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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동국제약, 스마일 Run 페스티벌 참여

    동국제약은 지난 16일, ‘2012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스마일 Run 페스티벌’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다.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고 장애인 구강보건 증진 사업을 진행하는 스마일재단과 치과인 마라톤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이 행사(구, 스마일 마라톤대회)에 1회부터 3회까지 3년째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동국제약 임명재 이사는 “이 행사를 통해 구강암 및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행사에 계속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매년 3월 24일 국민에게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치주과학회가 주관하는 ‘잇몸의 날’ 캠페인을 후원해오고 있다. ‘잇몸의 날’ 캠페인과 더불어 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와 공동으로 ‘치주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바로잡기’를 공표하고 치주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7:20
  • 여성은 청각, 남성은 시각에 더 자극되는 까닭

    여성은 청각, 남성은 시각에 더 자극되는 까닭

    이성을 만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상대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완전한 이해는 힘들다. 왜 그럴까? 남녀의 뇌는 같은 것을 봐도 다르게 이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17 16:43
  • 365m비만클리닉, 국내 유일무이 대형 비만전문수술병원 오픈

    365m비만클리닉, 국내 유일무이 대형 비만전문수술병원 오픈

    365mc 비만클리닉이 오는 12월 국내 처음으로 비만 검사부터 수술, 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진료하는 최대 규모의 대형 비만전문수술병원을 오픈한다. 교대역에 위치 한 365mc비만전문수술병원은 지하 2층∙지상 13층 총 15층 50병상의 규모로 설립 중에 있다. 위밴드수술센터, 비만검진센터, 비만수술센터, 비만수술 후케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대학병원급 의료장비 및 팍스시스템 도입은 물론 비만 수술 전 검사ㆍ진단부터 수술, 후케어까지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으며 국제 JCI 인증 도입에 추진중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4:39
  • 특별한 원인 없이 어지럽다면‥色 확인하자

    특별한 원인 없이 어지럽다면‥色 확인하자

    한국 장년층 이상 남성들이 상부위장관 출혈 위험성에 갈수록 노출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윤영훈 교수(소화기내과)가 지난 5년간 (2008.1 ~ 2012.8) 이 병원에서 상부위장관 출혈로 진단받은 만 10세 이상 환자 1만3904명을 분석한 결과 남성(10,632명)이 여성(3,272명)보다 3.25배 이상 상부위장관 출혈로 진단,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4:24
  • 양치질만 말고 손가락으로 잇몸 마사지 하자

    양치질만 말고 손가락으로 잇몸 마사지 하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다. 낮은 맑고 포근하지만 아침저녁은 쌀쌀한 이 무렵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면 두통에 콧물, 기침 등 증상으로 고생하게 되는데 여기에 욱신욱신 치통까지 겪는 사람들이 있다. 감기와 치통이 함께 오면 평소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있었다는 신호로 여기고 즉시 치과를 찾아야 한다. 신호를 무시하면 잇몸이 더 약해져 최악의 경우 소중한 치아를 발치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잇몸 약한 사람, 환절기에 면역력 떨어지면 증상 악화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9
  • 자꾸 떨어지는 면접‥본인만 모르는 비밀

    자꾸 떨어지는 면접‥본인만 모르는 비밀

    하반기 취업시즌, 각 기업마다 면접 비중이 대폭 증가하면서 좋은 인상을 만들기 위한 구직자들의 노력도 커지고 있다. 크게는 눈, 코, 안면윤곽 등 얼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성형수술부터 작게는 잡티제거와 점 빼기 등 관심을 갖는 시술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실제로 얼굴의 작은 점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미국 ‘응용심리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얼굴에 상처나 모반, 흉터가 있는 사람은 깨끗한 얼굴을 가진 사람보다 면접에서 나쁜 평가를 받게 된다. 특히 두 눈과 입을 연결했을 때 역삼각형 꼴로 이어지는 부위는 대화할 때 시선이 집중되는 부위인데, 만약 이 부위에 상처나 흉터, 모반이 있으면 면접관은 구직자의 답변보다는 얼굴에 집중을 하면서 세부적인 답변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얼굴 중심 부위를 깨끗하게 관리하면 면접관의 집중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웰스피부과 김산 원장은 “점은 기미 주근깨 등 여느 색소질환과는 다르게 피부의 진피층 깊이까지 뿌리를 내리는 경우가 있어 메이크업으로 가리는 것이 쉽지 않다”며 “최근의 점빼기 시술은 각각 점의 특성에 맞는 레이저를 사용해 재발을 없애면서도 흉터 또한 남기지 않아 시간 여유가 없는 취업준비생들도 많이 시술을 받는 추세”라고 말했다.
    피부과 2012/09/17 09:17
  • '풍성한' 수술, 젊은 사람들이 더 찾는 이유

