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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치 않은 날씨‥몸은 위협 받고 있다

    스산한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춥고 눅눅한 장마 날씨는 건강한 사람의 몸과 마음도 찌뿌듯하게 만드는데, 무릎 관절염 환자는 더 괴롭다. 무릎 관절염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특히 갱년기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이다. 장마철 무릎 통증이 심해지면 통증 부위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고 온찜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마철 이후 통증이 줄어들어도 △체중관리 △운동 △운동 전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무릎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24 09:47
  • 여성 질염 냄새‥당당할 필요 있다!

    여성 질염 냄새‥당당할 필요 있다!

    8월 막바지 휴가철이 지나면서, 짧았던 여름 휴가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캉스 후에는 무기력증부터 피부화상, 각종 염증 등 후유증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피부 조직이 약하고 민감한 외음부의 질염 등 국소 부위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질염의 경우 여성 10명 중 7명 이상이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부끄럽게 여기거나,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몰라 병을 키울 수 있다. 바캉스 후 신체적 변화를 느꼈다면 간과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증상 체크를 통해 진단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가 케어가 가능한 의약품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4 09:41
  • 개그우먼 권미진 “살 뺀 후 술 먹자‥”

    개그우먼 권미진 “살 뺀 후 술 먹자‥”

    지난 20일, KBS2 ‘여유만만’에서 개그우먼 권미진이 출연했다. 그녀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에게 “예전엔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았는데, 살을 빼니 술에 더 잘 취한다”며 “혹시 간도 살이 빠지는 것인가”라고 물어봤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술에 잘 취한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4 09:35
  • 이래서 그 때 어머니는 피아노를 가르쳤나‥

