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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보바스기념병원, 재활병원 중국에 수출

    [건강단신]보바스기념병원, 재활병원 중국에 수출

    보바스기념병원이 재활병원을 중국에 수출한다.  보바스 기념병원은 중국 중대지산 그룹이 중국 강소성 의흥시(Yixing, 이싱시)의 약 16만평 부지에 건립 중인 주거복합시설 내 재활병원과 실버타운, 요양원, 호텔 설립을 위한 ‘중국 이싱 보바스기념병원 계약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보바스기념병원은 재활병원 개원에 필요한 건축설계에 대한 자문부터 의료인력 교육 및 5년간 병원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한편 해당 시설 내 VIP검진센터는 세브란스병원과 계약을 맺은 상태다.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은 “이번 이싱시 프로젝트는 보바스기념병원의 전문적인 재활의료시스템이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가 된다”며 “이번 중국을 시작으로 경험을 쌓아 보바스기념병원의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활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47
  • 30세 전후 여성, 커지는 구멍‥작게 줄이는 노하우

    30세 전후 여성, 커지는 구멍‥작게 줄이는 노하우

    모공 줄이는 방법, 시술밖에 없을까?나이 들수록 느는 것은 주름만이 아니다. 점점 커져 가는 모공! 한번 커진 모공은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는 속설에 다시 한다. 유일한 모공축소법으로 알려진 모공축소 시술에 대한 궁금증을 푼다.Q 얼굴의 모공은 왜 점점 커지는가?A 모공이 커지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피지분비 증가로 인해 피지가 분비되는 모공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춘기 이후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 피지선이 발달돼 피지분비가 증가한다. 정상적으로 피지가 만들어지고 잘 배출되면 별 문제가 없지만, 과도하게 생성된 피지는 모공을 확장시키고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둘째, 여성은 30세 전후부터 피부탄력이 급격히 저하되는데 이에 따라 모공도 늘어져 넓어 보이게 된다. 피부탄력에 관여하는 것은 표피세포와 진피층의 콜라겐이다. 이것의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을 조여 주는 힘도 떨어진다.모공은 금세 커지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모공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과도한 피지를 컨트롤하는 것이다. 이중세안으로 피지나 노폐물이 얼굴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하고, 1주일에 한두 번 딥클렌징해 모공을 청소해 준다. 딥클렌징은 우선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 주고, 딥클렌징 제품이나 스크럽 제품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씻어낸다. 세안 후 지성피부는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로 모공을 조여 주고, 모공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면 좋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을 잃어 모공이 늘어져 보일 수 있으므로 수분크림 등으로 꾸준히 보습에 신경 쓴다.Q 모공 확대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A 코 피지를 짜지 않는다. 피지 분비가 많은 부분을 손으로 짜면 모공에 상처를 주고, 이것이 반복되면 모공 주변이 굳은살 효과로 두꺼워지면서 모공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잦은 사우나는 땀배출을 증가시켜 모공이 넓어진다. 수면부족,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스트레스 등은 피지분비를 증가시키거나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므로 피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3/16 09:27
  • 복근 운동, 횟수보다 중요한 ‘이것’

    복근 운동, 횟수보다 중요한 ‘이것’

    꽃샘추위가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많이 풀린 날씨에 야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잘못된 운동자세 등은 자칫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일부 남성들의 경우 벌써부터 여름 휴가지를 목표로 복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데, 복근 운동을 무작정 많이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19
  • 목으로 넘어가는 콧물, 먹어도 괜찮을까?

