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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은지에 많은 유산균, 햇김치에도 있을까?

    묵은지에 많은 유산균, 햇김치에도 있을까?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자 세계가 인정한 김치! 깊은 맛이 잘 배어나는 묵은지와 바로 만들어서 아삭 씹히는 맛으로 먹는 햇김치 등 김치의 종류는 다양하다. ◇김치가 숙성하면 특유의 맛이초겨울 김장한 김치를 바로 꺼내먹지 않고 오랫동안 발효 숙성시키면 묵은지가 된다. 저온에서 숙성하면 더 깊고 은은한 맛이 난다. 보통 잘 익은 김치에는 초기 발효에 관여하는 유익한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다. 김치 숙성 중기와 후기에 생성되는 유산균 ‘락토바실러스’는 해로운 균을 죽이지만, 산을 과도하게 생성해 김치의 맛과 색을 변화시키고 불쾌한 냄새가 나게 한다. 김치 숙성 후기에는 여러 종류의 효모가 생성되면서 젖산이 감소하고 부패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해 군내가 나고 잘 무른다. 묵은지는 일반 김장김치와 달리 6개월 이상 저온 숙성하는데, 그 과정에서 잡균 수가 조절돼 특유의 맛이 난다.▷요리방법=부침개, 볶음밥, 찌개, 고등어조림, 두부김치, 김치말이국수 등에 활용한다. 너무 오래돼 곰팡이가 핀 것은 먹지 말고, 짠맛이 많이 나면 물에 한 번 씻어서 요리한다. 고구마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과 요리하면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된다. 돼지고기, 오리고기, 치즈, 달걀을 넣고 요리하면 염분의 함량은 낮추면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봄나물과 함께 담그면 산뜻한 맛사계절이 뚜렷해서 우리나라는 계절에 따라 재배, 수확하는 채소가 다르다. 완연한 봄에는 얼갈이, 양파, 파, 열무 등으로 김치를 담근다. 갓, 돌나물, 달래, 미나리, 쑥갓, 씀바귀 등 봄나물로 김치를 담가도 맛있다. 봄김치는 상큼하고 산뜻한 데다 숙성시키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요리방법=먹을 만큼 조금씩 담그는 것도 신선도가 뛰어나 좋다. 오래 저장할 필요도 없어 소금의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김치를 담글 때 새우, 사골, 북어 육수를 활용하면 염도는 줄이고 칼슘과 단백질은 더할 수 있다. 미나리김치는 양념을 많이 넣으면 줄기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질겨진다. 갓김치의 맵고 쌉쌀한 맛은 멸치젓과 찹쌀풀을 넣으면 완화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3 09:21
  • 너무 '커서' 문제‥10명 중 3명은 수술해야

