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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우유 3잔, 콩팥 속 돌 덜 생기게 해

    하루 우유 3잔, 콩팥 속 돌 덜 생기게 해

    매일 우유를 먹으면 콩팥(신장) 속에 돌이 덜 생긴다고 한다. 실제,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신장(콩팥) 결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 미국 메인 메디컬센터 에릭 테일러 박사는 약 100만명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조사된 3건의 대형 연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칼슘 섭취량이 높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 신장결석 발생률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9 00:00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개원 5주년 맞아 제주에서 ‘힐링’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개원 5주년 맞아 제주에서 ‘힐링’

    “5년 간 열심히 달려온 몸과 마음, 제주도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의료진을 포함해 전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힐링에플’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걸어온 길’에 대한 소개 ▲3대 대표원장인 백상현 대표원장 인사 ▲신입직원 장기자랑 ‘SPOP STAR’ ▲한라산 등산 ▲에코랜드 열차 체험 등을 실시해 병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직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은 “이번 워크샵은 개원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고생한 전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며 “제주도의 공기로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더 나은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17:20
  • ‘비만남’에서 ‘훈남’으로, 80kg 감량 비법은?

    ‘비만남’에서 ‘훈남’으로, 80kg 감량 비법은?

    150kg이었던 체중을 80kg이상 감량한 청년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미국 청년인 존 캘보는 어렸을 때부터 비만이었으며 체중 150kg이 넘자, 심각성을 자각하고 3년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는 자세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처진 살들을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질로 탈바꿈 시켰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14:57
  • 피부 나이 낮추는 7가지 생활비법

    피부 나이 낮추는 7가지 생활비법

    동안 비결을 멀리서 찾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피부 나이를 낮추기 위한 비법은 일상 속에 널려있다. 피부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와 건조, 자외선만 피해도 동안 얼굴이 된다. 피부 나이를 낮추는 7가지 생활비법을 공개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14:09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파킨슨병 건강강좌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는 15일(월) 오전 9시부터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과 파킨슨증후군은 어떻게 다른가(신경과 김현숙 교수) ▲파킨슨병의 수술치료-심부뇌자극술(신경외과 김주평 교수) ▲파킨슨병의 줄기세포 치료(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파킨슨병의 운동치료(재활의학과 민경훈 교수) ▲질의응답 ▲파킨슨병의 언어치료(비디오 상영)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파킨슨병의 치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로 하면 된다. (031)780-567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13:47
  • ‘무한도전’ 포토그래퍼 보리, 뇌출혈 사망

    ‘무한도전’ 포토그래퍼 보리, 뇌출혈 사망

    유명 여성 포토그래퍼 보리(본명 이보경)씨가 8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로 최근까지 뇌출혈 증세로 투병해왔다. 보리씨는 지난 2011년 MBC 무한도전 달력 촬영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익숙해졌으며 국내 각 톱스타들의 화보 촬영을 담당했었다.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신경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13:46
  • 초미세먼지 '비상'…안경끼고 물수건 챙겨야

    초미세먼지 '비상'…안경끼고 물수건 챙겨야

    최근 전국 대기오염 측정소의 절반 이상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가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초미세먼지를 측정했더니, 전국 11개 측정소 중 6개 측정소에서 연평균 환경 기준(25㎍/㎥)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먼지인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아서, 폐에 직접적으로 침투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의 초미세먼지가 19.4㎍/㎥ 올라가면 조기사망률이 1.8% 증가하며, 10㎍/㎥ 올라가면 조기사망률이 0.8%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경기도가 32㎍/㎥로 가장 높았고, 제주도가 14.9㎍/㎥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5.2㎍/㎥로 미국 뉴욕 13.9㎍/㎥, 영국 런던(16.0㎍/㎥), 프랑스 파리(15.0㎍/㎥) 등보다 크게 높았다. 과학원은 “수도권과 중부권의 경우 국외 영향 뿐 아니라, 자동차, 난방 등 국내 오염원이 겨울철 증가하고, 대기정체현상도 빈번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은 후두염, 기관지염, 감기, 천식, 피부트러블, 비염, 결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물티슈를 챙겨 손을 자주 닦는 것이 좋다. 시야가 뿌옇게 보일 정도로 먼지가 많은 날에는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11:06
  • 하루 3개 바나나…뇌졸중 위험 24% 낮춰