    목으로 넘어가는 콧물, 먹어도 괜찮을까?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기침이 지속된다면 감기 아닌 다른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만성기침 환자 10명 중 2명은 이비인후과 질환기침은 이물질이 코로 들어왔을 때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하지만, 오래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사회생활, 여가시간, 수면 등 활동 전반에 걸쳐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이는 신체적인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3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기침은 원인이 다양하고 진단도 어려워 여러 진료과에 걸쳐 검사가 이뤄지는데, 이 가운데 코나 목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기침 환자 10명 중 2명은 이비인후과 질환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질환별로 살펴보면 만성 축농증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알레르기비염, 역류성인후염 순이었다. 이때 하나의 질환에 의해 만성기침이 발생한 경우도 있었지만 2개 이상의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았다.◇축농증·비염으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며 기관지 자극만성기침을 유발하는 이비인후과 질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축농증과 알레르기비염이다. 축농증은 누런 콧물이나 코 막힘, 알레르기비염은 맑은 콧물과 재채기 등이 주요 증상으로 꼽히지만 만성기침도 그 중 하나이다. 이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 때문인데, 이 과정에서 콧물이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이 나온다. 목이 간질간질하고 이물감이 느껴져 기침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는 만성기침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미 후비루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축농증이 만성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콧물이 생기기 때문에 후비루도 더욱 심해진다. 축농증(부비동염)은 코 속 빈 공간인 부비동과 코로 통하는 연결통로가 막혀 분비물이 부비동 내에 고이는 질환인데, 이 때문에 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나오며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서 기침을 자주 하게 된다. 알레르기비염 역시 마찬가지로 만성일 경우 맑은 콧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나와 목 뒤로 넘어가면서 기관지를 자극한다.후비루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코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50% 안팎으로 유지하고,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선 약물요법이나 수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역류성인후염에 의한 위산 역류, 목 부위 자극감기의 일반적인 증상인 발열이나 통증, 피로감, 콧물 등이 없이 기침이나 가래만 열흘 넘게 계속된다면 역류성인후염일 가능성이 높다. 만성기침과 이물감이 주요 증상인 역류성인후염은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위산 역류 질환이지만 증상에서 차이를 보인다. 보통 위산 역류 질환이라면 가슴 쓰림 증상을 떠올리기 쉽지만 역류성인후염은 가슴 쓰림이나 신물 올림 등의 증상 없이 기침과 이물감만 나타난다. 역류성인후염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 이는 가래가 아닌 위산 역류에 의한 인후 점막 부종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위산이나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를 타고 인·후두까지 거슬러 올라와 목 부위를 자극하면서 기침을 자주 하게 되는 것. 이때 기침 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인후두에 손상을 입혀 염증이 심해지는 등 악순환이 계속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목의 이물감 때문에 헛기침을 계속 하면 목소리 변화나 성대폴립 등도 유발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인후두 뒤쪽에 염증이 있을 경우 역류성인후염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 이는 후두내시경으로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시행되는데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기본으로 약물치료를 한다. 우선 과식을 삼가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삼가야 한다. 음주나 흡연, 카페인 섭취 등도 위산 역류를 조장하므로 피한다. 약물 치료에서는 위산 역류를 막거나 완화하는 약제나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물이 사용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19
  • 라켓조차 잡아 본 적 없는데‥주부들, 테니스 엘보 주의

    테니스를 1주일에 4회 이상 즐기고 있는 직장인 김양구(47)씨는 최근 무릎과 발목 그리고 팔꿈치의 바깥쪽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병원 진단결과 테니스 엘보였다. 테니스 엘보는 주로 30~50대 여성에게 많이 생기며, 작은 충격을 지속적으로 받아 팔꿈치 바깥쪽의 튀어나온 뼈에 염증이 생겨 만성적인 통증이 발생한다. 가정 주부와 같이 팔과 팔목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생길 수 있다. 테니스 엘보 증상은 팔꿈치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뼈에 압통 반응이 있으며, 물체와 접촉하거나 손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은 손으로 내려가거나 위쪽으로 올라가기도 해 어깨 통증도 유발한다.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혹은 젓가락질을 하거나 머리를 감고 창문을 여닫거나 병마개를 따는 등의 동작에도 통증을 느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또 손에 쥐는 힘이 약해져 5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중풍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심할 경우에는 세수할 때 팔을 들어 올리지도 못하며 체중감소, 우울증, 식욕저하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도 있다.테니스 엘보의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팔꿈치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가급적 팔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초기에는 가급적 팔 사용을 자제하고 던지기, 돌리기, 비틀기 등의 팔꿈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동작을 피하고 통증이 줄면 팔의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장안동 튼튼병원 정윤 원장은 “테니스 엘보의 경우 과사용에서 온 질환이므로 적게 사용하면서 적절한 치료를 병행해 줘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운동에서 오는 통증은 운동으로 푼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증이 가라 앉은 후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20~30분 정도 손과 팔의 근력과 지구력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함께 해주면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19
  • 여기 저기 널린 피부과, 어딜 가야 만족하나

