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슬로푸드란, 식재료 어떤 걸로 골라야 하나 봤더니

    슬로푸드란, 식재료 어떤 걸로 골라야 하나 봤더니

    슬로푸드란 패스트푸드와 반대되는 의미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드는 음식을 지칭한다.슬로푸드는 1986년 이탈리아에서 패스트푸드에 반대하는 운동으로 처음 시작되어, 최근에는 건강하게 먹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재조명받고 있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건강에는 해로운 패스트푸드와 달리, 슬로푸드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오랜 시간 동안 음식을 만들어 숙성이나 발효 과정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와 흡수가 쉽다. 슬로푸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식재료다. 패스트푸드가 필요 이상의 트랜스지방 함량으로 혈당을 높인다면, 슬로푸드 재료는 혈당지수(GI)가 낮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혈당지수(GI)는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가를 수치화한 것인데, 수치가 낮을수록 혈당치를 천천히 올린다. 대표적으로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토마토, 오이, 아몬드, 땅콩, 달걀, 우유, 치즈, 두부 등이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7 10:23
  • 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 '이 음식' 먹으며 하면 효과↑

    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 '이 음식' 먹으며 하면 효과↑

    봄이 찾아오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춘곤증이 찾아온다. 춘곤증은 신진대사활동이 겨울엔 줄었다가 봄이 되면서 활발해져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생긴다. 맨손 체조 등 가볍게 몸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와 C를 섭취하면 춘곤증이 풀릴 수 있다. 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과 음식을 소개한다. 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법은 일반적으로 몸의 피로를 풀 때 실시하는 것과 비슷하다. 의자에 앉아 팔과 다리를 쭉 펴주고 어깨와 목을 돌려 가볍게 해준다. 그 후 두 손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목덜미를 주물러주면 된다. 비타민B와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춘곤증을 퇴치하는 방법이다. 과일류로는 딸기, 키위, 바나나 등이 있고, 채소류는 냉이와 쑥 등이 있다. 춘곤증은 길어도 3주 이내면 자연스레 사라진다.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했기 때문이다. 더 빨리 춘곤증을 없애고 싶다면 기상 시간과 취침시간을 조절해보자. 춘곤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수면전문가들은 기상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앞당기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그만큼 조정해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7 10:02
  • 봄 화장, 칙칙함 벗으려면…각질제거와 보습이 먼저