    이래서 그 때 어머니는 피아노를 가르쳤나‥

    악기를 한 가지 이상 연주하는 사람을 보면 그 음악적인 재능이 부러울 때가 많다. 그러나 부러워하지만 말고 당장에라도 악기를 배워야 할 이유가 생겼다. 연구결과 악기연주를 꾸준히 하면 머리를 좋게 해주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에모리대학교 외과대학 신경학과 브렌다 한나 플라디 박사팀은 59~80세의 70명을 악기를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그룹과 9년 이하로 악기를 배운 그룹, 10년 이상 악기를 연주한 그룹으로 나눠 신경심리학적(뇌 활동) 검사와 일반 생활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악기를 오래 연구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사고력, 시각-공간 지각력, 언어기억력, 운동기민성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어렸을 때 악기를 배울수록 기억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고, 또 어렸을 때 배운 악기를 나이가 들고 난 다음 다시 시작해도 뇌 기능 향상과 뇌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이 된 후 처음 악기를 배웠을 때의 효과에 대해선 확실하지 않다. 브렌다 박사는 “어릴 때 배운 악기는 당시 왕성하게 발달하는 뇌에 영향을 준다”며 “이후 10년 이상 연주를 계속하게 되면 어렸을 때 구축된 뇌가 계속 자극되면서 뇌의 노화를 막아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서울대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준영 교수는 “악기를 배우면 음을 감별하게 되는데 일종의 외국어 발음을 배우고 구별하는 과정과 비슷해 언어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며 “또 악보를 머리에 띄운 상태에서 악기를 치기 때문에 복합적인 일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작업기억력(일종의 멀티태스킹)이 높아져 기본 학습능력도 향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개 이상의 외국어를 배우면 치매가 4~5년 늦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악기를 배워 활성화되는 뇌 부분이 외국어를 감별하는 부분과 같아서 치매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4 09:33
  • 돌아온 ‘슈퍼스타K’ 알고 보면 즐거움이 2배!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격인 Mnet ‘슈퍼스타K’가 시즌 4로 돌아왔다. 이제 첫 회가 방송됐을 뿐이지만 벌써부터 화제의 인물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관심을 모은 인물은 이미 4장의 앨범을 낸 바 있는 가수 연규성이다. 그는 연축성 발성장애로 인해 노래를 못하고 쉬고 있었다는 사연과 함께 진심 어린 노래를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연축성 발성장애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성대 근육이 움직여 제대로 목소리 조절이 되지 않는 증상이다. 소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해야 하는 가수에게는 그 어떤 질병보다도 위험한 질병이 아닐 수 없다. 또 가수에겐 성대결절, 성대폴립 등의 성대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항상 도사리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본인의 목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발성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고음 종결자가 대세라지만 무조건 고음을 내는 것보다 맞춤형 발성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연축성 발성장애, 목소리 오남용으로 인한 성대질환 예방이 우선연축성 발성장애는 근육긴장이상질환의 하나로, 말을 하려고 하면 성대 근육에 과도하게 긴장과 수축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가수 박효신도 이 때문에 콘서트를 취소한 일이 있을 정도로 목소리를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두경부전문클리닉 주형로 박사는 “연축성 발성장애는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신경이 성대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 원인으로, 연속적으로 말을 이어나가기가 힘들고 목소리가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평상시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떨리거나 끊기는 현상이 나타나며 긴장하면 더 심해진다. 연축성 발성장애는 아직까지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특별한 예방법은 없지만 목소리 오남용으로 인한 성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목소리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발성을 오래 지속할 경우 성대결절이나 성대폴립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음이나 큰 소리를 지속적으로 장시간 내면 성대의 진동과 긴장이 반복되면서 상처가 생기고, 진행되면 굳은살처럼 변할 수 있는데 이것이 성대결절이다. 굳은살은 성대가 접촉하고 진동하는 것을 방해해 목소리를 변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목을 쉽게 지치게 한다. 성대가 갑자기 심하게 진동하면 성대 점막의 실핏줄이 터져 물혹이 생기는 성대폴립이 유발될 수도 있다. 성대결절에 걸리면 성대가 완전히 닫히지 못하고 쉰 목소리가 나며 고음을 내기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조금만 말을 해도 목이 잠긴다. 목을 많이 사용한 이후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목소리 사용을 중단하고 이비인후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공기역학검사로 발성법 체크 가능, 음성치료로 교정성대의 사용량에 비해 성대결절이 자주 생긴다면 발성법이 잘못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발성법은 ‘공기역학검사’를 통해 점검해볼 수 있다. 공기역학검사는 성대를 통과하는 공기의 양인 호기류(呼氣流)를 분석해 발성기능과 음성질환을 평가하는 검사다. 발성지속 시간, 호기류율, 성문하부에 작용하는 압력인 성문하압 등을 측정한다. 발성지속시간 검사는 얼마나 발성을 오래 할 수 있는 지를 보는 검사이며, 호기류율 검사는 단위시간당 호기류를 측정하는 것이다. 남성은 최소 15초, 여성은 10초 이상 발성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하며 이보다 짧거나 호기류율이 증가하면 성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성문의 폐쇄부전을 의심할 수 있다. 복잡해보이지만 실제로는 간단하다. 코를 막고 마우스피스를 입에 문 상태에서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 음높이와 강도로 목소리를 내면 기계가 마스크를 통해 나오는 호기류를 분석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검사다. 검사를 통해 성대 접촉이 너무 세거나 약한 경우, 음높이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 등 잘못된 발성습관이 파악되면 이를 교정하는 음성치료를 받아야 한다. 음성치료는 잘못된 호흡과 발성을 바로잡고 최상의 음성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한다.◇항상 성대 점막 촉촉하게 유지하고 성대 근육 강화 성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우선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셔 항상 성대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점막이 건조하면 성대가 진동할 때 마찰이 심해져 그만큼 성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성대 점막을 건조하게 하는 음주나 흡연은 금물이다. 위산 역류도 성대에 자극이 되므로 과식이나 야식은 피한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발성법을 익혀 발성연습을 꾸준히 하면 성대근육이 강화돼 성대결절에 잘 걸리지 않게 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4 09:27
  • 윗몸 일으키기 힘들다면 하루 녹차 5잔

