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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 갈 땐 아쿠아슈즈 꼭 챙기세요"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초는 여름휴가철 극성수기다. 직장인 절반 이상이 이 시기에 휴가를 떠난다. 그런데, 여름 휴가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이 있다고 한다. 여름휴가철에 챙겨야 할 3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물놀이할 때는 아쿠아슈즈=여름 휴가에서 물놀이를 빼놓긴 어려운데, 물놀이를 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미끄러져서 넘어지는 것이다. 잘못 넘어지면 발목 염좌가 생길 수 있는데다 심하면 뇌진탕 위험마저 있다. 그래서 미끄럼 방지 고무재질로 된 아쿠아슈즈를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아쿠아 슈즈는 발을 보호하고 충격을 완화하며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어 물 속에서 중심을 쉽게 잡도록 도와준다. 신발을 신고 물에 들어가면 부력 때문에 신발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사이즈가 꼭 맞는 것을 준비하도록 한다. 더불어,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해서 발목 관절의 긴장을 푼다. ▷장거리 이동시에는 목 베개, 등 받이 쿠션을=휴가철에는 어디를 가든지 장거리 이동이다. 목 베개를 사용해 틈틈이 수면을 취해 여행지에 도착해 녹초가 되지 않도록 한다. 목을 전체적으로 감싸기 때문에 목과 머리를 부드럽게 지지해 목을 편하게 받쳐준다. 특히,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한다면 허리 뒤에 놓을 쿠션이나 보조 등받이를 준비하도록 한다. 등받이와 의자가 이루는 각도는 90~110도를 유지한다. 운전 중에 등받이를 너무 뒤로 젖히면 요통이 생길 수 있다. 운전할 때는 평소보다 두 배 이상 하중을 받기 때문에 허리와 어깨를 펴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해 허리에 안정감을 준다. 지나치게 푹신한 방석을 깔면 허리를 펴기 힘들어 오히려 허리통증을 유발한다. 방석은 너무 푹신한 것보다 약간 단단한 것이 좋다. 허리 뒤에 쿠션이나 보조 등받이를 받쳐 척추의 무리를 줄인다. ▷캠핑할 땐 방수깔개나 비닐 필수=캠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서울 근교나 한강 둔치에 텐트를 치고 하루를 보내며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캠핑에서 야외 취침을 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은 차갑고 딱딱한 바닥이다.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을 수 있도록 방수 깔개나 비닐을 준비해서 텐트 치기 전에 바닥에 깔도록 한다. 또한 매트리스나 침낭 등으로 바닥을 푹신하게 해준다. 눕거나 일어날 때 허리 충격으로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참포도나무병원 오규성 원장은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 척추 주변의 근육이 긴장하기 때문에 요통과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며 “척추관협착증이나 허리디스크 등의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은 되도록 야외취침을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푹신한 바닥에서 잘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휴가 후 허리 통증이 심하면, 간단한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로 해결할 수 있다.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은 척추관 안에 3mm 굵기의 관을 넣어서 신경이 들러붙은 부위를 직접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고 약물로 염증을 줄여준다. 시술시간도 20∼30분이면 충분하고 회복실에서 두시간 정도 쉬었다가 편하게 걸어서 퇴원 가능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30 09:00
  • 라식수술 전 ‘이 검사’ 받아야 실명 예방

    라식수술 전 ‘이 검사’ 받아야 실명 예방

    가정주부인 김소연(32)씨는 2주 전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았다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진단받아 결국 수술하지 못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받을 경우 빠르면 2~3년 안에 시력이 현저히 떨어지다가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될 수 있다는 설명 때문이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30 09:00
  • 요즘 핫한 물방울가슴성형 제대로 하려면 이것 챙겨라

