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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의 담낭용종, 암으로 발전할 수도…

    박명수의 담낭용종, 암으로 발전할 수도…

    개그맨 박명수가 담낭 용종을 지니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최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박명수는 복부 초음파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문의는 박명수가 평소 과음해 중성지방치가 높아진 것이 한 원인이라 말했다. 담낭 용종은 발견했을 때 제거할 필요 없는 양성종양인지 생기자마자 즉시 제거해야 하는 암(담낭암)인지 구별하기 힘들다. 양성 종양과 암일 때 모두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다 조직 검사를 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담낭 용종은 크기가 1㎝ 이상이거나 용종을 가진 사람의 나이가 60세를 넘은 경우 예방적 차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는 "담낭 용종은 크기로 악성도가 결정되는데 1㎝ 이상이면 암이거나 암으로 바뀔 확률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담낭을 떼어내는 수술(절제술)은 요즘 대부분 복강경을 통해 이뤄지며, 3~5일쯤 입원하면 된다. 담낭이 없어도 간에서 쓸개즙은 분비된다.담낭 용종이 1㎝ 이하인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조용균 교수는 "담낭 용종은 갑자기 확 커지거나 암으로 바뀌는 일은 없으므로 용종이 있다고 해서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담낭 용종이 작을 때에는 굳이 제거할 필요 없이 6개월~1년에 한 번씩 복부초음파 검사를 받아 커지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고 조 교수는 말했다. 강희철 교수는 "담낭용종이 있는 사람은 쓸개즙을 많이 분비하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쓸개즙을 만들어내는 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과음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03 10:10
  • 한의사가 주방에서 찾는 힐링푸드

    한의사가 주방에서 찾는 힐링푸드

    몸은 불편한데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 그렇다고 약을 먹기도 애매하다. 이럴 때 한의사들은 어떤 식품을 먹을까? 그들이 주방에 늘 두고 먹는 힐링푸드를 소개한다. 01 감기와 생리통엔 생강 “감기 초기에 즐겨 먹는다. 생강 한 개를 얇게 썰고 물을 부어 30~40분 푹 달인 후 윗물만 따라내고 꿀을 넣은 뒤 잠들기 전 몽땅 마신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개운하고 코가 확 뚫린다. 감기 초기에는 발한작용을 통해 열을 내려야 하는데, 생강의 맵고 따뜻한 성질이 그 역할을 한다.” by 정이안 “생리통에 생강을 먹는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은 매운맛이 있으며 오장육부를 잘 통하게 해 냉한 기운을 풀어 준다. 그 때문에 평소 손발이 차고 하복부가 냉한 여성들의 생리통에 좋다.” by 조선화 02 두통에는 대파 “신경을 많이 쓴 날 두통이 오면 대파를 먹는다. 대파 하얀 부분으로 ‘총백차’를 끓여 마시고, 다시마와 함께 넣어 일본식 된장국을 끓인다. 총백차는 생수 1000cc에 손가락 크기의 대파 흰 부분 5대(잔뿌리 달린 부분을 사용), 생강 7g을 넣고 센불로 500cc가 될 때까지 끓인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몬즙을 타서 1일 4회 정도 나눠 마신다. 대파의 가장 큰 효능은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것인데, 신경을 느슨하게 하고 긴장을 풀어 준다.” by 김경빈 03 변비에는 현미와 고구마 “변비가 오면 하루 한 끼는 현미밥을 먹는다. 현미는 섬유질이 많아 장벽을 자극하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해소한다. 또 한 끼는 고구마를 먹는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흡착력이 훨씬 강하다.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인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이 두 가지 식품만 있으면 변비는 굿바이다.” by 정이안 04 속이 안 좋을 땐 매실 “속이 안 좋을 땐 따뜻한 물에 매실청을 희석해 마신다. 매실은 성질이 따뜻하거나 차지 않고 신맛을 띠며 독이 없다. 과식으로 인한 식체나 위내불편감 등을 개선한다. 매실과 설탕을 동일한 비율로 담가 발효시켜, 청으로 보관하면 언제든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각종 음식의 단맛을 내는 데 조미료 대신 활용해도 좋다.” by 조선화 “소화불량에 좋다. 속이 거북할 때 매실청을 따뜻한 차로 마신다. 카테킨 성분이 풍부해 위액 분비를 조절해 준다.” by 정지행 “발열을 동반하지 않은 소화불량, 복통, 설사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따뜻한 물에 1 : 1 로 타서 마신다.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해소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해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by 최우정 05 소화가 잘 안 될 땐 무 “무는 ‘나복’이라 부르는 한약재로, 건위소화제로 쓴다.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달고 독이 없다.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갈증을 해소해 준다. 오래된 기침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 있다.” by 조선화 “평소 소화가 힘든 음식을 섭취할 때는 무를 조리한 요리를 함께 먹어 소화를 돕는 편이다. 《본초강목》에는 ‘무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실제로 무는 많은 소화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천연 소화제로 불린다.” by 정지행 06 불면증에는 대추 “체격에 비해 체력이 약하다. 또한 스트레스를 잘 받는 타입이라 가끔 불면증에 시달린다. 이땐 1.5~2L의 물에 칼집 낸 말린 대추 한웅큼, 무한자나무과 과실인 용안육을 10~20g을 함께 넣고 30분 이상 끓여 차처럼 마신다. 비장·심장·위장의 기운을 돕는 대추는 소화력이 떨어지고 얼굴이 창백하며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심장 혈을 보하고 살을 찌우며 마음을 편하게 한다.” by 왕혜문 07 두뇌회전이 잘 안 될 땐 호두 “오후 2~4시가 되면 기력이 떨어진다. 특히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 책상에 호두강정을 놓고 먹는다. 호두는 두뇌회전에 효과적인데, 강정으로 만들면 당분까지 섭취할 수 있어 효과가 배가 된다.” by 최우정 08 변비에는 사과 “변비는 장속에 남아 있는 숙변 제거가 중요하다. 대변 보는 횟수가 많아도 숙변이 제거되지 않으면 변비일 가능성이 높다. 포화상태에서 숙변이 밀려 배변이 이루어지는 것은 정상 배변 활동이라 볼 수 없다. 후식으로 사과를 먹으면 변비에 좋다. 변비는 섬유질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섬유질이 풍부해 대장운동을 촉진한다.” by 정지행
    푸드뉴트리션취재 문은정 헬스조선 기자2013/06/03 09:00
  • “남편의 전립선 건강, 40대부터 챙기세요”