    윗몸 일으키기 힘들다면 하루 녹차 5잔

    여름 휴가와 올림픽 등으로 잠시 주춤했던 다이어트 열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365mc 비만클리닉이 최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술을 가장 많이 받은 부위는 복부로 나타났다.  365mc 비만클리닉 강남본점 최정국 원장은 “휴가가 끝난 후 비만클리닉을 찾는 고객수가 증가한 데는 휴가철 급격하게 늘어난 체중을 재빨리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함도 있지만, 특히 올해는 런던올림픽 개최로 인해 밤새 응원을 하고 야식을 즐기는 시간이 많았고 예년보다 폭염과 열대야가 심해 다이어트를 하기 힘든 요소들이 많아 고객수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최정국 원장은 “힘들게 체중조절을 해오던 사람이 단기간에 체중이 다시 증가했을 때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휴가 때 과식이나 운동 부족으로 체중이 늘었더라도, 비관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기간에 급격히 체중이 증가한 경우에는 체지방만 늘어난 것이라기보다는 체내 수분과 체성분도 함께 증가한 것이기 때문에 생활 리듬을 되찾는다면 얼마든지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4 09:25
  • 배 고플 땐 가장 먼저 물부터 마셔야

    배 고플 땐 가장 먼저 물부터 마셔야

    미국인 중 최대 75%는 여전히 매일 어느 정도씩의 탈수 증상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도 탈수를 대비해 핸드백이나 서류 가방, 배낭에 물병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늘고 있다.적절한 수분 유지를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물의 양은 개개인의 건강 상태나 활동량, 사는 지역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평균적으로 보면 땀, 호흡, 소변, 대변 등을 통해 매일 약 2리터의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땀을 흘리면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더 많아지고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시간당 최대 1리터가 배출되기도 한다.아주 미약한 탈수 증상만으로도 무기력해지거나 머리가 아프고 몽롱해질 수 있다. 피로감이 몰려오면서 생각을 또렷하게 정리하기가 어려워진다. 만성적인 경증 탈수는 신장 결석이나 방광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이때는 수분을 틈나는 대로 섭취하되,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때는 이미 어느 정도 탈수가 진행된 상태다. 나이든 사람들은 특히 자기가 목이 마르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탈수 증상이 생기기 쉽다. 뿐만 아니라 갈증이 심한 것을 배가 고프다고 착각해 음식을 먹는 경우도 있다. 이때를 대비해, 배가 고프면 우선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9:06
  • 이춘택병원, 8명의 분야별 전문의가 명답 내린다

    이춘택병원, 8명의 분야별 전문의가 명답 내린다

    이춘택병원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 건수가 세계 1위여서 통상 수술을 많이 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지난해 이춘택병원을 찾은 14만1853명의 환자 중 수술 환자는 3.2%(4546명)로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이춘택병원 이춘택 원장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최후 수단으로, 이런 경우가 아니면 주사·약물·물리치료와 같은 비수술 치료를 먼저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2012/08/23 18:03
  • 이춘택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10년

    이춘택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10년

    이춘택병원은 국내외에서 유일하게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특화한 병원이다. 현재 우리나라 12곳의 병원에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있는데, 이춘택병원이 전체 83%에 해당하는 7500여건을 시행했다. 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가장 많은 수술 건수이다.
    정형외과이금숙2012/08/23 18:03
  • 위·대장·간암 수술 잘하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위·대장·간암 수술 잘하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평소 변비가 심했던 양모(65·경기 수원시)씨는 세 달 전, 대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고 항문 주위가 아파 성빈센트병원을 찾았다. 진단 후 직장암 2기 판정을 받은 양씨에게 주치의는 “6주 정도 미리 항암제를 맞고 방사선 치료를 받은 다음, 복강경 수술을 하면 나을 수 있다”며 안심을 시켰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조현민 교수는 “최근 암 치료 방법이 다양해졌는데, 수술 전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요법으로 암 크기를 줄이고 절개를 최소화하는 복강경 수술을 하면 회복도 빠르다”고 말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후 사망률 평가에서 ‘수술 후 사망률이 낮은 병원 1등급’을 받았다.(전국 302개 병원 중 1등급 병원 51개)
    암일반이미진2012/08/23 18:02
  • "의료 사각지대 찾아갑니다" 성빈센트병원 의료봉사