    요즘 핫한 물방울가슴성형 제대로 하려면 이것 챙겨라

    가슴이 빈약한 여성들은 콤플렉스를 느끼거나 자신감을 잃곤 해서 가슴성형을 고려하곤 한다. 가슴성형은 절개의 위치, 보형물의 재질,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수술 방법이 천차만별이라서, 어떤 방법으로 수술을 받는 게 좋은지 여성들의 궁금증이 많다. 요즘에는 수술한 티가 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본인의 외모와 체형에 어울리는 가슴 모양을 선호하는 추세인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서 요즘 ‘물방울 가슴성형’에 관심이 높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원래의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처럼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볼륨이 있는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이용하는 수술이다. 물방울 보형물은 아랫부분은 볼록한 원추형이면서 윗부분은 자연스럽게 사선으로 내려오는 모양의 보형물이다. 기존의 라운드형 보형물에 비해 해부학적으로 가슴과 가장 비슷한 모양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보형물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최근 널리 쓰리고 있으며, 수술 시 피부가 얇은 여성에게 주름이 만져지는 현상이나 가슴의 윗부분이 볼록해지는 현상도 적게 나타난다. 물방울 보형물은 구조 자체가 윗부분이 얇고 자체 중심점도 원반 형보다 낮게 위치하고 있어서 수술 후 모양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며 수술 후 마사지를 하지 않아도 되고, 회복기간도 짧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물방울 보형물은 실제 가슴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가슴 조직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도 자연스러운 모양과 촉감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체구가 작은 동양 여성들, 흉곽이 작거나 피부가 얇은 경우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물방울 보형물은 기존에 수술이 어려웠던 마른 여성이나 처진 가슴에 효과적이다. 또한 유두점이 낮은 경우나 재수술에서도 안정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슴이 평평하고 유두부터 밑주름까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물방울 보형물이 특히 잘 어울린다. 가슴 근육이 발달하거나 처진 가슴도 물방울 보형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물방울 보형물은 크기, 모양, 제조사 등에 따라 다양해서 수십여종에 달한다. 같은 물방울 모양이라도 그 형태가 넓은 모양, 동그란 모양, 기다란 모양 등 다양하며 높이와 두께 등도 다양하다. 따라서 가슴에 어떤 보형물이 맞는지, 어떤 보형물을 택해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선택하기 어려울 수 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최적의 보형물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흉곽이 작은 여성은 기다란 모양의 물방울 보형물을 이용하면 좋고, 키가 크고 건장한 체격이라면 넓은 모양의 물방울 보형물이 체형에 잘 어울린다. 이렇듯 물방울 보형물의 미세한 차이점을 파악해 각 환자에 맞는 최적의 형태를 선택하고, 보형물이 잘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수술을 경험한 성형외과 의사에게 수술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물방울 보형물은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지 않으면 오히려 가슴 모양이 어색해질 수 있다.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만이 미세한 차이를 파악해 내어 정확한 자리에 최적의 모양과 크기의 보형물을 삽입할 수 있다. 또한, 의료진의 수술 경험이 많아야 가슴 보형물이 자리 잡는 가슴방을 정확하게 만들 수 있는데, 만약 가슴방을 정확히 만들지 못하면 보정브래지어 등을 이용해 가슴의 모양을 잡아주어야 하는 불편이 생긴다. 또한 수술 후 피주머니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수술의 전 과정을 눈으로 집적 확인하며 수술을 하면 출혈이 거의 생기지 않아 피주머니를 하지 않아도 되기에 수술 경험이 중요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30 09:00
  • 매일 커피 2~3잔, 자살 위험마저 낮춘다?

    매일 커피 2~3잔, 자살 위험마저 낮춘다?

    매일 커피를 2~3잔 마시는 사람은 자살할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미첼 루카스 박사팀이 남녀 총 20만8424명을 대상으로 최장 20년에 걸쳐 진행된 3건의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30 09:00
  • 열대야에 불면증 극복하는 5가지 솔루션

    열대야에 불면증 극복하는 5가지 솔루션

    예년보다 장마가 길고 일찍부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날씨엔 불면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열대야 탓에 잠을 쉽게 못 이루거나 자주 깨어나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피로가 누적돼 만성피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력난과 비싼 전기요금 탓에 마음 놓고 냉방을 가동하기도 어려운 이때,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이동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7/30 09:00
  •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 임상 신청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에 대해 식품의약품 안전처(MFDS)에 임상 신청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근시성망막변성이란 일부 근시가 아주 심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망막의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0.6디옵터 아래 시력을 가진 사람들 중 시신경과 황반주위의 맥락막 혈관들에서 변화가 생긴 것을 말한다, 국내 2만8천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치료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다. 이번에 진행될 망막줄기세포 치료제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미국 ACT (Advanced Cell Technology)사와의 공동연구개발의 성과다. 현재 이 망막줄기세포치료제로 양사는 희귀질환인 스타가르트와 노인성황반변성에 대한 美FDA와 한국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임상 승인을 받고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세번째 적응증으로 근시성 망막변성에 대한 임상 시험을 준비중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지난 2월 FDA의 승인을 받아 지난 2월 본격적인 임상에 들어갔다. 30세 이상의 근시성망막변성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 받는 임상시험을 미UCLA의 줄스 스타인 아이 인스티튜트(Jules Stein Eye Institute, UCLA)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 임상시험은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29 16:45
  • 이준기 ‘삼겹살’로 살펴본 돼지고기 건강학

