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초 강민경’, ‘D컵녀’로 유명한 모델 한규리가 공개한 ‘콜라병 몸매 셀프사진’이 화제다.한규리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는 지난 1일 한규리의 허리, 다리, 볼륨 등 콜라병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는 정말 대단” “허리라인이 예술” “나도 저렇게 볼륨 있는 몸매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부러워하는 탄탄한 콜라병 몸매 비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운동과 식이요법은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춰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적합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수영, 줄넘기,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루에 적절한 운동시간은 40~60분 내외, 운동 빈도는 주 4~5일 이상이 적당하다.
그 다음은 가슴운동이다. 아령,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한 가슴운동은 가슴 자체가 커지는 효과는 없지만 가슴 근육을 발달시켜 탄력이 생기고 모양이 예뻐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때 두부, 콩, 당근, 석류 등을 함께 섭취해주면 예쁜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음식물에는 여성호르몬 유도체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유선 조직에 자극을 주어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
-
가수 가희가 트위터에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슬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몸에 좋은 것 먹고 날씬해질테다!”라는 글과 함께 채소, 견과류로 구성된 식단 사진을 올렸다. 또 “요거트 먹고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요거트를 들고 찍은 사진을 이어서 올렸다.
가희가 트위터에 올린 채소, 견과류, 요거트는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며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는 연예인들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견과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며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이유는 견과류가 딱딱하기에 오래 씹어야 하고 이에 소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또 견과류에는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도 가득하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이 영양소들은 신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
-
작년에 유부남이 된 직장인 신모(30·신당동)씨는 결혼 전, 내과 및 비뇨기과 검진을 받으면서 척추질환 검진도 함께 받았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았던 신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을 받았다. 그는 “평소 고민거리였던 허리 통증을 결혼 전에 해결할 수 있어서 마음이 가벼웠다”고 말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됐다. 혼수 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챙겨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예비 부부들은 마음이 바쁘다. 요즘은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건강검진의 관심도 높다. 그러나 내과나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서는 잘 살펴보면서 척추질환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척추 건강은 부부관계나 출산, 나아가 노후의 건강한 생활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참포도나무병원 안풍기 원장은 “허리디스크는 20~30대에서도 많이 나타나므로,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임신 중 허리 통증을 제일 먼저 경험한다. 임신부는 체중이 증가하고 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회사에서 오랜 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앉아서 근무하거나 하이힐을 신는 습관 때문에 허리 근력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임신 전부터 허리건강이 좋지 않는 상태에서 임신을 할 경우에 요통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통증이 심해도 엑스레이 검사나 약 복용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산모는 출산 후까지 이 통증을 인내해야 한다. 허리 근력이 약할 경우 2~3개월 정도 근력운동을 해 준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남편의 경우에는 아기와 놀아줄 때, 조심해야 한다. 아빠들은 아기를 많이 안아주면서 놀아주게 되는데, 아기를 안다가 삐끗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기를 안을 때에는 무릎을 이용해서 들어올리는 것이 허리 건강에 좋다. 또, 부부생활이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성생활로 인해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심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급성 요통이 온 경우나 허리를 비롯해 다리 뒤축으로 저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안풍기 원장은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은 20~30분 정도면 충분하고 한시간 정도 안정을 취하면 일상복귀가 가능하다”며 “부분마취 하에 피부도 절개하지 않아서 흉터를 남기지 않으므로, 고령자 뿐만 아니라 예비 신랑 신부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은 척추관 안에 3mm 굵기의 관을 넣어서 튀어나온 디스크나 신경이 들러붙은 부위를 직접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고 약물로 염증을 줄여준다. 약물만 넣어주는 신경성형술보다 치료 효과가 30% 이상 크다. 수술하지 않고도 수술한 효과를 볼 수 있어서 환자 만족도도 높다. 이 시술은 허리·목 디스크, 원인 불명의 요통, 수술 후 지속되는 요통 등에도 쓰인다. 안풍기 원장은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면서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며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
-
결혼 3년차인 한모씨는 올해 35세가 되자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하려고 피임도 하지 않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임신 소식이 없기 때문이다. 결혼 1년차가 되던 시점에 부부 모두 불임 검사를 했고, 둘 다 정상이라는 소견이었기 때문에 부부가 노력하면 될 거라고 믿고 기다리기만 했다.
