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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3 수험생 10명 중 1명은 문제될 수준의 불안한 심리상태에 놓였다고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천한의원이 수능 100여일을 앞두고 최근 고3 수험생 300명을 대상으로 BAI(불안척도)검사를 진행한 결과 10%(30명)가 22점 이상의 ‘불안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BAI검사는 총 21개 질문 항목별로 ‘전혀 느끼지 않았다’ 0점, ‘조금 느꼈다’ 1점, ‘상당히 느꼈다’ 2점, ‘심하게 느꼈다’ 3점 등 자신에게 해당되는 점수를 모두 더해 불안척도를 판단하는 것으로, ▷불안 없음: 0~4점 ▷경계선 불안: 5~16점 ▷경미한 불안: 17~21점 ▷불안상태: 22~26점 ▷심한 불안상태: 27~31점 ▷극심한 불안상태 32점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불안상태’로 판명된 10%의 학생들은 불안상태 4.7%(14명), 심한 불안상태 3.7%(11명), 극심한 불안상태 1.6%(5명)로 구분됐다. 특히 BAI검사에서 32점 이상은 임상적으로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급성스트레스장애, 경계성불안장애 의심환자 등에게 주로 나타나는 수치로 자칫 극심한 불안감으로 인해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세심한 관리와 주의를 필요로 한다. 불안감은 성적과 직결되는 문제다. 불안감이 심하면 ‘노르에피네프린(교감신경계 신경전달물질)’ 수치가 함께 높아지는데 이 물질은 심박수 증가, 손발의 땀분비, 집중력 저하 같은 여러 가지 신체이상증상을 야기하는 한편 학습능력과 수행능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불안감을 떨처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30~4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다. 가벼운 산책은 체내 구석구석 산소를 공급해 젖산 같은 피로물질을 제거하고 기분전환을 시키는 효과가 있다. 부천한의원 노영범 원장은 “앉아만 있고 과도한 학습노동에 시달리다보면 상충감(上衝感: 머리에 열이 몰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심하다. 이때 하체를 자주 움직이면 상부의 열이 하초로 내려오면서 전신의 기혈을 순환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카페인 섭취도 피해야 한다. 학생들의 경우 피로회복을 위해 커피, 에너지드링크 등을 자주 마시곤 하는데 이들 제품 중 일부는 카페인 함유량이 높다. 이로 인해 교감신경은 장시간 더욱 항진돼 심리적 안정감이 무너지고 수면에도 지장을 줘 불안감을 더 가중시킨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심계항진(심한 가슴두근거림), 손발떨림, 긴장성 두통,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가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조속히 이를 해결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노 원장은 “병적 불안증은 이미 자율신경의 기능고장이 원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과 의지만으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현대의학적 치료법으로는 상담, 병력청취, 설문지작성, 혈액검사 등의 검사 후 필요하다면 약물이 처방된다. 항불안제, 항우울제 같은 약물치료가 대표적이며 이와 함께 인지행동교정법이 함께 진행된다. 만약 항불안제 같은 신경정신치료제 사용이 부담된다면 한방치료법도 적용 가능하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을 이용해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의 제 기능을 바로잡아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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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에서 국내 한 선수가 소극적인 경기를 펼치는 바람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알고 보니 고도 근시였던 선수의 렌즈가 빠져 거리를 잴 수 없었던 것. 이런 사고(?)는 비단 이 선수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막바지 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한 시력 보존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시력보다 중요한 동체시력선수들에게 시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동체시력이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시력은 정지한 상태에서 시력판에 있는 숫자를 보는 능력을 나타내는 정지 시력인 반면, 동체시력은 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멀리 있는 작은 사물을 잘 식별하는 사람이 움직이는 차창 밖의 가까운 물체는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정지시력은 좋지만 동체시력이 나쁜 케이스다. 동체시력은 움직이는 속도가 빠를수록 떨어진다. 동체시력이 좋으면 상대방이나 물체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선수에게 특히 유리하다. 동체시력은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야구선수 이치로는 빠르게 날아오는 공을 치기 위해 어릴 때부터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판을 읽고 더하는 등의 방법으로 동체시력을 높이는 훈련을 실시했다.동체시력은 정지시력과 비례하지 않지만, 정지시력이 나쁜데 동체시력만 좋을 수는 없다. 