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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면·척추건강 지키고 싶다면 '내게 맞는 베개' 고르자

    숙면·척추건강 지키고 싶다면 '내게 맞는 베개' 고르자

    베개는 수면의 질을 결정하고 목과 척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무조건 비싼 베개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형이나 수면자세를 고려해서 베개를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07:30
  • [건강단신] 세계김치연구소-(주)마크로젠MOU 체결 외

    세계김치연구소-(주)마크로젠MOU 체결 세계김치연구소 와 ㈜마크로젠은 4월 10일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김치미생물 유전체 관련 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등의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사업의 추진 ▲유전체 연구를 위한 업무의 효율적인 협력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양 기관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 ·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완수 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과 함께 김치에 존재하는 다양한 미생물의 유전체 연구를 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 김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10 17:38
  • 어린이 아토피피부염 방치하다 키 안 클 수도

    어린이 아토피피부염 방치하다 키 안 클 수도

    봄철 건조한 날씨로 고생하는 아토피 환자가 많다. 특히 어린이 아토피 환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가려움, 발진, 피부염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아토피는 가려움증은 물론 식욕부진, 소화불량을 유발해 아이들의 정상적인 키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4/10 15:56
  • 복지부, 5월부터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로 실시

    복지부, 5월부터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로 실시

    보건복지부는 10일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을 5월 1일부터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아폐렴구균 백신 무료접종 대상자는 2개월~5세 미만(29개월 이하)과 민성질환 및 면역저하 상태의 어린이로 전국의 7천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로 맞을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4:53
  •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객 위한 건강정보 앱 서비스 제공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객 위한 건강정보 앱 서비스 제공

    질병관리본부는 모바일을 통해 '해외여행건강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여행건강도우미 서비스는 해외여행객이 알아야할 국가별  예방접종정보 및 감염병정보를 국내·외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10 14:52
  • '국민질환' 위장병, 예방 위해 피해야 할 것들

    '국민질환' 위장병, 예방 위해 피해야 할 것들

    우리나라 10대는 위염 증가율이 가장 높다. 30대에서 사망원인 1위는 위암이다. 노년층 위 건강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리나라 전 연령층이 앓고 있는 국민질환 위장병,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위 건강을 챙기려면 일상에서 해야 할 일과 피해야 할 일이 있다. 우선 위 건강에 나쁜 불규칙한 식습관을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아침식사를 습관적으로 거르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끼니를 제때 챙겨 먹지 않는 것은 위염을 촉발해서 위 건강에 해롭다. 다이어트를 이유로 식사를 거르는 것도 위에 염증을 초래한다. 불규칙한 식사는 위 운동에 지장을 주지만 규칙적인 식사는 위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위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4/10 14:21
  • [건강단신]을지병원, 봄맞이 거리 대청소 실시

    [건강단신]을지병원, 봄맞이 거리 대청소 실시

    을지병원은 4월 10일 노원구 하계1동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50여명의 직원들이 2조로 나누어 노원구 하계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순회하며 곳곳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이번 봄맞이 거리 대청소는 '깨끗한 거리! 깨끗한 마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뤄졌다. 을지병원은 해마다 봄맞이 거리 대청소를 비롯해 질환별 무료 건강강좌, 7호선 하계역 무료 검진 실시, 문화공연 등을 개최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10 13:17
  • 하이힐로 각선미도 챙기고 척추 건강도 지키려면

