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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 조리하면 여기 저기 좋은 당근!

    요리 조리하면 여기 저기 좋은 당근!

    당근은 고기를 먹기 전에 오이와 함께 먹거나 닭조림에 같이 삶아서 먹는다. 혹은 아침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기도 한다. 당근의 영양과 맛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과 궁금증을 알아보자.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6
  • 시원한 주스·맥주 무심코 마시다간‥‘악’

    시원한 주스·맥주 무심코 마시다간‥‘악’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뜨거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것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즐기는 것은 시원한 음료. 오전엔 새콤달콤한 과일 주스와 탄산음료로 더위를 달랜다면, 저녁엔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음료들을 지나치게 마시다 보면 관절이 빨갛게 부어 오르거나 통증이 생기는 ‘통풍’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원한 마실 거리, 지나치면 ‘통풍성 관절염’ 유발통풍성 관절염은 요산 결정이 관절 주변 조직에 침착 돼 관절에 심한 염증 및 변형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몸 속의 요산이 배출되지 않아 관절 조직에 쌓이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약 85~90%가 한 군데 관절의 급성 관절염 형태로 나타나며, 주로 엄지 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지의 관절에 흔히 발생한다. 특히 콩팥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요산을 배설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통풍 발생 위험이 높다.통풍성 관절염이 시작되면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의 관절이 갑자기 빨갛게 부어 오르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통풍성 관절염은 맥주나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발생되기 쉬운데, 이는 맥주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실 경우 체내에서 요산이 다량으로 생성되어 배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맥주에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퓨린은 몸에서 분해되어 요산으로 바뀐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면 요산 수치가 올라가가면서 통풍으로 인한 관절통을 악화시키고 염증도 빠른 속도로 진행 시킬 수 있다. 과당의 다량 섭취도 통풍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특히 과일주스의 경우는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과나 오렌지에 함유된 다량의 과당이 혈액 내 요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다.◇시럽이나 설탕이 첨가된 과일 주스도 주의통풍성 관절염은 초기에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치 되었다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통풍성 관절염을 방치하게 되면 범위가 다른 곳으로 까지 확대 될 수 있고, 관절 변형과 당뇨, 고혈압 등 다른 합병증까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통풍성 관절염이 진행되면 약물 치료를 통해 요산의 생성을 억제 시키거나 소변으로 내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물치료와 식이조절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만약 통풍성 관절염이 심해져 요산 덩어리를 형성하는 결절이 확인 될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 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와 맥주 대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과일주스의 경우 다른 영양소들의 섭취를 위해 적당량 마시되 시럽이나 설탕 등이 첨가된 주스는 피하는 것이 더위에 지친 관절을 통풍으로부터 건강하게 지키는 지름길이다.[Tip. 통풍을 예방하는 식습관]1.갈증이 날 때 탄산음료의 섭취는 오히려 갈증을 더 유발할 수 있으므로, 탄산음료 대신 물을 자주 마시자.2.과체중이나 비만은 관절에 부담을 가해 통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3.과일주스의 경우 당분 이외에 기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예 마시지 않는 것 보다 하루에 한잔 정도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4.음주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이외에도 혈중 요산을 증가시키는 동물의 간, 콩팥, 뇌, 내장, 농축된 육수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09:15
  • 관절염 아닌 무릎 통증, 어떻게 구별할까?

