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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결만으론 안 되는 그 냄새, 근본을 제거해야

    청결만으론 안 되는 그 냄새, 근본을 제거해야

    예년에 비해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액취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웰스피부과 박은상 원장은 “액취증 환자라면 여름철 겨드랑이 부위의 통풍과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액취증이 심하지 않다면 겨드랑이 부위를 항균 비누로 자주 씻고 통풍에 신경 쓰면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지만 심한 액취증 환자라면 땀샘흡입술 등 시술로 액취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액취증, ‘청결’과 ‘통풍’만으론 개선 어려워 인체에는 ‘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이라는 두 가지 종류의 땀샘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액취증은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피부 표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생긴다. 아포크린샘은 겨드랑이, 유륜 등 신체의 일부분에만 분포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분비되는 땀 자체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세균이 분해되면서 지방산을 만들어 흔히 ‘암내’라고 하는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된다. 에크린 액취증은 에크린샘의 과도한 땀 분비로 인하여 연화된 피부의 각질층에 세균 또는 진균이 작용하여 발생한다. 또한 드물게 아포크린 땀샘이 존재하는 부위에 만성 화농성 감염이 발생하여 땀샘이 파괴되고 고름이 차는 농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아포크린샘은 대개 사춘기 이전까지는 활발히 기능 하지 않다가 사춘기를 지나며 내분비 기능이 왕성해 지면서 기능을 하게 된다. 따라서 액취증은 보통은 사춘기 이전이나 내분비 기능이 약화된 노년층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성조숙증이 있는 경우라면 어린 나이에도 액취증이 나타날 수 있다. ◇합성 섬유나 꼭 끼는 옷 피하고, 심하면 땀샘제거술심하지 않은 액취증은 겨드랑이 부위를 비누를 사용해 자주 씻어주고 통풍을 시키는 것으로도 개선할 수 있다. 옷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를 입는 것이 좋으며 제모를 하거나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는 것도 액취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청결이나 통풍 못지 않게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것도 액취증 치료에 중요하다. 긴장할 때 땀을 흘리게 되는 정신적인 발한은 손, 발바닥, 겨드랑이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때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면 액취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긴장과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정도가 심하다면 단순히 청결 관리나 심리적 요법으로 개선이 힘들 수 있다. 이때는 피하조직 절제법 등 수술적인 방법, 초음파, 레이저를 이용한 지방흡입술로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방법 등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그 중 레이저를 이용해 땀샘을 제거하는 시술은 시술 시간이 짧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으며 시술 효과도 좋아 액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액취증 치료에 이용되는 대표적 레이저 시술로는 아큐스컬프를 꼽을 수 있다. 아큐스컬프는 지방을 융해하는 레이저를 이용해 땀샘을 없애기 때문에 액취증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미세한 관을 이용하여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으며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Tip. 액취증 자가 진단법1. 다른 사람으로부터 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2. 티슈를 양쪽 겨드랑이에 끼운 후 5분후에 냄새를 맡아 보았을 때 불쾌한 냄새가 난다.3. 흰옷을 입으면 유독 겨드랑이 부위가 노랗게 변한다. 4. 귀지를 파면 축축하게 젖은 귀지가 나온다. 5. 가족 중에 액취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10 13:23
  • 핫도그 먹기 우승한 한국인, 알고보니‥‘헉’