    봄이 되면 핑크나 오렌지 계열의 화사한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동안 각질제거와 보습관리에 부족할 경우 화장이 받질 않아 들뜨게 된다. 칙칙한 얼굴빛을 벗겨내고 맑은 피부로 되돌려줄 관리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묵은 각질 제거해야 유수분 흡수 잘되고, 화장도 잘 받아피부의 각질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있는 것을 뜻하며, 건강한 사람의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각질이 올라오고 묵은 각질은 저절로 떨어져 나가 늘 고운 피부를 유지한다. 각질은 우리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보호막으로 각질층이 있어야 적당량의 수분과 피지를 머금어 촉촉하게 피부가 유지되고, 자외선, 오염된 공기, 열기와 냉기 등의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여성들의 경우 다이어트와 과식, 야식을 반복하면서 식생활이 불균형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불순이 반복되다 보니 피부의 생리주기도 일정치 않아 새로운 각질이 올라와도 묵은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아 두껍게 쌓이는 경우도 왕왕 생긴다. 묵은 각질이 두껍게 쌓이면 피부는 칙칙해보이고 거칠어지고 또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여드름도 늘어난다. 또 수분흡수를 방해해 화장품을 발라도 촉촉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럴 때는 각질부터 제거하는 것이 피부관리의 첫째다. 시중에 파는 각질제거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1주일에 1회 정도 제거해주면 좋다. 자극에 강한 건강한 피부라면 스크럽제품이나 필오프 타입의 제품을 써도 좋고, 자극에 민감한 피부라면 젖산, 글리콜산, 구연산, 말산, 타르타르산 등의 성분으로 표시되는 AHA 제품이나 살리실산으로 표시되는  BHA 제품을 1주일에 1~3회 사용하면 좋다. AHA는 각질을 제거하고, BHA는 각질과 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 두가지가 동시에 있거나 둘 중 하나가 포함된 로션이나 젤타입의 제품을 쓰되 매일 아침저녁으로 쓰는 것보다 각질의 정도에 따라 사용횟수를 스스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 피부 타입에 맞는 가벼운 필링도 각질제거에 도움  평소 자주해야 하는 각질 제거로는 두꺼운 각질이 해결이 되지 않을 때, 혹은 결혼날짜가 임박해짧은 시간내 각질을 해결해야 할 때는 피부과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는 가벼운 화학 박피, 즉 ‘필링’이다. 결혼식을 앞둔 상태에서 피부에 나타난 잡티, 잔주름, 칙칙한 얼굴빛을 개선하고 두껍게 쌓인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홍반이나 붓기 등 사후 관리가 필요한 증상이 거의 남지 않으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꼭 예비신부가 아니더라도 정기적인 노화관리를 위해 받고자 할 때도 많이 이용한다. 화학 필링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많이 이용되고 있는 필링은 베타필, 옥시필, 알파필 등이 있다. 과잉 피지분비로 인해 모공이 넓고, 여드름 자국이 많은 피부에는 베타필이 좋고, 기미나 잡티로 인해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는 환하게 피부색을 개선하는 옥시필이 좋다. 건조한데다 두꺼운 각질이 쌓여 거칠어진 피부에는 알파필이 좋다. 미백효과를 극대화 하고 싶을 때는 미백 레이저와 산소필을 병행하면 미백효과가 더 뛰어나다. 여러 가지 피부 문제가 동시에 있을 때는 3가지 필링을 돌아가면서 적용하는 로테이션필이 알맞다. 뾰루지와 여드름에는 칵테일 필, 잔주름과 칙칙한 얼굴빛에는 크랜베리 필, 화농성 여드름과 넓어진 모공에는 와일드 체리 필을 적용한다. 필링은 개인피부에 따라 시술 횟수가 다르지만 보통 1~2주 간격으로 약 3~5회 정도 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 피부건조할수록 세안과 기초 화장품을 꼼꼼하게겨울 내내 건조함에 시달린 피부는 지금 수분 부족으로 인한 잔주름이 나타나고 각종 노화 증상이조금씩 짙어지는 중이다. 피부는 제대로 보습관리가 되지 않으면 피부 자체가 모든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그 안에서는 피부 노화가 훨씬 빨리 진행된다. 따라서 세안과 기초화장품을 충실히 발라주면서 보습팩을 1주일에 한번씩 해주어 수분을 듬뿍 공급해주어야 한다. 세안시 세정효과가 강한 알칼리성 세안제보다는 피부의 약산성 상태(pH 5.5)를 유지시켜주는 순한 제품의 세정제를 사용하고, 세안후에는 스킨(토너), 에센스를 꼭 발라준다. 밤에는 아이크림과 보습크림을 덧발라주면 한결 피부가 유연해져 다음날 화장도 잘 받는다. 햇살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쓴다. # 피부 촉촉하게 가꿔주는 홈케어법 팩은 15~20분 동안 집중적으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 효과가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해주면 피부결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조함에 시달리는 건성피부라면 1주일에 1번 꼭 해주면 좋고, 중요한 모임이 있기 전날 해주면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 세안 후 스킨이나 토너로 피부를 정리하고 수분에센스를 흠뻑 머금고 있는 마스크팩을 20분 정도 붙인 후 떼어준다. 피부에 남은 내용물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천연 재료 중에는 벌꿀과 바나나를 이용해서 수분팩을 할 수 있다. 우선, 벌꿀팩은 달걀 노른자를 저은 뒤 벌꿀과 아몬드 오일을 넣고 섞어 만는다. 얼굴에 두드리듯이 바른 뒤 10분 정도 팩이 마를 때까지 둔 뒤, 미지근한 물에 헹군다. 바나나팩은 바나나 1/2개을 믹서에 갈아 여기에 달걀 흰자와 참기름 한 스푼을 넣어 골고루 저어 만든다. 이것을 얼굴과 목에 골고루 바르고 20분쯤 지난 후 씻어낸다. 팩이 끝난 후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발라준다. 천연팩을 주 2회 정도 해주면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지며 잔주름이 사라진다. 천연팩을 할 때 수분이 많아 많이 흐르는 종류는 시중에 파는 시트지를 구입해 얼굴에 깔아놓고 팩을 발라주면 사용이 간편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17 09:11
  • 명상, 정신·신체상태 맞춰 달리 해 보자

