그 이후부터 집안일을 하면서 큰 소리로 웃거나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서운한 일이 있으면 그 즉시 감정을 표현하는 등 감정을 최대한 밖으로 표현하면서 생활했다. 그러자 3개월 뒤 스트레스가 개선됐을 뿐 아니라, 공복 혈당 수치가 127㎎/dL,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각각 140·85㎜Hg으로 정상에 가깝게 내려와 있었다.정신 건강 뿐 아니라 신체 건강을 위해서도 자신의 감정을 잘 표출해야 한다. 가천의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박상철 원장은 "감정 표현은 장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우리나라 사람은 유교적 전통 때문에 기쁘든 슬프든 감정을 바깥에 내보이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러면 면역체계와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일으켜 전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 100세인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에 사는 90세 이상 노인 88명 중 남성 72%·여성 51.6%가 "평소 감정 표현을 잘 한다"고 응답했다.웃음치료의 경우, 효과를 증명하는 연구 결과가 많다. 주 2회씩 총 8번 웃음치료를 받은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신체 통증 정도와 수면 장애 발생 비율이 낮다는 경상대 간호대 연구 결과가 있다. 반대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툰 사람은 신체화 증상(두통·근육통·소화불량 등)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가톨릭대 대학원 임상심리학과 박기환 교수팀이 520명의 성인을 조사한 결과, 분노·슬픔 등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신체화 증상이 더 뚜렷했다. 전남대 간호교육학 박인혜 교수팀은 소화불량·설사·변비와 같은 소화기계 증상이 있는 그룹의 감정 표현 불능 점수(40.82점)가 그렇지 않은 그룹(34.01점)에 비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박상철 원장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자신의 감정을 적절한 방식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6
  • 장수하려면 기쁨·슬픔 꼭 표현하세요

    장수하려면 기쁨·슬픔 꼭 표현하세요

    건강을 위한 감정 표현은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을 무조건 터뜨리는 것이 아니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기쁨과 슬픔은 느낄 때마다 바로 표출하는 것이 좋다"며 "심리학적으로 기쁨·슬픔을 접근 동기라고 하는데, 접근 동기를 잘 표현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장수한다"고 말했다. 반면, 화·불안과 안도감은 회피 동기라고 하는데, 이런 감정은 주로 자신의 치부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어설프게 표현하면 오히려 나중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김 교수는 "한국인은 어떤 감정이든 남에게 적절히 표현하는 요령을 잘 모른다"며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감정을 적절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평소 스스로 연습할 수 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6
  • 푹 자도 아침에 무기력하면… 부신호르몬<면역력 조절하는 호르몬> 이상일 수도

    푹 자도 아침에 무기력하면… 부신호르몬<면역력 조절하는 호르몬> 이상일 수도

    주부 이모(37·서울 강남구)씨는 지난해 5월 아기를 낳은 뒤부터 아침부터 몸이 개운하지 않고 하루 종일 피곤함에 시달렸다. 병원 검사 결과 '부신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피로(부신 피로)' 진단을 받았다.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는 "피로의 원인은 다양한데, 오후나 저녁보다 아침에 더 피곤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부신 피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침에 더 피로하고 저녁에 쌩쌩부신 피로는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지만, 부신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느끼는 피로를 말한다. 미국 의학계에는 만성 피로의 대표적인 원인이 부신 피로라는 견해도 있다. 부신은 여러가지 호르몬을 만드는데,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호르몬인 코티솔이 대표적이다. 코티솔 분비가 정상이어도 감당하기 힘들만큼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코티솔 분비량 자체가 너무 적으면 부신 피로가 생긴다. 혈중 코티솔 농도가 8㎍/㎗이하이면 부신 피로 가능성이 크다. 구호석 교수는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다가 중단한 경우나 출산 직후 여성 등은 코티솔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차움 가정의학과 이윤경 교수는 "일반적인 피로는 일과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지만, 부신 피로는 충분히 잠을 자도 아침에 더 무기력함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정상 상태에서 코티솔 분비량은 오전 4시에 가장 적어졌다가 점차 많아져 오전 8시에 최대에 이른다. 부신 피로 환자는 이 리듬이 깨져 기상 직후가 피곤하고 밤이 되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진다.피부를 손톱 등으로 세게 그으면 일반인은 잠시 허옇게 됐다가 금세 원래 색으로 돌아오지만, 부신 피로인 사람은 허연 상태가 2분쯤 지속된다. 보통 10분 정도 누워 있다가 혈압을 재면 정상보다 10~20㎜Hg가량 높게 나오는데, 부신 피로가 있으면 혈압 조절이 제대로 안 돼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떨어진다. 빈혈이 없어도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단, 고혈압 환자는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6
  • 배 안 부르면 잠 못자는 당신은 '야식증후군'

    배 안 부르면 잠 못자는 당신은 '야식증후군'