    하루 3개 바나나…뇌졸중 위험 24% 낮춰

    우리가 즐겨먹는 바나나는 맛도 좋지만 몸에 이로운 영양소도 풍부한데, 최근 바나나에 함유된 칼륨이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위릭대 의과대학 공동연구진은 12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 33건의 연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성인이 하루 칼륨 섭취량을 3~4g 늘리면 뇌졸중 위험이 24% 낮아진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바나나 1개에 들어 있는 칼륨의 양은 500mg으로, 하루 바나나 3개를 먹으면 칼륨이 뇌 주변의 혈액응고 현상을 21% 방어해준다고 말한다. 바나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체내에서 체액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몸에 칼륨이 부족해지면 심장박동이 불안정해지거나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칼륨은 뇌졸중 외에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 중 하나인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춰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10:56
  • 지하수 사용한 김치서 노로바이러스…오염 방지 대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하수를 사용하는 김치 제품 등의 식중독 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북지역 5개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가 전주 소재 김치제조업소에서 사용한 지하수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으로 분석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조치는 우선 전국 김치제조업체를 모두 조사하여 지하수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지하수 사용 업체에 대해서는 지하수 물탱크에 염소살균소독제를 즉시 투입, 위해 발생 가능성을 신속히 차단하기로 했다.또한 지하수를 사용하는 김치 제조업체의 지하수를 채수하여 노로바이러스 등 병원성 미생물 오염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병원성 미생물의 오염이 확인되면 해당 업체의 제품 생산·판매 등을 금지하고, 지하수 염소소독장치 설치 등 시설 개선 후 안전성이 확인된 경우에 한하여 제품 생산 허용 등을 조치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와 함께 영세 김치제조업체의 HACCP(해썹) 지정을 확대하기 위하여 위생시설 개수 비용의 50%인 1,000만원을 지원하고, 해썹 지원사업단을 통한 무상컨설팅 지원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배추김치제조업소 571개소 중 해썹 지정업소는 300개소이며, 미지정 271개소(‘13년 3월 기준)는 ‘14년까지 해썹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승 식약처장은 지난 4월 6일 개최된 6개 지방식약청장과 긴급 화상회의에서 “지방식약청장은 이번 대책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위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4/08 10:53
  • 유해진 폭풍 흡입 ‘충무김밥’ 건강에도 좋아

    유해진 폭풍 흡입 ‘충무김밥’ 건강에도 좋아

    유해진의 폭풍 식탐과 충무김밥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새 멤버 유해진이 복불복 게임을 통해 얻은 충무김밥을 먹고 또 먹으며 폭풍 식탐을 드러내며, 기존 식탐 멤버인 성시경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해진이 맛있게 먹은 충무김밥은 통영 음식으로, 갑오징어를 양념에 절이고 김밥으로 만들어 뱃머리에서 팔았던 것에서 유래한다. 김밥과 속 내용물이 따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충무김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김과 갑오징어인데, 두 식품 모두 건강 효능이 상당하다. 김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고단백 식품이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갑오징어는 100g 기준으로 75kcal에 불과하며, 단백질 15.1g 칼슘 25mg으로 저칼로리 고단백 음식으로 통한다. 또한 갑오징어에는 아미노산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10:41
  • 부상 방지 위해 하는 스트레칭, 오히려 독 되는 경우는