    이준기 ‘삼겹살’로 살펴본 돼지고기 건강학

    배우 이준기가 지난 2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공개한 ‘삼겹살 파티’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요즘, 기름이 많다는 이유로 살이 찔까봐 삼겹살 섭취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1~2주에 한 번 정도 먹는 삼겹살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돼지고기의 ‘아라키돈산’ ‘리놀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신체의 혈관 안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돕기 때문이다. 더불어 돼지고기의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의 각 장기를 보호하고, 지용성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의 혈색을 촉진시킨다.사람의 체내에서 대기오염이나 황사 등으로 인해 몸속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밀어 내는 해독작용도 한다. 또, 돼지고기의 지방은 소고기보다 포화지방이 적은 반면에, 올리브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을 40% 정도 함유하고 있다. 비록 다중불포화지방이 닭이나 오리고기에 비해 다소 적지만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산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편이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14:58
  • 키 크는데 도움되는 '체중' 구별법 없다? 있다!

    키 크는데 도움되는 '체중' 구별법 없다? 있다!

    키에 대한 궁금증 2탄우리 아이는 왜 더디게 크는 걸까? 옆집 아이는 성장클리닉에 다닌다는데 정말 효과 있을까? 아이의 키가 곧 엄마의 자존심인 시대다. 그래서 성장호르몬, 성장보조제, 한방치료 등 다양한 성장클리닉 광고에 엄마 마음은 갈대처럼 흔들린다. 그 흔들림은 방학을 앞둔 지금, 가장 강하다. 성장클리닉의 문턱을 넘기 전, 먼저 전문의 입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 봤다.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2013/07/29 14:29
  • 제주서 뎅기열 일으키는 모기 발견…휴가철 주의를

    뎅기열 바이러스를 옮기는 베트남 모기가 제주에서 처음 확인돼 휴가철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대 이근화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10년부터 연구한 결과, 제주지역의 아열대화가 진행되면서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 것으로 분석했다. 이 모기에 물리면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쇼크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뎅기열이란 본래 동남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에서 댕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열대지방의 풍토병이다. 뎅기 바이러스가 열대지방에 사는 모기의 침샘에서 증식하여 이 모기가 사람을 물 때 사람을 감염시켜 발생한다. 급성으로 나타나는 열성질환으로서 갑작스러운 고열과 근육통, 관절통, 발진, 안구통, 두통, 눈부심, 림프절병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은 3~5일간 지속되고,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과 안면통이나 식욕부진이 생기며, 초기에는 전신에 홍반이 나타날 수 있다. 해열기 초기에는 얼굴, 목 그리고 가슴 부위에 일시적으로 점상 발진이 발생하고, 발병 3~4일째 사지와 얼굴로 퍼진다. 열이 떨어진 후에도 혈장 누출과 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쇼크가 발생하는 뎅기출혈열이나 뎅기쇼크증후군과 같은 중증 질환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뎅기열은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뎅기열에 걸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취침 시에는 항상 모기장을 사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고, 곤충기피제 등을 사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14:16
  • 이상윤 '전기 파리채'…최대한 몸과 멀리한 뒤 써야