    신체의 규칙적 호흡(긴장·이완 상태)을 유도하며 정신적 치유를 이끌어내는 '명상'의 건강 효과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명상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모두 정신을 건강히 하는 데 일차적 목적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질환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자신의 정신적·신체적 상태에 맞는 명상법을 찾아 수행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목적에 따라 다른 명상법을 알아본다.    ◆스트레스 해소 위한 명상법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가슴을 두드리는 명상법이 효과적이다. 내쉬는 호흡을 길게 하며 쇄골 아래쪽 가슴 부위를 두드리면 되는데 이는 감정을 정화하고, 폐와 심장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울화가 많은 사람이 긴장을 이완하며 답답한 가슴을 푸는 데 좋다. 고개를 약간 젖힌 상태에서 입을 벌려 가슴을 가볍게 두드려야 하며, 두드릴 때는 "아~"하는 소리를 내며 소리와 함께 스트레스와 쌓인 감정이 빠져나간다고 상상한다. 화기로 막힌 임맥이 풀리면서 가슴은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암 환자에게 좋은 명상법명상이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는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51명에게 6주 동안 총 12회의 명상요법을 시행한 결과 명상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 51명에 비해 불안, 피로감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암 환자들을 위한 구체적 명상법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과 대화하기 △암에 대해 수용하고 건강회복에 대한 의지 다지기 △자기 칭찬 및 긍정의 메시지로 자존감 높이기 △현재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기 △자신이 중요한 존재임을 인식하기△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다. 이러한 명상은 환자 자신이 치유의 주체가 돼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과정이 되는 만큼 암 환자들에게 치료의 자신감을 높여 전체적인 암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7 08:00
  • 저녁식사 일찍 하는 편이라면 '저혈당' 주의해야

    저녁식사 일찍 하는 편이라면 '저혈당' 주의해야

    저혈당 상태를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배고픔, 두통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혈당을 방치하면 경련, 혼수상태, 급사 등까지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저혈당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경우와 해결책을 알아본다. ◇ 당뇨병환자일수록 저혈당 신경써야식사를 거르거나 열량을 많이 소비해 몸속에 당이 부족해지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스스로 혈당 조절 시스템을 가동해 혈당을 정상으로 돌려놓는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한 번 낮아지면 정상으로 회복하지 못한다. 자체적으로 당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혈당 고위험군인데도 불구하고 당뇨병 환자들은 저혈당에 대해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 152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뇨 환자의 74%가 저혈당에 대해 잘 알지 못했으며 주치의와 저혈당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한다고 답한 경우도 33% 불과했다. ◇ 저녁 공복 긴 사람, 저혈당 주의해야저혈당은 과격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서도 잘 발생한다. 과격한 운동이 열량을 많이 소비해 혈당을 급속도로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의 용량이 과도할 때 당뇨 합병증으로 신장에 이상이 온 경우도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다.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이 신장을 통해 잘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장시간 집중하는 일을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장시간 에너지를 쏟는 일에 몰두해 저혈당 증상이 생겨도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야간저혈당도 조심해야 한다. 야간저혈당은 잠을 자는 동안 혈당이 떨어지는 증상이다. 야간활동이 많은 사람이나 저녁 공복이 긴 사람일수록 조심해야 한다. 잠자는 동안 식은땀을 많이 흘리거나 잠에서 깨어난 후 심한 두통을 느끼는 사람은 야간 저혈당일 가능성이 높다.   ◇ 저혈당으로 의식 잃었을 땐, 단 음식 먹이지 말아야저혈당은 크게 세 단계로 구분한다. 초기에는 배고픔과 두통,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당질은 15~20g 섭취하면 혈당을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 사탕 또는 젤리 3~4개, 콜라·사이다 1잔, 요구르트 1병, 우유 1잔 중 골라서 섭취해보자. 섭취한 뒤 10~15분 뒤에 혈당을 측정해보고 여전히 저혈당 상태(60mg/dL 이하)면 15g 정도의 당질을 한 번 더 섭취한다. 단 음식 섭취 시기를 놓치면 심장이 빨리 뛰고 물체가 두 개로 보이면서 걷기 힘들어진다. 피부가 차가워지고 입과 손가락이 떨리는 증상도 나타난다. 이때는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단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마지막 단계는 의식이 없어지는 상탠데, 이때는 혈당이 30mg/dL 이하로 떨어져 심한 저혈당 상태에 빠지며 경련, 혼수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의식을 잃은 환자에게 단 음식을 먹이는 것은 금물이다. 기도가 막혀 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을 잃은 경우 병원에서 포도당 주사를 맞으면 10~15분 안에 의식을 차릴 수 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17 07:00
  • 호르몬 요동치는 봄, 정신건강 관리 TIP 5가지