    부상 방지 위해 하는 스트레칭, 오히려 독 되는 경우는

    운동 전 몸을 풀어주고 부상을 방지해주는 스트레칭이 잘못하면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 연구팀이 스트레칭 관련 연구논문 104편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움직이면서 하는 동적 스트레칭보다는 정지 상태에서 하는 정적 스트레칭이 더 해로울 수 있다고 하는데, 정적 스트레칭은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힘줄을 느슨하게 하기에 운동에서 박차고 나가는 힘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적 스트레칭은 근육과 관절의 지지력을 감소시켜 부상 위험성을 높인다고 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정적 스트레칭은 근력을 약 5.5%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90초 이상 지속하면 근력이 더욱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를 방지하려면 45초 미만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되지만 늘어난 근육이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09:00
  • 귤껍질처럼 넓어진 모공, 줄이는 방법 있을까?

    귤껍질처럼 넓어진 모공, 줄이는 방법 있을까?

    귤껍질처럼 커진 모공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외부로부터 영양물질을 흡수하는 통로인 모공은 어떤 원인이든 한번 커지면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 구멍이 점점 커져 외관상으로 보기 싫게 변하기 때문에 모공이 넓어지지 않도록 미리미리 관리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공을 크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피지다. 나이가 들며 피부의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피지가 지나치게 많이 늘어나거나 피부 노폐물이 늘어 피지가 쌓일 경우 모공이 눈에 띄게 커질 수 있다. 모공의 크기를 넓히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하는 일이다. 피부를 깨끗이 씻는 일은 모공을 지키는 기본이다. 세안을 할 때는 눈에 띄는 모공부위를 비누 등 세안제로 더 꼼꼼히 문지르고 세안을 하기 전 여러 번 물로 씻어 내고, 비누 세안 뒤에도 여러 번 잘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차가운 팩은 모공을 어느 정도 좁히는 데 도움을 준다. 갑자기 모공이 눈에 띄게 넓어졌다면 수건이나 거즈에 물을 묻혀 냉장고에 보관해 차갑게 만든 뒤 팩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얼음을 얼굴에 직접 사용하면 모세혈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일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09:00
  • 면도 하면 피부가 울긋불긋, 면도 방법 '이렇게' 바꿔야

    면도 하면 피부가 울긋불긋, 면도 방법 '이렇게' 바꿔야

    면도를 하고 나면 피부가 울긋불긋하게 변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면도 독(毒)' 때문이다. 면도 독이 생기는 것은, 깨끗하지 않은 면도기에 있던 세균이 모낭 속으로 들어가거나, 포도상구균처럼 피부의 정상 상주균이 모낭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면도 독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면도 전 피부를 깨끗이 씻어 피부에 붙어있던 균들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면도기도 자극이 강한 수동 면도기보다 전기 면도기를 쓰는 것이 좋다. 면도 후에는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냉 타올 찜질을 하거나 애프터 쉐이빙 스킨이나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수동 면도기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말끔하게 면도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 방향으로 면도하는 것보다는 면도가 좀 덜 되더라도 수염이 난 방향으로 면도하는 것이 좋다. 면도 독으로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올랐을 때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낭 크기를 줄여주는 냉찜질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아주 심할 때에는 병원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 면도 독이 주기적으로 발생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아예 털이 나지 않도록 레이저 제모를 할 수도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09:00
  • 반바지 못 입는 20대 男, 이유 알고보니

