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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보호자는 자녀가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하길 바란다. 하지만 24시간 내내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는 항상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령별 발달 특성을 살펴 아이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2~4개월의 영아는 순식간에 몸을 뒤집거나 바닥에서 구르기 등을 하면서 가만히 있지 않으며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고 6~12개월의 영아는 일어서거나 잡고 돌아다니는 등 움직임의 범위가 커지지만 아직 균형 감각이 부족한 발달 특성을 보이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영아는 추락, 화상, 날카로운 물건을 인한 상해, 충돌사고, 질식사고, 위험물체 흡입사고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1~2세의 영아는 관심 대상이 확대되고 손과 팔의 협응력이 발달하는 특징이 있어, 자신의 몸이나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실험과 탐색을 시도하는 등 행동 및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흥미가 증가하는 발달 특성이 나타난다. 이 시기의 영아는 놀이에 의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편이며, 화상, 교통사고, 추락, 충돌사고 등에 유의하여야 한다.▷유아(3~5세)가 되면 양적 성장률은 감소하고 점차 신체의 균형이 잡히는 시기로 균형감과 협응력이 발달하게 된다. 점차 모험놀이와 적극적인 대근육 중심 활동이 증대되고 행동의 범위도 성인의 감독 범위 밖으로 확장되고 다른 이의 모방을 즐기게 된다. 각종 놀이기구를 이용한 놀이의 증가와 실외 놀이의 증가고 충돌사고, 자전거 등 바퀴달린 놀이기구를 탈 때의 스포츠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다.이처럼 연령에 따른 영·유아의 행동특성에 따라 안전사고의 종류도 다르므로 자녀의 행동특성에 맞는 부모의 대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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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양모(43)씨는 최근 숨이 멎을 것 같이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가 어려우며 순간순간 ‘죽고 싶다’,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원에서는 양씨가 ‘화병’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화병’이란 순수하게 우리나라의 민간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련된 정신의학적 증후군으로 수록돼 있다. 화병은 주로 우울증과 신체장애가 복합된 상태를 뜻하며 기타 범불안장애, 공황 증상, 피로, 소화장애, 명치에 뭔가 걸려 있는 듯한 불쾌감, 우울감, 불면,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주로 주변 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발병 원인이 되며 분노와 같은 감정이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이러한 감정을 스스로 억누르고 내면화하면서 억압된 감정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 형태다. 화병의 진단은 기본적으로 환자의 병력과 증상, 가족력 등을 청취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발병 이전의 환자의 생활사, 스트레스 요인 여부와 이것이 환자의 심리적 상태에 미친 영향으로 화병여부를 판단한다. 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느낀다면 자가진단테스트를 통해 화병여부를 진단해보자.< 지난 6개월 간 해당 증상이 있었는가? >1.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혀 힘들다.2.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힘이 든다.3. 얼굴이나 가슴의 열감으로 힘들다.4. 목이나 명치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져 힘들다.5.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많이 든다.6. 마음속에 화가 쌓여있거나 분노가 치민다.7. 잠들기 어렵거나 밤에 너무 자주 깨거나 아침에 너무 일찍 깬다.8. 삶이 허무하거나 우울하게 느껴진다.-이런 경우 화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위의 화병 핵심 증상 중 5개 이상을 보인다. * 위의 증상들이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스트레스 사건이 있었다.* 신체적 질환이 있은 직후 의사를 찾았으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나 물질의 직접적 효과에 의한 것으로 잘 설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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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영업과장 김모(37)씨는 야근·폭음·기름진 식사가 잦은 편이다. 늘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지만 운동은 거의 못 한다. 붉은 고기를 줄이고 생선을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못 지킬 때가 많다. 부친이 대장암으로 세상을 떴기 때문에 자신도 대장암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대장내시경 검사는 지난 해까지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다가 지난 여름 휴가 때 큰 맘을 먹고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용종이 4개 나왔다.대장암 위험이 높지 않다는 30대에서도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 발견율이 급증하고 있다. 육식 증가, 스트레스, 음주,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다. 하지만, 30대는 여전히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대장 내시경 검사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30대 용종 발견 70% 늘어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전국 7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2009~ 2011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15만 명의 자료를 분석해 보니, 35.9%에게서 용종이 발견됐다. 