    “남편의 전립선 건강, 40대부터 챙기세요”

    남편이 예전에 비해 소변이 가늘어졌다고 걱정한다면, 나이 탓이려니 생각하고 그냥 넘기지 말자. 40대부터 발병 확률이 증가하는 전립선비대증의 초기 증상이 바로 가늘어지는 소변줄기다. 남편의 전립선 건강, 아내가 관리하자. Q 최근 들어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급증했다는데, 자주 화장실에 가면 의심할 수 있나?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 수명이 높아지면서 전립선비대증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했다. 현재로서는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이 연령 증가에 따른 남성호르몬 불균형과 관계 있는 것으로 본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여러 가지 배뇨장애가 나타난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소변 본 후 소변이 방광에 남아 있는 듯한 잔뇨감, 소변을 참기 어려운 급박뇨, 잠을 자다 일어나 소변을 자주 보는 야간뇨 등이다. 또 소변이 금세 나오지 않거나, 소변줄기가 끊어지거나 가늘어진다. 소변 볼 때 아랫배에 힘을 줘야 하는 폐색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Q 전립선비대증 예방을 위해 정기검진을 받으라는데, 언제부터 받아야 하는가? 예전에 비해 소변이 가늘어지고 소변 보는 횟수가 잦아졌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해 진찰받아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방치하면 나중에 소변 보기가 어려워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요도에 도뇨관을 삽입해 소변을 배출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배뇨장애가 없어도, 전립선과 관련한 질환을 예방하려면 40대부터 관리를 시작하고 50세부터 정기검진을 받는다. 전립선 질환 가족력이 있으면 관련 질환 발병률이 2배 이상 높기 때문에 40대부터 정기검진 받으면 좋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6/03 09:00
  • 상처 아물면서 피부 울퉁불퉁…왜?

