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 '이 음식' 먹으며 하면 효과↑

입력 2014.03.17 10:02

운전하다 하품을 하고 있는 한 남성
사진=조선일보 DB

봄이 찾아오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춘곤증이 찾아온다. 춘곤증은 신진대사활동이 겨울엔 줄었다가 봄이 되면서 활발해져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생긴다. 맨손 체조 등 가볍게 몸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와 C를 섭취하면 춘곤증이 풀릴 수 있다. 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과 음식을 소개한다.

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법은 일반적으로 몸의 피로를 풀 때 실시하는 것과 비슷하다. 의자에 앉아 팔과 다리를 쭉 펴주고 어깨와 목을 돌려 가볍게 해준다. 그 후 두 손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목덜미를 주물러주면 된다. 비타민B와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춘곤증을 퇴치하는 방법이다. 과일류로는 딸기, 키위, 바나나 등이 있고, 채소류는 냉이와 쑥 등이 있다.

춘곤증은 길어도 3주 이내면 자연스레 사라진다.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했기 때문이다. 더 빨리 춘곤증을 없애고 싶다면 기상 시간과 취침시간을 조절해보자. 춘곤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수면전문가들은 기상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앞당기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그만큼 조정해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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