    흔히 무릎이 아프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생각해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골이 닳는 ‘퇴행성 관절염’ 외에 ‘연골판’이 손상되는 경우도 많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연골판 손상을 방치하는 경우에는 자칫 손상 범위가 넓어져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무릎 붓고 통증 있다면 연골 손상 의심‘반월상 연골’이란 무릎관절 내측과 외측에 각각 위치하는 섬유성 연골로, 생긴 모양이 초승달을 닮아 ‘반월상 연골’ 또는 ‘반월상 연골판’이라고도 부른다. 반월상 연골판은 관절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큰 충격이 가해지거나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연골판 손상 시 증상은 우선 누르면 압통이 있거나 무릎 주변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거나 계단을 내려올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 이 외에도 찢어진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어들면서 걸을 때나 무릎을 구부릴 때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몸의 방향을 갑자기 돌리는 경우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웰튼병원 관절내시경센터 김민수 소장은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한번 손상될 경우 자연치유가 어렵다”며 “치료가 늦어질수록 손상 정도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증상 있다면 MRI 검사 통해 정확한 진단 필수무릎 연골판 파열의 진단은 일차적으로 무릎관절 전문의를 통한 문진과 무릎의 기능 검사, 단순 방사선 촬영을 한다. 그 후 연골판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MRI 촬영을 통해 95% 이상 진단이 가능하며 관절내시경을 통해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할 수 있다. X-ray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계속 있다면 관련 전문의를 찾아 MRI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김민수 소장은 “최근 스포츠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젊은 사람들의 경우 연골판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스포츠 활동 이후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빨리 전문의를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야외활동 후 무릎에 통증이 있다면 연골판 파열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하루 종일 실내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주말의 갑작스런 운동은 연골판 손상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연골판 손상 심하면 관절내시경 수술 효과적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한번 손상될 경우 자연치유가 어렵다. 또 치료가 늦어질수록 손상 정도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방치하는 경우 2차적으로 연골의 손상을 일으키며 퇴행성 관절염을 앞당기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손상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관절내시경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관절내시경수술은 무릎 관절 부위에 1㎝ 미만의 구멍을 내고 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한 후, 관절 상태를 직접 모니터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며, 특수 촬영으로 파악하지 못한 질환까지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관절내시경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술의 부담이 적고 일상 복귀도 빠르다는 점이다. 수술 시간이 약 30분 정도로 짧아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다. 수술 시 절개 부위가 작아 감염 등의 위험이 적고 하루 후면 바로 퇴원도 가능하다. 또한 절개 부위가 1cm 미만이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손상된 부위의 재생이 힘든 경우 손상된 부분을 깨끗이 정리하는 ‘부분절제술’을 시행하고, 손상된 부위의 재생이 가능한 경우에는 특수실을 사용해 봉합하는 ‘봉합술’을 실시한다. 봉합술은 다치기 전의 모양으로 연골판을 회복하게 하며, 부분절제술보다 고난이도의 수술 실력을 필요로 한다. 연골판의 손상 정도가 심해 절제술이나 봉합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용해 새로운 연골판을 이식하는 ‘이식술’을 시행한다.김민수 소장은 “연골판 손상은 치료는 간단하지만 방치하는 경우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09:14
  • 낙서만 잘(?)해도 머리 좋아져‥

    낙서만 잘(?)해도 머리 좋아져‥

    뇌의 1%도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일상에서 쉽게 뇌를 자극해 머리를 좋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몸의 유연성이 뇌 건강을 결정한다?!몸이 유연하다는 것은 뇌가 유연하다는 것과 같다. 뇌의 시냅스가 활성화되고 연결고리가 튼튼하다는 말이다. 시냅스는 신경세포인 뉴런과 뉴런을 연결해주는 접합부인데, 시냅스가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신경세포가 위축되고 뇌의 능력이 감퇴돼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한다.뇌는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신경세포가 미로처럼 얽혀있어 각각 쓰는 부위에 따라 뭉쳐있기도 하고 연결되기도 한다. 따라서 신경세포간의 정보 교류가 원활하지 못하면 정보 처리가 늦어져 사고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다. ◇무한대(∞) 반복해서 그리면 뇌 활발사고 흐름이 끊어졌을 때, 혹은 잘 알고 있던 지식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 때 조급해하지 말고 백지 한 장을 준비하자. 머리를 하얗게 비우고 종이 위에 크게 무한대(∞)를 그린다. 반복해서 그리다보면 어느 순간 막혀있던 생각이 술술 풀리게 된다. 시험이나 면접 보기 전, 머리의 긴장을 푸는 역할도 한다. ‘8’자 그리기도 마찬가지 효과다.꼭 종이에다 그리지 않더라도 손으로 그리는 연습을 해도 된다. 척추를 바르게 세우고 어깨에 힘을 뺀 뒤, 오른손 엄지를 눈높이만큼 들어 얼굴 한가운데 놓는다. 이때 손과 얼굴 사이의 거리는 팔 길이의 절반 정도가 되게 한다. 공중에 손으로 무한대를 그린다. 머리는 고정한  , 의식이 분산되지 않도록 집중한다. 3회 이상 반복한다.
    정신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4
  • 잠, 휴일에 몰아서 자라‥상황별 수면법