    여기 저기 널린 피부과, 어딜 가야 만족하나

    칙칙한 얼굴빛을 벗겨내고 맑은 피부를 되찾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예비 신랑신부는 물론,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고운 피부를 갖기 위한 노력이 끊이질 않는다. 그런데 막상 피부과를 가면 여러 시술법 때문에 고민이다. 촉촉한 피부관리, 어떤 방법이 있고 내게 맞는 시술 등은 무엇인지 알아봤다.◇세안과 기초 화장품에 신경 쓰면 피부가 유들유들겨울 내내 건조함에 시달린 피부는 수분 부족으로 잔주름이 나타나고 각종 노화 증상이 조금씩 짙어지는 중이다. 피부는 제대로 보습관리가 되지 않으면 피부 자체가 모든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그 안에서는 피부 노화가 훨씬 빨리 진행한다. 따라서 세안과 기초화장품을 충실히 발라주면서 보습팩을 1주일에 한번씩 해주어 수분을 듬뿍 공급해주어야 한다. 세안시 세정효과가 강한 알칼리성 세안제보다는 피부의 약산성 상태(pH 5.5)를 유지시켜주는 순한 제품의 세정제를 사용하고, 세안후에는 스킨(토너), 에센스를 꼭 발라준다. 밤에는 아이크림과 보습크림을 덧발라주면 한결 피부가 유연해져 다음날 화장도 잘 받는다. 햇살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18
  • 자기만 알더니‥금연하면 성격 좋아지는 이유

    어렵게 금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은 예민해져있어 괜히 신경질을 많이 낸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금연하면 이전보다 감정 조절이 쉬워진다. 늘 금단증상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알기 쉽지만 진짜 이유는 ‘뇌가 강해지기 때문’이다.감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좋아하는 것을 먹고 싶은 욕구와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본능은 대뇌 변연계(대뇌피질 안쪽)에서 만들어진다. 여기서 오감을 통해 정보가 들어오면, 대뇌 변연계 중 편도핵에서 감정 평가(좋다, 싫다, 무섭다 등)를 한다. 그 평가에 해마(기억을 담당하는 기관)로부터 끌어낸 과거의 기억을 더하면, 예전에 맛있었던 음식을 봤을 때 ‘먹고싶다 or 아니다’의 욕구가 나오게 된다.이런 감정을 최종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전두연합영역이다. 예컨대, 싫어하는 음식을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억지로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맛있게 먹는 척할 수 있는 것은 다 전두연합영역 때문이다. 금연도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을 억지로 하면 전두연합영역에서 마지막에는 담배를 피고 싶지 않다는 최종 감정을 나오게 한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이 전두연합영역이 발달돼 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6 09:18
  • T팬티 입었더니 아이가 ‘숭풍’? 오히려‥

    T팬티 입었더니 아이가 ‘숭풍’? 오히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한 출연자가 엉덩이를 크게 하기 위해 20년간 T팬티만 입었다고 말했다. 이후 엉덩이가 ‘업’됐다고 생각한 그녀는 아이도 진통 후 5분 만에 출산할 정도로 T팬티 예찬론자다. 그녀의 말이 사실일까?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6 09:18
  • [건강단신]리스테린, 홈플러스서 체험 이벤트 진행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리스테린은 본격적인 황사철이 시작되기 앞서 홈플러스 월드컵점, 잠실점, 영통점 매장 내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황사철 구강관리를 돕기 위해 방문고객 대상으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나누며, 에스컬레이터에 오른 30초 가량 동안 리스테린을 사용해 입 속 세균을 씻어낼 수 있도록 하는 ‘도전! 리스테린 30초의 변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에 대한 걱정으로 황사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부활동 중인 소비자의 구강청결을 돕고 황사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사철에는 구강으로 유입되는 먼지를 막기 위해 외출 시 마스크나 손수건을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구강청결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해당매장에 방문해 각 매장별로 월드컵점 1층, 잠실점 지하 1층, 영통점 2층으로 가서 ▶’99.9% 입속 세균 억제!’, ’30초 미션에 도전하라!’등의 문구와 함께 리스테린 각 제품 별 테마로 꾸며진 리스테린 에스컬레이터를 확인하고 ▶에스컬레이터 앞 리스테린 부스에서 도우미의 설명과 함께 체험용 리스테린을 컵에 받은 후 ▶리스테린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한 층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30초 동안 가글을 한 뒤 ▶도착지점의 부스에서 뱉어내는 체험행사로 모든 참여 고객에게는 기념품으로 휴대가 편리한 리스테린 80ml 소용량 제품을 증정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16:11
  • 전립선비대증, '이렇게' 치료하면 입원기간↓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 툴륨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받으면 수술시간 및 회복기간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해운대백병원 비뇨기과 정재승 교수팀이 전립선비대증 환자 281명을 대상으로, TURP군(기존 치료법: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과 새로 도입된 치료법인 툴륨 레이저군으로 나눠 치료 효과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툴륨군의 수술시간은 61.4분으로 TURP군(73.1분)에 비해 짧았고, 입원기간도 3.9일·6.1일로 툴륩군이 짧았다. 수술 후 전립선 크기는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이에 대해 정재승 교수는 "두 치료법은 유사한 치료 성적을 나타냈으면서, 수술시간이나 입원기간 등은 툴륨 레이저로 치료했을 때가 더 짧은 경향을 보였다"며 "다만, 툴륨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은 새로운 치료법인 만큼 향후 장기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치료 효과의 지속성 및 합병증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15 11:37
  • 12년 전 모습 보니 '헉' 기억상실증은 왜‥