따라서 시력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 선수들로서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야구선수의 경우 안경테는 타격감을 미묘하게 방해하고,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상대와의 충돌이 심한 종목일 경우 착용했던 렌즈가 빠질 수도 있다. 이러한 불편을 덜기 위해 운동선수들은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기도 한다.강남서울밝은안과 백형일 원장은 “격투기나 럭비, 농구 등 상대선수와의 충돌이 많은 종목의 선수는 눈이 외상이나 충격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각막 상피를 제거하고, 각막의 실질층만 레이저로 깎는 라섹이, 신체적 부딪힘이 덜한 야구나 골프, 사격선수는 라식이 적합하다”고 말했다.◇개인특성·종목 따라 교정 방법 달라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라식을 받은 후, 수술 전에는 사물을 실제 크기보다 작게 보다가 수술 후 더 크게 보게 되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보통 안경알 도수가 1디옵터 올라가면 물체의 크기는 1%씩 작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시력교정술로 안경을 벗으면 해당 디옵터에 비례해 물체가 크게 보이기 때문에 선수에게는 공이 수박만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운동선수는 여전히 시력교정술에 조심스럽다. 한 해 53개의 홈런을 날리며 거포로 명성을 떨쳤던 심정수 선수는 시력교정술 후 나타난 야간 빛 번짐 후유증으로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었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신지애 선수는 라식 수술 뒤 나타난 안구건조증과 눈부심 등의 후유증으로 일본 여자프로 골프투어에 결장하기도 했다.강남서울밝은안과 백형일 원장은 “시력교정이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하는 것은 분명하나 종목과 선수 개인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며 “최근에는 옵티플러스 라식이나 플라세럼 라섹처럼 부작용을 최소화한 수술이 도입되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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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국내 여성에 많이 발병되는 만큼 항암치료와 수술법도 많은 발전을 보여 왔다. 최근엔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을 보존하고 재건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방암의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해 가천대길병원 박흥규 유방암센터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 정준 교수에게 물어봤다.
Issue 1 표적치료 확대유방암은 초기부터 여러 장기로 퍼지기 때문에 재발률이 높다. 이 때문에 유방암 치료는 암세포 전이, 재발 등을 막기 위한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한다. 항암치료는 1960년대 시작됐지만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적인 다른 세포까지 공격해 탈모, 구역질, 구토, 면역력 저하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최근 늘어나는 치료법이 ‘표적항암치료’다. 표적항암치료는 말 그대로 정상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문제되는 암세포만 공격해 더 이상 병을 일으키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세포질이나 세포막에 존재해 외부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특정한 반응을 일으키는 ‘수용체’가 암을 일으키는 구조체라고 한다면, 이를 직접적으로 막을 수 있는 약물을 쓰는 것이 표적치료다. 표적치료는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주사를 맞거나 집에서 약을 먹는 등 치료 과정이 간편하다. 표적치료는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원리라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 01 에스트로겐 수용체 유방암은 다른 암과 달리 여성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의해 유방암이 발생한 환자는 전체 유방암 환자 중 60~65%다. 에스트로겐 작용을 억제하는 약물에는 타목시펜이 있다. 이 약을 5년 사용하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26% 감소시키고, 재발율도 4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항호르몬 치료제 중에는 폐경 후 여성에게 주로 처방하는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있다.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타목시펜 사용 후 추가로 썼을 때 치료 성적이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단, 타목시펜을 복용할 땐 피임이 필수다. 타목시펜을 복용하면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며, 경우에 따라 생리가 중단될 수도 있다. 또 기형아 발생 위험도 높기 때문에 다른 피임 방법을 쓰거나, 임신을 원할 경우 주치의와 상의한다.02 HER2 수용체 이 수용체는 암세포 세포막에 여러 쌍으로 존재하는데, 허셉틴이라는 약물이 이 수용체를 교란시켜 암세포 성장을 막는다. HER2 수용체는 탈모, 멀미, 골수 고갈 등의 부작용이 없는 주사제다. 타이커브라는 약도 있는데 허셉틴과 다르게 경구 복용제라 편리하다. 전이된 유방암 환자에게만 쓰인다. 03 VEGF 수용체 암이 커지려면 신생 혈관이 생겨야 하는데, VEGF 수용체는 혈관을 만드는 인자다. 아바스틴이라는 약이 이 수용체의 활동을 방해한다.