    하이힐로 각선미도 챙기고 척추 건강도 지키려면

    여성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는 하이힐. 성적매력을 더 높여줘 여성의 미를 한껏 살린다는 장점도 있지만 장시간 신으면 척추와 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이힐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건강하게 하이힐을 신는 방법을 소개한다. ◇ 골반 근육 긴장시켜 성적 매력 높여줘하이힐이 여성의 성적 능력을 높여준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11년 이탈리아 비뇨기과 전문의 마리아 세루토 박사 연구팀이 유럽비뇨기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으로 적당히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으면 골반을 받치는 근육(골반저근)이 단단해져 여성의 성적 능력이 향상된다고 한 것. 연구팀이 실험에 사용한 하이힐은 발과 지면의 각이 15도가 되는 높이 5cm의 굽이 있는 하이힐이었다. 50세 이하 여성 66명을 대상으로 하이힐을 신게 한 뒤 골반저근의 전기적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 활성도가 하이힐을 신기전보다 평균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반저근은 자궁과 방광 등을 받치고 있는 근육이다. 여성들은 출산과 노화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 근육의 탄력이 떨어진다. 골반저근의 탄력이 떨어지면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고, 질 수축력이 낮아져 성생활 만족도도 떨어질 수 있다. 국내의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적당히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으면 허벅지에 있는 근육이 긴장되면서 다리 근육과 연결돼 있는 골반 근육까지 영향을 받는다. 골반 근육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이므로 하이힐을 신는 것이 골반 근육을 단단하게 하는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지나치게 높은 굽은 발과 허리 건강 위협과도하게 굽이 높은 하이힐은 발 건강을 위협한다. 10cm 이상의 굽 높은 신발을 신으면 발의 앞 꿈치만으로 신체를 지탱해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압력이 지속되면 발 주변 신경이 항상 긴장하게 된다. 발이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족저근막염(저근막에 염증이 생겨 걸을 때마다 뒤꿈치에 통증을 느끼는 병)을 유발한다. 또, 앞코가 뾰족한 하이힐은 새끼발가락에 과한 마찰과 압력을 줘 새끼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튀어나오는 소견막류를 유발한다. 하이힐을 신게 되면 몸의 중심을 앞쪽으로 쏠려 자연스레 허리에 힘을 주고 뒤로 젖히게 된다. 이는 허리가 활 모양으로 굽어지는 만곡현상을 일으켜 척추전만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척추전만증은 척추가 몸 앞쪽으로 과도하게 굽는 현상이다. 허리가 심하게 휜 상태에서는 1시간만 걸어 다녀도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하고 척추를 둘러싼 주위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해 허리가 저리거나 아플 가능성이 높다. ◇ 어떤 하이힐을 선택해야 할까?구두의 굽 높이는 2~2.5㎝가 적당하며, 볼(폭)의 넓이는 무릎과 척추에 미치는 압력과는 크게 상관없다. 굽 높이 5㎝ 이상의 하이힐을 꼭 신어야 한다면 한 번 착용할 때 시간이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며, 일주일에 3~4회 이상 신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이힐을 신을 때마다 발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도 좋다.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법을 소개한다. ▷하이힐 운동 11. 양 발을 계단 위에 올린다. 2. 계단 끝에 발가락부터 발바닥의 오목한 부위까지 댄다. 3. 발뒤꿈치를 올렸다가 빠르게 내린다. 4. 1세트에 10회씩, 하루에 3세트씩 실시한다. 5. 일주일에 3~4번 실시한다 ▷하이힐 운동2 1. 한 발을 앞으로 놓고 벽을 마주본다. 2. 서서 양 팔을 쭉 펴 벽에 가져다 댄다. 3. 앞쪽 다리를 뒷다리의 종아리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서서히 앞으로 숙인다.4. 발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5. 10초간 유지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10 13:12
  • 등산 후 막걸리 한 잔이 '살 잘 찌는 체질'로 만든다

    등산 후 막걸리 한 잔이 '살 잘 찌는 체질'로 만든다

    등산 후 마시는 막걸리 한 잔을 산의 묘미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등산 후 마신 한 잔의 술이 운동 효과를 떨어뜨려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화시킬 수 있다. 산행 중에는 음주를 삼가야 한다. 음주 후에 이어지는 등산은 갑작스럽게 혈압을 상승시켜 두통이나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등산의 특성 상 등산 중에 술을 마시면 대낮부터 음주를 해 과음을 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아지는데, 이는 술이 뇌의 판단력과 인체의 반사 신경을 더디게 해 발을 헛디디는 등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함께 높아진다. 산행 후 음주는 신체의 피로회복을 더디게 한다. 운동을 하고나면 인체의 글리코겐이 소모돼 이를 보충해야하는데, 알코올이 글리코겐 보충 과정을 방해해 근육회복을 더디게 한다. 또, 알코올은 운동 후에도 지속되는 지방분해의 효과도 떨어뜨린다. 알코올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도 하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오히려 지방을 오히려 체내에 저장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2:00
  • 돌발성 난청 뜻…발병 1주일 뒤엔 청력 회복 어려워