    호르몬 요동치는 봄, 정신건강 관리 TIP 5가지

    따뜻한 날씨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봄이지만, 정신과적 증상이 있는 사람은 봄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겨울동안 추운 날씨에 적응돼 있던 신체가 급격히 올라가는 기온에 적응하는 과정중에 호르몬 분비의 균형이 깨지면 감정기복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3~5월은 정신과적 증후군 환자가 병원을 많이 찾는 달이다. 이때 자살한 사람의 비율도 일년중 전체 27% 정도를 차지한다. 감정이 요동치는 봄, 건강한 정신을 가꾸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6 13:00
  • 양악수술 불안하면 '양악교정' 해 보세요

    양악수술 불안하면 '양악교정' 해 보세요

    양악 수술은 국내에서는 미용 목적의 수술로 많이 알려졌지만, 원래는 선천적인 부정교합을 치료하는 의료 수술이다. 최근 양악수술의 부작용 사례가 밝혀지면서 양악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늘어나고 있다. 뼈를 깎는 양악수술이 불안하다면 교정만으로도 부정교합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두 가지 교정법을 알아보자.
    성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6 08:00
  • 새학기 맞은 어린이 '훌쩍'거릴 때 대처법

    새학기 맞은 어린이 '훌쩍'거릴 때 대처법

    새 학기에 들어가면서 알레르기 비염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데 단체생활까지 하니 면역력이 떨어져, 새로이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된 탓이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가 막히면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도 나빠진다. 공부할 때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면 코를 자주 풀어야 하며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집중을 할 수 없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코를 자꾸 후비고 이유 없이 킁킁거리는 경우는 비염 등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소청룡탕을 처방한다. 소청룡탕은 중국의 의서인 ‘상한론’에서 비롯된 처방법이다. 상한론에서는 체내의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몸이 냉해져 콧물과 코막힘이 계속되고 관절엔 수독이 쌓여 알레르기 비염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소청룡탕은 냉한 체질을 따뜻하게 만들어 항알레르기 체질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소청룡탕의 재료 중 마황과 계지가 자율 신경을 활성화시키고 혈관을 확장하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작약은 소염 이뇨 작용을, 오미자는 기침과 체력 증강 효과가 있다. 여기에 소건중탕을 함께 먹으면 면역력 증대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김남선 원장은 “백작약 등을 주재료로 한 소건중탕은 소화력을 돕고 기를 소통시켜 체력을 보강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며 “소청룡탕으로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고 소건중탕으로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15 13:00
  • 장·노년층 위한 주말 등산 가이드

    장·노년층 위한 주말 등산 가이드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이번 주말 낮 기온은 평균 10도를 웃돌 전망이다. 따뜻한 주말 날씨에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특히 장·노년층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확률이 높아 건강에 신경 쓰면서 산행을 해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5 08:00
  • 주말인데 아프다면, '응급실 갈까? 말까?'

    주말인데 아프다면, '응급실 갈까? 말까?'