    지난 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한국계 미국인 이선경 씨가 10분 동안 무려 핫도그 45개를 먹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이렇게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몸에 이상은 없을까?2007년 펜실베니아대 소화기내과 교수인 데이비드 메츠는 어떻게 일반 사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폭식할 수 있는지 연구했다. 메츠 교수는 보통의 양의 음식을 먹는 일반그룹과 한 번에 많은 것을 먹는 폭식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먹을 때 뱃속의 음식물이 어떻게 되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12분 안에 일반그룹은 평균 7개를 먹고, 폭식그룹은 36개나 먹었다. 폭식그룹은 일반그룹에 비해 임신한 것 같이 배가 불러 있었다. 메츠 교수는 “일반적으로 상부 위장의 근육은 음식의 용량에 조금씩 적응해가며 확장 가능하다”며 “그러나 음식의 용적이 너무 크거나 양이 많으면 근육이 경직되면서 압력이 증가해 트림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폭식그룹의 위장은 보통 사람보다 근육이 경직되지 않아 전체 용적의 확장이 가능하고 한 번의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만감도 일반그룹에 비해 늦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아무리 선천적인 위장을 타고났다고 해도 이러한 폭식은 따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위장은 한번 정상 이상으로 확장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계속해서 확장됐다 축소되는 것이 반복되면 심장에 대한 부담이 가중돼 신체에 혈액을 공급할 능력을 상실하는 대상부전에 걸릴 수도 있다. 또한, 한번 극도로 늘어난 위는 다시 탄력적으로 줄어들기 어렵고, 고체 음식을 넘기는 연동 운동 능력도 저하된다. 폭식 후 먹은 음식을 다시 토해내기도 하는데 이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위염에 걸릴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양의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게 되면 질식 위험도 있다.
    위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10 09:20
  • 남자가 여자보다 살을 더 잘 빼는 이유

    남자가 여자보다 살을 더 잘 빼는 이유

    회사원 신모(31)씨는 매 끼니마다 음식량을 조절해 한 달 만에 3㎏을 감량했다. 같은 직장 동료인 여사원 박모(26)씨도 같이 다이어트를 했지만 살은 빠지지 않았다. 박씨는 예전부터 남자들이 여자들에 비해 다이어트를 더 잘 성공하는 것을 보고 신체적인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인지 궁금했다. 남자들이 왜 여자보다 살을 더 잘 빼는 것일까.여성은 사춘기가 시작하면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 때문에 남성보다 체지방이 더 많이 증가한다. 특히 비만 여성의 경우,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아로마타제라는 효소로 인해 여성 호르몬이 더 증가한다. 반면, 남성은 사춘기 이후 분비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근육이 더 많이 증가한다.그 결과, 체중만을 고려할 때 청소년기 이후에서 중년기 이전까지는 여성보다 남성의 비만이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되지만, 체지방의 비율을 생각하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기 때문에 체지방을 제거해야 하는 ‘다이어트’‘에 있어선 여성이 남성보다 불리하다.특히 근육량이 적고 근력이 약한 여성은 근본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낮기 때문에 운동 효과도 적다. 그러므로 젊은 여성이라고 해도 무조건 마른 몸매만을 선호하기보다는 일찍부터 근육량을 늘리고 근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이후 평생 동안 효과적으로 비만을 예방하는 전략이 된다.
    성형외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10 09:19
  • 디스크 심해도 수술 안 하고 ‘만족’ 85%

    척추관을 3분의 1 이상 침범한 중등도 이상의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질환 대부분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만족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신경압박 증상이 있어도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척추센터 신병준 교수팀(이재철·이호형·장해동)은 요추부 추간판탈출증 환자 39명을 1년 이상 관찰,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대상 환자의 평균 나이는 42.6세(12-76), 평균 관찰 기간은 28개월 이었다. 연구 결과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85%인 33명(우수 27명·양호 6명)이 만족스러운 치료효과를 보였고 2명은 보통이라는 응답을 보였다. 수술치료는 나머지 4명만 적용해 대상 환자의 90% 정도가 수술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진 때 신경학적인 증상이 있었던 14명의 환자 중에서는 단 1명만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했다. 추간판이 척추관을 침범한 정도나 나이, 성별, 탈출 형태, 초진 시 신경학적 결손유무 등의 요인과 수술로의 전환, 요통이나 방사통 잔존 정도, 최종 관찰 때 임상 결과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신병준 교수는 “디스크 치료시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자료가 많지 않고 진료 현장에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문제가 있다”며 “환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치료를 고려하고, 가능하면 약물이나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병준 교수팀의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의 보존적 치료결과(Conservative Treatment of Lumber Disc Herniation)’ 논문은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Spine Surgery)’ 2011년 9월호에 실렸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7/10 09:19
  • 생활 속 나트륨 줄이는 노하우 12가지