    12년 전 모습 보니 '헉' 기억상실증은 왜‥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가수 박지윤이 최근 SBS ‘강심장’ 녹화현장에서 낙마사고로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박지윤은 영화 촬영 중이었고, 말에서 떨어졌을 때 머리가 으스러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그녀는 어쩌다가 기억상실증에 걸렸을까.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권택현 교수는 “박지윤씨는 아마 대뇌피질 안에 있는 인지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 충격을 받아 순간적으로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부위를 다쳐도 잠깐 의식을 잃고 회복되면 뇌진탕이다. 대뇌피질을 심하게 다치면 전신 마비나, 심하게는 사망까지 할 수 있다.권택현 교수는 “머리 중 피해가 덜 가는 부위는 없다”며 “기억 중추가 있는 측두엽이 귀 바로 옆쪽에 위치한다고 해서 그 부위에 충격을 받지 않으면 기억상실에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뇌는 부딪히면 충격을 받은 반대편에도 반동을 줘 부딪힌 부위보다 반대편이 더 심하게 손상되는 경우가 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오토바이를 탈 때는 헬맷을 쓰고 승마를 할 때도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권 교수는 “박지윤이 심하게 떨어졌음에도 기억상실증 이외에 다른 손상이 없었다면, 그것은 승마할 때 바닥이 모래와 같이 완충작용을 할 수 있는 곳일 것”이라며 “머리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 부딪히는 순간이 지연될수록 뇌에 타격이 덜 하다”고 말했다. 평소 사람들은 쉽게 넘어지기도 하고 문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러나 성인은 뇌가 단단하기 때문에 쉽게 다치치 않는다. 단, 60세 이상 노인은 뇌 크기는 점점 줄어들지만 두개골(뇌를 감싸는 뼈)는 그대로 있어, 충격이 가해졌을 때 뇌가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커 쉽게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이때 빨리 병원을 찾아 CT를 찍어보는 것이 좋다.노인들은 머리를 부딪혔을 때, 서서히 두통이 심해지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말이 어눌해진다. 단, 노인의 경우 출혈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으므로 외상 직후 심각한 증상이 없다면 진통제로 버텨보다가 2~3주 후에 병원을 찾아도 된다. 외상 직후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가 나중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5 11:34
  • 집에서 1시간씩 운동하세요! 면역력 강화하는 운동요법

    집에서 1시간씩 운동하세요! 면역력 강화하는 운동요법

    체온이 오르면 면역력이 증가한다. 체온의 40% 이상이 근육에서 들어진다.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근력운동을 소개한다.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이상 저하된다. 근육은 몸의 최대 열생산 기관이므로, 근육량이 부족하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 반면에 근육운동으로 열을 발생시켜 근육을 키우고 체온을 올릴 수도 있다. Igym 피트니스 강인섭 대표의 도움말로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근력운동을 소개한다.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하고 대근육을 이용해 열의 발생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동작의 순서대로 매일 1시간씩 운동한다.근력운동 후 전신스트레칭으로 부교감신경을 활성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고 육체 피로를 줄인다.
    다이어트피트니스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3/15 10:57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교모세포종 시험약 임상시험자 모집