대장암 발병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여겨지던 30대도 10명 당 거의 두 명 꼴(17.9%)로 용종이 발견됐다.서울아산병원이 1998~2004년과 2009~2011년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을 비교했더니, 30대의 용종 발견율이 9.5%에서 16.3%로 70%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함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용종이 많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는 "전체 대장암의 80~85%가 용종에서 자란다"며 "이런 추세라면 30대가 40대가 되는 시기에 대장암 환자가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대장암 환자 증가율은 다른 암에 비해 가파르다. 1999년부터 2009년 사이 대장암 환자의 연간 증가율은 10%로 폐암(4%), 위암(3.2%), 간암(1.9%)보다 훨씬 높았다.(중앙암등록본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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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창간 4주년 특대호고품격 리빙지 월간헬스조선이 창간 4주년 특대호를 발간했다. 국내에서 파는 주요한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이용법을 총망라한 '2012 시판 일반약 가이드북'을 특별부록으로 제공한다. 이달의 특집은 '심·뇌혈관질환 90%는 예방할 수 있다'이다. '병원 가기전 흔한 증상 자가진단법 20가지', '역류성식도염 완치설명서' 등 쉽고 자세한 의학기사가 풍부하다. 아로마테라피 활용법, 주름없는 피부 위한 탄력화장품 등 미용 기사와 포레스트 요가, 산악달리기 등 운동 가이드도 알차다. 창간 4주년 기념으로 1년 정기구독료 20% 할인 또는 천지양 로보카폴리 어린이홍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독문의 및 신청 (02)724-7668차티스 명품치매보험 출시차티스손해보험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평소에 이러한 만성질환을 잘 관리했으면 전화 상담을 통해서 가입이 결정된다. 명품치매보험에 가입한 뒤 치매 진단을 받으면 처음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진단 즉시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평소 아프거나 다쳐서 쓴 병원비를 꼼꼼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 보장,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장 등을 선택해 자신의 건강과 나이에 맞는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5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무료 상담 전화 080-6050-104인천한림병원 호흡기센터인천한림병원은 병원 2층에 호흡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호흡기센터를 개설했다. 폐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결핵, 늑막질환, 종격동질환, 폐색전증, 급성호흡부전증 등의 다양한 호흡기 관련 질환을 진료한다. 인하대병원 흉부외과 김광호 교수를 책임자로 영입했다. 문의 (032)550-9505당뇨병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9개 종합병원은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18세 이상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전문 의료진의 진료, 검사비, 임상약,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 (02)52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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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밤낮의 기온 차이가 큰 환절기가 되면 눈이 가렵거나, 눈 속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전염성 눈병이 유행하지도 않은데, 그런 증상이 오래 간다면 알레르기성 눈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성 눈 질환은 방치되기 쉽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화하거나 시력저하 요인이 될 수도 있다.◇비염 환자 70%·아토피 환자 20%, 눈 알레르기 생겨보통 알레르기 질환이라고 하면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천식을 떠올린다. 이들 질환은 건조할 때 심해지는 데 알레르기성 눈 질환도 마찬가지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90%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10%는 아토피성 결막염이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어린이 비염 환자의 70%가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이어진다. 눈과 코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비염이 심해지면 코에 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 10명 중 2명은 아토피성 결막염이 생긴다. 아토피 유발 물질이 눈 안 쪽 피부에도 같은 자극을 주는 탓이다.아토피성 결막염에 걸리면 눈 안 쪽 피부에 딱지같은 상처가 생기거나 결막이 갈라지기도 한다.두 가지 질환 모두 초기에는 부기, 가려움증, 눈 속 이물감 등의 증상이 있다. 증세가 심해져 눈을 자꾸 비비면 충혈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 안약을 넣거나, 찬 물수건으로 찜질을 하면 증세가 완화된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성인이 되면서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아토피성 결막염의 경우, 제 때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각막에도 영향을 끼쳐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항히스타민 안약과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제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는 "눈 알레르기는 초기에는 충혈 등 눈에 띠는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가 어렵다"며 "환절기에는 코·피부 알레르기가 심해져 눈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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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60대 후반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차례를 지낸 뒤 친척들과 음복 술을 과음했다가 급성 요폐가 발생, 우리 병원의 응급실에 실려왔다. 