    생활 속 나트륨 줄이는 노하우 12가지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혈압은 확실히 떨어진다. 다만 나이와 현재 혈압 정도, 나트륨 민감성 정도에 따라 혈압이 떨어지는 정도에 차이가 난다. 하루 총 소금 섭취량에서 5.8g(약 1작은술) 정도 줄이면 노인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6.9mmHg, 젊은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2.4mmHg 떨어진다. 젊은 사람보다 노인이 소금 섭취를 줄였을 때 효과가 더 크다. 소금 섭취량을 많이 줄일수록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감소 효과는 더 높아진다. 소금 섭취량을 3g 줄이면 뇌졸중 발병률은 13%, 울혈성심부전 발병률은 10% 줄일 수 있다. 소금 섭취량을 2배 줄이면, 혈압 떨어지는 폭과 심혈관 질환 감소도 2배 더 많아진다. #1 생활 속 나트륨 줄이기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7/10 09:18
  • 요즘 부쩍 어지럽다면 빈혈 아닌 ‘이명’ 의심해야

    요즘 부쩍 어지럽다면 빈혈 아닌 ‘이명’ 의심해야

    여름철에는 폭염에 따른 탈수현상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무더위로 인해 체온이 올라가면서 기혈이 허해지기 쉽고 주하병(심하게 더위를 타는 증상)에 의해 입맛이 떨어지고 원기가 부족해지면서 발병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더위를 쫒고 몸을 시원하게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회복이 된다. 정작 문제는 어지러운 증상이 쉽게 회복이 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혹은 발병주기가 짧아지면서 나타날 때다. 전문가들은 이런 어지럼증의 경우 중풍 등 특정질환의 전조증상이거나 빈혈 혹은 귀의 문제로 추정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요즘에는 과로와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 귀의 문제로 인한 어지럼증이 많은 것으로 각종 통계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실제 마포소리청한의원이 어지럼증 환자 123명에 대한 원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귀(72% 89명), 원인미상(18% 21명), 빈혈(10% 13명) 순으로 조사된 바 있다.어지럼증을 보통 빈혈로 여기는 것은 과거 못 먹던 시절을 보낸 어르신들의 얘기다. 어지럼증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철분제를 더 챙겨먹거나 보양식을 먹는 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그런데 어지럼증은 왜 귀와 관련이 깊을까. 의료전문가들은 ‘어지럼증’의 원인을 귀(내이)의 전정기관(평형기능)과 소뇌의 기능적인 이상에서 찾는다.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가만히 있어도 빙빙 도는 느낌이 들며 심할 경우 구토나 두통 등을 유발된다는 것이다.전정기관의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귀 안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세반고리관 가운데 이석이 떠돌아다니는 ‘이석증’, ‘경추 이상’, ‘부신기능 저하’, ‘전정기관 염증 등 자체이상’,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복잡한 사회현상을 반영하듯 아무래도 ‘면역력 저하’로 인한 어지럼증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의학에서도 전정기관의 이상 원인을 주로 ‘면역력 저하’에서 찾는다. 마포소리청 유종철 원장은 “요즘 현대인들의 어지럼증은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운동부족, 과음·흡연 등으로 인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율신경의 부조화와 혈액순환장애로 전정기관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많다. 어지럼증 환자는 대표적으로 귀가 울리는 ‘이명’증상이 동반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귀의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대로 놔뒀을 경우에는 속이 울렁거려 소화가 잘 안 되고 일에 집중할 수도 없다. 온종일 정신이 없다 보니 대인관계도 어려워지고 짜증만 심해진다. 어지럼증이 심한 환자 중에 우울증 환자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다.  귀의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원인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종철 원장은 “우선 귀의 이상은 청력과 관련된 담(膽)경락과 삼초(三焦)경락을 일반 침으로 치료하고 우황, 웅담, 사향 같은 청신경 재생에 좋은 한약재를 이용한 약침치료가 병행된다. 또 어깨와 목의 경락순환을 돕는 '부항요법'과 부족한 장부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한약처방이 환자에 따라 적용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아무리 귀의 문제로 인한 어지럼증이라도 여름철 뙤약볕과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또한 평소에 혈액순환과 피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국화차나 구기자차 등을 많이 마시고 미네랄과 아연이 많이 든 자연식을 섭취한다면 어지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10 09:18
  • 휴게소 감자 맛, 집에서 살리기 recipe4