    올해 초 배를 10cm 가량 째고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이모(39)씨. 최근 상처 주위가 울퉁불퉁해져서 동네 피부과에 갔다. 주치의는 “상처 회복 과정에서 상처를 더 크고 불규칙하게 만드는 ‘켈로이드’ 체질 피부”라고 말했다. ◇“상처 적을 때 치료해야 효과” 켈로이드는 피부에 생긴 상처가 아물면서 원래의 상처 크기보다 훨씬 크고 불규칙하게 튀어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상처 주위로 흉이 커지면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할 뿐이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하지만, 켈로이드 부위가 커지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오랜 기간 뒤 피부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있다. 의료계는 전체 인구의 1~2% 정도가 켈로이드 피부일 것으로 추정한다. 아직 원인은 모른다. 다만, 상처 부위가 아무는데 필요한 콜라겐이 10개라면 그 이상의 콜라겐이 만들어져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구로병원 피부과 전지현 교수는 “켈로이드 피부인지 아닌지도 피부에 상처가 생겼을 때야 알 수 있다”며 “또, 귀를 뚫는 작은 상처에도 켈로이드가 생기기도 하지만 수술 같이 큰 상처가 나서야 켈로이드 피부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상당수는 자신이 켈로이드 피부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전 교수는 “켈로이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며 “치료 시기가 늦을수록 켈로이드 피부를 없애기 어렵다”고 말했다. ◇상처 원인·부위 따라 치료 달라상처가 났을 때 콜라겐이 더 많이 많들어지는 시기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전지현 교수는 “상처가 아물면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몇 년이 지나서 갑자기 콜라겐이 많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수술이나 외상을 입은 사람은 1주일에 한 번이라도 상처 부위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자신이 켈로이드 피부라는 것을 안다면 상처가 생겼을 때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외상을 입었지만 상처가 크지 않을 땐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만드는 습윤 드레싱과 켈로이드용 연고를 바른다. 실로 꿰맨 상처라면 실을 제거한 뒤 젤타입의 밴드로 상처 부위를 압박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귀를 뚫는다면 귀 전·후면을 압박하는 귀고리나 자석을 써서 켈로이드를 막을 수 있다.    수술 같은 상처 부위는 상처가 커질 때 레이저를 쏘거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주사해 치료한다. 주사 치료 시 캘로이드가 크면 항암제도 같이 주입해야 효과를 낸다. 전지현 교수는 “이외에 냉동요법, 방사선치료 같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며 “켈로이드가 생겼을 때는 상처 부위를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03 09:00
  • 땀 닦을 때‥ 마른 수건 vs 젖은 수건

    땀을 닦을 때 마른 수건이나 휴지를 사용하는 게 좋을까, 젖은 수건이나 물티슈를 사용하는 게 좋을까?마른 수건은 땀의 성분 중에서 수분만을 흡수하고, 그 외의 성분은 피부에 남기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균의 번식을 초래해 땀 냄새의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땀을 닦을 땐 마른 수건보다는 젖은 수건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젖은 수건이 없을 때는 물티슈를 써도 좋다.여름철 흔히 사용하는 데오도란트 역시 바르기 전에 물티슈를 이용해 땀을 닦아 낸 다음 사용해야 한다. 땀이 있는 상태에서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면 몸에 남아 있는 땀과 데오도란트가 섞여 더 역한 냄새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3 09:00
  • 골프 쳐본 적도 없는데 골프 엘보? 왜?

    골프 쳐본 적도 없는데 골프 엘보? 왜?

    40대 주부 권 모씨는 얼마 전부터 왼손 안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 권 씨의 일과는 가족들이 모두 출근, 등교를 한 후에 빨래, 청소 등의 집안일을 하는 전형적인 전업주부의 일과다. 요즘 들어 설거지를 하고 그릇을 정리할 때 팔이 아픈 걸 느꼈지만 일주일 정도 팔꿈치에 얼음찜질을 하면서 견뎠던 권 씨. 급기야 식사 준비 중 국그릇을 엎고야 말았다. 국그릇을 들 수도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기 때문이다. 손끝이 저린 느낌도 있었다. 권 씨는 병원을 찾았다. 특히 손에 쥐는 힘이 너무 약해져 혹시 중풍이 오는 것은 아닐까 고민했던 권씨의 병명은 골프 엘보. 권 씨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며 말했다. “골프는 태어나서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는데, 골프 엘보라니?”-3040 여성들은 왜 골프 엘보에 걸리나 골프 엘보는 골프를 칠 때 안쪽 팔꿈치에 통증이 자주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질환 명이다.정확한 의학적 용어는 팔꿈치의 내측 상과염이다. 팔꿈치 안쪽 힘줄에 무리가 가면서 염증이 발생하거나 일부가 파열 되면서 생긴 것인데, 의외로 30~40대 여성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중년 여성들의 경우 팔과 손의 근력이 남자보다 약하기 때문에 가사노동 시 팔꿈치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이로 인해 팔꿈치 주위 근육과 힘줄에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 골프 엘보는 한 번에 큰 충격을 받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충격을 반복적으로 받아 스트레스가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나 파열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을 구부리는 근육과 관련이 있어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연세사랑병원 이상윤 소장은 “골프를 자주 치지 않더라도, 빨래, 청소 등 반복적인 집안일을 오랜 기간 하게 되면 팔꿈치와 손목 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며 “집안일은 걸레를 짜거나, 수세미질을 하는 등 팔꿈치와 손목관절의 운동량도 많아 30~40대 주부들에게 골프 엘보가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골프엘보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팔꿈치 질환으로는 '테니스엘보'가 있는데, 골프엘보와는 반대로 팔꿈치 바깥쪽에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손과 손목을 펴는 근육과 관련이 있으며 손목 관절을 뒤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테니스 엘보의 큰 특징이다. 팔꿈치 관절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 중 하나이기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 이때 누적된 피로를 충분히 풀어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된 후 병원을 찾으면 치료과정이 복잡해지고 길어져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집안일을 하는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을 통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고, 재발율도 높은 질병인 만큼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골프엘보, 어떻게 치료할까 골프엘보는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는 1차적으로 물리치료, 얼음찜질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팔을 많이 사용한 경우엔 오전과 오후 10~20분 정도 따뜻한 핫팩을 해 주거나 상태에 따라 냉찜질을 해준다. 그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골프엘보를 오래 앓았거나 정도가 심한 경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골프엘보는 될 수 있으면 손을 많이 쓰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팔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면서 물리치료와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근력강화 운동에 임하면 2~3개월 안에도 많은 호전을 볼 수 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약물, 주사, 체외 충격파 등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골프엘보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3 09:00
  • 맥주병으로 종아리 밀기, 정말 효과 있을까?

