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전기 파리채'…최대한 몸과 멀리한 뒤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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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불의 여신 정이’ 제공

배우 이상윤이 전기 파리채를 사용해서 모기를 퇴치하는 모습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광해 역할로 사랑받고 있는 이상윤과 정이의 이복 오라버니로 분한 배우 박건형이 촬영 쉬는 시간에 전기 파리채로 모기를 잡고 있는 모습인데, 전기 파리채를 쓸 때는 이상윤과 박건형처럼 전기 파리채를 너무 몸과 가까이 붙히지 않고 쓰는 게 좋다고 한다. 

전기 파리채는 전기충격으로 해충의 몸통을 터지게 하기 때문에, 각종 세균이 근방에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머리 위에서 전기 파리채를 휘두르는 사람은 적지 않는데, 바로 머리 아래로 모기나 다른 해충의 몸이 떨어져 내리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파리와 모기와 같은 해충을 예방하려면 창문 및 출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해 초기에 해충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의 음식물, 일반, 재활용 쓰레기는 발생하는 즉시 치우고, 하수구나 쓰레기통 내·외부에 묻어 있는 유기물은 중성세제로 닦아 해충이 선호하는 환경을 차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