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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많아진 생리 양‥뭔가 잘못됐다

    갑자기 많아진 생리 양‥뭔가 잘못됐다

    평소와 달리 생리 양이 너무 많거나, 생리 기간이 길어지거나 생리 기간이 아닌 때에 출혈이 있다면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생리는 보통 28일에서 7일이 더 빠르거나 더 늦은 범위 안에서 대략 4일간 지속된다. 만약 생리를 이 범위를 넘어 하는 경우, 또는 생리 기간이 7일이 넘거나 생리 기간이 아닌 때 출혈이 있다면 비정상적인 출혈이다.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7 11:29
  • 진통제 먹어도 안 낫는 두통, 간단하게 잡자

    진통제 먹어도 안 낫는 두통, 간단하게 잡자

    두통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적어도 한번 이상은 겪게 되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다른 질환에 비해 원인 및 발병 기전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아무리 머리가 깨질 듯 아파도, 대부분 ‘두통일 뿐’이라며 참고 넘기기가 예사이고,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여기저기 병원을 헤매도 두통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두통의 한 종류인 후두신경통은 간단한 시술로 치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11:23
  •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③] 소음없이 집에서 공놀이? 체중감량 효과 탁월!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③] 소음없이 집에서 공놀이? 체중감량 효과 탁월!

    짐볼,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집집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 두고도 안쓰는 운동기구에 비해 새로운 운동기구는 운동효과와 함께 재미까지 안겨준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새로운 운동기구 리바운더&운동볼을 소개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하자.운동장비 리바운더&운동볼효과 어깨, 팔, 복부, 다리 집중 관리공을 이용한 트레이닝은 전신 협응능력을 키울 수 있고, 유산소성 근력운동 효과가 있어 체중감량에 좋다. 공 트레이닝은 파트너가 있어야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고, 공을 튕기면 소음이 발생해 집에서 혼자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리바운더(Rebounder)는 공을 던지고 받으면서 하는 운동도구로 혼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매트를 리바운더 밑에 고정시키면 층간소음을 막아 아파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공을 이용한 리바운더는 몸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 쓸 수 있는 운동기구로 여름에 노출되는 어깨와 팔 라인, 복부와 다리를 집중적 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슬램볼은 탄성이 없는 공으로 바닥에 던져도 튕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핏 운동에 주로 사용된다. 3·5·7·9kg 네 가지 볼이 있다. 메디신볼은 재활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에 사용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 yoomj@chosun.com2012/07/27 10:53
  • 깨끗한 게 죄? 귀 청소가 건강 망친다

    깨끗한 게 죄? 귀 청소가 건강 망친다

    50대 초반의 주부 김모씨는 이틀 전 수영장에 다녀오고 난 뒤부터 오른쪽 귀 안쪽에 심한 통증이 생겼다. 처음에는 귀지가 많아서 그런 줄 알고 귀 청소를 심하게 했는데 다음날 통증이 더 심해졌다. 찾아간 병원의 의사는 “급성 외이도염으로 성인의 귓병 중 가장 흔한 질병이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7 10:41
  •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이형 교수, 세계적 의학저서 ‘뇌졸중 교과서’ 공동 집필