이 남성은 요도에 관을 삽입하고 소변을 강제로 빼내야 했다. 매년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을 전후해 급성 요폐를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지난해 발표한 급성 요폐 통계에 따르면, 8~9월 급성 요폐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67.9%가 전립선비대증 때문이었다.남성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점점 커지는데, 심하게 비대해진 전립선은 요도를 눌러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방광에 소변이 남는 증상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지고, 심해지면 밤에 잠을 자다가 두세 번씩 깨어나야 할 정도가 된다. 이처럼 수시로 화장실에 가야 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주차장 같은 귀경길은 고역이다. 또,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멀미약을 먹으면 소변을 보기 어려운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장거리 귀성이나 여행은 곤욕스럽다.이런 불편을 방지하려면, 요폐의 원인이 되는 전립선비대증을 미리 치료해둬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처음에는 전립선이 누르는 요도의 압력을 줄이고, 전립선의 크기를 줄여 전립선비대증의 진행을 늦추거나 배뇨증상을 개선하는 약물 치료를 주로 한다. 약물만으로 호전이 안되면 수술을 고려한다.대부분의 병원 외래가 문을 닫는 추석 연휴에 급성 요폐가 오면 올바로 대처해야 한다. 급성요폐가 생기면 방광이 위치한 아랫배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생긴다. 급성요폐 통증은 진통제로 가라앉지 않으므로, 진통제를 먹고 버티면서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요폐가 반복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방광 기능에 손상이 생겨서 방광 치료까지 받아야 할 수 있다. 응급실에 가면 자신이 전립선비대증 환자라고 반드시 말하고, 의료진에게 어떤 음식물이나 약물을 섭취했는지 알려줘야 한다. 복용한 약물이 있다면 가져가서 보여주는 것이 좋다.이뇨작용을 통해 소변량을 증가시키고 요폐를 유발하는 술, 커피, 녹차는 되도록 삼가야 한다. 육류 섭취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심하게 하므로, 명절 음식이라고 고기를 과식하면 안 된다. 감기약도 요폐를 일으키므로 복용을 조심해야 한다.대한비뇨기과학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 전립선 크기가 5년 전 보다 23.5% 커졌다. 고혈압·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이 있으면 전립선비대증 진행이 빨라진다. 따라서 이런 만성질병을 동반한 사람은 연휴 중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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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 나이프(HIFU-KNIFE)라 불리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 장비인 울쎄라가 주름과 탄력 회복, 피부 리프팅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울쎄라의 큰 장점은 절개나 출혈이 없어 시술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고, 장착된 초음파 이미징 장치를 통해 시술 부위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시술 후 자외선에 노출돼도 무방하다.
◇3D 울쎄라로 효과 배가! 울쎄라와 흡입 고주파 병용 시술울쎄라 국제심포지엄의 강연자 사사키 박사와 좌장을 맡았던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울쎄라가 건물의 주 기둥이라면 흡입 고주파 등 기타 안티에이징은 마무리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쎄라는 초음파 장치만으로 진피층의 구성물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단단하게 응축시키고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조직에 탄력이 생기게 하는 원리이다. 기존 레이저 치료장비가 진피층의 콜라겐에 영향을 줬다면, 울쎄라는 피부 주름의 원인인 근막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수술효과에 버금가는 근본적 치료를 한다.
작용 메커니즘을 보면 피부로부터 3~4.5㎜ 깊이로 초점을 맞춰 초강도 초음파 기둥이 발사되고, 그 부위에 열 응고가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열 응고 부위에서는 열 반응으로 인해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동시에 창상 치유가 시작된다. 이때 콜라겐 합성 및 새로운 콜라겐 생성 역할을 하는 ‘싸이토카인’이 나와 주름과 피부 처짐의 개선효과를 가져온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이 30~90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시술 즉시 효과보다 90일 정도 지난 이후의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난다. 여기에 흡입 고주파를 함께 시술하면 흡입장치로 인해 수직 상방의 3D 입체 효과를 줄 수 있어서 팔자 주름의 호전, 리프팅 효과의 극대화를 기할 수 있다.
◇보톡스, 써마지, 프락셀 등 다른 안티에이징 병행하면 씨너지 효과울쎄라는 피부 표면에서 이뤄지는 치료가 아닌, 피부 속 SMAS(근막층)에 시행되는 치료이기 때문에 써마지 등 고주파나 프락셀 레이저로 표면에 열을 전달하면 서로 상승작용을 나타낸다.
울쎄라 열기둥으로 골조 공사하고 기둥 사이를 고주파 열로 채워 강화시켜서 완성된 안면 거상술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만족도가 배가 되며 늘어진 볼살이 올라 지방 이식한 듯 자연스럽게 동안을 만들어 낸다.
