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치연구소-(주)마크로젠MOU 체결
세계김치연구소 와 ㈜마크로젠은 4월 10일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김치미생물 유전체 관련 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등의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사업의 추진 ▲유전체 연구를 위한 업무의 효율적인 협력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양 기관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 ·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완수 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과 함께 김치에 존재하는 다양한 미생물의 유전체 연구를 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 김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미얀마 상호교류 강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은 지난 3월30일부터 4월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미얀마 현지 보건부 및 보건부 산하 양곤치과대학을 방문해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상호교류를 통해 발전적 관계를 도모하기로 약속했고, 미얀마 현지에 의약품 전달을 시작으로 상호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했다.
양곤치과대학 교수 1명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으로 초빙해 박사학위과정 동안 장학금과 생활비 일체를 부담하는 등 교육 및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라고 덴탈투데이는 보도 했다.
커피ㆍ바나나 등 농약기준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커피, 바나나 등 농산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강화하고, 섭취량이 많은 과일류 및 어류에 대해 카드뮴 기준을 신설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9일 행정예고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산·학·관·연으로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를 활성화하여 식품 중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6월 8일까지 받는다고 식품저널은 보도 했다.