Issue 2 유방부분절제술 확대과거엔 유방에 종양이 있으면 유방 전체를 제거했는데 요즘엔 부분 절제술을 많이 쓴다. 이 수술법은 1998년에 도입됐고, 처음엔 환자의 30~50%에게만 시행되다가 요즘엔 60%까지 확대됐다. 유방 부분절제술은 암세포가 너무 크면 약물치료를 통해 암세포 크기를 작게 한 후 절제하기도 한다. 유방을 보존한 채 암과 주위 조직 일부를 제거하고 방사선 치료를 했더니, 유방 완전 절제와 비교했을 때 재발과 생존 기간에 별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부분절제술은 미용적으로 유방을 보존할 수 있어 인기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부분절제술을 시행할 수는 없다. 조기에 발견된 암세포 크기가 작고, 또 유방을 보존하려는 환자 의지 등을 고려해 수술을 결정한다. 국내는 외국보다 유방보존절제술 비율이 약간 낮은데, 그 이유는 부분절제술이 재발률이 높다고 착각하거나 방사선 치료 등 다른 추가적인 치료가 번거롭기 때문이다.유방 부분절제술은 피부를 최대한 작게 절개해 종양과 인접한 주위 유방 조직을 제거한다. 유방의 윤곽이 약간 변형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유지된다. 수술 후, 미세하게 남아있는 암은 방사선으로 7주 정도 치료받는다.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다.
Issue 3 유방재건성형술에 대한 관심 증가유방 절제 후 유방이 없는 환자는 우울증에 많이 시달린다고 한다. 그래서 유방 모양을 성형해 주는 유방재건술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또 수술 후 당장 죽지 않게 됐다는 안도감보다,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다 보니 유방을 복원하기 위한 수술에 대해 환자들의 관심이 많다. 유방재건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용이 비싸다. 수술 방법에 따라 보형물삽입법, 자가조직이식법 등이 있다. 수술시기에 따라 즉시형 재건, 지연형 재건으로 나뉜다.① 보형물 삽입 유방에 충분한 공간을 마련한 다음, 조직 확장기를 삽입해 자연스러운 유방 모양과 촉감을 만든다. 이 상태로 3~6개월 있다가 나중에 인공 보형물을 넣는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3~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피부를 확장해야 하고, 수술도 2번 해야 한다. 단, 다른 부위에 손상을 주지 않고 회복도 빠르다.② 자가 조직 이식 복부, 등, 엉덩이 조직을 절제한 뒤 유방에 이식하는 것이다. 자기 조직이기 때문에 이물 반응이 없으며, 방사선 치료할 때도 내구성이 좋다. 그러나 수술이 보형물 삽입보다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실패 가능성도 높다.③ 즉시형 재건 유방암 수술과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유방 상실감으로 인한 우울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이 많이 선택하며, 유방이 너무 크거나 처지지 않아야 받을 수 있다. 초기 유방암으로 비교적 예후가 좋은 환자에게 적당하다.④ 지연형 재건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하거나, 유방부분절제술을 해도 유방이 변형될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주로 시행된다. 1년 이상 지연될 수도 있다.