    돌발성 난청 뜻…발병 1주일 뒤엔 청력 회복 어려워

    돌발성 난청의 뜻은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난청을 말한다.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남녀구분 없이 30~50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돌발성 난청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을 회복 할 수 없으므로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1:19
  • 소유진 페이스북에 출산 알려…부기 빼려면 '이것' 먹어야

    소유진 페이스북에 출산 알려…부기 빼려면 '이것' 먹어야

    탤런트 소유진이 득남했다는 출산 소식을 알렸다.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산 소감을 올린 것. 소유진처럼 출산을 한 산모들에게 꼭 권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미역국이다. 왜 하필 미역국일까? 출산 후 산후 조리로 미역국을 먹는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식습관이다. 미역에는 요오드가 100mg이 들어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체내 요오드의 50% 정도가 갑상선에 있다.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미역 속 풍부한 요오드와 칼슘은 산후 자궁 수축과 지혈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 젖의 분비를 도와주고 부종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다. 산모의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미역에는 점성 다당류인 알긴산이 들어 있어 장벽을 자극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알긴산은 미역의 미끈미끈한 점액 성분의 주류다. 위 속에 들어가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하고 비만을 막는 효과도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0:54
  •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과 안구건조증 구분하는 법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과 안구건조증 구분하는 법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은 안구건조증의 증상과 비슷하다. 안구건조증은 일 년 사계절 잘 나타나는 편이지만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은 봄·가을에 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을 단순 안구건조증과 구분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0:06
  • 캔버스 슈즈 뜻 '천으로 만든 신발'…뒤축 꺾지 마세요

    캔버스 슈즈 뜻 '천으로 만든 신발'…뒤축 꺾지 마세요

    캔버스 슈즈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깔로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신발이다. 캔버스 슈즈 뜻은 운동화의 발등을 마나 면같은 천으로 만든 것이다. 캐주얼한 차림에 캔버스 슈즈 하나로도 패션스타일을 살릴 수 있지만 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워킹화나 러닝화를 신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0:05
  • 딸기 칼로리는 27kcal…하루에 10개 섭취가 적당!

    딸기 칼로리는 27kcal…하루에 10개 섭취가 적당!

    딸기 칼로리는 과일 중에서 낮은 편에 속한다. 딸기 칼로리는 100g 기준 27kcal로 포도(60kcal)나 사과(57kcal), 키위(54kcal), 배(51kcal) 등보다 훨씬 낮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칼로리 낮은 딸기가 부담없이 먹기 좋다. 그렇다면 딸기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얼마일까?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0:04
  • 스트레스 쌓일 땐 나뭇잎, 다이어트 할 땐 바다를 보자

    스트레스 쌓일 땐 나뭇잎, 다이어트 할 땐 바다를 보자

    사람의 심리를 치료하는 기법은 다양하다. 그중 아름다운 색깔을 보고만 있어도 건강 효과가 발현되는 것을 이용한 치료법이 있는데 바로 컬러 테라피다. 컬러 테라피는 색을 이용해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기법으로 상담을 통해 심리 상태에 맞는 색깔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그 색깔을 자주 접하게 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08:00
  • 집에서 찰랑거리는 실크 머릿결 만드는 법