    너무 '커서' 문제‥10명 중 3명은 수술해야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플라즈마기화술은 무엇인가요?보험연합회와 보험관리공단 통계에 따르면, 10년 전에 비해 전립선비대증 진료 환자 수가 4~6배 증가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인 플라즈마기화술에 대해 웰비뇨기과 김용우 원장에게 물었다.Q 플라즈마기화술은 무엇인가?플라즈마 내시경 끝에 붙어 있는 버튼 모양 전극(Button Electrode)에 양극성 고주파 전류를 강하게 흐르게 하면, 이 전류에 의해 수술 시 사용하는 생리식염수가 액체에서 기체로 변한다. 기본적인 분자 형태가 변하면서 이온과 전자 등 해리된 전극을 포함하는 얇은 기체층이 발생한다. 버튼 전극을 전립선과 일정한 거리에 두고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커진 전립선 조직을 순식간에 태워 버린다. 이때 지혈효과가 동시에 일어나므로 기존 수술법인 ‘경요도전립선절제술’에 비해 출혈이 거의 없이 수술할 수 있다.Q 플라즈마기화술은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받는가?배뇨한 후 시원하지 않고, 소변줄기가 약하거나, 밤에도 소변을 보러 일어난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한다. 소변이 차 있지만 나오지 않는 요폐 증상이 나타나면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진 상태이다. 플라즈마기화술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받고 약물치료를 오래했으나 호전되지 않을 때,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서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판단할 때 시행한다.Q 플라즈마기화술의 장점은 무엇인가?플라즈마가 생성되는 온도가 70℃ 이하로 낮기 때문에 요도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다. 출혈이 적고 절단면이 매끄러워 KTP 레이저에 비해 회복시간이 빠르다. KTP 레이저는 전립선 크기가 30~40g일 때만 수술할 수 있지만 플라즈마기화술은 80g 이상의 전립선비대증도 수술이 가능하다.Q 플라즈마기화술을 받기까지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가?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느껴 비뇨기과를 찾으면 먼저 증상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국제 전립선 증상점수(IPSS) 설문지를 작성하고, 직장수지검사, 소변검사, 요속검사,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검사, PSA 검사 등의 검사를 받는다. PSA는 숨어 있는 전립선암을 발견할 수 있는 혈액검사이므로 반드시 함께 받는다. 모든 검사를 거쳐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되면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등 환자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한다.Q 플라즈마기화술은 기존 전립선비대증 수술인 경요도전립선절제술, 홀뮴레이저수술, KTP 레이저수술과 어떻게 다른가?경요도전립선절제술은 수술의 표준이지만, 출혈이 많고 입원기간이 긴 단점이 있다. 관류액에 의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KTP 레이저수술은 전립선을 깎은 후, 깎인 표면이 고르지 않아 파괴된 조직이 오랫동안 떨어져 나오고 염증이 지속된다. 큰 전립선 조직은 깎기 힘들고, 수술 시 열이 많이 발생해 요도협착 등의 부작용이 적지 않다. 홀뮴레이저수술은 내시경으로 시술하기 힘들던 90g 이상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는 좋은 선택이지만 한국 사람 중 전립선비대증이 그렇게 큰 경우는 드물고. 수술 후 요실금이나 출혈, 방광손상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Q 플라즈마기화술을 받은 뒤 어떻게 관리 하는가?플라즈마기화술을 받은 후 1~3일간 소변줄을 끼고 생활하며,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와 소염제를 3~4주 정도 복용한다. 심한 운동이나 성관계는 1개월 후부터 가능하다. 수술 후 발생하는 지연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은 당분간 타지 않는다.Q 플라즈마기화술을 받은 후, 전립선비대증 재발 위험은 없는가?전립선비대증수술을 받은 후 시간이 지나면 전립선이 다시 비대해져 요도를 누를 수있다. 재발 해도 다시 수술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4/13 09:19
  • '왕따' 당하면 시름시름 앓는 이유 밝혀져

    '왕따' 당하면 시름시름 앓는 이유 밝혀져

    ‘왕따’ 당하면 면역력이 약해져 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학 과학자들이 암컷 원숭이 49마리를 대상으로 사회적 서열에 따라 혈액 검사의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조사해봤다. 우선, 5마리로 구성된 집단 10개를 만들어 우리에 들어가게 했다. 우리에 처음 들어간 원숭이가 서열 1위, 가장 마지막에 들어간 원숭이가 마지막 서열이다. 지켜본 결과, 사회적 서열이 낮은 원숭이가 다른 원숭이로부터 맞거나 물어 뜯기지는 않았지만 첫날부터 다른 원숭이들이 유독 위협적인 표정과 몸짓을 지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연구자들이 각 원숭이의 피를 채취했더니, 서열이 낮은 원숭이가 면역력과 관련된 백혈구의 수치가 현저히 낮았다. 이후에 연구자들이 원숭이의 서열을 바꿔(나중에 우리에 들어갔던 원숭이가 이번엔 제일 먼저 우리에 들어가도록 설정) 혈액 검사를 실시했더니 역시 서열이 낮은 원숭이의 면역력이 약했다. 이에 대해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각종 질환을 막아주는 면역력은 유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서열의 문제”라며 “한 사람도 아닌, 여러 명이 집단에서 자신을 소외시키고 위협하면 스트레스가 증가해 면역력이 교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집단에서 따돌림 당할 때 정신적으로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데, 결국 그 스트레스가 몸에 질병까지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3 09:18
  • 여대생 거뭇거뭇 털, 섹시한‥비결은?

    여대생 거뭇거뭇 털, 섹시한‥비결은?