    백화점 판매사원 신모(33)씨는 낮에는 식사를 거의 거르고 간식으로 이른 저녁을 간단히 먹은 뒤, 밤 늦게 배불리 먹고 잠자리에 든다. 야식을 먹지 않으면 잠들지 못할 정도가 돼 병원을 찾은 신씨는 '야식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생활습관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6
  • [알아야 藥!] 금연 껌은 한 번에 하나만 천천히 씹어야

    [알아야 藥!] 금연 껌은 한 번에 하나만 천천히 씹어야

    금연보조제는 새해 금연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게 도와준다. 담배 대신 니코틴을 몸 속에 공급해 금연 금단증상을 줄여준다.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 껌, 사탕 등 다양한 형태가 나와 있다.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5
  • "국산 고혈압 신약, 기존 약보다 혈압 강하 20% 우수"

    "국산 고혈압 신약, 기존 약보다 혈압 강하 20% 우수"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국내 제약업계는 6가지 신약을 출시했다.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보령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신풍제약), 세 번째 국산 발기부전 치료제 '제피드'(JW중외제약) 등 일반 신약 3가지와, 천연물신약인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녹십자),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안국약품),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동아제약) 등 3가지이다.
    제약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5
  • 첫째 잘 낳고 '둘째 불임'… 도대체 왜?

    첫째 잘 낳고 '둘째 불임'… 도대체 왜?

    딸 하나를 둔 박모(36·서울 강남구)씨는 3년 전부터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계속 실패해 불임클리닉에 갔다. 의사는 "첫아이를 갖기 전보다 체중이 18㎏ 늘고 다낭성난포증후군이 생겨서 불임이 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최근 몸무게를 줄인 뒤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가임기 부부 100쌍 중 2쌍 둘째 불임첫아이는 있는데 동생을 갖지 못하는 '둘째 불임' 부부가 늘고 있다. 국내 전체 가임기 부부 100쌍 중 불임 부부가 15~20쌍인데, 이 가운데 10~20% 정도(100쌍 중 약 2~3쌍)가 둘째 불임이다. 첫 아이를 문제 없이 낳았어도, 이후 1년간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계속하는데 아이가 생기기 않으면 불임으로 본다.둘째 불임은 첫째 불임(원발성 불임)보다 임신성공률이 높다. 원발성 불임 중 10~20%는 뚜렷한 원인을 결국 찾지 못해 치료하지 못하는데, 둘째 불임은 이런 문제는 없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불임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5
  •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학교 오래 다니면 지능지수 올라간다

    학교 교육을 오래 받을수록 지능지수(IQ)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타린 갤로웨이 교수팀은 1950년부터 1958년 사이에 태어난 남성 10만7000명을 1955년 이후 출생자와 1954년까지의 출생자 두 그룹으로 나눴다. 1955년은 노르웨이 중학교 의무교육 기간이 7년에서 9년으로 늘어나 이전 출생자보다 의무교육을 2년 더 받았다.연구팀이 두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의무교육을 마치고 3~4년이 지난 19세가 됐을 때의 지능지수를 비교했다. 갤로웨이 교수는 "다른 영향을 배제하고 학교 교육 기간이 주는 영향만 따져보니 의무교육을 1년 더 받을 때마다 지능지수가 3.7씩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연구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유아 교육이 지능지수에 미치는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 최신호에 발표했다.이 연구에 대해, 해솔마음클리닉 잠실점 신지영 원장은 "지능지수 테스트의 상식, 어휘, 계산, 기호 등의 항목은 인지능력·집중력 등과 관련이 있는데, 이런 능력은 모두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업을 잘 따라가면 향상된다"고 말했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4
  • 갑상선 종양, 목 절개하지 않고 뗀다

    갑상선 종양, 목 절개하지 않고 뗀다

    갑상선 결절(양성 종양)을 목을 째지 않고 입 안쪽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이 새로 개발됐다.경상대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팀은 갑상선 결절의 한 종류인 갑상설관 낭종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혀 아래 부위를 2~3㎝ 절개한 다음 내시경을 넣어 낭종과 설골(혀 뿌리에 붙어 있는 말발굽 모양의 뼈)을 제거하는 수술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 시술법은 지난해 12월 세계적 의학저널 '갑상선'에 게재됐다. 기존 수술법으로는 목 앞부분을 5㎝ 정도 가로로 절개하고 들어가 낭종과 설골을 제거하기 때문에, 긴 흉터가 남는다.갑상설관 낭종은 아주 흔한 갑상선 양성 종양 중 하나로, 우리나라 국민의 15% 정도가 갖고 있다. 남녀 비율은 비슷하다. 갑상선은 사람이 성장하면서 혀 뿌리에서 목 아래로 이동하는데, 이 때 이 경로를 따라 비정상적인 공간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분비물이 들어차서 낭종이 형성된다. 환자 3명 중 2명은 증상이 없어 평생 모르고 지내며, 나머지 한 명은 낭종이 발견돼 수술로 떼어낸다.우승훈 교수는 "갑상설관 낭종은 설골 주변이나 설골 아래 부위에 주로 생기고 설골이 남아 있으면 낭종이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설골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며 "기존 수술법으로는 스패너 모양의 수술칼로 설골을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목을 절개할 수밖에 없었지만, 혀 밑으로 들어가는 새 수술법에서는 축농증 수술에 사용하는 가느다란 내시경용 칼로 설골을 잘라낸다"고 말했다.우승훈 교수는 "새 수술법을 쓰면 흉터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입원 기간도 기존의 1주일에서 2~3일로 줄어들고, 절개한 혀 아래 부분을 녹는 실로 꿰매기 때문에 실을 빼기 위해 다시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며 "현재까지 새로운 방법으로 수술받은 15명 모두 수술 후 부작용과 재발률이 기존 수술법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우승훈 교수는 "갑상선 악성 종양은 혀 밑을 통해 암덩어리를 꺼내다가 암세포가 주위에 퍼질 위험이 있어서 아직 새 수술법을 적용할 수 없지만, 모든 갑상선 양성 종양은 이 방법으로 수술할 수 있다"며 "5년 안에 목을 전혀 째지 않고 수술하는 방법이 개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4
  • [헬스북 1분 읽기]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부터 생활습관·운동까지 담아