    지역의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교과서 집필에 연이어 초청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이형 교수(48)는 최근 출간된 신경과학ㆍ뇌졸중 교과서 ‘Stroke syndrom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 7월)’ 편찬 작업에 해외 저명 의학자들과 함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이 교과서는 뇌졸중의 다양한 증상 및 발병 기전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들을 정리한 책으로, 뇌졸중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캐플란(Caplan) 및 밴지즌(VanGijn) 교수가 책임 저자를 맡고 세계 각국의 저명한 뇌졸중 전문가들이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이형 교수는 ‘뇌졸중에서 청력 장애(Auditory disorders in Stroke)’에 관한  章(131-144p)을 집필하였다. 이형 교수는 2010년에도 엘wm비어(Elsevier) 출판사의 미국 어지러움 교과서(Vertigo and Imbalance: Clinical Neurophysiology of the Vestibular System)에 ‘뇌졸중과 어지러움’ 부분을 집필하였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국내 의학자가 세계적인 출판사의 의학저서 편찬 작업에 동일한 주제로서 연속적으로 집필을 요청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는 뇌졸중과 어지러움 및 청력 장애에 대한 이형 교수의 연구 업적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형 교수는 세계 최초로 ‘내이(속귀) 경색’(inner ear infarction)의 임상적 의의를 규명해 국제학회에서 찬사를 받았다. 속귀로 통하는 미세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극심한 어지럼증이나 구토가 숨골이나 소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는 뇌졸중의 전조증상임을 밝힌 것이다. 또한 2000년 이후 뇌졸중과 어지러움 및 청력장애 분야에서 80여편의 국제 전문학술지에 연구논문을 게재하여 한국 임상신경학 분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형 교수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신경과학 교과서에 저자로 참여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국내 뇌졸중과 어지러움? 청력장애에 관한 높은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 교수는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UCLA대 research fellow,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교 신경과 교환교수, 대한평형의학회 기획 및 국제이사를 지냈으며, 연구분야 업적으로 계명대 비사상(2006, 2008)과 동산의료원 동산교수상(2007), 대구의사회 우수연구자상(2008),대한신경과학회 및 대한평형의학회 등 각종 학회에서 다수의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10:17
  • 술 한 방울 안 마셔도 0.05%‥운전자 필독!

    술 한 방울 안 마셔도 0.05%‥운전자 필독!

    눈 깜짝할 사이에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키는 졸음운전이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운전자의 약 80%가 졸음운전을 경험(전체 362명중 287명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17시간 동안 자지 않고 깨어 있는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 음주단속기준에 해당하는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5%의 뇌기능과 비슷한 상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뇌기능의 관점에서 보면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의 운전은 음주 운전과 유사하다. 졸음운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깜박 잠이 들어 속도를 제어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졸음운전도 자칫 잘못하다가는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까지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졸음운전을 막기 위해서는 운전하기 전에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지난밤에 잠을 충분히 잤는지, 평소에 수면장애는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주야간 교대근무자라면 근무시간 변경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근무일정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또 운행 중에는 차량내의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만약 졸음 증상을 인식했으면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잠깐이라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는 “안전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을 유지 것이 중요하다”며 “성인은 일반적으로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교통사고와 관련한 위험이 2~4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특히 치료받지 않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의 경우 고혈압, 부정맥, 뇌졸중, 당뇨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정상인에 비해 낮에 더 많이 졸리거나 집중력이 감소되는 느낌을 갖게 되어 운전 시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코골이, 수면무호흡이 있을 때에는 전문의와의 상담, 상기도 내시경검사 및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수술, 양압기, 구강내 상기도 확장기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09:21
  • 소녀시대? 요즘 대세는 촉촉한 '소공녀'시대!

    소녀시대? 요즘 대세는 촉촉한 '소공녀'시대!

    뷰티업계에 ‘소공녀’, ‘소공자’라는 말이 있다. 일명 모공이 작은 여자와 남자를 줄인 말이다. 모공은 한번 커지면 줄이기 어렵고, 넓은 모공은 곱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다.모공이 넓은 피부는 메이크업할 때 피부 표현에 손이 많이 간다. 그만큼 메이크업할 때 신경 쓰는 부분도 모공 커버다. 모공 속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끼지 않도록 탄탄한 피부 기초공사를 하는 작업은 전문가에게도 어렵다.
    뷰티라이프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27 09:17
  • 바닷가 갈 때 ‘식초’ 챙겨 가세요

    바닷가 갈 때 ‘식초’ 챙겨 가세요

    해수욕장 수온이 차츰 오르기 시작하면서 전국 해수욕장에 해파리떼들이 빈번하게 출몰하고 있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맹독성 해파리에 쏘이면 독성이 빠르게 몸으로 퍼질 수 있어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09:16
  • ‘3D TV’는 형광등 켜고 시청 금물, 구토까지‥'헉'