    휴게소 감자 맛, 집에서 살리기 recipe4

    감자는 일상에서 반찬이나 간식으로 많이 먹는다. 햄버거 먹을 때도 감자튀김은 필수다. 퍽퍽하지만 달콤한 감자는 조리법이 다양해 여러 맛을 낼 수 있는 음식이다. 최상의 조리법을 소개하겠다.◇오븐 굽기고기와 함께 감자를 구워 먹으면 고기 맛을 한층 더 살릴 수 있다. 이상적인 온도는 220도이며 40~55분 정도 굽는다. 감자 굽기 전에 포크나 젓가락으로 군데군데 찔러줘 뜨거운 열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굽는 속도도 단축할 수 있다.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구우면 찐감자와 맛이 비슷해진다. 오븐에 구운 감자는 바로 먹지 않고, 약간 열을 식힌 후에 반으로 잘라 치즈, 버터, 베이컨 등에 올려 먹으면 된다.◇삶기삶을 때 젓가락이나 포크로 자주 구멍을 내지 않는다. 구멍으로 수분이 스며들어 감자의 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삶을 때는 감자껍질을 깍지 않는다. 전분이 물에 녹아 빠지면서 비타민을 많이 잃기 때문에 맛과 영양을 잃을 수 있다. 또, 감자에 수분이 많이 스며들기 때문에 싱거운 맛이 나며 부서지기 쉽다. 굳이 껍질을 벗기고 싶으면 삶기 전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 후 삶는다. 삶은 뒤에는 찬물에 담그지 않는다.◇튀기기120~150도 정도 되는 온도에 튀긴다. 한 번 튀긴 후에는 차갑게 식히고 다시 한 번 180~190도의 오일에 튀겨준다. 처음은 감자를 익히기 위해서, 두 번째는 감자를 더욱 바삭하게 하기 위해서다. 튀길 때는 삶을 때와 다르게 껍질을 벗겨 반드시 전분이 빠져나오게 한다. 그러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더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울 수 있다.◇볶기후라이팬에 가볍게 볶을 땐, 미리 한 번 찌거나 삶아서 사용해도 된다. 생감자를 쓸 때는 반드시 찬물에 자른 감자를 담갔다가 꺼내 쓰도록 한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어느 정도 열기를 받아 뜨거워졌을 때 볶아야 감자가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09 17:42
  • [정진호 건강웹툰] 비만 - 다이어트 청바지3

    [정진호 건강웹툰] 비만 - 다이어트 청바지3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7/09 17:16
  • 영화는 연가시, 현실에선 ‘아메바’ 주의해야!

    영화는 연가시, 현실에선 ‘아메바’ 주의해야!