    잠, 휴일에 몰아서 자라‥상황별 수면법

    가끔 일이 많아 퇴근하지 못하고 늦게까지 야근을 하거나 철야를 할 때가 있다. 또한 야근이나 철야가 반복되면 수면 리듬이 불규칙해져 수면의 질이 나빠질 뿐 아니라 업무 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한 사람들을 위한 수면 비법, 어디 없을까?먼저 늦게까지 야근을 한 날은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더 수면시간을 확보한다. 다음날엔 가능한 한 오전 중에 3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다. 긴 시간 동안 깨어있었던 후라 수면의 질이 좋고 그 전날 부족한 잠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오후에는 되도록 잠을 자지 않고 밤이 되면 보통 때와 같거나 약간 이른 시간에 잔다. 불규칙했던 수면 리듬이 균형을 찾을 수 있다. 오후에 잠이 오면 15분 정도만 잔다. 그렇다면 부족한 잠을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자는 것은 효과가 있을까?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고 있다면 몰아서 자는 잠은 소용없다. 계속해서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켜주면 된다. 반면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은 몰아서 자는 것이 좋다. 몰아서 잘 때는 기상 시간을 늦추지 말고 취침 시간을 앞당기도록 한다. 코티솔 분비주기에 영향을 주지 않고, 또 성장호르몬도 수면의 첫 3시간 동안 분비되기 때문이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4
  • 진정한 ‘스마트’엔 법칙이 있다!

    진정한 ‘스마트’엔 법칙이 있다!

    최근 전자기기로 책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종이책이 아닌 스마트폰이나 이북전용기기로 보면 눈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미국건강잡지 리얼심플(Realsimple)의 검안의 하비 모스콧의 도움말로 알아봤다.2시간 이상 이북전용기기이나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책을 보면 컴퓨터시각증후군(CVS: computer vision syndrome)에 걸릴 수 있다. 눈에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눈이 건조하게 타는 듯하고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안구건조증과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컴퓨터시각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눈을 편안하게 하는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기기가 좋다. 종이책을 읽을 때와 거의 같다.이북을 읽을 때는 자체의 백라이트에만 의존하지 않고 반드시 밝은 곳에서 읽어야 한다. 또한, 눈의 피로가 오기 전에 휴식을 취해준다. 이때 20-20-20원칙을 사용한다. 20분에 한 번씩 20초 동안 20피트(약 6m) 떨어진 물체를 응시해준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4
  • 잘 때 뒤척인다면 ○○하고 있다는 증거

    잘 때 뒤척인다면 ○○하고 있다는 증거

    근심이 있거나 실내가 더우면 잠 잘 때 이리저리 뒤척이게 된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뒤척거리는 것은 수면의 질이 나쁘다고 여긴다. 특히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기들이 잠 잘 때 자주 움직이면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집안의 온도나 습도가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것인지 걱정된다. 그러나 아이가 잘 때 약간 뒤척이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8:18
  • 폐렴 환자, 혈당 높아지면 사망률 3배 이상 증가

    폐렴 환자, 혈당 높아지면 사망률 3배 이상 증가

    폐렴 환자가 혈당이 올라가면 사망률도 함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자를란트대병원 내과 필립 레퍼 박사는 지난 2003년에서 2009년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폐렴으로 내원한 60세 이상 환자 6천 9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입원 3달 만에 사망률이 정상 혈당인 환자는 3%인데 비해 혈당이 높은 환자(당뇨병 환자 제외)는 10%라고 밝혀졌다. 당뇨병 환자는 사망률이 14%였다. 필립 레퍼 박사는 “폐렴 환자가 퇴원 하더라도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을지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이재민 교수도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쉽게 혈당이 올라가므로 평소 혈당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지난달 29일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에 실렸다.
    내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5:40
  • 100세 건강비법, 입과 항문 닫아라!

