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울병 전문가 서울 총 집결
국제조울병학회 제 16차 연례학술대회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제조울병학회는 전 세계 500여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조울병 치료 전문가 모임으로, 이번 서울 미팅은 미국 중심의 국제조울병컨퍼런스와 국제조울병학회가 합병되면서 열리는 첫 번째 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마지막 날인 21일(금)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울병 공개강좌도 마련된다.
국제조울병학회 한국지회 주연호 회장(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조울병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치료방법이 공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팜파라치’ 근절 위한 법안 발의
일명 ‘팜파라치’라 불리며 약국에서 일부러 약사가 아닌 이가 약을 팔게 유도한 후 몰래 촬영 해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13일 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포상금을 받을 목적으로 사전에 공모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을 제한한다는 규정을 마련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은 “포상금을 받을 목적으로 사전에 공모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하는 경우 등에는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지급제한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위반행위의 근절을 통해 의약품제도가 합리적으로 정착되고 운용돼야 한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농협, '20년까지 1인 쌀소비 70㎏ 유지…쌀 소비촉진 운동
농협중앙회는 쌀 소비량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0년까지 1인당 쌀 소비량을 70㎏(가정용 60㎏ 가공용 10㎏)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2070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농협은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14일 오후 3시 중앙회 대강당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명희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김준봉 상임대표, 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70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는다.
최원병 농업중앙회장은 “쌀 생산 농가를 돕고 식량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산자, 소비자, 정부 등 모두가 힘을 합쳐 쌀 소비 확대에 노력할 때”라며 “농협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붐을 일으켜 쌀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식품저널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