하지만 한지혜씨처럼 3년 이상 난임 기간이 경과한 원인 불명의 난임 부부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자연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에는 매월 1.3~4.1%의 낮은 임신율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자연주기로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3.8%, 배란유도제로 과배란유도를 하고 부부관계를 한 경우는 5.6%. 과배란유도제를 복용하고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8.3%, 과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부부 관계를 한 경우는 7.7%, 과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17.1%의 임신 성공율을 보인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 정현정 원장은 "원인 불명 난임은 문제가 가려져있는 것이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며 “원인 불명으로 3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부부에게는 과배란 인공수정을 적극적으로 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과배란 유도 주사 등 적극적으로 병원 도움 받기
자연임신을 시도할 수 있는 부부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배란장애가 확인된 경우라면 배란 유도로 임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으로 배란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는 물론이고 규칙적으로 배란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수의 난자를 배란시켜 임신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배란유도제를 복용하거나 과배란 유도 주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배란기 직전에 난포를 터트리는 주사를 맞으면 배란 타이밍이 정확해지고 착상에도 도움이 되어 임신확률도 높아진다.
또한 착상을 돕고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황체호르몬을 보충해주기 위해 황체호르몬 질정을 사용하기도 한다. 원장은 “과거에는 과배란 후 황체호르몬은 근육주사제로만 썼는데, 황체호르몬을 가공하여 아주 미세한 크기의 분자로 쪼개는 미분화 기술이 도입되면서 먹는 약이나 질정도 가능해졌다”며 “그러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와는 달리 과배란 자연임신 시도나 인공수정, 시험관아기를 위한 과배란 후에 황체호르몬을 투여할 때는 경구로 먹어서는 자궁내 호르몬 농도가 일정하게 효과적으로 유지되지 못하므로 질정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셀프케어
임신시도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배란기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걸 먹어야 임신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점이 많다. 평소에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특별한 제약을 두지는 않지만, 매우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요가나 걷기 등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해주면 자궁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착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착상을 방해할까봐 부부관계를 피하는 경우도 많은데 큰 영향이 없으므로 지속해도 상관 없다. 배란일 이후에는 율무나 생강 등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식습관, 금연, 비타민 B, C, D, 엽산이 골고루 함유된 종합비타민 복용 등은 기본이다.
-
봄이 다가오면서 친구들이나 가족단위의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야외활동 중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개인위생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나 병균에 의한 전염이 확산되는 봄철에 A형 간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A형 간염은 ‘깨끗해서 걸리는 질병’으로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10대에서 30대에서 최근 발병률이 치솟고 있으며, 전체 A형 간염 환자 중 대부분이 이 연령대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항체 보유율은 10% 미만으로 나타났고,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2,30대 연령에서는 25%미만으로 나타나 A형 간염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형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주로 급성간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A형간염은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입을 통해 먹는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된다. 위생상태가 불결할 때 감염되기 쉬운데, 조개 등의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먹었을 때, 인분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과일을 깨끗한 물에 제대로 씻지 않고 먹는 것도 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A형간염 발생 중등도 위험국’으로 분류돼 있다.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40-50대 이상은 어렸을 때 A형간염에 자연 감염돼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면서 90%이상이 항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사회가 점점 깨끗해지면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적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A형간염 항체 보유율이 10% 이내로 낮아져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10대 후반에서 30대의 감염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A형간염은 감염된 후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가 가장 전염이 잘 되는 시기이다. 이는 황달 발생 전에 더 많은 바이러스가 나오기 때문인데, 자신이 간염에 걸렸는지 모르고 생활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위험이 높다. A형 간염은 B형 또는 C형처럼 만성 질환은 아니고 대부분 감기처럼 앓다가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A형간염 항체가 없는 성인이 감염됐을 때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임상 양상은 더 심각해져 50대 이후 노년기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1.8%로 급증한다. 이는 A형간염 전체 평균 사망률 0.4%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치다.