    반바지 못 입는 20대 男, 이유 알고보니

    대학생 C모씨(25세)는 최근 샤워를 하다 깜짝 놀랐다. 다리 종아리에 시퍼런 혈관이 흉측 하게 튀어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평소 별다른 통증이 없어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C씨는 이 다리 상태로는 여름에 반바지 입기는 틀린 것 같아 걱정이다. 게다가 지금은 조금씩 다리에 통증까지 느껴지는 것 같았다. 고민 끝에 C씨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하지정맥류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C씨에게 최근 주로 많이 서있던 경우가 많았는지 물었고 C씨는 문득 헌병으로 복무했던 군 시절이 떠올랐다. C씨는 제대 직전까지 정문에서 수 시간 경비를 섰었다. C씨의 질환인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혈액순환 이상으로 생기는 일종의 혈관기형이다. 다리에 푸른색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피부로 튀어 나오며 거미줄 같은 실핏줄도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정맥류는 장딴지부터 시작해 사타구니까지 진행되며 서 있을 때 더 강하게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을 다리에서 심장으로 보내는 정맥 내 판막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다. 이 판막은 다리 쪽에서 올라오는 혈액의 역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 정맥이 팽창하면서 피부로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것이다. 하지정맥류는 주로 교사, 모델, 군인(특히 헌병, GOP 근무병) 등 장기간 서서 일하는 경우나 평소 자주 다리를 꼬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혈관이 튀어나오는 것 외에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번 정맥류가 발생하면 원래 상태로는 복구되지 않고 점점 통증, 경련, 피부궤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므로 발견 즉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하지정맥류는 혈관의 상태에 따라서 시술 방법이 결정되는데, 크게 비수술 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뉜다. 비수술 치료는 정맥경화요법이 있다. 이는 정맥 내에 경화제를 삽입하여 정맥을 영구적으로 섬유화 시키는 방법인데 재발 위험성이 크고 치료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수술 치료는 수술을 통해 정맥의 역류를 차단하는 것으로 레이져 시술의 경우 1~2시간에 수술이 완료되고 당일 퇴원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지정맥류를 예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가능하면 오랫동안 서있지 않도록 하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2~3분마다 교대로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려주도록 한다. 또한 체중을 적정하게 유지해 다리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고 너무 조이는 옷은 입지 않도록 한다.
    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09:00
  • 눈 다래끼 자꾸 재발하는 18세 女, 이유 알고보니

    눈 다래끼 자꾸 재발하는 18세 女, 이유 알고보니

    고등학생 G모(18)양은 입시 준비로 학교, 학원을 병행하느라 잠이 부족하다. 매일 수면부족에 시달리던 G양은 어느 날 아침,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학업이 우선이었던 G양은 이를 무심히 지나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눈꺼풀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통증이 느껴졌다. 방치했다간 공부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안과를 찾은 G양은 의사로부터 ‘눈 다래끼’ 진단을 받았다. G양은 이미 3번의 눈 다래끼 치료를 받았었기에 눈 다래끼가 자꾸 재발하는 이유가 궁금했다.눈 다래끼는 세균성 염증질환으로 맥립종이라고도 한다. 다래끼가 생기는 원인은 세균 때문이며 특히 포도상구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눈 다래끼가 생기면 눈꺼풀이 빨갛게 붓고 가려우며 통증이 있다. G양처럼 반복적으로 눈 다래끼가 발생하는 사람들은 학업, 업무, 노동으로 인한 과로와 수면부족 등의 이유로 체력이 약화된 경우가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G양 같은 수험생의 경우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고 책을 보다가 잠시 먼 곳을 바라봐주거나 눈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눈 다래끼 재발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또한 평소 눈이 가렵다고 함부로 비비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눈 다래끼가 발생하면 급한 마음에 손으로 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른 부위에 화농을 전파시킬 수 있고 패혈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 반드시 안과를 찾아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눈 다래끼 치료는 항균제 안약을 점안하거나 항생제를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눈에 고름집이 형성된 경우 피부 절개 및 배농 수술을 통해 고름을 빼낸다. 그러나 배농 수술을 너무 일찍 하면 고름이 충분히 나오지 않고 반대로 늦게 하면 피부괴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환부에 더운 찜질을 해서 고름이 형성되면 절개해 고름을 빼내기도 한다.
    안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09:00
  • 심장마비 환자 체온 낮춰 '뇌' 살린다

