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누구나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를 원한다. 동안의 필수 조건은 바로 피부. 내 피부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에 소개돼 화제다. 나이별 피부 특징을 알아보고 피부 나이를 낮추는 방법을 소개한다.
◇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진행 중나이별로 피부 노화 증상이 다르다. 나이는 20댄데 이마나 미간에 주름이 패여있다면 피부 나이는 40대다.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서서히 시작한다. 20대에는 겉으로는 노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30대에는 눈가와 입가, 미간에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며 피부 노화가 겉으로 드러난다. 30대 후반에 들어서면 피부가 급속하게 처지고 굵은 주름마저 보인다. 40대는 피지선 기능의 감소로 피부 윤기가 없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진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눈가, 눈밑, 미간, 이마 콧등 등에 주름이 생긴다. 생성된 주름이 깊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40대 피부 관리의 핵심이다. 대부분 여성이 폐경을 겪는 50대는 체내 호르몬의 변화로 깊은 주름이 자리 잡게 된다. 이마, 볼, 턱으로 주름 발생 부위가 늘어나고 눈 밑 지방 처짐 등이 일어난다. 60대에 들어서면 주름은 물론 검버섯과 심한 피부 처짐이 나타난다.
◇ 피부 노화의 주범 세 가지를 차단해야피부 나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피부 노화의 원인을 알고 차단해야 한다.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세 가지가 있다. 활성산소, 건조, 자외선이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주위의 세포막이나 염색체, 단백질을 손상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을 생기게 한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켜 기미나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
-
-
-
흔히 사탕과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은 살이 찌고 치아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단 음식 과다 섭취는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눈의 노화를 촉진하고 근시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근시를 촉진할 수 있다. 사탕과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은 칼슘과 시신경에 필요한 비타민 복합체 흡수를 저해해 근시를 유발하고 눈의 노화를 촉진한다. 칼슘은 체내의 무기물을 조정해 눈의 염증과 결막염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데,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뺏겨 근시가 생기는 것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에는 사탕, 초콜릿 등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데 이는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단 음식 대신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채소는 키위, 양배추, 브로콜리 등이 있다. 루테인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루테인은 망막 중심에 있는 황반의 구성 성분으로 시력 저하를 예방해준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도 눈의 근육을 탄력 있게 하고 안구의 혈액 순환을 도와 시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1분에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인다. 만일, 눈을 깜빡이는 데 불편함이 있는 사람은 눈을 감고 고개를 가볍게 젖힌 뒤, 2~4회 숨을 마실 때와 내쉴 때 1회씩 깜빡인다. 이 운동은 눈의 산소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눈동자를 굴리면서 눈을 깜빡이는 것도 좋다. 시계 12시, 6시, 9시, 3시 방향으로 보면서 1번씩 깜빡인다. 그 뒤, 1시, 7시, 11시, 5시 방향으로 눈동자를 움직이고 마지막엔 눈을 시계 방향으로 한 번, 반시계방향으로 한 번씩 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