    S여대에 다니는 박모(23)씨는 지난해 여름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친구들과 물놀이를 다녀온 후 결막염이 생겨 한 달 넘게 고생했던 기억 때문이다. 별 생각 없이 렌즈를 끼고 물에 들어갔던 것이 화근이었다. 여름휴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물놀이이지만, 자칫 긴장을 풀어 놓았다간 휴가의 마지막 코스가 안과가 될 수 있다. ◇렌즈 끼고 수영하면, 눈에 치명적고여있는 물 속에는 가시 아메바(Acanthamoeba)라는 미생물이 산다. 이 균은 렌즈 소독액이나 보존액에서도 번식할 만큼 소독이 어렵고, 각막염을 일으켜 심각한 시력저하를 초래하기도 한다. 다행히 정상적인 눈에는 감염 위험이 적지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무려 450배나 감염 확률이 높다. 또한 수영장의 소독액이나 해수욕장의 염분은 소독을 해도 미세하게 렌즈에 침착되기 때문에 각막궤양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강남서울밝은안과 권재수 원장은 “여름 휴가 기간의 안구 감염 질환은 평소보다 15배나 증가하기 때문에 위생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며 “수영을 할 때는 도수가 있는 물안경을 이용하고, 꼭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1회용 자외선 차단 소프트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여름철 시력교정술, 안전할까?물놀이를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세균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강한 자외선이 수술 후 회복을 더디게 하는지 걱정이 앞선다.권재수 원장은 “수술이 진행되는 수술실에는 항온항습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감염이나 염증의 발생이 거의 없고, 수술 후 관리 또한 건조한 겨울철보다 오히려 여름이 더 적기일 수 있다”며 “계절은 시력교정술의 성공여부와 관계가 없으며, 수술 후 관리여부가 수술 성공의 관건이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물놀이 즐기기, 레이저 라식이 적합최근에는 수술법 및 장비의 발달로 수술 시간과 회복기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시력교정 후 바로 물놀이를 계획 중이라면 옵티플러스라식을 고려할 만 하다. EX500 레이저를 사용하는 옵티플러스라식은 레이저 조사 시간이 디옵터 당 1.4초로 짧아 각막이 건조해지지 않기 때문에 과교정의 영향을 방지한다. 각막 절삭량이 기존 엑시머레이저의 절삭량 보다 적어 잔여 각막량 또한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각막 두께를 측정하기 때문에 고도근시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6차원의 안구추적장치가 모든 눈 움직임을 감지하고, 눈이 이동된 위치에 따라 정확하게 레이저를 조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복기간이 빠르다.강남서울밝은안과 권재수 원장은 “라식으로 시력교정을 하더라도 사전 정밀 검사 과정을 거쳐야 하고 3~4주 후에 물놀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7월말에서 8월초에 물놀이 계획이 있다면 지금 서둘러 준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09 17:13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환자 중심 진료 프로세스로 개편

    분당차병원이 진료 프로세스를 ▲24시간 응급환자 입퇴원 교수 책임제 ▲초진 및 협진 환자 당일 예약 진료 ▲외래진료 30분 조기 개시 등 환자중심의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한다. 분당차병원은 9일부터 ‘응급환자 입퇴원 교수 책임제’를 도입하고 응급뇌질환, 응급심장질환, 중증외상 전문 교수진이 24시간 상시 대기할 방침이다. 또 타과와의 협진이 필요할 때는 담당교수가 직접 의사소통 하도록 해 응급진료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킨다. 이번에 도입된 ‘응급환자 입퇴원 교수 책임제’는 국내 최초로 응급의학과의 개념을 만들고 응급의료 체계를 확립한 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됐다. 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은 “응급환자 입퇴원 교수 책임제는 평일은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앞으로 응급환자 진료에 있어 365일 24시간 높은 수준의 동일한 의료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외래진료에서는 초진 및 협진 환자를 대상으로 당일 예약진료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사전 예약으로만 초진이 가능하고, 타과 협진이 필요한 환자들도 일부는 당일 진료가 안되는 불편을 없앰으로써 환자 유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분당차병원에 당일 예약 진료를 원한다면 담당 교수의 외래진료 시간표를 미리 확인한 후, 전화(1577-4488)나 방문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7/09 15:58
  • [코골이 탈출⑦] 코골이 속설풀이 YES or NO

    코골이 환자가 보편적인 만큼 이에 따른 검증되지 않은 속설이 많다.YES 성기능을 떨어뜨린다?수면무호흡증은 저산소증으로 인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관상동맥 질환 등의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만성 피로와 발기부전, 성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NO 낮잠을 자면 개선된다?수면무호흡증 환자는 늘 잠이 부족하기 때문에 낮잠을 많이 잔다. 야간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간 졸음증이 생긴다. 낮잠뿐 아니라 일상 생활이나 업무, 운전 중에도 잠에 빠지기 쉽다.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낮에 잠을 많이 자는 것이지 낮잠을 잔다고 수면무호흡이 호전되는 것은 아니다. NO 수면제를 복용하면 좋아진다?수면제를 복용하면 수면무호흡증이 더 악화될 수있다. 수면 시 상기도 근육 긴장도가 감소돼 상기도 폐쇄가 더 심해지고, 그 결과 무호흡 증상이 악화된다. 수면무호흡증 자체를 치료해야 한다. NO 잠자기 전 술 한잔 하면 좋다?음주는 수면무호흡을 악화시킨다. 약물과 마찬가지로 음주 후 몸 근육이 이완되면 상기도 폐쇄는 더 심하게 일어난다. 술만 끊어도 수면 무호흡이 호전될 수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7/09 15:54
  • [코골이 탈출⑥] 코골이, 어떻게 치료하는가? 2편