    '풍성한' 수술, 젊은 사람들이 더 찾는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한 ‘탈모질환 진료인원 현황자료’에서 남성 탈모 환자가 2006년 8만 2천여 명이었던 탈모인구가 2010년 9만 4천여 명으로 5년 동안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10~30대 탈모인구가 5년간 54% 증가했다는 것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6
  • A급 연예인 믿고 샀는데‥'낭패'

    A급 연예인 믿고 샀는데‥'낭패'

    그야말로 건강기능식품 ‘춘추전국시대’이다. 2012년 4월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등록된 건강기능식품은 약 3만개, 2011년 생산액 기준 시장규모는 1조4000억원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흡연, 음주와 같은 생활습관과 불균형한 식습관을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보편화되고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4
  • 워킹 땐 조깅화보다 쿠션 적은 신발 택해야

    워킹 땐 조깅화보다 쿠션 적은 신발 택해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에도 그리 덥지 않은 요즘, 걷기와 달리기는 그 어떤 운동보다도 몸에좋은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직장인 이모(33)씨는 요즘 매일 저녁 30분씩 파워 워킹을 하고 있다. 그런데 몇 일 전부터 오른쪽 다리가 아파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하지 않던 운동을 해서 그렇겠지 생각하고 신경 써서 올바른 워킹법으로 걸어도 보고, 쉬어도 보고 했지만 통증은 계속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되었다.이씨처럼 걷기와 달리기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은 무릎과 발쪽의 질환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무릎부상은 파워워킹 이나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다. 초승달 모양으로 생긴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속 내측과 외측에 각각 한 개씩 있는데, 주로 무릎 운동을 원활히 하고 무릎 뼈로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아킬레스건은 달리거나 걸을 때에 필요한 근육이 모여 있는 곳으로 체중을 최종적으로 받쳐주는 한 부분으로, 무릎과 마찬가지로 강한 충격을 계속적으로 받아 피로가 누적된 경우나 발목염좌, 기타 부상을 당한 경우 연이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노원튼튼병원 박재철 원장은 “건강을 위해 걷는 거라면 우선 바른 자세와 알맞은 속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며, 바른 자세는 어깨를 뒤로 해 가슴을 펴고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시선은 수평보다 조금 위에 두면서 걸을 때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발은 진행선 중앙선에 양 발 엄지 발가락과 뒤꿈치 안쪽이 스칠 정도로 옮기는 ‘일자걸음’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자세로 걸어야 척추가 곧게 되어 심장기능이 강화되기 때문에 걸을 때 바른자세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관절이나 근육을 갑작스럽게 사용하면 무릎 부상·피로골절·아킬레스건 부상·발목 염좌·근육경련 등의 질환을 겪을 수 있는데,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방지하고, 부상을 당한 경우라면 처음부터 오랜 시간 운동을 하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운동시간과 강도와 빈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선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파워워킹을 위한 신발 선택에서는 가벼우면서도 조깅화보다 쿠션이 적고 바닥이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이 발 건강과 무릎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신발 선택도 상황에 맞는 신발의 선택이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6:50
  • 물 대신 유자차 마시면 성적도 건강도 ‘쑥’

    물 대신 유자차 마시면 성적도 건강도 ‘쑥’