    오는 28일 새벽 5시, 4년 동안 기다려왔던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2012 런던 올림픽이 공식 개막된다. 그러나 문제는 런던과 한국의 8시간 시차다. 메달획득을 노리는 주요 경기는 주로 늦은 밤과 새벽시간에 이루어지므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 때문에 혹사당하는 눈, 조금만 관심을 가져준다면 지킬 수 있다. 눈 건강도 챙기고 피로감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불 끄고 어두운 곳에서 TV보지 말아야 낮 시간 동안 눈은 바쁘다. 사물의 생김새를 파악하고, 색을 구분하는 등 눈의 여러 조직들이 쉴 새 없이 일한다. 그러나 올림픽 기간 동안 TV시청으로 인해 눈은 낮보다 밤에 더 힘들게 일을 하게 된다. TV를 오래 보면 눈의 여러 조직들이 긴장하고 눈의 피로가 가중된다. 또한 한곳에 집중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평소보다 30% 이하로 줄어들면서 안구 표면의 눈물 증발량이 증가해 이물감이나 뻑뻑함이 동반되는 안구건조증 증세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 눈의 피로감, 시력저하, 두통 등이 발생하며 이는 전신피로의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게다가 밤에는 올림픽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나, 다른 가족의 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불을 끄고 TV를 시청하는 일이 많다. 이 경우 눈은 밝고 어두운 차이가 클수록 선명하게 볼 수 있지만 동공을 크게 확대시켜 눈을 더 힘들게 만든다.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은 “조도를 맞춰주기 위해 방이나 거실의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TV를 시청하는 것이 눈 건강에 더 좋다”고 말했다. ◇3D TV, 형광등 밑에서는 시청을 피해야이번 런던올림픽 중계가 기다려지는 또 하나의 이유는 ‘3D'다. 3D TV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회 기간 동안 보다 생동감 있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일반 TV보다 3D TV가 화면에 대한 집중도가 커 눈의 피로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이번 런던올림픽은 수면부족과 피로한 상태에서 시청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3D TV를 시청하기 전 방의 조명, 음향, 환기, 시청 높이, 그리고 TV의 초점 등을 편안하게 조절해야 한다. 3D TV 화면 세로 길이의 2~6배 사이의 거리에서 시청하는 것이 좋고, 시청 시 불편감이 느껴질 경우 현재 거리보다 약간 더 먼 거리로 옮기는 것이 권장된다. 55인치 TV의 경우라면 3m 정도가 적정 시청거리이며 1시간 시청에 5~10분 휴식이 필요하다. 최태훈 원장은 "대다수의 가정집에서는 형광등 사용이 많은데, 형광등 조명 아래에서 3D TV를 시청하다 보면 빛떨림과 화면반사로 인해 시력변화, 눈부심,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구토 증상까지 나타난다"며 "깜빡임이 적고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LED조명이나 TV근처의 부분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 이러한 증상이 쉽게 나타나므로 3D TV를 시청할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TV보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경기관람 도중 눈 운동과 마사지로 긴장을 풀어주어야눈의 피로를 예방하려면 틈틈이 눈 운동이나 마사지를 병행한다. 두 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열이 나도록 한 뒤 눈 위에 얹어서 온기를 전해주면 좋다. 또한 관자놀이나 양쪽 코 옆을 지긋이 눌러주거나 엄지를 세워서 눈썹 끝에 대고 세게 눌러 지압해 주는 것도 눈 건강을 위한 요령이다.눈이 건조할 때는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거나 따뜻한 수건을 잠시 눈 위에 올려놓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평소 안구건조증 등이 있거나 라식 수술을 받은 지 오래 되지 않았다면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는게 좋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7 09:14
  • 만성질환 일으키는 열대야, 극복 수칙 9

    만성질환 일으키는 열대야, 극복 수칙 9

    열대야 현상이 시작된 가운데 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열대야는 한밤 최저 기온이 25℃를 웃도는 현상으로, 극심한 더위로 지친 몸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지만 열대야로 인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만성 피로, 주간 졸림증 뿐만 아니라 고혈압·당뇨병·뇌졸중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주의가 필요하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18:01
  • 20대 男 늘고, 50대 女 최고‥스트레스 실체 밝혀져

