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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환 노화도 막고‥남성에게 참 좋은 두부

    고환 노화도 막고‥남성에게 참 좋은 두부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비대해져 배뇨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고, 소변이 중간에 끊기거나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는 등의 증상이 있다. 현대사회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호르몬치료로만 일시적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두부를 먹으면 자연적인 전립선비대증 완화 및 예방이 가능하다.두부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활성 안드로겐의 과다한 증가를 억제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전립선비대증의 발병 원인은 고환의 노화로, 남성호르몬에 그 이유가 있다. 두부의 이소플라본은 체내의 여성호르몬을 조절하는데, 여성호르몬이 지나칠 때는 억제하고, 부족할 때는 보충할 수 있다.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하고 가라앉힐 대체치료제로 두부를 이용한 제품이 부각되고 있다.현재까지는 전립선비대증에 호르몬치료요법을 도입시키고 있다. 전립선은 남성호르몬 의존 기관이므로 호르몬치료를 통해 전립선의 크기를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르몬치료를 하더라도 부작용의 위험이 높고 치료를 멈추면 곧 원상 복귀되기 때문에 완치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두부를 이용한 자연치료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9
  • 가을 운동할 때 첫 경험이 중요한 이유

    가을 운동할 때 첫 경험이 중요한 이유

    스포츠를 취미생활로 즐기는 사람에게는 가을이 활동하기 더없이 좋은 날씨다. 하지만 여름 내내 쉬다가 오랜만에 운동을 즐기다보면 슬럼프에 빠져 잘 안될 때가 있다. 이럴 때 뇌를 이용해 슬럼프를 빨리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절차 기억은 첫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운동을 할 때 평소보다 집중이 잘 안되거나 제 실력발휘를 못할 때 우리는 슬럼프라고 한다. 운동을 할 때 절차를 기억하는 것은 운동신경과 관련이 깊다. 수영이나 달리기 등의 운동은 소뇌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 뇌는 방법을 익힐 때 절차를 소뇌에 저장한다. 따라서 소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좀처럼 까먹지 않는다. 그런 만큼 처음에 배울 때 정확히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슬럼프에는 휴식이 최고집중을 해도 잘 안되고 연습을 반복해도 진전이 없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휴식하는 동안 우리 몸은 쉬고 뇌는 운동 프로그램이 정리되어 최적의 상태가 된다. 휴식을 통해 혹시 자세가 잘못됐는지 확인해보는 등 자신이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해보는 것도 도움 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7
  • 좌충우돌 아이, 한 시름 놓으며 키우기

    좌충우돌 아이, 한 시름 놓으며 키우기

    부모나 보호자는 자녀가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하길 바란다. 하지만 24시간 내내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는 항상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령별 발달 특성을 살펴 아이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2~4개월의 영아는 순식간에 몸을 뒤집거나 바닥에서 구르기 등을 하면서 가만히 있지 않으며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고 6~12개월의 영아는 일어서거나 잡고 돌아다니는 등 움직임의 범위가 커지지만 아직 균형 감각이 부족한 발달 특성을 보이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영아는 추락, 화상, 날카로운 물건을 인한 상해, 충돌사고, 질식사고, 위험물체 흡입사고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1~2세의 영아는 관심 대상이 확대되고 손과 팔의 협응력이 발달하는 특징이 있어, 자신의 몸이나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실험과 탐색을 시도하는 등 행동 및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흥미가 증가하는 발달 특성이 나타난다. 이 시기의 영아는 놀이에 의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편이며, 화상, 교통사고, 추락, 충돌사고 등에 유의하여야 한다.▷유아(3~5세)가 되면 양적 성장률은 감소하고 점차 신체의 균형이 잡히는 시기로 균형감과 협응력이 발달하게 된다. 점차 모험놀이와 적극적인 대근육 중심 활동이 증대되고 행동의 범위도 성인의 감독 범위 밖으로 확장되고 다른 이의 모방을 즐기게 된다. 각종 놀이기구를 이용한 놀이의 증가와 실외 놀이의 증가고 충돌사고, 자전거 등 바퀴달린 놀이기구를 탈 때의 스포츠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다.이처럼 연령에 따른 영·유아의 행동특성에 따라 안전사고의 종류도 다르므로 자녀의 행동특성에 맞는 부모의 대처가 요구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4
  • 죽을 것 같은 느낌, 나도 혹시‥'火병'?

    죽을 것 같은 느낌, 나도 혹시‥'火병'?