    분당차병원 신경외과는 난치성 악성뇌종양인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교모세포종(악성뇌종양) 시험약’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수지상 세포 요법은 최근 개발되고 있는 강력한 면역 요법으로 먼저 뇌종양 환자의 혈액에 포함되어 있는 말초혈액단핵세포를 추출하여 수지상세포로 분화한 후, 이를 환자에서 채취한 종양조직과 안전하게 융합시켜 다시 환자에게 주사한다.임상시험 참가대상은 생검을 포함한 수술적 치료로 조직학적 검사상 교모세포종으로 확진 되어 방사선 치료 예정인 자로, 만 20~70세의 남녀다. 임상에 참여하게 되면 0, 2, 4, 6주에 걸쳐 4회, 그리고 그 후에 4주 간격으로 4회 시험약을 투여 받는다. 임상시험 종료시점(26주)까지 질병의 진행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면역반응 유도를 통한 미세잔여암 및 재발방지를 위해 3개월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추가로 시험약을 투여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이번 임상연구와 관련된 진료 및 검사, 시험약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환자의 혈구세포를 이용한 자가유래 면역세포에 바탕을 둔 이 임상시험은 심각한 부작용이나 환자의 고통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암의 전이나 재발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교모세포종 치료에서 가장 예후가 좋은 최신 개인환자 맞춤형 치료방식으로 입원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시험약을 투여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이번 임상을 주도하게 될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조경기 교수는 머리를 열지 않는 다양한 뇌종양 시술법을 도입한뇌종양 분야의 명의로 잘 알려져 있다. 문의 (031)780-568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10:57
  •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 안과 진료실 확장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 안과 진료실 확장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이 안과 외래 진료실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진료실을 8실에서 13실로 확장하고, 통합검사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여러 검사를 1층 망막검사, 3층 백내장 외안부 및 녹내장·시야·시신경검사, 4층 황반부·눈운동·망막전위도 검사로 구분했다. 또 수술 상담실을 확충하고 설명 간호사를 증원해 환자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고, 안내표지판도 확충했다. 시설 면에 있어서도 조명 및 내부 인테리어, 환기 시스템 공사를 통해 쾌적한 진료환경을 구축했다.김응권 안과 과장은 “1층은 망막, 3층은 안과 전반적인 진료 및 처치, 4층은 기타 지원실과 검사실 등 각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하도록 진료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며 “특히 안과 특성상 약물 투입 후 장시간 대기하는 환자를 위해 3층 외래에 대기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환자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3/15 10:32
  • 걷다가 골반 부위 '삐끗', 나도 혹시?

    걷다가 골반 부위 '삐끗', 나도 혹시?

    고관절 질환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젊은 층을 위협하고 있다. 웰튼병원에 따르면 인공 고관절 수술 환자는 30~60대가 86%를 차지했다. 과거에는 ‘관절질환은 노인질환’이라는 공식이 있었지만, 이 공식이 깨지고 있는 것이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고관절 질환 중 다수를 차지하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주로 젊은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수술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기간에 대한 부담으로 수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수술법의 발달로 회복 기간이 짧아져 이런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아파 걷기 조차 힘든 고관절 질환, 인공관절수술로 해결국내에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주로 30~50대 젊은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과다한 음주 또는 외상으로 인한 골절, 탈구를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가수 김경호를 비롯해 탤런트 이영하 등이 앓았던 질환으로 유명하다.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퇴행성 고관절염이나 대퇴 경부 골절 등도 인공관절수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인공고관절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관절이 손상되면 극심한 고통으로 한 걸음조차 걷기 힘들고, 다리길이의 차이로 보행이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관절인공관절수술 후에는 통증으로부터의 해방은 물론, 다리길이가 동일해져 쩔뚝거리며 걷지 않아도 된다. 또한 양반다리 등 전반적인 일상 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최소절개’ 인공고관절수술, 회복까지 2~3주면 거뜬특히 근육과 힘줄 보존으로 ‘최소절개술’을 통해 조기 재활이 가능해져 일상으로의 복귀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인공관절수술에서 주목 받고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은 기존 15~20㎝였던 절개 부위를 8~10㎝로 최소화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출혈량이 적으며, 회복 시간이 짧고, 합병증이나 부작용도 적다. 또한 탈구율도 획기적으로 줄었다. 최소절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술 후 4시간 이후부터 조기 보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근육과 힘줄을 절개하고 수술했기 때문에 병상에 일정 기간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했다. 그만큼 합병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고 회복 속도도 느렸다. 그러나 최소절개술은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기 때문에 회복 시간이 짧아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09:20
  • 예쁜 여자 무식하다는게, 편견 아닌 사실?!