    여대생 이모(23)씨는 매끈한 S라인 체형이지만, 유독 종아리에 털이 많다. 면도도 해보고 집게로 일일이 털을 뽑아보기도 했지만, 털이 나는 것을 막을 순 없었다. 이 때문에 노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짧은 치마는 꿈도 못 꾼다. 지긋지긋한 털, 영구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을까?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다모증은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다. 털을 없애려고 집게로 털을 뽑거나 면도하는 것으론 털 뿌리를 제거한 것이 아니라 소용이 없다. 제모제를 바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제모제는 털을 녹일 정도로 강력한 약품이기 때문에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또 털 뿌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다시 자라난다. 다모증은 일시적인 제모술이 아닌 털 뿌리를 파괴해야 치료된다. 털 뿌리를 파괴하는 시술은 세 가지가 있다. 먼저 전기침 분해법은 털구멍에 특수한 절연 침을 꽂고 짧게 전류를 흘려보내 털 뿌리만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팔, 다리의 털을 제거하는 데 적당한 치료법이지만 치료시간이 오래 걸리고 치료 횟수도 많다. 펄스파 집중광선 요법은 특수한 펄스파 광선을 털 있는 부위에 쏘여 털 뿌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레이저 제모 기술은 한 번에 털을 제거하는 부위가 넓고, 통증이 적으며, 치료시간도 짧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09:18
  • 통증 느끼는 신경 없는데‥새벽녘 잠 설치는 사람들

    통증 느끼는 신경 없는데‥새벽녘 잠 설치는 사람들

    봄 소식은 한창 지났지만 오락가락 하는 날씨가 병을 키우고 있다. 특히 관절염 환자들은 이런 날씨 때문에 통증으르 호소한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무릎은 온도가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과 인대로 가는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며 “특히 관절염 환자 중 새벽녘 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환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09:18
  • 밥 먹을 때 우유 한 잔, 살 빠지는 지름길

    밥 먹을 때 우유 한 잔, 살 빠지는 지름길

    흔히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조금 차이가 있다. 음식에 들어 있는 당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의 양을 나타내는 GI지수가 낮으면 칼로리가 높아도 체지방으로 변하는 양이 적다. 즉, 같은 칼로리의 음식이라도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살이 덜 찐다는 의미이다. GI지수를 낮추는 음식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우유이다. 일본의 한 연구소에 따르면 쌀밥과 김을 먹었을 때 GI지수는 94였지만, 쌀밥과 우유 한 잔을 마셨을 때는 59였다. 빵을 먹을 때도 빵만 먹는 것보다 빵의 양을 조금 줄이고 우유를 함께 마시면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전문의들은 그러나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고 경고한다. 우유에도 어느정도 지방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저지방 우유를 택하고, 한 끼에 한 컵정도 마신 뒤 식사량도 20%가량 줄이기는 게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09:17
  • 봄맞이 메이크업, 바람 부는 날엔 옅게 해야

    봄맞이 메이크업, 바람 부는 날엔 옅게 해야

    봄이 오면 여성들의 메이크업이 한층 화사해진다. 핑크나 오렌지 컬러의 아이섀도우, 눈매를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그러나 이 같은 메이크업 제품들은 자칫 안구 질환을 유발하거나 황사철 미세 먼지와 섞여 염증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커다란 눈매를 표현하기 위해 눈의 점막 부분까지 아이라이너를 짙게 그리면 아이라이너가 점막에 녹아 눈물층으로 흡수되면서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액체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루가 떨어져 각막과 결막에 미세한 상처를 내기도 한다. 또 깨끗하지 않은 뷰러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할 경우 눈썹 뿌리 부분에 염증을 유발해 눈꺼풀 염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된다. 다양한 색깔의 아이새도우를 지나치게 많이 바를 경우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미세 먼지와 함께 눈 속으로 들어가 각막에 상처를 내거나 눈 속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따라서 봄철 눈 화장을 할 때는 메이크업 도구를 깨끗하게 관리한 상태에서 하는 게 좋고, 가능하면 점막이나 눈썹뿌리 등 눈과 가까운 부위에는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한다. 화장품의 미세한 가루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블러셔는 사용전 충분히 털어내고, 가급적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화장을 옅게 하는 게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13:54
  • 딱딱하고 답답한 각질, 이 운동으로 제거