Issue 4 감시림프절 생검법90년대 초반부터 시행되고 있는 감시림프절(암세포가 최초로 전이되는 림프절) 생검법은 유방암 수술 후 팔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합병증을 최소화해 준다. 유방암은 가장 먼저 겨드랑이 림프선으로 전이가 되므로 대부분 림프절을 절제했는데, 림프절을 절제하면 절제한 쪽 팔이 심하게 붓는 것이 단점이었다. 일반적으로 림프절을 절제한 환자 중 20~30%는 림프부종이 있었는데 그래서 도입된 것이 생체염료나 동위원소 등을 이용하는 감시림프절 생검법이다. 감시림프절 생검법을 시행해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 나머지 겨드랑이 림프절에도 전이가 없는 것이어서 굳이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예전엔 0기(상피내암)를 제외한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림프 절제술을 시행했다.림프 부종 간단한 생활관리법01 감염 주의 벌레에 물리거나 어떤 물체에 긁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음식 조리 시 화상을 조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맨손으로 조리하지 않는다. 혈압을 재거나 혈액검사를 할 때 수술한 팔은 사용하지 않는다.02 열 주의 찜질방 등 더운 곳에 오래 있지 않는다.03 무리한 활동 금지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는다. 베개를 여러 겹 겹친 후, 그 위에 팔을 올려놓고 잔다. 힘든 일을 할 때는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가진다.04 압력 주의 수술한 팔에 경락 마사지를 받지 않는다. 가방은 되도록 수술하지 않은 팔 쪽으로 맨다. 브래지어는 가벼운 소재를 선택한다.05 기타 비행기나 차를 오래 탈 때, 팔이 심장보다 높이 위치하도록 자주 관절 운동을 한다. 팔에 로션을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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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주황, 노란, 초록…. 화려한 색깔로 눈길을 끄는 파프리카는 식욕을 불러일으키고 음식의 멋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들과 비슷한 고추나 피망도 몸에 좋다는 말은 예전부터 유명했다. 모양이 비슷한 만큼 효능도 과연 똑같을까? 이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캡사이신의 항암효과고추에는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들어있어, 체지방을 분해해서 열량도 소모시키고 항산화작용이 있어 암 발생을 억제한다. 피망에도 캡사이신과 비슷한 물질이 들어있다. 피망의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터핀’은 발암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한다.◇베타카로틴, 비타민C 풍부피망과 파프리카는 비타민 A, B1, B2, C, D, P 등이 풍부하다. 특히, 파프리카는 일반 녹색 피망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월등히 뛰어나 붉은색은 2배, 주황색은 3배나 되며 베타카로틴은 피망에 비해 무려 20배나 많다. 붉은색 파프리카는 루테인, 제아산틴,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특히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껍질 싱싱하고 윤기 흘러야오래되면 껍질이 쭈글쭈글해지기 때문에, 고추, 피망, 파프리카를 고를 땐 표면이 탱탱하고 윤기 흐르는 것을 고른다.◇여러가지 색깔로 맛과 모양 화려하게 조리녹색 피망은 기름에 볶아먹는 것이 가장 좋다. 파프리카는 샐러드, 주스 등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색깔마다 맛이 조금 다르고 영양소에도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을 살려 골고루 섞어 먹는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단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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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벌써부터 야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응원도 좋지만 건강을 주의해야 한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의 도움말로 건강하게 올림픽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지나친 심리적 긴장은 금물이번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는 26개, 총 302개의 세부종목이 17일 동안 펼쳐지는데 이 중 우리나라는 22개 종목에 239명이 출전한다. 국가대표가 예선, 준결승을 거처 결승에라도 진출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너나할 것 없이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기대하며 목이 터져라 응원한다. 