    "의료 사각지대 찾아갑니다" 성빈센트병원 의료봉사

    지난해 12월, 성빈센트병원 의료진은 해외의료 봉사차 미얀마 바고시에 위치한 시립병원에 무료 검진소를 차렸다. 그곳에서 의료진은 3일 밤낮을 걸어 찾아 온 60세의 여성을 만났다. 병원비도 없었던 그녀는 목 뒤의 큰 혹으로 인해 통증이 컸는데, 검사 결과 양성 종양이었다. 의료진은 곧바로 혹 제거 수술을 했다. 3일 후 이 여성은 “고맙다”는 말을 수 없이 반복한 뒤 귀가했다.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이강문 교수(홍보·대외협력실장)는 “우리 병원은 외국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열악한 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는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병원 설립 이념인 나눔과 사랑을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미진2012/08/23 18:02
  • 비수술 목·허리디스크 치료 모커리한방병원

    비수술 목·허리디스크 치료 모커리한방병원

    6개월 전, 병원에서 목디스크 판정을 받은 김모(40·경기 화성시)씨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있었다. 그러나 갈수록 목 통증은 심해졌고 팔과 다리까지 저려오자 수소문 끝에 수술 없이 낫게 한다는 모커리한방병원을 찾았다. 김씨의 상태를 MRI(자기공명영상)로 확인한 의료진은 입원을 권유했고, 봉침·추나·약물 등의 처방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열흘 뒤 김씨는 상태가 나아져 퇴원을 했고, 집에서 운동 처방사가 알려준 대로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했더니 한 달이 지나 통증은 거의 사라졌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2012/08/23 18:02
  • "척추 질환, 습관·자세부터 알아야죠" 윤유석 병원장의 '환자와 신뢰 쌓기'

    "척추 질환, 습관·자세부터 알아야죠" 윤유석 병원장의 '환자와 신뢰 쌓기'

    허리나 목이 불편하고 아프면 고민이 많아진다. 수많은 ‘척추 병원’ 중 어디로 가야하는지부터 양방을 선택해야 하는지, 한방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 결정이 어렵다. 이에 7월에 문을 연 수원 모커리한방병원 윤유석 병원장은 “척추질환은 생활습관병인만큼 직업부터 자세 등 환자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며 “단순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넘어 수원 지역 한방 척추건강 주치의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김현정2012/08/23 18:02
  • 빠르게 척추·관절 통증 잡는 윌스기념병원

    빠르게 척추·관절 통증 잡는 윌스기념병원

    평소 가벼운 허리 통증이 있던 박모(35·경기 오산시)씨는 휴가를 다녀오며 장시간 운전을 한 탓에 통증이 더 심해졌다. 수술 걱정에 병원 가기를 망설이던 박씨는 아내의 권유로 윌스기념병원을 찾았다. 박씨를 진료한 주치의는 “디스크가 약간 돌출돼 있지만 수술할 정도는 아니다”며 “간단한 시술과 운동 치료를 병행하면 금방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척추·관절 등에 통증이 생겼을 때, 수술을 걱정해 병원에 오기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며 “하지만 통증 초기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윌스기념병원이 지난 10년간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척추·관절 통증 환자의 90% 이상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다.◇비수술 치료
    척추·관절질환한희준2012/08/23 18:02
  • "선진시스템 배우자" 해외서도 발길, 척추전문병원·의료인증기관 2관왕

    "선진시스템 배우자" 해외서도 발길, 척추전문병원·의료인증기관 2관왕

    2002년 수원에서 문을 연 윌스기념병원은 10년 만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인근 지역에서는 이 두가지 수식어를 따낸 유일한 병원이다. 이에 대해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비수술 치료와 수술 치료를 포함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2012/08/23 18:01
  •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평생 복용 안 해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평생 복용 안 해

    장기이식을 해도 앞으로 면역억제제를 평생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온다. 그 첫 수해자는 소아 당뇨병(1형 당뇨병)을 앓는 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역억제 문제와 여러 사람의 췌도를 이식받는 문제도 해결돼,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는데까지 췌도이식수술이 쓰이는 등 당뇨수술의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7:18
  •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작은 들꽃을 본다면 당신은‥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작은 들꽃을 본다면 당신은‥