    이상윤 '전기 파리채'…최대한 몸과 멀리한 뒤 써야

    배우 이상윤이 전기 파리채를 사용해서 모기를 퇴치하는 모습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광해 역할로 사랑받고 있는 이상윤과 정이의 이복 오라버니로 분한 배우 박건형이 촬영 쉬는 시간에 전기 파리채로 모기를 잡고 있는 모습인데, 전기 파리채를 쓸 때는 이상윤과 박건형처럼 전기 파리채를 너무 몸과 가까이 붙히지 않고 쓰는 게 좋다고 한다.  전기 파리채는 전기충격으로 해충의 몸통을 터지게 하기 때문에, 각종 세균이 근방에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머리 위에서 전기 파리채를 휘두르는 사람은 적지 않는데, 바로 머리 아래로 모기나 다른 해충의 몸이 떨어져 내리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파리와 모기와 같은 해충을 예방하려면 창문 및 출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해 초기에 해충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의 음식물, 일반, 재활용 쓰레기는 발생하는 즉시 치우고, 하수구나 쓰레기통 내·외부에 묻어 있는 유기물은 중성세제로 닦아 해충이 선호하는 환경을 차단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14:13
  • 대마초 혐의 비앙카…한번에 담배 7대 피운 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후 미국으로 도피한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의 근황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비앙카의 지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비앙카의 근황을 알렸다. 비앙카는 대마초를 세 차례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28일 불구속 기소됐고, 4월 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세 차례 열린 공판에 출석하지 않아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대마초는 일반담배보다 해악이 커서 국내에서는 법적 처벌 대상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대마초는 일반담배와 비교해서 건강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 것일까? 60개 이상의 화학성분으로 구성된 대마초는 기억과 관련 있는 뇌의 '해마'와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세포를 연결시키는 '시냅스'에 변화를 일으킨다. 또 뇌혈류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끼쳐서 인지기능을 손상시키고, 무기력증, 환각, 망상 등의 정신병 증상을 보인다. 담배가 정신병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마초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하루 대마초를 3~4개 피우는 것은 하루 20개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정도의 기관지 점막 손상을 준다는 보고가 있고, 대마초 연기가 담배 연기보다 50~70% 발암성이 있는 탄화수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담배보다 고환암 위험률이 2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대마초에 중독될 확률이 높으며 특정 유전자(5-HTT의 변종)를 가진 사람이 대마초를 피웠을 때 중독에 빠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13:22
  • 수지 라면 먹방…라면 이렇게 먹으면 건강 효과

    수지 라면 먹방…라면 이렇게 먹으면 건강 효과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인 수지가 라면 ‘먹방(먹는방송)’을 선보여 화제다. 2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수지가 MC 이경규가 손수 끓인 라면을 맛있게 먹는 사진이 공개된 것.라면은 우리 국민 누구나 좋아하는 인스턴트 식품이지만, 건강에는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들이 공개면서 ‘라면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11:29
  • 이병헌 '공황장애'로 컬투쇼 생방서 쓰러질 뻔, 왜?

    이병헌 '공황장애'로 컬투쇼 생방서 쓰러질 뻔, 왜?

    배우 이병헌이 'SBS 스페셜'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병헌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 '오래된 신인 이병헌 그리고 할리우드' 편'에서 이달 초 SBS 라디오 '컬투쇼' 방송 도중 위기 상황에 봉착한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보이는 라디오'에 처음으로 출연한 이병헌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고 결국 방송 도중 몸을 갑자기 아래로 급히 숨기는 이상행동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이병헌은 "그때 방송사고 나는 줄 알았다. 쓰러지거나 밖으로 나가거나 둘 중 하나의 상황이 될 수도 있을 뻔했다. 이성과 몸이 계속 싸우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11:00
  • 마음 다지는 '수능 100일주' 학습능력은 떨어뜨린다

    마음 다지는 '수능 100일주' 학습능력은 떨어뜨린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마음을 다지는 의미로 마시는 수능 100일주가 요즘 과해지면서, 오히려 학습능력을 떨어뜨릴 우려를 낳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7월 30일)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100일주(酒)' 문화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이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능 백일주는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 시험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이벤트이자 남은 100일을 잘 해보자는 의미로 인식되고 있는데, 최근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백일주와 관련된 잘못된 소문으로 수험생이 당연하게 술을 마시는 일이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관행이 청소년기에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해소 방법으로 술을 선택하게 하고, 성인이 되어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수험생들의 무분별한 음주는 심기일전의 기회가 되기보다 기억 또는 사고 능력의 저하를 가져와 학습능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여성가족부 안상현 청소년보호과장은 “수능 백일주는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잘못된 행동을 모방하는 악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반드시 없어져야 할 관행”이라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10:58
  • 전염성 높은 ‘옴’…노년층 위주로 재유행