    지난달 2일 춘천시 소양호에서 한 젊은이가 얼음이 녹기 시작한 줄 모르고 얼음 위에 올랐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환자는 50여 분만에 119 헬기로 구조됐지만 심장마비 상태였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의료진이 90분 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현재 이 환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만큼 회복돼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이 환자는 운이 좋은 케이스다. 물에 빠지면서 자연스레 저체온 상태가 유지됐기 때문이다. 심장이 마비된 지 5분이 지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막혀 뇌세포가 망가지기 시작하는데 이 상태에서 심장이 다시 뛰게 되면 오히려 뇌세포가 더 빨리 망가진다. 이때 체온을 32~34도의 저체온 상태로 유지하면 뇌가 망가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심장마비 후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는 사람은 1% 미만이지만 저체온 요법을 시행하면 이 비율을 20~30%로 올릴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온 환자 164명에게 저체온 요법을 썼더니 23.3%가 회복됐다. 울산대병원도 심장마비 환자 29명에게 이 요법을 써서 17명이 장애 없이 퇴원했다.저체온 상태는 차가운 물이 든 이불을 덮거나 냉매가 든 패치를 몸에 붙여 만든다. 큰 동맥에 찬 물이 든 관을 삽입하면 이 주변을 지나가는 혈액의 온도가 낮아져 저체온이 된다. 이 상태를 24~48시간 동안 유지하다가 이후에 1시간에 0.25도씩 올려 정상체온으로 만든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서정렬 교수는 “저체온을 유지하면 뇌손상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 것을 막고 뇌압을 낮춰 뇌를 보호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2010년부터 심폐소생 가이드라인에 저체온 요법이 실려 있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4/08 09:00
  • 작은 신발 신는 女, '이것' 조심해야

    작은 신발 신는 女, '이것' 조심해야

    직장인 이씨(41)는 큰 발을 감추기 위해 항상 자신의 발보다 한 치수 작은 신발을 신어 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신발을 신을 때마다 발가락 앞이 타는 듯하고 찌릿한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병원에 간 이씨는 ‘지간신경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지간신경종은 ‘몰톤 신경종’이라고도 부른다. 초기에는 주로 신발을 신을 때만 발가락 앞쪽 부분이 타는 듯하고 찌릿한 통증을 느끼고 때로는 발가락이 저리는 느낌이 들거나 감각이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시기에는 신발을 벗고 푹신한 바닥을 걸으면 증세가 없어지곤 한다. 그러다 질환이 진행되면 신발을 신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낀다.  세 번째 발가락과 네 번째 발가락 사이가 가장 잘 생기고, 그 다음이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이,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의 순으로 많으며, 한쪽 발에 동시에 여러 개의 지간신경종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지간신경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평소 ‘어떤 신발을 신는가’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볼이 넓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어야 하고, 중족골패드 등의 보조기를 착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렇게 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되면 신경종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국소적으로 주사할 수도 있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면 신경종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8 09:00
  • 아무리 졸려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졸려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교실에서 위장 취침을 하는 학생의 사진이 화제다 . 게시물 사진에는 한 학생이 목 부근에 깃을 세워놓고, 엎드린 자세로 머리를 가방 속에 집어넣고 수면을 취하고 있다. 양손은 책을 펼치고 있어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의지가 보인다. 본격적으로 춘곤증이 엄습하는 요즘,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은 이 게시물 속 학생에서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엎드려 자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책상에 엎드려 수면을 취할 경우 급격한 각도로 척추가 휘어지면서 압력을 받아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의 기능이 약화될 수 있으며, 척추에 걸리는 부하를 허리 아랫부분에 집중시켜 요통까지 유발시킬 수 있다. 만일 팔을 베개 삼아 장시간 엎드려 잠을 자면 오랜 시간을 손목 인대의 정중신경을 누르게 되고 이에 팔 저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손힘이 약화되고 감각이 저하되는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졸음이 올 때,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기 보다는 등받이 의자를 이용하거나 쿠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 수건을 말아 목과 허리에 받쳐 주어 몸이 최대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해주면 좋은데, 이는 척추 곡선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줘 숙면을 취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척추·관절질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09:00
  • '걷기'만 잘해도 심장병 위험은 저~ 멀리