    맥주병으로 종아리 밀기, 정말 효과 있을까?

    낮 기온이 연일 30도 가까이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에 여성들은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등의 패션을 즐겨 찾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패션이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도 있다. 바로 종아리 근육이 발달된 여성들이다. 전체적인 체형은 날씬하지만 유독 종아리만 통통하거나 종아리 알이 도드라져 보이는 여성들이 있다. 이처럼 종아리 근육이 발달한 여성들은 맥주병으로 종아리 밀기, 랩으로 감싸기, 압박 스타킹 착용하기 등 갖가지 방법들을 동원하며 매끈한 다리 만들기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이는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어 여성들이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방법들에 대해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견해를 보인다. 맥주병으로 밀거나 마사지 등을 통해 자극을 주는 것은 혈액 순환과 부종 예방에 일시적인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사이즈 감소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랩을 이용하여 종아리를 단단히 감싸주면 다리가 날씬하게 교정될 것 같지만 오히려 특정 부위의 압박이 이루어지면서 혈액의 순환을 방해해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종아리 근육이 발달되는 유형은 지방형 종아리, 근육형 종아리, 부종형 종아리 등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자신의 종아리 유형을 알고 이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지방형 종아리는 피하지방층에 지방이 많이 쌓인 경우이므로 몸 전체의 지방을 줄여간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중감량을 한다면 어느 정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단단한 알통이 특징인 근육형 종아리는 앞발에 힘을 주고 뒤꿈치만 들었다 놨다 반복하거나 누워서 자전거 타기 등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나치게 근육이 발달한 종아리라면 단순히 지방만 줄이는 것만으로 사이즈 감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데, 고주파 에너지 열을 이용해 종아리 비복근 신경을 선택적으로 차단시키는 ‘종아리 비절개 신경차단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 밖에 평소 몸이 잘 붓는 부종형 종아리는 간단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종형 종아리는 혈액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하는데, 식생활에서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자세를 자제한다. 또한 골반 혹은 허벅지가 꽉 조이는 옷은 피하고 족욕이나 반신욕, 혹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3 09:00
  • 난임 부부가 산부인과 가면 무슨 검사 받나?