    집에서 찰랑거리는 실크 머릿결 만드는 법

    잦은 염색이나 펌으로 푸석푸석한 머릿결.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회복할 수 없을까? 실크 머릿결을 위해 평소 집에서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두피 건강을 위해서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와 피지를 자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다. '샴푸하기 1분 전'에 굵은 빗으로 50~100회 정도 충분히 빗질을 해주자. 두피 마사지 효과와 함께 엉킨 머리를 풀어줘 샴푸할 때 머리카락이 덜 빠지게 해준다. 또, 두피와 모발에 있는 먼지를 미리 제거해 샴푸 효과를 더 높여준다. 샴푸 시간은 5분 이내로 한다. 샴푸를 너무 오래 하면 샴푸에 있는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해 두피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져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염색이나 펌으로 머릿결이 상했거나 집중적인 케어를 원한다면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하는 것이 좋다. 머리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제품이 잘 흡수되지 않으므로 수건으로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발라야 한다. 헤어트리트먼트를 바른 뒤에는 5분 정도 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 스팀타월 등으로 열처리를 해주면 모발이 팽창돼 흡수가 더 빠르므로 물에 적신 타월을 미리 전자레인지에 데워 놓았다가 머리를 감싸주면 된다. 머리를 감은 후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외출을 하거나 잠을 자는 것은 금물이다. 자외선에 머리가 탈색 되거나 자는 동안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바람은 모발을 건조하게 해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찬바람으로 5분 이상 말리는 것이 좋다. 또, 두피와 모발에 직접 닿지 않도록 머리에서 30cm정도 거리를 두고 말려야 한다. 평소 두피와 모발에 좋은 음식도 수시로 섭취하자. 머리카락을 구성하고 있는 케라틴 단백질은 18종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있다. 단백질 식품인 콩, 멸치, 우유, 계란 등을 섭취하면 머리카락에 영양소를 공급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특히 검은 콩에는 비타민E,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들은 말초 혈관의 순환을 도와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한다. 미역, 다시마 등의 해초류에도 머리카락에 좋은 철, 요오드, 칼슘이 많이 포함돼 있어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여 준다.
    뷰티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07:00
  • 황사·미세먼지로부터 입속을 지켜라

    황사·미세먼지로부터 입속을 지켜라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 걱정에 벌써부터 불안하다. 외출할 때 마스크 착용하기, 양치질하기 등 작은 것부터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 건강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매년 봄이면 중국에서 황사가 불어온다. 우리나라의 대기권을 덮고 있는 미세먼지의 3분의 1이 중국에서 온 것이라 할 정도로, 중국의 오염물질은 우리 건강을 위협한다. 황사가 불면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 대표적인 질병은 독감, 폐렴, 천식, 비염, 후두염이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특정 알레르기 요인에 노출되기만 해도 질환이 악화된다. 담배연기, 찬 공기, 미세 분진은 물론 황사와 스모그도 알레르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다.그뿐만 아니라 황산염·질산염 등 유해 성분이 뒤섞인 미세먼지 농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니 큰일이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기 때문에 코나 입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로 들어간다. 그다음 혈관을 따라 온몸으로 흡수된다. 게다가 스모그가 발생하면 미세먼지(PM-10)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PM-2.5)가 늘어난다. 초미세먼지란 머리카락 직경의 20분의 1보다 더 작은 미세한 입자를 말한다. 미세먼지는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만성 호흡기질환자 증상을 악화시킨다. 최근 국내 한 연구에 의하면 미세먼지는 폐암, 심혈관 질환의 원인일뿐 아니라, 전체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혀졌다.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습관, 호흡기와 구강 청결 유지황사는 호흡을 통해 비강 등 호흡기 점막뿐 아니라 구강 점막에 부착된다. 그러면 구강을 건조하게 만들고 구강 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호흡기나 피부뿐 아니라 입안까지 청결히 해야 한다. 문성준 원장은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은 양치질이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나, 입안이 텁텁할 때마다 양치질을 자주 하면 좋다. 양치질할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땐 물로 입안을 헹구면 도움된다. 반면 구강청결제는 너무 자주 사용하면 알코올 성분 등에 의해 오히려 구강이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태경 기자2014/04/09 18:00
  • 스틸레토 힐 뜻 알고보니…'칼처럼 뾰족한 굽'

    스틸레토 힐 뜻 알고보니…'칼처럼 뾰족한 굽'