    100세 건강비법, 입과 항문 닫아라!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게 편하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곧 습관으로 굳어버리기 쉽고, 다시 코호흡을 하려면 오랜 숙련 기간이 필요하다. 입호흡을 하면 공기가 곧바로 입을 통해 폐로 들어간다. 감기를 늘 달고 살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 인두와 편도도 건조해지기 쉬워 세균으로 인한 염증을 자주 일으킬 수 있다. 원인은 바로 ‘코’라는 여과장치가 없기 때문이다.이런 입호흡에서 코호흡으로 바꾸면 얼굴에 밝은 기운이 돌고 피부도 탱탱해진다. 또 기침이나 간지러움, 습진, 몸이 무겁고 늘어지는 등 면역병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도 개선된다. 하지만 코호흡으로 바꿨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다시 입호흡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주에서 한 달 정도 시간을 두고 코호흡 습관을 들인다면 입호흡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5:25
  • 뽀송한 아기피부 위해 파우더‥모공 더 막혀

    엄마들은 아이들이 땀띠날까봐 유독 신경쓴다.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땀날 확률이 높아서 일까?아이들은 땀샘 밀도가 어른에 비해 높다. 땀샘은 아이나 어른이나 같은 양이 분비되더라도 아이들이 피부 면적당 발한량이 2배 높기 때문이다. 강남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지현 교수는 “아기들은 성장 단계라서, 끊임없이 체내에서 세포분열이 이뤄지고 근육도 자라고 있어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땀이 더 잘 난다”고 말했다. 아이의 땀은 주로 목이 접힌 부분, 겨드랑이, 기저귀 찬 부분 순으로 많다. 신생아들은 여름이 아니더라도 봄이나 가을에도 기저귀찬 부분에 땀띠가 날 수 있다. 더 자라면 무더운 여름에만 기저귀찬 부위 위주로 땀띠가 생긴다.땀띠를 예방하는 방법은 날씨가 더울 때 자주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다. 단, 알칼리성으로 바뀐 피부를 산성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반드시 바디워시나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바디워시나 비누는 피부가 더 이상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소독하는 효과도 있다. 전지현 교수는 “목욕을 다 시킨 뒤 수건으로 약간 물기를 남겨둔 채 닦아야 한다”며 “말끔히 물기를 제거하면 오히려 몸이 건조해진다”고 말했다. 그 뒤, 바디로션을 발라준다. 한편, 뽀송한 아기피부를 위해 파우더를 발라주는 부모들이 있는데 되도록 피한다. 파우더를 바른 뒤 땀이 나면 모공이 더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땀띠 기운이 있더라도 위의 방법으로 목욕을 철저히 시켜주면 다시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 단, 진물이 날 정도로 땀띠를 방치해두면 병원을 가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5:20
  • 다이어트 후, 탈모 생겼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회사원 김모(26)씨는 최근 다이어트 후 탈모가 생겨 고생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 생기는 탈모는 ‘휴지기성 탈모’라 부르는데, 이러한 휴지기성 탈모는 갑작스럽게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발생한다. 코리아성형외과 김성재원장은 “최근 2011년 3월부터 최근까지 내원한 탈모 환자 중 20~30대 젊은 층 여성 환자 수가 남성을 추월했으며 주로 휴지기성 탈모와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최근 늘어나고 있는 여성형 탈모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관리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필수 지방산 등은 그대로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 할 수 있는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뿐 아니라 혈액순환의 촉진을 위한 건강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검정콩, 검정깨 등의 블랙 푸드, 단백질, 해조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면 탈모를 예방 할 수 있다.또, 올바른 샴푸질도 중요한데,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세포가 재생이 되기 때문에 머리는 가급적 저녁에 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 마사지를 해 주고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이 없애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머리를 감고 나서는 물기가 없게 건조해줘야 하며 무리하게 빗질을 하면 두피가 상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5:14
  • [건강단신] 서울백병원, 제1회 관절염 교실 건강강좌 개최

    서울백병원 정형외과와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는 “관절염의 날” 행사를 맞아 관절염 바로알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병원 P동 9층 대강당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1시 30분부터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관절염 바로알기),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인공관절 수술), 스포츠메디컬 센터 양상진 임상운동사(관절염 예방하는 운동법)의 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 지며 강좌 후 체성분 검사(무료), 무릎 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행사에 관련된 문의는 02-2270-0084(스포츠메디컬센터), 02-2270-0025(정형외과 외래)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0:56
  • [돼지고기로 지키는 건강 ②]지겨운? 닭가슴살, 몸짱 준비는 돼지고기와 함께!