    수능이 50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점에서는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컨디션 관리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감기다. 건강한 학생이라도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알레르기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재채기나 코 막힘, 콧물 등의 증상이 심해져 집중력 저하로 학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코전문클리닉 정도광 원장의 도움말로 막판 컨디션 관리를 위한 수험생 ‘코 건강법 5계명’을 소개한다.①일어난 직후엔 따뜻한 물 한 잔과 스트레칭으로 몸 풀어요
    이비인후과 2012/09/16 16:47
  • 영화관에서 무심코 먹은 팝콘, 알고 보니‥'헉'

    영화관에서 팝콘냄새를 이겨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요즘엔 영화관 스낵코너에서 치즈를 얹은 나쵸, 츄러스 등 ‘골라먹는 재미’를 앞세우면서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에게는 간식이라고 하기엔 칼로리가 너무 높기 때문에 치명적인 음식이 될 수 있다. 김동석 운동처방사는 “팝콘은 부드러움과 구수함을 더하기 위해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쇼트닝이나 마가린 같은 인공경화유로 튀겨낸다”며 “영화를 보면서 순식간에 해치워버리는 팝콘 한 움큼은 우리가 세 달 동안 섭취해야 할 지방의 양을 훌쩍 넘는다”고 말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팝콘은 고온․고압에서 가공되기 때문에 당지수(glycemic index)가 매우 높다. 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체내에 섭취된 음식물을 빠른 속도로 소화, 흡수하여 혈당치를 급격히 올린다.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면 순식간에 공복감이 해소되긴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배가 고파지기 마련이다. 나쵸의 경우에는 100g당 227kcal로써 영화관에서 함께 제공되는 치즈소스와 함께 먹을 경우 300kcal를 훌쩍 넘기게 된다. 팝콘이 100g당 약 400kcal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나쵸도 결코 다이어트에 좋은 간식이라고는 할 수 없다. 또한 츄러스는 영화관에서 판매하는 간식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기름에 튀겨낸 뒤 설탕에 듬뿍 버무려진 츄러스는 1개당 무려 633kcal에 달하는 고칼로리 음식이다. 팝콘, 나쵸, 츄러스처럼 영화보는 동안 입을 심심하지 않게 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식의 종류로는 볶은 콩, 과일, 채소 등이 좋다. 검은콩 속의 단백질이 지방대사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은 콩은 팝콘처럼 간단하게 조금씩 집어먹기에 좋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1:35
  • 조급해 하지 말고‥'거기'도 훈련 필요해