    스틸레토라는 뜻은 소검이나 단검이라는 뜻으로, 스틸레토 힐은 신발의 굽이 검과 비슷한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스틸레토 힐은 체형을 보정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게 되면 발꿈치 부분이 자연스럽게 들리면서 엉덩이가 올라가고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상체를 자연스럽게 뒤로 젖히므로 가슴이 커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굽이 높은 신발은 발 건강을 위협한다. 굽 높은 신발을 신어서 생기는 대표질환으로는 족저근막염이 있다. 족저근막염은 걷거나 뛸 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발바닥의 두꺼운 막인 족저근막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아침에 첫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걷다 보면 통증이 서서히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발생하며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발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과도한 압력을 받거나 발가락 사이에 감각신경인 지간신경이 붓는 증상인 자간신경종의 원인 중 하나도 굽 높은 신발이다. 특히 발등뼈 중 움직임의 차이가 가장 많은 세 번째 발가락과 네 번째 발가락 사이가 가장 많고, 그다음이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이,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의 순으로 많다. 지간신경종의 가장 흔한 증상은 걸을 때 앞 발바닥에 타는 듯하고 찌릿한 통증이며, 때에 따라 발가락의 저린 느낌이나 무감각이 동반되기도 한다. 평소에 발 스트레칭만 잘해도 굽 높은 신발로부터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굽 높은 하이힐을 신다가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계단 위에 서서 발 앞부분만으로 중심을 잡고 발뒤꿈치를 바닥으로 내려주는 동작이나 앉아서 엄지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을 한다. 또, 자신의 발길이에 맞게 굽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굽과 깔창 높이는 (발길이-발가락길이)×0.176이다. 예를 들어 발길이가 270㎜이고 발가락 길이가 40이면 적절한 굽 높이는 약 4㎝이다. 이때 주의할 것은 기존의 신발 굽 높이와 깔창의 높이를 합해서 4cm 여야 한다. 원래 신발의 굽이 2㎝라면 키높이 깔창은 2㎝짜리를 사용해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9 17:32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모유수유·분만·아기마사지 등 건강강좌

    강남차병원이 산모 및 육아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의 및 신청 (02)3468-3324, 3325 ■산모대학무료공개강좌매주 금요일 강남차병원 산모문화센터 라마즈교실에서 진행된다. 산전 유전학&산후 관리, 제대혈, 임신과 영양, 신생아 관리, 기태교 청정공, 임신과 출산, 산모와 아가의 정신건강관리, 아트 테라피 등을 접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무료다. ■라마즈분만교실매 주말에 진행된다. 3주과정이다. '정상분만의 진행과정, 라마즈 연상, 이완 분만법(1주)', 라마즈 호흡 분만법, 맞춤 분만법, 분만실 투어(2주)’, ‘맞춤분만법, 힘주기법, 산후관리(3주)’ 순으로 진행된다. 유료이며, 사전 등록을 해야 들을 수 있다. ■모유수유교실매주 수요일 12시 반 진행된다. 모유수유의 기본 및 필요성, 모유 수유를 위한 유방 관리, 모유에 유익한 유선혈과 하지 부종 관리, 차병원 모자동실 및 신생아 관리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예약은 필요 없지만 프로그램 내용을 미리 확인해봐야 한다. 무료다. ■아기마사지교실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다. 국제 아가마사지 강사의 진행으로, 자연주의 육아법의 하나인 아기마사지(사랑의 터치)를 배울 수 있다. 무료다. ■산전 체조 교실 매주 목요일 2시부터 한 시간동안 진행된다. 심신의 안정과 근골 및 신경 등을 강화하고, 기혈을 원활히 순화시켜주는 체조를 배울 수 있다. 무료다. 
    단신 2014/04/09 17:30
  • 거꾸로 식사법…'과일→밥·반찬' 순으로 먹으면 살이 쭉~

    거꾸로 식사법…'과일→밥·반찬' 순으로 먹으면 살이 쭉~

    거꾸로 식사법이 화제다. 어제(8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 식사의 순서를 거꾸로 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소개했기 때문인데, 실제 식사법을 바꾸는 것은 다이어트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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