    햇살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봄 향기에 취한 것도 잠시 어느덧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헬스클럽이 분주하다. 몸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본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S라인의 몸매를 가지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다이어트란 무엇인가? 혹자는 음식을 먹지 않고 굶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는 사전적으로 보면 식이요법을 말한다. 즉 잘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진정한 의미이다. S라인의 몸매와 몸짱을 만들기 위한 식이요법의 핵심은 무엇인가? 몸에 있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은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의 크기를 키우는 것을 말한다. 멋진 몸매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때 가능하다.일반적으로 운동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 등산, 조깅, 수영과 자전거 타기와 같이 편안한 호흡으로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 때의 에너지원은 주로 지방을 사용한다. 산소를 많이 들이마실수록 숨이 많이 차오를수록 지방 분해는 많이 일어난다. 그 이유는 흡입한 산소가 지방에 영향을 미쳐 지방 산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 데는 제한적이다. 반면에 무산소 운동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함으로써 체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근력운동이 대표적이다. 이 때 주로 이용되는 에너지원은 당의 일종인 글리코겐이다. 그 다음으로 단백질과 지방 순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합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몸무게가 60kg 정도인 남자 기준으로, 하루 동안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약 100g 이다. 참고로 기름이 없는 살코기의 경우 단백질은 20% 정도이다. 섭취방법에 대한 연구에서 운동 전에 비해 운동 후 단백질 섭취가 근육을 더 키우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단백질의 질도 중요하다. 단백질의 질은 아미노산의 조성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그 이유는 아미노산 중에서 특정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단백질의 합성은 그 만큼 제한되기 때문이다. 영양학적으로 육류는 아미노산 점수가 100점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는 콩이 86점임을 감안할 때 육류만큼 좋은 단백질 공급원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할 때 고기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육류 중에서 닭 가슴살만을 고집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 이유는 닭 가슴살의 경우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닭 가슴살의 단백질 함량은 20% 내외이다. 돼지고기의 경우에도 닭 가슴살에 비해 단백질 함량과 열량이 비슷한 부위가 있다. 고단백 부위로 알려져 있는 등심, 안심, 뒷다리살이다. 이런 부위들을 삶아서 셀러드와 함께 먹을 경우 연하고 맛이 좋다. 맛이 좋은 음식을 먹을 때의 즐거움은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닭가슴살에 지친 사람이 있다면, 올 여름 몸짱 다이어트는 돼지고기 등심, 안심, 뒷다리살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09:30
  • 야릇한 소리에‥남자들은 왜 그럴까?

    야한 동영상이나 19금 영화를 보면 ‘야릇한 소리’가 빠지지 않는다. 대개의 남성들은 이런 소리를 갑자기 들으면 ‘벌떡’ 놀라기 일쑤다. 또 여성은 남성을 유혹하거나 사랑을 속삭일 때에도 애교 섞인 콧소리를 내기도 한다. 기분 좋아지고 때론 성적 흥분까지 생기는 데, 왜일까?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소리의 주파수에서 원인을 찾는다. 사람 목소리의 평균 주파수는 100~300Hz 정도인데, 비음이나 신음처럼 2500~3000Hz 정도의 높은 주파수대의 목소리는 이성적 사고를 관장하는 전두엽의 활동을 억제하고 감성 중추인 변연계를 자극해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성관계 도중에 나는 목소리가 더욱 흥분을 자극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언어나 문화에 따라 때론 코맹맹이 소리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한국어는 대부분 콧소리가 섞이지 않는 ‘음절박자언어’로 한 글자 한 글자 박자를 두고 읽으므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평소 익숙하지 않은 콧소리가 매우 민감하고 매력적으로 들린다. 하지만 영어와 불어는 주로 강세에 의해 박자를 맞추는 ‘강세박자언어’로 특정 몇 가지 발음만 강하게 말하면서 리듬을 타거나 코에서 공명을 일으키는 발음들이 많아 우리나라만큼 콧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밖에 비염이나 코뼈가 휘는 비중격만곡증 등 이비인후과 질환이 있을 때에도 코맹맹이 소리가 나올 수 있다. 평소 예쁜 목소리를 만들려면 먹는 것부터 조심해야 한다. 목소리를 좋게 한다는 날달걀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소리가 나오는 곳과 음식물을 삼키는 통로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물을 제외한 음식은 목소리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목캔디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목캔디나 박하사탕에는 알싸한 느낌의 멘톨 성분이 들어가 성대 점막을 자극하므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 사탕을 빠는 과정에서 침이 많이 분비돼 목에 수분이 많아져 성대 건강에 좋다. 하지만 평소 위산이 잘 역류하는 라면, 피자, 햄버거, 삼겹살, 튀김 같은 음식은 삼간다. 또한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음료는 성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삼가고 대신 틈날 때마다 물을 자주 마셔 성대를 촉촉하게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09:23
  • 오줌 ‘찔끔’, 수술 전 이 검사 받아야