    조급해 하지 말고‥'거기'도 훈련 필요해

    과민성방광은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이 자주 마렵고, 한번 마려우면 즉시 화장실을 가야 할 만큼 참기가 힘들며, 심하면 소변이 새기도 하는 질환이다. 웃을 때나 무거운 짐을 들었을 때,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소변이 새는 복압성요실금처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언제 어디서 갑자기 발동할지 몰라 더욱 불안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크다. 또한 많이 알려진 요실금에 비해 과민성방광은 아직까지 병명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아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거나 가족에게 털어놓아도 예민한 성격 탓만 하고 이해 받지 못해 오히려 더 상처를 받는 경우도 흔하다. 과민성방광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다. 가족조차 이해 못하는 질환이라는 점. 눈에 보이는 질병도 아니고 현대의학적으로도 명백한 원인이 밝혀진 바가 없다 보니 환자의 가족들조차 ‘참으면 되는 걸 왜 못 참느냐’, ‘예민해서 그렇다’며 환자 탓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인애한의원 평촌점 김지예 원장은 “과민성방광은 본인도 소변을 참고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질환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또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 과민성방광에 더 걸리기 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예민한 사람이 다들 과민성방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몸의 문제가 우선이고, 예민한 성격은 증상의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어도 근본 원인은 아니다”고 말했다. 과민성방광이라는 병명에서도 알 수 있듯 과민성방광은 방광이 과도하게 민감해서 소변이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끼는 질환이다. 그런데 한의학적으로 방광이 이처럼 민감해진 것은 근본적으로 방광 자체가 약해진 것이 원인이지 예민한 성격 탓은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장에 탈이 나거나 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스트레스가 하나의 요인이 되기는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위장이 약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소화장애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과민성방광도 마찬가지다. 평소 방광이 약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는 상황이 되면 남들보다 더 방광이 민감하게 반응을 해 소변이 마렵고 참기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과민성방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마음의 문제를 함께 돌봐야 한다. 김 원장은 “우선은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 보포음 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는 침치료, 방광을 따뜻하게 해주는 뜸치료를 병행한다. 소변을 참는 방광훈련도 필요한데 이는 한약치료를 7~10일 정도 시행 한 후, 방광이 어느 정도 소변을 참을 수 있는 힘이 생긴 생긴 후부터 차츰차츰 방광 훈련을 실시한다. 무리한 방광훈련은 방광 기운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3분 정도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더불어 스트레스와 긴장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니만큼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명상이나 호흡을 하거나 종교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족들의 이해와 도움도 절실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원 상담 시에 가족이 함께 와서 과민성방광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1:16
  • 벌초도 요령 있다‥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벌초도 요령 있다‥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벌초의 시기가 다가오며 각종 돌발상황에 주의해야 한다. 벌초를 하다 보면 예초기나 낫에 다치거나 뱀이나 벌에 물릴 수도 있는 등 갖가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벌초후유증에는 척추 관절 통증도 빠지지 않는다. 무거운 짐을 들고 산을 오르내려야하며 예초기는 무겁고 진동이 심해 체력소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벌초를 하면서 몸 상하는 일을 막으려면 복장부터 준비운동, 풀을 베고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고 한 시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예초기 무게 10kg 이상…오래 메면 어깨 허리 통증 유발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5 11:33
  • 갑자기 귀 아프고 열나면 의심해야 할 질환

    요즘처럼 환절기 무렵에는 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환절기에 유·소아에게 중이염이 잦은 것은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코를 세게 풀거나 들이마시면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을 타고 콧물 세균이 중이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기 쉬워서다. 환절기 소아 중이염의 증상과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박수경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중이염, 소아 청력장애의 주 원인중이염은 귀의 내부 기관이 완전 발육하는 6세 이전 소아의 90% 정도가 한 번씩은 앓으며 소아의 3분의 1정도는 1년에 3번 이상 앓는 흔한 질환으로 정상 청력을 갖고 태어난 소아에서 청각 장애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급성중이염의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귀가 아프고 귀에서 액체나 고름이 나오는 등 부모의 큰 걱정거리가 되며 급성중이염 환자의 약 10~20% 정도는 중이에 찬 액체나 고름이 빠지지 않는 삼출성중이염으로 발전해 고막 변성이나 청력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린이, 중증 급성 중이염 등에만 항생제 사용단일 소아질환 중 항생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도 바로 중이염이다. 과거 중이염의 전통적인 치료 원칙은 중이강 내의 액체가 완전히 소실되는 기간인 3개월 이상 항생제를 꾸준히 투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처럼 항생제를 장기간 다량 사용하는 것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세균을 만들어 내거나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세균들도 함께 소멸시키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이염으로 고통 받는 기간보다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최근 제정된 ‘유소아 중이염 진료지침’에 따르면 15세 미만 유·소아에게 항생제를 써야 할 경우 ▷중증 급성중이염(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이통이나 보챔, 38.5도 이상의 고열) ▷6개월 미만 ▷6개월 이상 두 돌 미만인 아이가 급성중이염으로 확진됐을 때 ▷부비동염·편도선염 등 항생제 투여가 필요한 다른 질환이 동반됐을 때 ▷최근 항생제를 복용했을 때 등이다.반대로 중증이 아니거나 연령이 6개월 이상이면서 증상이 가벼운 경우, 6개월 이상 두 돌 미만인 유·소아에서 급성중이염이 의증(확진이 아닌 경우)일 때는 항생제 투여 없이 2∼3일간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진통소염제로 증상을 완화시키라고 지침은 권고했다. 단, 이 경우 반드시 2∼3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도록 했다.항생제 치료기간은 중증도에 따라 5∼10일을 기본으로 한다. 처방 후 2∼3일째 항생제 반응 정도와 병의 경과를 관찰해 이통·발열 등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2∼3차로 다른 항생제를 사용한다. 특히 삼출성 중이염에 대해서는 항생제 치료가 장기적 효과가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치료 시기 놓치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기도고막의 안쪽부분인 중이에 염증이 있는 상태로 3개월 이상 지속이 되면 만성중이염이 된다. 어릴 때 삼출성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만성으로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으로 급성 중이염을 반복적으로 앓으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 고막염으로 고막이 녹은 경우, 외상으로 고막이 파열된 경우에도 중이염이 생길 수 있다.만성중이염 환자는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악취가 풍기기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한다. 고막의 구멍을 통해 귀 안쪽이 쉽게 감염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고름이 고인다. 특히 악취가 심한 경우, 대인관계도 어려워져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심하다.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 안쪽 귀까지 염증이 퍼져 난청이 심해지고 사람에 따라서는 어지럼증이 생길 수도 있다. 간혹 염증이 중이를 둘러싼 주변으로 퍼지면 뇌수막염, 뇌농양, 안면신경 마비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귀에 면봉사용 금물, 어린이는 감기 걸리면 귀 검사 필수! 중이염의 예방을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특히 코감기에 걸린 후에는 반드시 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환절기에는 따뜻한 음료를 충분히 섭취해 코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귀에 물이 들어가면 면봉으로 닦아내기보다 귀 입구만 화장지로 닦아내고 외이도 안은 손을 대거나 후비지 않는 것이 좋으며, 햇볕을 충분히 쬐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그리고 유소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급성중이염은 집단 보육시설에서 전염되는 상기도감염(감기)에 주의하고, 생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를 하고, 누워서 우유병을 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생후 6~12개월 사이에는 공갈젖꼭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5 11:32
  • 허리통증, 젊을수록 고통 더 심하다‥왜?