    전염성 높은 옴이 노년층 위주로 재유행을 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간 옴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옴 환자가 3만 6688명에서 5만2560명으로 43.3% 늘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011년 기준 연령별 인구 10만 명당 447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149명, 50대가 115명으로 나타났다. 증가 추세도 80세 이상의 노인에서 가장 두드러져, 인구 10만 명당 80세 이상 환자의 증가율은 연평균 31.6%로 전체 평균 8.6%의 4배에 달했다. 70대는 매년 20.2%, 60대는 19.6%씩 증가했다. 성별로는 80세 이상 여성이 인구 10만 명당 4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80세 이상 남성이 356명, 70대 여성 150명 등 순이었다. 여성의 연평균 증가율이 11.4%로 남성의 연평균 증가율 6.0%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옴은 옴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해서 발생하는 전염성이 강한 피부질환이다. 20도 이상에서 활발해지는 옴은 밤에 옴진드기가 피부 각질층에 굴을 만들면 심한 가려움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노인층을 대상으로 옴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로 노인들이 통상 만성질환이 많고, 집단생활을 하는 노인층이 늘어나는 추세를 들었다. 전문가들은 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치료제 선택과 적절한 양을 처방해 과도한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기 전 목 이하 전신에 약을 바르고 다음 날 아침에 씻어내야 한다. 유아는 머리나 얼굴도 포함해서 약을 발라야 한다. 내의나 침구류는 약을 바르는 동안(2~3일) 같은 것을 사용한 후 세탁하고 세탁 후 옴의 생존기간인 3일간은 사용하지 않는다.옴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환자는 물론 그 가족 및 접촉한 사람도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입원환자가 옴 질환이 있다면 간병인이나 간호사, 의료진 등도 같이 치료해야 옴의 전염을 막을 수 있다. 보건당국은 옴 발생이 노년층에서 급증함에 따라 이달 말부터 8월 14일까지 노인요양시설 4300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시군구에 시설 소독과 방역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09:53
  • 남희석 응급수술, 욕실서 미끄러져 어깨 탈구된 탓

    남희석 응급수술, 욕실서 미끄러져 어깨 탈구된 탓

    개그맨 남희석이 응급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남희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2주전 욕실에서 미끄러지면서 왼쪽 어깨가 탈구 된 후 팔이 끊어질 듯 아파서 응급 수술 후 재활 치료 중"이라며 왼쪽어깨에 붕대를 감고 병원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어깨탈구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큰 뼈인 위팔 뼈(상완골)가 어깨 관절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 운동이나 외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어깨와 위팔 뼈가 탈구되는 동시에 통증이 발생하므로 당황해 어깨관절을 끼워 맞추기 위해 어깨를 크게 돌리는 등 함부로 무리한 동작을 시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탈구된 어깨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금물이다.운동이나 부상 때문에 어깨탈구가 처음 생기면 보통 정형외과 전문의의 교정 치료로 회복이 된다. 그러나, 관절낭(관절보호 심부인대)이 늘어나 어깨와 위팔 뼈의 결합력이 약해지면 어깨관절의 이두근 긴 힘줄이 관절와순(연골)에 붙는 부위가 앞뒤로 찢어져서 습관성 탈골이 일어나기 때문에 교정이 아닌 보존적 치료나 수술적 접근이 우선된다.  한 번 어깨탈구가 된 사람은 평소 어깨 건강을 위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한 번에 무리하기보다는 천천히, 자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수건을 이용한 스트레칭이 있다. 수건의 양쪽 끝을 잡고 양팔을 앞에서 위로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다시 천천히 내리며 스트레칭 한다. 또한 허리 뒤로 아픈 어깨 쪽 손은 아래에, 나머지 손은 위로 수건 양끝을 잡고 때를 미는 동작과 같이 위로 천천히 당겨준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09:51
  • 윤민수 뿌빠뽕가리, 흐린 날 먹으면 좋은 이유

    윤민수 뿌빠뽕가리, 흐린 날 먹으면 좋은 이유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가 꽃게를 이용한 새로운 퓨전 음식을 만들어 화제다. 이날 아빠들의 꽃게요리 대결에 참가한 윤민수는 '모리스 앤 뿌빠뽕가리'를 선보였다. 윤민수의 '모리스 앤 뿌빠뽕가리'는 꽃게를 통째로 기름에 튀긴 뒤 카레 가루를 뿌리고 콩나물 등을 넣은 소스에 버무린 요리로, 태국 요리인 푸팟퐁커리를 연상하게 한다. '모리스 앤 뿌빠뽕가리'의 주재료인 꽃게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사춘기, 출산, 폐경기 등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변해 기분장애까지 일어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양념으로 넣는 카레 역시 심혈관 질환·치매·대사질환·우울증·피로감에 좋고,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9 09:51
  • 성관계의 불을 댕기는 '기름'을 부어라!

    성관계의 불을 댕기는 '기름'을 부어라!