    병원이 모두 문을 닫는 주말에 몸이 아프면 '응급실에 갈까? 말까?'하는 고민이 든다. 대부분 조금만 참다가 월요일 오전에 병원을 방문해도 큰 문제가 없지만, 한시라도 빨리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먼저 심각한 외상이다. 지혈해도 출혈이 30분 이상 계속되거나 신경이 손상을 입어 상처 부위에 감각이 없을 때는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큰 외상이 없더라도 사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 뇌손상의 가능성이 있으니 역시 지체하면 안 된다. 이밖에 얼굴이나 생식기 부위의 화상도 흉터나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다. 심뇌혈관질환도 치료의 골든타임이 있는 만큼 무엇보다 빨리 응급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의 통증이 30분 이상 5분 간격으로 2~3회 반복되거나, 말이 잘 안 나오고 눈이 흐리며 팔다리의 감각이 둔해져 휘청거리게 된다면 심뇌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영유아의 경우도 문제가 생기면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다. 아이가 열이 났을 시, 해열제를 쓰고 몸을 닦아준 후 2~3시간 지나도록 몸의 열이 그대로고, 경련을 동반하거나 소변량이 줄어들었다면 반드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아이가 고혈압약이나 천식약, 수은건전지 등을 삼켰을 때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는 "어느 병원이든 응급실 의사는 환자가 오면 자신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큰 병원 응급실로 보낼 문제인지를 판단해서 조치한다"며 "심각하지 않은 증상이라면 먼저 동네 병원 응급실에 가도 된다"고 말했다. 대학병원 응급실은 생명이 위급하고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먼저 보도록 시스템이 마련돼있으므로, 오히려 진료 순위가 끝없이 밀릴 수도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14 17:47
  • [건강단신] 세계 조울병 전문가 서울 총 집결 외

    세계 조울병 전문가 서울 총 집결 국제조울병학회 제 16차 연례학술대회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국제조울병학회는 전 세계 500여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조울병 치료 전문가 모임으로, 이번 서울 미팅은 미국 중심의 국제조울병컨퍼런스와 국제조울병학회가 합병되면서 열리는 첫 번째 대회이다.이번 학술대회의 마지막 날인 21일(금)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울병 공개강좌도 마련된다. 국제조울병학회 한국지회 주연호 회장(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조울병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치료방법이 공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14 17:43
  • 일본 지진, 부산·울산까지 영향미쳐…실내 대처법은?

    일본 지진, 부산·울산까지 영향미쳐…실내 대처법은?

    오늘(14일) 새벽 2시경 일본 남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이 부산과 울산에서도 감지됐다. 부상소방본부은 오늘 오전 2시 8분에서 10분 사이에 진동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15건 정도 들어왔다고 했다. 울산소방본부 역시 비슷한 시간에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20여건 정도 들어왔으나 특별한 피해나 대피소동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본은 지난 3년간 지진으로 인해 3천 명 이상의 시민이 사망한 지진 위험 지대인데, 일본과 가까운 우리나라 역시 그 여파로 인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지진이 났을 경우 실내에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우선 튼튼한 테이블 밑에 들어가 테이블 다리를 잡고 몸을 보호해야 한다. 테이블과 같이 아래에 공간이 있는 가구가 없다면 방석으로라도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소방방재청의 말에 따르면 집 밖은 오히려 위험하다.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진 발생시 밖에 있다면 자동판매기와 같이 고정되지 않고 넘어질 우려가 있는 물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엘리베이터 사용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이미 타고 있다면 신속히 내려 대피해야 한다. 지진이 오는 것을 미리 알게 된다면 높은 곳에서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전열기나 가스기구 등을 단단히 고정시켜야 한다. 가스·전기·수도는 미리 차단해놓는 것도 중요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4 17:20
  • 허리 끊어질 듯한데 검사하면 멀쩡…'잠재 디스크' 가능성

    허리 끊어질 듯한데 검사하면 멀쩡…'잠재 디스크' 가능성

    스포츠를 좋아하는 김모(36)씨는 올겨울 대부분을 스키장에서 보냈다. 주말은 물론 휴가까지 내 스키와 보드를 즐겼는데, 스키시즌이 끝날 때쯤 되니 원인 모를 허리통증이 찾아왔다. 참을 만 했던 통증은 점차 잠을 잘 못 이룰 정도로 심해졌고, 결국 병원을 찾아 X선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혹시나 해서 몇 군데 병원에서 재검사를 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김씨처럼 이유를 알 수 없는 허리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 경우 잠재성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 잠재성디스크는 경미한 허리통증으로 시작돼 초기에는 본인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또한 통증이 있어도 X선 검사로 진단이 잘 안돼 병이 쉽게 방치돼 더 악화될 위험도 큰 위험한 질환이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4 17:19
  • 비염에 좋은 체조 하면서 과일·채소 섭취하면 효과↑

