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하기 좋은 걷기운동. 그러나 잘못된 운동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봄철 걷기운동에 대해 알아봤다. ◇갑작스러운 운동은 NO! 갑작스러운 운동은 겨울 동안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갑자기 하는 것보다 차츰 강도를 높여가야 한다. 짧은 거리를 천천히 걷는 것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려가면서 1.5㎞를 15분 정도에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걷자 머리, 어깨, 엉덩이, 발이 일자가 되는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팔의 움직임을 크게 한다. 발을 디딜 때엔 발뒤꿈치, 발바닥, 엄지발가락 순서로 닿도록 한다. 보폭은 보통 80~90cm 정도로 보통보다 빠르게 걷는다.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는 1회에 30분 이상, 주 5회 이상 꾸준히 실시하면 된다.
◇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 운동 전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근육 파열 등의 손상을 예방한다. 5~10분 정도로 가볍게 스트레칭 해준다. 특히 걷기나 조깅과 같은 운동 전에는 무릎, 발목 등의 관절을 잘 풀어준다. 운동 후의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고 몸을 천천히 이완시킨다. 또한, 근육과 관절을 원래의 위치로 회복시켜 주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