    오줌 ‘찔끔’, 수술 전 이 검사 받아야

    요실금 수술 전 요역동학검사가 불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 검사를 안 하고 요실금 수술을 하면 10명 중 2명은 수술에 실패한다.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성진­이상은 교수팀이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수술 전 요역동학 검사가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2003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요실금 증상으로 요역동학 검사를 받은 1,019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순수 복압성 요실금 증세를 보인 사람은 211명이었다. 그러나 요역동학검사에서 순수 복압성 요실금 환자는 이중 79%에 불과했다. 나머지 21%는 요실금 수술 성공률을 저하시킬 수 있는 배뇨근과반사, 방광출구폐색, 배뇨근저반사 등이 동반돼 있었다.순수 복압성 요실금은 약해진 요도 주위 근육에 테이프를 넣어 근육을 받쳐주는 중부요도슬링 수술을 하면 간단히 완치된다. 그러나 복압성 요실금에 배뇨근과반사, 방광출구폐색, 배뇨근저반사와 같은 방광 이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중부요도슬링수술만으로는 완치가 어렵고 수술 방법을 달리하는 등의 추가적 조치가 필요하다. 정성진 교수는 “요실금 수술은 수술 후 환자가 느끼는 만족도가 수술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데 크게 작용한다”며 “복압성 요실금 이외에 다른 방광과 요도의 이상이 혼재된 경우에는 요실금 수술을 하더라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수는 “요역동학검사는 방광과 요도의 다른 이상을 미리 판단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데 매우 중요하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배뇨 증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순수 복압성 요실금 증상이라 하더라도 수술 전에 반드시 요역동학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6/04 09:22
  •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 위협한다?!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 위협한다?!

    여름에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시대는 지났다.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바르는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을 보호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자궁내막증의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09:21
  • 키는 성적인 매력보다 ‘이것’이 결정

    키는 성적인 매력보다 ‘이것’이 결정

    키는 단순히 다리가 긴 현상일 뿐이다. 몸의 비율을 보면 단지 다리가 길면 전체적인 키는 클 뿐 다른 장기엔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키에 관한 연구 중에 전인류의 잠재적인 키는 175㎝라고 강조하는 이가 있다. 프랑스의 사회과학자 니콜라 에르팽 박사다. ‘키는 권력이다’라는 그의 저서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결과에 대한 결론이다. 또한 키는 유전이라기보다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잠재적인 키’를 다 채울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고 역설했다. 실례로 유럽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이유를 산업혁명과 연관을 지었다. 유럽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음식과 좀 더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였으며, 노동에서 보다 덜 고생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질병과 추위를 극복하는데 사용되던 에너지가 그만큼 줄고 이런 기운이 몸을 보다 더 키울 수 있는 에너지로 작용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 혜택이 임신 전 혹은 임신 중인 산모에게 제공이 되었을 때 더욱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는 출생 시 키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조세 정책 역시 키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했다. 빈민층에게 혜택을 주는 평등한 방식의 소득 재분배가 키의 변화에 기여하고, 출생 시 기대수명과 영유아 사망률 역시 개선시킨다고 했다.      키는 유전적인 소인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전보다 평균 키가 남자는 3.2㎝, 여자는 2.8㎝가 더 커진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동양에서 이제는 우리나라의 청소년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인의 키는 증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남성의 평균키는 175㎝, 여성은 163㎝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1㎝정도의 차이만 있다. 미국인의 키가 증가하지 못한 이유는 이민자의 문제도 있지만 사회적인 불평등이 주 원인이라고 한다. 북유럽의 장신 군단 중의 하나인 네덜란드 남자 성인의 키는 185㎝로 미국과 10㎝나 차이가 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유럽인이 미국인 보다 더 평등한 건강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전적인 소인은 키가 자라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요즈음의 청소년들은 거의 모두가 부모보다 훨씬 크다. 유전적인 소인만으로 얼마나 클 것인가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할 수는 있다. 하지만 유전적인 소인이 자랄 키를 80% 가량 결정한다는 기존의 통설은 이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1인당 국민소득과 키와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 말이 낯설게 들리지만은 않다.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생활이 윤택해지고 먹는 문제와 질병과의 싸움이 해결이 된다면 키는 자연히 더 클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엔 부모들의 키보다 10㎝정도 큰 아이들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그러나 남들이 큰다고 내 아이 역시 잘 클 것이라고 안심을 하면 안 된다. 잠재적인 키를 다 채울 수 있는가 없는가는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서 조기에 치료를 해 주고, 잘못된 부분은 개선을 해 주는 것이 좋다.키는 성적인 매력을 떠나서 경제적 사회적인 다양한 프리미엄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09:21
  • 다이어트엔 아몬드, 심장엔 호두‥효능 다른 견과류