    딱딱하고 답답한 각질, 이 운동으로 제거

    봄철, 여성들의 피부 관심사는 급상승한다. 화사한 계절에 맞게 하얗고 빛나는 피부를 갖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이를 위해 여성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역시 묵은 각질제거. 화이트닝이 쉬워진다는 이유에서며, 그렇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더불어 피부염까지 발생시키는 원인까지 된다고 믿는다. 과연 묵은 각질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사람마다 혹은 노화에 따라 다르지만 각질은 교환주기(보통 1달)가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의학적으로 묵은 각질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발꿈치의 굳은살 또한 피부조직이 건조해지고 딱딱해진 것일 뿐 역시 묵은 각질은 아니다. 한방에서는 이 때문에 굳이 각질을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생기한의원 박치영 원장은 “현대인들은 보통 적어도 2~3일에 한 번씩 샤워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때와 함께 불필요한 만큼 각질이 제거된다”며 “이를 무시하고 각질을 제거하다보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등 각질의 장벽기능이 약해져 아토피·건선 등 각종 피부질환의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박 원장은 또한 “스크럽제에 들어있는 알갱이로 인해 피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져봐서 부드러운 질감이라고 해도 인위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상처들이 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아토피·건선 환자의 각질제거는 그야말로 피부에 독이다. 이미 난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해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를 자극할수록 피부가 얇아지고 피부 교체주기가 빨라져서 오히려 외부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는 위험도 높아진다. 아토피·건선 환자들은 각질제거는 물론 씻는 것조차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세안 및 목욕제품은 되도록 피하고 물로 충분히 헹구는데 집중해야 한다. 뜨거운 물보다는 미온수를 사용하고 모공을 좁게 만들어주기 위해 찬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또 하얗고 빛나는 피부는 각질제거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몸속의 문제를 먼저 다스리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숙면을 통해 피부재생을 돕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13:53
  • [건강단신]'당뇨가족걷기대회' 개최

    당뇨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당뇨가족걷기대회’가 4월 21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주관하고 한독약품이 주최하는 이번 당뇨가족걷기대회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을 지나 노을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6.3km의 구간에서 진행된다. 당뇨인과 가족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없이 4월 21일(토) 1시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오면 된다.이번 당뇨가족걷기대회에서는 한독약품에서 노코딩 혈당 측정기 바로잰을 이용한 무료 혈당 측정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걷기 전후의 혈당 차이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올바른 당뇨병 관리법에 대한 퀴즈 풀기, 주사위 던지기, 점보링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혈당 조절에 좋은 당뇨빵과 기념 모자, 음료수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 체중계, 만보기, 혈당 측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당뇨가족걷기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당뇨협회 강성구 고문은 “당뇨병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병으로, 적절한 치료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서울 시민들이 이번 당뇨가족걷기대회에 참여해, 운동을 통한 당뇨병 예방과 관리도 하고 올바른 당뇨병 관리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02-771-8542/ 080-900-111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10:41
  • 날 것보단 망가져야 영양 높은 토마토‥맛있는 레시피3

    날 것보단 망가져야 영양 높은 토마토‥맛있는 레시피3

    토마토는 전 세계인의 건강식품이다 . 토마토를 으깨 만든 토마토페이스트가 인기 있는 이유다. 토마토페이스트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 토마토페이스트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2 09:43
  • 자궁에 난 혹, 다른 구멍 뚫어 떼어야 해?

    자궁에 난 혹, 다른 구멍 뚫어 떼어야 해?