이때 승부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내용에 대한 적절한 긴장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경쟁심은 스트레스로 작용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나친 긴장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갑작스럽게 혈압을 높이거나 장운동을 감소시켜 속을 불편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호흡이 가빠지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즐기고 심리적인 중압감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TV 시청은 눈 피로 유발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스포츠를 좋아하는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경기를 빠뜨리지 않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빅 경기가 있는 다음 날이면 경기 내용에 대한 이야기로 하루를 보낼 정도다. 하지만 TV 시청이 장시간으로 이어지면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최근 LED 등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디지털 TV가 가정에 대거 보급되기는 했지만 화면을 통한 빛에 오래 노출되거나 움직이는 화면에 눈을 집중하다 보면 눈이 피로해지기 쉽다. 따라서 자주 먼 곳을 바라보거나 중요 경기가 끝난 다음에는 눈을 감고 쉬는 것이 좋다. 또 눈이 마를 때마다 인공눈물을 넣어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뻑뻑함이나 안구건조 증상, 피로감, 시력저하, 두통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런던은 우리와 8시간 이상 시차가 나는 탓에 새벽에 경기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만약 새벽 경기를 시청할 때는 불을 반드시 켜도록 한다. 주위가 어두우면 동공이 크게 확대돼 눈의 피로가 더욱 커질 수 있어서다. 방 전체를 밝게 하는 것만으로도 눈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지나친 음주가 좋지 않은 건 당연지사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만큼 갈증을 풀어주는 것도 없다. 더군다나 스포츠 경기를 즐기며 친구, 동료,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술은 경기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나 지나친 음주는 직접적인 자극에 의한 위염이나 위궤양을 발생시키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할 경우에는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 등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술은 자신의 주량에 맞게 적당히 마시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성인 1명이 1회에 마실 수 있는 알코올 섭취량은 50g 정도로, 소주는 3~4잔,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는 1~2병 정도다. 또 술은 가급적 섞어 마시지 않고 만약 여러 가지 술을 마셔야 할 경우에는 약한 술부터 독한 순서로 하되 치즈와 두부, 고기, 생선 등과 같은 고단백질 안주를 곁들이도록 한다. 그러나 복부비만이나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의 대사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술과 안주 등을 모두 삼가고 술을 마신 후에는 일정기간 휴식을 갖는 것이 좋으므로 주 2회를 넘지 않도록 한다. ◇밤새 경기 봤다면 잠깐씩 달콤한 낮잠을제30회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영국 런던은 우리와 8시간의 시차가 난다. 그러다 보니 경기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열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의 메달 획득이 확실시 되는 펜싱 여자 플러레 개인 결승에서부터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유도 남자 결승, 양궁 개인 및 단체 결승 등이 모두 밤 11시에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펼쳐진다. 하루나 이틀 정도로 기간이 짧으면 밤을 새워 관람해도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지만 경기 일정이 보름을 넘어가니 4년을 기다려온 스포츠 광팬이라 할지라도 잠과 관련해 힘듦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새벽 2시는 깊은 잠을 자야 할 시간이다. 그러나 이때 잠을 자지 못하면 수면부족과 함께 수면 리듬이 깨지는 문제가 생긴다. 몇 시간 후 출근해야 하는 직장이라면 더욱 그렇다.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업무 효율도 낮아지고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등의 발생 확률도 높아진다. 따라서 새벽 경기는 녹화를 하거나 재방송으로 시청하고 피곤할 때는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들도록 한다. 또 점심식사 후에는 20~30분 정도 낮잠을 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새벽에 열린다 해도 이 경기만큼은 기필코 사수하겠다’ 싶다면 저녁부터 잠을 자는 등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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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처럼 보이지만 여드름이 아닌 경우도 많다. 