    예쁜 여자 무식하다는게, 편견 아닌 사실?!

    잘 꾸미고 미용에 관심 많은 여자들은 무식하다는 편견을 비롯해 인간은 여러 편견에 대해 진실 혹은 거짓으로 알고 있다. 또 몇몇 사실들은 이 편견이 진짜일수도 있다고 믿게 한다.◇하이힐 신으면 머리 나빠져걷기는 발바닥 전체에 체중을 실어 뇌를 자극시키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지는 운동이다. 그러나 하이힐을 신으면 발 앞부분에만 체중이 실려 뇌에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늘 하이힐을 신으면 발바닥이 안정되게 땅에 밀착하는 낮은 구두보다 뇌를 덜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발가락이 구부러지고 뼈가 튀어나와 발이 기형이 되기도 한다.◇뇌에도 ‘영양크림’ 바르자!퇴화하는 얼굴에 이것저것 바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뇌의 퇴화에 대해서는 무심하다. 뇌를 위한 영양크림 첫 번째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뇌 안의 호르몬을 만드는 원료가 되기 때문에 매일 두부 한 모를 먹거나 끼니마다 된장을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지방이다. 지방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육류보다 생선에서 나오는 기름을 먹는 게 좋다.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뇌를 활성화시키고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 호두나 들깨 등에 들어있는 기름도 뇌를 젊게 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5 09:18
  • 마사지는 조금 아프게 해야, 통증 날리는 법

    마사지는 조금 아프게 해야, 통증 날리는 법

    날이 풀리며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걷기가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화 박중현 교수는 “걷기 운동 후에 통증이 생기는 대부분의 원인은 뻣뻣한 근육, 잘못된 운동자세,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신발이다”며 “걷기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운동 후에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걷는 자세가 잘못됐을 때 생길 수 있는 통증을 알아봤다. ▷발뒤꿈치 통증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은 아킬레스건이 짧아져 있다. 하이힐이 아니더라도 평소보다 뒷굽이 낮은 운동화를 신고 걸으면 발뒤꿈치가 아플 수 있다. 이는 아킬레스건에 가벼운 염증이 생겨서 그런 것으로 걷기 운동 후 얼음찜질을 하거나 바르는 소염제를 이용해 약간 아픈 정도로 5분정도 마사지를 해주면 다음날 통증이 좋아진다. 걷기 운동 전에 아킬레스건을 마사지하고 종아리 뒷근육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걷기 운동이 끝난 후에도 이 동작을 반복하도록 한다. ▷발바닥 통증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몇 발자국 걸을 때가 찌르듯이 아프다면 족저근막염인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부터 발가락까지 감싸는 부채꼴 모양의 단단한 막으로 스프링처럼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하고 발바닥의 움푹 파인 아치 부분을 받쳐준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열치료 같은 물리치료나 1분에 1000번~1500번 가량의 고에너지를 발바닥에 가하는 체외충격파 시술을 통해 손상된 힘줄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 신발 안에 적절한 밑창을 깔거나, 족저근막을 펴주는 스트레칭 체조, 발바닥을 마사지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자가 치료법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09:18
  • 개그맨 이윤석, 끔찍한 교통사고 어떻게‥