    [코골이 탈출⑥] 코골이, 어떻게 치료하는가? 2편

    코골이 치료방법은 수술요법만큼 비수술적 요법도 다양하다. 잘 때 혀 뒷부분이 뒤로 밀려 기도가 좁아져 코고는 소리가 나면 수술보다 양압산소흡입기가 효과적이다. 산소마스크 모양의 이 장비는 수면 시 코에 공기를 공급해 숨쉬는 것이 원활하도록 해준다. 마우스피스처럼 생긴 구강 내 장치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7/09 15:50
  • 굵어진 손마디, 자가면역 질환 가능성 커

    굵어진 손마디, 자가면역 질환 가능성 커

    퇴행성관절염은 흔히 무릎에만 나타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65세 이상 노인인구 절반 이상은 손가락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 통상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최후의 경우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한다. 손가락은 어떨까.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와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이 공동으로 손가락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65세 노인을 관찰한 결과, 손의 악력에는 5.7~8.6%정도만 영향을 주었고 상지기능과 장애에는 6%정도만 영향을 끼쳤다. 손가락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어도 이로 인해 손과 팔의 불편함은 크지 않다는 의미이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09 14:20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13일 통풍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통풍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갑작스런 관절 통증 통풍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통풍의 임상증상과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통풍의 최신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음식으로 다스리는 통풍(영양팀 유혜숙 팀장) ▲질의응답 등의 내용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130)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09 10:23
  • 복통 잦다면 '물렁' 복숭아‥맥주보단 증류주

    치맥의 계절이다. 거리마다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이번 여름은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면서 늦은밤까지 야식을 먹으며 스포츠 경기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차가운 맥주와 고칼로리의 치킨을 자주 섭취하다보면 복통이나 장염 등을 유발하고, 늦은 밤 먹는 야식으로 인해 비만의 주범이 될 수 있다.◇ 맥주 과음은 복통의 적직장인들을 출근길 복통으로 몰아넣는 가장 큰 주범은 과음이다. 특히 덥다고 막 들이킨 맥주는 배앓이에 치명적이다. 맥주와 같은 발효주는 전체적으로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시원함을 느끼려고 여름에 많이 마시지만 속은 더욱 냉해져 쉽게 복통이 찾아오는 원인을 제공한다. 발효주보다는 증류주가 낫지만 모든 술은 마시고 난 후 좀 지나면 몸을 차갑게 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웬만하면 금주를 하는 것이 속을 건강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는 차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가 증가해, 위장관의 운동을 자극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므로 체내 수분량이 감소돼 있어 쉽게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 그러므로 더운 여름일수록 찬음식과 더운 음식을 고루 섭취하고, 맥주나 매운 음식 등과 같은 자극이 심한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배앓이를 예방할 수 있다.◇ 지방간 악화될 수 있어 치킨은 기름에 닭고기를 튀긴 것으로 단백질 뿐 아니라 지방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고 칼로리가 높다. 야식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는 하지만 위장 기능의 장애가 쉽게 일어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또 높은 칼로리와 함께 지방의 섭취가 늘어나서 내장 지방의 축적이 쉽게 일어나고 복부 비만을 일으킨다. 이는 흔히 알려진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한 번에 과도한 양을 섭취하거나 지나치게 잦은 섭취는 혈당의 증가와 함께 중성지방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올 수 있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치맥(치킨과 맥주)을 자주 먹으면 치킨으로 인한 지방섭취 증가와 함께 알코올로 인해 지방간이 더 악화될 수 있다. ◇ 과일·채소로 더위 이겨내야여름철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먹거리로 과채(과일과 채소)를 추천한다. 제철 과일과 채소는 여름철에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며,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이 풍부하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체력이 손실된 뒤에는 수분과 단순당이 높은 수박, 참외, 자두, 포도 등이 좋다. 그러나 평소 위장이 약하고 배가 자주 아파서 설사가 잦은 경우에는 여름 과일의 섭취를 적당히 하고, 껍질이 부드럽게 벗겨지는 숙성한 복숭아, 바나나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복숭아는 비타민 A와 C가 많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개선한다. 바나나는 익지 않은 푸른 바나나의 경우에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의 경우 펙틴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설사와 변비개선에 좋다. 여름철 채소로는 수분 보충과 이뇨에 효과가 있는 오이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가 좋다. 냉국이나 무침으로 요리하면 갈증해소에 도움된다. 제철 채소인 양배추, 부추 등은 비빔밥이나 겉절이로 활용해 섭취하면 면역 증강과 살균 작용이 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09 09:27
  • 화장품 못 바르는 부위, 관리는 이렇게

