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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대신 향신료로 간을 하면 맛이 있을까?

    소금 대신 향신료로 간을 하면 맛이 있을까?

    소금에 대한 관심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소금 소비량이 많은 나라일수록 고혈압·심장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소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인다. 이는 소금섭취량을 줄이면 이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소금의 작용과 질병 예방을 위해 소금 섭취 줄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Part 3 나트륨 섭취,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혈압은 확실히 떨어진다. 다만 나이와 현재 혈압 정도, 나트륨 민감성 정도에 따라 혈압이 떨어지는 정도에 차이가 난다. 하루 총 소금 섭취량에서 5.8g(약 1작은술) 정도 줄이면 노인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6.9mmHg, 젊은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2.4mmHg 떨어진다. 젊은 사람보다 노인이 소금 섭취를 줄였을 때 효과가 더 크다. 소금 섭취량을 많이 줄일수록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감소 효과는 더 높아진다. 소금 섭취량을 3g 줄이면 뇌졸중 발병률은 13%, 울혈성심부전 발병률은 10% 줄일 수 있다. 소금 섭취량을 2배 줄이면, 혈압 떨어지는 폭과 심혈관 질환 감소도 2배 더 많아진다. #1 생활 속 나트륨 줄이기 01 저나트륨 소금 이용하기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나트륨(NaCl)은 짠맛을 내는 염소와 고혈압을 일으키는 나트륨으로 구성되었다. 염소만 있어도 짠맛은 유지된다. 일반 정제 소금이 염화나트륨을 98% 이상 함유하는 데 비해 저나트륨 소금은 57% 미만이다. 저나트륨 소금을 사용하면 음식의 짠맛은 유지하면서 나트륨 섭취는 줄일 수 있다. 다만, 신장병 환자에게는 염화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저나트륨 소금이 좋지 않다. 염화칼륨은 신장을 통해 배출되는데, 신장 기능이 약한 환자가 많이 먹으면 체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02 저염간장과 저염된장 활용하기 국이나 찌개 간을 맞출 때 소금보다 간장을 사용한다. 간장에는 소금 외에 여러 가지 아미노산 물질이 들어 있어 음식에 풍미를 더한다. 그래서 소금으로 간할 때보다 나트륨을 덜 사용할 수 있다. 음식 간은 소금으로만 하기보다 간장, 된장과 섞어서 한다. 특히 저염간장과 저염된장 같은 저염식품은 일반식품에 비해 염도가 3~7% 낮다. 다시마, 북어, 멸치 등으로 천연 육수를 만들면 원재료에 나트륨 성분이 있어 따로 소금을 넣지 않고도 충분히 간을 맞출 수 있다. 03 소금 대신 향신료나 향미채소로 맛내기 짠맛 대신 다른 맛을 강조하는 것도 방법이다. 조리할 때 식초나 레몬즙, 설탕을 적절히 사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내거나 깨·땅콩·잣 등의 견과류를 갈아 넣어 고소한 맛을 낸다. 그 밖에 후추, 마늘, 생강, 겨자, 카레가루, 허브 등 특유의 맛을 내는 향신료로 요리 맛을 살리는 방법도 있다. 04 소금 간은 먹기 직전에 우리는 혀로 음식 맛을 느낀다. 먹기 직전에 음식 표면에만 살짝 짠맛을 입혀도 입안에서는 충분히 짭조름한 맛을 느낀다. 생선조림할 때는 미리 간장을 넣지 말고 생선이 거의 익었을 때 넣어 생선 겉에만 양념이 살짝 묻게 한다. 맛은 큰 차이 없으면서 소금 섭취는 훨씬 줄일 수 있다. 뜨거울 때 간을 보면 맛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먹기 직전에 간한다. 05 국물은 남긴다 국이나 찌개는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소금을 더 많이 먹게 될 뿐만 아니라 덜 씹고 삼키게 돼 소화도 안 된다. 설렁탕 등 탕 종류를 먹을 때는 고춧가루, 후춧가루, 파 등을 먼저 넣어 먹어 보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한다. 06 영양표시성분을 확인한다 공산품이나 가공품을 살 때는 제품에 붙어 있는 영양표시성분을 확인한다. 1회 제공량과 나트륨 함량이 얼마인지 확인한 후 나트륨이 적은 식품을 구입한다. 소시지, 햄, 베이컨 등 가공식품은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다. 되도록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대신 신선한 식품을 사용한다. 07 조금 싱겁게 김치 담그기 배추 절일 때는 소금을 손대중으로 뿌리지 말고 염도 10% 정도의 소금물을 만든 후 그 물에 배추를 담근다. 소금을 손으로 뿌릴 때 보다 적게 사용한다. 김치 담글 때 소금 외에 부재료로 이용하는 젓갈(멸치젓·새우젓·굴젓 등)에도 염분이 많으므로 양을 적게 넣는다. 생새우나 무생채, 미나리 등을 넣으면 김치의 소금 농도를 낮추는 동시에 시원한 맛을 낼 수 있다. #2 외식할 때 나트륨 줄이기 01 되도록 외식을 줄인다 같은 음식이라도 집에서 만드는 음식보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소금 함량이 더 높다. 식당에서는 많은 양의 음식을 요리하기 때문에 맛을 내기 쉬운 화학조미료를 사용한다. 이런 조미료들은 기본적으로 나트륨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외식 식단의 나트륨 함량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8/19 09:00
  •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보충제 먹어야 하나?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보충제 먹어야 하나?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먼저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 최근 단백질 중 25~30%를 대두단백질로 섞어 섭취하면 근육 형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운동능력 높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는 단백질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기자2013/08/19 09:00
  • 가족 중 고혈압·당뇨병 환자 있으면 나도 걸리나?