    [헬스북 1분 읽기]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부터 생활습관·운동까지 담아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번역돼 나왔다. 일본 준텐도대학에서 노화제어의학 강좌를 맡고 있는 시라사와 다쿠지 교수의 '치매가 내 인생을 망친다'(황미숙 역·나라원 刊)는 '100세까지 치매 없이 사는 101가지 방법'을 담고 있다.저자는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부터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어는 붉은 살 속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스타크산틴'이란 천연 색소가 들어 있어 치매 예방에 권장된다. 채소 중에선 파이토케미컬이 많은 브로콜리를 많이 먹도록 추천한다. 또 카레에는 '쿠르쿠민'이라는 성분이 있는 데, 쥐실험을 통해 치매 지연 효과가 입증됐다.음식에 이어 치매를 막아 주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나이가 들수록 신문을 자주 읽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또 책은 소리 내 읽고, 이틀 전에 생겼던 일을 일기로 쓰는 게 좋다.책은 유용한 정보가 많지만, 주제가 '치매'인지, '장수'인지 혼란스러워지는 것이 아쉽다.
    책/문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3
  •  [Beauty & Life] 겨울철 손 관리_매주 한 번 요거트 팩으로 '매끈'

    [Beauty & Life] 겨울철 손 관리_매주 한 번 요거트 팩으로 '매끈'

    겨울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손이 트고 갈라진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손은 얼굴보다 각질층이 2배 더 두껍고 피지선이 거의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부가 훨씬 쉽게 손상되고 노화도 빠르다"고 말했다.겨울철 손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유지해 노화를 막는 요령이 있다. 우선 피부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는 바세린이나 주름을 방지하는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핸드크림을 바르자. 적어도 100원짜리 동전 크기 이상 듬뿍 짜서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도 빠뜨리면 안 된다. 김영구 원장은 "노년층의 경우,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검버섯이 얼굴보다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겨울에 외출에서 돌아오면 언 손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물에 손을 씻는다. 그러나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은 "손을 뜨거운 물에 씻으면 수분과 유분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미지근한 물에 씻으라"며 "물 온도가 체온과 비슷하면 손은 충분히 녹는다"고 말했다. 손을 물에 오래 대는 것도 나쁘다. 각질층이 손상되고 피부의 유분이 모두 씻겨나가기 때문이다. 김현주 원장은 "약산성 비누로 짧은 시간에 씻어야 손 피부를 보호하는 케라틴 단백질층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며 "다 씻은 뒤 바로 핸드크림을 발라야 보호막이 형성돼 건조한 겨울 공기에 수분을 뺏기지 않는다"고 말했다.손이 많이 거칠어졌으면 자기 전에 팩을 하자. 얼굴에 바르는 마사지크림을 손에서 겉돈다는 느낌이 들 만큼 듬뿍 바르고 1회용 비닐 장갑을 낀 다음 스팀 타올로 손을 덮는다. 손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크림이 깊숙이 흡수된다. 떠먹는 요거트를 써도 효과가 좋다. 1주일에 한 번만 팩을 해도 손이 트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2
  • "성장 촉진하는 혼합 한약재로 1년에 5㎝ 더 커"

    "성장 촉진하는 혼합 한약재로 1년에 5㎝ 더 커"

    가시오가피 등 17종 한약재를 혼합 처방하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팀은 2006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에 자라는 키가 정상(5~6㎝)보다 작은 8~14세 어린이 390명을 대상으로 1년 이상 성장을 촉진하는 한약을 처방하고 키가 얼마나 크는지 살펴봤다. 이 한약은 지난 2007년 특허청에서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성장촉진제 물질 특허를 받은 혼합 처방이다. 분석 결과, 남자 어린이는 1년동안 평균 9.4㎝, 여자 어린이는 7.5㎝가 자랐다. 이들은 모두 성조숙증 등 키에 영향을 주는 다른 질병 없이 건강했으며, 남자 86명·여자 304명이었다.
    소아청소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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