    최소 부위 절개로 수술하는 복강경 수술은 개복 수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퇴원이 빠르고 흉터가 작아 미용효과가 뛰어나다. 이러한 복강경 수술은 많은 연구를 통해 안전한 치료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복강경 수술의 발전으로 하이브리드 복강경 수술,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 등 다양한 수술법이 소개되고 있다.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최대의 장점이 있지만 수술 난이도가 높고 아직은 수술 적용 질환이 한정되어 있는 단점이 있다.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부인종양학팀 이정훈 교수는 2009년 말부터 단일통로 복강경으로 자궁적출술, 자궁근종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등의 수술을 했다. 수술은 배꼽만 1.5~2㎝ 정도 절제 후 절개 부위를 겔포트로 덮고 3개의 수술기구를 사용해 시행했다. 현재 500건 이상 수술을 진행했으며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수술 시간, 합병증 등이 기존 복강경 수술과 차이가 없음을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했다.이정훈 교수는 자궁적출술을 받은 242명을 대상으로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 80명과 일반 복강경 수술 162명을 비교했다. 수술시간은 평균 90분대로 두 집단이 비슷했고 빈혈수치, 장운동 회복, 입원일수, 합병증 등에서 통계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이정훈 교수는 “의사의 숙련도 향상과 절개한 구멍에 겔포트 씌우기 등 발전된 수술법으로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치료 효과가 크다”며 “자궁근종으로 자궁이 임신 16주 이하 정도로 커져도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로 안전하게 절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09:39
  • 자외선, 그렇게 조심했는데도 기미·주름 생겨‥왜?

    자외선, 그렇게 조심했는데도 기미·주름 생겨‥왜?

    꽃샘 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봄볕이 젖어 들며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있다. 이럴 때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은 자외선. 백옥 같은 피부를 지키는 자외선 차단법을 알아봤다.◇가장 강력한 미백제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A는 구름, 유리창, 옷을 통과하고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한다. 따라서 콜라겐과 탄력섬유 같은 탄력 물질을 파괴해 잔주름,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 노화 등을 일으킨다. 화창한 날은 물론 흐린 날에도 자외선 A는 강력하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 B는 A보다 파장이 짧아 유리창을 뚫지 못하고 피부도 표피층까지만 도달하지만, 강력한 세포 파괴 능력이 있다. 따라서 햇볕을 쬐면 발갛게 타면서 일광화상을 입고 심한 경우 피부암에도 걸리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09:34
  • 고혈압 환자, 인삼이나 홍삼 괜찮을까? 선물 받았다면‥

    고혈압 환자, 인삼이나 홍삼 괜찮을까? 선물 받았다면‥

    병문안 갈 때 주의해야 할 건강식품 선물은?지인의 갑작스러운 병환 소식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병문안 갈 때 건강 회복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지만, 어떤 것은 환자의 병세나 복용하는 약에 따라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질환별 주의해야 할 건강식품에 대해 알아본다.대부분 병문안 갈 때 ‘먹을 것’을 준비한다. 그런데 가져간 주스나 과일, 건강식품이 환자가 복용 중인 약과의 상호작용으로 기능을 저해한다면?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복용하는 약물이 있다면 음식이나 건강식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샛별 교수는 “주치의가 처방한 치료식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라며 “환자 상태에 따라 영양소 제한과 균형을 고려한 식단이 처방된다.환자가 항암치료 중이면 면역력 저하 때문에 멸균된 특수 치료식이 필요하다. 치료식을 처방받은 환자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죽이나 간식을 추가로 섭취하면 치료에 방해될 수 있고,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다. 병원식 외 식사는 필요하지 않으나 추가 섭취를 원하면 환자 상태에 따라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 있으나 환자를 생각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도움이 될 선물을 준비해 보자.>> 당뇨병 일반적으로 선물하는 과일주스나 통조림 등 당분 함유 음료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무가당 주스라도 1회 섭취량을 100mL 정도로 제한하고, 단순당 함량이 높은 과일통조림은 섭취하지 않는다. 당뇨병치료제를 복용한다면 인삼이나 홍삼은 먹지 않는다. 인삼이나 홍삼은 혈당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치료제가 인슐린 작용을 강화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당뇨병치료제는 비타민B군의 하나인 나이아신과 같이 먹으면 약효가 저하된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체중이 늘면 합병증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체중을 증가시키는 녹용은 삼간다.>> 고혈압 인삼이나 홍삼은 혈압을 상승시키므로 복용하지 않는다. 앤지오텐신 전환요소저해제 또는 앤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를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가 요오드나 칼륨이 들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동시에 섭취하면 무력감이나 마비를 일으키는 고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뇨제를 복용할 때 알로에를 함께 먹으면 체내 칼륨양이 지나치게 감소할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 감마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고 혈액 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저하시키지만, 항혈전 관련 약물을 섭취한다면 복용하지 않는다. 상처가 생겼을 때 지혈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비타민K는 혈액응집 작용을 촉진한다. 와파린 등 혈액응고 억제를 위한 약을 복용하면 약효를 저해하고, 혈액이 묽어지지 않아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할 때 칼슘이나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식품을 먹으면 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 키토산은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흡수를 방해한다.>> 간질환 돌미나리, 느릅나무 껍질이나 농축액 등이 간에 좋다고 생즙으로 많이 섭취하는데,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생즙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간 독성을 일으키기도 하니 무분별한 생즙 섭취는 제한한다.>> 장기이식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은 면역 거부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을 복용한다. 사구체신염이나 류머티즘질환 등 자가면역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제로도 쓰인다. 클로렐라, 스피룰리나같이 면역증진 기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사용하면 약효가 떨어진다.이외에 위장질환자가 알로에나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면 위장관을 자극해 변을 무르게 한다. 박테리아 감염증을 치료하는 퀴놀론계 항생제나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는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를 복용할 때 마그네슘, 망간, 아연, 철, 칼슘을 섭취하면 약품 흡수를 저해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4/12 09:33
  • 잘 때 굴러다녀? 수면자세별 베개 고르기 Tip4