    가족 중 고혈압·당뇨병 환자 있으면 나도 걸리나?

    가족력은 한가족 내에 존재하는 특정 질환의 역사다. 대부분 가족력을 두려워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건강한 삶을 사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에 도움 되는 가족력 바로알기.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3/08/19 09:00
  • 목마른 여름, 건강 위한 물 적정 섭취량은?

    목마른 여름, 건강 위한 물 적정 섭취량은?

    이론적으로 보면 물은 많이 마셔도 모두 배출되고, 우리 몸의 수분 보유량에는 차이가 없으니 최소한만 마시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의사는 왜 없는 걸까? 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존이 아닌 '건강'을 향하기 때문이다. 이동환 원장은 "물을 적정량 이상 마셔야 배출되면서 몸속 노폐물이 잘 씻겨 나가고, 대사율이 높아지며, 대변 부피가 늘어나 변비가 없어진다"면서 "특히 외부와 직접 접촉하는 신체인 호흡기나 피부, 눈 등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존'이 아닌 '건강'을 위해 마셔야 하는 물의 적정량은 얼마일까?
    푸드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9 09:00
  • 만성피로·체지방 대사에 도움되는 '비타민B 군'

    만성피로·체지방 대사에 도움되는 '비타민B 군'

    비타민B군을 따로 섭취하면 늘 피곤한 만성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체지방 대사 효과도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다. 비타민B군에 대한 알아본다. 티아민(B1)  활력비타민으로, 몸 안으로 들어온 탄수화물이 연소돼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조효소 역할을 한다. 돼지고기, 두류, 땅콩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리보플라빈(B2) 몸 안에 들어온 아미노산과 지방산의 대사에 관여한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육류, 난류, 브로콜리, 오렌지,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나이아신(B3)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버섯, 참치, 두류, 곡류 등에 함유돼 있다. 피리독신(B6)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고 적혈구에서 산소를 운반해 주는 헤모글로빈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체지방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육류, 가금류 등 동물의 근육에 주로 저장돼 있으며  생선류에도 풍부하다. 코발라민(B12)  지방과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는데 육류, 생선, 우유, 계란 등에 풍부하며 식물성 식품에는 함유돼 있지 않다. 판토텐산(B5)  아미노산, 지방,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며 버섯, 계란, 곡류, 두류에 풍부하다. 비오틴 지방, 콜레스테롤, 아미노산,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한다. 정제되지 않은 곡물, 계란, 견과류, 고등어, 정어리 등에 풍부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19 09:00
  • ‘꽃할배’처럼 배낭여행? ‘관절’부터 챙겨라