    20대 男 늘고, 50대 女 최고‥스트레스 실체 밝혀져

    막연하다고 여겨왔던 ‘스트레스’의 실체가 나타났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심한 스트레스로 정신 및 행동 장애를 보이는 환자 수가 2007년 9만여 명에서 2011년 11만여 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50대 여성 가장 많고 20대 남성 가장 많이 늘었다일상생활의 변화 등 스트레스 상황이 닥칠 때 정신건강의학적인 임상 증상이 나타나면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로 진단한다.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수희 교수는 “최근 5년 동안 이 스트레스 증상이 가장 많았던 환자는 50대 여성”이라며 “폐경기 시기와 겹치면서 우울감과 불안함, 불면 및 인지기능의 저하 등의 정신신경장애가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20대 남성은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남성에게 당연시되는 사회적인 압박과 개인의 기대, 좌절 등의 정신심리적인 요인들이 고학력시대에 최근 높아진 청년 실업률과 맞물려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이렇게’ 이긴다같은 상황에 있더라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다. 스트레스 반응은 성취 지향적이고 강박적이며, 완벽주의자에 일 벌레인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면 커피 등 카페인을 먼저 줄인다. 카페인은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한다. 불안, 초조, 불면 및 근육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스트레스 해소엔 운동이 가장 바람직하다. 일주일에 3번 이상, 30분 동안 규칙적으로 한다. 스트레스는 각성이 증가해있는 고에너지 상태로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외부로 분산시킬 수 있다. 하루 1~2차례 자신을 되돌아보는 명상도 좋다. 20분 정도 몸 전체를 이완해 스트레스를 진정시킨다. 의도적으로 맥박을 느리게 하고, 혈압을 낮추고, 호흡 횟수를 줄이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7:58
  • 절주 이끌고 건강도 챙기는 안주 best 5

    절주 이끌고 건강도 챙기는 안주 best 5

    과음이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막상 술자리에 가면 절주하기 어렵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술안주. 기름기 넘치는 안주는 술맛을 더 좋게 해 과음하기 쉽다. 그 대신 절주를 이끌어내고 건강도 챙기는 안주를 골라봤다.▷양파 튀김, 토마토 샐러드저열량이고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과 라이코핀을 섭취할 수 있다.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핀은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생두부, 두부 김치두부의 원료인 대두의 레시틴, 사포닌 등을 섭취할 수 있다. 음주로 올라갈 수 있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을 녹이는 효과가 있다.▷채소 스틱당근, 셀러리, 오이 등으로 이뤄진 채소로 비타민C와 β-카로틴을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체내의 산화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등푸른생선회정어리와 전갱이 등 등푸른 생선은 EPA와 DHA의 보고다. EPA는 혈전을 예방하고, DHA는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과 동시에 혈압을 낮춰준다.▷해조류 샐러드미역, 다시마, 큰실말 등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알려진 대로 불용성 섬유질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수용성 섬유질은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6:50
  • [건강단신]경희의료원, 당뇨병수첩 앱 확대·개편 外

    ■경희의료원, 당뇨병수첩 앱 확대·개편경희의료원은 지난 2010년 8월 당뇨병수첩 ver1.0 출시 이래로 당뇨병 환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ver2.0으로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최근 확대·개편했다. ‘당뇨병 수첩’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고 간편하게 당뇨병 관리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혈당 변화 추세(사진2)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백업 기능을 내장해 기존에 저장된 기록을 컴퓨터에 보관하거나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백업할 수 있게 됐다. ‘당뇨병 수첩’ 연구진들은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사용자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3개월 간의 설문 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당뇨병 관리가 임상적으로 유용한지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더 나은 ‘당뇨병 수첩’을 개발하고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방학 맞이 맞춤형 프로그램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장, 다이어트, 체형교정, 시험불안, 생리통·생리불순, 여드름 치료, 보양 등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에서는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한방비만체형클리닉은 4주를 기본으로 한 소아·청소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절식과 함께 개인별 맞춤 운동, 지방분해침, 추나, 명상, 한약치료 등 집중 치료가 병행된다. 한방재활클리닉에서는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 굳어져 있던 관절을 열어주고 골격이 정위치에 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음건강클리닉에서는 시험불안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달 찾아오는 남모를 고통, 생리통을 겪는 여학생은 한방여성건강클리닉에서 한약으로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순환을 개선할 수 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에서 염증성 여드름을 신속하게 치료하자. 한방 여드름 치료는 소화기계, 호흡기계, 정서적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여드름 이외의 건강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고3 수험생에게 체력은 필수인데, 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의 보양 프로그램은 한약치료와 침치료, 아로마를 이용한 향기요법, 한방음악치료를 병행하면서 체력 회복을 돕는다. 문의: 성장 프로그램·생리불순·한방 여드름·보양(02-440-7141), 다이어트·체형 교정·시험불안 개선(02-440-75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7/26 16:21
  • 온갖 방법 써도 키 안 크는 아이, 알고 보니‥