    잘 때 굴러다녀? 수면자세별 베개 고르기 Tip4

    아침에 일어났을 때 두통이나 목의 통증을 느낀다면, 몸에 맞지 않은 베개나 침대가 원인이다. 수면자세에 따라 편안한 베개를 고르는 팁을 알아봤다.▷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옆으로 누워서 잘 때 편안한 사람은 척추가 일직선이 되는 높은 베개를 준비한다. 베개가 낮아 머리를 충분히 받쳐주지 못하면 머리, 목, 어깨의 자세가 흐트러진다. 또한, 신경과 목의 추간판이 눌려 두통과 목의 통증의 원인이 된다.▷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경우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보다 낮은 베개를 쓴다. 옆으로 누운 자세보다 침대와 머리 사이 간격이 좁기 때문이다. 특히 푹신한 깃털 베개보다 조금 높고 단단한 베개를 고른다. 스펀지나 수건, 담요 등을 이용해 척추가 일직선이 되는지 보면서 베개의 높낮이를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엎드려 자는 경우엎드려 자는 사람이 베개를 쓰면 목이 뒤틀리기 쉽다. 따라서 옆으로 누운 자세와 엎드린 자세의 중간 자세로 수면자세를 교정한다. 머리와 목에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때는 옆으로 누웠을 때 베개보다 낮은 베개를 쓴다.▷굴러다니며 자는 경우밤새 자세를 바꾸며 자는 사람은 정형외과 베개를 이용하면 된다. 정형외과 베개는 가장자리 부분이 높고 가운데 부분은 낮다. 그래서 옆으로 누울 때는 베개의 높은 면으로 몸을 받치고, 등을 대고 누운 자세에서는 베개의 낮고 움푹한 부분에 머리를 고일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12 09:33
  • 다이어트 졸업 위한 걷기, ‘1.5㎞·15분’

    다이어트 졸업 위한 걷기, ‘1.5㎞·15분’

    봄철에 하기 좋은 걷기운동. 그러나 잘못된 운동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봄철 걷기운동에 대해 알아봤다.◇갑작스러운 운동은 NO!갑작스러운 운동은 겨울 동안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갑자기 하는 것보다 차츰 강도를 높여가야 한다. 짧은 거리를 천천히 걷는 것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려가면서 1.5㎞를 15분 정도에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걷자머리, 어깨, 엉덩이, 발이 일자가 되는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팔의 움직임을 크게 한다. 발을 디딜 때엔 발뒤꿈치, 발바닥, 엄지발가락 순서로 닿도록 한다. 보폭은 보통 80~90cm 정도로 보통보다 빠르게 걷는다.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는 1회에 30분 이상, 주 5회 이상 꾸준히 실시하면 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운동 전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근육 파열 등의 손상을 예방한다. 5~10분 정도로 가볍게 스트레칭 해준다. 특히 걷기나 조깅과 같은 운동 전에는 무릎, 발목 등의 관절을 잘 풀어준다. 운동 후의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고 몸을 천천히 이완시킨다. 또한, 근육과 관절을 원래의 위치로 회복시켜 주도록 돕는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12 09:33
  • 섬유질, 너무 많이 먹어도 변비‥반드시 상의해야