    비염에 좋은 체조 하면서 과일·채소 섭취하면 효과↑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봄이 반갑지 않다. 날리는 꽃가루에 알레르기 반응이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콧물·재채기와 수면장애까지 일으키는 비염. 비염에 좋은 체조법과 예방법을 소개한다. 비염에 좋은 체조법은 다음과 같다. 두 팔을 어깨너비로 폈다가 앞으로 모으기를 반복하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이때 엄지와 검지를 곧게 펴는 게 좋으며 천천히 서너 차례 반복한다. 그다음 단계는 어깨부터 손끝까지 주무르기다. 먼저 왼팔을 뻗어 엄지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 뒤 오른손으로 팔 안쪽으로 어깨부터 시작해 손끝까지 문지르며 내려간다. 그리고 다시 팔 바깥쪽을 주무르며 어깨까지 올라온다. 다음으로는 양손 검지로 콧방울 바로 옆에 있는 영향혈을 3분가량 문지르는 것을 3회 반복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팔을 아래로 쭉 늘어뜨린 뒤 오른팔에 반동을 줘서 오른손이 목 왼쪽을 휘감게 해 대추혈(고개를 숙였을 때 목 뒤쪽에 볼록 튀어나온 뼈 바로 아랫부분)을 때린다. 왼팔로도 같은 동작을 반복해 주고 이를 서너 차례시도한다. 알레르기 비염 예방에는 과일과 채소를 매일 먹는 것이 도움된다. 인하대병원 알레르기 비염 환경보건센터 김정희 교수팀이 알레르기 비염 아동 182명과 정상 아동 67명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매일 채소를 먹는 비율이 정상그룹은 80%였다면 알레르기비염그룹은 62로 1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희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 발병의 중요한 원인이 활성산소에 의한 호흡기의 산화 손상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계속 나오고 있다"며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먹으면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호흡기 산화 손상을 막아 알레르기 비염이 덜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4 17:13
  •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정원' 천리포수목원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정원' 천리포수목원

    봄이면 이곳은 목련꽃 천지가 된다. 꽃잎이 50장이 넘는 별목련, 노란색 꽃잎의 황목련, 지름이 40cm가 넘는 초대형 목련 등 400종이 넘는 목련이 자태를 뽐낸다. 어디 그 뿐이랴. 수선화, 동백, 아그배, 만병초, 벚꽃, 산수유 등 이름도 제대로 기억할 수 없는 1만5000여종의 꽃과 나무의 향기가 소나무숲 건너편 태안 앞 바다까지 퍼진다. 충남 태안반도 천리포 해변 끝자락에 자리잡은 천리포수목원이 ‘서해안의 푸른 보석’,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는 이유는 그곳에 반나절이라도 머물러봐야 할 수 있다. 서해안의 낙조 감상, 갯벌 체험은 다른 수목원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14 15:30
  •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면 밤새 '입호흡' 했기 때문일 수도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면 밤새 '입호흡' 했기 때문일 수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건조하고 따끔따끔 아팠던 경험이 있다면 잘 때 입으로 호흡했을 가능성이 높다.  입을 벌리고 숨을 쉬면 침이 말라서 입속이 건조해지고, 충치 등 구강질환이 잘 생긴다. 오염된 외부 공기가 그대로 몸속에 들어와 면역력이 약해지고 호흡기 질환에도 취약해진다. 입호흡은 정상인보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인 경우가 많다. 영동한의원에서 6~18세의 내원 환자 1312명을 대상으로 입호흡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알레르기성 비염이 60.2%로 가장 많았고, 축농증(21.3%), 감기(10%)가 그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코로 숨을 쉬지 못해 스트레스가 심하고 피로를 자주 느끼는데, 이는 잠을 잘 때도 코가 막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뇌 기능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입호흡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입술테이프, 노즈리프트와 같은 보조기구를 사용하면서 근본적인 원인인 코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신이 잘 때 입호흡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건조하고 따끔따끔 아프거나 콧구멍을 의식해서 움직일 수 없는 경우, 입을 다물면 아래 턱이 동그랗게 된다면 입호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비인후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4 15:00
  •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부문에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이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 CEO를 선정해 시상한다.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은 병원장 재임 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병원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17일 오후 6시 30분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열리며 성 전 병원장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14 14:35
  • 개에서 AI 항체 발견 첫 사례… 사람도 감염되나?