    허리통증, 젊을수록 고통 더 심하다‥왜?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통증질환은 허리통증으로, 젊을 수록 강도 7이상의 중증통증 비율이 높고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재발하는 만성통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통증학회가 통증의 날을 맞아 2011년 7월부터 1년 간 서울성모병원·서울대학교병원·전남대학교병원·서울삼성병원·강릉아산병원 등 5개 병원을 찾은 통증환자 2만5422명의 임상데이터를 통증 부위별로 분석한 결과, 신경계보다는 근골격계 통증환자 비중이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허리통증(31%/1만1580명)과 하지통증(21%/ 7727명) 등 요하지통 환자가 과반을 차지했다.
    마취통증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4 15:19
  • 부부관계 후 열량이 무려‥다이어트에 도움?!

    성생활은 우리 건강에 있어 중요하다. 젊고 건강한 사람이 왕성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고, 왕성한 성생활은 다시 노화를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성생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성생활을 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한 연구 결과, 주당 3회 이상 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원래 나이보다 평균 10년(남자 12년 1개월, 여자 9년 7개월) 더 젊은 수준이었다. 이는 성생활 중 감정이 고양될 때 분비되는 엔돌핀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남성호르몬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면역력을 길러주는 면역글로불린A도 분비돼 감기나 독감 같은 질병도 예방하며, 1회 평균 200~400kcal가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이런 건강한 성생활을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산, 앉았다 일어나기 등의 하체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남성의 발기에 중요한 산화질소(NO)가 분비돼 ‘천연 비아그라’ 역할을 한다. 하루 45회 정도 항문에 힘을 줬다가 빼는 케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남성은 조루를 예방하고, 여성은 괄약근을 강화해 성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성기능을 떨어뜨리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고기, 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마가린 등은 피하도록 한다. 그 대신 우리 몸의 생리작용을 활성화하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굴, 게, 새우, 호박씨 등에는 남성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주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성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14 14:50
  • 나도 모르게 의자에서 한 양반다리 때문에‥‘헉’