    주부 양모(43)씨는 최근 숨이 멎을 것 같이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가 어려우며 순간순간 ‘죽고 싶다’,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원에서는 양씨가 ‘화병’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화병’이란 순수하게 우리나라의 민간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련된 정신의학적 증후군으로 수록돼 있다. 화병은 주로 우울증과 신체장애가 복합된 상태를 뜻하며 기타 범불안장애, 공황 증상, 피로, 소화장애, 명치에 뭔가 걸려 있는 듯한 불쾌감, 우울감, 불면,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주로 주변 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발병 원인이 되며 분노와 같은 감정이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이러한 감정을 스스로 억누르고 내면화하면서 억압된 감정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 형태다. 화병의 진단은 기본적으로 환자의 병력과 증상, 가족력 등을 청취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발병 이전의 환자의 생활사, 스트레스 요인 여부와 이것이 환자의 심리적 상태에 미친 영향으로 화병여부를 판단한다. 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느낀다면 자가진단테스트를 통해 화병여부를 진단해보자.< 지난 6개월 간 해당 증상이 있었는가? >1.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혀 힘들다.2.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힘이 든다.3. 얼굴이나 가슴의 열감으로 힘들다.4. 목이나 명치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져 힘들다.5.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많이 든다.6. 마음속에 화가 쌓여있거나 분노가 치민다.7. 잠들기 어렵거나 밤에 너무 자주 깨거나 아침에 너무 일찍 깬다.8. 삶이 허무하거나 우울하게 느껴진다.-이런 경우 화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위의 화병 핵심 증상 중 5개 이상을 보인다. * 위의 증상들이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스트레스 사건이 있었다.* 신체적 질환이 있은 직후 의사를 찾았으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나 물질의 직접적 효과에 의한 것으로 잘 설명되지 않았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2
  • 손 너무 자주 씻는 것도 장애! 불안한 마음에‥

    개그맨 정형돈이 불안장애를 겪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24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예인 생활하면서 갑자기 떠서 이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몰라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불안장애 약을 먹고 있다”며 “공황장애와는 또 다른 일종의 불안장애”라고 밝혔다. 정형돈이 겪고 있다는 불안장애는 어떤 질환인지 알아봤다.불안장애는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범불안장애 ▷사람들 앞에 서면 불안해지는 사회공포증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공황장애 ▷손이 지저분할까봐 불안해서 계속 손을 씻는 등의 특정 행동을 보이는 강박장애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자동차만 봐도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있다.최근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 환자가 늘고 있는데, 정신과 전문의들은 이혼율 급증·취업률 저하·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분위기 변화에 원인을 두고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물질 등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를 앓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불안장애 환자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하면 90% 이상은 낫는다. 항우울제를 3~6개월 복용하거나, 항불안제를 1~2개월 복용하면서 인지행동 치료를 2~3개월간 병행해야 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0
  • 귀성길 장시간 운전 허리통증 잡는 노하우

    즐거운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추석 명절은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는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러나 장시간 운전과 명절음식 준비 등을 하다 보면 허리와 목, 무릎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고속버스나 기차와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허리와 목에 무리가 가게 된다. 앉아 있을 때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체중의 1.5배 이상으로 하중이 늘어나게 된다. 또 운전을 할 때는 긴장된 상태로 전방을 주시하는 자세가 오랜 시간 유지되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 후 허리와 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속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때도 고정된 자세로 좁은 좌석에서 3~6시간 이상 앉아있다 보면 목이나 허리에 뻐근함을 느끼게 된다.또 음식장만을 주로 하는 주부들의 경우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음식을 하다 보니 허리와 목, 무릎에 상당한 부담이 가게 된다. 이럴 경우 허리와 목, 무릎에 무리가 가게 되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관절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장거리 운전과 음식준비 등으로 인한 통증. 이른바 명절증후군으로 지칭되는 통증들은 조금만 신경 쓴다면 큰 후유증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다.연세바른병원 신명주 원장은 “운전을 할 때에 의자는 90도~110도 정도로 세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엉덩이를 의자에 밀착시켜 운전하는 것이 좋다”며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 발목과 무릎을 보호하고 1-2시간 주행한 후에는 중간 중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주부들의 경우 음식 장만을 할 때 가급적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피하고 식탁이나 싱크대 등에서 조리하여 허리와 목, 무릎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명절 연휴를 보내고 난 후 허리나 목, 무릎 등에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허리통증을 방치하게 되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의 허리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허리 통증을 치료할 때 전신마취를 하고 절개를 하는 수술적인 치료만 생각해 병원을 찾는 일을 꺼리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하지 않고 비수술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연세바른병원은 이런 환자를 위해 비수술 치료인 경막외레이저내시경시술을 시행한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경막외레이저내시경시술은 국소마취 하여 1.5mm 굵기의 관으로 내시경과 레이저를 넣어 직접 병변을 들여다보면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로 염증 부위를 폭 넓게 제거할 수 있고 치료가 어려운 신경근 주위 유착까지 쉽게 없애 합병증 발생도 적다”고 말했다. 작은 병변까지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며 레이저로 제거하고 약물로 신경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기 때문에 시술 성공률이 기존 신경성형술보다 높다. 조보영 원장은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은 흉터도 안 남고 시술 시간도 20분 내외로 짧아 시술 후 1~2시간이면 퇴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고령이나 당뇨, 고혈압 환자와 같이 수술이 힘든 환자도 치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원장은 “명절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거리 운전을 할 때나 음식을 장만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무엇보다 평소에 꾸준한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척추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18
  • 30대 18%가 대장용종… 내시경 검사 미루지 마세요