    '걷기'만 잘해도 심장병 위험은 저~ 멀리

    빨리 걷는 것이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 생명과학연구실장 폴 윌리엄슨 박사는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3대 심장병 위험요인인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폴 윌리엄슨 박사는 6년간 전국 걷기운동 건강조사(NWHS) 대상자 1만5045명, 전국 달리기 운동 건강조사(NRHS) 참가자 3만3060명을 조사 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당뇨병 위험 감소= 걷기 12.3%, 달리기 12.1% -심장병 위험 감소= 걷기 9.3%, 달리기 4.5% -고혈압 위험 감소= 걷기 7.2%, 달리기 4.2% -고지혈증 위험 감소= 걷기 7%, 달리기 4.3% 윌리엄슨 박사는 “이 결과는 걷기와 달리기에 사용된 에너지의 양이 같으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심장병 위험도 비슷하게 감소한다는 것을 증명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동맥경화, 혈전과 혈관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8 09:00
  • 한국인 자살률 높이는 우울증 따로 있어

    한국인 자살률 높이는 우울증 따로 있어

    우울증 중에서도 자살, 특히 한국인의 자살과 연관성이 높은 우울증 유형이 규명됐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팀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 13개 대학병원에서 총 547명의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국가간 비교 연구를 진행한 결과 자살 위험도가 높은 우울증 유형을 발견했다. 전홍진·홍진표 교수팀은 국제기분장애학회의 공식 학회지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정동장애학술지) 최신호에서 아시아 민족에서 ‘멜랑콜리아형 우울증(major depression with melancholic features)’을 보이거나 충동·분노감을 나타내는 경우 일반 우울증보다 자살 위험이 각각 2배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한국인은 우울증 중에서도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42.6%로 다른 민족보다 1.4배 이상 높았으며, 같은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에서도 자살 위험이 다른 민족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3).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더 심한 우울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자살 위험이 더 높다는 보고는 많지 않았다.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란 심각한 우울증의 여러가지 유형 중 한 형태로 ▲즐거운 감정을 못 느끼고 ▲심한 식욕감퇴와 체중 감소 ▲안절부절 못하거나 행동이 느려지며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찍 깨고 ▲아침에 모든 증상이 더 심해지는 특징을 보이는 우울증을 말한다. 심각한 식욕감소와 새벽에 잠이 일찍 깨는 증상을 보이면서 즐거움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면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의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어 전문적인 진료가 꼭 필요하다. 특히 술로 잠을 이루려고 할 수 있는데 충동성과 초조 불안이 증가해 결국 자살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새벽에 심해지고, 술로 잠을 이루면 새벽에 금단증상이 발생하므로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 특히 새벽 시간에 자살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고 할 수 있다.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은 한국과 중국처럼 사계절의 변동이 큰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더 많이 생기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생기는 것으로 관찰됐다. 특히 한국인에서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을 보이는 경우 다른 나라의 일반 우울증보다 자살 위험이 4배 이상으로 증가할 정도로 자살 위험이 높았다. 또 충동·분노감을 보이는 경우도 자살 위험에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동·분노감은 다른 요소를 제한하고 나서도 자살위험도가 2.45배 증가했다. 충동·분노감이란 타인에 대해서 느끼는 분노와 증오감을 의미한다. 충동·분노감은 우울증이 동반되었을 때 주관적으로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는데, 우울증이 매우 심해져서 피해 의식 등의 정신병적인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에는 자살 위험도가 갑자기 급격하게 증가될 수 있다. 전홍진 교수는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 국가중 최고 수준인데, 자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우울증 중에서도 특정 우울증 유형을 다국가 공동연구를 통해 발견해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연구”라며 “멜랑콜리아형 우울증 환자에 대한 집중적 치료와 사회적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나라 자살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신과한희준 헬즈조선 기자2013/04/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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