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경찰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1위’ 달성 외

경찰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1위’ 달성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210개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43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여러 항목별 세부기준을 정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이 평가에서 경찰병원은 구조적영역부분과 공공영역부분 모든 부분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해 지역응급의료기관 210개 기관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경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 및 장비 보강을 통해 병원을 내원하는 이용객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혼자사는 여성이 심장병 사망률 높아

허혈성 심장질을 가진 남성환자는 배우자가 있으면 없는 경우보다 사망률이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여성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사라 플라우드(Sarah Floud) 교수는 여성의 결혼 여부와 허혈성심장질환 사망률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BMC Medicine에 발표했다.

교수는 영국 건강관련 자료에서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등이 없는 여성 734,626명(평균연령 60세)을 대상으로 결혼 여부와 경제적 여건, 라이프스타일 등을 분석하고 8.8년간 추적조사했다.

관찰기간 동안 30,747명이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을 받았으며, 2,148명은 사망했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

 

삼성서울, 통합치료 가능 '심장뇌혈관병원' 오픈

삼성서울병원이 심장질환과 뇌졸중, 혈관질환의 통합치료가 가능한 심장뇌혈관병원을 공식 출범시켰다.

삼성서울병원은 “심장뇌혈관병원은 심장과 뇌졸중, 혈관 질환 관련 유관 진료과를 합쳐 시너지를 창출해 근본적인 예방과 치료, 치료 후 관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제공할 방침”이라고 12일 설명했다.

심장뇌혈관병원은 심장센터와 혈관센터, 뇌졸중센터, 이미징센터, 예방재활센터, 운영지원실 등 5개 센터와 1개의 지원실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지원실장에 정진상 교수, 심장센터장 전은석 교수, 뇌졸중센터장 홍승철 교수, 혈관센터장 김덕경 교수, 이미징센터장 최연현 교수, 예방재활센터장 김연희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데일리메디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