    30대 18%가 대장용종… 내시경 검사 미루지 마세요

    중소기업 영업과장 김모(37)씨는 야근·폭음·기름진 식사가 잦은 편이다. 늘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지만 운동은 거의 못 한다. 붉은 고기를 줄이고 생선을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못 지킬 때가 많다. 부친이 대장암으로 세상을 떴기 때문에 자신도 대장암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대장내시경 검사는 지난 해까지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다가 지난 여름 휴가 때 큰 맘을 먹고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용종이 4개 나왔다.대장암 위험이 높지 않다는 30대에서도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 발견율이 급증하고 있다. 육식 증가, 스트레스, 음주,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다. 하지만, 30대는 여전히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대장 내시경 검사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30대 용종 발견 70% 늘어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전국 7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2009~ 2011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15만 명의 자료를 분석해 보니, 35.9%에게서 용종이 발견됐다. 대장암 발병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여겨지던 30대도 10명 당 거의 두 명 꼴(17.9%)로 용종이 발견됐다.서울아산병원이 1998~2004년과 2009~2011년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을 비교했더니, 30대의 용종 발견율이 9.5%에서 16.3%로 70%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함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용종이 많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는 "전체 대장암의 80~85%가 용종에서 자란다"며 "이런 추세라면 30대가 40대가 되는 시기에 대장암 환자가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대장암 환자 증가율은 다른 암에 비해 가파르다. 1999년부터 2009년 사이 대장암 환자의 연간 증가율은 10%로 폐암(4%), 위암(3.2%), 간암(1.9%)보다 훨씬 높았다.(중앙암등록본부 자료)
    대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7
  • [건강 단신] 헬스조선 창간 4주년 특대호 외

    헬스조선 창간 4주년 특대호고품격 리빙지 월간헬스조선이 창간 4주년 특대호를 발간했다. 국내에서 파는 주요한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이용법을 총망라한 '2012 시판 일반약 가이드북'을 특별부록으로 제공한다. 이달의 특집은 '심·뇌혈관질환 90%는 예방할 수 있다'이다. '병원 가기전 흔한 증상 자가진단법 20가지', '역류성식도염 완치설명서' 등 쉽고 자세한 의학기사가 풍부하다. 아로마테라피 활용법, 주름없는 피부 위한 탄력화장품 등 미용 기사와 포레스트 요가, 산악달리기 등 운동 가이드도 알차다. 창간 4주년 기념으로 1년 정기구독료 20% 할인 또는 천지양 로보카폴리 어린이홍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독문의 및 신청 (02)724-7668차티스 명품치매보험 출시차티스손해보험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평소에 이러한 만성질환을 잘 관리했으면 전화 상담을 통해서 가입이 결정된다. 명품치매보험에 가입한 뒤 치매 진단을 받으면 처음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진단 즉시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평소 아프거나 다쳐서 쓴 병원비를 꼼꼼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 보장,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장 등을 선택해 자신의 건강과 나이에 맞는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5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무료 상담 전화 080-6050-104인천한림병원 호흡기센터인천한림병원은 병원 2층에 호흡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호흡기센터를 개설했다. 폐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결핵, 늑막질환, 종격동질환, 폐색전증, 급성호흡부전증 등의 다양한 호흡기 관련 질환을 진료한다. 인하대병원 흉부외과 김광호 교수를 책임자로 영입했다. 문의 (032)550-9505당뇨병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9개 종합병원은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18세 이상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전문 의료진의 진료, 검사비, 임상약,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 (02)527-5217
    종합2012/09/26 08:56
  • 알레르기 비염 앓는 아이 70%, 눈에도 알레르기 증상 생겨