    직장인 김씨(35세·여)는 지난 2년동안 임신을 위해 노력했다. 부부 모두 건강하다고 생각했기에 마음만 먹으면 바로 임신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김씨는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달 계속된 임신 실패를 맛보고 나서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라서 더 이상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라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요즘, 김씨처럼 이유도 모른 채 난임으로 고생하고 있는 30대 난임 부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불임 검사부터 인공수정까지의 과정을 짚어본다. ▷첫 번째 관문, 부부의 난임 검사불임클리닉을 찾으면 남자의 정액 검사부터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여자가 검사를 하기에 앞서 정액의 정상 유무를 확인하고 진행한다. 여자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검사는 난소기능과 호르몬을 체크할 수 있는 혈액검사다. 생리 시작2~3일째 혈액을 채취해서 임신을 방해하는 호르몬 수치가 있는지, 난소 노화는 어느 정도인지 체크한다. 생리가 끝나고 2~3일 뒤에는 나팔관 조영술로 양쪽 나팔관이 막혀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기본이다. 서울라헬여성의원 이희선 원장은 “검사 결과에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는 우선적으로 그 문제부터 해결하거나 거기에 맞춰 불임 시술 계획을 세운다”며 “결과에 이상이 없다면 난소 노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종합영양제와 생활방식(술과 커피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 식사)을 코치해 아기를 갖기 위한 몸을 만들게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관문, 인공수정을 위한 준비저출산이 심각한 요즘, 정부에서 불임 시술을 지원해주고 있어 많은 난임 부부들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불임클리닉을 찾고 있다.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부부로, 여성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전국 가국 월평균 소득 150% 이하면 지원 대상이 된다. 인공수정은 3회까지 회당 50만원이 지원되며, 시험관아기는 4회까지 회당 180만원이 지원된다. 인공수정을 하기 위해서는 생리 3일째 병원을 방문해 초음파 검사로 자궁의 상태를 체크하고, 과배란을 위한 배란유도제와 과배란 주사를 처방받는다. 이희선 원장은 “클로미펜이나 페마라 등의 배란유도제를 5일동안 복용하고 과배란 주사를 처방한다”고 말했다. 과배란n주사는 병원에서 맞아도 되지만 매번 방문하기 번거로워서 대부분 집에서 혼자 주사를 놓는 방법을 택한다. 생리 11일째 병원을 방문해 초음파를 보며 난포가 잘 자라고 있는지 몇 개가 배란이 될지를 체크한 후 인공수정 스케줄을 잡는다. 인공수정 시술 날짜가 결정되면 이틀 전에 난포를 터트리는 주사를 맞고 인공수정 준비를 마친다. ▷세 번째 관문, 인공수정 시술시술 당일은 남편의 정액을 받는 일부터 시작된다. 정액은 병원에서 직접 받거나, 병원이 불편할 경우 병원에서 주는 용기에 정액을 담아서 1시간 이내에 병원에 제출하면 된다. 인공수정을 하기 위해 정액을 처리하는 시간이 2시간 정도 걸리고, 처리된 정액을 주사기로 자궁 내에 주입시키는 시간은 채 5분도 되지 않게 빨리 끝난다. 인공수정 후 주의사항은 크게 없고, 일상생활은 하던 대로 하되 몸에 무리가 가는 것만 피하면 된다. 병원에서 착상을 돕고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황체호르몬을 보충해주기 위해 질정을 처방해줄 경우, 시술 당일부터 2주간 질정을 투여해 착상률을 높인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3 09:00
  • 이틀만 투자하면 자신 있는 비키니 몸매 만든다

    이틀만 투자하면 자신 있는 비키니 몸매 만든다

    직장인 박은경 대리(31세)는 얼마 전 외근직에서 내근직으로 전직했다. 외근을 할 당시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많이 걸어 다니는 등 운동량이 충분했지만 내근직으로 바뀌고 나서는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몸을 움직일 시간이 거의 없다. 뿐만 아니라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쯤 되면 밀려오는 졸음 때문에 잠을 깨기 위해서 계속해서 군것질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늘어나는 것은 몸무게. 설상가상으로 7월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푸켓으로 바캉스를 가기로 되어있다.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데, 벨트처럼 튀어나온 옆구리살 때문에 속상한 박대리.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2day 다이어트(2 Day Diet)에 도전하기로 했다. 과연 박대리는 자신 있게 비키니를 입을 수 있을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03 09:00
  • 웨이트 중 뚝소리? 몸짱 남성 슬랩병변 신호

    평소 일주일에 4일 이상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최종현(32)씨는 얼마 전 어깨에서 '뚝'소리가 나면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파스를 붙이고 휴식을 취했더니 통증은 줄었다. 그러나 팔을 들어 돌릴 때나 무거운 물건을 들려고 하면 다시 통증이 재발했다. 종종 나타나는 통증이 한 달 넘도록 계속돼 병원을 찾은 최씨는 ‘슬랩(SLAP)병변’이라는 생소한 병명을 진단받았다.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몸매 관리를 위해 헬스장을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불고 있는 몸짱 열풍 때문에 근력 운동을 하는 젊은 남성들이 늘면서 어깨 관절의 연골판이 찢어지는 슬랩병변(관절와순손상) 환자도 많이 생기고 있다. 구로예스병원이 지난 한 해 동안 내원한 20~30대 남성 어깨 질환 환자 2,397명을 조사한 결과, 슬랩병변이 278명으로 11.6%을 차지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슬랩은 상부 관절와순의 앞과 뒤쪽 부분(Superior Labrum Anterior to Posterior)의 약자다. 관절와순은 팔뼈의 윗부분을 감싸 어깨 관절에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 섬유질 연골이다. 어깨관절의 과도한 회전, 외상, 탈구 등으로 어깨 관절 위쪽의 이두박근 힘줄과 이어진 관절와순이 손상되면 슬랩병변이 발생한다. 구로예스병원 황은천 원장은 "슬랩병변은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야구선수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스포츠 인구가 늘어나면서 일반인 중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있다"며 "어깨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팔을 벌려 뒤로 회전할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슬랩병변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관절와순이 손상되면 야구의 투구 동작을 잘 취할 수 없고 옷을 벗기 위해 손을 위로 올리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질환 특유의 증상이 없고 회전근개파열 등 다른 어깨질환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다. 이 때문에 대부분 진찰 및 MRI, 관절내시경 등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자연적으로 치유가 잘되지 않으므로 보통 손상 정도를 실시간으로 진단, 이물질을 제거하고 찢어진 관절을 봉합하는 수술을 하면 된다. 황은천 원장은 "습관적으로 어깨가 잘 빠진다면 슬랩병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하라"며 "외상 후 어깨의 통증이 2주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31 18:26
  • 급증하는 난임…몸 덥히고 자궁·고환기능 높여야

