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부른 낭패, 마약만큼 해로우니 차라리…

온라인 커뮤니티에‘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속에는 한 운전자가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를 사고 운전석에 앉을 찰나 실수로 좌석에 콜라를 몽땅 쏟아버린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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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콜라는 움푹 패인 좌석에 그대로 담겨 마치 콜라 호수를 이루고 있으며 얼음까지 동동 떠다니고 있다.

콜라는 청량감을 줘 여름철 인기 음료지만 치아를 생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 연구에서 다이어트 콜라가 마약만큼 치아에 해롭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탬플대학교 치과대학 연구진이 최근 ‘일반 치과학(General Dentistry)’ 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오랫동안 다이어트 콜라를 마신 30대 여성의 치아가 마약 중독자의 치아만큼 심각하게 손상됐다. 이 여성은 다이어트를 위해 다이어트 콜라를 하루 2리터씩 3~5년 간 마셔왔다. 주로 왼쪽으로 누운 자세로 TV를 보면서 콜라를 마셨으며 수 년 간 치과 검진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 결과 이 여성은 모든 치아가 치료를 해야 할 만큼 썩거나 손상됐으며 특히 왼쪽 치아의 손상 정도가 심했다. 연구진은 이 여성의 치아가 3년 동안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해온 20대 중독자, 18년 동안 크랙코카인을 해온 50대 중독자의 치아와 비슷하게 손상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