    알레르기 비염 앓는 아이 70%, 눈에도 알레르기 증상 생겨

    요즘처럼 밤낮의 기온 차이가 큰 환절기가 되면 눈이 가렵거나, 눈 속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전염성 눈병이 유행하지도 않은데, 그런 증상이 오래 간다면 알레르기성 눈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성 눈 질환은 방치되기 쉽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화하거나 시력저하 요인이 될 수도 있다.◇비염 환자 70%·아토피 환자 20%, 눈 알레르기 생겨보통 알레르기 질환이라고 하면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천식을 떠올린다. 이들 질환은 건조할 때 심해지는 데 알레르기성 눈 질환도 마찬가지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90%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10%는 아토피성 결막염이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어린이 비염 환자의 70%가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이어진다. 눈과 코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비염이 심해지면 코에 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 10명 중 2명은 아토피성 결막염이 생긴다. 아토피 유발 물질이 눈 안 쪽 피부에도 같은 자극을 주는 탓이다.아토피성 결막염에 걸리면 눈 안 쪽 피부에 딱지같은 상처가 생기거나 결막이 갈라지기도 한다.두 가지 질환 모두 초기에는 부기, 가려움증, 눈 속 이물감 등의 증상이 있다. 증세가 심해져 눈을 자꾸 비비면 충혈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 안약을 넣거나, 찬 물수건으로 찜질을 하면 증세가 완화된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성인이 되면서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아토피성 결막염의 경우, 제 때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각막에도 영향을 끼쳐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항히스타민 안약과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제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는 "눈 알레르기는 초기에는 충혈 등 눈에 띠는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가 어렵다"며 "환절기에는 코·피부 알레르기가 심해져 눈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6
  • 눈꺼풀 째지 않고 눈 밑 지방 없앤다

    눈꺼풀 째지 않고 눈 밑 지방 없앤다

    보험 영업을 하는 채모(42)씨는 마흔을 넘으면서 눈 밑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요즘 많이 힘든가 보다", "피곤해 보인다"라고 말한다. 눈 밑 지방이 있으면 무기력하고 피곤해 보인다. 화가 난 것 같은 인상도 줄 수 있어 심하면 대인관계에도 지장이 생긴다.눈 밑 지방은 피부 노화로 탄력이 줄고 피부가 처지면서 생긴 것이다. 컨디션이 좋으면 없어졌다가 피곤하면 다시 쌓이는 상황이 반복되면 점점 그 부위가 볼록 튀어나온다. 지방이 만드는 미세한 그늘로 다크서클까지 생긴다.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눈 밑 지방 수술을 생각하는 남성도 많다"며 "여성은 30대가 가장 많고, 남성은 40~50대가 20~30대의 2배 이상으로 가장 많다"고 말했다.눈 밑 지방이 심하면 눈 밑을 째거나 눈 안쪽 점막을 레이저로 절개해 없앤다. 그러나 이 방법은 눈꺼풀 모양이 부자연스럽거나 눈 움직임에 문제가 생기는 부작용이 있었다.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최소침습성형학회에서 황규광 원장은 눈꺼풀을 째지 않고 눈 밑 지방과 다크서클을 없애는 '미세지방이동법'의 효과를 발표했다.이 방법은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낸 후 레이저 섬유를 넣어 지방을 없애고 일부는 함몰된 조직에 밀어 넣어 전체적으로 눈 주변 피부를 고르게 펴는 방법이다. 레이저에서 나오는 열로 피부 주름도 펴는 효과가 있다. 황 원장은 "수술 직후 만족도가 87%에 이를 만큼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5
  • [알립니다] 내달 10일 '폐의 날'… 만성폐쇄성폐질환 걷기대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제10회 '폐의 날'을 맞아 주최하는 'COPD 걷기대회'가 다음달 10일(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린다.COPD(만성폐쇄성폐질환)는 흡연과 대기오염 등 때문에 기도(氣道)가 점차 좁아져서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결국 사망하는 만성질환이다. COPD 사망자 수는 지난 20년간 4.45배의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인식이 부족해 환자의 90% 정도는 병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중증으로 악화한다.이 행사에서는 유명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진이 미니강연을 통해 COPD의 치료 및 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COPD에 걸리면 호흡이 얼마나 힘들어 지는지를 경험해보는 체험존도 마련된다.미니강연 내용을 토대로 한 'OX퀴즈' 풀이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누구나 무료 폐기능 검사를 통해서 COPD 여부를 검진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한국금연운동협의회·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  
    종합2012/09/26 08:54
  • [메디컬 포커스] 전립선비대증, 진통제로 버티지 말고 응급실 찾아야