    ‘꽃할배’처럼 배낭여행? ‘관절’부터 챙겨라

    최근 70세 이상의 시니어들의 해외여행기를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인기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네 명의 중견배우들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파리 전역을 젊은이들 못지 않게 즐기며 여행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종종 등장하는 백일섭의 ‘다리 아프다’ 투정만이 이들이 70세 이상의 고령임을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고령의 나이에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만큼 튼튼한 관절을 가지기 위해서는 퇴행성관절염의 예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19 09:00
  • 모발이식 수술, 머리카락 더이상 안 날 때 받아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탈모 증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5년 14만5000명에서 2009년 18만1000명으로 5년간 2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와 성별에 무관하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20~30대 탈모 환자가 전체 진료 환자의 48.4%(8만8000명)를 차지하고 있다. 그에 따라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탈모치료라는 개념이 아닌 헤어라인교정을 위한 미용 목적의 모발이식도 늘어나고 있다. 모발이식 수술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옆머리 또는 뒷머리 쪽의 머리카락을 필요한 부위에 옮겨 심는 것이다. 탈모가 진행되어 머리카락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사람들에게 반영구적으로 관리적인 측면 등 효율적인 방법이다. 모제림 성형외과 김주용 원장은 “모발이식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수술이기 때문에 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많게는 서너 번,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도 의미 있는 수술은 수 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구분된다. 절개 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은 채취과정이 다르지만 수술의 진행과정은 거의 동일하다. 절개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이 없는 두피의 일부분을 절개해 필요한 곳으로 옮겨 심는 방법으로 절개 후 남은 두피를 봉합을 하여 표시를 최소화 한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지름 1mm 내외의 작은 펀치기구로 모낭을 하나씩 채취한다. 각각의 방법은 서로의 장단점이 서로 보완 관계에 있다. 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수술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비용도 저렴하며 생착률이 떨어질 여지가 적지만 절개로 인한 선형의 흉터가 생기게 되고 상처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수술시간이 길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절개로 인한 상처 회복시간이 필요가 없다. 김주용 원장은“현재의 탈모, 두피, 모발 등의 상태 뿐 아니라 연령, 성별, 상황 등 실제로 모발이식을 해야 하는 개인에 대한 거의 모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뒤 모발이식의 여부나 방법에 대해 진단을 해야 한다”며 “인터넷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 전문병원을 찾아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19 09:00
  • 잠 못 드는 노인이라면 에어로빅 해보세요

    밤에 잠을 이루기 힘든 불면증 환자라면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최근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연구팀은 불면증에 걸린 평균 61세의 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운동과 수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운동이 수면의 질을 높이고 불면증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4달 동안 피실험자들에게 1주일에 3회 30분간 에어로빅을 시킨 뒤, 손목 운동 기록기를 통하여 수면 시각, 기상 시각, 총 수면 시간, 분절수면(자다가 깨는 현상)지수, 수면 효율성 등의 데이터를 측정해 수면의 질을 파악했다. 실험 결과 전체 실험자들의 총 수면 시간과 잠의 질이 늘어났다. 특히 운동량이 적은 피실험자가 운동량이 많은 피실험자보다 잠에 늦게 들고 다음 날 짧게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임상수면 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09:00
  • 스무살 젊은 사람과 '몸 커뮤니케이션'을 하자

    스무살 젊은 사람과 '몸 커뮤니케이션'을 하자

    ※ ‘자식’과 ‘가족’을 위한 삶에서 한 발짝 비켜 서보자. 일터에서, 가정에서, 건강에서 모두 성공한 당신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당신을 위한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헬스조선시니어>가 창간 1주년을 맞아 ‘당신’을 위한 행복과 건강의 길을 제시해 줄 건강멘토단 6인을 초청했다. 이들이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20년 젊게 살자’이다. 지금부터 건강멘토단 6인의 연령대별 솔루션이 탑재된 타임머신에 동승해 보자. 당신의 ‘삶의 나이’도 20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운동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끼리끼리인 경우가 많다. 50대는 50대끼리, 70대는 70대끼리 운동한다. 자신보다 젊은 사람과 운동하면서 무리하다가 다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권 박사는 “20년 젊게 살고 싶으면 스무살 젊은 사람과 운동하라”고 말한다. 종목은 관계 없다. 대화를 통해서는 깊어지는 세대간의 골이 운동으로는 충분히 메워질 수 있다. 젊은 사람과 같이 땀 흘리고, 샤워하다 보면 그들의 정신, 그들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게 된다. 진 박사는 “체력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그 상태에 맞게 운동하면 된다”며 “젊은 사람과 같이 운동하다 보면 자신의 체력적 약점과 한계 등을 깨닫게 되고, 점점 자신의 한계를 늘려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6 17:30
  • 실천 가능한 저염 라이프