    개에서 AI 항체 발견 첫 사례… 사람도 감염되나?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충남 천안의 한 농장에서 기르던 개에게서 AI 항체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지난 6일 풍세면 용정리 가금류 사육단지 내 이모씨 농장에서 키우는 개 세 마리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했는데, 한 마리에서 H5형 항체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항체 양성반응이란 H5형 항원에 감염된 개에게 면역체계가 생겼다는 의미다. 당국은 국내에서 AI가 조류에서 포유류인 개로 이종간 감염되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로 추정하고 있다. 이종간 첫 사례가 발생한 만큼, 사람도 AI에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AI로 인한 인체감염 사례는 현재까지 한 건도 없다"는 게 보건당국의 입장이다. 다만, 손 씻기와 호흡기 관리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서 일말의 가능성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14 13:28
  • 술 마신 뒤 '춥다' 말하면 주당 증명하는 셈!

    술 마신 뒤 '춥다' 말하면 주당 증명하는 셈!

    술에 대한 속설은 다양하다. 그중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도 있고, 허무맹랑한 것도 있다. 술의 속설에 대한 진실을 Q&A 형식으로 알아보자. ◆토하면 술 깬다?아니다. 술을 깨려고 구토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술 깨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취한다고 느끼는 것은 술의 알코올 성분 때문이다. 구토와 함께 나오는 것은 알코올이 아니라 애꿎은 안주와 위산들이다. 술 마신 후 습관적인 구토는 오히려 위산을 식도로 역류시켜 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술 마시고 추우면 주당이다?그렇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알코올이 빨리 분해되면서 혈관이 수축해 에너지 생산이 저하되기 때문에 술 마시면 체온이 떨어진다. 반대로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확장된 혈관을 통해 열이 발산된다.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덥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이다. ◆술을 마시기 전 '속쓰림약' 먹으면 덜 취한다?아니다. 제산제로 인해 위 점막이 보호될 수는 있지만, 술은 위보다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되므로 제산제로 인한 알코올 방어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오히려 제산제만 믿고 술을 많이 마시다가는 다음날 더 큰 속쓰림을 경험할 수도 있다. ◆술 마실 때 담배 피우면 더 취한다?그렇다. 니코틴은 위산 과다를 촉진시키고 간 기능을 약화시킨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알코올 해독 능력이 떨어지면서 더 빨리 취할 수 있다. 실제 미국의 미드웨스턴 대학에 다니는 113명의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한 시간 안에 6캔의 맥주를 먹고 흡연도 한 그룹은 흡연하지 않고 술만 마신 그룹에 비해 피곤함·두통·어지럼증 등 더 심각한 숙취에 시달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14 11:50
  • [건강단신]차병원 판교종합연구원 연구특전교수 초빙

    차병원그룹은 판교종합연구원 개원을 앞두고 연구특전교수를 초빙한다고 밝혔다. 연구특전 교수로 초빙될 경우 임상 40%, 연구 60% 보장과 해외 연수 시 가족 4인까지 항공료 및 체재비 지원, 해당분야 기초교수와의 공동연구 촉진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교육공무원임용령 등에 의거 교원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해당 전공분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만 지원 가능하다. 경기도 판교 테크노벨리의 바이오 연구소 차병원 판교종합연구원은 오는 5월 완공 될 예정이다. 지상 8층, 지하 5층, 약 2만평 규모의 차병원 판교종합연구원은 연구원 1,000여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연구특전교수 관련 접수 및 문의 : 연구중심병원 행정팀 김민혁(031-780-502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65번길 11
    기타2014/03/14 11:25
  • 5441
  • 5442
  • 5443
  • 5444
  • 5445
  • 5446
  • 5447
  • 5448
  • 5449
  • 54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