    뜨거운 여름이다. 남의 살 닿기도 싫다며 얼굴 찌푸리다간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 십상. 이럴 때일수록 섹스에 관여하는 다양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활용해 보자. 의지가 아닌,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신비한 섹스의 밤이 펼쳐질 것이다. 침대만 ‘과학’이 아니라 알고 보면 섹스야말로 진정 과학인 셈. 성(性)전문가가 밝히는 과학적 섹스 생활을 공개한다. Lesson 6 로맨스물보다는 코미디가 낫다 침대까지 가고 싶게 만드는 힘은, 섹시한 망사 스타킹보다 남편과 아내의 친밀감에 달려 있다. 대화하고 서로 감정을 나누는 게 필요하다. 회사 업무, 가사 스트레스, 아이 성적…. 어느 것 하나 유쾌하지 않다. 그럼, TV를 켜고 영화라도 보며 대화를 나누는 게 낫다. 다시 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까 고민이다. 섹시 아이콘 메간 폭스가 나오는 에로영화가 나을까? 짐 캐리가 나오는 코미디 영화가 나을까? 차라리 ‘덤앤더머’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신경전달물질에서 찾을 수 있다. 뇌에서 유쾌한 웃음을 만드는 부위와 성욕의 부위가 유사하고, 웃을 때 나오는 엔도르핀 때문이다. 엔도르핀은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어 있다. 쥐에게 소량의 엔도르핀을 투입했을 때 성행동을 촉진시켰다는 연구가 있다. 하지만 과도하면 발기를 방해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성상대를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소유하고 접촉하려는 감정인 애착심을 유발했다.
    성의학취재 강미숙 기자2013/07/29 09:00
  • 웰다잉 시대, '사전장례의향서'를 아시나요

    버킷리스트, 유서쓰기 교실 등이 보통이던 웰다잉 열풍이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정하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전장례의향서’가 그것이다.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자식이 ‘불효’를 느끼지 않게 할 수 있어엄숙해야 할 장례식이 자식들 품앗이 모양새로 변한 지 오래다. 자식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보여주기’식으로 변한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웰다잉 문화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 장례 풍토에 반대하며 ‘작은 장례식’을 기본으로 하는 ‘사전장례의향서 쓰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사전장례의향서는 작성자가 자신의 장례식 형태에 대해 유족에게 남기는 일종의 유언장이다. 이를 통해 부고(訃告) 범위, 장례 형식, 부의금·조화(弔花)를 받을지 여부, 염습·수의·관 선택, 화장·매장 등 장례 방식과 장소 등을 미리 당부해 놓는다. 사전장례의향서를 작성해 놓으면, 유족이 작성자 뜻에 따라 장례를 엄숙하고 간소하게 치를 수 있다우리나라는 과거 부모가 죽으면 3년상을 치를 정도로, 생전에 못다한 효(孝)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부모 장례를 간소하게 치르면 불효라는 풍토가 강했다. 최근에는 자식이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의식한 보여주기식 장례문화가 일반적이다. 하루 쓰고 버릴 수의나 관에 수천만원을 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사전장례의향서를 통해 부모가 미리 장례식과 관련해 자신의 의사를 밝혀 놓으면, 자식이 부담 없이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식을 치를 수 있다. 한국골든에이지포럼 최진숙 사무총장은 “허례허식 장례문화를 바꿀 때가 됐다”며 “건전한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어르신을 상대로 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전국 노인을 대상으로 캠페인 확산한국골든에이지포럼은 지난해 12월부터 나눔국민운동본부, 건전가정의례실천협의회, 마음건강연구소, 생사의례문화연구원 등 4개 단체와 함께 ‘사전장례의향서 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언론인 출신 한국골든에이지포럼 이광영 상임이사, 김일순 회장, 마음건강연구소 변성식 대표 등이 수도권 노인을 중심으로 한 달에 4~5회 강연을 연다. 올 하반기에는 보건복지부에서 후원받아 10회 정도의 지도자 교육을 예정하고 있으며, 범위를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전주, 문경 등 전국 단위로 확산할 예정이다. 사전장례의향서는 한국골든에이지포럼 홈페이지(www.goldenageforum.org)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박지영 인턴기자2013/07/29 09:00
  • 덜 짜게 먹으려면 '염도계' 사용하세요

    덜 짜게 먹으려면 '염도계' 사용하세요

    요즘 ‘덜 짜게 먹기’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소금 섭취를 줄이기는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대부분 자신이 소금을 얼마나 섭취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음식에 든 소금양을 알려주는 염도계를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기자2013/0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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