    실천 가능한 저염 라이프

    소금에 대한 관심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소금 소비량이 많은 나라일수록 고혈압·심장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소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인다. 이는 소금섭취량을 줄이면 이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소금의 작용과 질병 예방을 위해 소금 섭취 줄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8/16 17:30
  • 아이가 열나면 응급실에 데려가야 할까?

    아이가 열나면 응급실에 데려가야 할까?

    초보엄마는 아이가 열이 오르면 어쩔 줄 모른다. 바로 응급실에 데려가야 하는지, 집에서 적절히 조치해도 괜찮은지 헷갈린다. 두고두고 유용한 우리 아이 해열 가이드를 살펴보자. 평소 평균 체온을 기록해 둔다 아이는 어른에 비해 체온이 약간 높고, 상황에 따라 수시로 달라진다. 평소 아이 체온을 재서 냉장고 등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거나 가계부에 기록해 둔다. 아이 체온은 하루 중 오전 6시경이 가장 낮고, 오후 6시경이 가장 높다. 정상 평균 체온은 1세 이하일 때 37.5℃, 2~3세는 37.2℃, 4~5세 이하는 37℃, 6~7세 이상일 땐 성인과 비슷한 36.6~37℃다. 평균 체온을 잴 때는 항문, 귓속 등 표면이 덜 노출되는 부분이 정확하다. 흔히 열을 잴 때 이마에 손을 얹어 보는데, 이마는 손을 대기에 편할 뿐 체온을 정확하게 재기 어렵다. 아이 체온은 항문에서 38℃, 고막에서37~37.5℃가 적당하다. 아이가 뛰놀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온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이때는 체온을 재면 안된다. 같은 시간대에 지속적으로 측정해 평균값을 알아두는 게 중요하다.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6 17:30
  • 소변 본 뒤 방울이 뚝뚝‥ 배뇨습관별 건강 상태

    소변 본 뒤 방울이 뚝뚝‥ 배뇨습관별 건강 상태

    과민성방광과 요실금 등 배뇨장애 질환은 중년 이후 찾아오는 고민 중 하나다. 여성의 배뇨습관으로 의심할 수 있는 질병과 올바른 배뇨습관에 대해 살펴봤다. Check 01 올바른 배뇨습관 올바른 배뇨에 대해 알아야 배뇨습관에 이상이 생겼을 때 눈치챌 수 있다. 하루 소변 횟수가 8회 미만이면 정상 사람이 하루에 소변을 보는 횟수는 소변량과 방광 용적에 의해 결정된다. 하루 평균 소변량은 보통 1~1.5L이고 방광 용적은 400~500mL다. 소변량은 수분섭취량에 따라 달라지고, 방광 용적도 600~800mL 이상인 사람부터 200mL 이하인 사람까지 매우 다양하다. 정상인은 방광이 150~300mL 찼을 때 처음으로 배뇨감을 느낀다. 평균적으로 500mL까지는 참을 수 있다. 소변 색깔은 경우에 따라 무척 달라 정상 소변은 황색이나 호박색이다. 물 섭취량에 따라 소변 농축 정도가 달라지면서 색이 짙어지거나 옅어진다. 이외에 음식, 약제, 몸에서 나오는 대사산물, 요로감염 여부에 따라서도 소변 색이 바뀐다. 리보플라빈을 섭취하면 노란색을 띠고, 알로에나 콩을 먹거나 나이트로프란토인 항생제를 복용하면 갈색 소변이 나온다. 결핵약인 리팜핀을 복용하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요로감염이 있으면 소변 색깔이 뿌옇게 탁해진다.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6 17:30
  • 통증관리와 운동으로 퇴화하는 어깨 세월을 붙잡자