    화장품 못 바르는 부위, 관리는 이렇게

    사람들은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쓴다. 아기피부, 투명한 피부, 광채피부 등 주로 얼굴 피부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얼굴피부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두피다. 두피는 머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건강한 모발을 자라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두피는 같은 피부라고 해도 피지분비가 많고 모발이 밀집해 자라고 있기 때문에 노폐물이 쌓이기 더욱 좋고, 모공도 쉽게 막혀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피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모발과 연결되어 심할 경우 탈모를 일으킬 수도 있다.우리의 피부는 호흡을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두피 역시 마찬가지다. 호흡을 통해서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에 문제가 생겨 각질이 심해지고 거칠어 진다. 또 모공이 막히게 되면 두피염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탈모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요즘은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두피관리 샴푸나 스케일링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비듬이나 각질, 모공케어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샴푸만으로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모공 속까지 딥클렌징 효과가 있는 두피스케일링을 받아줌으로써 건강한 두피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꾸준한 두피스케일링은 문제성 두피염 치료에 효과적이어서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박인호 원장은 “요즘 같이 날씨가 더울 때는 두피의 땀과 피지분비가 더욱 활발해져 두피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물론 이런 두피염으로 발생한 탈모의 경우 꾸준한 두피스케일링과 치료를 하면 없어지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발생하기 전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09 09:21
  • 종이로 쌈에 죽까지? 정신과에 물었더니‥‘경악’

    종이로 쌈에 죽까지? 정신과에 물었더니‥‘경악’

    지난 3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종이를 먹는 특이 식성을 가진 이른바 ‘A4쌈녀’가 출연했다. A4쌈녀는 종이로 쌈을 싸서 먹고 심지어 종이 죽을 만들어 먹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종이를 먹게 된 계기를 묻자 심한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먹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먹을 수 없는 것을 먹는 건 일종의 병일 수 있다. 바로 이식증이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09 09:21
  • 줄넘기로 다이어트 하려다 되레 살 쪄

    줄넘기로 다이어트 하려다 되레 살 쪄

    직장인 전모(25)양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늘어난 살을 보고 휴가 전까지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퇴근 후 꾸준히 줄넘기를 했다. 그러나 운동 후 식욕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는커녕 더 살이 찌고 말았다. 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나 많은 이들이 즐겨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그러나 운동 방법에 따라 운동 효과가 다르다. 줄넘기를 쉬지 않고 1시간을 했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양은 460~627Kcal다. 그러나 100번 뛰고 1분 쉬는 동작을 반복하면 몸 안의 체지방이 분해되는 대신 줄넘기로 소비된 에너지의 90%가 탄수화물로 소비된다. 그래서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줄넘기를 할 때는 약하게, 중간에 쉬지 않고 20분 이상을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줄넘기는 비교적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근육상태, 관절상태에 따라 무릎과 발목, 허리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잘 파악한 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처음 줄넘기를 시작할 경우 숙련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동의 강도가 강하게 느끼게 된다. 처음엔 체지방 감소보다는 심폐지구력과 하체 근력이 향상된다. 체중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운동 강도가 익숙해질 때까지 운동을 지속해야 한다. 체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줄넘기 노하우를 소개한다.1. 일주일에 3일 이상 꾸준히 한다.  2. 1분에 120회 후 2분 휴식을 3~5회 반복하여 15분 이상 실시한다.3. 개인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한다.4. 운동량이 익숙해지면 주 단위로 1분씩 늘려준다.5. 줄넘기 전 준비운동, 끝난 후 정리운동을 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비만체형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09 09:19
  • 새치머리용으로 멋 내면 안될까? 염색약 궁금증!