또 피부 진피, 지방층, 근막층 등 3층이 함께 수축되어 얼굴 축소 효과도 함께 나타난다. 요즘 대세인 동안 성형, 브이라인 만들기가 가능하다. 이런 작용들로 피부노화 방지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프락셀 레이저는 표면의 검버섯, 잔주름을 함께 처리해 주는 부가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최상의 결과를 내려면 시술자의 기술이 중요하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초음파를 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얼굴 근육, 안면 거상의 메커니즘을 잘 알고 시술경험이 풍부한 피부 전문의를 찾는 것이 필수다.
◇눈가주름, 눈꺼풀 처짐, 눈밑 지방도 울쎄라로 해결울쎄라가 눈가 잔주름, 안검 하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만 눈꺼풀은 피부가 얇고 안구 손상의 우려 때문에 울쎄라를 직접 사용할 수 없었다.
최근에 출시된 1mm 팁은 눈 주위 주름과 노화를 해결할 수 있으며 초음파 열기둥이 지방 축소 역할을 하므로 보통 정도의 눈밑 지방은 울쎄라로 수술 없이도 간단히 해결된다. 가슴이 처진 경우, 이로 인해 유두까지 아래로 처진 경우도 1~5㎝ 정도 리프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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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세대의 귀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다. 마포소리청한의원이 지난 4개월 간 남성 이명환자 157명을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10대(2%, 4명)’, ‘20대(9%, 14명)’, ‘30대(13%, 21명)’, ‘40대(25%, 39명)’, ‘50대(29%, 45명)’, ‘60대 이상’(22%, 34명)으로, 50대 이명환자들이 가장 많게 나타난 것이다. 베이비부머(Baby boomer)세대란 한국전쟁 후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8백여 만명의 아버지들로, 최근 집단 은퇴를 맞이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됐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와 아직 끝나지 않은 자녀 교육과 결혼비용을 위해 재취업의 문을 두드려 보지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래저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가족을 위해 내색하지 못할 뿐 나이 50줄에 사회 낙오자로 전락되는 모양새는 아마도 견디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그러나보니 갑작스럽게 신체면역력도 떨어지고 이곳저곳 아픈 곳이 생기기 마련. 특히 ‘이명(귀 울림)’은 한의학에서 ‘스트레스 질환’이라고 불릴 만큼, 스트레스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마포소리청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이 발생되는데, 상승하는 성질을 가진 열은 혈관의 압력을 높여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상대적으로 압력에 약한 달팽이관의 청각세포를 파괴해 이명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사실 베이비부머들은 ‘일벌레 세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사회의 고도성장을 위해 산업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고스란히 견뎌내야 했다. 또한 가족의 생계와 교육비를 책임지느라고 밤낮없이 일을 해야 했다. 그래도 늘 돈에 쪼들렸고 막중한 책임감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건강은 늘 뒷전이었던 것이 사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가정의 안녕을 위해 건강한 척이라도 해야 했다. 크게 안 아프면 대충 넘어가거나 숨기는 것이 버릇이 된 셈이다. 그래서 가벼운 병도 크게 키울 수밖에 없었다.‘이명’ 또한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지만 놔두면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큰 병이 된다. 보통 한쪽 귀로 발병하지만 초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양쪽 귀로 진행될 확률도 높아진다. 변 원장은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이명으로 발전하면 그 치료가 매우 복잡해지고 치료기간 또한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외부에서 어떤 자극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귀가 먹먹하고 매미, 모기, 금속 등 특정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전문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이명’은 병원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이미 심해진 상태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감추기 쉽다. 겉으로 보기엔 어떤 표시도 나타나지 않는 주관적 질환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의 아버지가 베이비부머세대라면, 곧 있을 추석에 다음의 ‘이명’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
-귀에서 매미소리, 기적소리, 파도소리, 고주파음 등의 소리가 자주 들린다.-귀에 먹먹한 느낌(이폐감)이나 이물질이 들어간 느낌이 난다.-눈, 얼굴, 머리 등이 붉고 열이 난다.-평상 시 뒷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자주 경직된다.-이명으로 인해 식욕과 수면량이 줄고 우울감이 보인다.-이명뿐만 아니라 어지럼증, 두통, 난청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이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해당될 경우 ‘스트레스성 이명’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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