    온갖 방법 써도 키 안 크는 아이, 알고 보니‥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많은 부모가 방학 동안 아이의 키를 키워주기 위해 성장클리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면, 영양, 운동, 호르몬 치료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 속도가 느리다면 잘못된 자세로 척추가 굽은 척추측만증이 원인일 수 있다.◇10대 성장 방해하는 척추측만증척추측만증은 우리 몸의 정중앙에 있어야 할 척추가 옆으로 굽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C자나 S자 형태로 변형된 상태를 뜻한다. 단순히 옆으로 휜 것만이 아니라 척추의 회전변형도 포함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15:45
  • 탄 피부 벗겨질 때까지 둬야‥여드름은 녹차세안

    탄 피부 벗겨질 때까지 둬야‥여드름은 녹차세안

    여름휴가를 다녀오면 아무리 대비를 단단히 했어도 피부는 조금씩 손상을 입는다. 휴가 후 피부 손상의 대처법을 알아봤다. ▷탄 피부는 저절로 벗겨질 때까지 놔둬야햇빛에 까맣게 탄 피부는 며칠이 지나면 벗겨지기 시작한다. 이는 자외선에 의해 손상을 받은 피부세포가 사멸하면서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다. 피부가 많이 벗겨질수록 그만큼 손상당한 피부 세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부가 벗겨질 때는 일부러 벗기지 말고 저절로 벗겨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때수건으로 허물을 밀어내거나 벗겨지는 피부를 절대 손으로 잡아 뜯어서는 안 된다. 보호막인 껍질이 없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톱에 의해 흉터와 염증을 부르게 된다. 피부 허물이 벗겨질 때는 로션 등을 이용해 피부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뜨겁지 않은 스팀 타올을 이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 후 미백크림과 에센스를 1대 1의 비율로 섞어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가 화끈거린다면 수시로 찬물로 찜질을 하거나 차가운 우유를 솜에 묻혀 피부를 찜질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우유는 피부 진정효과 외에도 보습 효과도 있어 좋다.▷여드름, 뾰루지가 돋았을 때는 ‘녹차세안’ 휴가지에서는 자외선도 강하고 바람과 바닷가의 소금기 등으로 인해 피부에 여드름과 뾰루지가 잘 생긴다.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겼을 때에는 되도록 손을 대거나 함부로 짜지 말고 녹차 세안을 해주면 좋다. 녹차는 피부 속에 축적돼 있는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원활히 하고, 피부진정 및 수렴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 B,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겼을 때 녹차를 우려낸 물로 세안을 하면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의 폴리페놀은 피부 미백에도 관여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데 한몫을 한다. ▷색이 짙어진 기미와 잡티에는 ‘천연팩’  휴가가 끝나고 집에 오면 얼굴에 있는 주근깨와 기미, 잡티가 더욱 도드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짧은 시간내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를 조금이라도 엷어지게 하려면 수박, 오이, 감자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미백 팩을 꾸준히 해준다. 팩을 하기 전에 먼저 얼굴을 깨끗이 씻은 다음 거즈를 덮고 팩 재료를 바른다. 20~30분 후에 거즈를 위에서 아래로 걷어내고 얼굴에 묻은 팩 찌꺼기를 찬물로 헹궈내고 스킨로션, 아이크림, 영양크림을 발라 마무리한다. 색소질환은 햇빛에 노출될수록 짙어지므로 나이가 들수록 더욱 진해진다. 이런 경우에는 레이저 토닝, 옐로우 레이저 등 피부과 시술로 한결 옅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천연팩 방법감자팩 : 싹이 나지 않은 감자 1개를 강판에 갈아 거즈에 부어 즙을 걸러낸다. 이 즙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전분이 가라앉는데, 윗물만 덜어 녹두가루를 섞어 걸쭉해지면 얼굴에 바른다. / 오이팩 : 오이 한 개를 갈아서 해초가루 한 큰 술과 요구르트를 조금 섞어 걸쭉한 팩을 만든다. 눈 주위를 피해 얼굴에 골고루 발라준다. 단,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하지 말 것./ 수박팩 : 수박을 먹고 난 뒤 남는 하얀 부분을 갈아 꿀과 밀가루를 섞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샤워시 온 몸에 발랐다 씻어내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흰 부분을 얇게 저며 그대로 붙여도 피부 진정효과가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15:06
  • 삼림욕 건강 효과 200% 높이는 법