    대부분의 질환이 그렇듯 무릎관절 역시 갑자기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이 축적되면서 서서히 나타난다. 일상생활 속에서 별 생각 없이 하는 행동들이 무릎관절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30대 직장인 이문영씨의 하루 일과를 추적하며 일반인들이 범하기 쉬운 행동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AM 07:00 헬스클럽에서 조깅-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무릎관절에 독평일에 운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이씨는 큰 맘 먹고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출근 전 러닝머신에서 30-40분 정도 뛰고 출근하면 하루의 시작이 상쾌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침에 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렸더니 무릎에 통증이 느껴졌으나, 운동의 양이 부족해서 그러려니 하고 요즘에는 1시간 가량으로 운동시간을 늘렸다.무릎관절 질환은 50대 이상 장년층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최근에는 스포츠인구가 증가하면서 운동 중 부상으로 무릎을 다치는 20-30대 젊은 층이 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운동 후 발생하는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오히려 운동부족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해 더욱 무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릎 부상을 방치하면 나중에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연세사랑병원 관절센터 서동석 과장은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러닝머신을 달릴 경우 무릎관절의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될 수 있다”며 “30분을 운동하면 30분을 준비운동 한다는 생각으로 운동 전 충분히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PM 12:10 패스트 푸드·인스턴트 식품으로 한끼->비만->무릎에 무리이씨는 종종 햄버거 가게에서 끼니를 때운다. 거래처를 돌아다니다 보면 식사시간을 놓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워낙 햄버거를 좋아했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햄버거를 즐긴다.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는 고열량 식품으로, 비만의 원인이 되고 몸을 산성화하며, 독소가 축적되기 때문에 이런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무릎관절 건강에 독이 된다. 관절염에 특효인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나, 평소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비만이나 과체중을 막아야 한다. 칼슘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섭취에 신경 쓰고, 무릎통증으로 활동이 부족해지면 변비가 생기기 쉬우므로, 충분한 물 섭취와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PM 02:00 의자에서 양반다리-무릎 과도하게 꺾여 퇴행성관절염 앞당겨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이씨는 종종 양반다리를 한 채 업무를 본다. 본인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일 뿐만 아니라 이 자세를 할 때 업무의 효율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조금만 자세를 유지해도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우리나라는 좌식 생활이 보편화되어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무릎관절에 아주 좋지 않다. 양반다리를 하면 무릎이 130도 이상 꺾이게 되는데 이는 무릎 관절에 체중의 7~8배 정도의 하중이 실리기 때문이다. 이런 자세가 지속되면 무릎 관절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연골결손의 원인이 되며, 이는 퇴행성관절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되도록 양반다리 자세와 다리를 과도하게 꼬는 자세는 피하고 엉덩이를 깊숙이 들이밀고 허리를 곧게 펴 무릎이 지면과 90도가 되도록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이 좋다.◇PM 07:00 기름진 음식에 폭탄주와 담배-비만과 흡연은 관절염의 주범업무가 끝났다고 하루 일과가 끝난 것은 아니다. 평소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이씨는 거래처와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삼겹살에 소맥 폭탄주가 10잔 이상을 마신다. 술을 마시면 흡연량도 늘어난다. 대학 입학 할 때 70kg도 되지 않았던 이씨는 잦은 회식과 술자리를 갖게 되며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하고 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의 신진대사는 젊을 때만큼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살이 찐다. 여기에 이씨처럼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으면 살이 찌는 건 시간문제다. 몸무게가 무릎 관절에 주는 압력은 보통 3배 정도 된다. 20kg이 늘어난 이씨의 경우 무릎의 부담은 그 3배인 60kg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계단을 오르거나 등산을 할 때는 최대 7배의 하중이 무릎에 실리게 된다.  이렇게 계속 살이 찌면 무릎은 나름대로의 방어기제 작용을 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연골이 많은 다리 안쪽으로 자꾸 무게를 싣게 되고, 이런 현상이 축적되면 결국 다리 모양이 안 쪽으로 굽는 O자 다리가 되는 것이다. 술에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관절로 가는 피의 흐름을 방해한다. 특히 과음이 생활화되면 뼈를 만드는 조골 세포가 파괴되고 장 점막이 파괴돼 칼슘 흡수가 나빠져 관절질환의 악화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의 위험도 커지게 된다. 담배 역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칼슘이 뼈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연세사랑병원 관절센터 서동석 과장은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 많은 사람이 비만임에도 이것이 무릎 통증의 원인으로 쉽게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며 “몸무게를 4~5kg만 줄여도 관절염 진행이 멈춘다는 결과가 있을 만큼 적당한 체중 관리는 무릎관절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4 14:40
  • 선선한 가을 산행에도 얼음물은 꼭 챙겨야