    국내 멜로 영화 최다 관객 기록을 수립한 ‘건축학 개론’은 흔히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남자 주인공이 선배 자취방에 놀러가 컴퓨터 용량이 1기가바이트라는 소리를 듣곤 ‘우와 평생을 쓰겠네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장면에서 관객들은 ‘실소’를 금치 못한다. 수백기가바이트를 넘어 1테라바이트(1024기가바이트) 이상까지 쓰고 있는 현실에서 20여년 전의 사실은 그저 추억일 뿐이기 때문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5:19
  • 물 속 운동 효과 보려면 게처럼 걸어야

    물 속 운동 효과 보려면 게처럼 걸어야

    나이가 들고 운동을 시작하려 하면 제약이 많다. 대표적으로 요통과 무릎통증이 괴롭힌다. 이때 물 속에서 하는 수중걷기 운동을 하면 좋다. 중·장년층의 나이에 주로 나타나는 요통과 무릎 통증은 운동부족과 비만인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노화로 약해진 허리와 무릎 관절에 과다한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수중걷기 운동은 그 요통이나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준다. 부력에 의해 자신의 체중을 받치고, 물의 저항력으로 단기간에 열량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수중 걷기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시작하기 전에전문가의 지도를 받은 뒤 시작하도록 하자.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수심은 가슴까지체온보다 따뜻하고 수심은 가슴 정도까지 오는 높이가 가장 좋다.▷수중 걷기 방법1.앞으로 걷기=손을 크게 저으면서 보폭을 넓게 해서 발뒤꿈치부터 착지한다. 초보자는 이 방법부터 시작한다. 2.옆으로 걷기=앞으로 걷는 것이 익숙해지면 옆으로 걷기에 도전한다. 발을 교차시키면서 걷는다. 가슴을 펴고 균형을 잡는다.3.한 쪽 발로 걷기=무릎을 높이 올려 뒤로 크게 차듯이 걷는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2:59
  • 비타민D 부족하면 암까지 생긴다고?

    비타민D 부족하면 암까지 생긴다고?

    물질적 풍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반대로 현대인에게 부족해진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D다. 2010년 동국대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최한석·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교수팀 조사에 따르면 한국 남성 47%, 여성 65%가 비타민D 부족 상태다. 비타민D란 무엇이고,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며, 보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우리 몸을 켜는 스위치, 비타민D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자연스레 몸에서 합성되는 영양소다. 음식을 통해서 섭취할 수도 있다. 현대인에게 비타민D가 부족해진 이유는 실외활동이 줄어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었기 때문이다. 실외활동을 하더라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비타민D 합성이 방해받는다. 최근 몇 년새 비타민D 보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1:43
  • 아침형 인간되면 탈모 된다?! 어쩐지‥

    지속되는 장마와 더위, 열대야로 간신히 잠을 청했더라도 쉽게 깨어버리거나, 너무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등 잠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잠의 부족으로 인해 낮 시간 동안 졸음, 하품, 두통, 권태감, 주의산만, 식욕부진 등의 신경증상들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수면부족이 탈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모발이 자라는 것은 세포분열에 의한 것으로 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었을 때 모발 성장이 최대가 되는 것이다. 부족한 수면으로 생활을 계속하면 정상적인 사람도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밤을 새워가며 일을 하는 것도 모발 건강에는 적이다. 사람이 수면을 충분하게 취하지 못하면 정서불안으로 이어져 자율신경이나 교감신경을 계속 자극하게 되는데 이때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되어 혈관이 수축된다. 혈관이 수축되면 결국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모발이 영양공급을 잘 받지 못하게 되어 잘 자라지 않게 되는 것이다.또 모발의 경우 부교감신경이 작용할 때 발육이 촉진되는데 수면을 충분하게 취하게 않으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떨어지고 모근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는다. 이것은 털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유전이나 체질, 노화현상과는 상관없이 탈모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박인호 원장은 “수면부족은 탈모원인이 없는 사람에게서도 탈모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며 “세포재생작용이 가장 활발한 오후 10시~오전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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