A형간염의 증상으로는 감기와 비슷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이 나타나기 시작하다가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황달, 우상복부 통증 등 갈수록 증세가 심각해진다. 초기 감기와 증세가 비슷하지만, 콧물과 기침이 없고 아주 심하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소변색이 짙어지면 간염을 의심해 봐야한다. 간염이 심할 경우 합병증이 발생해 한 달 이상 입원 치료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A형 간염 초기 치료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A형 간염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며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A형간염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걸리면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길 수 있다. 과거에는 A형간염 환자와 긴밀히 접촉한 경우 예방을 위해서는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아야 했으나, 위험에 노출된 시기가 2주 이내라면 예방 백신을 맞는 것도 동등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A형간염 항체가 없는 환자의 가족 구성원은 미리 A형간염 백신을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 혈우병 환자, 의료업 종사자,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도록 한다. 아직 별다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급성 A형간염이 발생할 경우 사망 위험이 증가하므로 평소 간을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
호주 보건 당국이 호주 내 남학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가 일으킬 수 있는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하기 위해 HPV 백신인 가다실®(HPV 6,11,16,18형 4가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타니야 플리버섹(Tanya Plibersek) 호주 보건 장관은 올해 28만 명 이상의 호주 남학생들이 4가 HPV 백신인 가다실을 무료로 접종 받게 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통해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발생률 감소와 함께, 남학생들을 생식기 사마귀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남학생도 HPV 국가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100만명 이상의 12-16세의 호주 여학생들은 학교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의한 HPV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플리버섹 장관은 “HPV 백신은 HPV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HPV 바이러스는 성생활 인구 5명 중 4명을 일생 중 한번은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이며 암 및 다른 질환과도 연관이 있다.” 며, “우리가 이 분야에서 노력한 덕분에 호주의 HPV 백신 접종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이로 인해 HPV 관련 감염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2007년 HPV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젊은 여성들의 HPV 관련 감염이 크게 감소했으며, 21세 미만 남녀의 생식기사마귀 발생률도 90% 이상 줄어들었다. 또한 젊은 여성들의 전암성 병변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버섹 장관은 “남성 대상의 백신접종 프로그램 확대가 향후 HPV 관련 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13년 2월에는 40만 명 이상의 남녀 학생들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추가 접종은 4월과 8월에 있을 예정이다. 백신 접종은 모든 주와 지역의 자격을 갖춘 예방접종가능자를 통해 이루어지나, 접종 시에는 부모와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호주 정부는 HPV 학교 백신접종 프로그램의 실천을 위해 모든 주 및 지역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HPV 유형에는 100여 가지가 있으며, 이 중 많은 유형이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밖에도 HPV는 남녀 생식기 부위에서 발생하는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MSD 가다실®은 세계최초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으로, HPV 16,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과 질암, 6,11형에 의한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9~26세 여성과 남성을 대상으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으며 0개월(최초접종일), 최초 접종 후 2개월과 6개월째에 한 번씩 총 3차례 접종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를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4가 HPV 백신 가다실의 경우 9~26세의 남성 및 여성에게 허가가 되어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
-
-
-
-
-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5년새 7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 역류성식도염을 진단받은 사람이 1백99만 명이었던 것에 비해 2012년 3백36만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가슴쓰림,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만성기침 등이 나타난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과식, 음주,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등)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생기기 쉬우며, 재발도 잘 돼 잠시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이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다면 과식, 고지방식, 사탕, 초콜릿,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고 음주나 흡연도 금해야 한다. 술은 식도점막을 손상시키고 하부식도 조임근의 압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담배 또한 식도하부 조임근의 압력을 저하시키고, 침 분비를 감소시키므로 증상을 악화시킨다.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침대 머리를 올리고 수면을 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
-
-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나물의 계절을 맞아 봄나물의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봄철 피로감 및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한 끼 식사에서 냉이 30g(7~10개), 참나물 40g(10~15개)과 취나물 45g(20~30개)을 먹을 경우 일일 영양소기준치 대비 비타민A 101%, 비타민C 35%, 비타민B2 23%, 칼슘 20%를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봄철 산행 시 독초를 나물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은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원추리는 성장할수록 콜히친이란 독성분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어린 순만을 섭취하여야 하며,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차가운 물에 2시간 이상 담근 후 조리하여야 한다.
봄나물 조리 시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소금 대신 들깨가루를 사용하고 생채의 경우는 소금보다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면서 동시에 저나트륨식 건강요리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