    [메디컬 포커스] 전립선비대증, 진통제로 버티지 말고 응급실 찾아야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60대 후반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차례를 지낸 뒤 친척들과 음복 술을 과음했다가 급성 요폐가 발생, 우리 병원의 응급실에 실려왔다. 이 남성은 요도에 관을 삽입하고 소변을 강제로 빼내야 했다. 매년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을 전후해 급성 요폐를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지난해 발표한 급성 요폐 통계에 따르면, 8~9월 급성 요폐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67.9%가 전립선비대증 때문이었다.남성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점점 커지는데, 심하게 비대해진 전립선은 요도를 눌러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방광에 소변이 남는 증상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지고, 심해지면 밤에 잠을 자다가 두세 번씩 깨어나야 할 정도가 된다. 이처럼 수시로 화장실에 가야 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주차장 같은 귀경길은 고역이다. 또,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멀미약을 먹으면 소변을 보기 어려운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장거리 귀성이나 여행은 곤욕스럽다.이런 불편을 방지하려면, 요폐의 원인이 되는 전립선비대증을 미리 치료해둬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처음에는 전립선이 누르는 요도의 압력을 줄이고, 전립선의 크기를 줄여 전립선비대증의 진행을 늦추거나 배뇨증상을 개선하는 약물 치료를 주로 한다. 약물만으로 호전이 안되면 수술을 고려한다.대부분의 병원 외래가 문을 닫는 추석 연휴에 급성 요폐가 오면 올바로 대처해야 한다. 급성요폐가 생기면 방광이 위치한 아랫배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생긴다. 급성요폐 통증은 진통제로 가라앉지 않으므로, 진통제를 먹고 버티면서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요폐가 반복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방광 기능에 손상이 생겨서 방광 치료까지 받아야 할 수 있다. 응급실에 가면 자신이 전립선비대증 환자라고 반드시 말하고, 의료진에게 어떤 음식물이나 약물을 섭취했는지 알려줘야 한다. 복용한 약물이 있다면 가져가서 보여주는 것이 좋다.이뇨작용을 통해 소변량을 증가시키고 요폐를 유발하는 술, 커피, 녹차는 되도록 삼가야 한다. 육류 섭취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심하게 하므로, 명절 음식이라고 고기를 과식하면 안 된다. 감기약도 요폐를 일으키므로 복용을 조심해야 한다.대한비뇨기과학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 전립선 크기가 5년 전 보다 23.5% 커졌다. 고혈압·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이 있으면 전립선비대증 진행이 빨라진다. 따라서 이런 만성질병을 동반한 사람은 연휴 중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비뇨기과송윤섭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2012/09/26 08:54
  • 당뇨병 환자, 병원 갈 때 자가혈당측정기 가져가 정확도 확인해야

    당뇨병 환자, 병원 갈 때 자가혈당측정기 가져가 정확도 확인해야

    당뇨병 환자에게 '자가혈당측정기'는 필수품이다. 수시로 측정해 혈당이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게 관리해야 합병증 위험과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 10명 중 6명은 자가 혈당측정을 안 한다는 사실이 작년 한국당뇨협회 조사에서 밝혀졌다. ▷검사하기 번거롭다 ▷검사해도 수치를 잘 모른다 ▷통증이 있어서 등이 그 이유였다.자가 측정을 한다고 해도 혈당을 정확히 재기란 쉽지 않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는 "개인용 자가혈당측정기로 측정하는 측정값은 혈액 내 산소 농도와 채혈 시간, 채혈 부위에 따라 달라질 뿐 아니라 측정 전에 만졌던 물질, 온도, 습도, 고도 등에 따라 편차가 생기기 때문에 자가 측정 시 정확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혈당측정기를 선택할 때는 국제 품질기준(혈당측정치의 정확도를 보여준 임상결과 200건 이상)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정기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갈 때마다 개인용 자가혈당측정기를 가져가 함께 측정해 보고 값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비교해야 한다. 두 값이 15% 이상의 차이가 있다면 자가혈당 측정 방법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자가혈당측정기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점검해봐야 한다. 신체 부위에 따라 혈당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 없이 손가락이 아닌 부위에서 임의로 채혈해 측정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당뇨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4
  • 뇌졸중·대동맥류, 동시 협진 받으면 합병증 줄어

    뇌졸중·대동맥류, 동시 협진 받으면 합병증 줄어

    지난 5월 배와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응급실에 실려갔던 강모(76·서울 강동구)씨.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복부와 흉부의 대동맥류(대동맥 벽이 약해져 늘어나는 질환)로 인한 통증이었다.응급실에는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흉부외과 의료진이 한꺼번에 소집됐다. 우선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스텐트 삽입술로 대동맥류를 치료했다. 이어 흉부외과 전문의가 흉부 대동맥류 부위를 인조혈관으로 교체하는 수술을 했다. 모든 과정은 강씨가 응급실에 도착한 후 4시간 안에 이뤄졌다. 강씨는 이전에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기 때문에 수술 후 집중 관리는 심장혈관내과가 맡았다. 수술 6일 만에 퇴원한 강씨는 현재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치료 함께 받아야 사망 위험 줄어대동맥류, 동맥폐색증, 뇌졸중과 같은 혈관질환이 생기면 필요한 치료를 동시에 받아야 후유증이나 신체 손상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독일 울름대학교 연구팀이 다학제 협진(여러 진료과가 검사부터 치료까지 동시에 참여하는 것)을 받은 대동맥류 환자 49명과 그렇게 치료받지 않은 환자 50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다학제 협진을 받은 환자 군의 입원 기간이 하루 더 짧았고, 수술 후 집중치료실에 머문 시간이 12시간 짧았으며,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는 10건 적었다.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2
  • 소문 무성한 그 수술‥오해와 진실 4가지