볼, 턱은 여드름 하나 없이 깨끗하지만, 입 주위에만 여드름이 생기기도 하고, 여드름 비슷하게 닭살이 나기도 한다. 피부에 났다고 여드름처럼 똑같은 치료를 써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헷갈린다. 여러가지 여드름과 비슷한 피부 질환을 알아보자.◇구주위염구주위염은 20~40대 여성이 월경 때 흔히 겪는다. 빨갛게 염증이 생기고 만지면 아프다. 각질이 자꾸 일어나서 화장이 들뜨고 게다가 곪기까지 한다. 모래알을 뿌려놓은 것처럼 염증의 크기는 작지만 주변부를 벌겋게 만들어 놓는다. 간혹 화끈거리기지만 지루피부염처럼 가렵진 않다. 재발이 잘 되고, 만성화되기도 한다.여드름 치료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한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경구용 항생제를 복용하며 피지제거제와 물약 등을 바른다. 잘 치료되지 않고 쉽게 재발해 완치가 어렵다.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모공각화증말 그대로 모공(털구멍)이 각질화되는 병으로 닭살이라고도 부른다. 모공을 따라 작은 돌기가 나타나며 때로 모공 주위가 붉게 변하기 때문에 미용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닭살도 일반인의 40~50%에게서 나타난다. 10~20대에 잘 발생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부가 건조한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눈으로 보기에 모공에 각질이 산처럼 쌓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로 팔 바깥쪽, 종아리 바깥쪽, 허벅지, 엉덩이, 가슴, 등에 잘 나타난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딥클렌징을 해주고, 아스트린젠트로 모공을 죄어주거나 피부가 붉게 상처난 경우엔 항생제 연고를 바른다. 크림이나 보습제 등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제품을 꼭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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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40대 남성 4인방을 앞세운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4인4색의 미남이 내뿜는 매력은 남성의 ‘진가’를 보여준다. 싱글에서 돌싱, 유부남까지 상황도 모두 다르고 그들의 갖고 있는 매력도 다 다르다. 그들의 매력을 훈성형외과 우동훈 원장의 도움을 받아 성형외과 전문의 시각으로 살펴봤다.◇까칠한 싱글 장동건-유일한 옥에 티는 꺼진 볼잘생긴 남자의 대명사로 통했다. 대한민국 미남 배우의 족보를 이어온 데다,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은 섬세한 근육과 균형 잡힌 체격은 만점에 가깝다. 동갑 여배우 고소영과 가정을 이뤄 한국판 ‘브란젤리나’ 커플이 되면서 모범적인 가장의 이미지까지 더했다. 그런데 절대로 허점을 찾을 수 없을 것 같던 장동건도 세월 앞에서는 아쉬움을 숨길 수 없는 모양이다. 바로 볼이다. 눈밑 앞광대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절벽에 가깝다. 볼살이 실종되면서 얼굴나이를 최소 다섯 살은 더 올리고 있다. 얼굴에 나타나는 나이(노화)는 세 가지 차원에서 진행된다. 훈성형외과 우동훈 원장은 “첫째, 피하지방이 감소하고 둘째,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며 셋째, 피부와 악안면 유착부위가 늘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세 가지 현상이 결합해서 잔주름과 굵은 주름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이 중에서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피하지방의 감소다. 요즘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다이어트가 일상화되면서 얼굴 피하지방 감소가 더 두드러진다. 얼굴의 지방세포는 살이 빨리 빠지고 찌는 것은 더딘데 비해 복부의 지방세포는 빠지는 것은 느리고 찌는 것은 빠르기 때문이다. 뱃살이 빠지도록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다보면 얼굴 살이 지나치게 빠지는 결과를 낳고 만다. 그 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지는 것이 볼살이다.장동건 같은 스타일이 나이 들면서 생기는 굵은 표정 주름을 지워보겠다고 보톡스를 맞았다가는 큰일 난다. 우동훈 원장은 “보톡스는 근육의 부피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안 그래도 지방이 없는 얼굴에 표정근육 마저 줄어들면 더 핼쑥한 얼굴이 되고 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듬직한 김수로-‘꽃중년’과 ‘옆집 아저씨’의 갈림길, 턱살건장한 키에 너무 마르지 않으면서도 육체의 단단함을 보여 주는 김수로는 40대 중년 남자가 어떻게 해야 어려보이지도 늙어보이지도 않으면서 신뢰감을 주는지 몸으로 보여준다. 꽃미남형에서는 한발 떨어져 있지만, 호탕하게 웃을 때 생기는 눈가의 까치주름과 볼의 세로 주름은 호남형 얼굴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얼굴의 중심인 코가 다소 큰 편이기는 하지만 평균치보다 발달된 앞광대뼈와 턱선이 조화를 이뤄 오히려 시원시원함을 연출하고 있다.이처럼 얼굴 주름마저도 매력 포인트로 바꾸는 김수로이지만 이마 주름만큼은 매력이 되지 않는다. 