    삼림욕 건강 효과 200% 높이는 법

    여름은 숲에 가기 좋은 계절이다. 숲 특유의 상쾌한 향인 피톤치드도 삼림욕에 매력을 더한다. 피톤치드가 항균 효과와 면역력 증강 효과,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 등 다양한 건강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이미 보고되었다. 여름 휴가철, 나무가 울창한 숲으로 떠나 삼림욕을 즐겨보자.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1:28
  •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②] 때와 장소 상관없다. 척추&허리 강화법!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②] 때와 장소 상관없다. 척추&허리 강화법!

    짐볼,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집집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 두고도 안쓰는 운동기구에 비해 새로운 운동기구는 운동효과와 함께 재미까지 안겨준다. 척추와 허리강화에 효과적인 새로운 운동기구 플렉시바를 소개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하자.운동장비 플렉시바효과 척추기립근, 코어 근육 강화플렉시바(Flexi-bar)는 기구를 흔들면서 생기는 진동으로 운동하는 도구다. 막대기처럼 보이지만 실은 3000여 개 유리섬유가 묶여 있다. 쇠막대기가 아니므로 유연하게 휘어지면서 우리 몸에 진동을 전달한다. 플렉시바를 흔들어 발생하는 진동은 지속적인 수축과 자극을 반복하며 대근육부터 미세한 근육에까지 진동을 전달한다. 진동은 근육을 운동시키고, 플렉시바가 당기고 밀어내는 동작에 몸이 반응하면서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척추 뿌리 역할을 하는 척추 기립근과 코어근육 훈련에 도움이 된다. 코어근육을 중심으로 어깨·등·복부·가슴·팔·둔근·허벅지 등 전체적인 부위를 트레이닝할 수 있다.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세라밴드와 같이 두께와 무게, 색깔에 따라 강도에 차이가 있다. 하루에 10분, 주 3회 운동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00여 가지 이상 다양한 운동법이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1:27
  • 삼계탕 제대로 먹는 방법, 김치는 멀리‥

    삼계탕 제대로 먹는 방법, 김치는 멀리‥

    옛날부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보양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삼계탕. 삼계탕을 메뉴로 하는 식당은 복날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런데 삼계탕의 높은 칼로리 등 때문에 ‘이것 저것’ 챙겨 먹는 현대인들이나 환자에겐 오히려 안 좋다는 인식도 있다. 이에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김희영 영양사는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해 먹는다면 삼계탕은 더 없이 좋은 보양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영 영양사의 도움을 받아 삼계탕의 양·간·기름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10:56
  • 자연 VS 인공 선탠, 어떤 게 더 위험할까?

    자연 VS 인공 선탠, 어떤 게 더 위험할까?