    통증관리와 운동으로 퇴화하는 어깨 세월을 붙잡자

    나이 들수록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어깨통증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모른다. 어깨가 아프면 무조건 ‘오십견’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무수한 어깨 질환이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통증 명의인 CHA의과대학 연구협력 안강병원 안강 원장이 들려주는 이해하기 쉬운 어깨통증에 관한 궁금증 풀이.
    명의취재 김현정 기자2013/08/16 17:30
  • 열대야 속 불면증에 술 한 잔? 수면엔 '최악'

    열대야 속 불면증에 술 한 잔? 수면엔 '최악'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로 잠 못 이루는 밤에는 맥주가 인기다. 한 잔 먹으면 잠이 잘 올 것이라는 생각에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맥주는 수면의 적이다. 우선 알콜은 호흡 중추 기능을 떨어뜨린다. 호흡근육의 근력을 떨어뜨리는 소주나 맥주 등의 술은 호흡기능을 저하시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유발시킬 확률을 높인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17:30
  • 망막 촬영해 뇌졸중 위험 파악 가능

    고혈압 환자의 망막 촬영을 통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을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고혈압은 뇌졸중 발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어떤 고혈압 환자에게서 뇌졸중이 발생할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안과연구소 연구팀은 과거에 뇌졸중에 걸린 적이 없는 고혈압 환자 2907명을 13년간 추적조사 했다. 이들은 우선 각각 환자의 망막을 촬영해 고혈압 망막증에 의한 망막 혈관의 손상 정도를 무증상, 경미, 중간 및 중증으로 분류했다. 연구 결과, 뇌졸중 발생 위험은 경미한 고혈압 망막증 환자에서 35% 높았고, 중간·중증 환자에서는 137%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 고혈압 약의 복용에 상관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환자 중에서도 경미한 고혈압 망막증 환자는 뇌혈전 발생률이 96% 높았고, 중간·중증 환자는 198% 높았다. 연구를 이끈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안과연구소 모하메드 캄란 이크람 박사는 “아직 임상에 적용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며 “망막 촬영이 뇌졸중 위험을 판별하는데 활용되기 위해서 더 많은 연구들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 ‘고혈압(Hypertension)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17:30
  • 53kg 거대 호박,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

    53kg 거대 호박,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

    53kg 거대 호박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영국 ‘미러’는 “영국 사우스 웨일즈에 거주하는 필 버웰스 씨가 무게 53kg의 거대 호박을 재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버웰스는 인위적으로 식물을 교잡해 길이 1m, 무게 53kg의 거대한 호박을 재배했다. 53k 거대 호박 재배에 성공한 버웰스는 “53kg 거대 호박은 무척 빨리 컸다”며 “내가 여태까지 키운 것 중 가장 큰 채소로 아들이 도와줘야 들 수 있다”고 말했다. 호박은 소화흡수에 도움을 줘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다. 소화기에 문제가 있는 사람 즉, 위장이 예민하거나 만성 위염·신경성 위염을 앓는 사람은 호박을 먹으면 좋다. 평소 긴장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호박을 꾸준히 먹으면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호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해 출산한 여성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이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콜라겐을 합성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호박이 자외선을 막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16 16:14
  • 샘 해밍턴 아내 손가락 절단 사고‥ 접합 가능한가?

    샘 해밍턴 아내 손가락 절단 사고‥ 접합 가능한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내의 손가락 절단 사고 소식을 알렸다. 샘 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아내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얼마 전 촬영 때문에 제주도에 갔을 때 서울에 혼자 있던 아내가 대문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됐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의 아내는 손가락 접합수술을 바로 진행해 수술은 잘 됐지만 2차 수술도 진행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가락 절단과 같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이상 증상이 생기면 당황하다가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응급 상황에서 환자를 잘못 다루면 치료 자체가 불가능해지거나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응급실에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절단부위에 더 큰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가락 등이 절단되면 절단된 부분을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감싼 후 비닐봉지에 담고 얼음과 물이 반씩 들어 있는 통에 넣은 후 응급실에 가야 한다. 이때 거즈나 수건은 찬물에 꼭 짜서 물기가 없는 상태여야 한다. 조직이 얼면 접합 수술로 재생시킬 수 없으므로 반드시 얼지 않을 정도의 찬물(섭씨 4도 정도)에 담아 와야 한다.
    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14:41
  • "정(精)을 아껴야 젊게 살 수 있다"

