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7kg 증가, 살찌면 성격 '이렇게'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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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DB

배우 이시영이 체중 증가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몸무게가 7㎏나 증가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이시영은 "체급 조절 중이라 몸무게를 늘리고 있다"면서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촬영하기 전보다 7㎏나 쪘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하면서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몸무게가 같았다. 살이 쪄 최대한 가릴 수 있는 옷을 코디에게 부탁했더니 이런 옷을 입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이날 등이 노출된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체중이 증가하면 성격도 변할 수 있다.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팀은 최근 10년간 볼티모어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체중, 성격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10년간 체중이 10% 이상 증가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유혹에 더 이끌리기 쉽고, 충동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기 쉽고, 우유부단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