    급증하는 난임…몸 덥히고 자궁·고환기능 높여야

    난임이 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1년 이상 임신 노력을 기울이고도 실패한 여성이 2009년 26.2%(20~44세, 1399명 조사)에서 2012년 34.9 %(15~49세, 1047명 조사)로 늘었다. 난임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방에서는 "몸이 차거나 탁해진 것 등이 그 이유"라고 말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의 도움으로 난임 치료법을 알아본다. 한방에서는 ▷비뇨생식기능이 약해졌거나 ▷체력·면역력이 약해졌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비만하거나 ▷몸이 탁해지거나 ▷어혈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염증성 질환이 있거나 ▷빈혈이 있으면 임신이 잘 안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남, 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질환이 있는 경우는 이를 치료하면 다시 자연임신을 꾀할 수 있다. 하지만 몸이나 생식기능이 약해져 있는 경우는 몸 전체의 면역력과 자궁, 고환 등의 기능을 끌어올려야 한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배란이 제대로 안 되면 자궁이 약하고 몸이 차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럴 때는 몸을 덥혀주는 육인주, 조경종옥탕 등의 한약을 먹으면 자궁이 튼튼해져 착상이 잘 되고 생식력이 좋아질 수 있다. 배에 뜸을 떠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생식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남성의 경우에도 정자 수가 떨어지고 정자가 건강하지 않으면 양기가 부족하고 배가 차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럴 때도 뜸이나 한약을 통해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단 음낭이 있는 하체는 서늘하게 유지해야 정자 생성이 잘 된다. 근육량을 늘리면 몸이 따뜻해진다. 체지방은 몸을 차게 만들고, 근육은 배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또 몸에 근육이 많으면 대사량이 많아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진다. 따라서 헬스 트레이닝 등을 통해 배와 하체에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 근육의 질보다는 양이 중요하다. 몸속 어혈(몸에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해 한 곳에 뭉쳐있는 증상)이 있으면 혈류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으면서 생식력이 떨어져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는 침치료를 통해 기혈의 순환을 돕고, 골반의 혈류 저항을 감소시키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임신이 어렵다. 그러므로 기공법, 호흡법, 명상법 등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반신욕이나 약침을 이용해 마음의 안정을 꾀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31 17:24
  • 서둘러 준비하자! 등 운동으로 반전 뒤태 만들기

    서둘러 준비하자! 등 운동으로 반전 뒤태 만들기

    노출의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서둘러 준비하자. 수건, 덤벨,짐볼을 이용해 집에서 할 수 있는 등 운동을 소개한다.올 여름 해변에선 여배우처럼 매끈하고 섹시한 등을 자랑하자.속옷 밑으로 툭 튀어나오는 등살을 없애자여성은 운동할 때 뱃살이나 늘어진 팔뚝, 굵은 허벅지 등 주로 보이는 곳에는 신경 쓰고 보이지 않는 뒷모습은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정작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등 뒤에서 속옷 밑으로 튀어나온 살을 바라보고 있다. 보기 싫은 등살의 주범은 평소 구부정하게 앉는 자세,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쌓인노폐물이다. 거울을 앞뒤로 놓고 내 등라인을 체크하자. 거울에 비친 울퉁불퉁한 등을 보고 한숨이 나온다면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등 운동을 시작하자. 등 운동을 하면 군살 없는 매끈한 등과 함께 구부정한 자세가 교정돼 키가 커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등은 운동하기 가장 힘든 부위, 바른 자세 중요등은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무딘 부위이기 때문에 근육의 움직임을 느끼기 어렵고, 자세를 바로잡기 힘들다. 잘못된 자세로 등 운동을 하면 등 근육 형태가 달라지므로 다른 운동을 할 때보다 더욱 예민하게 근육 움직임을 느끼려고 노력해야 한다. 등 운동 할 때 배에 힘 주는 것을 잊지 말자. 등 운동은 코어 근육을 함께 사용해야 척추와 허리, 신경 등의 부상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3/05/31 16:36
  • 페이의 깐풍만두, 당뇨환자는 자제해야