    소문 무성한 그 수술‥오해와 진실 4가지

    양악수술 후 유명 연예인들의 달라진 외모 때문에 일반인들도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검증되지 않은 소문이나 유언비어들도 많다. 양악수술의 오해와 진실 4가지를 알아봤다.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면 힘들다?체중이 너무 적어 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것 때문에 수술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빈혈수치다. 예전보다 수술시간과 출혈량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수술시 400㏄ 미만의 출혈은 감수해야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 해도 혈액수치가 낮다면 수술에 어려움이 있다. 물론, 혈액수치가 낮아도 방법은 있다. 혈액수치가 10이 정상일 때 8이하면 빈혈이 심해 출혈을 견디지 못할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수혈을 준비해야 한다. 혈액수치가 조금 낮은 정도면 수혈 보조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너무 뚱뚱해도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고도비만의 경우 수술 후 회복기에 문제가 된다. 뚱뚱한 사람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가빠진다. 살이 찌면서 기도를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두꺼워져 기도를 눌러 좁아진다. 수술을 하면 콧속과 목이 부어 호흡을 잘 못하게 되는데 이 때 비만인 사람들은 기도가 좁아 호흡이 더 힘든 것이다. ▷양악수술을 하면 코가 퍼진다?실제로는 코가 퍼지지 않았지만 코가 퍼져 보일 수는 있다. 수술 후 약 2~3개월 정도는 얼굴이 많이 부어 있는 상태다. 얼굴만 부은 것이 아니라 코도 함께 부어 있기 때문에 코가 퍼져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코와 입은 상대적이다. 턱이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코는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고 턱이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크게 보인다. 수술 후 약 3개월이 지나면 부기가 빠져 원래의 모습을 찾는다.  ▷없던 코골이가 생겼다?평소 코를 골지 않던 사람이 수술 직후 코골이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다. 코골이는 코부터 목까지 내려오는 상부 기도가 좁아져 나는 소리다. 턱뼈 뒤에 기도가 지나기 때문에 턱을 뒤로 밀면 기도가 좁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코골이도 사라진다. 문제는 원래부터 코골이를 할 요소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다. 비만이나 비염환자들의 경우 평소 코골이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양악수술로 기도가 조금 더 좁아지니 일반인에 비해 더 코골이 할 가능성이 높다.▷턱에 감각이 없고 발음이 이상해진다?신경에는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두 가지가 있다. 양악수술시 건드릴 염려가 있는 신경들은 주로 감각신경들이다. 수술 중에 신경이 뼈에서 나오는 부분이 당겨지게 되는 것 때문에 일시적으로 감각이 저하되는 경우는 있다. 신경의 굵은 가지가 손상되면 큰 문제지만 잔가지는 조금 다쳤어도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수술 후 발음이 이상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양악 수술 후 발음이 변할 수도 있다. 턱뼈의 위치를 이동시키면 구강 구조가 변하기 때문에 발음이 달라지는 것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7:36
  • 46세 이전에 폐경‥심장병·뇌졸중 위험 높아

    조기 폐경을 겪은 여성이 심장병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두 배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일반내과 다난지아 바이디야 교수 팀은 45세부터 84까지의 여성 2500여명을 6~8년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조기 폐경 여성은 일반 여성보다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이 두 배 가량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자연발생이나 생식기관의 외과적인 제거 등으로 인한 조기 폐경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연구 대상자 가운데 46세 이전에 조기 폐경을 맞은 여성은 28%였다. 바이디야 교수는 폐경을 늦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를 들어, 흡연자들은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2년 정도 일찍 폐경에 접어들기 때문에 금연을 통해 폐경을 늦추는 것이 좋다. 그 외 유전적 요인이나 다이어트, 운동 등도 폐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7:35
  • 처진 유두까지? 울쎄라의 놀라운 기술력