    선선한 가을 산행에도 얼음물은 꼭 챙겨야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주말마다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일교차가 커 근육과 관절이 긴장된 상태에서 제대로 된 장비나 준비운동 없이 산행을 하면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장안동튼튼병원 정윤 원장은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9월과 10월에 발목 부상이나 무릎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한 주의사항만 지키고 장비를 점검하면 건강한 산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비 선택부터 준비 운동까지 부상은 예방하고 척추 관절 건강은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배낭의 무게는 몸무게의 10% 넘지 않아야건강한 등산을 위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은 배낭과 등산화다. 배낭의 무게는 허리에 영향을미치기 때문에 자신의 몸무게의 10%가 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배낭을 한 쪽으로 메면 체중이 한 쪽으로 쏠려 요통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양쪽으로 메도록 한다. 또 배낭을 고를 때는 등에 완전히 밀착할 수 있도록 허리벨트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등산 중 흔히 입는 부상 중 하나인 발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선 등산화 선택이 중요하다. 등산화는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야 하므로 직접 신어보고 골라야 한다. 또 발목이 뒤틀리는 거나 아킬레스건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발목까지 올라오는 등산화를 신는 게 좋다. 등산화를 신을 때는 끈을 단단히 묶고 발목 부분을 잘 고정시켜야 한다. ◇산 내려갈 때 뛰면 무릎 연골 손상 위험산은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욱 위험하다. 하산 시에는 몸무게의 3~5배가 앞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넘어질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심하면 무릎 내 연골인 반월상연골팔열로 이어질 수 있다. 반월상연골은 무릎관절 내외측에 하나씩 위치한 초승달 모양의 연골로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며 외부 충격을 흡수해 관절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하산 할 때 많게는 체중의 약 20배의 충격이 무릎에 가해지기 때문에 무릎을 삐끗하기만 해도 반월상연골판이 찢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중장년층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반월상연골파열을 막기 위해서는 걷는 방법이 중요하다. 내려올 때는 무릎을 약간 굽히고 좁은 보폭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발바닥 전체로 땅을 딛으며 천천히 내려가야 한다. 하산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뛰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다리 삐었을 때는 얼음팩으로 냉찜질, 관절엔 온찜질배낭에 얼음물이나 아이스팩을 챙겨가면 발목을 삐었을 때 냉찜질을 할 수 있어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 일 수 있다. 단, 냉찜질 시간은 15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또 등산 후 24시간이 지났는데 관절이 뻑뻑하고 아프다면 온찜질이 적당하다. 따뜻한 물수건이나 팩을 무릎 관절 등에 올려두면 혈액 순환을 도와 증상이 호전 될 수 있다. 만약 산행 후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윤 원장은 “충분히 휴식한 후에도 무릎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반월상연골파열을 의심할 수 있다. 한번 파열된 연골은 쉽게 회복되지 않으므로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찢어진 연골을 잘라내거나 다듬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며 “가을철은 일교차가 커서 근육과 관절이 긴장하기 쉬운 만큼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4 14:36
  •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더 부담된다! 알고 보니‥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더 부담된다! 알고 보니‥