심각한 표정을 짓거나 얼굴을 찡그릴 때 잡히는 이마주름은 굵고 깊기도 하거니와 울퉁불퉁함이 두드러져 필요 이상의 그늘을 만든다. 또한 가끔씩 드러나 보이는 턱 아래 둔중한 살은 순식간에 ‘호남형 꽃중년’에서 ‘옆집 아저씨’로 바뀌는 이미지 전환을 낳기도 한다.◇돌싱 김민종-큰 눈과 도톰한 볼이 얼굴 나이 줄여4인방 중 가장 이성적이며 사리분별이 분명한 변호사 역을 맡은 김민종은 특유의 사슴 눈망울이 여전히 돋보인다. 특히 4인방 중 볼의 볼륨감이 가장 좋아 나이가 제일 어려 보인다. 17살이나 어린 친구동생의 애정공세를 받는 역할을 맡은 것도 이런 점이 작용한 듯 하다. 얼굴 나이가 어려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얼굴의 볼륨감이 살아있다는 것이다. 코를 중심으로 이마와 양쪽 볼, 턱이 도톰하게 솟아 있으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어려 보인다. ‘신사의 품격’에서 모두의 첫사랑으로 깜짝 등장한 박주미의 ‘방부제 미모’도 자세히 뜯어보면 다섯 봉우리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있는 것이 눈에 뜨인다.◇철없는 유부남 이종혁-쌍꺼풀 없는 자칭 대세남신품 4인방 중 유일한 유부남 역이지만 제일 철없어 보이는 캐릭터다. 실제로도 74년 생으로 가장 어리다. 한 토크쇼에 출연해 '요즘은 쌍꺼풀 없는 눈이 대세‘라며 ’장동건보다 자신이 대세‘라고 주장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종혁의 매력은 순수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얼굴이다. 쌍꺼풀 없는 눈과 웃을 때 도드라지는 볼은 장난기가 가득하지만 이전 작품인 드라마 ‘별순검’이나 ‘추노’에서 카리스마 있는 역도 멋지게 소화했다. 짙은 눈썹, 각진 턱과 발달한 광대뼈가 남성다움을 품고 있어 강한 역할도 자유자재로 표현이 가능한 것이다. 다만 얼굴형이 약간 좁고 하관이 발달한 데다 얼굴 살이 적어 상대적으로 얼굴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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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은 회음부에 묵직하고 불쾌한 통증을 유발하는 비뇨기과 질환이다. 전립선염은 재발이 잦고 완치가 어려운데, 주로 나이든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전립선비대증과 달리 30~40대 남성에게 흔히 발병한다. 다소 생소한 전립선염에 대해 베스탑비뇨기과 유성호 원장에게 물었다.
Q 전립선염은 어떤 질환인가?전립선염은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고열과 함께 오한이 동반될 수 있다. 급성 전립선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 회음부와 직장 통증이며 배뇨곤란으로 갑작스런 요의와 함께 참을 수 없는 요절박, 빈뇨 등이 나타난다. 만성 전립선염은 요절박, 빈뇨, 야간뇨 등 배뇨곤란 증상과 회음부 통증 혹은 불편감, 하부 허리통증, 골반통증 등이 나타난다.
Q 전립선염에 걸리는 원인은 무엇인가?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장균이나 성병균이 전립선에 침범해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 내릴 수 있는 진단명으로 전립선 내 요도압력 증가로 인한 요의 역류가 주요 원인으로 추측된다. 그 외에 신경근 혹은 신경학적 이상, 골반 부위 손상, 자가면역질환, 스트레스 등도 원인으로 거론된다. 이런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Q 전립선염은 재발이 잦은 대표적인 비뇨기과 난치병이라던데, 완치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증상이 심하고 경과가 빠른 반면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완치될 수 있다. 반면 만성 전립선염은 정확한 원인 진단이 어렵고, 치료 효과가 느리게 나타난다. 따라서 중도에 치료를 포기했다 반복하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스트레스, 생활습관, 음주습관, 성생활 패턴, 업무환경 등 여러 요인이 질병과 연관돼 있어 완치가 어렵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Q 전립선염이 발기부전 또는 조루를 유발할 수도 있는가?전립선염은 성기능과 연관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발기력 감소, 사정장애, 사정통 등의 성기능 저하와 관련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Q 전립선염은 어떻게 치료하는가?원인과 증상에 따라 항생제, 진통소염제, 전립선 약물(알파차단제, 항콜리너직스), 근이완제 등의 약물요법과 함께 자기장 치료와 같은 골반 근육 치료를 병합해 치료한다.
Q 전립선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장시간 운전하는 운수업 종사자, 종종 요의를 참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전립선염에 주의한다.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감소시키므로 피하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좋지 않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는 전립선을 압박하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온수좌욕과 건강한 성생활은 긍정적 영향을 준다. 술, 담배를 멀리 하고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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