    하이프 나이프(HIFU-KNIFE)라 불리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 장비인 울쎄라가 주름과 탄력 회복, 피부 리프팅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울쎄라의 큰 장점은 절개나 출혈이 없어 시술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고, 장착된 초음파 이미징 장치를 통해 시술 부위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시술 후 자외선에 노출돼도 무방하다.  ◇3D 울쎄라로 효과 배가! 울쎄라와 흡입 고주파 병용 시술울쎄라 국제심포지엄의 강연자 사사키 박사와 좌장을 맡았던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울쎄라가 건물의 주 기둥이라면 흡입 고주파 등 기타 안티에이징은 마무리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쎄라는 초음파 장치만으로 진피층의 구성물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단단하게 응축시키고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조직에 탄력이 생기게 하는 원리이다. 기존 레이저 치료장비가 진피층의 콜라겐에 영향을 줬다면, 울쎄라는 피부 주름의 원인인 근막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수술효과에 버금가는 근본적 치료를 한다. 작용 메커니즘을 보면 피부로부터 3~4.5㎜ 깊이로 초점을 맞춰 초강도 초음파 기둥이 발사되고, 그 부위에 열 응고가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열 응고 부위에서는 열 반응으로 인해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동시에 창상 치유가 시작된다. 이때 콜라겐 합성 및 새로운 콜라겐 생성 역할을 하는 ‘싸이토카인’이 나와 주름과 피부 처짐의 개선효과를 가져온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이 30~90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시술 즉시 효과보다 90일 정도 지난 이후의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난다. 여기에 흡입 고주파를 함께 시술하면 흡입장치로 인해 수직 상방의 3D 입체 효과를 줄 수 있어서  팔자 주름의 호전, 리프팅 효과의 극대화를 기할 수 있다. ◇보톡스, 써마지, 프락셀 등 다른 안티에이징 병행하면 씨너지 효과울쎄라는 피부 표면에서 이뤄지는 치료가 아닌, 피부 속 SMAS(근막층)에 시행되는 치료이기 때문에 써마지 등 고주파나 프락셀 레이저로 표면에 열을 전달하면 서로 상승작용을 나타낸다. 울쎄라 열기둥으로 골조 공사하고 기둥 사이를 고주파 열로 채워 강화시켜서 완성된 안면 거상술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만족도가 배가 되며 늘어진 볼살이 올라 지방 이식한 듯 자연스럽게 동안을 만들어 낸다. 또 피부 진피, 지방층, 근막층 등 3층이 함께 수축되어 얼굴 축소 효과도 함께 나타난다. 요즘 대세인 동안 성형, 브이라인 만들기가 가능하다. 이런 작용들로 피부노화 방지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프락셀 레이저는 표면의 검버섯, 잔주름을 함께 처리해 주는 부가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최상의 결과를 내려면 시술자의 기술이 중요하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초음파를 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얼굴 근육, 안면 거상의 메커니즘을 잘 알고 시술경험이 풍부한 피부 전문의를 찾는 것이 필수다. ◇눈가주름, 눈꺼풀 처짐, 눈밑 지방도 울쎄라로 해결울쎄라가 눈가 잔주름, 안검 하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만 눈꺼풀은 피부가 얇고 안구 손상의 우려 때문에 울쎄라를 직접 사용할 수 없었다. 최근에 출시된 1mm 팁은 눈 주위 주름과 노화를 해결할 수 있으며 초음파 열기둥이 지방 축소 역할을 하므로 보통 정도의 눈밑 지방은 울쎄라로 수술 없이도 간단히 해결된다. 가슴이 처진 경우, 이로 인해 유두까지 아래로 처진 경우도 1~5㎝ 정도 리프팅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3:26
  • 나이 50에 사회 낙오자‥800만명의 '아우성'