    개그맨 이윤석, 끔찍한 교통사고 어떻게‥

    개그맨 이윤석(40)이 방송에서 장애가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거 갑작스럽게 난 교통사고로 왼쪽 손목에서부터 어깨까지 복합골절상을 입어 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윤석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고 장애를 이겨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끔찍한 교통사고 후 정신적인 후유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삼성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이범희 교수는 “사고 후에는 우울증을 방지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하는데, 신체 활동을 하면 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몸을 많이 쓰면 신체 재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분도 전환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고의 기억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는 낮시간 동안 충분히 일조량을 유지하며 신체 활동을 하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이범희 교수는 “재활의 목표를 사고 전의 자신으로 설정하고 무리하게 추진하다보면 금새 좌절하게 되기 때문에 이번 주의 목표, 이번 달의 목표 식으로 단계별로 서서히 이겨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환자가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재활의지를 높여주는 주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환자마다 사고를 당한 후 후유증이 다양하기 때문에 장애를 극복해야겠다는 의지 또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며 “사고 후 환자에게 심한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15 09:17
  • 몸에는 참 좋은데‥먹기 번거로운 것조차 도움 돼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회(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는 3월을 ‘전국 영양의 달(National Nutrition Month)’로 정하고, 견과류 섭취가 심장병, 당뇨병 및 신진대사장애의 일부 위험요인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국제 견과 영양 연구 및 교육 재단(International Tree Nut Council Nutrition Research and Education Foundation)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영양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에 실렸다.국민건강영양조사(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성인 1만3000명 이상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복부비만, 고혈압, 낮은 HDL-C 수치 및 당뇨병 등 4개 신진대사장애 유병률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진대사장애는 심장병, 뇌졸중 및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위험요인을 가질 때 나타난다. 또한, 견과류 섭취는 엽산 및 HDL-C 수치를 높이고,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아미노산과 C에 반작용을 보이는 단백질 수치를 줄이는데, 이는 모두 심장건강에 중요한 지표다. 또 연구팀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체중 약 1.8㎏, 허리둘레 1인치 및 체질량 지수 1㎏/m² 가량이 낮다고 발표했다.이어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캐롤 오닐(Carol O’Neil) 교수는 견과류를 섭취하는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과체중이나 비만의 위험이 22% 가량, 복부비만의 위험이 17% 가량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두 개의 연구는 2011년 하버드 대학에서 발표한 견과류 섭취가 체중 증가와 반비례한다는 결과와 유사하다. 체중 조절을 돕고 심장건강에 좋은 견과류 중 피스타치오는 가장 영양가가 높고 맛있는 간식 중 하나로 꼽힌다. 160㎈에 불과한 피스타치오 열매 49개, 약 30g은 비타민 B6, 망간, 구리 및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한다. 또 식이섬유 1일 필요량의 12%인 약 3g을 제공한다. 이는 통밀빵 1회 제공량 보다 많다. 껍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섭취 속도가 줄어 먹는 양을 의식하도록 돕는 것은 다른 견과류와 차별되는 점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09:17
  • 감격도 잠시, 불어난 살 6개월 안에 빼야

    감격도 잠시, 불어난 살 6개월 안에 빼야

    결혼 3년차 이모(31)씨는 올해 초 첫 아이를 출산했다. 60년만에 찾아왔다는 임진년 흑룡(黑龍)의 해를 맞아 베이비 붐 대열에 동참해 계획 임신을 한 덕분이다. 그러나 이씨는 몸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불어난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다이어트를 시행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씨. 어떻게 빼야 할까. ◇불어난 체중, 6개월 안에 빼야임신과 출산은 생명의 신비와 탄생의 경이로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감격스런 순간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은 많은 신체적 변화를 가져온다. 임신 후 가장 큰 변화인 체중은 보통 10~12㎏, 많게는 20~30㎏정도 증가한다. 정상적인 체중증가가 12.5㎏정도라 하면 약 5kg정도는 태아와 태반, 양수로서 출산즉시 빠진다. 커진 자궁과 산모의 증가된 혈액, 유방 발육에 약 4㎏이 증가하고 나머지 3.5㎏는 산모의 지방으로 축적된다. 이 때 불어난 살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빼야 한다. 불어난 체중이 1년 이상 유지되면 몸이 이를 본래의 체중으로 인식해 신진대사가 체중을 유지하도록 변한다.◇채소와 과일 위주의 저열량, 고단백 식단이 핵심산후 다이어트는 한 달에 2㎏정도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1주일에 500g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여성 권장 칼로리인 2100㎉의 절반 정도(1200㎉)을 섭취해야 한다. 식사량은 절반 정도로 줄이는 대신 영양균형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한다. 채소와 과일, 해조류 등 저열량, 고단백 식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에는 육아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으로 달달 한 것을 자주 찾게 된다. 당분은 칼로리가 높고, 체지방을 축적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이럴 때는 오이, 김, 당근 등을 준비해 놓고 섭취하면 단것의 유혹을 뿌리치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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