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체지방 대사에 도움되는 '비타민B 군'

입력 2013.08.19 09:00

달걀을 깨고 있는 모습
조선일보 DB

비타민B군을 따로 섭취하면 늘 피곤한 만성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체지방 대사 효과도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다. 비타민B군에 대한 알아본다.

티아민(B1) 
활력비타민으로, 몸 안으로 들어온 탄수화물이 연소돼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조효소 역할을 한다. 돼지고기, 두류, 땅콩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리보플라빈(B2)
몸 안에 들어온 아미노산과 지방산의 대사에 관여한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육류, 난류, 브로콜리, 오렌지,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나이아신(B3)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버섯, 참치, 두류, 곡류 등에 함유돼 있다.

피리독신(B6)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고 적혈구에서 산소를 운반해 주는 헤모글로빈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체지방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육류, 가금류 등 동물의 근육에 주로 저장돼 있으며  생선류에도 풍부하다.

코발라민(B12) 
지방과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는데 육류, 생선, 우유, 계란 등에 풍부하며 식물성 식품에는 함유돼 있지 않다.

판토텐산(B5) 
아미노산, 지방,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며 버섯, 계란, 곡류, 두류에 풍부하다.

비오틴
지방, 콜레스테롤, 아미노산,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한다. 정제되지 않은 곡물, 계란, 견과류, 고등어, 정어리 등에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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