    "정(精)을 아껴야 젊게 살 수 있다"

    ※ ‘자식’과 ‘가족’을 위한 삶에서 한 발짝 비켜 서보자. 일터에서, 가정에서, 건강에서 모두 성공한 당신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당신을 위한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헬스조선시니어>가 창간 1주년을 맞아 ‘당신’을 위한 행복과 건강의 길을 제시해 줄 건강멘토단 6인을 초청했다. 이들이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20년 젊게 살자’이다. 지금부터 건강멘토단 6인의 연령대별 솔루션이 탑재된 타임머신에 동승해 보자. 당신의 ‘삶의 나이’도 20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하늘이 사람에게 준 수명, 즉 천수(天壽)를 100세로 본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수명인데, 관리를 잘하면 다 누릴 수 있고, 관리를 못하면 얼마 못 살고 죽게 된다고 본다. 한의학에서는 천수를 잘 누리면서 100세를 사는 비법을 ‘정(精)’에서 찾는다. 이는 인체를 구성하고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기본 물질, 우리 몸의 신장에 저장돼 신체의 생장 발육과 생식 기능을 담당하는 정신의 기력과 육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을 말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특화센터 보양클리닉 박재우 교수가 정을 잘 지켜 20년 젊게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줬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6 14:05
  • 설리 비닐봉지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까지 한 번에!

    설리 비닐봉지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까지 한 번에!

    에프엑스 설리가 17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비닐봉지 다이어트를 선보여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닐봉지 다이어트는 비닐봉지를 부풀려서 발등이나 무릎으로 제기를 차듯이 반복해서 차는 것이다. 2009년 일본의 대표적인 건강잡지 일경헬스 6월호에서 '봉지 피트니스'로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비닐봉지 다이어트는 고관절(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엉덩이 관절)을 강화하고 복부비만을 없애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다. 지속적인 고관절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좋게 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몸이 잘 붓지 않으며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리는 효과도 있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차기 때문에 신체균형이 좋아지고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체지방이 줄어든다.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분비로 기분을 좋게 한다. 비닐봉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봉지의 크기와 부피에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므로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는 봉지를 선택해야 한다. 초보자는 떨어지는 속도가 느린 두껍고 큰 봉지를 선택하고 익숙해지면 작고 얇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또한,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맨발로 운동해야 한다. 실내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동을 하면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닐봉지 다이어트를 하기 전 방을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가벼운 비닐봉지가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봉지를 차다가 의자나 가구 등에 부딪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모서리가 있는 가구가 없는 넓은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11:24
  • 여름철 기승인 무좀 예방하려면 더워도 양말을

    무좀으로 알려진 발 백선. 백선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발 뿐만 아니라 손발톱, 사타구니 등에도 감염을 일으킨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 ‘백선’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8년 239만명에서 2012년 247만명으로 연도별로 증감을 반복하며 평균 244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선 진료인원을 월별로 살펴본 결과, 1년 중 더위와 장마 등으로 인해 가장 온도와 습도가 높은 7~8월 진료인원이 다른 월의 진료인원에 비해 최소 10만명 이상 많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위별 백선을 살펴본 결과, 남성 백선은 손발톱, 발, 체부, 사타구니와 같이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했고, 여성 백선은 손발톱과 발 부위에 집중되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백선의 원인이 되는 피부사상균은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잘 번식하므로 신체를 가급적이면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땀의 흡수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의복은 피하며, 외출 후에는 따뜻한 물과 비누로 발가락 사이까지 깨끗이 씻고 수건과 드라이기를 사용해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하이힐, 부츠, 스타킹 착용은 가급적 피하고 면양말을 신거나 실내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피서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수영장 등을 방문할 경우 공용용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물품을 챙겨가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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