    섬유질, 너무 많이 먹어도 변비‥반드시 상의해야

    고3이 된 이 모양은 요즘 부쩍 화장실을 자주 간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만성 두통이 생겼는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곧 복통으로 이어져 변비가 생기거나 잦은 설사를 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수험생활은 이제 시작인데, 이양은 벌써 만사가 다 피곤할 정도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있다.◇오후만 되면 머리 옭죄는 수험생 두통, 약으로 안돼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어깨나 머리가 무겁고 피로한 증상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피로감을 넘어서 머리 양측이나 앞부분이 조여지는 것 같은 느낌, 구역질같은 증상을 동반한 두통을 느낀다면 경추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안양 튼튼병원(안양,안산,일산,대전,제주,서울강동 네트워크) 척추센터 임대철 병원장은 “책상에 앉아 목을 앞으로 내민 자세로 오랫동안 책이나 컴퓨터를 응시하는 자세는 목과 양쪽 어깨 근육을 긴장시키게 된다”며 “목 근육의 경직이 계속되면 뇌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켜 두통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경추성 두통이다”고 말했다. 주로 오후에 증상이 시작되는데, 목에서부터 머리, 눈으로 통증이 올라가며 머리가 옭죄는 듯 한 느낌, 어깨의 둔중한 통증을 느낀다. 경추성 두통은 뇌나 다른 장기가 아니라 근골격의 이상에서 비롯된 두통이기 때문에 두통약을 먹어도 효과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 잘못된 자세나 근육을 경직시키는 스트레스가 경추성 두통의 주원인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경직을 풀어주는 것이 최선이다.목 근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수험생의 의자는 목 받침대가 있는 것을 선택하고, 목을 바르게 펴기 위해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펴는 습관을 들인다. 쉬는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쳐다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대신 40분마다 10분씩 목을 천천히 앞뒤, 좌우로 움직이며 풀어주는 것이 좋다. 두통으로 인해 통증이 심할 때는 통증 유발점에 주사를 놓거나, 신경 차단술을 이용해 신경을 진정시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09:31
  • 평소 곰같은 부인, '그날'만 되면‥붉어진 남편

    평소 곰같은 부인, '그날'만 되면‥붉어진 남편

    여자 친구를 사귄 지 6개월에 접어든 이모(29)씨는 시간이 갈 수록 고민에 휩싸이고 있다. '여친'이 ‘그날’만 되면 이상하게 신경이 예민해지고, 덩달아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언젠가부터인가는 이씨가 얼굴이 붉어지는 창피함을 무릎쓰고 여친의 생리 날짜를 계산하게 됐다.이씨와 같이 여친의 월경전증후군으로 피해(?)를 보는 남성들이 많다. 월경전증후군은 생리 1주일 전부터 호르몬 균형이 깨져 신체·정신적 이상 증상을 나타낸다. 국내 가임기 여성의 80~85%가 이를 겪을 정도로 흔하다. 성격이 과민하게 변하거나 신경질적이고, 화를 잘 내게 된다. 또 불안과 우울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식성 변화와 체중 증가 등을 호소하는 여성도 있다. 여성 스스로도 이 때만 되면 ‘이상한 변화’에 괴롭지만, 옆에 있는 남자친구나 남편 또한 곤욕이긴 마찬가지이다.특히 남성은 여성의 이런 호르몬 변화를 겪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유독 심한 여성이라면 이를 터놓고 이야기하거나 산부인과에서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치료는 피임약을 처방받기도 하고, 심리 상담을 받기도 한다. 또 귀를 지압하거나 아로마 요법 등 대증요법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전문의들은 월경전증후군 기간에는 평소보다 열량 소모가 많으므로 식사량을 조금 늘려 하루 5~6회 가량 나눠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또 걷기나 요가, 명상 등을 하루 30분 가량 하는 것도 증상을 완화시킨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1 14:59
  •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건강 크루즈 여행 떠나세요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건강 크루즈 여행 떠나세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중국 황산·항주·소주·주강·상해 등을 여행하면서 국내 최고 명의들의 건강 강좌와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헬스조선과 롯데관광 크루즈사업본부는 '최고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3년째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보다 1.5배 큰 7만5000t급 코스타 빅토리아호〈사진〉를 이용하며, 하선시에는 중국 내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1차 일정은 5월 29일(인천공항 출발)~6월 4일(인천항 도착), 2차 일정은 5월 31일(인천공항 출발)~6월 4일(인천항 도착), 3차 일정은 6월 10일(부산항 출발)~6월 16일(인천공항 도착), 4차 일정은 6월 10일(부산항 출발)~6월 14일(인천공항 도착)이다. 1·2차 일정에는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정형외과), 민영일 나무병원원장(위 질환),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교수(간 질환), 3·4차 일정에는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전 연세대의료원장·재활의학&정형외과), 박승철 삼성서울병원 VIP 진료실장(내과 일반), 하종원 세브란스병원 교수(심장질환)가 동행한다.
    종합2012/04/11 08:45
  • 누웠다 일어났는데 어지럼증… 심혈관에서 보내는 이상신호