    새치머리용으로 멋 내면 안될까? 염색약 궁금증!

    흰머리는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노화 현상이다. 하지만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희끗희끗 보이는 새치,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흰머리를 바라보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다. 염색하면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염색 후 머리카락 관리 또한 걱정이다. 건강한 염색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기자2012/07/09 09:18
  • 그 스마트폰 때문에‥작은 관절이 큰 병 부른다

    그 스마트폰 때문에‥작은 관절이 큰 병 부른다

    차세대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엔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면 몸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며 관절·근육 등에 위협을 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증후군 + 손목터널증후군”스마트폰의 대부분은 문자 키패드 간의 경계가 없는 터치폰이다 보니 손이 큰 사람의 경우 한꺼번에 두 세 개의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많아 오타율이 높다. 그렇다고 매번 펜을 사용하는 것도 번거롭다. 그러다 보니 손가락을 세워 손끝으로만 터치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때, 손가락과 손목 관절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는 ‘스마트폰증후군’과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엄지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스마트폰증후군은 지나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을 뜻한다. 또한 엄지손가락의 통증과 함께 손 저림 현상이 나타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으로 가는 힘줄과 신경, 혈관들이 손목의 좁은 부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마비 현상으로, 반복되는 손목의 사용으로 인해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 터널 안의 압력을 높여 손목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발생한다. 주로 엄지, 검지, 장지 쪽 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손이 붓거나 손가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보통 30~60대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나던 손목터널증후군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특히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면서 최근에는 직장인들과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주부들의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이 저린 증상만 있지만 직장인과 청소년들의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이 저리면서 엄지손가락의 관절 통증이 함께 수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 손목 신경을 유착된 부위에서 분리해주는 수술을 실시해야 한다.◇“거북 목 증후군 + 목 디스크”목 건강도 예외는 아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사용하든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든, 장시간 동안 사용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앞으로 내밀어 숙이는 자세를 취할 수 있는데 이는 목 뼈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의 목 뼈는 C자 형태지만 고개를 내민 채 푹 숙인 자세를 장시간 하게 되면 목 뼈의 형태가 일(一)자로 변형된다. 일자 목은 머리의 무게를 양쪽 어깨로 분산시킬 수 없어 목 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차려 자세에서 어깨까지 가상의 선을 수직으로 그렸을 때, 선이 어깨에 닿지 않고 앞쪽으로 5cm 이상 벌어지면 ‘거북 목’이라고 하는데 일자 목 자세는 거북 목 증후군이 되는 지름길일 수 있으며, 거북 목 증후군이 심해지면 목 디스크로 증상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목 디스크가 시작되면 뒷목과 어깨 부근의 통증이 심해지고, 팔까지 통증이 나타난다. 아주 극심한 경우에는 척수에까지 손상을 줘서 다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목 디스크 역시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뼈 주사를 통한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거나 인공 디스크 삽입을 해야 한다. 김창우 원장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TIP. 스마트폰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1. 스마트폰을 쥘 때는 의식적으로 가볍게 쥐자.2. 엄지손가락만 사용하지 말고, 검지 손가락도 활용하자.3. 이왕이면 들고 사용하기 보다는 책상과 같은 바닥에 내려놓고 사용하자.4. 평소 손목 털기, 손목 돌리기 등의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자.5. 장시간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어깨 근육이 뭉쳤다면, 온찜질이나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자.6.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1시간에 10분씩은 반드시 휴식을 취하자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7/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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