    ‘백옥 미인’이란 말이 있지만 여름엔 웬지 어울리지 않는다. 이 보다는 구릿빛 피부가 보는 이로 하여금 섹시한 느낌을 갖게 한다. 휴가철에 이르면 미리 인공 선탠을 하던가 아니면 바닷가 등에서 자연 선탠 등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선탠은 자칫 피부를 상하게 만들 수 있다. 예쁜 구릿빛 피부를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피부의 광 알레르기 반응부터 검사사람마다 태양광선에 대한 반응 정도가 각각 다르다. 같은 시간 동안 같은 양의 햇빛을 받아도 피부가 잘타는 사람이 있고 덜타는 사람이 있다. 따라서 선탠 전 피부 상태가 건강한지부터 살펴야 한다. 평소 자신이 햇빛에 민감한 피부였다면 반드시 피부과에서 광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살펴보는 게 좋다. 광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붉어지고 노출 부위에 가려운 붉은 발진이 나타나므로 선탠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평소 복용하는 약도 살핀다. 항생제, 이뇨제, 혈당감소제, 염색약 등은 광독성 또는 광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호르몬이 불규칙한 상태인 임산부 또는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이 선탠을 할 경우 여성호르몬의 작용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여드름이나 아토피, 건선 환자의 경우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인공이든 자연이든 상관없이 선탠 자체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사마귀, 주근깨가 많은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민감도가 더 크기 때문에 선탠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선탠 전에는 보습제, 선탠시에는 자외선차단제피부 건강을 위해 선탠은 피해야 하지만 굳이 하고 싶다면 ‘몸을 보호하면서 태우는 방법’을 선택한다. 우선 선탠 하기 전 미리 목욕을 하고 바디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해 피부가 균일하게 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무릎이나 팔꿈치 등의 각질을 깔끔하게 제거하도록 한다. 피부에 각질이 많이 남아있을 경우 태닝 후 얼룩이 생길 수 있다. 또 약 이틀 전부터 전신에 바디로션 등의 보습제를 골고루 발라 피부 수분 증발에 의한 주름을 예방하도록 한다. 그리고 선탠시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선탠 로션이 필수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화상이나 염증, 피부암, 각종 색소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발라야 한다. 건강해 보이는 갈색 피부를 원할 때는 SPF 8~10, 경쾌해 보이는 황금색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SPF 15정도의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타기 쉬운 이마나 콧등, 광대뼈 위, 귀 뒤는SPF 30 이상의 제품을 꼼꼼히 발라준다. 얼굴은 몸에 비해 피부가 민감하므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것을 바르고 되도록 모자나 수건으로 가려 태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09:24
  • ‘간암 왕국’ 한국, 무려 200만명이나‥‘헉’

    오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데, A형부터 E형까지 5가지가 있다. 주로 많이 발병하는 간염은 A, B, C형 간염이다. A형은 급성 간염으로 감염 후 완치가 되지만, B형과 C형은 수십년간 만성 간염을 거쳐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진행하는 무서운 병이다. 201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국민의 3%가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고, C형 간염바이러스의 경우는 정확한 통계가 없으나 1% 정도가 감염돼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대한간학회 홍보이사 최문석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는 “우리 국민 200만여 명이 간염바이러스에 만성적으로 감염되어 있으면서도, 상당수가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거나, 알고 있어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한 해에 1만 7천여 명이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특히 40~50대 남성에서는 간질환과 간암으로 인한 사망이 간암을 제외한 모든 암을 합친 경우에 이어 2번째 사망원인이다. 국제적인 비교에서도 우리나라의 간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4명으로 OECD 국가 중 압도적인 1위로 2위인 일본에 비해 2배에 이른다. 간경변증, 간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1980년대 국민의 10% 이상이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였던 상태에서(예방접종으로 최근에는 3%까지 줄긴했지만), 이미 감염된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 및 관리를 못하게 때문이다. C형 간염은 백신이 없어 확실한 예방책 마련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환자들이 어느 정도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의료선진국으로 여겨지는 미국에서조차, C형 간염에 감염된 사람 중 75%가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었다.      그러나 간염은 예방백신이나 오염된 체액 접촉 회피 등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노력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과거에는 “간염에는 약이 없다”라는 말이 인정받을 정도로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었으나 근래에는 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 모두 적절한 항바이러스제를 쓰면 상당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세계 간염의 날'을 제정한 이유도 간염은 예방이 가능하고 이미 감염된 경우에도 치료를 통해 더 심각한 질병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2011년 ‘세계 간염의 날’이 제정된 이후, 각국은 나름대로의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는 지난 5월 18일을 제 1회 '간염검사의 날(Hepatitis Testing Day)'로 지정하고 간염에 대한 홍보와 전국적으로 간염 검사를 실시했다. 우리나라에 비해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질환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덜한 미국이 오히려 발 빠른 조치를 취한 것은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최문석 교수는 “우리나라도 '간염 검사의 날'을 지정해 모든 국민이 자신의 간염바이러스 감염 사실 여부를 정확히 알고, 필요한 경우에는 적기에 치료하는 등 간경변이나 간암 예방을 위한 발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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