    페이의 깐풍만두, 당뇨환자는 자제해야

    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가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깐풍만두’를 선보였다. 깐풍만두는 간장, 식초, 굴소스, 맛술, 올리고당, 설탕으로 만든 양념을 양파, 파프리카, 피망 등 잘게 썬 채소와 함께 볶다가 미리 구운 만두를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31 13:50
  • 류마티스 관절염 생기면 팔꿈치에도 인공관절을

    고모(64·경기 안양시)씨는 왼쪽 팔꿈치에 바늘로 팔을 찌르는 듯한 통증에 밤잠까지 설쳤다. 팔을 10~80도밖에 움직일 수 없었고, 팔 전체가 차갑고 시려서 머리를 감거나 양손으로 세수하는 등의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검사결과 관절손상 정도가 심해서 이미 기능을 거의 못 하는 상태였으며, 모양 변형도 심해 팔꿈치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했다. 안양 튼튼병원은 최근 왼쪽 팔꿈치에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의 손상된 팔꿈치 관절을 제거하고 새 인공관절을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안양 튼튼병원 관절센터의 배주한 원장은 “외국 임상결과 인공관절 이식 수술 성공률이 90% 안팎이기 때문에 이번 팔꿈치 인공관절치환술 성공은 상당히 유의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팔꿈치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면 피로하고 무기력하며 식욕감퇴와 함께 약간의 미열을 동반한다. 팔꿈치가 붓고 바늘로 찌르는 듯이 아프며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팔이 뻣뻣해지는 조조 경직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서서히 발병하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 때문에 방치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연골과 뼈의 손상속도가 빨라져 젊은 나이에도 손과 어깨가 경직되는 불편함이 따르며, 여성의 경우 임신 중 복용하는 류마티스 약제에 대한 심리적 고통까지 겪을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치료가 필수다. 팔꿈치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약물요법과 물리·운동요법을 포함하는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병행 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는 항 염증제나 스테로이드제제 또는 TNF-a억제제 등을 사용하는 약물요법을 통해 염증을 억제하고 물리·운동요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함과 동시에 관절이 굳지 않도록 운동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비수술적 치료의 경우 병의 진행 속도만 늦출 뿐 막을 수 없다. 고씨처럼 이미 일어난 관절 손상에 의한 통증과 관절 모양의 변형으로 인해 운동기능이 제한됐을 경우 수술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고 새로운 관절로 대체해야 한다. 수술적 치료법인 팔꿈치 인공관절치환술은 부위마취를 한 뒤 팔꿈치에 8~10cm정도의 최소절개를 통해 통증을 유발하는 부서진 관절연골(물렁뼈)과 뼈 그리고 활액막 등을 제거하고 손상된 관절이 있던 자리에 골 시멘트를 이용해 새 인공관절을 부착하는 방법이다. 이때 모니터에 연결된 투시 카메라를 통해 환자의 상지 정렬 축 및 관절 면을 정확하게 계측해서 불필요하게 튀어나온 팔뼈는 절단하고 변형된 팔 뼈의 각도를 교정해 정상 상태의 팔 모양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새 인공관절은 지르코늄이라는 신소재로 만들어져 표면이 매끈하고 마모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배주한 원장은 “수술 결과에 대한 자료가 다른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경험 있는 의사에게 수술 받고, 수술 후에는 약 3개월 정도 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하고 관절범위 회복을 위해 꾸준한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31 12:05
  • 손발 썩는 버거씨병, 여성환자 늘어…왜?

    버거씨병(폐쇄성 혈전 혈관염)을 앓는 여성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8.3%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버거씨병으로 병원을 찾은 남성 수는 1.5% 늘어난 반면, 여성 환자는 8.3% 늘었다. 심평원은 최근 여성 흡연자의 비율이 늘면서 여성 버거써병 환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버거씨병은 손이나 발, 주로 무릎 아래의 말초 동맥과 정맥에 염증이 생기거나 혈관벽의 변화에 의해 혈관이 수축하거나 좁아져 혈전에 의해 혈관이 완전히 막히는 질환이다. 담배를 오래 피울수록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거씨병을 완전히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흡연이 버거씨병의 원인과 진행에 밀접하게 관련되므로, 금연하는 것이 버거씨병 발병 확률을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31 12:03
  • 미코진 이성혜, 1일 0식? 요요는 어떡하나…