    베이비부머세대의 귀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다. 마포소리청한의원이 지난 4개월 간 남성 이명환자 157명을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10대(2%, 4명)’, ‘20대(9%, 14명)’, ‘30대(13%, 21명)’, ‘40대(25%, 39명)’, ‘50대(29%, 45명)’, ‘60대 이상’(22%, 34명)으로, 50대 이명환자들이 가장 많게 나타난 것이다. 베이비부머(Baby boomer)세대란 한국전쟁 후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8백여 만명의 아버지들로, 최근 집단 은퇴를 맞이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됐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와 아직 끝나지 않은 자녀 교육과 결혼비용을 위해 재취업의 문을 두드려 보지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래저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가족을 위해 내색하지 못할 뿐 나이 50줄에 사회 낙오자로 전락되는 모양새는 아마도 견디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그러나보니 갑작스럽게 신체면역력도 떨어지고 이곳저곳 아픈 곳이 생기기 마련. 특히 ‘이명(귀 울림)’은 한의학에서 ‘스트레스 질환’이라고 불릴 만큼, 스트레스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마포소리청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이 발생되는데, 상승하는 성질을 가진 열은 혈관의 압력을 높여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상대적으로 압력에 약한 달팽이관의 청각세포를 파괴해 이명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사실 베이비부머들은 ‘일벌레 세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사회의 고도성장을 위해 산업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고스란히 견뎌내야 했다. 또한 가족의 생계와 교육비를 책임지느라고 밤낮없이 일을 해야 했다. 그래도 늘 돈에 쪼들렸고 막중한 책임감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건강은 늘 뒷전이었던 것이 사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가정의 안녕을 위해 건강한 척이라도 해야 했다. 크게 안 아프면 대충 넘어가거나 숨기는 것이 버릇이 된 셈이다. 그래서 가벼운 병도 크게 키울 수밖에 없었다.‘이명’ 또한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지만 놔두면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큰 병이 된다. 보통 한쪽 귀로 발병하지만 초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양쪽 귀로 진행될 확률도 높아진다. 변 원장은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이명으로 발전하면 그 치료가 매우 복잡해지고 치료기간 또한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외부에서 어떤 자극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귀가 먹먹하고 매미, 모기, 금속 등 특정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전문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이명’은 병원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이미 심해진 상태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감추기 쉽다. 겉으로 보기엔 어떤 표시도 나타나지 않는 주관적 질환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의 아버지가 베이비부머세대라면, 곧 있을 추석에 다음의 ‘이명’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 -귀에서 매미소리, 기적소리, 파도소리, 고주파음 등의 소리가 자주 들린다.-귀에 먹먹한 느낌(이폐감)이나 이물질이 들어간 느낌이 난다.-눈, 얼굴, 머리 등이 붉고 열이 난다.-평상 시 뒷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자주 경직된다.-이명으로 인해 식욕과 수면량이 줄고 우울감이 보인다.-이명뿐만 아니라 어지럼증, 두통, 난청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이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해당될 경우 ‘스트레스성 이명’ 의심)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3:13
  • 양학선이 벗었더니 현장에선 입이 ‘떡’

    양학선이 벗었더니 현장에선 입이 ‘떡’

    양학선이 광고촬영 현장에서 입이 떡 벌어질만한 근육을 공개했다.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 종목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은 최근 공개된 자동차 광고촬영 현장에서 보디빌더를 연상케 하는 탄탄한 팔근육과 나비 등근육, 명품 복근을 한껏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학선 같은 균형잡힌 근육 몸매는 모든 남성들의 로망이다. 양학선과 같은 ‘몸짱’의 비결은 어떤 것일까?웨이트 트레이닝은 헬스클럽에서 덤벨과 같은 기구를 무작정 들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의 지도 없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전혀 엉뚱한 근육을 발달시켜 원하는 운동효과를 얻지 못할 뿐더러,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운동량은 많을수록 좋다?운동을 많이만 하면 좋은 몸매가 될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근육운동은 한번에 60~90분이 적당하다. 그 이상 운동하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근육 발달을 방해해 오히려 근무력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여성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60분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 뒤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40~50분쯤 더 하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부상을 무시하고 매일 운동한다?운동 다음날 근육통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관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면 부상이 악화된다. 부상 부위에는 48시간 이내에 얼음찜질로 염증 유발을 막고, 그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준다.◇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잘 생긴다?남성들은 누구나 중량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 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1:21
  • 입과 코로 다 받아 들였다가 병만 키워

    입과 코로 다 받아 들였다가 병만 키워

    포유동물의 호흡기관은 코다. 하지만 사람은 말을 하게 되면서 코와 연결된 입으로도 호흡을 할 수 있다. 코로 숨쉬는 것과 입으로 숨쉬는 것, 어떤 차이가 있을까?사람이 코로 숨을 쉬는 이유는 코는 외호흡기의 입구고,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기 때문이다.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에 공기 중에 떠다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유해물질이 제거되고, 적당하게 온도와 습기가 더해져 산소가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폐로 보내진다.이와 다르게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면, 차고 건조한 공기가 목의 편도 조직의 온도를 갑자기 떨어뜨린다. 그러면 목에 자리를 잡은 산소를 좋아하는 호기성균이 편도의 M세포라는 것으로부터 백혈구로 흡수되어 온몸으로 퍼진다. 이로 인해 다양한 기관이나 조직의 세포가 오염되어 세포 내 감염증이 발생한다. 그 결과 감염된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가 기능을 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생명력의 저하를 초래한다. 이렇게 해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면역병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의 저자이자 면역학 분야의 권위자인 니시하라 가츠나리는 “원인불명의 난치병도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 호흡하는 생활습관 외에도 충분한 휴식, 한랭한 음식의 섭취의 제한, 올바른 잠자리 자세 등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으로 안내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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