    누웠다 일어났는데 어지럼증… 심혈관에서 보내는 이상신호

    누웠다가 일어날 때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중장년층은 심부전 위험도가 54~90%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예방의학교실 크리스틴 존스 박사팀은 45~64세 1만2363명을 대상으로 18년여간 기립성 저혈압이 심부전(심장이 기능을 잃어 제대로 혈액을 온몸에 밀어내지 못하는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을 때와 일어섰을 때의 수축기·이완기 혈압 차이가 각각 20㎜Hg·10㎜Hg 이상인 경우를 기준으로 삼았다.연구 결과,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중장년층은 심부전 발병 위험도가 평균 54% 상승했다. 발병 위험도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커져, 45~55세는 평균 90% 증가했다.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는 이 연구에 대해 "기립성 저혈압은 심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심장에 구조적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지만, 이 연구처럼 기립성 저혈압과 심부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밝힌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말했다. 박성미 교수는 "노년층은 심혈관 이상이 없어도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기기 때문에 심부전 발병 위험이 중년층에서 더 올라간 것"이라며 "중장년층은 기립성 저혈압이 있으면 심혈관 이상 신호로 받아들이고 심혈관 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 말했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4/11 08:45
  • 몸에 좋다는 올리브·해바라기유, 정자 만드는 능력은 크게 떨어뜨리네

    몸에 좋다는 올리브·해바라기유, 정자 만드는 능력은 크게 떨어뜨리네

    남성이 고지방 식사를 하거나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면 정자 수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지방식하면 정자 수 감소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불임연구실 질 애트먼 박사팀은 이 병원 불임센터를 찾은 남성 99명을 대상으로 식생활과 정자 수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 동안 섭취하는 총 칼로리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37%인 고지방식 그룹은 저지방식 그룹(지방 비율 26%)보다 정자 수가 평균 43% 적었다.이 연구에 대해,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연구소 지희준 소장은 "지방 중에서도 포화지방산과 단일불포화지방산은 몸속에 들어오면 쉽게 산화되는데, 산화 과정에서 고환의 세포가 약해져 정자 생성 능력이 떨어진다"며 "이와 함께, 고지방식을 해서 비만이 되면 호르몬 균형이 깨져 정자가 잘 안 만들어진다"고 말했다.포화지방산은 육류와 가공식품에 든 지방이고, 단일불포화지방산은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등이다. 지희준 소장은 "올리브유·해바라기유 등은 일반적인 건강에는 좋지만 정자 생성에는 오히려 나쁘다"며 "반면, 현미·참치·연어 등 생선에 함유된 다불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고지방 식사를 한 사람도 6개월 정도 식습관을 개선하면 정자 수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비타민C·E를 섭취하면 몸속 활성산소를 없애 정자 생성에 도움을 준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4/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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