    다이어트엔 아몬드, 심장엔 호두‥효능 다른 견과류

    견과류를 먹으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견과류도 다 같은 견과류가 아니다. 상황에 맞춰 골라 먹어야 하는 견과류에 대해 미국건강정보사이트 헬스닷컴이 소개했다.▷심장건강호두는 견과류 중 심장건강에 가장 유익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호두를 먹으면 동맥경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8개 정도 먹어야 효과가 있다.▷두뇌발달땅콩은 뇌발달에 필수적인 엽산이 풍부하다. 또한, 엽산이 부족해질 수 있는 채식주의자에게 좋고 임신부가 먹으면 태아의 결함을 방지할 수 있다.▷다이어트칼로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몬드, 피스타치오, 캐슈너트이 좋다. 기름에 볶은 것은 피하고 생이나 말린 것을 먹는다. 반면, 마카다미아너츠, 피칸은 단백질은 적고 지방이 많아 다이어트엔 안 좋다.▷남자건강브라질너트와 피칸은 전립선 암 및 기타 질병을 예방하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하나만 먹어도 권장량에 충분하기 때문에 조금씩 먹는다. 너무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4 09:20
  • 이런 증상 없는 월요병은 꾀병?

    이런 증상 없는 월요병은 꾀병?

    일주일 중 체감시간이 가장 길다는 월요일. 시간이 가지 않아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그러나 이런 월요병은 꾀병일 수 있다. 진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미국건강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소개했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4 09:18
  • 딱딱해도·푹신해도 요통‥어쩌란 말인가?

    딱딱해도·푹신해도 요통‥어쩌란 말인가?

    지난 연휴, 강원도에 펜션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허모(32)씨는 바닥에 얇은 이불을 깔고 자다가 아침에 허리통증을 느꼈다. 딱딱한 바닥 탓도 있지만, 찬 데서 잔 게 화근이었다. 여기에 친구들과 함께 과음한 것도 한 몫 거들었다. 술은 디스크에 혈액공급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단백질이 소화되며 척추 주변근육과 인대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하이병원 이동걸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허리와 등 부근의 체온이 떨이지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심해져 척추주변을 보호하는 근육과 인대가 단시간에 굳어지면서 척추를 압박할 수 있으며 영양공급도 떨어져 허리가 약해지게 된다”며 “이 상태에서 아침에 갑자기 몸을 일으킬 경우 허리에 충격을 줘 급성요통이 발생하기 쉽다”고 말했다. 척추질환환자나 허리가 약한 사람은 삐끗하는 정도의 가벼운 충격에도 급성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평소 잠자리나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잠을 자는 것도 척추건강을 위협한다. 소파의 푹신푹신한 쿠션으로 인해 척추 곡선이 틀어져 특정 부위의 디스크나 관절에 스트레스가 집중돼 척추 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로맨틱한 해먹(그물침대)에서 장시간 누워있거나 잘 때도 동일한 조건이 조성돼 척추에는 좋지 않다. 또 덥다보니 자동차에서 에어컨을 켜고 자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것 외에도 목·허리 건강에 치명적인 잠자리다. 이동걸 병원장은 “좁은 좌석으로 인해 수면자세의 변화가 어려울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좌석을 뒤로 젖힐수록 척추 피로도가 상승하면서 주변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져 목·허리 통증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며 “자동차 외에도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도 장거리 이동시 동일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좌석은 8~10도 정도만 가볍게 뒤로 젖혀 허리의 S자 곡선을 유지하는 것이 척추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6/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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