    독서하기 좋은 가을이 되자 전자책(e-book)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많아 졌다. 손에 쏙 들어오는 얇은 단말기에 책을 여러 권 담을 수 있는 전자책은 대학생이나 장거리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런 전자책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항상 휴대하고 다니다가 지하철, 커피숍 등에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허리 어깨 목이 뻐근하고 구부정해질 수 있다. 손목이나 손가락에 가는 부담도 상당하다. 전자책을 지나치게 가까이하면 VDT증후군과 비슷한 ‘전자책 증후군’에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전자책, 종이책보다 척추 관절에 부담 전자책 수요는 지난해부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콘텐츠가 늘어났으며 단말기의 성능도 개선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에는 5인치대 스마트폰, 7인치대 태블릿PC도 등장하면서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전자책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기존 3∼4인치 대의 스마트폰이나 10인치가 넘는 태블릿PC는 너무 작거나 커서 전자책으로 활용하기에는 불편했었다. 아무리 휴대가 편하고 크기가 적당한 전자책이라도 지나치게 오래 사용하거나 자세가 잘못돼 있으면 목 허리 어깨 등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종이책도 엎드리거나 고개를 푹 숙인 잘못된 자세로 보면 뻐근한 통증이 생기는데,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긴장해서 다뤄야 하고 보는 시간 자체가 길어 관절과 척추에 무리가 더 가는 것이다. PC 사용에 따른 신체적 부작용을 일컫는 VDT(Visual Display Terminal)증후군, 이와 비슷한 태블릿PC 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전자책을 지나치게 가까이 하면 전자책 증후군에 빠질 수 있다. 전자책의 무게는 대략 200~500g 정도다. 종이책보다는 가볍지만 한 손으로 받치고 다른 한 손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책장을 넘기는 동작보다 화면을 터치하는 동작이 손가락에 더 많은 힘이 들어간다. 또 간단한 인터넷 서핑과 달리 책을 읽으면 내용에 몰입하면서 1~2시간 같은 자세로 집중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허리 어깨 목이 아프고 자세도 구부정해진다. 특히 전자책을 보느라 목을 길게 빼면 거북목(일자목)이 될 위험이 크다. 경추는 자연스럽게 C자를 이루고 있어야 머리를 지지하고 외부에서 오는 충격을 완충한다. 그런데 거북목이 되면 무리가 가게 되어 작은 충격에도 삐거나 다칠 수 있다. 거북목을 방치하면 목디스크로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거북목은 최근 들어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질환”이라며 “전자책에 집중하다보면 고개를 깊이 숙이면서 목뼈의 형태가 더욱 많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30분 읽고 5분 쉬면서 목 어깨 허리 손목 스트레칭 전자책증후군이 두려워 책을 읽지 않거나 전자책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다. 이용시간을 제한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며 수시로 긴장한 척추를 풀어주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다. 전자책을 사용하는 시간은 회당 20~3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30분 사용한 뒤에는 책갈피 기능으로 읽은 곳을 표시한 뒤 5분 정도 쉬면서 경직된 목과 어깨, 허리를 부드럽게 스트레칭한다. 고도일병원 줄기세포센터 김성권 센터장(정형외과 전물의)은 “스크린 터치 기능을 사용하면 책장을 넘기거나 일반 키보드나 마우스를 조작할 때보다 손가락이 더 긴장한다”며 “손가락털기, 주먹쥐었다 펴기 등 손가락 스트레칭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자책을 읽는 자세도 중요하다. 허리와 어깨를 반듯하게 펴고 고개가 과도하게 아래로 꺾이지 않게 단말기를 눈높이에 두고 사용한다. 눕거나 엎드려서, 한쪽으로 기대서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책의 중요한 부분에 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전자책 증후군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같은 자세로 경직된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여 스트레칭하고 구부정한 목과 어깨를 펼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4 14:33
  • 병원마다 제각각 라식수술 가격, 비교 노하우

    김모(26·직장인)양은 최근 라식수술을 고민하다 인터넷을 통해 ‘라식 싼곳’이라는 광고를 보고 병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직접 병원을 찾아보니 60만원이라던 광고 내용과 달리 다양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실제로는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수술을 받았다. 알고 보니, 본인이 받은 수술은 최신 장비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초창기 장비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후회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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