    미코진 이성혜, 1일 0식? 요요는 어떡하나…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성혜가 ‘1일 0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성혜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특별한 약속이 없는 날에는 아침에 간단한 견과류를 먹고, 점심과 저녁에는 단백질 보조제와 영양제만 섭취한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31 12:02
  • [정진호 건강웹툰] 식중독 - 그린후레쉬맨2

    [정진호 건강웹툰] 식중독 - 그린후레쉬맨2

     
    정진호의 헬스카툰2013/05/31 11:27
  • "금연, 2주만 해도 성공입니다"

    1950년대까지 인류는 담배가 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몰랐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흡연은 각종 암을 비롯한 심각한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다. 흡연은 폐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등 성인이 걸릴 수 있는 암 3분의 1의 원인이다. 흡연은 혈관의 동맥경화를 유발하므로 심장병과 중풍도 일으킨다. 반대로 흡연하던 사람이 금연하면 심장병이 발생할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보다 2배에서 6배 정도 심장병이 많이 발생하며, 이는 하루 흡연량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또한 흡연은 다리에 공급되는 동맥이 막히는 버거씨병, 위궤양도 일으키고, 호흡 능력을 파괴하여 치명적인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을 포함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일으키는데 이 병은 매년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흡연으로 인한 질병 때문에 3만여 명이 사망하고 있다. 이는 각 종 사고로 1년에 사망하는 사람들보다 3배 정도 많은 수치이다. 우리나라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 3명 중 1명은 흡연 때문이다. 결국 흡연하면 평균 수명이 7년 정도 짧아진다. 또한 엄마가 담배를 피우면 미숙아와 자연유산, 영아의 돌연사가 잘 일어난다. 또 담배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만 해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담배를 피우는 아버지를 둔 자녀는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자주 걸리며, 신장 발육이 늦다. 남편이 담배를 피우면 아내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2.4배 증가한다. 흡연하는 여성은 불임률이 2배 높고, 자궁 외 임신이 2배나 많으며, 월경불순과 자궁경부암도 많이 발생하며 폐경도 2년 정도 일찍 일어난다. 또 말초혈관 수축으로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을 감소시켜 피부에 영향을 주므로 주름살이 생기고 빨리 늙어버리게 된다. 담배에 의해 사라지는 경제적 손실도 만만치 않다. 담배는 각종 질병뿐만 아니라 산불의 60%, 전 화재의 10%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담배가 병을 일으키는 이유 흡연이 해로운 이유는 담배연기 속에는 약 4000여 종의 화학물질 중 타르(Tar), 니코틴, 일산화탄소, 다이옥신 등 해로운 물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흡연자는 매일 10번 혹은 30번씩 이런 해로운 물질에 노출이 되고, 또 일부 물질은 몸에 축적이 되어 독성 작용을 일으킨다. 특히 ‘담배진’이라고 부르는 ‘타르’라고 하는 독한 물질 안에는 약 47종의 발암물질(암을 일으키는 물질)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흡연자가 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는 니코틴이 아편과 같이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소량에서는 나쁜 작용이 없고 또 뇌신경에 작용해서 안락감을 주고, 각성효과가 있어 글을 쓰거나 작업을 할 때 일시적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기도 하며, 흥분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나타내기 때문에 이로운 것 같지만 실제는 니코틴 중독을 일으켜서 담배를 계속 피우도록 하므로 문제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담배의 독성 작용은 담배를 끊는 순간부터 줄어든다. 물론 금연은 시작하자마자 여러 유혹이 온다. 이 유혹 중 가장 이겨내기 힘든 유혹은 자신의 마음속 유혹이다. 그러나 힘든 기간은 처음 2주이다. 이 기간을 지나면 금연하면 거의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금연은 미래의 건강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다. 1년에 50만원(하루 한갑 피우는 경우 기준), 30년이면 6천만원의 돈도 절약하고,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그리고 가족과 동료들로부터 환영도 받는 그야말로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행동이다. 금연! 꼭 한번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31 11:02
  • 콜라가 부른 낭패, 마약만큼 해로우니 차라리…

    콜라가 부른 낭패, 마약만큼 해로우니 차라리…

    온라인 커뮤니티에‘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속에는 한 운전자가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를 사고 운전석에 앉을 찰나 실수로 좌석에 콜라를 몽땅 쏟아버린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31 09:53
  • 이시영 7kg 증가, 살찌면 성격 '이렇게' 변해

    이시영 7kg 증가, 살찌면 성격 '이렇게' 변해

    배우 이시영이 체중 증가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몸무게가 7㎏나 증가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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